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돌프 지글러

최종 변경일자: 2017-02-01 00:38:00 Contributors


Warning: include_once(/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hp:/usr/share/pear')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Warning: include_once(/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hp:/usr/share/pear')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Warning: include_once(/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home/wiki/wwwroot/r1/lib/../plugin/raw.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hp:/usr/share/pear') in /home/wiki/wwwroot/r1/lib/pluginlib.php on line 308

목차

1. 프로필
2. 소개
3. 활동
3.1. 흔한 자버
3.2. 링네임 돌프 지글러
3.3. 비키 게레로의 연인
3.4. RAW 이적
3.5. 머니 인 더 뱅크
3.6. 매니저 AJ
3.7.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8. 선역전환
3.9. 2014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4.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5. 그 외

1. 프로필


본명 Nicholas Theodore "Nic" Nemeth
별칭 The Natural
The Show-Off
생년월일 1980년 6월 27일
신장 183cm (6'0")
체중 97kg (213 lbs)
출생지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1]
피니쉬 무브 지그 재그
슬리퍼 홀드
슈퍼킥[2]
임 애서[3]
테마곡 I Am Perfection (2009~2011)
Here to Show the World (2011~현재)
주요 커리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4회
WWE US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4]
2012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2. 소개

커리어 자체는 복잡하지만, 세스 롤린스와 함께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 현 WWE 최고의 워커무엇보다 세스 롤린스는 WWE에선 아직 자버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워커 항목 참조

WWE프로레슬러. 고등학생및 대학생 시절에는 아마추어 레슬링을 한 전력이 있으며[5] OVW에서 활동하다 2005년 WWE에 데뷔했다. 활동 초기 기믹들이 병맛나기 짝이 없는것들 뿐이라 금방 버려질 운명으로 보였으나 아득바득 올라가 월챔까지 먹은 선수다.

데뷔 초에는 그리 뛰어난 경기력을 가지지 않았으나 선수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기량을 발전한 덕분에 경기력은 WWE 내에서 수준급, 그중에서도 기술 접수능력은 탑클래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6] 실제로 경기를 보면 때리는 것 보다도 맞는 장면에서 감탄이 나올 정도. 존 모리슨이나 더 락같은 요란스런 접수가 아니라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아파보이도록 맞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본인의 안습한 이미지까지 겹쳐 불쌍해서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물론 그의 신인 시절부터 보여준 뛰어난 접수 능력 덕분에 일찍이 그를 눈여겨본 매니아층도 많다.

그러나 오랫동안 비키 게레로를 매니저로 둔 경력 때문에 마이크웍이나 비키 없이 홀로서기가 가능할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나오는게 문제. 그래도 비키 게레로의 튜터를 받았는지 마이크웍도 못 들어줄 정도로 못 하지 않는다.

한국 한정으로 별명은 돒노예. 그리고 2대 불쌍왕 경기력이 좋아서인지 하루에 두번 경기하는 일이 잦다던가 하는 등 혹사당하는 모습이 많아서 그렇다. 2014년 돌대가리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

피니시인 지그재그는 뒤에서 점프해 목을 부여잡고 그대로 쓰러뜨리는 기술이다. 일단 링크는 러시안 레그 스윕으로 되어 있지만, 다리를 안 건다(...).[7] 그 외에 빅맨용으로 슬리퍼 홀드를 피니시로 쓰기도 하는데, 한때는 슬리퍼를 걸면서 물구나무를 서는(...) 의미불명의 기술을 경기 전개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슬리퍼 홀드를 버리고 퍼 킥을 또다른 피니시로 쓰고 있다.

2014년 현재의 기믹은 Show-off, 간단히 말하자면 화려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겠다는 기믹이다. 보기 싫어도 눈에 띄는 화려한 금발을 토대로 오버 액션이 큰 등장씬과 누워 있는 상대에게 슬리퍼 홀드 중, 갑자기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던가. 그런데 사실, 일반 관객이든 돌프 지글러 본인이든 그에 대한 자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사실상 그의 기믹은 커리어 전반적인 안습함 그 자체이며, 별 다른 캐릭터 하나 없이 이 정도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미즈을 데리고 어썸챈트를 뽑아낼 정도의 훌륭한 경기를 만들 수 있는 유능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이루기 직전에 좌절하는 불쌍함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사실 관객의 응원도 여기서 기인한다고 봐도 좋다. 상층부에서도 이것을 눈치챈 건지 2014년에 불같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에서 최후 탈락자가 되거나, 피니시 페임 애서[8]보 댈러스미즈에게 씹히거나 하는 안습요소를 끊임없이 추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주 싱글매치 위주로 끊김없이 경기가 편성되고 있는 점은 희망적인 부분이며, 최소한 회사에서 버리지 않고 뭔가 계획을 하고 있긴 한 듯하니 팬들은 안심해도 될 것 같다.

