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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

last modified: 2018-01-31 00:14: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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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WWE 프로레슬러이자 현직 영화배우
1.1. 프로레슬러 이전
1.2. WWE 시절
1.2.1. 2001년 ~ 영화배우 전업까지
1.2.2. 복귀
1.3. 배우 전업
1.4. 기타
2. 영화
3. 페드로 히조
4.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탠드

1. WWE 프로레슬러이자 현직 영화배우


락의 WWF 챔피언 시절



"Finally The Rock has come back to (도시이름)!"
"Know your role and shut your mouth!"
"Just bring it!"
"It doesn't matter what your (name/think) is!"
"Going to turn it side ways and stick it straight up your Candy-Ass!"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
많기도 하다


본명 Dwayne Douglas Johnson
별칭 Rocky
The Great One
The Brahma Bull
The Most Electrifying Man in All of Entertainment
People's Champion
생년월일 1972년 5월 2일
신장 196cm
체중 120kg (260 lbs)
출생지 캘리포니아 주 헤이워드
피니쉬 무브 락 바텀
피플즈 엘보우
샤프슈터
테마곡 Destiny (1996~1997)
Power (1997~1998)
Do You Smell It? (1998~1999)
Know Your Role (1999~2001, 2004~2011)
If You Smell (2001~2003)
Is Cookin (2003~2004)
Electrifying (2011~현재)
주요 커리어 WWF/E 챔피언 8회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
WWF 태그팀 챔피언 5회
2000 로얄럼블 우승
WCW/월드 챔피언 2회

2000년 WWF 로얄럼블 우승자
빈스 맥마흔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애티튜드 시대의 또다른 아이콘이자 WWE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린 슈퍼스타에서 이젠 탑스타를 꿈꾸는 비주류 연예인들의 롤모델

외조부는 전설의 사모안 레슬러 '피터 마이비아'. 아버지도 캐나다계 흑인 레슬러 '락키 존슨'이라는 출중한 레슬링 가문 출신이다.[1]

솔로파 파투 주니어(= 리키시), 故 에드워드 파투(= 우마가 / 자말), 현재 WWE에서 활동 중인 리키쉬의 쌍둥이 아들인 우소 형제들, 로만 레인즈, 그리고 AJ 리의 보디가드로 활동했던 타미나 스누카와도 친척관계다.

WWE 역사의 수많은 슈퍼스타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소위 '아이콘'이라 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레슬러 특히 WWE 데뷔 이전부터 배우로 전업하기 전까지 10년이 채 안되는 경력이 있음에도 역사상 이런 전무후무한 인기를 얻은 선수도 더 락 말곤 없다. 준수한 경기력과 엄청난 연기력과 신의 경지에 다다른 마이크웍(그에 따른 수많은 유행어들),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성,잘 생기고 마초적인 마스크로 WWE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애티튜드 시대에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더불어 두 손가락 안에 드는 초초 슈퍼스타의 경지에 오른 인물. 더불어 유색인종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아이콘의 입지에 오른 인물이다.[2]

1.1. 프로레슬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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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image (Unknown)]

15살 때 모습. 35살이래도 믿겠는데?!

본래 미식축구 지망이었고 미식축구 명문대학인 University of Miami(마이애미 허리케인스)의 수비 태클로 장학금을 받고 입단했다.[3] 마이애미 허리케인스는 더 락이 입학한 첫 해 내셔널 챔프를 차지했지만 그때 더 락은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었고, 그 대타로 들어온 선수가 하필이면 NFL을 대표하는 수비 태클로 성장한 워런 샙(전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오클랜드 레이더스)이었다. 때문에 더 락의 대학풋볼 성적표는 처참하기 그지 없었다. 졸업후 캐나다 풋볼리그 캘거리 스탬피드에 입단했지만 2개월만에 짤려서 사실상 미식축구 선수로서는 실패한 케이스. 그래서 영화계에 투신한 뒤에 미식축구 관련된 배역이 좀 있다. 워킹 톨, 웰컴 투 더 정글에선 전직 미식축구선수. 더 게임플랜에선 아예 현역 미식축구 슈퍼스타다.

그렇게 미식축구선수 생활을 포기한 후 아버지의 권유로 레슬링을 시작했다고 한다.

1.2. WWE 시절


데뷔시절 모습좀 귀엽다...

