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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최종 변경일자: 2015-03-16 16:17:35 Contributors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닌텐도 3DS
닌텐도 2DS
New 닌텐도 3DS

목차

1. 개요
2. 발매 기종
2.1. 닌텐도 DS (구 DS)
2.2. 닌텐도 DS Lite
2.3. 닌텐도 DSi
2.4. 닌텐도 DSi LL/XL
3. 기타
3.1. 주변기기
3.2. 판매전략
3.3. 이름에 대하여
3.4. 불법 요소에 의한 문제
3.5. AS 관련
3.6. 해외/국내 인기 수준
3.7. Wi-Fi에 관하여
3.8. 판매권 분쟁?


1. 개요

게임보이 -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이은 닌텐도社의 휴대용 게임기. 줄여서 NDS라고 쓴다. 한국에서는 닌텐도 DS나 NDS보다 닌텐도로 불리는 경우가 더 많으나, 엄밀히 말하면 '닌텐도'는 회사의 명칭이며 게임기의 약어로 쓰이기에는 부적합하다. 라고 하지만 패미컴 시절, 즉 NES 시절 미국에서는 닌텐도라고 많이 불렀으니 콘솔 게임계로 따지면 7세대 게임기에 해당된다.

닌텐도의 신임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의 첫 작품으로, 개발 초기단계부터 이와타 사장이 관여해서 만들어진 게임기이다.

일단 게임보이 어드밴스와도 호환성이 있다. 단, 게임보이와는 호환성이 없고, 어드밴스의 주변기기도 대부분 사용불가. 닌텐도 측에서는 게임보이의 후속 기종이 아니라고 하였기 때문에 후에 게임보이 시리즈의 최신형이 나온다는 것을 예고했으며, 실제로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이후에 초 경량화된 게임보이 미크로가 출시되었다. 다만 게임보이 미크로가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경량화, 기능 확장 버전에 불과하고, 이후 게임보이라는 이름을 계승한 휴대기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게임보이의 후속기종이라 할 수 있다.

닌텐도측에서 굳이 게임보이의 후속 기종임을 부정한 이유는 게임보이에서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넘어가는데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에 반해 게임보이 어드밴스에서 닌텐도 DS로 넘어가는 데에는 4년 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닌텐도는 기존의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닌텐도 DS의 등장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때문에 발매 당시 닌텐도 DS는 게임보이 시리즈와는 다른 또 다른 플랫폼임을 강하게 어필했고 실질적인 후속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보이라는 이름을 계승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는 만일 닌텐도 DS가 상업적으로 실패했을 경우엔 닌텐도 DS를 흑역사로 묻고 게임보이 플랫폼을 계승할 후속 기종의 자리를 남겨두기 위한 닌텐도의 보험도 작용하고 있었다.(출처 : 제 9차 게임기대전 휴대수공중결전편)

특징으로는 하단에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듀얼 스크린 구조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져서 인터페이스가 대폭적으로 향상되었다. CPU는 3D 렌더링을 처리하는 ARM9 주 프로세서와 2D 렌더링과 사운드 출력과 와이파이를 제어하고 게임보이 어드밴스 호환을 위환 ARM7 보조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이전의 게임기로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 사의 'game.com'[1]이 있다.

등장할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때문에 소니PSP에 밀리는 것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었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판매량에서 PSP를 간단히 압도해버렸다. 결정탄이 된 것은 다름아닌 뇌단련. 대중의 힘은 무서웠다(…). 뭐 PSP 이전의 휴대형 게임기들이 닌텐도의 하드에는 아무런 힘도 못쓰고 쳐발린 걸 생각하면 PSP는 상당히 선전한 편이기는 하지만……. 2014년도 실적 발표에 따르면 닌텐도 DS는 총 1억 5300만 대 가량 팔렸다고 한다. 플레이스테이션 2와 쌍벽을 이루는 판매량이다.

닌텐도社가 휴대용 게임기를 이미 만든 전력이 있기 때문인지, 배터리 성능면에서는 PSP보다 훨씬 뛰어나다. 닌텐도 DS는 한번 충전하면 반나절도 거뜬히 쓸 수 있지만 PSP는 몇 시간 지나면 배터리가 떨어지는 수준. 게다가 무게 차이도 있어, 닌텐도 DS를 들고 있다가 PSP를 들면 묵직해서 손목이 뻐근해질 정도다.[2]

닌텐도 답게 내구력도 좋은편이라 고장도 잘 나지않는다.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롬 & 람이 닌텐도 DS의 의인화 캐릭터다.

후속 기기로 닌텐도 3DS가 발매되었다.

2. 발매 기종

2.1. 닌텐도 DS (구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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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프로세서 ARM946E-S 67 MHz, ARM7TDMI 33 MHz
메모리 4 MB SRAM
스토리지 256 KB NAND Flash
디스플레이 3.0 인치 TFT-LCD, 256x192 픽셀, 18비트(26만) 컬러, 하단 디스플레이 감압식 터치 스크린 탑재
통신 Wi-Fi 802.11(WEP) 대응 및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2가지 방식에 대응
기타 내장 마이크,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 탑재, 스타일러스 펜 제공[3]
배터리 Li-Ion 850 mAh
크기 148.7 mm x 84.7 mm x 28.9 mm
무게 275 g

E3 2004에서 현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PSP와의 경쟁구도는 그 당시부터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 12월 2일 일본에서의 발매 이후 2005년 초 대원씨아이에서 유통을 맡아 일부 소프트와 함께 정식 발매되었다.

