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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최종 변경일자: 2015-04-09 20:50: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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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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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타 종목과의 비교
3. 농구의 역사
4. 세계 대회
5. 농구용어
5.1. 경기 용어
5.2. 농구 기술
5.3. 농구 전술
6. 프로농구 규칙
6.1. 경기시간
6.2. 득점방식
6.3. 파울
6.4. u-1파울
6.4.1.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舊 인텐셔널 파울)
6.4.2. 테크니컬 파울
6.5. 턴오버
6.6. 바이얼레이션
6.6.1. 3초 바이얼레이션
6.6.2. 5초 바이얼레이션
6.6.3. 8초 바이얼레이션
6.6.4.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
6.6.5. 트래블링
6.6.6. 더블 드리블
6.6.7.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
6.7. 점프볼
6.8. 타임아웃
7. 포지션
8. 각국의 프로농구
8.1. 한국의 프로농구
8.1.1. 남자 프로농구
8.1.2. 여자 프로농구
8.1.3. 한국의 농구대회/단체
8.1.4. 한국 농구 선수
8.2. 미국 프로농구
8.3. 유럽 리그
8.3.1. 스페인 농구리그
8.4. 일본 프로농구
8.5. 중국 프로농구
8.6. 필리핀 프로농구
9. 농구공 관리법
10. 유니폼
11. 농구를 소재로한 작품
11.1. 만화/애니메이션
11.2. 영화/드라마
11.3. 게임
12. 기타 항목

1. 개요

농구(籠球). Basketball.

구기 종목 중 하나. 농구공을 림(rim)[2]에 던져넣어 점수를 올리는 게 기본 규칙. 팀당 5명(+벤치멤버)으로 되어 있으며, 상대팀보다 1점이라도 더 많은 득점을 올리면 승리하는 경기다.

변종 종목으로 3:3 농구, 하프 코트(Half Court; 한국에선 반코트라고도 함) 에서 골대 하나를 놓고 하는 농구 등이 있다.

2. 타 종목과의 비교

야구축구와는 달리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원래 실내 경기로 고안되었기 때문에 실내에서 더 많이 하는 운동이다. 앞의 둘은 기상 상태가 좋지 못하면 경기를 하기 어려운 데 비해 이 경기는 실내 경기라는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 특히 바깥에서 뛰기 어려울 정도로 추운 겨울에 그 진가가 드러난다. 덕분에 야외 구기종목과 충돌하지 않고 공존이 가능하다. 배구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한국의 프로 리그도 가을에 시작한다. 그리고 겨울에 야구/축구의 대체재를 찾던 팬들은 농구/배구의 길로 빠져든다

물론 실외에서 경기하는 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야외에서 즐기는 길거리 농구 또한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또한 길거리 농구에서는 간이 종목이 무척 널리 행해지고 있어서 골대 1개만으로 하는 3:3은 물론 1:1에 농구공 하나, 골대 하나만으로 경기를 할 때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2:2나 4:4으로 뛰기도 한다. 사실상 골대만 있다면 즐기는 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땅의 면적이 가장 적은 스포츠이며 경기 인원도 조절이 자유로운 편. 이런 점이 농구라는 스포츠가 생활 체육으로서 가지는 매우 큰 장점이기도 하다.

경기 규칙상 축구와 야구에 비해 득점 장면이 많이 있고, 골을 넣고 곧바로 공수가 전환되기 때문에 다른 구기종목과는 달리 득점 직후의 재정비 시간이 거의 없고 경기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러한 득점장면에서 파생되는 속도감 넘치는 화려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수비보다 공격측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NBA 레벨에서는 팀 평균 FG%가 45%~47% 대이며 -즉 2번 시도하면 1번 가까히는 들어간다는 말이다- NBA 레벨이든 KBL 레벨이든 속공 찬스에서의 1:1 상황에서는 거의 공격측이 득점을 하는것이 당연하게 여긴다.

공수전환과 득점이 많기 때문에 시합이 진행되면 될수록 양팀의 전력차가 확연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이변이 적다. 즉 약팀이 강팀을 잡기가 어려운 종목이다.[3] 특히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의 영향이 거의 절대적인 종목이기 때문에 양팀간의 피지컬(신장, 스피드, 민첩성, 힘, 지구력 등)이 일정 수준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기술이나 전술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원사이드 게임이 펼쳐지는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피지컬의 우세가 가져오는 이점이 지나치게 크다.

그나마 비슷한 레벨의 팀끼리 뛰는 프로 리그에서는 이런 문제가 크게 대두될 일이 적지만 국제 무대에서 한국이나 일본같은 아시아권 국가 대표팀과 중남미나 유럽팀의 시합을 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올 지경.(...)[4] [5] 그래서인지 아시아에서 유럽인 체격에 가까운 이란 농구가 단기간에 급성장하고 있다.

3. 농구의 역사

1891년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의 YMCA 체육학교에서 근무하던 제임스 네이스미스(James Naismith/1861~1939)가 '과일바구니에 공을 넣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착안, 겨울스포츠의 필요성과 속도감, 그리고 실내라는 한계성을 고려해서 13개의 기본조항을 제정한 후 처음으로 농구 경기를 창안하였다. 미식축구나 축구와 달리 몸싸움이 없는 안전한 실내스포츠로 만들고자 노력하여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6][7]

처음에는 그냥 바구니를 매달아서 공을 던져 넣는 경기로 만들었는데, 공을 넣으면 빼내야 하기에 경기가 중단될 수 밖에 없었다.그러던 도중 집에서 쓰다가 낡은 바구니에 공을 던졌더니 바구니 밑이 뚫려 공이 나오는 걸 보고 지금과 같은 농구가 창안되었다고 한다. 이 경기 시범을 보여준 체육학교 고위부도 매우 높이 평가했으며 이 스포츠 이름을 창안자 이름을 따서 네이스미스 볼로 지으려고 했으나, 네이스미스가 거절하면서 결국 간편하게(?) 바스켓볼이란 이름이 되었다.

처음에는 당연히 여러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1894년에 처음으로 전문 농구공이 개발되었다.농구공을 개발한 곳이 미국 스팰딩[8]사였는데 여기서 림도 만들었다.

