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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최종 변경일자: 2015-03-20 10:19:07 Contributors

經營學
Business Administration / Management Science[1]

경영학의 분과학문
재무관리 회계학 산운영관리 마케팅 직 및 인사 정보시스템 영전략/국제경영

목차

1. 개요
2. 경영학과 경제학
3. 역사
4. 경영학의 분야
5. 석사 과정
5.1. MBA
5.2. MS / MA
6. PhD
7. 경영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1. 개요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의 전반에 대해 배우는 학문으로 사회과학의 일종이다. 직접적인 모태인 경제학은 물론이요, 그 밖에도 사회학[2], 행정학[3], 심리학[4], 정치학[5] 등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순수사회과학에서 파생된 응용사회과학에 해당한다. 대학에서 이것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곳을 경영학과 혹은 경영대학이라고 부른다.

경영학을 전쟁에 비유하자면 전략과 전술로 땅 대신 고객을 따내는 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번 효과가 입증된 승리 전략을 반복해서는 승자를 넘어설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에 기반해 (원론 수준의 전공기초과목을 제외하면)이론 주입 대신 최신 사례 분석과 진단, 새 전략 창출에 수업 시수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따라서 회계 트랙이나 상법처럼 특성상 고정된 규약과 이론을 가르치는 과목이 아닌 한에야 경영학과에서 '교수님의 빛바랜 강의록'같은 것은 보기 어렵다. 가르치는 방식은 각각의 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결국 어느 학교든 학부 수준에서의 학생 육성 목표는 대개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성을 가지고 살아남아 기업 생존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천후적 중간관리자 또는 그 이상의 재목 양성에 맞춰져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인적 자원을 관리하고 조직 운영과 시장 체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부의 생산 및 분배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그러한 의사결정과정에 있어서 효과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경제학의 논리를 차용하고 있는 것이며, 경제학 뿐 아니라 심리학[6], 사회학, 인문학, 정치학[7], 법학[8], 무엇보다 수학[9] 등 범학문적 영역들을 망라하여 연계하는 복합 학문이다.

여담으로 전 버전에서 일부 학자들이 경영학이 모든 학문에 근원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것은 고도의 경영학 안티라고 봐야 한다. 경영학자들 및 기타 학자들 중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다. 실제로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치더라도 어느 학문이든 개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굳이 경영학 항목에 저것을 적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

2. 경영학과 경제학

많은 사람들이 경영학과 경제학의 차이에 대해 잘모르거나 혼동한다. '경제학과 경영학은 매우 유사한 학문이다.', '경제학을 기업에 대입시키면 경영학이다.' 하는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10] 물론 두 학문에 공통으로 연관되는 분야가 매우 많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경영학과 경제학은 완전히 다른 학문이다. 일단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기초적인 내용의 강의만 들어봐도 두 학문은 완전히 배우는 게 다른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첫 번째 차이점을 들자면 경영학은 응용학문이고 경제학은 순수학문이다. 그리고 경영학은 기업학이라고 볼 수 있고, 경제학은 '선택(논리)학'[11]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경제학은 논리에 기반해 인간이 합리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론을 전개하는 반면[12] 경영학은 기업의 생존과 이윤 창출이라는 원초적 목표를 기치로 한정된 자원을 투입해 최대한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다면 모든 변수를 열어놓는 학문. 즉 인류가 망하지 않는 한, 조직이 존재하는 한 경영학의 수명은 무한하다.

쉽게 이야기하면, 경제학은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고 쓰며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영학은 조직(기업)을 어떻게 하면 잘 운영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배우는 것과 학문의 최종목적이 아예 다르다고 보면 된다.

3. 역사

근현대에 이르러 생긴 학문으로 그 시작은 프레드릭 테일러 (Fredrick Taylor)의 과학적 관리의 원칙(Principles of Scientific Management)[13]으로 본다.

경영학의 발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미국산업화였다. 19세기 중반까지 농업국가였던 미국은 남북전쟁을 거친 후 대규모의 이민[14] 등으로 인해 대규모 시장이 발생했고 누적된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산업국가가 되었다. 당시 미국의 성장폭은 대단했다.

