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구스위키

최종 변경일자: 2016-06-10 23:29:08 Contributors


gooswiki.png
[PNG 그림 (Unknown)]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미디어위키
개설일 2013년 4월 17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1]
영리여부 비영리
소유자 Jong
현재상태 운영중
주소 http://goos.wiki/

세상의 모든 떡밥과 잉여 지식을 모으는 구스위키

목차

1. 개요
2. 역사
3. 장점
4. 단점
5. 타 위키와의 관계


1. 개요

2013년 4월 17일에 개설된 위키 계열 사이트 중 하나. 어원은 영웅전설3의 도둑 구스.거위(goose)위키가 아니다.

리그베다 위키백괴사전의 중간 즈음의 성향을 보이는 사이트.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작성금지 처리되어 올리지 못하는 항목도 꽤 있기 때문에 최근 인터넷 상 이슈 중 리그베다 위키에 없는 것이 있다면 이곳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리그베다 위키에 테러나 소송드립 위험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항목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어서 병행관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모든 위키중에서 가장 관대하면서도 자유로운 위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2]

이러한 관대함 덕에 리그베다 위키에는 올라오지 못할 몇몇 인물에 관한 정보를 여기서 조회할 수 있다.

같은 운영자가 관리하는 자매 사이트로 구스가 있다. 커뮤니티처럼 보이지만 개인 사이트.[3]

일베 발 페이소스가 많은 탓에 일베 계열 사이트라는 오해가 간혹 있으나 관리인은 일베와는 상관 없는 리즈시절 와갤 출신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일베 계열 사이트라는 것은 오해.

일단은 위키자체가 성향 따윈 관계 없이 어떠한 성향을 가졌든 간에 일단 위키에 들어오면 모두 다 나의 소중한 위키러로 취급하겠다고 주장하며 특정 성향 및 집단을 배척하는 현상은 매우 적은 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키 내 존재하는 항목들이 일베저장소에서 사용되는 맥락과 의미, 정황을 기반으로 서술된 경우가 꽤 있다. 항목에 따라 독자가 일베 이용자임을 전제하여 일베 이용자가 아닌 일반들은 이해하기 힘든 맥락도 자연스럽게 전제하여 서술되기도 한다. 또한 '너 일베하니?', '정게노땅', '러시아 게이' 등 일베의 은어격[4]으로 사용되는 단어나 일베 이용자들에게만 의미있는 단어들이 항목으로 개설된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일베 이용자들만을 위한 위키라는 색채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한다. 물론 일반인들이 일베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또 중립을 표방하지 않는 특성에 상당수 이용자가 일베 이용자와 겹치는 특성 때문에, 일베와 다른 사이트, 인물간 갈등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일베 입장에서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일베와 대립하는 커뮤니티나 개인들, 집단들에겐 대단히 엄격하고, 그 반대에겐 대단히 관대한 편. 그래서 구스위키는 "우리는 자유로운 위키지만 그것이 곧 일베에게만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라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일베 위키라는 의혹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온갖 웹사이트의 영향을 골고루 받았는데, 바로 이 곳인 리그베다 위키[5], 한국어 위키백과, 백괴사전 같은 국내에서 규모가 큰 위키들의 영향이 크고, 관리자가 와갤러 출신이라 디시인사이드, 디시인사이드에서 갈려나온 일베저장소 같은 커뮤니티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좋게 말하자면 자유로운 분위기의 위키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특정 사용자가 보기에 불쾌할 수 있는 표현들이 여과없이 사용되는 위키이다. 이러한 장단점은 디시인사이드의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의 특징을 상당수 수용하고 있다보니 리그베다 위키의 고질적인 문제점도 다른 문제점과 섞이기도 한다.

2. 역사

2013년 4월 17일에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에 몇몇 유저들이 이 사이트로 유입되면서 사이트가 개설된지 불과 1년도 안되어 문서의 수가 1000개는 넘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을 할 수 있으며,작성자의 성향이 어떻든 간에 거의 신경을 안쓸 정도로 관대한 점 때문에 타인을 비방하는 데에 악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결국 2013년 11월 절대로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네티즌볼드모트냐!과 충돌이 있은 후, 명예훼손에 대한 항의에 대해 대응하는 블라인드 체계를 갖추었다.

2014년 4월 3일 문서수 3000개를 달성했다. 타 위키에 비해서도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삼천번째 문서는 플라네튠(...).[6] 다만 3000개 이후로는 글이 잘 생기지 않는 듯하다. 같은 해 12월 3일에 문서 수 4000개를 달성했다.

2014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문을 빼고 접속이 전혀 안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주인장이 귀찮아서 메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호스팅 규정이 바뀐 것을 체크를 안 했고, 결국 이를 규정 미동의로 파악한 업체에서 막아버렸다고 한다(...).

2014년 10월 11일 7시 30분경에 유저 폭주로 또 터졌다.