하지만 1890년대 림은 꽤 불편했다. 림에 손잡이가 달려서 당겨야지 밑이 열리며 공이 떨어지는 구조였다. 경기 도중 골이 들어가면 심판이 경기를 멈추고 이걸 당겨서 림에서 공을 빼내 경기를 이어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걸 본 네이스미스는 "이건 그냥 바구니에 공을 넣고 빼내는 거랑 차이가 뭐냐?" 라며 어이없어했고 결국 이 림은 오래가지않아 파기되고 밑에 구멍이 뚫린 림이 만들어지게 된다.

처음에는 농구선수 제한이 없어서 무려 양팀에서 20여명이 다 나와 한 경기에 50여명 선수가 몰려들어 경기가 이뤄지는가 하면 농구 역사상 첫 경기에서 이긴 팀이 거둔 점수가 1:0무슨 축구경기도 아니고이었다. 지금처럼 100점대 점수차가 나오는 농구에 익숙한 이들이 봤더라면 참 답답한 경기구성이었을 듯.

농구 발전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한게 바로 미국 유태인 사회였다. 유태인들은 주로 밖에서 활동하는 운동같은 것을 꺼려했는데 혈기왕성한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실내에서 여러명이서 땀을 흘리고 구기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었고, 192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구라면 유태인들이나 하는 것으로 취급되었다.아닌게 아니라 아예 농구선수 70%를 유태인이 이룰 정도였다.

이 당시 주류사회 백인들은 미식축구를 좋아했으며 다른 이민자들은 아이스하키야구등을 좋아했다. 하지만 차츰 다른 사람들도 농구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아마추어 농구단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60년대만해도 백인 층도 많이 하던 스포츠였으나 지금은 흑인들이 주로 하는 스포츠이고 흑인 비중이 높아졌다. 하지만 지금도 유태인 나라인 이스라엘에서 축구를 능가하는 구기종목으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NBA 후원사 중 하나인 시온스 은행을 비롯한 유태인 자본력 투자도 엄청난 종목이다.(이스라엘 유태인으로선 처음으로 2000년대 후반 와서야 옴리 카스피가 NBA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태계 자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애초에 농구라는 운동을 보급하고 프로 농구를 키운 것이 바로 유태계 사회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태인들의 농구에 관한 관심과 투자는 당연한 일이다. 이러다보니 NBA 간부중에도 유태인이 많아서 30년이나 장기집권하던 전 NBA 총재이던 데이빗 스턴이나 2014년 새롭게 총재에 오른 아담 실버도 유태인이다.

1932년에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결성, 전세계에 통일된 농구 규칙을 전파하였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대회에서는 여자 종목이 채택되었다. 또한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때부터는 프로 농구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현재 세계농구연맹 회원국에는 120여개국이 가맹되어 있으며, 다른 경기와 달리 자주 경기 규칙을 개정하여 보다 흥미있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나온 구기종목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소련이나 공산권 나라들이 농구에 열정을 기울이면서 올림픽이나 세계 농구선수권 대회에서 미국을 몇 번이나 좌절시킨 적도 있다.[9] 올림픽에서 농구로 소련에게 질 때 미국 여론은 마치 전쟁에서 패한 분위기같이 격분했고, 소련이나 여러 나라도 농구로 미국을 이기는 것을 굉장히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10] 현재도 소련의 후예인 러시아세르비아리투아니아 같은 옛 공산권 나라들도 여전히 농구가 축구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강국이다.

또한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축구강호들도 남녀 농구로도 강호이며.[11] 스페인같은 경우는 농구리그가 NBA 다음으로 세계 리그 랭킹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축구팀으로 더 유명한 FC 바르셀로나도 명문 농구팀으로 유럽 농구클럽 챔피언스대회 우승도 여럿 차지하고 있다. (역시 농구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호적수이다.) 그리스같은 경우는 NBA 현역 유명선수 조쉬 칠드레스를 미국에서 주는 돈 비슷하게 제시하면서 세금 부담과 여러 혜택(승리 수당 및 우승 수당 추가)까지 붙여서 그리스 리그로 불러온 적까지 있다. 이는 미국에서도 엄청난 화제였기에 르브론 제임스가 농담조로 미국만큼 다른 나라도 돈을 준다면 나라도 가볼 생각이 있다는 말까지 했는데 이를 두고 미국 농구계 반응도 꽤나 뜨거웠다. (다만 그리스는 2010년 경제위기가 터져서 한동안 그럴 일이 없을 듯) 이렇듯 다른 나라 농구리그들이 NBA까진 아니라도 꽤 시장성이 있고 리그 수준도 상당한 편이다.

더불어 아랍 산유국이라든지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같은 자원강국들도 축구 다음으로 밀어주는 인기 스포츠이다. 아직은 축구처럼 거액으로 세계 농구 유명선수들을 불러오고 있진 않지만, 다음은 어찌될지 모른다. 더불어, 과거 중국 다음에 아시아 2인자이던 한국농구가 2000년대 이래 이란과 레바논, 요르단과 같은 아랍 지역 나라들에게 연이어 깨지고 있다. 그나마 2013년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16년만에 3위를 차지하면서 역시 16년만에 2014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게 되었다.

4. 세계 대회

축구의 월드컵처럼 농구세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농구 선수권 대회 그리고 각 대륙별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축구의 유로를 생각하면 편하다)와 올림픽이 있다. 1950년 1회 대회가 열리면서 유고슬라비아와 종주국 미국이 5번 우승으로 공동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회 우승한 소련, 2회 우승한 브라질, 1회 우승한 아르헨티나스페인이 우승을 경험해봤다. 자세한 건 FIBA 농구 월드컵을 참고할 것. 그리고 가장 최근 열렸던 2014 스페인 농구 월드컵은 항목 참조.

월드컵보다 올림픽 농구가 더 인기가 높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이 되었으나 그 다음 대회부터 제외되었다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부터 다시 정식종목이 되어 계속 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기종목에선 인기가 높아서 정식종목 제외는 다시는 없을 전망.

역시 미국이 남녀 농구를 통틀어 금메달 19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올림픽 농구에서 미국을 가로막던 라이벌 소련조차도 남녀를 통틀어 금메달이 겨우 4개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은 1984년 LA 올림픽에서 여자농구팀이 은메달을 받은 게 유일한 농구종목 메달 기록이다. 다만 당시 공산권 나라들이 대거 불참해서 더 받기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여자농구팀이 4위를 거둔 게 최근의 가장 좋은 국제대회 성적이다. 반면에 남자농구는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개최국 자격으로[12] 처음 본선에 참여했으나 9위에 그쳤으며[13], 이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다시 본선에 진출했으나 역시나 광탈. 이후로는 매번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조차도 못하고 있다. 아시아에는 겨우 1장의 본선 출전권이 있기에 늘 중국에게 가로막혔고 마지막 희망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도 늘 좌절했다.