이때 대원씨아이표 정발은 일명 '스티커 정발'이라고 불렸는데 하드, 소프트 모두 가리지 않고 성의 없이 한글화는 커녕 일본판 그대로에 한글 스티커 하나 붙여 발매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본체의 초기 정식 발매 패키지의 경우 한국용 220V 어댑터가 박스에 다 들어가지 않는 병크가 있었고[4], A/S도 마찬가지로 병크였다. 대원씨아이 A/S는 대원씨아이 쪽에서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일본 본사로 보내서 수리하는 것이었으므로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렸다. 그렇다고 정발 가격이 메리트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15000엔이던 NDS 본체는 정발 초기 19~20만원 정도에 팔렸고, 4800엔의 소프트웨어도 5~5.5만원 정도 했으니 정발이나 보따리나 가격 차이가 없을 정도(…). 괜히 대원이 까였던 게 아니다.

이 당시 많이 나오던 소리가 한글판을 기다리느니 일본어를 배워서 플레이하는게 훨씬 빠르다는 것. 그 정도로 아무도 DS 소프트의 한글화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었다.[5][6] 그리고 '한글판은 안 나올 걸 이미 알고 있고, 일본어보단 영어가 알기 쉽겠지'라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북미판 타이틀도 바다 건너 꽤 많이 들어왔다. 별명은 너도사(NDS). 이후 NDSL이 나옴에 따라 이 별명은 NDSL 쪽으로 옮겨졌다. (…)

2005년에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이 출시되면서 GBA 슬롯에 장착하는 진동 팩(럼블 팩)도 함께 출시되기도 했다. 진동 팩의 진동 기능은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7], 마리오&루이지, 응원단 2 등의 일부 게임에서만 작동하는데, 플레이스테이션듀얼쇼크 같은 진동을 기대하긴 무리라고 한다.

국내에서 닌텐도 DS Lite를 정식 발매하면서 완전히 주류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이 녀석이 인터넷 상에서 보이면 구 DS라고 따로 호칭된다. 그것 뿐만 아니라 쓰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데 하필 개량형의 이름이 닌텐도 DSL 인지라 주변 기기 구하는게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2009년쯤에 닌텐도 DS의 AS를 대원씨아이에서 중단했다. 대원씨아이판 닌텐도 DS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다만, 배터리 문제로 AS를 맡겨야 된다면 대원씨아이에 연락해서 만원주고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할 수 있다. 그립감에서 아직도 닌텐도 DS를 애용하는 유저라면 조루 배터리로 허덕이지말고 배터리를 꼭 구매해서 쓰자.

2.2. 닌텐도 DS Lite

ndsl.jpg
[JPG 그림 (Unknown)]


프로세서 ARM946E-S 67 MHz, ARM7TDMI 33 MHz
메모리 4 MB SRAM
스토리지 256 KB NAND Flash
디스플레이 3.12 인치 TFT-LCD, 256x192 픽셀, 18비트(26만) 컬러, 하단 디스플레이 감압식 터치 스크린 탑재
통신 Wi-Fi 802.11(WEP) 대응 및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2가지 방식에 대응
기타 내장 마이크,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 탑재, 스타일러스 펜 제공[8]
배터리 Li-Ion 1000 mAh
크기 133 mm x 73.9 mm x 21.5 mm
무게 218 g

2006년 초, 일본에서 닌텐도 DS의 개량판인 닌텐도 DS Lite(NDSL)이 발매되었다.

NDSL은 Lite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형 DS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줄고 화면이 밝아졌다. 다만 안습인 것은 일반 크기의 GBA 팩을 끼웠을 때 (좀 많이) 튀어나온다는 것. 이 때문에 NDSL 발매 이후에 GBA 슬롯을 사용하는 확장 팩(DS용 웹브라우저의 메모리 팩, 진동 팩 등)은 NDS용과 NDSL용으로 따로 출시되었고(기능은 같지만 크기가 다르다), 슬롯 2 닥터들도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NDSL의 GBA 슬롯 크기가 되었다.(NDSL 구매 시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끼워져있는 더미 GBA 팩 크기) 내구성 또한 매우 약해져 NDSL 초기 잘 부러지는 경첩은 전세계적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예전 모델인 NDS보다 내장 스피커의 음질도 조금 떨어지지만, 휴대용 게임기는 주로 출퇴근길에 이어폰 끼고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큰 문제는 안 되는 듯.

기존 DS에 비해 좋아진 점은 액정 화면이 많이 밝아져서[9] 각도 조절만 잘 하면 저녁까지는 가장 어둡게 해놓고 야외에서 해도 크게 지장이 없다.

그외로는 L, R키의 고장이 잦다는 점이 단점. 콜 오브 듀티나 메드로이드 프라임 헌터즈같이 L, R키 연타해야 하는 게임을 자주 할 경우 눌러도 인식이 안되는 고장이 발생한다. 심지어 메이플스토리 DS의 경우 R키가 안 눌리면 튜토리얼에서 막혀버린다! 세게 누르면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버튼이 안쪽으로 밀리는듯.[10] ABXY같은 러버 캡 타입이나 트리거 타입이 아니라 스타트, 셀렉트 키와 같은 클릭 버튼인것도 문제의 이유인듯.