3. 활동

3.1. 흔한 자버

kerwin_white_caddy.jpg
[JPG 그림 (Unknown)]

WWE 활동 초창기인 2005년에는 골프선수 '커윈 화이트' 기믹으로 활동하던 차보 게레로의 캐디 역할을 수행한 듣보잡이었다. 당시의 링 네임은 본명이기도 한 닉 네메스. 에디 게레로 사후 차보가 기믹을 버리는 바람에 돌프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OVW로 도로 방출당한다.

spirit_squad.jpg
[JPG 그림 (Unknown)]

제일 오른쪽에서 해맑게 웃고있는 니키

그리고 2006년 녹색 자버전대치어리더 스테이블 '스피릿 스쿼드'의 멤버 니키로 다시 WWE에 등장했으나 그중에서도 주목받았던건 막내인 케니. 당시 돌프의 위치는 쩌리였고, 스피릿 스쿼드가 해체될 때 또다시 방출된다.

3.2. 링네임 돌프 지글러

2008년 돌프 지글러라는 링네임으로 [[RAW]]에 돌아온 돌프는 아무에게나 "Hi, I'm Dolph Ziggler"라며 악수를 청하는 인사맨 기믹으로 커리어를 재시작했다. 첫 매치의 상대부터 바티스타와 만나 발리며 이번에도 자버가 될 뻔 했으나 2009년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MVP, 그레이트 칼리, 존 모리슨등의 선역 미드카더들과 대립하며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힌다.

왠지 모르게 기믹에서 미스터 퍼펙트와 유사점이 많이 보이는데 몸집이 작고 찌질한 악역이라던지, 매우 눈에 띄는 화려한 금발이라던지, 몸이 날렵하고 접수 능력이 뛰어난다던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에서 주로 활동한다던지. 게다가 당시 돌프 지글러의 테마곡 이름은 I'm perpection이었다.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제외하면 여러 가지로 미스터 퍼펙트와 유사하다. 어느 정도 미스터 퍼펙트의 모습을 오마쥬한 듯 하다. 또한 돌프 지글러가 가장 좋아하는 섬머슬램 경기는 미스터 퍼펙트 VS 브렛 하트라고 한다.

3.3. 비키 게레로의 연인

비키 게레로 아주머니와 사귀는 각본이 시작되자 예전에 차보의 쩌리 신세였던 돌프가 2010년에는 오히려 차보를 쩌리로 삼는 위치까지 승승장구한다. 코피 킹스턴에게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빼앗아 온 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 자력으로 승리를 거두기까지 지겨운대립 끝에 벨트를 지켜낸다.

그 이후 비키의 NXT 담당 루키 케이틀린과 비키가 엮인 삼각관계가 시작되었으나...스맥다운 최고 권력 비키 아줌마를 선택하며 케이틀린은 떨쳐낸듯.[9]

WWE 브래깅 라이츠 (2010)과 그 다음 RAW,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연달아 패배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10] 11월 12일 스맥다운에서 MVP를 상대로 벨트를 방어해냈다. 그후 연이어서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에서도 카발의 도전을 맞이해서 디펜딩 챔피언에 성공한데다 가장 난관으로 여겨졌던 WWE TLC (2010)에서도 코피 킹스턴과 잭 스웨거를 상대로 벨트를 지켜냈다.[11] 어찌됐든 보유기간이 징하게도 길다.끈질긴 남자.

무슨 이유인지 무적의 사나이WWE TLC (2010)에서 복귀한 기념으로 자축하는 자리에 비키와 함께 나와 찬물을 끼얹었다가 RAW와 스맥다운에서 경기를 해 괜히 털렸다.

그후 코피 킹스턴과 경기를 같은날 2번이나 치뤄[12] 5개월간 석권한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쉽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경기 후 비키 게레로와 불화가 있어서 이제야 둘이 떨어지나 했지만 에지에 대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도전권을 놓고 빅 쇼, 드류 맥킨타이어코디 로즈가 겨루던 매치에 비키 게레로가 난입시켜 도전권을 따냈다. 바보야! 내가 타이틀을 내준건 월챔에 도전하기 위함이였다!

하지만 비키의 버프를 받으며 선전하는 돌프였으나, 켈리 켈리의 방해로 에지에게 패한다. 로얄럼블에도 31번으로 출전했지만 역시 탈락.

그후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1)의 엘리미네이션매치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매치를 치룰 예정이었다. 그런데 2월 18일 스맥다운에서 에지가 WWE 로얄럼블 (2011)에서 금지한 스피어를 사용한데다 테디 롱 단장을 공격했다고 주장을 하는 비키 여사가 에지를 해고시키면서 벨트를 빼앗아 월챔에 등극!!! 했으나 테디 롱이 돌아오면서 자기를 공격한 범인이 지글러였다는걸 밝히며 재고용한 에지와 타이틀 매치를 가졌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에지의 기세를 막지 못하고 광속으로 쳐발려 벨트를 빼앗긴 뒤 테디 롱에게 해고당하고 에지와 관중들의 '헤이헤이헤이 굿바이' 합창을 들으며 쓸쓸하게 퇴장했다. 각본상 해고지만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한번이나마 월챔이 되보긴 했는데 그게 11분 천하였다.괜찮아 45초만에 뺏긴 빅 쇼가 있잖아

3.4. RAW 이적

이후 [[RAW]]에서 활동하게 되었으나 WWE 레슬매니아 27에서 존 모리슨 팀과의 혼성 경기에서 패배하는 등 하향테크를 타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 4월 18일 RAW에서 특유의 금발 올백머리를 짧은 갈색머리로 바꾼 채 등장했다. 그러나 "에반 본 닮았네." "저건 웬 동네 자버 A인가효?" 같이 안좋은 평이 많고 본인도 맘에 안들었는지 페이스북"나 안테나 잘린 벤더같아."라며 자폭했다. 결국 얼마 안가서 금발로 다시 염색(…).