2011년 아시아 농구권 대회 3위로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은 한국은 2012년 7월 2일~8일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대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한편 남자농구와 달리 4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기록하던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최종예선에서 탈락하여 5회 연속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2012 런던 올림픽의 농구 종목 진행 사항은 2012 런던 올림픽/대회 진행 항목 참조.

이런 상황에서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농구에선 8년만에 한국이 결승에 올라가 중국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을 받은 뒤로 아시아 대회에서 중국이나 아랍지역 나라들에게 줄줄이 깨지던 한국 농구계로선 모처럼 희소식이었지만, 이 대회 나온 이란만 해도 주전이 거의 빠졌음에도 동메달을 받았다든지, 8강전에서 필리핀에게 고전했기에 우려도 많았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그런 우려를 딛고 농구에서 최초로 남녀 동반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전력적으로 우위에 있던 상대 이란을 결승전에서 후반 4쿼터 막판 극적인 역전승고마와요 GG 하다디으로 이기고 1970년, 1982년, 2002년에 이어 4번째로 아시안 게임 농구 우승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14]

5. 농구용어

6. 프로농구 규칙

6.1. 경기시간

아마추어, 미국 NCAA, 국제경기, 한국 프로농구는 총 40분, 중국 리그와 미국 NBA는 48분이다.[15] [16]

KBL을 비롯한 일반 농구 규칙상으로는 경기 시간은 4개 쿼터(Quarter)로 10분씩 갈라지며, 1-2쿼터 사이와 3-4쿼터 사이는 2분, 2-3쿼터 사이(하프타임)에는 15분 쉰다. 중등부는 쿼터당 8분, 초등부는 전후반 각 15분으로 플레이한다. NBA에서는 쉬는 시간은 같지만 쿼터당 시간이 2분씩 더 길다. 4쿼터와 연장 쿼터에서는 종료 2분전부터는 선수가 코트 안에서 공을 가지고 있는 실경기 시간만 잰다.

원래는 전반, 후반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광고시간을 좀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이렇게 바꾸었다.[17] 미국 프로축구 리그인 메이저리그 사커도 출범 당시에는 쿼터제였다가 도로 돌아간 적이 있다.

연장전은 실버 골 방식[18]을 채택한다. 득점이 자주 나오는 종목이다 보니 미식축구나 아이스하키에서 행하는 골든 골은 할 수 없다.

6.2. 득점방식

득점을 올리는 방법은 상대편 골대(바스켓)에다 공을 넣는 것. 3점라인이라는 선 밖에서 던져 넣으면 3점(단, 초등부에서는 3점 슛이 없다.[19]), 그 이외는 2점이다. 특별히, 파울 후에 얻는 자유투를 던져 넣으면 1점을 얻는다. 한 선수가 한 플레이로 득점 가능한 최고 점수는 4점이다.[20](테크니컬 파울 및 비슷한 상황에서도 그건 변함 없다.)

6.3. 파울

신체접촉이 생겨서 선수가 공격 및 수비를 하는데 방해할 경우 선언되며, 슛 동작에서 파울을 하게 되면 상대팀 선수에게 방해받지 않고 던질 수 있는 자유투가 주어지며 2점슛 동작엔 2개, 3점슛 동작엔 3개를 쏠 수 있게 되며 파울 후 연결동작으로 득점에 성공하면 보너스로 한 번 던질 수 있게 된다. 농구 중계에서 바스켓 카운트라고 하는 게 바로 그것.

한국 프로농구 기준으로(미국도 마찬가지) 쿼터 당 팀 선수 구성원의 파울 개수의 합이 5개 이상이 되면 팀 파울이 선언되며[21], 팀파울에 걸리면 상대 선수가 슛 동작이 아닌 경우라도 파울을 하게 되면 파울을 한 선수의 상대팀에게 자유투 2개를 주게 된다. 서로 팀파울에 걸리면 파울이 계속 발생해서 왔다갔다 자유투를 넣는 풍경이 벌어질수도 있다.

공격자가 파울을 하게 되면 공격자 반칙(오펜스 파울)이라고 하여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오펜스 파울의 기준은 공을 갖고 있지 않은 공격자가 수비자에게 과도한 몸싸움을 걸거나, 스크린을 걸 때 움직이거나(일리걸 스크린), 공을 가진 공격자가 제자리에 두 발을 딱 붙이고 서 있는 수비자에게 몸통박치기(…)를 했을 때 자주 주어진다. 또한

골대 바로 밑에는 동그라미가 있는데, 그 동그라미 안에 조금이라도 발이 들어가 있다면 슈팅이나 패스에 연결되는 동작에 수비수가 부딪쳤다면 차지(몸통박치기)가 성립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드리블 하며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거드는 손으로 상대를 건드리면 차지지만, 디딤발의 반댓발로 니킥(...)[22]을 하며 슛하면 반칙 아니다.

파울 5개면 5반칙 퇴장되어 해당 경기에는 더 이상 나올 수 없다. 겯기 시간이 48분인 NBA의 경우는 6개. 축구로 치면 레드 카드에 해당하지만 퇴장되면 교체를 못 하는 축구와는 달리 농구는 퇴장되어도 교체 선수가 있다면 퇴장된 선수를 즉시 교체해서 경기를 계속한다. KBL에서는 선수 부족 등의 이유로 더 이상 교체할 수 없는 경우에는 퇴장 당한 선수가 계속 뛸 수 있다. 하지만 5반칙이 넘은 선수는 반칙을 범할 때 마다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지며 상대팀에게 자유투 1개를 파울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주게 된다. 단, 아마농구에서는 그런 거 없고 5명 미만으로 줄어들어도 경기장에 1명만 남을 때까지 5반칙 퇴장 때마다 선수를 빼가면서 계속 진행한다.

