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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최종 변경일자: 2015-04-15 21:43:0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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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동방휘침성 발매 이후 새로 바뀐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의 자동 짤방. 동방 공식 신작의 CD 재킷들이다. 2009년 9월 15일부터 2010년 2월경까지는 동방성련선히지리 뱌쿠렌의 두루마리에 동방 공식 신작의 CD 재킷들이 들어간 짤방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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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Dcinside 내의 동방프로젝트 관련 갤러리. 개설일은 2009년 6월 23일. 약칭은 동프갤 혹은 동갤.
주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ouhou

목차

1. 설립 과정
2. 개설후
3. 주요 사건
4. 지지캐
5. 동프갤의 특징
5.1. 슈팅표
6. 동프갤 본질에 대한 키배

1. 설립 과정

동방프로젝트 갤러리의 전신은 사실상 비트파일럿 갤러리이다. 원래 이 갤러리의 목적은 나플러스가 만든 슈팅 게임 비트파일럿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2007년 12월 17일에 만들어졌으나, 그 이후 1년 4개월 동안 단 16페이지를 채울 정도의 정전갤로서 홍보에는 실패한 갤러리라고 할 수 있었다.

한편 슈팅게임 갤러리 등에 얹혀 살던 디씨 각지의 동프빠들이 2009년 4월 14일 이 게시물을 계기로 유입되면서 1년 4개월동안 16페이지를 채운 갤러리를 2달 10일만에 1616페이지를 채울 정도로 성장시키게 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갤러리의 목적에 맞지 않는 임시 점거에 불가했으며, 갤러들은 정식 동방프로젝트 갤러리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다.

결국 6월 11일 디씨 본사에 만두러시를 가기 위한 비용 모금이 시작되었고, 6월 23일까지 합계 49만원이 모여서[1] 이 중 15만원을 만두값 등으로 사용하였고, 23일 오전 11시 디시인사이드 본사에 만두를 투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디시가 입주해 있는 테크노마트 측이 음식물 반입을 금지했다고 하나, 디시 만두러시 같은 경우는 경비원 등을 피해 가면서 어떻게 넘어갔다는 듯. 물론 만두만 들고 간 것은 아니고, 이 문서포비든?!를 들고 가서 팀장을 설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날 김유식은 부재중이라서 못 만났다고. 결국 당일 오후 3시 28분 현재의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하필이면 이날 디시인사이드의 표어가 바뀌었는데, "클린 디시 클린 유저 잇힝~!"였다고 한다. 만두 뇌물 조공이 찔렸던듯.

사실 디시인사이드 본사에 음식 러시를 해서 만들어진 갤러리는 동프갤이 최초가 아니다. 부활 갤러리, 현빈 갤러리, 이준기 갤러리, 주지훈 갤러리 등도 본사에 조공을 바친 결과 생긴 갤러리들이다. 만두조공 항목과 디시인사이드 득햏의길 "갤러리 개설" 참고.

참고로 동방과 국내한정으로 비슷한 수준의 팬층을 지니고 있는 스타워즈 갤러리는 단순히 신청해서 만들어진 갤러리다. 이걸로 볼때 갤러리가 만들어지는 것은 역시 김유식대장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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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만두원정대 명단

2. 개설후

개설 이후 비트파일럿 갤러리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 등 디씨 곳곳에 숨어있던 동프빠등과 디씨 외부 동프 커뮤니티들의 인원이 유입되어 상당한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개설 직후에는 던전 앤 파이터의 힐더 서버 떡밥으로 시끄럽던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유저들이 마침 신설된 동프갤을 보고는 단체로 쳐들어와 힐더서버 갤러리라 난동을 부리기도 했으나 힐더가 금지어가 되면서 묻혀버렸다. 또한 원래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의 인원들이 대거 옮겨오면서 사실상 애니갤은 사망상태가 되어버렸다.

현재는 만갤, 그리고 PSP 갤러리와 함께 그나마 디씨에 남아있는 오덕들의 성지가 된 상태. 그리고 '동방빠 격리 수용소'라는 별명도 얻었다.

