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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최종 변경일자: 2018-03-12 03:20:49 Contributors

목차

1. 동물
2. 비유
2.1. 타칭
2.2. 자칭
3. 베스티즈의 스타
4. 변우민의 타이틀곡


1. 동물

사슴의 종류인 매화록(梅花鹿)을 말하는 것.
타이완꽃사슴을 통칭하는 것으로 한국일본에서도 많이 사육되고 있으며 녹용을 한약재로 사용한다. 녹용 품질은 소위 B급. 흰 점이 점점이 박혀있는 무늬가 특징적.

2. 비유

2.1. 타칭

1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자신의 연인, 아니면 사모하는 여성을 부르는 애칭. 옛날 영화에서 자주 "오, 내 꽃사슴이여!" 이런다. 주로 이 대사 나오면 상대방 여성은 정색하고 도망가는 게 정석이다. 아니면 뺨을 후려갈기던가.

대한민국의 여자배구 선수 황연주의 별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격하는 걸 보면 꽃사자...

2.2. 자칭

'자칭' 꽃사슴. 위의 그것이 타칭이자 사랑의 증표라면 이 경우는 목마른이라거나 젖은 눈빛의라는 식의 수식이 붙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목마른 사슴이~오늘도 물을 찾아~

3. 베스티즈의 스타

숨차는 (악마의) 노래 싱어.

꽃사슴이란 닉으로 Bestiz의 회원노래 게시판에 꾸준히 노래를 업로드 하고 있는 남성 싱어. 노래를 잘 부른다고는 할 수 없으나 노력만큼은 대단하다.

빅뱅 & 2NE1롤리팝을 부른 음원이 뮤비영상에 믹스되어 Dcinside 힛겔에 등극하자 악마의 목소리로 입지를 다졌다. Bestiz 회원노래 게시판에서는 꽤 인기(?)가 있었다. 그의 노래에는 하나같이 코멘트가 백개 단위로 달렸다.

Bestiz 게시판에 가서 다른 음원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다른 회원들은 여러 번 녹음을 해서 믹스를 한다든지, 싱어의 능력이 준아마 수준으로 꽤 잘들 부른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게시판에서 이런 인물이 나온다는 건 흠좀무.

남성과 여성을 넘나들며 혼자 1회 녹음으로 숨차게 다 소화하는 게 가히 압권. 직접 들어보길 권장한다. 남자의 로망, 카드캡터 사쿠라 오프닝인 Catch You Catch Me, JAM ProjectSkill 등이 있는 걸 보면 오덕 삘이 느껴진다. 더 들어보려면 여길 찾아가보자. 최고의 리플수가 달린 곡은 빅뱅의 거짓말. 그의 능력의 정점을 보여 주는 곡은 혼자서 이십몇명을 모창한 We are the world.

요즘 청취자들의 최대 걱정은 "꽃사슴이 점점 더 노래를 잘 부르고 있다"는 것. 맨날 노래방 가서 녹음하면 노래가 안 늘 수야 없지만 리패키지(?)한 하와이안 커플을 들어보면 남녀파트가 전환되는데도 안정적이다.

목소리가 왠지 성우 강수진과 비슷하다. 사실 용모도 꽤나 흡사한 편 신화이민우와도 살짝 비슷해서 연예인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명으로 노래부르며 푼다는 농담도 있다.


4. 변우민의 타이틀곡

정교빈으로 유명한 변우민이 1990년에 '잠깐' 가수로써 발표한 유일한 앨범인 1집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다. 당시 매니저가 만든 곡이라고 한다. 당시 나름 히트쳤고 지금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 사람이 있고 토크쇼에 변우민이 나올 때마다 근근히 언급되곤 하는데 본인은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듯. 그래도 부르라 그러면 부르는 거 같다.(…) 주로 출발 드림팀에서 홍보를 했었는데, MC인 이창명이 변우민을 놀려먹는데 더 잘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