6.4. u-1파울

2014시즌부터 신설된 규칙

6.4.1.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舊 인텐셔널 파울)

고의적으로 반칙을 했다고 심판이 판단하였을 경우 얻게 된다. 반칙을 한 팀의 상대팀에게 자유투 한개와 공격권을 주게 된다. 용어가 바뀌고 말이 길어져서 그런지 플레이그런트(flagrant) 파울이라고도 한다.[23]

6.4.2. 테크니컬 파울

운동선수답지 않은 거친 언행이나 행동을 했을 경우 얻는 파울. 벤치에 있는 감독이나 코치도 예외없이 적용되는데 이를 벤치 테크니컬 파울이라 한다. 테크니컬 파울을 한 팀의 상대팀에게 자유투 한개(아마농구에서는 2개)와 공격권을 주게 된다.또한 NBA에서 한 경기에서 두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 퇴장이며 이건 감독도 마찬가지. [24] NBA에서는 플레이오프 때 테크니컬 파울이 7개 누적되면 한 경기를 쉬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6.5. 턴오버

공격팀의 실수로 공격권이 넘어갔을 때 이를 '턴오버'라고 부른다. 패스 미스로 인한 아웃오브 바운드나 스틸이나 공격자의 룰 위반(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 오펜스 파울, 24초 바이얼레이션) 등등이다. 쉽게 설명해서 공격팀이 슛을 하지 못하고 공격권이 넘어가면 '턴오버'로 기록된다. 특히 4쿼터의 접전 상황 등에서 공격측에서 턴오버를 범할 경우 공격권을 거저 넘겨주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게된다.

블록의 경우 슛을 하고 나서 당한 것이기 때문에 턴오버로 기록되지 않는다.

6.6. 바이얼레이션

농구에서의 일종의 규칙 위반시에 주게 되는 페널티로 대개 바이얼레이션의 경우 상대편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6.6.1. 3초 바이얼레이션

골대 바로 아래의 빨갛게 혹은 초록색으로 색칠이 칠해진 부분(페인트 에어리어)에서 공격자가 3초 이상 머물고 있을 때 선언하며 상대편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일부 프로리그에서는 수비자에게도 이 규칙을 적용하며, 이 쪽은 '일리걸 디펜스'라고도 부른다. 수비자가 일리걸 디펜스를 범하면 첫 번째는 경고만 주어지고, 두 번째부터는 공격팀에게 자유투 하나가 주어진다.

6.6.2. 5초 바이얼레이션

경기장 밖에서 안으로 공을 던질 때나, 자유투시, 혹은 근접수비 상황에서 5초 안에 공을 던지지 않으면 선언되며 상대편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단 자유투가 아직 남았을 때는 슈팅 기회만 사라지고 다음 자유투는 던질 수 있다. 웬만한 상황에서 나오지 않으며 이 바이얼레이션을 당하면 완전 개창피. 단 경기 막판 필사적인 상대가 풀코트 프레스를 걸 경우 간혹 나오는 경우도 있다.

6.6.3. 8초 바이얼레이션

공격자가 공을 가진 후 프론트 코트(반대편 코트)로 8초 안에 공을 패스하거나 공을 드리블하여 넘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이전에는 10초였으나 아래의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단축되었다.

6.6.4.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

공격팀은 반드시 24초 내에 슛을 시도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슛을 시도하더라도 림에 맞지 않고 공격 팀이 리바운드를 잡은 경우 24초는 그대로 진행되며, 수비 팀이 리바운드를 잡거나 스틸 등을 하여 공격권이 전환된 경우에는 이 시간이 리셋된다. 공격팀이 리바운드할 시에는 풀 리셋이 아닌 14초를 얻는다. 원래는 30초였으나 NBA에서 먼저 24초로 단축하였고 그것이 아마추어 농구에도 적용되었다.

6.6.5. 트래블링

워킹 바이얼레이션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워킹이고도 많이 부른다. 공 잡고 드리블 없이 이동하거나 드리블 후 공을 잡으면서 3걸음 이상 걸어가면 나오는 반칙. 역시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이 반칙으로 인해 농구에서 공을 코트에 튕기며 가는 드리블이 기본 중의 기본이 되었다.

6.6.6. 더블 드리블

드리블(공을 코트에 튕기면서 전진하는 것)을 하다가 공을 잡은 후(손이 위로 뒤집히는 것을 포함), 그 상태에서 다시 드리블을 했을 때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6.6.7.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

공격팀이 공격을 하기 위해 한 번 프론트 코트로 넘어갔다가 다시 백 코트로 돌아왔을 때에도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단, 이 과정에서 상대 팀의 신체에 볼이 접촉해서 백 코트로 넘어갔을 때는 예외로 한다.
축구 등의 오프사이드와 상반되는 바이얼레이션이다.

6.7. 점프볼

1쿼터 경기 시작시 혹은 양 팀의 어느 선수가 동시에 공을 잡아서 어느 쪽 공인지 알 수 없게 됐을 때 선언한다.

가장 가까운 점프볼 서클에서 양 팀의 각각 1명씩이, 심판이 던져 올려주는 공을 쳐내서 경기를 시작 또는 재개한다.

7. 포지션

8. 각국의 프로농구

8.1. 한국의 프로농구

8.1.1. 남자 프로농구

1980년대 농구대잔치가 그 씨앗이며, 90년대를 정점으로 고연전연고전이라는 대학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어 많은 여성팬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인 정서에 맞는 스피디한 경기진행과 자주 오는 공격권 또한 수많은 인기를 끌어모은 요인이었다. 그리고 이 인기에 힘입어 1997년 2월에 프로농구가 8개 팀으로 발족하였으며, 1997년 가을에 2개 팀이 더 창단되어 지금의 10개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추가 창단은 불허하는 중. KBL은 통일이전까지는 무조건 10팀으로 리그를 구성한다고 발표했기때문이다.[25]

프로야구프로축구에 비해서 훨씬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팀 수가 10개나 되며, 오리온스의 연고지 이전으로 수도권에 5개팀(서울 2팀, 고양, 안양, 인천)이 몰려있으며, 부울경권에 3개팀(부산, 울산, 창원)이 포진되어 있다. 나머지 2팀은 원주와 전주에 있다.

KBL 팀등 자세한 것은 한국프로농구 항목 참조.

참고로 아마농구에서는 대학교 팀들이 한국대학농구리그를 통해 미국의 NCAA처럼 운영하고 있다.

