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여정

최종 변경일자: 2015-02-12 09:34:48 Contributors

북한의 인물
최고지도자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정치인/군인강건 · 강명도 · 고영희 · 김경희 · 김두봉 · 김설송 · 김여정 · 김영주 · 김영남 · 김옥 · 김원홍 · 김일 · 김일철 · 김정각 · 김정남 · 김정숙 · 김정철 · 김주애 · 김책 · 김평일 · 김한솔 · 김현 · 남일 · 리설주 · 리영호 · 리학구 · 무정 · 성혜랑 · 성혜림 · 오극렬 · 오진우 · 우동측 · 장성택 · 최광 · 최용건 · 최룡해 · 현영철 · 황병서
문화예술체육인/희극인/과학자계순희 · 류정옥 · 리명훈 · 리승기 · 리춘히
음악인김병화 · 김주혁 · 신광호 · 이면상 · 장룡식 · 최기혁 · 채주혁 · 현송월 · 허문영
탈북 인물강명도 · 강철환 · 김만철 · 김용 · 신동혁 · 이웅평 · 주성하 · 황장엽
월북 인물김원봉 · 박문규 · 이강국 · 무뇌봉 문예봉 · 박헌영 · 고자 심영 · 신불출 · 오장환 · 이극로 · 이태준 · 임화 · 최덕신 · 최승희 · 최홍희 · 허헌 · 황철 · 홍명희 · 월북미군

여자 꿀꾸리우스
꿀꾸리아
여정장공주[1]
먼 훗날 여정대장공주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름 김여정
한문 金與正#[2]
생년월일 1987년 9월 26일

김정일이 생전에 둔 3남 5녀 중 4녀이다. 에릭 클랩튼싱가포르 공연 때 김정일의 차남 김정철과 함께 있는 것이 서방 언론에 포착되어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김정일의 개인 일식 요리사였다는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 사후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김정은이 조문객을 맞을 때 뒤에 있던 여성이 김여정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뒤에 있던 여성은 동생 김여정 후지모토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얼굴의 윤곽이나 체격, 귀의 모양 등을 볼 때 김여정이 맞다는 근거를 들었다. 김정일은 생전에 김여정을 '여정 공주'라고 부르면서 매우 아끼고 귀여워했다고 한다.

NHK에서도 후지모토의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김여정의 향후 행보에 대한 전문가들의 추측을 덧붙였다. 1994년에 김일성이 죽었을 때도 국가장의위원회 대표로 조문을 받던 김정일의 뒤에 자신의 여동생 김경희가 서 있었는데, 김경희는 이후 김정일의 권력 승계를 도와 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2011년 현재 조선노동당 경공업부 부장을 맡고 있다.

김정일의 장례에서도 비슷한 구도가 연출된 것으로 보아, 김여정도 김경희와 마찬가지로 오빠인 김정은의 권력 승계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북한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2012년 들어서 오빠 김정은을 대신해서 현지지도를 나서기도 했다고 하며, 2012년 7월에는 김정은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하러 갔을 때와 모란봉악단의 시범 공연 관람에 동행한 미모의 젊은 여성이 북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김정은 옆에 항상 붙어있는 모습을 볼 때 김여정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하지만 김정일 사망 당시 김여정의 모습보다 날씬하고 세련된 점으로 보아, 천보전자악단 가수 출신이고 김정은의 내연녀로 알려진 현송월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송월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진행된 은하수관현악단 연주회에서 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불려나와 노래를 불렀을 때의 영상과 7월에 공개된 여성의 사진과 영상을 대조해 보면 외모가 많이 달라서, 현송월은 아닐 거라는 의견이 많다. 이외에 또 다른 김정일의 딸인 김정옥이라는 설이 있는데, 김정옥이라는 인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김정옥이 김여정과 동일인인지에 대한 논란도 있다. 북한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추측만 무성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문제의 여성은 2012년 7월 25일, 김정은의 부인리설주로 밝혀졌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능라인민유원지 준공식 행사에서 김정은이 경례를 하는데 뒤에서 까불거리며 히죽 웃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고, 이 여성이 김여정이라고 추정된다고 한다.


과연 오빠버프



2012년 11월 19일에는 오빠 김정은과 고모 김경희와 함께 북한군 기병대를 방문하여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이 북한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방영되어 상당한 권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암시되었다.

최근 국방위원회 과장이 되었다고 한다 제2의 김경희가 되는듯 하다. 김여정의 조선노동당의 직책은 중앙위원회 행사과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김여정의 공식직책은 노동당 서기실장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채널A에서는 김여정의 실제 이름이 김정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동아일보 채널A(자동재생 주의)

2014년 3월 9일 북한 제13기 최고인민회의대의원 선거에서 김정은의 수행자로 나서면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방송에서 방영
노동당 서기실장에서 승진한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2014년 10월, 김정은의 잠적이 길어지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되었고, 김여정이 중요한 보고를 처리하면서 사실상 북한을 지휘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014년 11월 서열이 뒤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기사
김여정의 공식직책은 노동당 부부장으로 확인됐다. 기사

2015년 3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음식문화 축제에 김여정이 참석한다는 통보가 남한측에 전달된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김여정이 서울을 방문한다면 북한 최고위층인 백두혈통의 첫방문이라 여러모로 주목되는 상황.

결혼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상대가 최룡해의 차남이라는 설이 있다. 기사
리수용 외무상 조카와 결혼했다는 설이 있다. 기사
----
  • [1] 대장공주가 황제의 고모에게 붙이는 칭호라면, 장공주는 황제의 누나 또는 여동생에게 붙이는 칭호이다.
  • [2] 金汝貞이라고 알려져 왔으나, 북한 중앙통신이 與正이라고 통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