테마곡도 어레인지하고 WWE 캐피탈 퍼니쉬먼트 (2011)에서 코피 킹스턴에게 승리해 U.S 타이틀도 획득하며 나쁘지 않은 행보를 보였으나 8월 들어 비키와 다투고, 비키는 잭 스웨거와 훈훈한 대화를 나누는 등 상당히 오래가던 돌프-비키 커플이 깨질 분위기로 보인다. 9월 19일 게스트로 출연한 휴 잭맨에게 죽빵을 맞고 잭 라이더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당했다. 스웨거가 비키에게 붙으면서 같이 다니고 있다.

벤전스에서는 잭 라이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존 모리슨의 도전을 받았지만[13] 계속 U.S 타이틀을 지켜내는 등 미드카더 라인에서는 확고부동한 위치. 대신 경기력이 좋기 때문인지 하루에 두탕뛰는 일이 늘어서 고생한다.

결국 WWE TLC (2011)에서 라이더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마지막에 러프 라이더에 당하면서 한바퀴 회전하는 접수가 일품. 이후 CM 펑크가 RAW 단장인 존 로리나이티스와 대립하는데 엮여 WWE 챔피언쉽 도전권을 얻었다. 그러나 다음주 RAW의 타이틀 매치에서는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를 거둬 벨트를 갖지는 못했다.

WWE 로얄럼블 (2012)에서 시작부터 비키가 특별 심판이었던 존 로리나이티스에게 쫓겨나는 바람에 그냥 승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고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펑크에게 패배했으나 이날 경기중 가장 볼만했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로얄럼블 매치에도 참가해 또 두탕을 뛰었다. 코디 로즈와 함께 그레이트 칼리부커 T를, 혼자서 카르마를 탈락시켰지만 자신처럼 두탕을 뛰게된 빅 쇼에게 탈락.

이후에는 스웨거하고 같이 놀면서 열심히 잡질중. 그레이트 칼리에게 패하고 자버스 챔피언 타이틀도 얻었다.

결국 연패를 참다 못해 스웨거를 버리고 다시 솔로로 전향해 랜디 오턴과 대립할 예정이었는데 랜디가 웰니스 프로그램에 걸려 출장정지를 당하는 바람에 붕 뜨게 되었다.
2012년 6월 11일 [[RAW]]에서 크리스찬, 그레이트 칼리, 잭 스웨거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도전자를 가리는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펼쳐 승리하면서 WWE 노 웨이 아웃 (2012)에서 셰이머스를 상대하게 되었고, 악역인데 환호도 받으며 선전했으나 쉐나쎄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사실 알베르토 델 리오의 부상 땜빵으로 나선 경기라 승리할 확률이 낮긴 했다.

3.5. 머니 인 더 뱅크


2012년 7월 15일 머니 인 더 뱅크를 획득했다. 직후 열린 월챔전이 끝나고 캐싱인을 시도했으나 델리오랑 실랑이를 벌이다 귀신같이 부활한 쉐나쎄에게 브로그 킥을 맞고 뻗었다. 캐싱인이 성립했으면 망했을 상황.

그 뒤로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나 매번 방해가 들어와 계속 실패하고 브로그 킥에 떡실신하는 중. 도중에 크리스 제리코와 말싸움한걸 계기로 대립을 해 WWE 썸머슬램 (2012)에서는 졌으나 그 다음날 RAW에서 승리해 제리코를 나가게 했다.

11월 19일 서바이벌 시리즈에서는 타이틀 매치를 가지게 된 CM 펑크를 대신해서 5vs5 제거 매치의 대장으로 출전, 마지막에 펀트 킥을 시도한 랜디 오턴에게 로또 슈퍼 킥을 먹이고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승리했다.

3.6. 매니저 AJ

결국 가방은 사용하지 못하고 2012년을 마무리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하필이면 TLC에서 존 시나와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놓고 래더 매치를 가지게 되었다. 상대가 존 시나라 케네디의 전례를 따를 것 같아 보였는데 AJ가 존 시나를 배신하여 사다리에서 떨어뜨려준 덕에 존 시나를 이기고 가방을 지켜냈다.[14]


그리고 슬래미 어워드 특집 RAW에서 AJ에게 키스를 받은 이후부터 조강지처비키를 버리고 AJ로 갈아탔다.

2012년 한해 최다 패배를 기록했다.

