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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계란

최종 변경일자: 2017-12-07 04:45:24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소개
2.1. 초창기
2.2. 웹툰 작가 활동
2.3. 작품의 특징
3. 비판사항
3.1. 발전이 없다
3.2. 색감이 너무 튄다
4. 그 외 트리비아
5. 작품
5.1. 상업연재
5.2. 동인지


1. 개요

계란지단
다음웹툰 작가이자 무한창작연합 아크로폴리스[1]의 전 운영자. 이후로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삼백이론 당시 올라왔던 작가 프로필에 의하면 1984년 11월 30일생. 또한 매우 높은 확률로 위키니트일 지도 모르는 작가


2. 소개

2.1. 초창기

활동 초창기에는 '계란메냐'라는 이름으로 타입문넷의 모태인 레이스넷에서 월희의 짤막한 웹코믹을 그리고, SM아시루의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는 등 독립적인 행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또한 동시기에 마사라 불리우는 괴인의 밑에서 만화를 그리기도 했으나, 당시 마사와 디시인사이드의 충돌 사건 때 결별, 이후 '아크로폴리스'라는 창작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었다.[2]

마비노기 연재작가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19금 동인지가 웹에 많이 돌아다녔다. 초기에는 연재분에다가 서비스샷이라는 이름으로 판모로 그림을 계속 올리다가 다른 유저들에게 수위 조절 문제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서비스신 사건을 제외하고 본다면 이후 마비노기 만화 자체는 준수한 개그 팬픽. 연재 도중 군대크리를 맞고도 매 주기마다 이달의 연재작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당시 다소 부족했던 실력을 꾸준한 활동과 나름 괜찮은 개그센스로 메꾸며 이 때 얻은 이름값이 후에 웹툰으로 데뷔하는 원동력으로 이어졌다.

2.2. 웹툰 작가 활동

2009년 9월 23일 다음 만화속세상에 '삼백이론'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본래 '헌티드 스쿨 - 익스트림'이라는 제목으로 도전만화 등지에서 연재하고 있던 작품이라고 여겨졌으나, 후에 공기와 주인공으로 엇갈리는 소녀망상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개그물이었다. 12화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연재 중 호오가 심하게 갈리기도 했다.[3]

후속작으로는 헌티드 스쿨 - 원더러스 에이스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시리즈의 본편 이전에 세계관과 캐릭터의 특징을 전달하는 정도의 비중을 가진 작품으로, 여기서는 작품 내의 메시지를 두고 삼백이론보다 호오가 더 심하게 갈리며(...) 거의 매 화 댓글창에 인생론적 논쟁이 펼쳐지기도 했다.

3번째 작품으로 학원기이야담이라는 만화를 연재했는데, 전작들과 방향성을 바꿔[4] 개그에 치중해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림체에 발전이 없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원래 여름 납량 단편 기획으로 시작한 것이 2번이나 재연장되는 등 차츰 안정적인 인기를 얻으며 롱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이벤트로 벌인 단행본 출간 행사에서는 1000부 한정으로 발행하는 단행본이 1주일도 안되어 매진되며 만화가로서의 위치를 나름대로 정립했다.[5]

4번째 작품으로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를 연재했으며, 전작들과는 달리 큰 스토리를 따라가는 중장편 작품으로 크고 아름다운 컷 수를 자랑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헌티드 스쿨 시리즈의 본편으로, 그간 쌓아왔던 주인공들의 캐릭터에 대한 총 결산으로 볼수 있을 듯. 2013년 2월 5일 40화+후기로 완결되었다.

헌티드 스쿨 시리즈가 끝난 후에는 한티고 세계관에서 벗어나서[6], 작가의 대학 학창 시절의 경험을 반영한 학습만화 일상개그물 오늘은 자체 휴강을 연재중이다. 학원기이야담과 같이 완전히 개그물로 나간 작품으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는 중. 작가의 연재 패턴! 개그-스토리-개그-스토리-개그! 20화로 예정했지만 인기가 좋아서인지 세 차례 연장되어 계속 연재중이다. 작가는 이왕 이렇게 된거 100화 넘게도 연장해보고 싶다고(...) 한번만 더 연장되면 가능하다 여기까지 올줄이야
과연 오즈월드는 언제쯤(...)