연도 인구 증가폭
1870년 39,818,449 26.6%
1880년 50,155,783 26%
1890년 62,947,714 25.5%
1900년 75,994,575 20.7%
1910년 91,972,266 21%
1920년 105,710,620 14.9 %

이런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기업의 여러 활동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경영학은 최초로 미국에서 태어난 학문이 되었다. 그런 영향탓인지는 몰라도 미국 학부생의 20%가 넘는 숫자가 경영관련 학문을 전공해 BBA(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를 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 항목을 참고해도 좋다.


4. 경영학의 분야

생산관리, 인사관리, 회계, 재무, 마케팅, 정보시스템(MIS) 등 경영학의 분야는 다양하다. 분야가 워낙 다양한 데다가 명칭도 제각각이라서, 비슷한 내용의 과목이 커리큘럼에 따라서 대학마다 다른 이름의 과목으로 개설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밑의 여섯 가지 분야에 국제경영/경영전략 정도를 더해서 일곱 개 정도의 큰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이 그나마 보편적이다.

사실 실용학문인 경영학은 계속 가지를 쳐 나가는 순수학문과 달리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고 서로 다른 순수학문의 영향력 아래 있는[15] 별도의 분과학문들이 현실적 필요에 의해 하나로 묶여있는 것이므로 학계의 입장에서는 분야가 더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기업환경이 워낙 다양하면서도 빠르게 변하다 보니 현장의 요구에 따라 다시 헤쳐모이거나(...)[16] 간판을 갈아달아야 하는(...)[17] 상황이 자주 발생해서 분야를 명확히 나누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 기업은 을 굴리는 곳이고 기업 내부의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즉, 과거에 돈을 어떻게 써왔느냐, 그 과거의 돈이 현재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역사를 기록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돈의 과거를 다루는, 그것이 바로 회계.

  • 반면 앞으로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느냐도 중요한 고민거리다. 주주의 미래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돈의 미래를 다루는 학문이 바로 재무.

  • 하지만 단순히 돈을 굴리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나 재화를 시장에 생산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기업도 있다. 이를 다루는 것이 생산운영관리.

  • 기업이 생산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이해하고 소비자를 설득해야만 한다. 이것이 마케팅.

  • 게다가 기업은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 아닌가? 그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적자원관리조직행위에서 다룬다.

  • IT 및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기업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경영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경영에 접목된 IT기술을 배우는 것이 정보시스템이다. 이전에 비해 많아진 고려해야할 데이터를 정보, 지식화하여 경영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이다.

5. 석사 과정

경영학 석사에는 크게 MBA와 MA/MS의 두 종류가 있다.

5.1.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항목 참조. 실용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대학원의 일종이다. MBA는 대부분 수년간의 직장 경력이 있는 이들이 지원하며 학부를 졸업하고 바로 지원하기는 힘들다. 많은 학비가 요구된다. 강의, 사례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학부 수업과 유사하다. 졸업 논문을 쓰지 않고 졸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미국 경영대학에서는 MBA의 실용적인 목적을 유지하면서 세부 전공에 특화 시킨 형태의 석사(Master) 학위과정이 개설되고 있다. Master of Finance, Master of Accounting, Master of Supply Chain Management 등 다양한 형태와 명칭의 과정들이 개설되고 있다.

5.2. MS / MA

Master of Science / Master of Art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를 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일반 석사과정이다.
졸업논문이 필수적인 곳이 대부분이다.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등 많은 전공이 있다.
미국의 경영대학에는 MS / MA가 없이 학부, MBA, 경영학 박사과정만 있는 경우가 있다.

6. PhD

Doctor of Philosophy
경영학 PhD 과정은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경영학 연구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학문 연구가 가장 활발한 미국에서는 석사 과정이 없고 PhD과정이 있다. 전공은 대학마다 다르지만, 크게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등이 있다. 많은 박사과정생들이 본인들이 지금까지 알던 "경영학"과 너무나도 다른 것을 공부하는 PhD 프로그램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끼는 경우들이 많다.