2014년 12월 3일 문서의 수가 4000개를 넘어서면서 위키 백과의 집계에도 당당히 올라섰다.그러나 문서수 4000개를 달성한 이후로는 침체기에 접어들어 활동이 거의 없어 현재는 정전 상태.

3. 장점


'너도 병신 나도 병신 모두 병신'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 항목을 보면 대놓고 니 맘대로 써도 됩니다라고 씌여져 있다. 독자연구도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졌다면 제한 없이 독립 항목으로 작성이 가능할 정도. 적절한 사상을 찾아 나서던 중 NPOV가 아닌 MPOV(Multiple Point Of View)[7]라는 개념을 찾아내(...) 정착하게 되었다. 미국 4chan의 /b/ 유저들이 만든 Encyclopedia Dramatica와 비슷한 컨셉이다.[8] 물론 반달엔 가차없다. 여기서 판단하는 반달과 차단의 기준을 알고 싶으면 운영자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는 게 좋다.


이 위키는 다른 위키사이트와는 다른 MPOV라는 관점을 중시하는 덕분인지 한 항목 내에서 서로 다른 의견들이 여럿 대립한다고 해도 그 의견이 어떠한 의견이라 할지라도 서술을 허용하며 그것이 특정 대상의 맘에 안든다고 해서 함부로 삭제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일이 거의 없다. 설령 그것이 고인드립, 지역드립, 특정 정치적 성향 등 어느 특정 사상이 다분히 드러난다고 해도.대신 어느 항목이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가진 성향 위주의 편중된 관점으로만 서술된다면 중립성을 밥 말아먹은 문서(...)라는 헤더를 붙이기는 한다. 중립성을 말아먹었지만 그것을 보고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다분하나,항목에 게제한다 해도 삭제크리를 맞지는 않는다. 아예 몇몇 항목은 이미 올라온 문서에 해당 내용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포함된)반대의견을 달아놓은 모습이 보이는데 이러한 개개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그대로 삭제하여 해당 의견을 개제한 사용자나 IP주소를 차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다른 위키와는 다르게[9]이 위키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만큼 항목 내에 반대의견을 첨부하는 것을 용인하며 이것을 함부로 삭제하는 것을 오히려 반달리즘이라고 여긴다.


다시 말해 다른 성향의 의견이 마음에 안든다고 함부로 고쳤을 경우 가차없이 차단을 가하는 관리구조로 되어 있다. 근데 차단을 하면서도 남의 글을 고쳐서 문제가 생긴 부분만 되돌려놓고 추가된 사실과 내용은 그대로 올려놓고 있다.[10] 그러나 부실하고 재미도 없는 문서는 관리자 판단 하에 날리는 경우도 많다. 주로 한 줄 찍 써놓고 도망가는 배설글이나 별 의미없는 뻘글 도배가 이런 경우. 그리고 광고 스팸은 이 정책에서 아예 예외.


남의 의견을 남겨두기만 하면 해당 의견에 헤더를 달아버려 이 글이 이러이러한 내용이다 라고 알리기만 하는 제도가 허용된다. 다른 의견을 아래에다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서 같은 항목이라도 여러 다른 의견으로 한 단락마다 첨예하게 대립하며 병림픽 싸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니까 '윗 문단은 어디의 의견일 뿐이고, 사실은 이렇다' 류의 편집이 기본적이라는 거다. Chakuwiki랑 비슷한 컨셉이다.



4. 단점


다양한 성향을 가진 위키러들이 존재하나 다양한 성향이 존재하는 특성상 지역드립고인드립, 비하적, 또는 여성혐오적인 내용이 포함된 문서가 매우 많다.[11] 이런 문서의 경우 문서 맨 상단에 지역드립이나 고인드립, 비하적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의 헤더가 달려있다. 저런 드립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의견이 많이 갈릴만한 키워드는 검색하지 않는게 좋다. 지역드립과 고인드립이 인터넷의 핫한 떡밥이고, 무엇이든 재미있다면 작성이 허용된다고 하는데 그 재미라는 기준이 와갤러답게 매우 아스트랄하기에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문서들이나 김대한과 같은 항목을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12]


물론 온갖 개드립이 난무하는 똥같은 글이 올라오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무기 문서나 북한 인권, 한국 근현대사 사건에 관한 내용도 올라오는 등 알찬 글이 보인다. 다만 미디어위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목 작성의 난이도가 있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똥같은 글이 많다고 하는 편. 토막글이나 내용이 개판인 글이 확실히 많다. 규정상 '윗 문단은 이러이러 하다, 사실은 이렇다, 하지만 그건 또 거짓이다…' 식으로 정리가 되지 않고 이어지는 글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의견을 전부 정리하려 해도 일방적으로 내용을 싹 갈아 엎는 걸 반달 취급하는지라 이러한 상황은 어찌 할 수가 없다.

소울드레서 신상털이 사건[13]이 터지고 나서 바깥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인구 유입이 시작된 것도 이 때부터. 구스위키 안 해당 사건 정리 문서는 '쓸데없이 중립적'인 부분까지 존재하는 등 상당히 자세하게 작성되어 있다.