크리스탈 화이트 모델은 경첩, 버튼 부분에 손때가 많이 타는 경향이 있다. 관리 잘 안 하면 3개월도 안 쓴 DS라도 1년분 때가 탄다(…). 케이스를 항상 껴놓고 있어도 때가 타니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사자마자 스티커 스킨을 씌워주는 편이 좋다. 재질을 뭘로 만들었는지 서랍 속에 넣어두고 안 써도 황변이 온다. 제트 블랙은 만졌을 때 지문이 선명하게 남아 '지문인식'이라고 까이기도 한다(이건 유광처리된 NDSL 특성상 다 그렇지만 유독 블랙이 눈에 잘 띈다). 막 굴리는 사람들한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신경쓰인다면 사기 전에 주의하자.

소위 오줌 액정이라고 부르는 문제가 있다. 이는 화면이 약간 노랗고 붉은 기가 도는 것이 오줌 지린 것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현상이다. 닌텐도에서는 어지간히 심각하지 않은 이상 미국에서는 그런 누런액정을 더 선호합니다. 님 눈이 세계화를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네요 이걸 불량 취급하지 않는다. 오줌 액정 문제는 아이폰 등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NDSL만 가지고 이러는 건 좀 그렇다. 똑같은 가격 냈는데 누구는 깔끔하고 나는 찜찜하다는 사람들의 억울함도 이해할 만은 하지만. 뭐, 원래 전자제품들은 어떻게 만들어도 일정 확률의 뽑기는 반드시 있다(…).

참고로 원래 위 액정과 아래 액정은 재료가 달라서 색이 다른 게 당연하다(아래 액정이 약간 노랗다). 그리고 게임 진행에 지장을 줄만큼 아래 위 색감이 차이나는 경우도 적다. 그러니까 아래 액정이 좀 누래보인다고 오줌액정이라고 단정짓고 속상해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 상에 오줌액정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액정은 거의 정상이다.

배터리를 분리했다 다시 넣으면 개인정보들이 모두 초기화된다.

2007년 1월. 한국에 닌텐도 코리아가 정식 출범했다. 그리고 정식 한글판 NDSL과 소프트웨어를 발매했다. 위에 기술된 대원씨아이의 병크, 그리고 그 때까지 아무도 한국 시장에 닌텐도가 신경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닌텐도 정식 지사인 닌텐도 코리아의 출범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거의 혁명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게다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장동건, 이나영 등의 스타를 동원한 CF를 방송해서 NDS=간지나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일반 대중들에게 심어주었다. 덕분에 엄청난 보급 증가와 함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게 되었다.

대원의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마케팅과, 한국닌텐도의 스타 마켓팅 탓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NDSL = 닌텐도 DS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틀린 건 아니지만, 엄연히 NDS와 NDSL은 다른 모델. NDS를 보고 '신형이야?'라고 하는사람이 있을 정도. 참고로, NDS는 한국닌텐도에서 A/S가 불가능하다.

별명은 너도사라(NDSL)또는 느드슬(NDSL). 전자와 후자 모두 오덕 집단에서 많이 쓰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과학기술 전자도서관 구축사업 NDSL(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과 헷갈리지 말자.

2.3. 닌텐도 D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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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프로세서 ARM9 133 MHz, ARM7 33 MHz
메모리 16 MB PSRAM
스토리지 256 MB,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플레이 3.25 인치 TFT-LCD, 256x192 픽셀, 18비트(26만) 컬러, 하단 디스플레이 감압식 터치 스크린 탑재
통신 Wi-Fi 802.11b/g(WEP) 대응 및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2가지 방식에 대응
기타 내장 마이크, 전후면 30만 화소 카메라, 스타일러스 펜 제공[11]
배터리 Li-Ion 840 mAh
크기 137 mm x 74.9 mm x 18.9 mm
무게 214 g

2008년 10월 2일, 신형인 DSi가 공개되었다. 주 프로세서의 클럭이 2배, RAM이 4배 증가 했으며, 802.11b/g를 지원한다.[12] 액정은 기존의 3.12인치에서 3.25인치로 증가하고(단, 액정이 커진 대신 구동 시간은 줄었다) 화면 밝기가 5단계로 증가했으며, SD 카드 슬롯이 생겼으며 30만 화소 카메라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초기에는 이 카메라를 이용한 게임이 얼마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카메라 기능을 게임 내의 부가 컨텐츠용으로 도입한 게임들이 속속 출현하였다. 대표적으로 2009년 12월에 발매된 파워프로군 포켓12에서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오리지널 캐릭터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9월에 출시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또한 카메라를 이용한 화상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구매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13]

GBA 슬롯이 사라졌기 때문에 포켓몬스터 등에서 볼 수 있는 GBA 전작과의 연동이나 GBA 슬롯을 사용하는 게임(기타히어로나 GBA 게임들)은 포기해야 하지만, 대신 저렴한 가격에 GB, GBA용 게임을 다운로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한다.