96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데뷔했으며 처음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딴 락키 마이비아라는 링 네임으로 선역으로 데뷔했으나 너무나 정직담백해서 재미없는 호청년 캐릭터라 팬들에게 뒤질나게 욕만 얻어먹고 인기도 없었다. 이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 된 후로 더욱 심해져서 락키가 등장하면 관객들은 "Rocky Sucks!"라는 챈트를 퍼부었다. 이는 기량도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 주제에 데뷔하자마자 3달 만에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차지하는 매우 이례적이자 전폭적인 푸시의 결과였다. 이를 현재 프로레슬링 팬의 관점에 맞게 비유하자면, 쉐이머스보다 더 색깔없고 재미없는 캐릭터가 나타나서 쉐이머스보다 더 빠르게 WWE 챔피언을 획득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나마 쉐이머스는 악역이었지만, 락키 마이비아는 그런 호응조차 이끌어내기 힘든 재미없는 선역이었다. 여성 관객과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나름대로 탄탄한 기믹과 캐릭터 또한 갖추고 있고, 얼굴도 많이 알려진 지금의 존 시나조차도 무적 선역 기믹이 재미없다는 이유로 야유를 달고 사는데, 생판 모르는 신인 락키 마이비아에 대한 반응은 어떠했겠는가? 더욱이 그 시대는 지금보다 더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캐릭터만이 살아남던 애티튜드 시대였다.

2014년 시점에서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이야 그냥 하이미드카터나 드는 챔피언벨트라는 인식이 크지만 과거 WWF와 WCW&ECW가 합쳐지기 전만 하더라도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은 업계에 WWE 챔피언에 이어 2인자라는 확고한 존재감이 있었고 이 벨트를 두고 기믹 매치가 성사될 정도였다. 대표적으로 레슬매니아 10의 숀 마이클스레이저 라몬래더매치같은 희대의 명경기가 부킹될 정도. 더 락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획득을 지금으로 따지면 2009 TLC에서 쉐이머스가 존 시나를 꺾고 WWE 챔피언이 된 충격 정도라고 할만큼 파격적인 신인 푸시였다. 이후로도 그의 푸쉬행진은 끊이지 않아 데뷔한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1998 로얄럼블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그 해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기어이 최연소이자 WWE 역사상 최초의 20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에 데뷔한지 1년도 안 되어 WWE 챔피언이 된 커트 앵글과 3년 후 괴물 브록 레스너의 등장으로 희석되긴 했지만 정말 보기드문 유례없는 푸쉬였다. 특히 아래 언급된 유색인종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쏟아지는 야유가 더 락의 초기 캐릭터 정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자신들에게 욕을 하던 백인 관객들에게 복수하겠다며 흑인지상주의 집단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에 가입[4]. 당시 리더이자 WCW시절 프로레슬링 사상 최초의 흑인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던 파룩(론 시먼스)을 밀어내고 자신이 리더가 되며 완전히 턴힐한다. 턴힐의 계기는 더 락이 켄 샴락과의 경기에 파룩을 매니저로 대동했었는데 경기 중간에 샴락이 더 락에게 자신의 피니셔인 앵클락을 걸었는데 파룩은 더 락의 매니저임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하다가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만다. 이 경기에서 켄 샴락이 획득한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은 심판의 결정으로 켄 샴락이 실격패를 당하고 번복 당하긴 했지만 이런 일이 여러 번 벌어지면서 불만을 품은 더 락이 결국 파룩을 밀어내버렸다. 이 때부터 락키 마이비아에서 더 락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복장도 현재의 더 락을 상징하는 검은색 팬티와 보호대로 바뀌었다. 또한 흑인식 슬랭을 잔뜩 섞은 특유의 마이크웍과 독설로 갑자기 대박을 치기 시작하며[5], 그 전까지만 해도 사모안 특유의 적당히 육덕진 체형이었는데 근육이 적절히 드러나 보이는 보기 좋은 체형으로 변하게 되었다. 지방흡입수술이라 카더라(...)사실 여성형 유방을 없애기 위한 수술이었다.

1998년의 레슬매니아 14에선 희대의 명대사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가 등장. 그렇게 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맨카인드[6], 스티브 오스틴과 대립하면서 악역이면서도 본인의 능력으로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는다. 그리고 1999년 선역 전환 후 남녀팬 모두에게 인기폭발. 인민의 챔피언(People's Champion)이라는 기믹으로 WWF 최고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다. 그해 새로 신설된 스맥다운 역시 바로 락의 유행어에서 따온 것.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오스틴이 부상으로 빠진 뒤에는 원탑 등극. 애티튜드 시대의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 한다. WWF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트리플 H+빈스 맥맨과의 대립이 대박을 치면서 RAW의 시청률이 6~7점대를 돌파, WCW와의 경쟁도 사실상 끝나게 된다.