2013년 로얄럼블 시즌에 비트 더 클락 챌린지에 승리하여 로얄럼블 참가 순서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권한을 얻었으나 오뉴월에 한을품으신비키 게레로께서 1, 2번만 고를 수 있다고 선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번으로 나와서 선전해 가장 오랜시간 생존했지만 쉐이머스에게 걸려서 27번째로 탈락.

AJ로 매니저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NXT에서 활약중이던 빅 E 랭스턴을 보디가드로 소개했다.[15]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랭스턴과 팀을 맺어 팀 에게 도전했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머인뱅은 사용하지 않았다. 슬슬 가방에 녹이 슬 때가 됐는데

3.7.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레슬매니아 다음 날 벌어진 RAW에서, 잭 스웨거 & 젭 콜터와 핸디캡 매치 이후 지쳐 있는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드디어 캐쉬 인, 부상을 입은 델 리오의 다리를 집중 공략한 후 지그 재그 작렬해 승리를 따내며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악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꾸준히 환호를 받았던 돌프인 만큼, 이 날 그에 대한 환호는 최절정에 달해 있었다.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와 잭 스웨거의 경기 내내, 사람들이 We want Ziggler!를 외칠 정도로 돌프 지글러의 캐싱 인을 제발 성공하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바랐었는데, 그것이 마침내 이루어지자 이미 선역과 악역의 구분은 사라지고 돌프 지글러에 대한 축하로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 주었다.

이후에는 5월의 PPV인 익스트림 룰즈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 잭 스웨거와 삼자간 경기를 통하여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예정이었는데 스웨거가 지글러의 머리를 잘못 차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뇌진탕 증세를 보여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결국 익스트림 룰즈에서의 경기는 돌프 지글러가 빠진 상태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도전권이 걸린 알베르토 델 리오와 잭 스웨거 간의 'I QUIT' 매치로 변경되었다.

그 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의 보디가드인 빅 E 랭스턴이 알베르토 델 리오와 지겹도록 붙는 와중에[16] 페이백 PPV 직전 RAW를 통하여 복귀했다.

그리고 페이백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뇌진탕 부위인 머리를 집중공격당한 끝에, 챔피언을 내줬다. 뇌진탕크리가 원인이 되어 예상보다 일찍 타이틀을 내려놓게 된 듯 보이지만...안습.

3.8. 선역전환

이후 델 리오와 가진 재경기에서 연인이었던 AJ의 난입으로 DQ로 경기가 끝이 나는 바람에 챔피언쉽은 물건너 가버리고, 이에 분노한 돌프는 AJ와 결별을 선언하면서 이에 빡친 AJ는 빅 E 랭스턴과 함께 돌프의 적으로 돌아서게 되고, AJ에게 디바스 챔피언 벨트를 빼앗긴 케이틀린이 돌프에게 가세하면서 2013년 섬머슬램에서 혼성 태그팀 경기를 가져 승리를 하기도 하면서 턴페이스를 하게 된다.

그러나 섬머슬램 메인 이벤트에서 있었던 트리플 H의 돌발행동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인터뷰 때문에 한창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트리플 H/스테파니 맥맨 부부의 눈 밖에 제대로 나버렸고, 각본이 아닌 실제 백스테이지에서 불만을 토로했다가 상층부의 눈 밖에 나면서, 2013년 연말에는 로우 미드카더 급 자버로 전락했다. 어디까지가 각본이고 현실인지 모호할 정도로 심한 징계성 잡을 해주고 있는 상황.

여기까지 보셨다면 느끼겠지만, 커리어의 기복이 매우 심하다.그리고 안습하다 보통 돌프 지글러가 데뷔할 적에 데뷔[17]한 신인들 중 WWE가 주목하는 신인들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낙하산마냥 데뷔 초창기부터 폭풍 푸쉬를 주다가 사람들의 역반응 때문에 푸쉬가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돌프 지글러에게는 폭풍 푸쉬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데뷔 1년 만에 갑자기 로얄럼블에 우승하거나 아예 WWE 챔프가 되지 않았고, 그냥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에 끼면서 미들 카더에서 꾸준히 자리잡고 있었다.그나마도 데뷔 1년 만에 인터콘티넨탈 챔프가 된 것도 아니고 상당한 시간이 걸려 마침내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다 마침내 드디어 월드 챔피언이 되어 메인 이벤터가 되자마자, 부상을 당하더니 타이틀도 빼앗기고 푸쉬도 줄어들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악역 시절에도 환호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커리어를 쌓아갈 수록 더욱 환호가 커졌으며 선역 전환한 다음에도 그 환호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그래도 WWE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접수능력과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해가 가지 않는 징계성 잡이 이어지면서 관객들도 "We want Ziggler!" 챈트를 외치고 "Push Ziggler" 피켓이 보이는 등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어느 순간 선역이면서도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레슬러 중 하나가 되어버린 지라(존 시나는 논외로 쳤을 때, 쉐이머스,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그리고 돌프 정도가 '환호받는 선역'이다.) WWE 내에서도 슬슬 다시 푸쉬를 주기 시작하는 중...이라기 보단 스스로 푸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중반 웨이드 바렛과 가진 몇 번의 경기에서 "This is Awesome!" 챈트를 받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6월 PPV 머니 인 더 뱅크에서는 트리플 H에 의해 경기 참가자로 호명되면서 "여러분들은 내가 지글러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겠지만..."이라고 언급하여 돌프의 현재 위치와 관중들의 호응 모두 각본진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7월 PPV 배틀그라운드에선 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배틀로얄에서 쉐이머스를 탈락시키고 최후 승자가 되는 듯...했으나 뒤에서 기습한 미즈에 의해 제일 마지막으로 탈락했다. 이제는 적어도 자버 대접에서는 벗어난 모습. 8월 섬머슬램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에 재도전한다.