NDSL의 유광처리된 지문인식 케이스에 대해 물건너에서도 불만이 많았던 모양인지, DSi는 무광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덕분에 지문이 신경쓰여 전전긍긍하는 일은 없어졌다. 물론 외장 카메라 부분은 여전히 지문이 잘 묻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2010년 4월 15일, 메이플 스토리 DS와 함께 정발되었다. 가격은 198,000원. 광고모델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명이걸 써서 절대로 안 될 줄 알았는데...

추가된 기능이 액정 확대를 빼면 메리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판매량에 있어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예측이 많다. 게다가 일본에서 DSi LL의 출시 소식이 나오자 몇몇 유저들이 'DSi만 팔다니 재고떨이냐'라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게다가 한국판에는 일본판에서 다운로드 형식으로 무료 제공되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빠졌다. 한글화를 하고 있다는 둥, 근일 서비스를 한다는 둥 소문만 무성하지 2011년 8월 현재까지 국내 스토어에는 시시껄렁한 게임만 팔고 있을 뿐이다.(그마저 게임 숫자도 적다.) DS보다 무선인터넷 기능이 강화된 DSi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제외한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DSi부터는 지역코드가 들어갔다. 기존 DS 게임은 지역코드가 없으므로 아무런 지장 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나, 새로 출시된 DSi 대응 혹은 전용 카드의 경우 지역코드가 일치해야만 플레이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정발된 NDSi로는 일본이나 북미에서 발매된 파워프로군 포켓12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등을 플레이할 수 없다. 이 경우 지역제한이 없는 DS Lite나 해당 지역의 DSi를 구해서 플레이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의사선생님을 부르던가

2011년 11월 12일부로 가격을 198000원에서 168000원으로 변경되었다.

2.4. 닌텐도 DSi LL/XL


프로세서 ARM9 133 MHz, ARM7 33 MHz
메모리 16 MB PSRAM
스토리지 256 MB,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플레이 4.2 인치 TFT-LCD, 256x192 픽셀, 18비트(26만) 컬러, 하단 디스플레이 감압식 터치 스크린 탑재
통신 Wi-Fi 802.11b/g(WEP) 대응 및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2가지 방식에 대응
기타 내장 마이크, 전후면 30만 화소 카메라, 기존 스타일러스 펜 외 새로운 펜 타입 스타일러스 추가 제공[14]
배터리 Li-Ion 1050 mAh
크기 161 mm x 91.4 mm x 21.2 mm
무게 314 g

2009년 11월 21일 닌텐도 DSi LL이 발매되었다. 크기는 기존의 3.25인치에서 더 커진 4.2인치이다. 얼마나 커진건지 감이 안 잡힌다면 위의 사진에서 흰 점선부분이 기존의 NDSL의 액정 크기임을 생각하면 쉽게 감이 잡힐 것이다. 터치펜이 2종류로 늘어났다고 한다. 기존 형태의 터치펜이 96mm인 것에 비해 볼펜같은 새 터치펜은 129.3mm이다. 무게는 314g으로 DSi보다 약 100g 늘었다. 그런데 더욱 압권인 것은 바로 가격. 무려 20,000엔. DSi의 가격대가 18,900엔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크게 비싸진 것은 아니다. 뇌 트레이닝 2종과 사전이 내장으로 들어가있다. 해외에서는 DSi XL로 발매되었다.

액정 크기가 커졌지만 해상도는 그대로라 가독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발매한뒤 보니 액정의 질이 좋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건 없다는 듯. 닌텐도 측에선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물건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노인층 대상. 그러나 발매된 뒤 엄청나게 팔려서 일주일만에 10만대를 팔아치웠다. PSP go가 발매 3주 지나고 5만대를 겨우 넘긴것과 비교하면….(그런데 이 부분은 PSP go에 대한 소니 내부의 정책이 너무 병크였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게 이상한 거다) 크기를 작게 내놓은 PSP go와 오히려 크게 내놓은 NDSi LL이 서로 다른 평가를 받는 것도 대조적인 부분.

러브 플러스를 위해 출시되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사실여부는 불명. 다만 최신작의 한정판에서는 DSi LL 동봉판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DSi LL로 플레이할 경우 더 쾌적(?)해지는 것은 확실한듯. 마리오가 더 커졌습니다, 러브 플러스가 더 커졌습니다 라는 멘트가 담긴 PV도 있었다. 이는 러브 플러스를 밀어주기 보다는 러브 플러스의 위상이 마리오와 비슷할 정도가 되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으로 보인다. 단, 오줌 액정 문제는 DSi LL에서도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DSi LL도 국내 출시가 임박하나 싶더니 무슨 이유인지 취소되었다. 닌텐도 3DS를 밀어주기 위해서인 듯.

3. 기타

3.2. 판매전략

대부분의 게임기가 하드웨어는 손해보고 팔고 대신 소프트로 이익을 올리는 구조를 갖고 있으나, NDS는 Wii와 마찬가지로 낮은 스펙을 바탕으로 하드웨어 판매만으로도 이익을 올리고 있다. 정확히는 닌텐도의 게임산업 시작부터 계속된 철학 아닌 철학 (Wii 말고 게임큐브 등도 손해 안 보고 팔았다). 다만 최초 발매 시부터 제작을 위탁받은 샤프, 히타치와 3개월마다 견적을 뽑아 단가 인하를 계속했다. 그리고 그 동안 소비자 가격은 15,000엔에서 16,800엔으로 오히려 상승. 악덕기업의 표상인가?

