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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최종 변경일자: 2015-04-03 22:50:31 Contributors

목차

1. 일본의 성씨
1.1. 실존 인물
1.1.1. 업로더
1.2. 창작 인물

1. 일본의 성씨

일본에서 흔한 성씨 중 하나. 약 100만명 정도가 존재하며, 일본에서 8위. 보통 한자로 中村로 쓰며[1],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仲村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국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일본인 악당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그 상황을 묘사하면 다음과 같다. 193X년 일제강점기 시대 칼 찬 순사가 칼소리를 쩔렁쩔렁 내며 골목을 돌아다닌다. 돌아다니면서 조선인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발로 차고 다닌다. 그 순사의 이름이 (흔히)나카무라다.형사는 주로 키무라더라. 그래서인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일본인들을 비하할 때 '나카무라들'이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하게 읽어서 나까무라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렇게 쓰면 더 웃겨 보이기 때문에 나까무라라고 쓰는 경우도 많다.[2]

나카무라 악당 설은 한국, 태국, 홍콩 등지로 여행을 다니며 자신의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쓰고 있는 일본인 나오키(http://naokis.net)씨가 처음으로 제안했으며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옳다'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많아져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설에 의하면 ~라로 끝나는, 즉 명령조처럼 들리는 이름은 왠지 악당 이름으로 들린다.가츠라 호무라 구하라(응?)
대체적으로 나카무라의 계급적 위치를 따지자면, 졸개에 가까우며, 무게있는 악역의 경우 하야시가 주로 쓰인다. 재밌는건 저 하야시(林)란 성씨는 한국계와 관련있는 성씨라는 사실.또 재밌는 사실은 한국의 임씨도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이와 비슷하게 서구권에선 독일인들의 익명을 나타낼 때 슐츠(Schultz)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과거 전설적 개그 프로그램 유머 일번지의 코너 중 하나였던 "괜찮아유~"에서 최양락의 단골 코멘트 중 하나였다. 일명 나까무라 순사.
이후 무한도전 초기 무한뉴스에서 "괜찮아유" 상황극을 할 때에도 자주 사용되었다.
이 영향으로 지붕뚫고 하이킥 68화에서는 이순재정보석을 친일파 나카무라로 의심하는 에피소드가 나오기도 했는데, 정보석이 이순재를 이토 히로부미로 비유하자 이순재가 반발하여 정보석을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비유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장면에서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나, 실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출신지는 나고야나카무라구라고 한다.

오인용에서 만든 플래시 영상 중 초기작에 <나까무라의 비밀>[3]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본디 오인용 멤버인 혁군(정지혁)의 졸업작품이었는데, 그 와중에 오인용 멤버들이 일하는 회사가 망해버렸고 이게 오인용을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인터뷰 기사

1950년대의 유행가 중에 「어이 나카무라군(おーい中村君)」이라는 노래가 있다.듣기

1.1. 실존 인물

1.1.1. 업로더

니코니코 동화의 업로더.

맥도날드햄버거 20개를 쌓아서 한개로 만든 메가맥에 대항해서 테라맥을 만들어 보았다라는 한 편의 영상으로 니코니코 바보 사천왕에 등극한 괴인. 참고로 다른 사천왕의 면면을 보자면 마견이라든가 오타켄같은 정말 이해불능(...)의 인간들이 포진해있는걸 봐서는 구색맞추기 수준인 듯 하지만.
테라맥을 먹는 장면에서 본인의 실사가 나오는데, 생긴건 꽤 멀쩡하게, 아니 잘생겼다.

1.2. 창작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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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한자까지 같으나 일본의 성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 [2] 사실 일본어는 된소리와 거센소리의 구분이 없는 언어이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읽어도 상관은 없다. 국립국어원 규정에 따르면 쓸 때는 거센소리로 쓰는 게 맞지만.
  • [3] 내용은 전형적인 나폴리탄 계열의 괴담이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나폴리탄 항목을 참조.
  • [4] 만화 미스터부의 등장인물. 부가 고담 면민들을 되살리기 위해 드래곤볼을 찾으러 일본에 가서 아무 일본인이나 골라잡고 뒷통수를 치며 나카무라라고 불렀더니 진짜 그 일본인 이름이 나카무라였다(…). 게다가 "드래곤볼을 내놔라!"라고 하니 "안돼! 내가 평생동안 모은 드래곤볼을 줄 수는 없어!!!"라고 버팅기면서 실토(…). 드래곤볼을 모아서 하렘을 차리는 것이 꿈이었지만 부에게 강탈당해서 실패.
  • [풀네임은] 나카무라 카나.
  • [6] 사실 시리즈 첫 작품 시점에서 부터 이미 고인이지만 그가 남긴 건축물들이 이 시리즈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