8.1.2. 여자 프로농구

남자 프로농구가 많은 인기를 끌게 되자, 여자 프로농구 역시 WKBL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다. 원년에는 5개팀이었으며, 3쿼터에 지역방어만 허용하는 등 수비제약이 있었으며, 외국에서 1개팀을 초청하여 리그를 운영하다가, 이후 금호생명이 창단되면서 6개팀으로 고정되었다.

초기에는 여름리그와 겨울리그로 나눠 진행하였지만, 이후 단일리그로 바뀌면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여랑이[26]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에서조차 승점셔틀로 굳어버린 남자농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세계대회에서 Top 10에 드는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1967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1979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1984 LA 올림픽에서 은메달[27], 2000 시드니 올림픽 4강에 올랐을 때가 최전성기였다. 최근에 거둔 호성적으로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는 것. 첫 경기 브라질 전에서 막판 김지윤의 스틸에 이은 역전골이 결정적이었다. 비록 8강에서 세계 최강 미국에게 지긴 했지만 선전 했다는 평가. 다만 국대 주축이 30대 노장들이라는 점에서 젊은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려했던대로 최종예선에서 참패를 당하며 2012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당시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 예선과 같이 펼쳐진 2011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에서 예선에서 한 번 이겼던 중국에게 결승전에서 62 - 65로 아쉽게 진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했고 각 대륙 상위권 팀이 모여서 펼친 최종예선은 12팀 중에 5팀이 본선에 진출하기 때문에 전망은 대체로 낙관적이라는 평가였다. 언론에서는 매번 대표팀을 꾸릴때마다 잡음이 많았던 여자농구 대표지만 올림픽에는 꾸준히 나갔고 괜찮은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연히 진출하겠지' 라는 생각이었던 것이다.

최종예선에서는 C조에 배정되어 같은 조의 모잠비크에게는 승리하고 크로아티아에게 패해서 C조 2위로 8강 진출, D조 1위인 프랑스와의 대결에서는 높이의 차이를 여실히 느끼며 완패. 여기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5~8위 결정전에서 그래도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따낼 거라 생각했다. 상대는 더군다나 상대전적에서 꽤 앞서는 일본. 그런데 여자농구 사상 최악의 참패를 당한다. 79 - 51 로 패배. 점수 차이는 28점이었지만 일본은 다음 경기를 위해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했기 때문에 더더욱 굴욕적인 패배였다.

임달식 감독이 아닌 이호근 감독 선임에서부터 대표팀의 기둥이었던 정선민의 대표팀 은퇴, 융통성 없이 길었던 리그 일정으로 인해 부상선수가 속출하여 박정은[28], 이경은[29], 김단비, 이미선 등등이 부상으로 불참하고, 제일 중요한 센터 자리는 몸이 좋지 않은 하은주를 선발해서 전혀 활용하지 못했고 계령의 컨디션도 좋지 않아 인사이드에서는 신정자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상황이 됐다. 언제나처럼 그냥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 오겠지 라고 생각한 협회의 무사안일주의와 제 식구 챙기기에 희생된 여자농구 팬들만 분통이 터지는 현실이다. 결과적으로는 해결됐지만 신세계 쿨캣 사건도 있고.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자배구 대표팀은 4년전 예선 탈락 이후 전임감독제 정착, 대회에 맞춰 주전급 선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온 것과 맞물려 그리고 연경신의 몰빵까지(...) 본선에 진출해 36년만에 4강까지 올랐기 때문에 비교되어 더욱 까였다.

이제 선수로서는 내림세를 탈 나이인 신정자가 은퇴할 시기가 되면 대표팀의 센터진은 그야말로 안습. 어떻게 해서든 세대교체에 성공해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본선 진출 하길 바랄 뿐이다.

국내 프로농구에 존재했었던 팀
한편 과거 농구대잔치 시절 있던 팀은

8.1.4. 한국 농구 선수

8.2. 미국 프로농구

NBA가 가장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NBA 항목 참조. 프로는 아니지만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으로 대표되는 대학농구도 인기가 높다. 골목마다 농구대가 한둘씩은 있는 나라인지라 미국내 구기종목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31]

미국 국가대표팀은 드림팀 항목 참조.

8.3. 유럽 리그

미국 다음의 시장성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 유럽의 프로농구리그이다. 전세계에서 NBA 다음으로 실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스페인 리그(Liga ACB)를 필두로 그리스 리그(HEBA A1), 이탈리아 리그(Lega Basket Serie A), 터키 리그(Turkish Basketball League)가 전세계 상위권 농구 프로 리그이다. 유렵 이외에는 아르헨티나 리그(Liga Nacional De Basquet)를 알아주고 있다.

유럽의 프로농구는 유럽의 축구리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유럽 프로농구리그의 특징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이는 유럽의 프로리그 시스템의 보편적인 방식이라고 보면된다.)
  • 승강제
  • 정규리그는 홈앤 어웨이 2차전으로 1주에 한 경기씩 - 유럽 프로농구는 평균적으로 10월초부터 5월말까지 주 1회씩 한 시즌에 34경기를 소화한다.
  • 정규리그외에 별도로 유럽내 클럽대항전 운영
    • 유로리그 - 축구의 UEFA 챔피언스리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유로컵 - 축구의 유로파리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8.3.1. 스페인 농구리그

2012년 현재까지 NBA 다음으로 세계 2위 리그로 인정받는 리그로 Liga ACB로 불린다. 실력도 엄청나거니와 18개 팀으로 이뤄져 시장성도 상당한 편이다. 풀 리그를 치르며 2부 리그까지 가지고 있다.

1957년 아마추어 세미 프로 리그인 Liga Nacional로 시작되어 축구 팀으로 유명한 레알 마드리드 농구 팀(레알 마드리드 발론세스토)이 무려 22번 우승을 거둬들이며 사실상 독점 우승을 차지했다. 67-68 시즌부터 무려 10연패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이다. 라이벌 FC 바르셀로나가 3번, 유벤투트 바달로나가 2번 우승한 게 다른 팀들의 우승 기록의 전부이다. 이 시기 레알 마드리드의 독주는 너무 일방적이라, 줄창 우승만 하다가 한 번씩 우승에 실패한다 해도 최소 준우승이었다. 다시 말해 27년간의 리가 나시오날 체제 내도록 우승 아니면 준우승이었다.