5. 타 위키와의 관계

누리위키와의 관계는 운영자끼리 서로 친분이 있다고 한다. 백괴사전과의 관계도 구스위키의 운영자가 그쪽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지라 호감이 있다고 한다. 반면 위키백과진지병에 걸렸다고 싫어하는 듯하다. SCP 재단에 대해선 그냥 노잼이라고만 하는 것을 보아 아예 그들만의 컨셉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애초에 거기는 픽션 위키인데 Joke 정도를 제외하면 재미있을리가 없잖아

리그베다 위키와의 관계는 나쁘진 않으나 예전 구스위키의 리그베다 위키 항목에는 비판 문단에 리그베다 위키를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친목질인터넷 독재NPOV에 대해선 신랄하게 비판했다. 다만, 구스위키의 경우 서술의 삭제를 반달로 취급하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반감이 있는 유저들의 신문고성 서술도 다수 남아있었다.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추방된 뒤 구스위키에서 몇달간 활발하게 기여하던 유저가 2011년 리그베다에서 자신을 어이없는 이유로 저격했던 모 사용자에 대한 비난을 게재했고 이게 꽃병의 물을 넘치게 만든 마지막 한 방울이 되었다.) 이 때문에 경고 틀이 달려있기도 하며, 실제로 구스위키의 운영자는 리그베다 위키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이런 신문고성 문서는 노잼이라는 이유로 운영자도 싫어한다. 무엇보다 구스위키는 재미를 추구하는 위키다.

이 문제를 구스위키 측에서도 알아챘는지 구스위키의 리그베다 위키 항목에 있는 신문고성 서술을 전부 날리기로 합의했다. 현재는 문제점이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을 뿐 리그베다 위키에 대해 비교적 중립적인 문서가 되었다. 구스위키의 리그베다 위키 항목



----
  • [1] 일부 비로그인 편집 제한이 걸려있는 항목은 회원만 편집할 수 있다.
  • [2] 한국어 위키백과백괴사전은 규정이 빡빡하고, 리그베다 위키는 한국의 법 영향을 많이 받아 작성금지/편집제한 처리된 항목이 많다. 굳이 따지자면 한국어 위키백과 < 리그베다 위키 < 구스위키 정도로 관대함이 높다.
  • [3] 일단 형식은 커뮤니티이고 어떤 사람이 오건 막지는 않으나, 구성원 자체가 운영자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원 및 개인적인 친분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무 연고 없이 사이트 안에 녹아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텃세가 있기도 하고. 한마디로 처음부터 친목질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 그렇다고 어찌어찌 유입된 사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극소수이다.
  • [4] 리그베다 위키에선 고인드립, 지역드립 문제 이전에 저명성 문제로 작성 자체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원칙적으로 고인드립이나 지역드립의 우려가 있을수 있더라도 넷상에서 전국구적인 인기를 끌거나 언론 보도가 되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제한적으로나마 작성이 허용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몰론 리그베다 위키에도 디시인사이드에서나 쓰이는 드립이 항목으로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 [5] 리그베다 위키에서 주관적인 서술과 동음이의어를 처리하는 방법취소선을 즐겨쓰는 것, 각주의 이용법을 차용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리그베다 위키/특징적 표현을 대다수 수용하고 있다. 애초에 자기소개 항목에 내건게 짭 리그베다 위키인데
  • [6] 2014년 시점에서 주요 구스니트중 한명이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팬이다(...).
  • [7] 다양한 관점 수용
  • [8] 다행히도 ED처럼 혐짤과 야짤이 난무하지는 않는다. 주인장이 한국인이라 혐짤은 몰라도 야짤 올렸다가 걸리면 코렁탕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9] 당장 리그베다 위키만 해도 항목 내에 개인주관적인 의견을 첨부하는 것은 일종의 신문고성 서술로 취급하여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 [10] 실제로 구스위키를 포함한 국내 모든 위키에서 추방되어 공공의 적 취급받고 있는 U모 반달러가 2014년 8월경 구스위키에 난입해서 자신의 스토킹 대상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고 (이거 때문에 U모 반달러로 인증되었다.) 그 동시에 커밍아웃아웃팅 문서를 작성한 일이 있는데, 해당자가 U모 반달러임이 확인되었음에도 커밍아웃 문서와 아웃팅 문서는 내용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존치되었다.
  • [11] 리그베다 위키에선 최소 편집제한 내지 작성금지 감인 것도 있다.
  • [12] 구스위키도 대한민국 형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고인드립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항목에 운영자의 의견과 무관하다는 면책조항이 붙어있다. 근데 관리감독책임을 법원이 묻기로 작정하면 이런 면책조항은 다 쓸모없다. 누가 책임을 지고 안 지고는 법원이 정하는 일이지 제 멋대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구스위키 내부에서도 내용 없는 고인드립성 비방에 대해서 자정하자는 제안이 있기는 했었다.
  • [13]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작성금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