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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볼P

최종 변경일자: 2015-03-31 19:26:00 Contributors

デッドボールP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하츠네 미쿠의 조금 그런 노래 시리즈로 유명하다. 전반적으로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18금 노래를 만드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예:붓 풀어주기).

다소 의외의 경력인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팔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3rd의 보스전 중 하나인 Overdosing Heavenly Bliss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붓 풀어주기의 후렴구와 코드 진행 및 스케일이 엄청나게 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으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투고했을 때 그 직설적 가사에 '너무 직구를 던졌다'는 평을 얻었으나, 누군가가 '이건 직구라기보단 데드볼'이라고 코멘트를 남긴 것이 인기를 끌면서 데드볼P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대표곡으로는 '벗으면 좋은 게 아니야', '나는 인간이 아니니까' 등이 유명하지만 사실 조금 그런 노래 시리즈를 만들면서도 일반적인 곡들도 만들긴 했다. 조금 그런 노래 시리즈에 묻혀서 상대적으로 유명세가 덜하긴 하지만 오히려 니코니코 동화 마이리스트나 재생수로 보면 평범한 노래들이 더 많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원한이 느껴질 정도의 크리스마스 곡들은 솔로부대의 지원까지 등에 업는다

유명한 일화로는 LOiD라는 곳을 통해서 조금 그런 노래 시리즈를 배포하던 도중 '기성사실', '진 기성사실', '속 기성사실', '나는 인간이 아니니까' 네 곡이 배포 중지를 먹었다. 그러자 수정 버젼을 내놓았는데 어째 수정 전이나 후나 차이가 없다.(…) 그리고 자신의 창작물에 태클이 들어온 사실에 분노했는지 그 뒤로 완전히 폭주해서 수위가 더더욱 올라가버렸다.

자신의 노래들을 불러주거나 연주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체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자신의 원곡과 링크를 시켜놓는다. 그래서 관련 '불러보았다'나 '연주해보았다'에는 '데P순회전'과 '데P순회후'라는 태그 둘 중 하나는 꼭 붙어있다.

포르노급의 시모네타로 점철된 가사 때문에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에서 어른의 사정으로 열외당하는 경우가 잦다. '명예의 랭킹 열외' 태그가 데드볼P 전용처럼 취급되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 헌데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의 경우 열외 대상인 곡이 상업 레이블의 앨범에 수록되면 예외로 인정해주는 규칙이 있어서, 유명세를 탄 요즘에는 '굴욕의 랭크인'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앨범 EXIT TUNES PRESENTS Supernova에 수록될 예정으로 공개된 '벗는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脱げばいいってモンじゃない!)'는 데드볼P 특유의 가사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곡이었지만, 앨범 수록 예정이었기 때문에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에 걸려들고야 말았다. 결국 공개 1주차에 3위, 2주차에 대망의 1위를 차지하여 팬에게는 기쁨을, 데드볼P에게는 사상 최악의 굴욕을 안겼다.

참고로, 그의 'P'는 프로듀서의 P가 아니라 파이판(パイパン)약자라고 한다. 파이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표곡(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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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타이테세키항의 3rd앨범 EXIT TUNES PRESENTS SEKIHAN the TREASURE 에 새로 쓴 곡으로 판치라+펀치 드렁커(권투에서 펀치를 맞고 정신이 취한것처럼 된 상태)의 합성어이다.
  • [2] 우타이테언더바의 2nd앨범 EXIT TUNES PRESENTS 프리범 ~프리덤하게 불러보았다~ 에 새로 쓴곡이다
  • [3] 우타이테 recog의 1st앨범 recognize에 새로 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