국내에서는 송혜교가 NDS의 동물의 숲 광고를 하기도 했다. 장동건이 출현했던 두뇌트레이닝 광고는 이미 전설 수준.

리듬 세상 광고 모델로 출연한 고현정이 추석 선물로 자신이 출연한 선덕여왕 제작진에게 게임 CD리듬 세상일 확률이 높지만까지 포함해서 2천만원 상당의 닌텐도 DS 150대를 풀었다. 오오 대인배

3.3. 이름에 대하여

왜 하필 'DS'인가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Developer System' 두번째는 'Dual Screen'.[16] 아니면 'Double Speaker' 닌텐도측에서는 두가지 모두 긍정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국가에선 NDS란 이름이 보편화되어 있는데 한국에선 어쩐지 '닌텐도'라는 이름이 더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NDS가 아니라 닌텐도 DS로 쓴다. 그래서 그냥 닌텐도 = NDS라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닌텐도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NDS란 말을 쓴 적은 한번도 없다. 어라?

이유는 알 수 없지만 NDS란 명칭이 이미 대원 쪽에서 수입할 때 상표 등록을 해놔서 못 쓰기 때문에 닌텐도 측에서 닌텐도 DS라고 했다는 추정이 유력하다. 결과적으론 인터넷에서 DS라고 검색해서 불법자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순기능을 낳았다. 이마저도 없었다면 아마 DS용 소프트 판매는 현재보다 몇 배는 감소했을 것이다.

어쨌든 NDSL이 정식 발매되면서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도 알 수 있을 만큼 유명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그냥 '닌텐도'라 부르며 대형 마트 교육비디오에 나오는 영상에도 '닌텐도 사러 왔는데요'라고 나올 정도다. "닌텐도 신형으로 주세요" / "닌텐도 국산으로 주세요" / 심하면 "삼성에서 만든 닌텐도 주세요" 등, 게임에 조금만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겁할 정도로 '닌텐도'라는 회사명이 NDSL의 이름으로 굳어져 버렸다. <스카치 테이프>(스카치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나온 비닐테이프)나 <미원>(주식회사 미원에서 만든 화학조미료. 즉 MSG. 참고로 주식회사 미원은 현재 이름을 청정원으로 바꿨다)처럼 닌텐도가 거의 고유명사 수준으로 굳어져 버렸다.

사실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그 옛날 패미컴NES란 이름으로 미국에 진출했던 시절부터, 'Nintendo'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의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슈퍼 패미컴이 아예 슈퍼 닌텐도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사실 닌텐도의 콘솔과 포터블 통틀어 한국에 정발될때 닌텐도라는 이름을 달고 오는건 NDS가 거의 처음이었다. 그전까지는 정발되면서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다가 닌텐도 3DS가 대중화되면 어떻게 부를까 의문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삼다수라고 불리우고 있다 제주 삼다수냐

근데 정작 게임에 대해 잘아는 전자상가 직원들이나. 대리점 직원들도 닌텐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다. 포기한 거지 뭐

3.4. 불법 요소에 의한 문제

어떤 게임기라도 마찬가지겠지만 R4를 필두로 하는 닥터에 의한 NDS용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 때문에 소프트 판매량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하철에서 타고다니면서 NDS 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닥터를 쓰고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어떤 아이들은 터치딕, 영어삼매경으로 어머니를 꼬드긴 후 뇌단련으로 결정타를 날려 구매한 후 닥터로 게임질만 해대는 전략을 구사하는 듯. 공짜가 좋다지만 불법 복제의 증가는 소프트웨어 개발 의욕을 꺾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게다가 범죄다. 걸려서 경찰서에서라도 연락오면 엄마한테 죽도록 맞을지도 모른다(...). 라지만 사실상 구매나 롬 다운로드는 단속이 거의 불가능하다.(P2P 제외. 공유 특성상 구매내역이 해당 업체에 모두 저장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불법 복제물의 배포는 범죄에 해당되나 수집, 소지는 죄가 되지 않는다. 물론 민사상 책임도 없다.

NDS 초기 시절부터 GBA 슬롯에 메모리 카드를 꼽아서 사용하는 방식의 슈퍼카드라는 닥터가 있었으며 한국 닌텐도가 들어오기전에도 많이들 사용중이였다. 일본에서조차 문제 시 될 정도로 이런 불법구동이 퍼진 케이스는 이제까지의 게임기 역사 전체를 통틀어봐도 매우 이례적이다.

2008년 7월 11일부로 닥터 수입 및 판매자에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위반에 근거한 형사처벌(벌금의 약식명령)이 확정되었다. 그래봐야 지나간 버스가 돌아올 것 같지는 않지만… 거기다 용산이나 옥션 등지에서 신나게 잘만 팔리고 앉아있다(…).