7. 경영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일단 대학에서 전공하면 취직이 잘 되고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인식이 있다.

경영학에 대한 흔한 비아냥이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고, 돈 버는 기술일 뿐이다"[18] 예1 예2 이러한 사회적 인식은 대개 학부 수준 내지는 실무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MBA 경영대 수업 몇 개를 들은 사람들의 섣부른 판단에서 기인한다.

문제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경영학이 어떻게 응용되는지에 대해서만 배우지, 정작 그 응용의 기반이 되는 교수들의 학문적 연구에 대해서는 일자무식하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경영학 PhD 프로그램 들어가면 80%의 사람들이 케이스 스터디한다고 생각하니 말 다 했다. 그러니 제발 깔거면, 알고 까자. 제발 특정 객체에 대해서 어느 누구든 자유로운 판단을 내릴 자유가 있지만,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는 식의 태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는 수 많은 대학원생들과 경영대 교수들에 대한 엄청난 모독이다. 참고로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사람들이 아니고, 경영학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각 전공의 저널들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회계학:
The Accounting Review,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Journal of Accounting Research
재무학:
Journal of Financ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The Review of Financial Studies
정보시스템: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Journal on Computing, MIS Quarterly
마케팅: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Journal of Marketing,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Marketing Science
리학: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영 관리:
Operations Research, Journal of Operations Management, Manufacturing and Service Operations Management, Production and Operations Management
다음 사이트는 위에 언급된 저널들에 실리는 페이퍼의 양을 기준으로 전 세계 경영대 연구 랭킹을 보여준다. 역시 천조국의 위엄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경영학은 단기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경영학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19], 이 때문에 윤리경영 등 장기적인 안목을 필요로 한다. 물론 그 범위 내의 주체는 돈과 사람이지만, 그 밸런스가 맞아야 원활한 경영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경영의 목적이 이윤 추구도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조직의 목표달성이라는 부분이 더 크다. 즉 돈을 버는 것을 배우는 게 아니라 한 조직을 어떻게 하면 잘 운영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배운다. 인간의 탄생부터 시작된 조직이라는 것을 운영하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학부나 MBA 수준에서 가볍게 배우다 보면 현실 이야기 하다 아주 가끔씩만 도덕적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 한다고 짜증내는 경우도 있지만 학자들은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이런 용어 자체가 경영학 내에서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다. 거시적 담론이 부족하다고 비판한다면 몰라도 경제학처럼 융통성 없다는 비판은 많이 억울하다.[20]

다만 PhD를 밟은 학자들의 구체적 연구주제와 MBA 코스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비판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통계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실제 경영에 활용하기 어렵다, 혹은 전략적인 이론이 너무 뜬구름 잡는 것 같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과 학문의 괴리" 같은 일반적인 이야기로 바꾸어버리면 문과 순수학문이나 기타 실용학문에도 비슷하게 제기될 수 있는 비판이라 경영학만의 그 무엇이라 말하기는 애매한 감이 있다. 결론적으로 경영학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그냥 다른 사회과학도들처럼 연구에 몰두하고 사는데 경영학의 대중적인 위상이 너무 높다 보니 괜히 왜곡된 이미지 탓에 먹지 않아도 될 욕을 먹는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경영학을 잘해도 기업 들어가자마자 바로 영자 시켜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돌아가는 원리나 이치를 잘 파악하면 출세해서 언젠가는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그게 언제일까

경영학 교수들중에는 경영학이란 학문의 급변성 때문에 경영학이 다른 학문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제학만해도 경제학사, 경제학석사 등 풍부한 저변이 쌓인데 비해 경영학은 역사가 짧은 것도 있고. 조별과제가 불필요할 정도로 많아 전인적인 교육 대신 기능화로 나뉘어버린 게 경영학도들의 지적 수준을 망쳐놓았다고 말하는 교수들도 있다. 주로 나이가 든 교수들. 미국 같은 경우엔 미국 대학 전체 학부인원의 30%가 경영학일 정도로 경영학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이런 규모불리기가 경영학이란 학문의 질[21]을 떨어뜨렸단 분석도 있다. 한국도 최근에 경영학과들이 300-400명으로 규모를 불렸다.