1.2.1. 2001년 ~ 영화배우 전업까지

레슬매니아 17 다음날 RAW를 끝으로 영화 찍으러 공백기를 가진 동안, WWF가 WCW/ECW 연합군의 침공(인베이젼)을 받고 WWF챔피언 오스틴이 연합군으로 넘어가버리며 위기에 빠지자 2001년 7월 30일 RAW에서 회사를 구하기 위해 컴백한다. 직접 보자[7]

리벨리온에서 오스틴에게서 WWF타이틀을 뺏진 못했지만 대신 섬머슬램에서 부커 T를 물리치고 WCW 챔피언에 올랐다.그럼 이제 벨트 바꾸면 되겠네? 같은 편인 크리스 제리코와 WCW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게 되고 정말로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제리코에게 공격을 당하긴 하지만 커트 앵글 역시 오스틴을 배신하고 그틈에 락 바텀을 작렬시켜 승리하면서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참고로 이 승리는 락이 오스틴에게 거둔 첫 승.

인베이전 각본이 끝나고 빈스는 다시 악역이 된다. 이에 락은 빈스가 찍접대는 트리쉬를 보호하면서 막간의 로맨스도 하고 리키쉬의 엉덩이에 빈스의 얼굴을 파묻어버리며 빈스에게 최고의 굴욕을 선사했다.
하지만 12월 벤저스에서의 통합타이틀 경기 4강전에서 제리코에게 패하며 WCW 타이틀을 잃었다. 2002년 로얄럼블에서 제리코와 통합타이틀전을 벌이지만 역시 패배.


2월18일 RAW에서 8년 만에 돌아온 헐크 호건에게 도전. 레슬매니아 18에서 아이콘vs아이콘 경기가 성사되었다.타이틀을 잃은건 최고각본을 받기위한 추진력이었다 [8]
레슬매니아 당일 어린시절의 영웅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편애 속에서도 락바텀과 피플스엘보우 콤보로 승리. 이후 스캇 홀케빈 내쉬의 습격을 물리치고 호건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레슬매니아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가 워크아웃한 오스틴을 대신해 회사를 이끌기 위해 컴백했고, 벤져스(이때부터 7월)에서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을 꺾고 WWE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는데 헐크호건과 오스틴의 기록을 넘은 최초의 7회 챔피언 등극이었다.
그리고 섬머슬램에서 초특급거물신인 브록 레스너의 도전을 받게 되는데...경기 후 영화 찍으러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역임에도 야유를 받게 된다. 결국 예정대로 패하면서 한 달만에 타이틀 내놓고 떠나버렸다.

잦은 영화, 방송 및 광고 촬영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락의 인지도 상승에는 매우 큰 도움을 주었고 빈스 역시 회사에도 도움되겠다싶어 적극적으로 락을 밀어주었으나 2002년 이후에는 너무 지나치다며 팬들의 비판과 야유를 받게 되었다.


이것을 이용해 2003년 스맥다운으로 복귀할 때는 확달라진 모습과 함께 거만한 할리우드 스타 캐릭터로 복귀, 노 웨이 아웃에서 헐크 호건과 2번째 경기를 가져 빈스의 도움으로승리한다. 그 직후 RAW로 이적하는데 자신이 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루지 못한 것은 오스틴을 꺾지 못한 것이라며 그에게 도전한다. 결국 레슬매니아 19에서 락 바텀 세 방을 날려 가까스로 승리한다. 하지만 그 다음날 RAW에서 골드버그의 WWE 데뷔의 희생양이 되어 백 래쉬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이젠 정말로 직업을 바꾸어 정식 영화배우가 된다.

영화배우 전환 이후에도 빈스와의 사이는 좋아서 라 레지스탕스로부터 믹폴리를 구해주는가하면 2004년 레슬매니아 20에서는 믹 폴리와 락&싹 커넥션을 재결성하여 에볼루션과 경기를 가지기도 하고 근데졌다 유진을 도와주는 등 여러 번 깜짝복귀를 했다. 팬들도 야유가 아닌 뜨거운 환대를 해주었다. 하지만 그나마도 2004년 가을 RAW 출연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WWE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06년쯤 가졌던 인터뷰에서 다시 WWE로 복귀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잊어갈 때 쯤 다시 링으로 돌아가겠다는 코맨트를 한 적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저 멘트를 단순한 립서비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여겼으나... 그로부터 5년 후에 정말로 그의 말대로 되었다!

2008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자신의 외조부와 부친을 소개하기 위해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1.2.2. 복귀


2011년 2월 14일 레슬매니아 XXVII의 호스트가 되었고 7년 만에 [[RAW]]에 등장하였다. 레슬매니아에서 뭘 할 생각인지 현역 레슬러 시절 이상으로 벌크업이 되어있는 모습으로.[9] 관중들의 엄청난 환호 속에서 전혀 녹슬지 않은 현란한 마이크워크를 과시했다. 무적의 그분미즈를 디스했다.유캥시미~캥유씨미? 팬들이 락을 채근할 때 빨리빨리라는 챈트를 쓴거 같다면 기분 탓