1983년부터 프로 리그인 Liga ACB로 개편되었고,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3연패 우승을 차지하며 독점 우승을 꾸준히 이어가는가 했더니만 세미 리그와 달리 그 다음 시즌(86-87)부터 FC 바르셀로나가 최다 연속 우승인 4연패 우승을 차지했고 2010-11 시즌 우승까지 모두 14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9번 우승으로 2위, 바스코니아가 3번, 유벤투트 바달로나가 2번, CB 말라가가 1번, 바스켓 만레사가 1번 우승을 거둬들였다.

수준 높은 자국 리그를 기반으로 2000년대 접어들어 국가 대표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인정받고 있다. 2006년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08, 2012년 올림픽 결승전에서 미국과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매 경기 최소 20점, 최대 50~60점 이상의 차이로 양민학살을 하던 미국도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는 4쿼터에 동점을 내주는 등 굉장히 고전했다. 유로바스켓[32]에서도 1999년부터 4강은 기본으로 올라갔고 2007년 준우승, 2009, 2011년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3년 대회에선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72-75로 분패당하며 3위를 차지했다. 3, 4위전에서 분풀이하듯 크로아티아를 92-66으로 뭉갰다.

그러나 안방에서 열린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에서 8강전에서 프랑스에게 52-65로 패하며 5위에 그쳤다! 예선에서 미국 다음으로 압승을 거두며 골득실 차를 크게 벌려 결승에서 미국과 맞붙을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대회 최대 이변을 당하며 일찍 대회를 마무리했다. 당연히 감독은 사임했다...

8.4. 일본 프로농구

2003년 일본농구연맹(JBA)이 만든 일본농구리그 (JBL)이 첫 프로리그이다. 하지만 여기가 시범경기로 열면서 일본농구연맹과 별개인 일본프로농구리그(BJ 리그)가 2004년 창단준비를 시작하여 2005년 먼저 리그를 시작했다. 여기가 더 대기업들 위주로 가면서 공식적인 농구리그가 되었다.

BJ리그는 13개팀이 동부·서부 콘퍼런스로 나눠져 있다. 동부에는 센다이.니가카.도야마.사이타마.도쿄.하마마쓰 6개팀이 있고 서부에는 시가.교토.오사카.다카마쓰.후쿠오카.오이타. 오키나와 7개팀이 있으며 각팀당 52경기. 총 338경기를 치른다.

동일 콘퍼런스팀 간 6 또는 8라운드. 다른 콘퍼런스 팀과는 2라운드 대결을 벌인다. 10월 3일 개막해 내년 5월 9일까지 계속된다. 각 콘퍼런스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1·4위와 2·3위간 콘퍼런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최종 파이널 대결을 갖는다. 외국인선수는 비아시아 선수 3명과 일본인이 아닌 아시아 선수 1명까지 4명의 용병이 한꺼번에 뛸 수 있다. 일본 선수는 최소 1명 이상만 뛰면 된다.

실업리그로 가던 JBL은 2007년부터 공식적인 리그를 시작한다. 이른바‘세미프로’지만 규모는 프로대회에 못지 않다.오히려 BJ리그보다 일본 대기업들이 더 많기 때문에 여기를 프로리그로 아는 이들이 많다. 레라 가무이. 도치기. 히타치. 도요타. 도시바. 아이신. 미쓰비시. 파나소닉. 모두 8개팀이 6라운드(팀당 42경기. 총 168경기)의 정규시즌을 진행한 뒤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1·4위와 2·3위간 준결승을 치러 승자끼리 결승전을 갖는다. 여긴 JBL2(2부리그)도 있다. 데뷔 시즌이던 07~08시즌에만 외국인선수 2명이 뛰었고 이후 2명 등록. 1명 출전으로 줄였다.

이렇게 양대리그가 있으며 서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농구 발전이 엉망이 된다는 비난이 많다. 2007년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개최국임에도 일본은 8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종전에는 못해도 5,6위는 했다) 그리고 이어서 2009년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선 사상 최악의 성적인 10위를 기록하면서 기록을 갱신했다. 이를 두고 양대리그가 서로 협력하자는 주장이 빗발쳤으나 JBA부터가 BJ리그를 인정하지 않으며 서로 견제하고 있기에 일본농구리그의 인기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2011년 대회에서는 좀 나은 7위를 기록했으나 2013년 아시아농구 선수권대회에서도 아예 2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으며 9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남자농구는 20년전 자국에서 열린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남자농구 동메달에 이어 남자농구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남녀 모두 농구 동메달)

국제농구연맹에서 예전부터 JBL과 BJ리그의 리그 통합을 계속 요구해왔는데도 말을 안들어서 2014년 10월에 일본의 FIBA 회원자격을 박탈했다. 이 자격을 박탈당할경우 일본은 남녀 국가대표, 유소년등 모든 연령대 통틀어 어떤 세계대회도 못나간다

8.5. 중국 프로농구

CBA(Chinese Basketball Association). 1995년에 개막했다. 중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종목답게 팀이 18개나 된다. 북부팀 9개, 남부팀 9개로 이뤄져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실력이 높은 리그이며 인구대국 및 시장성이 워낙 커서 NBA 측의 매출액으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인 중국답게 자국 농구 인프라도 엄청나다.

그런데 돈빨이 쎄진 2000년대부터 NBA출신 선수들이 많이 진출하여 자국 선수들 기록을 많이 깎아먹고 있다. 그래서 2000년대 후반들어서 중국 국대 농구가 점점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원인으로 이걸 들먹이지만 워낙 돈빨도 있거니와 이래서 더더욱 자국 농구팬들이 환호하는 상태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하여튼 아시아 최강급으로 아시아 선수권 대회 최다우승, 아시안 게임 농구 금메달 최다 국가였는데 2013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오랜만에 4강조차 들지 못했고 2014 아시안 게임에서도 4강에도 들지못하는 부진을 보여줬다.

8.6. 필리핀 프로농구

한국에선 듣보잡이지만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농구 최강국가이자 아시아에서 한때 최강급인 농구강호였다.(필리핀 항목 참조) 미국 식민지 영향으로 한때 인기를 끌던 야구가 듣보잡이 된 거와 달리 농구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1975년에 PBA(Philippine Basketball Association)를 창단하였는데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서 필리핀을 동남아 유일의 축구 최약체급으로 만들기도 했다. 2012년까지 모두 10개팀으로 이뤄져있으며 참고로 NBA 다음으로 세계 2번째 프로농구리그 역사를 가지고 있다.(스페인 농구리그 Liga ACB는 1957년 창단되었지만 아마추어 리그로 시작(이때는 명칭이 리가 나시오날)되어 프로리그로 1983년부터 개편했다) 1983년에 문을 연 PBL같은 다른 리그도 있었으나 여긴 2011년 리그 자체가 사라졌다.그러나 2011년 곧바로 PBA Developmental League(PBA-D리그로 부른다)가 열리면서 PBL팀들이 여기로 들어가 경기를 벌이고 있다.