물론 경영학이 다른 학문들에게 학문적인 부분에서 대우를 못 받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 세계와 취직시장 쪽에서는 매우 대우받는다(...). 사실상 문과계열 학생들의 취업율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여러 분야를 넓게 배우고 조직의 운영방법, 사회와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배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 분야던지 경영학도들은 선호하는 분야가 많다. 실제로 배워보면 굉장히 실용적이며, 기업 뿐 아닌 사회의 다양한 면에 적용할 수 있고 자기 개인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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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경영학과 아주 잘 겹치는 개념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그러나 관리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에서는 꼬박꼬박 이렇게 불러주는 경향이 있다.
  • [2] 국제경영론 등
  • [3] 특히 인사관리 쪽
  • [4] 마케팅이나 조직행동론 쪽
  • [5] 기업윤리, 경영철학 등의 분야
  • [6] 하부 분야인 마케팅에서 소비자행동론 등의 과목을 들으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사나 조직 부분으로 들어가면 아예 담당 교수님의 전공이 심리학인 경우도 종종 있다.
  • [7] 기업윤리나 경영철학과 연관된 학문이다. 실제로 경영철학에서는 자유주의, 공화주의 등과 같은 정치학적 개념이 나온다.
  • [8] 기업 설립 및 운영에 관해 상법, 세법은 필수중의 필수이다.
  • [9] 문과에서 상경계열은 수학이 매우 중요하게 반영되는 분야이다. 인문계 복수전공자들의 최대 장벽. 재무 분야에서 통계, 미적분이 자주 활용된다.
  • [10] 심지어 MBA가 경제학과의 상위 과정인 줄 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 [11] 경제학을 금융학으로 단순취급할 경우, 다른 하위분과를 설명할 길이 없다. 특히 현대경제학의 기본 모토가 "희소성 하의 선택(Choice Under Scarcity)"임을 곱씹어보자
  • [12] 동경제학으로 가면 예외.
  • [13] Taylor, F.W. (1911) The Principles of Scientific Management, New York, NY: Harper Bros.
  • [14] 1880-89년 동안 5,248,568명, 1890-99년 동안 3,694,294명, 1900-09년 동안 8,202,388명, 1910-19년 동안 6,347,380명으로 2400만에 가까운 이민자가 40년 동안 밀려왔다. 메이플라워부터 미 역사상 6천만명이 이민을 온 걸 감안하면 엄청난 인구폭발이었다.
  • [15] 예를 들자면 재무는 경제학, 마케팅·인사·조직은 심리학, 경영전략은 사회학의 영향을 비교적 뚜렷하게 받은 편이다. 어디까지나 비교적.
  • [16] 국제경영학 같은 경우는 그냥 다른 여섯 분과에 원래 학문이 많이 흡수되고 경영전략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중인듯. 자세히 아는 전공자 분 추가바람.
  • [17] 2차 산업만을 중시할때는 생산관리라는 말이 사용되었으나 3차 산업에 주목하게 되면서 운영/서비스 등의 단어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 [18] 사실, 이 말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면 학문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이며 은 무엇이며 둘이 어떻게 다르느냐에 대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 이 논의는 이 페이지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어려울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실제 경영대 교수들 중에서도 저 말에 동의하는 분들도 있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반대하는 분들도 있다) 얘기이니 패스.한마디로 용어 정의 제대로 안하면 쓸데없는 키배가 된다
  • [19] 이때문에 경영학에서 코닥, 소니 등 대기업의 흥망성쇠 사례들을 case study라는 형식으로 다루며, CSR도 '지속 가능한 경영' 차원에서 언급되고 있다.
  • [20] 물론 경제학자 입장에서도 융통성 없다는 비판이 꽤 억울할 수 있다. 다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미지가 급격히 나빠진 재무, 금융 분야의 경우 그 자체보다 이론적, 경제학적 기반에 오점이 있었다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는 상황.
  • [21] 정확히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