꾸준히 시나, 미즈와 대립하더니 레슬매니아의 메인이벤트 경기인 시나와 미즈의 타이틀전이 더블 카운트 아웃으로 무승부로 끝나자 등장해서 재경기를 주선했으나 바로 시나에게 락바텀을 시전해 미즈가 타이틀을 지키게 만들었으며 경기 후 미즈에게도 피플즈 엘보우를 먹여 레슬매니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다음 주의 러에 출연해 존 시나가 제안한 대결을 받아들이면서 레슬매니아 28의 메인이벤트로 결정. 10년 전 레슬매니아18에서 호건과 겨룬 icon vs icon 대결의 시즌 2로 기획했지만 이 결정은 레슬링 팬들에게 '전날 레슬매니아를 망친 주제에 다음 레슬매니아에서도 메인을 해먹냐'며 죽도록 욕을 먹었고 CM 펑크도 2011년 머니 인 더 뱅크 직전에 이 점을 마이크웍에 써먹을 정도로 여론이 좋지 않았다.아부쟁이 아무도 관심없는 디즈니영화나 찍는놈

2011년 자신의 생일 파티 특집 RAW에서 마이클 콜이 인용한 의문의 단장의 메세지에서 레슬매니아 27에서의 행패를 사과하라고 하자, 대충 사과해주고는 마이클 콜에게 락 바텀과 피플즈 엘보우를 날려주었다. 콜 씨는 애티튜드 사람들과 친해질 수가 없어.(...)

2011년 11월 PPV인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존 시나와 한 팀이 되어 미즈&알 트루스와 상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오랜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별 실수없이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승리. 오히려 과거에 사용하던 롤업계 기술인 라 마히스트랄이나 피셔맨 수플렉스등을 깔끔하게 사용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가 멤버이니만큼 락이 테크니션으로 보인 매치업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으니...경기 후에는 시나에게도 락 바텀을 먹여 링에서 쫓아내며 괜히 최고의 스타가 된게 아니였다는걸 보여줬다.

그리고 2012년 4월에 열린 WWE 레슬매니아 XXVIII 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에 10년전 레슬매니아 18에서의 헐크 호건 과의 대결을 연상하면서 현 세대에게 바통을 넘겨준다는 의미로 존 시나에게 패배한다는 것을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오히려 존 시나에게서 클린 핀폴을 얻어내는 충격적인 결과를 연출했는데, 아마도 개최지가 그의 고향인 마이애미라는 지역적인 상황과 존 시나와의 다음 대결을 준비하기 위해서 결정된 WWE의 장기적인 계획에 의한 결과로 보인다.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연령 대의 팬들은 경기 결과에 충격을 받아 엉엉 우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빠가 환호하며 아들을 놀렸다 나세형이 이빨 요정한테 질 리가 없어ㅠㅠ

2013년 1월에 열린 로얄럼블 2013에서 CM 펑크와 타이틀 매치를 가졌다. 경기는 CM 펑크가 수상쩍은 과정으로 승리했으나, 빈스 맥마흔이 난입해 펑크의 타이틀을 박탈하려 했으나 재경기를 요청했고 이게 받아들여져 펑크에게 스파인 버스터 → 피플스 엘보우 세트를 먹이고 승리.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벤전스 2002 이후 11년만에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레슬링 팬덤은 반쯤 멘붕 상태. 아무리 2013년 4월에 열릴 레슬매니아 29에서 존 시나와 다시 격돌할 예정이라 하지만, 사실상 단기 알바외부인이나 다름없는 더 락에게 타이틀까지 내줄 필요가 있느냐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그리고 벌써부터 존나세가 타이틀을 되찾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불만은 CM 펑크가 이날까지 챔피언쉽을 보유했던 기간이 434일이라는 점에 의해 깔끔하게 묻혔다.[10] 그리고 더 락의 팬들은 그저 환영하는 중.

2013년 2월에 열린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 CM 펑크와 다시 타이틀 매치를 가졌다. 경기는 누구나 예상한대로 더 락의 승리. 다만 경기내용이 심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또 까임을 당했다. 어쨌든 이로서 레슬매니아 29에서 존 시나와 Twice In A Lifetime[11] 경기 확정.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이후 WWE 챔피언쉽 벨트 디자인을 바꿨는데 여러 가지 의미로 충공깽.