2.3. 작품의 특징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출신이어서 그런지, 작중 계속해서 로봇공학이나 라플라스의 악마불확정성 원리 같은 이과 소재를 투입한다.[7] 또한 일반적으로 소재를 고등학교 중심으로 잡으며, 등장하는 학생 캐릭터들이 수험 생활에 목메는 묘사가 비교적 자세하게 다뤄지는 등 다른 학원물에 비해 리얼리티 소재의 투입이 조금 더 적극적이고, 만화 기저에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 철학이 깔려 있는 등 사범대 출신이라는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하지만 작중 여고생 캐릭터들의 복장과 몸매는 100% 판타지다 학원물로서의 최소한의 비현실성은 지켜 주는 양심 그마저도 이젠...

충청도 출신이라 그런지 작중 배경이 논산시계룡산을 중심으로 한 충청지역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 당장 한티고교가 충청도에 있고, 한티대는 아예 공주대학교를 그대로 끌어왔으며, 둔산 타임월드나 Grand Hun 서적[8] 등 지역개그 요소가 많다. 또 등장 캐릭터들이 가끔씩 서남 방언이 약간 섞인 충청도 방언을 구사한다.

3. 비판사항

3.1. 발전이 없다

그림이 그게 그거라는 꼬리표를 한참 동안이나 달고 있었다. 동인작가 출신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얼굴형이나 눈동자들이 은근히 비슷하다는 약점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학원기이야담 연재 초기에는 나유리오점순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다 보니 중년이나 노년 캐릭터들이 어색한 것도 흠. 학원기이야담 연재시에는 캐릭터의 동세가 어색하거나 인체비례가 어긋난 경우도 상당수 있었고, 크게 발전하는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이 역시 비판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콘크리트 라비린토스에서는 확실히 실력이 늘어난 모습을 보인다. 본래 장기였던 여캐들의 표정 묘사가 특히 패왕의 썩소가 좀 더 풍부해졌고,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들의 작화도 꽤 말끔해진 편. 학원기이야담에서부터 조금씩 끼가 보이던 액션신의 퀄리티도 한층 진일보했다.

3.2. 색감이 너무 튄다

색감의 경우는 피부색이 너무 붉어서 호오가 갈리는데, 이 점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통 채도가 높은 순색을 즐겨 쓰고 있어 안 그래도 그림이 선명한 느낌이 드는데, 피부에 명암을 줄 때 대개 그림자 역할의 탁한 색 대신 높은 채도의 붉은 색을 주기 때문에 특유의 붉은끼와 순색이 부딪혀 강렬한 인상이 남기 때문. 이 때문에 눈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웹툰을 볼 때마다 흑백으로 만들어서(…)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채색 방식을 고치지 않는 한 영원히 미결로 남을 문제.

그러나 이 문제는 꼭 문제점이라고 볼 수 만도 없는 것이, 오히려 이런 채색 방식 덕분에 그림 자체에서 화사한 느낌이 느껴져, 뭔가 호러혹은 이능배답지 않게도 상당히 명랑한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붉은 색 자체는 의식하고 보지 않으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라데이션 수준. 특히 최신작인 오늘은 자체 휴강에서는 일상개그물의 특성상 이런 화사한 색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기존 작품에서 화사한 색상이 작품의 내용과 잘 맞지 않은 것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판단은 독자의 몫. 사실 흑백으로 만들어서 보는 것 자체가 만화 자체는 나름대로 재밌다는 증거


4. 그 외 트리비아

기숙사 제도가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이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끔 계란계란이 그리던 만화 노트들과 19금 동인 노트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공군 출신이기도 한데, 그 덕분에 인트라넷이나 부대 여기저기에서 그가 남기고 간 발자취가 가끔씩 발견된다고 한다. 꼬리가 무진장하게 길어서 여기저기서 다 밟히고 다닌다

학원기이야담 14화에 나온 물건으로 볼 때, 건덕후 속성 보유자로 추정된다. 실제로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종종 목격담이 들려오며, 찾아 보면 실제로 자급자족하고 있다. 오점순 크샤트리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좋아하는지 작품에서 관련 패러디가 자주 등장한다.

그림 취향아키★에다인듯 하다. 자세히 보면 아키에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보인다.

어느 만화에 나오는 생불과 비슷한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5학년을 다닐 뻔했다. 하지만 계절학기 덕분에 그런 불상사 없이 무사히 졸업했다고 한다.