3. 주요 사건

아직까지 신설 갤러리로서 취급되던 09년 6월 25일 새벽, 공지사항에 '⑨⑨⑨⑨개 댓글 달기 행사'가 진행되었고, 27일(갤러리 개설 4일째) 새벽에는 10,000번째 글과 ⑨⑨⑨⑨번째 글이 작성되었다. 물론 비파갤 때도 그랬듯이 밑장빼기 행사가 절찬리에 진행되었다.

니어리라는 디시 유저는 Dcinside 광고라는 플래시를 제작하고 2절로 동프갤을 까는 내용을 게시글에 올렸다. (#, 해피포인트 광고 패러디). 중요한 건 힛갤까지 갔다는것. 좋아 너무 행복해 눈썰미 좋은 사람은 플래시에서 심영이 레이무의 무녀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환상소녀주의보에서 가진 정모에서는 60여명에 이르는 대인원이 몰려들었다. 또한 이 정모에서 단체로 치르노 댄스를 추기 위한 준비를 하였으나, 환상소녀주의보 주최측에서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여 환상소녀주의보 회장에서는 성사시키지 못했다. 대신 환상소녀주의보가 개최지인 보라매 공원의 관리인에게 허가를 받아 보라매공원 한복판에서 많은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적달성. 바보들.... 2010년 들어서는 이 일이 흑역사 취급 받는 상태.

누군가 eratohoNRR을 번역하기 시작한 이후로 에라토호 얘기가 잔뜩 나오고 있으나, 야겜인 관계로 어느 순간부터 금지어가 되었다. 8월 13일에 동방성련선의 재킷이 공개된 이후로는 성련선 관련으로 떡밥이 옮겨졌다. 그 힘이 얼마나 컸던지 그때 실시간 갤러리 이용 순위에 무려 2위까지 달성했었다. 하지만 2009년 9월 이후 대다수가 귀찮아서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제는 eratohoYM이 떡밥이 되어 가고 있는 상태.

동방성련선동방비상천칙이 발매된 코믹마켓 76 이틀째인 '09년 8월 15일에는. 누군가가 동방비상천칙 인스톨 화면을 인증한 이후 눈팅족들과 갤러리 외부인원들이 몰려와 어디서 다운 받냐며 징징거리는 글들이 폭주하기도 했다[2].

그리고 더블 스포일러가 발매된 당일에도 딱히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외부 유입인원, 특히 동방넷 종자들을 뭣 먹이려고 낚시자료가 풀리기도.

8월 23일에는 한 갤러가 한국의 모 동방 스코어러 AM의 스코어링 기록들이 치트 플레이라고 글을 썼고, 이에 낚인 또 다른 갤러가 엔하위키(현 리그베다 위키)의 해당 스코어러의 항목에 치트 플레이어라 적어놓은 사태로까지 커지기도 했다.

9월 9일에는 공지사항에 ⑨⑨⑨⑨⑨개 댓글 달기 행사가 진행되었으나, 당일에는 목적 달성에 실패하고 10일 오후 6시경에 겨우 성공했다. 그러나 알바의 광속 삭제신공으로 인해 다시 90000대로 돌아가 버렸고, 9월 11일부터 알바가 댓글을 열심히 지우기 시작하여 약 2만 여 개의 댓글이 날라간 상태. 그러나 공지챗방 문화 덕분에 11월 3일에 ⑨⑨⑨⑨⑨개 댓글을 자연스럽게 달성해 버렸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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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9월 9일에는 치르노의 날 기념으로 자동 짤방을 치르노 실루엣(위 그림)으로 바꿔 주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자짤이 복구되지 않았다. 게다가 9월 8일의 일베가 9월 9일 이후로 갱신이 되지 않는 현상도 벌어졌으며, 동프갤러들은 이를 엔들리스 에이트를 따서 엔들리스 나인(⑨)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9월 14일 일베가 복구되었고, 9월 15일에 현재의 자짤로 교체됨으로써 엔들리스 나인은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당시 그날 한정으로 동프갤 고정닉중 대다수는 자기 고정닉중 하나에 ⑨를 붙이기나 대체하기도 하였다.(참조 : 황건적 3번 항목) 어떤 고정닉을 쓰던 갤러는 이걸 하다 원래의 고정닉을 다른 갤러에게 도둑질당한 적도 있었다고...