그리고 2009년 6월 8일 R4, DSTT 등의 불법 장치를 수입•판매하려던 업자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09년 6월 8일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의 형사 처벌을 선고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닌텐도는 2009년 6월 8일 선고된 이번 사건은 2008년 7월 15일 기소된 이후, 피고인이 약 11개월에 거쳐 자신의 행위가 무죄라고 매우 강력하게 주장하였으나, 법원이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하고 유죄 판결을 선고한 것이라는 점 및 그 동안의 50여건에 이르는 죄 판결에서 확인되었던 법원의 입장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지는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라고는 하는데, 안타깝게도 의미는 가지되 실제로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판결이 된 것 같다.

옥션, G마켓 등지에도 띄어쓰기 신공등으로 단속을 피해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개인사이트 등지에서 팔리는 닥터는 단속조차 못하는(안 하는) 듯하다. 초등학생도 10분만 검색하면 판매사이트를 찾을 정도다. 흠좀무.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DSi는 닥터 구동이 막히도록 설계되었는데 이것도 중국에서는 뚫렸다. (사실 기존 닥터류에서 DSi용 닥터를 다시 설계해서 내놓았다. 대표적인 DS용 닥터인 DSTT의 경우 DSTTi라는 이름으로 신버전이 등장) 다만, DSi의 경우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강제로 와이파이 접속 및 주기적인 버전 체크를 통해 닥터류의 기동을 막으며, 이 경우 해당 닥터류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이상 구동이 안 된다.

불법복제를 막는다는 취지로 롬파일을 추출할 경우 세이브가 되지 않거나, 백화현상이 일어나거나 이벤트가 무한 루프되게 하는 등의 락을 걸기도 한다. 모 리듬 게임의 속칭 '싱크 락'이라든가, 우미하라 카와세 완전판의 경우 와이어가 벽에 안 걸리는 무시무시한 락을 걸어놨다. 포켓몬스터 B/W는 뱃지 개수가 일정 이상 되면 관장에게 이겨도 배지를 받을 수 없게 해놔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 경우 대부분 바이너리 락이며, 헥스 에디터를 이용하여 올바른 값으로 고치는 것으로 패치가 가능. 그게 아니라고 해도 한글패치나 언어만 다른 타국의 버전을 융합하면 간단히 해결해 룰루랄라 즐겁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3.5. AS 관련

국내에서 무려 200만대(이런데도 닌텐도 측은 '생각보다 덜 팔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하긴 국내 시장에서 NDSL의 판매량이 PSP보다 압도적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는 형편이기도 하다)나 팔았지만 서비스 센터는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 단 한 곳뿐이다. 게다가 과거에는 방문 AS는 불가능하고 택배로 기기를 보내는 방법밖엔 없었다.[17] 사실 아파트형 공장에 방문 AS를 받으러 간다는 게 그리 좋을 일은 없지만…… DS에 중독된 게이머들에게는 그저 아쉬울 뿐. 서비스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그 수가 단 한 곳 뿐이기에 일반인들(특히 지방 사는 사람들)의 불만이 있는 편이다.

AS가 불친절하다고 깎아내리려 하는 일부 목소리가 들리는데 사실 AS를 택배로 보내는 것 외에는 나쁘지 않다. SCEK에서 PS3의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원인 불명의 렌즈고장에 대해서 배째라는 식을 고수할때 닌텐도코리아가 터치 밀림 현상만으로도 새 제품을 교환해주는것으로 볼때 AS에서는 그리 흠잡을 데가 없는 훌륭한 수준이다(심지어 액정에 붙였던 필터까지 보내줄 정도).[18][19] 이걸 악용해, 적당히 문제 있는 중고를 구매한 후 AS를 보내 새 것으로 교환받는 유저들도 있는 모양.[20]

다만, 한국닌텐도의 수리 수준이 부품 교체/재조립 이상은 되지 못한다는 점은 사실상 문제.(사실상 재조립 측면에서도 상당히 나쁘게 평가되고 있다.)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정책도 결국 수리 기술이 없기 때문인 것이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묘한 문제이다. 무상 교환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무상 A/S 기간이 지났거나 무상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고장의 경우, 사소한 문제에서 일어난 고장이라고 해도 수리가 불가능해 추가 지불을 하고 교환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맹점이다. 그나마 원가가 싼 편인 닌텐도 DS는 조금 덜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양이 높은, 따라서 주요 부품의 원가도 비싼 Wii에서는 그만큼 큰 부담을 안게 되는 셈이다.

일단, 한국닌텐도 AS센터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93 테크노파크 4단지 402동 503호 한국닌텐도 A/S 센터 (420-734)

전화번호는 080-070-9900. 우체국 택배로만 보내주면 된다. 일반택배(보낸 다음 날 도착)일 경우 착불가능. 다만 퀵서비스나 빠른 택배 등으로는 착불로 보낼 수 없다.

3.6. 해외/국내 인기 수준

2009년까지는 다른 콘솔 게임기 플랫폼에서 뭔가 신작이 나오지 않으면 언제나 소프트도 하드도 판매량이 1위를 눌러먹고 있었다. 2007년 내내, 미국에서만 1분당 17대씩 팔렸다. 그 압도적인 인기 덕에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9가 발매되었다. 그외에도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 등 아예 3D-CG와 성우를 기용한 대작들이 나오게 되었다.