의미 불명의 큼지막한 WWE 로고에, 잔뜩 보석으로 치장했지만 전혀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는데다, 메인 로고의 사이드에는 더 락의 상징인 브라마 불 로고를 붙여놓는 해괴한 센스를 발휘[12]하면서 마니아들을 매우 당혹스럽게 만들었다.락성님 이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예전 WWE 챔피언쉽 벨트 디자인이 워낙 존 시나 전용 벨트같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도 있는데다가, 기존의 네임 플레이트를 대체하여 사이드 로고가 들어갈 자리에 선수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로고를 넣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에서[13]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챔피언인데도 라이브 쇼에 모습을 제대로 드러내지 않고 CM 펑크와 존 시나의 도전자 결정전에 대해 트위터로 반응하거나, 영화 홍보나 하고 있는 모습도 곱게 보이지 않는다는 비난이 많다. 특히 2월 25일 러에서 열린 CM 펑크와 존 시나의 도전자 결정전이 레슬매니아급 퀄리티를 뽑아낸 명경기였던데 반해, PPV였던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 더 락이 보여준 경기력은 시망이라 실망스러운 목소리가 계속 늘어 가고 있는 상태. 이젠 골수 락빠가 아닌 이상 이름도 안 부르고 그냥 '알바1'로 불리면서 신나게 까인다. 참고로 알바2는 전직 격투기 선수.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29 메인 이벤트에서 존 시나와 서로 피니쉬를 주고받는 경기 끝에 결국 AA 3번존 바텀 1번은 덤[14] 맞고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존 시나는 락에게 락바텀 3번, 피플스 엘보우 1번을 얻어맞았. 대부분 WWE팬들이 예상한 결과. 심지어 혹CENA 엔딩도 예상대로일까 싶었는데 역CENA 경기가 끝나고 서로 악수하고 포옹하고 손을 번쩍 들어주는 진부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경기 도중 'boring!' 챈트가 나왔을 정도로 내용도 좋지 않았는데 마무리마저 뻔할 뻔자였으니 당연히 팬들의 반응은 망했어요.

다만 안타깝게도 이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레슬매니아 29 다음날 RAW에도 불참하였고 WWE관련 스케쥴이 전면 취소되었다. 예정되어있던 브록 레스너와의 대립도 물건너가고 진행중인 영화촬영에도 큰 차질이 생겼다고한다. 당분간 출연은 힘들듯. 그래도 3년 연속으로 레슬매니아 시즌에 나와 PPV 판매율을 엄청나게 상승시켜 사업 확장으로 적자에 허덕이던 WWE에 큰 도움이 되었다.

레슬매니아 XXX에 출현하여 헐크 호건, 스티브 오스틴과 함께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끼리의 오프닝 세그먼트를 진행하였다. 일단 가장 어리고 늦게 성공한 락이 세 번째로 나오긴 했는데 최고의 달변가답게 마이크를 잡자마자 진 주인공의 포스를 보여주었다.

그 후로 아무 소식이 없었다가...
10월 7일 RAW에서 빅 쇼와 대립하던 중이었던 루세프의 세그먼트에서 등장했다!! 현장은 완전한 광란의 도가니였고 루세프를 쫓아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날 깜짝 등장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는데, 원래는 뉴욕의 타임 워너 사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마침 거기서 RAW가 열리고 있어서 깜짝 방문한 거라고 한다. 오로지 레슬링에 대한 애정만으로 깜짝 출연을 감행한 락을 향해 팬들은 크게 감격했다. 레슬링 밖에 모르는 바보ㅠㅠ 누구와는 정말 비교되는군

3일뒤 10월 10일 15주년 SMACKDOWN에 다시 등장 트리플 H와 과거 둘이 펼쳤던 대립을 회상하면서 그때 네가 숀 마이클스랑 짜고 치사하게 이겼다는둥 예전에 락바텀맞고 갈비뼈 부여잡으며 울부짖은건 내가 아니라 로드 독 이었다는둥 유치한(...) 말싸움을 벌이다가 자신의 소원은 내년이건 내후년이건 5년뒤건 10년뒤건 아무때나 좋으니 레슬매니아에서 트리플 H와 결판을 내는것이라며 떡밥을 던졌다.

2015년 로얄 럼블에 마지막에 등장해 위기에 빠진 육촌 로만 레인즈를 구해주었다. 그런데 락이 야유를 먹었다! 등장할땐 환호였으나 우승자 로만 레인즈와 엮이는 순간 야유가 폭발하였다. 더 락: ??? 그 후 백스테이지에서 로만 레인즈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여기서 말을 더듬었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의 손을 들어줄때도 상당히 놀란 표정을 보여주었는데, 뉴스에 따르면 실제로도 야유가 나와서 당황했다고 한다. 육촌 도와주로 나와서 야유먹고 나간 더 락 안습

2015 레슬매니아 31 쇼 막바지 부분에 있었던 트리플 H스테파니 맥마흔의 세그먼트때 등장했다. 거기서 스테파니에게 뺨을 맞고 "난 여자니까 넌 때릴수가 없겠지? 그러니까 링에서 꺼져!!"라는 소리를 들으며 링 밖으로 나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관중석에 있었던 UFC 여자 벤텀급 챔피언 론다 라우시를 데려와 다시 링으로 돌아온 뒤에 트리플 H에게 신나게 해머링을 먹이고 론다 라우시에게 마무리를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

1.3. 배우 전업

영화 미이라2(2001년 개봉)에서 악역 스콜피온 킹으로 출연한 이후 영화계로 빠지는가 싶더니 영화 스콜피온 킹(2002년 개봉)에서 주연을 맡아 대박을 터뜨리며 레슬러에서 영화배우로 전업하다시피해버렸다. 이 당시엔 위에 언급한대로 히트한 영화배우란 기믹으로 WWE에서는 거만 할리우드 스타 역할을 연기했었다.