또한 9월 9일 기념으로 빙과 갤러리 등을 털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하나 강력한 알바의 철벽수비로 인해 빙과갤에 흠집조차 내지 못했다고 한다.

9월 19일에는 의외로 갤이 조용한 편. 아무래도 갤에 야짤을 올리면 알바가 바로바로 저격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9월 9일에 있었던 엔들리스 나인이 엔들리스 나인틴(1⑨)으로 바뀌어 부활했다. 즉 19일이 끝나고 며칠 동안 일베가 9월 19일에서 갱신되지를 않았다...

10월 7일 한 동프갤러가 그냥 생각없이 쓴 글이 갑작스럽게 힛갤에 등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약 3주 전 고전게임 갤러리에 올라왔던 자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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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또 다시 핵 떡밥이 터졌고, 위에 언급된 AM을 핵플레이어라고 했는데,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진심으로 주장하는 것 같다. 또다시 핵 떡밥이 터진 원인이 된 문제의 포스팅 하지만 위의 포스팅이 나오게 된 이유를 따져보면 애초에 해당 갤러들이 모든 원인을 제공한 셈이다. 애초에 저 포스팅이 나오게 된 원인이 바로 TAS플레이라는 낚시인걸 감안해보면, 적반하장이다.

에라토호 관련 번역 게시판을 어느 갤러가 따로 만들었다. 게시판이 활성화되자, 에토 번역 겸 동방 프로젝트 위키 겸 동방 프로젝트 SS 게시, 동인지 번역 사이트로 만들려고 했으나, 군대크리를 맞고 다른 갤러에게 운영권을 위임했다. 크게 문제되는 행동은 없었고, 특히 번역된 성인지가 올라오는 것에는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았다.

그러나 동방넷등에서 동인지를 직접 링크함으로 인해 트래픽 초과로 서버에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외부로부터의 직접 링크를 차단하고, 잠시동안 성인지 게시판을 동프갤러 한정으로 개방을 했다. 그 결과 사이트 내 가가라이브 채팅방에 출신지를 알 수 없는 징징이들이 흘러넘쳤고, 동프갤에 입 갤질을 하는 종자들이 들어왔다. 이 와중에 입갤질 하는 척 낚시를 건 사람도 있었다.

성인지 게시판을 다시 열어달라는 요청이 담긴 쪽지가 포풍같이 몰아친 데 못 이긴 관리자는, 그 치들의 양심에 맡겨보신다고 한번 더 전체공개를 했다. 그러나 상당수의 동인지를 외부 링크로 돌렸음에도 다시금 트래픽이 폭발. 그리고 성인지를 못 봐서(?!) 흑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사이트를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신고, 동프갤러들 상당수가 경찰서 정모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그럼 지금 군에 있는 전 운영자는 영창가는건-가-
현재 성인지는 전부 삭제된 상태. 일이 더 커졌으면 지인동 폐쇄 못지않은 파란이 일었을 것이다.

2010년 11월에는 그동안 암암리에 문제시되던 친목질에 관한 건수가 크게 하나 터졌다. 일명 '동갤대보지 사건', 혹은 '구멍동서 사건'. 어차피 자기들끼리 좋다고 벌인 짓이니 가해자나 피해자는 없다지만, 선량하게 덕질을 하던 평범한 갤러들로서는 허탈한 상황. 저 상황 자체가 친목질과는 연이 없는 순수한 갤러들로서는 사전에 알 도리가 전혀 없었던 것이었다. 더군다나 하라는 갤질은 안하고 친목질하느라 평소 갤에서 보이지도 않던 갤러같지도 않은 갤러들이 저질러 놓은 짓이라 더욱 분통터지는 시츄에이션(…).

2012년 10월 30일에는 사상 초유의 힛갤 진출. 이미 한 번 진출한 적이 있는데 왜 사상 초유냐면, 동방 슈팅 글이다. 뭐!? 링크 원본글에서는 동프갤러들이 '이게 왜 힛갤이냐'고 아우성치는 중(...)