게임스팟에 따르면 2009년 3월 11일 현재, 7가지 밀리언셀러 타이틀(100만개 이상 팔린 소프트웨어)가 있으며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7가지 모두 퍼스트, 세컨드 파티 타이틀이다.(참고로 PSP는 3개이며 모두 서드파티이다.) 오오 닌텐도 오오

국내에서도, 2010년 1월 28일 기준 NDSL은 300만대 이상을 팔았다고 한다. Wii는 100만대 돌파. 10만개 이상을 판매한 소프트도 16타이틀에 달하는데, 맥락상 전부 DS용 타이틀로 보인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46만개 이상, 뇌단련이 40만개 이상, 닌텐독스가 31만개 이상이라고 하는데, 판매량이 3만개만 넘어서도 웬만한 게임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다. 보통 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대박.

하지만 닌텐도 코리아의 포부는 훨씬 높은 듯 하고, 국내에 투자한 광고비도 만만찮음을 생각해 본다면 이후 행보는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2009년 말에는 러브플러스가 등장, 일본의 오덕들을 DS의 노예로 만들었다.

웬일인지 2010년 들어 신규게임이 거의 나오지 않고있다. 신규 게임 숫자가 2009년도와 비교할시 절반도 안되는 수준. 아마도 대다수의 메이커들이 3DS용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오히려 2010년부터 PSP의 꾸준한 공세로 일본에서는 마지막에 전력질주를 했다. 2014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만 신작 게임이 아주 드물게 나왔다.

3.7. Wi-Fi에 관하여

NDS는 Wi-Fi를 탑재하여 무선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인구와 게임을 할수 있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불편했던 것이,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지원하는 장소(ex:백화점)에 가든지 3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와이파이 USB 커넥터를 따로 사야했다.

인터넷전화를 쓸 경우 인터넷 전화 자체가 Wi-Fi only인 단말기(휴대폰)을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당연히 무선공유기가 제공되고 따라서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면 당연히 와이파이가 된다. 하지만 KT 것은 드럽게 안된다고 한다.[21] 그 방법.

참고로, 와이파이 USB 커넥터 등록 CD를 잃어버렸다면 닌텐도 홈페이지에서 받아야 하는데 한국 홈페이지에선 다운이 안된다. 미국 닌텐도에서 최신 버전을 받도록 하자. 홈페이지

이후에 와이파이 USB 커넥터는 단종되었다. 애초에 NDS 출시 당시 가정용 인터넷 공유기 가격이 상당했던 탓에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품 정도였기 때문에, 공유기도 많이 보급되었고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이 잡힐 확률이 높아진 지금은 존재의의가 없어졌기 때문.

그리고 애초에 와이파이 커넥터의 호환성도 개판이었고 가끔씩 인식이 되던 기기가 안돼서 프로그램을 다시 깔거나 하는 사태도 자주 일어났었다. 닌텐도 DS만 잡히고 다른 와이파이 기기는 꼼수를 써야만 잡히고 인식률도 떨어지는 이 와이파이 커넥터가 단종되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었다. 또한 노트북이라면 노트북 기종에 따라 노트북 무선랜을 이용하여 핫스팟을 띄우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쓸모가 없어서 단종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와이파이 커넥터의 목적은 애초에 공유기의 대체품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DS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게 해 주는 보조도구 정도였으므로,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나름대로의 역할을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DS의 무선랜 보안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수준에 나온 WEP(2012년 현재는 사용 자체가 권장되지 않는 보안이다)만 지원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와이파이 존 및 공유기의 기본 설정이 WPA 및 WPA2로 모두 대체된 2012년 현재는 DS를 위해 일부러 보안설정을 WPA/WPA2 대신 WEP로 설정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이상은 DS에서 무선랜을 사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게 되었다. DSi에 와서는 WPA를 지원하게 되었지만, 호환성을 이유로 DS용 게임 소프트웨어 내부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할 때는 WEP만을 지원하는 것은 마찬가지라서야 별로 의미가 없다(...). 이러한 애로사항은 후속기인 닌텐도 3DS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진다.

2014년 5월 20일부로 NDS용 Wi-Fi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 어서오세요 동물의 숲 등 와이파이 요소를 풀로 활용한 몇몇 게임의 경우엔 사실상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라서 포켓몬같은 경우는 정품=복돌이 된다 일부 유저 사이에선 반발하는 목소리가 높다.

3.8. 판매권 분쟁?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라는 단체에 소속된 수십명의 사람이 2008년 5월 19일에 닌텐도 한국지사에 닌텐도 판매권을 내놓으라며 난입한 사건이 있었다.#

여담으로 이 단체는 이후 2009년 4월 애플코리아와의 판매권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기사들을 보면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깡패짓을 시도한 것.