2013년에는 NBA팀들이 여럿 친선 경기를 하러 왔는데 필리핀 서민 경제력으로 꽤나 비싼 입장비를 받았음에도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2013년 자국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선 한국을 제치고 결승에 오랜만에 진출했는데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비록 결승에서 이란에게 패해 우승은 실패했지만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에서 1승 4패를 거두고 꽤 선전했다.

그러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국과 카타르에게 패하여 4강조차 들지 못했고 부진을 보이던 중국에게도 패하며 7위에 그쳤다.

9. 농구공 관리법

첫째. 물이 묻어서는 안된다.
둘째. 농구공을 사용 후 마르고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는다.
셋째. 한달에 한 번씩 가죽 크리너로 닦아준다.

10. 유니폼

세계 공통으로 박스런닝형 유니폼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의가 기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95년까지 긴팔유니폼을 입었는데 난방문제도 있고해서 긴팔유니폼을 애용했다는 카더라도 있다. 어쨌든 우리나라 한정으로 80년대부터 95년까지 긴팔유니폼을 착용한 역사가 있다.


긴팔 농구 경기복

이제는 사라지긴 했지만 이 긴팔 경기복도 유니폼으로써 실용성은 좋은편이었다. 부상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었고 겨울철에 난방안되는 곳에서는 이런 유니폼이 가장 좋은 유니폼이었다.


여자프로농구 초기때 입었던 타이즈형 유니폼

여자농구의 경우 WKBL 초창기 때 타이즈형 유니폼을 착용한 경우도 있었다. 외국에서는 지금도 호주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몇몇 유럽의 여자농구팀 상당수가 이런 유니폼을 입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까지 쓰이고 폐지되었다. 선수들의 반발이 원인이었는데 이런 몸에 착 붙는 유니폼이 근육부상도 방지해주고 움직임도 편하게 해주는 등 좋은 역할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폐지된 점을 아쉽게 생각하는 팬도 많다. 오히려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을 채택한 여자배구와 비교해서 반대로 간다?

11. 농구를 소재로한 작품

서브컬쳐에서 농구는 야구나 축구에 비해서 자주 다루어지는 종목이 아니다. 농구라는 종목의 인기에 비해서는 자주 다룬다고 볼 수는 없고 어떤면에서는 농구보다 배구가 더 대우가 좋다고도 볼 수 있다. 슬램덩크(1990~1996)가 메이저급으로 히트한 최초의 농구만화로 볼 수 있고, 슬램덩크 이후로는 나름대로 농구 만화가 나오고 있다.

농구 주인공의 포지션은 화려한 포지션으로 볼 수 있는 포워드(SF, PF)가 가장 많고, 만화 특성상 단신 주인공도 많기 때문에 포인트가드(PG)도 제법 있는 편. 현실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는 센터(C)가 주인공인 경우는 드물다.