2003년에 개봉한 '더 런다운'이라는 영화(국내 개봉명은 웰컴 투 더 정글)에서 더 락은 비평가들에게 매우 호평을 받았는데 이 때 아널드 슈워제네거정도의 가능성까지 언급됐을 정도였다. 스콜피온 킹때 비평가들한테 이 영화에서 "락의 연기를 보고있노라면 코난에서 슈워제네거의 연기는 로렌스 올리비에에 비견된다"는 혹평을 받았던 걸 상기해보면 격세지감. 실제로 영화 웰컴 투 더 정글에서 슈워제네거 옹이 깜짝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출연작들에서는 연기력도 그런데로 무난하고 기대작도 많았지만 그가 원했던 액션물로서의 히트작은 딱히 없었다. 때문에 영화계에서 평범한 배우로 머무느니 차라리 복귀하라고 요청하는 팬들도 많았으나 더 락 본인은 기존 노선을 변경해 가족, 코미디물에 출연하기 시작. 이후 동성애자 연기부터 거친 플레이로 상대 선수들 이빨을 많이 뽑아놔서 이빨 요정이 되어버린 하키선수, 도시의 영웅으로 자유로이 살다가 갑자기 8살짜리 딸이 찾아와 우왕좌왕하는 미식축구 선수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를 배웠고 안정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본인 연기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은 2005년의 'Be Cool'로, 그저 그런 액션 영화의 주연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조연이라도 착실히 여러 연기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기로 한 것이 신의 한수. 이후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며 본업인 액션 배우로도 대성공.


게다가...


그 유명한 더 락 오바마는 구글 자동 검색어에도 떠있을 정도로 알려진 영상. 그의 인지도 자체는 레슬링 그만둔 지금도 전국구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그 유명한 SNL에서였으니....

2010년에 개봉한 패스터는 정말로 패스트하게 조기종영, 대차게 말아 먹었다. 하지만 루크 홉스 역을 맡은 Fast FiveFast & Furious 6가 연이어 흥행성공. 게다가 이병헌도 출연하는 G.I.Joe 후속편의 주역을 맡았다. 마이클 베이의 신작 인 엔 게인 에서는 마크 월버그와 짝을 이뤄 단순무식찌질한 근육바보 범죄자 연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평론가들 사이에서의 더 락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그의 특유의 Charming한 매력적인 연기 스타일이 성공적으로 영화계로 옮겨와 현재까지도 안정적으로 영화계에 자리잡고 있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다만 많은 평론가들과 영화관계자들이 '근육질의 큰 체형이 불필요하다'는 공통된 지적을 하고 있는데, 더 다양한 장르와 배역을 소화하고 탑클래스 배우로 한단계 더 올라서는데 체격이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더 슬림한 '헐리우드 표준 체형'으로 감량을 강력하게 권유받고 있으나, 본인이 체형 교정을 거부해왔는데 그 이유는... "언제라도 링에서 레슬링을 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하고 싶다"라는 것.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배우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음에도 진지하게 프로레슬링을 대하는 그의 행동과 멘탈덕분에 한때 알바라고 까대던 덕후들도 입을 다물고 배우와 레슬러 양쪽 입장의 팬들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루세프와의 세그먼트에 깜짝 등장한 것도 우연히 일정이 겹치게 되자 더 락 본인이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라는 이유에서 각본진에 먼저 출연의사를 표시한 것이었다. 알바중의 알바 모범 알바

1년 간 할리우드 배우 수입 5위에 올랐다. 이미 미국에서의 드웨인은 B급 영화배우의 상징인 척 노리스 이상의 액션 배우 반열에 드는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고, 개봉만 했다하면 박스오피스 1위는 무난히 찍어주는 믿고보는 배우가 되었으니 레슬러를 포함한 타직업 출신의 영화배우로서는 가장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랭킹에는 난공불락 끝판왕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위로 버티고 있고 더 락이 제친 유력 영화배우들 중에는 6위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8위의 톰 크루즈가 포진해 있다.