하우스쇼에서 랜디 오튼과 붙어서 RKO를 킥아웃하고 지그재그로 클린 핀폴을 따내는등 은근히 푸쉬를 받고 있다. 케빈 내쉬는 오직 돌프의 승리를 보기 위해 RAW를 녹화해보고 있으며 돌프를 보기 위해 WWE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말할 정도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다.


결국 2014년 섬머슬램에서 미즈를 쓰러뜨리고 SCF를 이겨내며 돌대가리 인증 통산 2회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이 된다.

이후 헐리우드 스타 기믹 미즈가 데미안 샌도우를 대역으로 데리고 나오자 자신은 R 지글러R 트루스를 대역으로 데리고 나오며 대립했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결국 미즈에게 패배해 챔피언 자리를 뺐겼으나...다음날 곧바로 챔피언 자리를 가져왔다. 이로서 통산 3회 인터콘티넨털 챔피언.

이후에는 인컨 챔피언으로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미즈와 세자로에 대립중. 29일날 RAW에선 트리플 스렛 경기를 가졌는데, 한번에 미즈와 세자로에게 넥브레이커와 DDT를 먹이는 기량을 선보인다. 당연히 경기장에선 어썸 챈트가 퍼지고 이후 돌프는 다시 한번 챔피언쉽을 방어한다.

3.9. 2014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서바이버 시리즈에 앞서 팀 시나와 팀 어소리티 각본에 참가함으로서 거의 준 메인급의 비중을 얻게 되었다. 가장먼저 팀 시나의 일원이 되었고, 이후에는 윗선에 계속된 유혹과 응징을 동시에 당하고 있는중.[18] 서바이벌 시리즈 이전에 랜디오턴과 함께 각기 다른 메인스토리 각본을 수행하면서 세스 롤린스나 케인과의 메인 이벤트 급 매치[19]를 계속하고 있다. 더군다나 팀 시나의 일원으로 윗선에 제대로 대항하면서 사실상 시나가 빠진 상황에서 윗선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위치의 기믹까지 수행중. 돌프 팬들로선 기쁨의 눈물이 날수밖에 없는 상황. 다만 스토리 과정에서 루크 하퍼에게 인터콘티넨털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리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는 그야말로 돌프의 인생 PPV. 팀 시나 대 팀 어소리티의 5대5 제거 매치에서 난적 루세프자폭카운트 아웃시키는 활약을 펼쳤다.[20] 그러나 뜻밖의 통수를 맞아 1:3 절망적인 상황으로 몰렸으나,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며 처절한 혈투 끝에[21] 케인루크 하퍼를 탈락시킨다. 급기야 세스 롤린스까지 잡아내며 기적같은 역전승...인가 싶었는데 트리플 H가 난입해 와장창을 시전하면서 돌프와 팀시나는 패배 위기에 몰린다. 그런데 갑자기 장내 조명이 꺼지더니 레전설이 등장해 링 위를 정리하고, 결국 핀폴로 세스를 이기면서 마지막 생존자가 된다. 돌프는 감동에 겨워 눈물 짓고 마지막엔 존 시나와 포옹하면서 기뻐하는 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이며 서바이버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이 경기는 이후 WWE슬래미 어워드 14년 최고의 경기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1년 이후 오랫만에 프갤 국경일(...)이 선포되었다.


팀에 존 시나라이백이라는 초강력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사람이 단 한명도 제거하지 못 한 것에 비해 돌프 혼자 3+1명을 제거했으니 혼자서 팀 시나를 하드캐리한 셈이다.[22] 마지막 등장한 그분의 임팩트가 컸지만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단연 돌프 지글러였다. 비록 루세프를 제거했다곤 하지만 경기 내내 신나게 얻어터졌고, 존 시나가 탈락하고 빅쇼가 빠져서 팀에 돌프 혼자 남았을 땐 이미 링 아래에서 뻗어 있었으며, 이후 세 명을 탈락시키는 과정은 특유의 사서 매를 버네, 육체는 단명이나 근성은 영원한 것, 그래도 안 될 거야 아마 싶은 아슬아슬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했다. 전통적으로 무적 선역 기믹 못지 않게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까다로운 기믹이 언더독인데, 이번 PPV에서 보여준 모습은 돌프 지글러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 후에는 서바이버 시리즈 기간 동안, 계속 연관이 있었던 루크 하퍼와 대립 중. 루크 하퍼가 팀 어소리티에 가입한 것도 돌프 지글러를 공격하면서 가입한 것이었고, 서바이버 시리즈 전에는 인터콘티넨탈 타이틀도 빼앗겼다. 서바이버 시리즈 당일에는 카운트 아웃 당한 루세프, 슈퍼킥 & 지그 재그를 맞고 제거당한 케인, 스팅의 습격으로 다 이긴 경기를 역전당하고 패배한 세스와 달리 하퍼는 기습적인 롤업으로 제거당했기에 하퍼의 복수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도 있었다. 결국 WWE TLC (2014)에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걸고 두 사람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TLC의 컨셉에 맞게 래더매치로 확정이 되었다.