닌텐도 DS의 게임중 DS라는 이름이 붙은 말장난으로 약간은 끼워맞추기의 느낌이 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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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이거 일렉트로닉스라고 하면 몇몇 80년대생들에게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소닉 더 헤지혹 2 등 유명 게임의 휴대용 LCD 게임기화(그중 몇몇은 완구회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된 바가 있었고 TV CM도 탔었다.)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1997년 출시. 그래픽 수준은 구판 게임보이나 초기 네오지오 포켓 마냥 흑백에 불과했지만, 이래뵈도 터치 스크린에, 휴대용 게임기로서는 최초로 모뎀 접속 기능까지 붙어있었던 휴대용 게임기였으나 이내 묻혀버린다. 더 궁금하면 혜미오빠가 투고한 이 기사를 보자. 진짜 사족이지만 게임닷컴이 아니라 게임컴이라 읽으며 브라우저에 game.com 도메인을 치면 해즈브로사 관련 페이지로 넘어간다. 아마 타이거가 망하고 해즈브로로 흡수돼서 그런 듯
  • [2] PSP 천번대 기준. 하지만 이것은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것이지, PSP의 무게가 천근만근이란 뜻은 결코 아니다.
  • [3] 길이 75 mm, 두께 4 mm
  • [4] 정발판 박스가 일판 그대로에 스티커만 붙인 형태였는데, 220V 어댑터가 일판의 110V 어댑터보다 크기 때문에 생긴 문제. 그래서 초기 패키지의 본체 박스에는 '이 박스에는 220V 어댑터가 들어있지 않으니 구매처에서 확실히 어댑터 챙겨서 받아라' 라는 내용이 있었다.
  • [5] 그런데 소프트에 대해서 불만을 품는걸 좀 방지할 필요가 있는게, 대원씨아이는 그래도 당시에 NDS 최초의 한글 소프트인 사전 소프트를 발매했었고, 닌코에서도 이를 홍보한다. 물론 기능이 뭔가 부족하다는게 문제지만... 소프트웨어에서 한글화를 못할지언정, 한일 동시발매는 꽤 많이 이뤘다. 사실 대원씨아이의 꽉 막힌 구조도 문제였긴 했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노력했다. 다만 닌코가 들어오는거에 비하면 한참 못 미쳐서 유저들이 깐 거지…. 그리고 닌코가 들어오기 전에 닌텐도는 한국에 꽤 부정적인 인식(불법이 판친다는 인식, 소비자들이 잘 구매하려 들지 않는 습성 등)이 강했다.
  • [6] 단, 그렇다고 대원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다. GBA 시절 한글화된 소프트가 5개였다던지 무지막지한 스티커 정발이라든지를 보면 소프트에서 불만을 품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 [7]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을 사면 진동 팩 1개가 동봉되어 있다. 이 팩은 별도로도 팔았다.
  • [8] 길이 87.5 mm, 두께 4.9 mm
  • [9] 가장 낮은 단계의 밝기가 구 DS의 최대 밝기와 비슷하다.
  • [10] 기판에 스위치가 수직으로 박혀있고 누르는 부분은 스위치의 측면인데 딱히 이 스위치를 지지해주는 구조물이 없어서 쓰다보면 스위치 자체가 안쪽으로 밀려나면서 안 눌리게된다.
  • [11] 길이 92 mm, 두께 4.9 mm
  • [12] 전작인 DS는 802.11 레거시 모드만을 지원했으며, 최대 2Mbps를 지원한다.
  • [13] NDS의 경우는 타이틀을 추가로 구매해야 했고, GBA 슬롯에 메모리 확장 팩까지 끼워야 했다.
  • [14] 새로운 스타일러스 펜은 길이 129.3 mm, 두께 10 mm
  • [15] 포켓 워커를 제외하면 닌텐도 DSi/3DS에서는 대응 불가.
  • [16] 국내의 모 기사에서는 'Double Screen'의 약자라고 지칭했다.(...) 아니 뭐 틀린 건 아니긴 한데... 근데 닌코에서조차 '더블스크린' 이라고 표기하는 중. http://nintendo.co.kr/DS/intro/pop_01.html
  • [17] 현재는 가능하다고 하나, 당일 수리 의뢰 후 당일 수리품 수령은 불가능하다. 인근 주민이 아니면 사실 상 직접 갈 이유가 별로 없으므로 시행 전 후 별 차이는 없어보이는 듯.
  • [18] 실제로 경험한 바로는, 구입한 지 1년이 넘은 제품의 액정 문제로 A/S를 보냈는데 새 제품으로 보내줬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 심지어 S모 대기업 마저도 액정 관련 문제는 사용자 과실로 처리해 무상 A/S기간임에도 일일히 수리비를 받아먹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잘 해주는 거다.
  • [19] 또 다른 경우로는, 발매 당일 구매한 NDSL이 5년이나 지난 제품이고, 시리얼 스티커가 떨어지고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안드로메다급이었음에도 불구, 버튼 관련 문제로 수리를 보냈을 때 시리얼 번호를 새로 부여하고 무상으로 수리해줬다. 오오 대인배 오오
  • [20]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한국 닌텐도가 알고 있었는지 2011년 10월 이후에는 여러가지 핑계로(상표권 스티커등)수리비를 3~5만원 이상 받는 사례도 존재하기도 했다.
  • [21] 사실 KT라고 안될 건 없다. 단 기본적인 AP의 세팅 방식에 의해 SK나 LG는 AP에서 사설 IP를 할당해주는 반면, KT의 AP는 기본이 허브모드라 공인 IP가 할당되기 때문에 새로운 PC가 접속되는걸로 인식하여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웬만한 집안은 공인 IP 할당개수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므로 쉽게 되지 않는 것이다.
  • [22] 부제가 드래곤소드이지만 스토리상 드래곤소드에 대한 내용은 별로 나와있지 않다.
  • [23] 이게 뭔가하면, 닌텐도 DS를 이용한 신디사이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