연도제목활동제작비극장 흥행
2001이라 2단역9800만달러433,013,274달러
2002스콜피온 킹주역6000만 달러165,333,180달러
2003더 런다운주연8500만달러8090만 달러
2004워킹 톨주연4600만 달러5700만 달러
2005쿨!조연5300만 달러95,226,116달러
2005주연6천만달러5천 5백만달러
2006그리다이언 갱주연3천만달러4100만 달러
2007레노 911:마이애미우정출연1천만달러22,021,262달러
2007게임 플랜주연2200만 달러1억 4천 7백만달러
2008겟 스마트조연8천만달러264,370,531달러
2009위치 마운틴주연5천만달러1억 6백만달러
2009플래닛 51주연7천만달러105,647,102달러
2010디 아더 가이즈조연1억달러1억 7천만달러
2010이빨요정주연4천 8백만달러112,462,508달러
2010유 어게인조연2천만 달러3천 2백만 달러
2010패스터주연2천 4백만달러52,626,443달러
2011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조연1억 2천 5백만달러6억 2천만 달러
2012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주연7천 9백만달러325,692,760달러
2013.아이.조 2주연1억 3천만달러375,740,705달러
2013엠파이어 스테이트주연1100 만달러3백만 달러
2013노의 질주 : 더 맥시멈조연1억 6천만달러7억 9천만달러
2014허큘리스주연1억 달러2억 4천3백만 달러
2015노의 질주 : 더 세븐조연2억 5천만달러4억달러(진행중)

1.4. 기타

  • 시대의 아이콘 레슬러임에도 패배한 경기가 상당히 많다. 챔피언 횟수도 많지만 보유기간도 1~2달이 대부분일 정도로 짧은 편. 그 당시의 빅스리(트리플H, 오스틴, 더 락)로 꼽히는 레슬러들과는 전부 기본적으로는 호각 정도에 물고 물리는 관계였고, 그 외에도 강력함만으로 따지면 커트 앵글 등 비등한 선수도 많았다. 브록 레스너에겐 비장의 필살기 인민 팔꿈치가 씹히는 최악의 굴욕을 당하면서 파워의 열세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런 열세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말빨로 악바리처럼 조롱하며 링 위에서 악전고투하여 결국 승리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챔피언이 바로 그의 선역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의 레슬링 캐릭터는 음담패설을 속사포처럼 날리며 상대를 까는 말빨과 과장된 액션을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스터너 접수. 다만 기술의 정확성 같은 건 좀 많이 떨어져서 전성기 때도 한창 비판을 많이 받았다. 대표적으로 똥슈터(...), 브렛 하트 역시 다른건 다 칭찬하면서도 그의 샤프슈터를 보고 한마디 했을 정도.

  • 시대의 라이벌로는 주로 트리플 H와 스톤 콜트 스티브 오스틴이 거론되는데 트리플 H와는 미들급에서 시작해 각각 DX와 네이션을 이끌며 오랜기간 대립하며 메인 급으로 성장했고[15], 오스틴은 이전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놓고 잠시 대립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는 더 락이 그의 부재로 사실상 원 톱의 위치에 오르면서로 보는 편이다. 다만 오스틴 상대로 한 전적은 별로 좋지 못한편. 오스틴 전에서는 겨우 2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 2승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치루어진 WWF VS 연합군의 대결 중 커트 앵글의 도움을 받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레슬매니아 19에서 열린 오스틴의 은퇴경기였다.

  • 2007년 결혼 11년만에 부인인 대니 가르시아와 이혼했다. 슬하에 1녀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혼 후 전 부인이 더 락의 전속 매니저를 맡으면서 오히려 결혼생활을 유지할 때보다 공식석상에서 락과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는 것. WWE 컴백 이후에도 락의 모든 경기를 링사이드에서 락의 가족들과 함께 관전하고 있으며 2012년 출시된 더 락 DVD/블루레이 'The Epic Journey of Dwayne The Rock Johnson' 에서도 락에 대한 코맨트를 위해 출연한 바 있다. 현지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이혼의 표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 하다.

  • 영어판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클리프점퍼의 성우를 맡았다. 하지만 클리프점퍼는 1화에서 5분도 안 되어 죽어 버렸고, 이후에 나오는 회상 장면에서는 대사가 없다.

  • 2004년 미국판몰카인 punk'd의 희생양(?)이 된 적이 있다. 내용은 영화 촬영차가 폭발했는데 그것에 대한 책임문제로 싸우다가 낚시임을 알게된 에피소드.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 프레디 가르시아와 정말 닮았다. 관련 검색어도 있다.

  • 이 장면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으로써 인기를 끌고있다.