중간에 Ambrose Section은 신경쓰지 말자

그리고 WWE TLC (2014)에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환호를 받았다. 본래 인기가 많은 돌프이기도 하지만, 고향에서 열린 PPV였기 때문. 경기 시작 전, 링 아나운서가 돌프 지글러를 소개하자 사람들의 큰 환호가 들리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나게 했다.


어째 첨부된 사진들이 죄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이 사람의 환생인가 싶을 정도.

결국 고향 버프를 받아 승리를 거뒀다.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TLC에서 루크 하퍼와 함께 그나마 맹활약을 해주었다. 경기 내내 사다리에 몸을 부딪히고 3번이나 사다리 위에서 추락하고 경기 도중에는 사다리에 얼굴을 부딪혀 출혈이 나기도 하는 등, 변함없이 고생 끝에 경기를 마쳤다. 한 때는 코피 킹스턴잭 스웨거가 사다리 위에서 타이틀 놓친 것을 바닥에서 그대로 줍고 어부지리로 승리한 적도 있었는데 이로서 통산 4회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2014년에만 3번이나 인터콘티넨탈 챔프에 등극했다. 그리고 이 경기는 돌프가 TLC에서 참가한 3번째 래더 매치인데, 이번까지 3번 다 승리했다.

2015년 1월 5일자 RAW에선 배드 뉴스 바렛을 상대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하나 싶었으나, 복직한 운영국장 케인이 등장해 사실 3전 2선승제였다면서 빅엿을 선사 경기를 다시 진행시켰고, 결국 배드 뉴스 바렛에게 타이틀을 잃으면서 또 벨트를 잃었다. 안습의 아이콘[23] 타이틀을 잃은 것도 서러운데, 복직한 어소리티로부터 라이백, 에릭 로완과 함께 해고당한다.

그래도 어찌저찌하여 셋 다 복귀에 성공하고 라이백과 마찬가지로 로얄럼블 매치에 참전.[24] 30번으로 등장하여 오랜만에 상당히 좋은 번호를 받았다.[25] 로만 레인즈에게 매우 냉정하던 관중들도 돌프 지글러에게는 뜨거운 환호를 보낼 정도. [26]을 제거한 것 까지는 좋은데, 빅 쇼에게 공중기를 쓰려는 순간, WMD를 맞고 빅 쇼에게 실려서 그대로 허무하게 퇴장 당했다.

서로 해고된게 인연이 됬는지 에릭 로완, 라이벡과 함께 태그팀을 맺어서 반 어소리티 전선을 구축했다. 그래서 케인, 빅 쇼, 세스 롤린스가 팀인 어소리티 상대로 패스트 레인에서 붙었으나 통쇼 일줄 알았으나빅 쇼가 으리쇼 모드를 보이면서 그의 통쇼맨펀치슈퍼맨펀치를 맞고 졌다. 물론 뒤에 나온 랜디 오턴의 임팩트가 컷지만. 그나마 다음 스맥다운에서 재대결을 통해 승리한 것이 위안.

4.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요즘에는 사람들 다보는 트위터로 존 시나의 무적 기믹과 유명한 시나의 다섯 가지 기술들에 대하여 비꼬는 글을 올리거나 자신은 백스테이지에서 불만을 엄청하고 다니고 있다는 글을 올리는등 어떻게 보면 팬들에게도 이해가 가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실상 대놓고 이렇게 트윗한걸 상층부들이 본다면 좋게 대우해줄리가 없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한 충성심과 성실함 또한 중요한데 어쩌면 이러한 요인들이 지글러가 현재까지도 푸쉬를 받기 힘든 이유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렇게도 지적받았으면서 트위터로 계속 "내가 왜 밑바닥에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하면서 프로레슬링 갤러리 내에서도 돌프는 손을 묶어야 된다는 등 완전 포기해버렸다. 급기야 돌프의 새 별명을 지어주자는 한 회원의 제안으로 돌대가리라는 별명이 생기고 말았다.

원래 경기력이 뛰어나고 마이크력도 높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된 역할을 받지 못하자 믹 폴리나, 하드코어 할리, 릭 플레어[27] 등이 그를 지지 해주웠음에도 불구하고, WWE에서 자버 대우를 받았던 것은 사실 그의 잘못도 있다.