2012년 4월 3일, 소드걸스 1주년 이벤트에 계란계란의 축전카드가 나왔으며, 트릭코드 축전으로 올린 그림의 경우 "환상거북의 다음 신작 트릭피스" 드립을 쳤는데 이 때문에 바로 위의 축전[9]을 보고 가슴이 찡했던 팬들이 계란계란의 축전을 보고 빵 터졌었다고.

군대까지 다녀온 분명한 남성임에도 오늘은 자체 휴강 연재 초반 댓글창에서 뜬금없이 여성으로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10]아이고 이 사람들아 계란계란이라잖아 작품의 주인공들이 여대생이고, 연재분이 여성 입장에서도 공감될수 있는 에피소드들이라 그런 듯. 다만 이는 사범대학 특성상 남녀 성비가 거의 동일하거나 여성이 더 많고, 따라서 지내다 보면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다"는 걸 자연스레 체득하게 되는 현실에서 기인한 어디까지나 오해일 뿐이니, 착각하지 말자.


5. 작품

5.1. 상업연재

5.2. 동인지

  • 트러블 비상천칙(동방프로젝트합동 동인지, 소녀유희담 때 출간)
  • 이색소녀향(동방프로젝트 합동 동인지, 2회 환상소녀주의보 때 출간)
  • 사탕소녀향(동방프로젝트 개인지, 2007년 겨울 코믹에 출간)
  • 환상향 연집(동방프로젝트 합동 동인지, 2009년 겨울 코믹에 출간)
  • 연색환상향(동방프로젝트 합동 동인지, 2008년 여름 코믹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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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질적으로 본인이 군대를 간 이후 운영을 하지 않게 되면서 흥미를 잃고 그대로 흐지부지되었다. 이는 이후 아크로폴리스의 운영자에게서 알 수 있는 사실.
  • [2] 정확하게는 이후로 좀 지난 시점에서 디시의 대공습이 계기가 되어 신상털기 대상이 되었기 때문. 이 때 계란계란 외에도 konjoe나 SM아시루 등 많은 인물들이 이탈했다. 자세한 사항은 찌질이 우회등록의 소지가 있으므로 작성금지.
  • [3] 작품 특성 때문에 편가르기가 심해진 걸 의식했는지 엔딩은 나름대로 의미있게 하려고 노력했...던 흔적이 보인다. 그 때문에 본편과의 괴리가 크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 [4] 방향성을 바꿨다기 보다는 삼백이론, 원더러스 에이스 두 작품을 연재하면서 웹툰에서의 노하우가 쌓였다고 보는 쪽이 적절하다.
  • [5] 다만 이에 관해서는 기존 웹툰 단행본의 절반 정도 되는 떨이가격도 한 몫 단단히 했다는 의견이 있다. 단순히 작품성으로만 승부한 것이 아니라 '판매물'로서의 전략이 성공했다는 주장인데, 사실 웹툰이 서적화되고 나서 빠져드는 치열한 적자생존의 바닥을 살펴 보면 꼭 부정적으로만은 볼 수 없다. 초회한정판 특전이 2000엔 세일이었던 아즈망가 대왕도 있는데 뭐 게다가 동시에 단행본 출간 이벤트에 함께 올라와 있던 루드비코 작가의 인터뷰는 학원기이야담이 불과 4일만에 매진된 것과 대조적으로 이벤트 종료 직전이 되어서야 간신히 목표량을 달성한 것으로 단순히 가격만이 어드벤티지는 이니리는 것을 알 수 있는 반증이기도 하다.
  • [6] 동일한 인물이 나오긴 하지만 설정의 괴리가 작지 않아서 카메오 출연을 정기적으로 하는(...) 정도로 보는 게 낫다.
  • [7] 다만 불확정성 원리의 경우는 작가가 사범대 출신인 주제에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과의 구분을 명확히 해 두지 않은 탓에 비판이 있었다. 물리학과가 아니니까 봐 줘야 하나
  • [8] 대훈서적을 살짝 비틀어 오마쥬한 것. 대전의 유명 서점이었으나 2013년 기준으로는 망했어요...
  • [9] 동영상을 보고 울고 있는 보미의 눈물을 주희의 영혼이 닦아주는 그림이다.
  • [10] 표현력에 따라 성별 오해받는 작가는 꽤 있긴 하다. 와루 작가라던가(...)
  • [11] 농협과 한우·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추진중인 '축산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육류소비 촉진 일환으로 연재. 본격 채식주의 까는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