11.2.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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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BA의 역사에 남을 두 명의 슈팅 가드, 마이클 조던코비 브라이언트. 1998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찍힌 사진이다. 깨알같이 출현한 케빈 가넷
  • [2] 농구 초창기에는 바구니에 공을 넣었고, 그 바구니를 림(테두리)이라 불렀다. 영어 명칭에 basket(바구니)이 붙은 이유도 이것. 한국에서는 계속 링이라 불렸으나 90년대 중반 루키라는 잡지에서 제대로 교정해주기 시작했다.
  • [3] 한국 야구 리그에서는 어떤 초강팀이라도 7할 이상의 승률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6할만 찍어도 강팀으로 대접해준다. 물론 6할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농구 리그에서는 선두권에서 7할 승률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드물긴 하지만 8할 승률을 찍는 팀도 있다.(11-12 동부, 12-13 SK)
  • [4] 물론 힘과 체격 외에 기술적인 면에서도 상대가 안 된다.(...) 국가간의 농구 수준이나 성장 환경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레미 린 항목에도 서술되어있듯이 동양권의 농구 지도자들이 선수 개개인의 가능성과 자유로운 플레이보다는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선수의 개인기가 발전하기 어려운 환경이기도 하다.
  • [5] 세계최강 수준인 미국과 한국대표팀이 2006 World Basketball Challenge 에서 맞붙었을때는 53점차로 털리기도 했다. 한국팀이 대놓고 "중국과 미국의 점수차보다 적은 점수차로 지는게 목표"라고 할 정도. 문제는 이 미국 대표팀이 정작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못했다. (참고로 농구 WBC는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세계선수권을 앞둔 연습경기 수준이다) 여기에 빡친 미국이 다음 세계대회인 베이징 올림픽부터 정예로만 팀을 꾸리면서 계속 우승중. 즉, 한국을 처참할 정도로 털어버린 저 멤버가 베스트 멤버가 아니라는거... 사실 까놓고 말해서 한국대표팀을 53점차로 털어버리는 정도는 베스트 멤버는 커녕 NBA 아무팀이나 벤치 멤버 몇명만 뽑아서 붙여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쉽다. 한국농구에서 에이스급으로 군림하는 외국인 선수들 대부분은 NBA 벤치에도 못 앉는 선수들이다. 한국서 평균 35점이란 어마어마한 기록을 낸 피트 마이클은 대학졸업후 20대 중반까지 NBA 진출을 계속 시도했으나 단기계약->개막전 방출을 계속 겪다가 유럽에서 자리를 잡았다. (전성기때는 그래도 NBA에서 뛸만한 기량을 갖췄고 계약제의를 받기도 했다) 즉, NBA에서 바닥급 선수들로만 팀을 꾸려도 KBL 외국인 선수 베스트 라인업 이상이다. 상대가 될리가...
  • [6] 강력한 몸싸움이 기본으로 수반되고 있는 현대농구를 보면 「이게 뭔 소린가?」하겠지만 진짜다. 네이스미스 박사는 처음 농구를 고안할 때 선수들간의 과한 신체접촉을 배제하는 운동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 [7] 하지만 농구가 생긴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과격한 몸싸움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되었다. 이런 몸싸움을 방지하고자 아예 신체접촉을 차단하는 실내스포츠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게 배구이다.
  • [8] 야구/기원에 나온 앨버트 스팰딩이 세운 스포츠 용품업체이다.야구 말고도 농구 분야에서 꽤 전설적인 업체로 NBA 공인구 및 여러 장비를 독점하기도 했었다.
  • [9] 정확히 말하면 공산주의 몰락전까지 올림픽에서는 소련이 미국을 두번 꺾었다. (1980년, 84년엔 소련, 미국이 번갈아 보이콧하며 붙지 않음)
  • [10] 좀더 추가를 하자면 이데올로기 대립외에도 농구의 종주국으로서 세계최강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미국과 이에 대항하는 소련의 구도. 실제로 미국은 1972년전까지 올림픽에서 우승을 놓친적이 없다. 소련이 처음 승리한 것은 1972년 뮌헨 올림픽이었는데 이 때 결승전은 소련에 대한 편파판정 시비로(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음에도 "몇초가 남았었다"는 주최측의 개입으로 경기가 재개, 소련이 위닝샷을 넣었다.미국인들은 지금까지 이 승부를 인정안하고 있다) 얼룩졌었다. 반면 1988년은 변명의 여지없이 소련이 월등한 실력으로 승리했는데, 이때 대학생들로만 팀을 구성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 미국이 프로선수 참가 허용을 위해 로비하고 (실제로 미국외 국가들은 성인선수들에 대한 참가제한이 없었다) 다음 올림픽에 NBA 최고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으로 전세계 농구를 박살내게 된다.
  • [11] 묘하게 축구 강국들이 농구에도 강한 면이 있다. 예컨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은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로 이뤄졌다! 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딱 두 개의 금메달을 땄는데 그게 바로 농구와 축구에서였다.
  • [12] 올림픽 개최국은 모든 종목에서 예선면제다.
  • [13] 방열 농구대표팀 감독은 8강 토너먼트 진출이 목표였다고 한다.
  • [14] 재미있는 것은 우승한 4개의 대회 중 2개가 한국에서 개최되었다는 점(부산, 인천)과 거기다가 나머지 중 하나인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의 기존 개최예정지가 원래 한국의 서울(개최선정되었으나 한국이 개최를 포기하여 태국 방콕이 2회 연속 개최)이었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한국 개최 아시안게임의 우승 징크스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다. 근데 86년에는 왜 못 땄어?
  • [15] 전부 쉬는 시간 제외, 작전타임 부르고 공이 경기장밖으로 나가고 하면 시간이 계속 멈추므로 순수 경기시간은 40분이라고 해도 멈춘 시간 합치면 두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래서 여자가 외출준비하는데 5분이 남았다는 말은 농구에서 5분 남았다는 말로 알아들으라(...)고 하는 농담이 있다.
  • [16] 참고로 4쿼터 막판 몇점차 박빙의 승부에선 이게 더 심한다. 예를 들어 20초 남겨두고 6점차로 지고 있는 팀의 경우 시간이 흐르는 걸 막기 위해 상대방이 공 잡자마자 파울 -> 자유투, 작전타임 자기는 잡자마자 빠르게 슛, (보통 이때도 이기는 팀에서 작전타임을 통해 전략을 재정비하는 경우가 많다), 또 상대방이 잡으면 파울->자유투...이런 식으로 가는 데다가 승부가 걸린 상황에서는 심하면 공격권 하나마다 작전터임 하나씩 쓰는 경우도 있어 경기시간 1분이 실제로는 20분 넘게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 [17] 하지만 학원스포츠의 경향이 강하고 상업적인 목적을 덜 가지고 있는 NCAA의 경우 지금도 전반 20분 후반 20분으로 진행한다.
  • [18] 1차 연장전을 주고 그 시간 내에 많은 득점을 하면 승리. 무승부 시엔 또 연장전을 한다.
  • [19] 로큐브!라는 농구 라이트노벨에서 2점 이하의 득점밖에 볼 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 [20] 3점 슛을 던질 때 파울이 일어나고, 또한 던진 공이 들어갔을 때 3점+자유투 1점
  • [21] 다만 공격자 파울은 개인 파울에는 들어가지만 팀 파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22] 드라이브인 슛을 할 때 본의 아니게 니킥 자세가 나온다. 이런 데는 니킥을 노리고 하겠지만.
  • [23] 플레이그런트 파울은 1과 2가 있는데 1의 경우 자유투하나와 공격권을 주고, 2의 경우 해당 선수가 바로 퇴장 당한다. 2의 경우 상대의 선수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수준의 악질적인 파울을 한 경우 주어진다.
  • [24] 여담으로 89년 플레이오프 당시에 시카고 불스의 덕 콜린스 감독이 이렇게 퇴장당하자 신참코치였던 (하위리그인 CBA에서 감독으로 있다가 88년에 불스 합류) 필 잭슨이 경기 남은 시간을 지휘했는데 이때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시카고 프런트진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시즌 후 콜린스 감독과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창시자 텍스 윈터 코치간의 갈등이 심화되자 불스는 아예 콜린스를 자르고 필 잭슨을 감독으로 올리게 된다! 이러한 행보는 훗날 시카고 왕조 건설의 초석이 된다.
  • [25] 이때문에 프로농구가 한참 인기있던 2000년대 중반에 기업은행이 프로농구에 구단을 창단하려고했다가 이 원칙때문에 포기했다.
  • [26] 여자+호랑이
  • [27] 물론 공산권이 보이콧한 대회라 평가절하되긴 하지만 어쨌든 여자농구의 최고성적이다.
  • [28] 이미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이후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2012-13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었기도 했다.
  • [29] 대표팀만 뽑을라면 부상으로 자주 불참한다(...).
  • [30] 조흥은행-한국빠이롯드 프랜차이즈의 후신. IMF 때 해체되었다.
  • [31] 2위는 의외로 축구, 3위가 소프트볼, 4위가 야구.인기갑인 미식축구 어디갔어?
  • [32] 유럽 선수권 대회인데 미국, 아르헨티나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노릴 만한 농구 강국들이 모두 유럽 국가이기 때문에 우승하기가 농구월드컵만큼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