다만 돌프의 인기요소중 하나는 트위터에서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는 점이라 트위터를 그냥 버리기도 그렇다그냥 트위터에서 불평하지 말고 팬들이랑 얘기만 하면 될텐데

...그러나 돌프의 트위터는 트위터 랭킹 100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실시한 이 랭킹에선 돌프가 트위터에서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팬들을 끌어모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트인낭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트위터가 돌프의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었던 셈일지도...

그리고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실질적인 진주인공의 위치에 오름으로서 트인낭을 극복한 사례가 되었다. 다음날 RAW 생방송에서는 세스 롤린스의 태그팀 상대를 찾는 투표에서 본인의 140만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제는 이런 활발한 트위터 활동을 스토리라인에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에도 보이고 있다.

보수적인 WWE의 상층부가 트위터로 떠들어대는 돌프를 좋게 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중역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예전 같았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이유WWE 네트워크로 목이 마른 WWE의 현재 사정 덕분이다. 인터넷 서비스인 WWE 네트워크는 인터넷 사용자를 지지기반으로 해야만 하므로 WWE에서 가장 트위터를 활발히 이용하는 돌프는 그야말로 훌륭한 팬 모집요원이 될 수 있을뿐더러 거기다가 2014년 슬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트위터 사용자 부문에서 수상을 하여 트인낭의 사례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5. 그 외

  • 레슬링을 정말 잘해서, 현재 경기를 믿고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미즈와 훌륭한 경기를 만들어낼 정도의 실력. 그의 경기가 많은 팬들은 물론, 레전드 레슬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 JBL&콜 쇼에도 고정 출연. 친구인 잭 라이더와 함께 등장해서 개그를 하며 JBL 쇼의 주도권을 빼앗으려 하는 역할이다. 88화에선 잭 라이더가 JBL&콜쇼가 자신의 쇼의 에피소드 수를 추격한다고 하자 자기가 계획이 있다고 얘기하고, 89화에선 잭 라이더가 함정에 빠져 쇼를 진행할수 없자 두고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파트가 끝나면 꼭 스티커를 하나 붙히는데 89화에선 혼스워글의 이마에 붙히고(...) 가버린다. 90화에선 JBL의 음모로 계속해서 잭 라이더가 출연하지 못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한 새로운 술책을 생각해낸다.그리고 언제나처럼 스티커 붙이고 간다 그러다가 마지막엔 잭 라이더를 배신, 숀 마이클스의 마티 자네티 배신 세그먼트를 재현해냈다.

  • 인터넷 언론 뉴스엔의 프로레슬링 전문기자인 김종효 기자는 잊을 만 하면 돌프 응원의 의도가 짙은 기사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 존 시나와 랜디 오턴 만큼이나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레슬러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반대로 남성팬들에게는 야유를 받을 수도 있는데, 그가 가진 레슬링 실력에 비해 언더독의 이미지 때문인지, 비교적 고른 팬 층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14년 해고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인터뷰에 의하면, 뇌진탕으로 인해 월챔을 내놓아야 했을때 백스테이지에서 AJ 리빅 E가 그를 진정시킨 이후 한동안 앉아서 가만히 울고있었다고.잭쓰레기 눈물값은 갚았냐

  •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니키 시절, 스피릿 스쿼드 팀으로 출전해 레전드 팀에게 패한 2006년과 미출전한 2013년을 제외한 2009, 2010, 2011, 2012 그리고 2014년까지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특히 두 번(2012,2014)이나 전통 제거 매치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꾸준히 WWE에서 활약해 준다면 언옹처럼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연승 기록을 써나갈 수도 있을 듯. 그럴려면 우선 트위터 조심...

돌프 지글러 (과거 니키 시절 포함) 서바이버 시리즈 출전 기록
2006 서바이버 시리즈 - 팀 스피릿 스쿼드 (캐니, 쟈니, 마이키, 니키) vs 팀 레전드 (릭 플레어, 더스티 로즈, 서전 슬로터, 론 시몬스) : 패배
2007, 2008 미출전
2009 서바이버 시리즈 - 팀 미즈 (더 미즈, 쉐이머스, 드류 맥킨타이어, 잭 스웨거, 돌프 지글러) vs 팀 모리슨 (존 모리슨, 에반 본, 쉘튼 벤자민, 핀레이, 매트 하디) : 승리
2010 서바이버 시리즈 - 돌프 지글러 vs 카발 (IC챔피언쉽) : 승리
2011 서바이버 시리즈 - 돌프 지글러 vs 존 모리슨 (US챔피언쉽) : 승리
2012 서바이버 시리즈 - 팀 지글러 (돌프 지글러, 웨이드 바렛, 데이비드 오텅가, 알베르토 델 리오, 데미안 샌도우) vs 팀 폴리 (코피 킹스턴, 랜디 오턴, 케인, 대니얼 브라이언, 더 미즈) : 승리 & 마지막 생존자
2013 미출전
2014 서바이버 시리즈 - 팀 시나 (존 시나, 빅쇼, 라이백, 에릭 로완, 돌프 지글러) vs 팀 어소러티 (세스 롤린스, 케인, 루세프, 마크 헨리, 루크 하퍼) : 승리 & 마지막 생존자