  • 한 때 숀 마이클스를 싫어했었다. 락의 외할머니가 주최한 쇼에서까지 무례하게 굴어서 당시 14살이었던 락을 화나게 하기도 하였으며 락이 데뷔했을 때 백스테이지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망나니로 악명높았던 숀은 그의 성장을 막으려하기까지 하였다. 2005년 WWE.com과의 인터뷰에서는 숀과 경기를 치르는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할정도였지만 숀이 개과천선 후 화해했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나 2008년 명예의 전당에서 락이 게스트로 등장했을 때 경기해보고 싶은 상대로 존 시나와 레이 미스테리오를 꼽고 세 번째 선수를 언급하려는 순간 객석에서 HBK를 외치자 숀 마이클스를 꼽았다. 락이 팬들을 위해 그냥 언급한 것인지 진심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시간이 약이라고 옛날의 감정은 많이 누그러진 듯 하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하자.

  • 미드웨이에서 더 락을 주연겸 페이스 모델링까지 해서 만든 스파이헌터라는 게임이 존재했지만 평가는 처참했다.

2. 영화

정확히는 The Rock으로 더 락의 다른 발음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4.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탠드

번역본에 따라 더 락인지 더 록인지에 표기에 차이가 있다. 자세한 것은 더 록(죠죠의 기묘한 모험)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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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8년 두 사람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는데 이 때 시상을 맡은 이가 락이었다. 이날 시상에 앞서 팬서비스 겸 분위기 띄우기용으로 화려한 마이크웤을 보여주었다.
  • [2] 유색인종 월드 챔피언은 많이 있지만 업계를 좌지우지할만한 영향력과 인기를 지닌 선수는 락이 유일하다.
  • [3] 락과 당시 같이 활약했던 선수로 유명한 이가 NFL의 라인배커 레전드인 레이 루이스(전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밥 말리의 아들인 로핸 말리가 있다.
  • [4] 이때 락은 수뇌부에게 자신이 마이크웍을 할 시간은 딱 30초만 달라고 했다. 수뇌부는 새파란 애송이가 마이크웍을 할 시간을 달라고 해도 "겨우 30초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배정해주었고 리고 전설로
  • [5] 바로 이때 저 유명한 "Know your role, and shut your mouth!!! (니 주제를 알고 주둥이 닥쳐!!!)"가 떴다.
  • [6] 99년 로얄럼블에서 맨카인드와 아이큇매치 당시의 복장이 삼선 츄리닝바지에 넉넉해뵈는 검은색 셔츠인데 이게 당시 수술한지 얼마 안된때라 흔적을 가리기 위해서라고
  • [7] 그냥 알고자 하는 위키러들을 위해 설명할 것 같으면 당시 빈스 맥맨과 각각 WCW/ECW의 경영권을 인수한(물론 기믹상으로) 셰인과 스테파니 맥맨이 더 락을 자신의 세력으로 영입하기 위해 서로를 비난및 디스하고 난 후 더 락이 그의 필살기 락 바텀을 빈스에게 시전하자 셰인이 락이 자신의 세력으로 가세하는 것으로 알고 껑충껑충 뛰며 쾌재를 부르면서 락을 바라보자 락의 눈과 셰인의 눈이 마주치면서 서로 악수를 나누는 순간 락이 급작스레 락 바텀을 시전 셰인마저 링에 매다꽂으면서 피플스 엘보로 결정타를 먹인다음 자신의 WWF로 귀환을 선언하자 관중들이 환호하는 것으로 마치는 장면인데 반전치고는 꽤 그럴싸하게 나왔다.
  • [8] 이때 당시 헐크 호간은 악역이고 더 락이 선역이었다. 그런데 헐크 호건의 인기가 너무나도 넘사벽이었던지라, 오히려 선역이었던 더 락이 야유를 받은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9] 당시 분노의 질주, 그 후 보디빌더 역을 맡은 페인 앤 게인의 출연을 위해 엄청나게 몸을 불려놓았다. 결과적으로 영화 찍으려고 몸 키웠는데 레슬링에 대흥행하는 효과를 낳았다.
  • [10] 실제로 이 434일에 대한 지배적 평가는 아무리 경기력이 좋다 해도 이건 아니다., 사실 더 락 외에 줄만한 메인이벤터가 없다시피했던게 가장 컸다. 존 시나는 너무 많이 한 탓에 배제되었고 더 락 다음으로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이 원조알바크리스 제리코...
  • [11] 지난 레슬매니아 28에서 락과 시나의 타이틀 매치 슬로건이 평생 단 한번 뿐인(Once In A Lifetime)이었다. 네티즌들이 이를 비꼬는 말.
  • [12] 락이 예전에 WWE 챔프에 오르고 '브라마 불 벨트'를 사용하려 했으나 무산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점에서 락의 의견이 반영된 듯.
  • [13] 아무리 특정 챔피언이 좋아도 단순히 이름만 적힌 네임 플레이트 따위는 아무도 안사니까.
  • [14] 존 시나가 락바텀을 따라했다.
  • [15] 거기다가 트리플 H 본인이 더 락과 자신의 관계는 음과 양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언제나 극과 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