----
  • [1] 방송상에서는 헐리우드, 캘리포니아 출생로 소개가 되었지만 2014년 TLC 이후로 '거주'라는 표현으로 바뀌었다.
  • [2] 최근에는 슈퍼킥으로 상대를 스턴에 걸리게 한 뒤, 상대가 뒤돌면 바로 지그 재그를 쓰는 연계형 피니쉬 무브로 쓰고 있다.
  • [3] 본래는 빌리 건의 피니쉬 무브로 유명. 후에는 리 켈리가 K2란 이름으로 피니쉬로 썼지만, 영 임팩트가 없었다.
  • [4] 그 충격적인 스피릿 스쿼드 시절 빅 쇼와 케인을 꺾고 딴 챔피언이다.(…)
  • [5] 고등학생때 그레이 메이나드와 팀메이트였다.
  • [6] 이것은 아직 경기력이 완성되지 않은 초창기에도 그랬다. 과거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라고 한다.
  • [7] 최근에는 거의 브레이커와 비스무리한 모션이 되어가고 있다.
  • [8] 정확히는 지그 재그와 슈퍼 킥이 피니쉬이며 페임 애써는 준 피니쉬이다.
  • [9] 케이틀린은 이후 NXT 3기 우승자가 되었다.
  • [10] 그래도 브래깅 라이츠에서의 경기는 WWE에서 2010년의 공식적인 베스트 바우트로 인정받았다.
  • [11] 단 킹스턴과 스웨거가 사다리 위에서 공방전을 펼치다 벨트가 떨어진걸 그냥 주운거라 석연찮은 승리.
  • [12] 한번 지고는 다시 재경기를 치뤄 다시졌다.
  • [13] 이 와중에 당시 자버스 챔피언이던 모리슨과 가진 RAW에서의 논 타이틀 매치를 패해서 WWE 자버스 챔피언에 오른 흑역사가 있다.
  • [14] 워낙 갑작스러운 일이라 지글러 본인도 황당한 표정으로 AJ를 바라보았다.
  • [15] 랭스턴은 WWE에서 악역 보디가드 기믹을 수행하면서도 NXT에서는 선역으로 출연했다. 그러다가 2013년 1월 선역인 채로 NXT 챔피언에 올랐다.
  • [16] 위클리 쇼에서만 다섯번 연속으로 맞붙었다.
  • [17] 돌프 지글러 기믹으로 데뷔한 2008년 기준.
  • [18] 윗선:너 팀 어쏘리티 와라 챔피언벨트 차게 해줌→지글러:꺼져→윗선:그래? 그럼 세스 롤린스OR케인이랑 붙어→이기거나 짐→ 다음주 세그먼트에서 윗선: 나 너 아직 포기안함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있음→지글러:꺼져→윗선:어쭈? 너 이번에 메인 철창 매치OR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매치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중.
  • [19] 더군다나 케인과는 메인이벤트로 철창 매치까지 했을정도.
  • [20] 아나운서 테이블 위에서 스플래쉬를 맞을 뻔했으나 재빨리 피했다. 그리고 루세프는 그대로 테이블에 박치기를 하면서 테이블과 함께 리타이어.
  • [21] 실제로 이런 돌프의 활약에서 2003년 서바이버 시리즈 5대5 제거 경기에서의 숀 마이클스의 모습을 떠올린 팬들이 많았다. 1:3으로 몰려서 상대를 피니셔로, 두번째 상대롤업으로 제거하고, 1:1에서 으로 최종 승리가 결정된 것까지 경기 전개 과정이 똑같다. 그러나 결국 패배한 숀 마이클스와는 달리 돌프는 승리함으로서 결말은 달라졌다.
  • [22] 돌프에게 제거당하지 않은 한 명은 마크 헨리로 경기 시작하자마자 50초만에 빅 쇼에게 WMD를 맞고 제거당했다.
  • [23] 뉴스에 의하면 돌프 지글러가 WWE에게 통보 없이 한 코미디쇼에 출연하기로 한 것에 대한 징계성 조치라고 한다. 그런데 어짜피 그날 RAW에서 해고당해서 타이틀을 잃거나 박탈당하는 상황이긴 했다. 다만 인터챔 빼앗기는 결정이 먼저 내려지고 해고 각본이 결정되었을 수도 있다.
  • [24] 에릭 로완은 두 사람과 달리 로얄럼블 출전 자격 매치에서 패배하여 본래 참전이 불가능했으나, 투입하던 커티스 액슬을 습격하고 자기가 대신 출전했다. 보통 이런 행동은 악역이 선역 자버에게 하는데, 오히려 선역이 악역 자버에게 한 특수한 경우.
  • [25] 돌프 지글러는 그간 로얄럼블에서 딱히 좋은 번호를 받은 적이 별로 없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번만 두 번 받았다.
  • [26] 공교롭게도 2014년에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걸고 돌프와 치열하게 붙던 두 사람이다.
  • [27] 릭 플레어는 원래 미즈가 아닌 돌프 지글러의 매니저가 되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