2014년 1월 20일 CJ제일제당 항목에 기재 되어있는 투신자살 사건의 김 모군이 본 갤러리를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갤러들도 안타까워하며 애도를 표했다.

한동안 조용하던 동프갤에 2015년 1월 23일 일이 터졌는데, 다름아닌 동프갤 3번째 힛갤 등록......인데 그 내용이 다름아닌 코스프레 하고 DDR[3]하는 영상(!!).....헌데 잠시 내려졌길래 동프갤러들은 안심했으나 그것은 통수, 곧 글이 다시 올라왔는데 이번엔 코스프레 과정을 한 추가 사진이 올라왔다(!!) 안그래도 동프갤에서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 아야의 이미지에 제대로 불을 끼얹은꼴 링크
조금 뒤의 이야기지만 이 갤러는 누군가의 신고로 영창(!!)에 갔다고 한다(...)10번 항목 참고 덧붙여, 위의 사유로 영창에 간 것이 아니라고 한다.


4. 지지캐

동프갤도 오덕 갤러리인지라 지지캐 개념이 존재하여 갤질을 하다 보면 "○○○쨔응 사랑해" 같은 말을 하거나 자기가 지지하는 캐릭터 짤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며 닉네임을 보면 지지캐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을 쉽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갤러들의 지지캐는 갤에 맞는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4]이긴 하나 동방 프로젝트와 관계가 없는 캐릭터를 미는 갤러들도 존재한다. 모 마작 애니부터 레일건, 야겜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대개 애갤이나 면갤에서 온 사람들이 그러하다.

5. 동프갤의 특징

묘하게 마리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리사를 마레기 혹은 마서스라고 부른다.[5] 최근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때문에 '마리사 = 마재윤의 딸'이라는 떡밥도 새로이 뜨고 있다. 2015년 들어서는 마리사가 정말로 싫어서 쓰는게 아니라 마리사의 애칭 정도로 쓰인다.
또한 동방성련선토라마루 쇼를 남자같이 생겼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댄다. 성련선에서 쇼우가 장난 아니게 어려운 탓도 있지만, 모 갤러가 쇼우를 맹목적으로 지지했던 데 대한 반감 때문이기도 하다.

할망구 캐릭터[6]를 까는 '할망까'들이 힘을 얻어 할망빠들과 격렬한 배틀을 벌이기도 한다. 동방홍마향의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갤러들은 지역드립과 연관되어 홍어향이나 레밀리아 칼렛 레밀리아를 큰홍어, 플랑드르 스칼렛을 작은 홍어라는 멸칭을 붙이거나, 2014년 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비봉구락부를 지지하는 갤러들의 경우 비폭도, 코메이지 코이시를 지지하는 갤러들은 정박아빠, 정코박이라고 까이며 한술 더떠서 꺼이싷이라는 멸칭까지 생기며 "헤헿... 꺼이싷...언니...바보..."식의 장애어투 드립까지 쓴다.[7] 지지 하는 사람들은 신경안쓰고 계속 민다. 사실 동프갤에서 안까이는 캐릭은 없다. 다만 갤에서 주로 까이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특정 캐릭터를 지지하는 갤러들이 세력을 형성하기 때문에 까이는 경향이 강하다. 갤에서 까이는 캐릭터의 빠들이 사라지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악담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걸 볼 수 있다.

로리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페도라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 그냥 귀여움, 모에 때문에 좋아하고 성욕을 느끼진 않아도 얄짤 없이 페도다.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동방홍마향 출신 캐릭터들의 순위가 높은 것에 반감이 생겨, 반 홍마향 정서가 갤러리를 휩쓸기도 했다. 이 반홍마 정서의 양상은 상술한대로다. 간혹 동방요요몽 출신 캐릭터가 함께 까이기도 하지만 요요몽 출신 캐릭터는 주요인물(콘파쿠 요우무, 사이교우지 유유코, 야쿠모 유카리) 외에는 인기가 없어서 홍마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까인다.

대보지 사건 이후로는 오히려 친목을 배척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대놓고 그런 모습을 보이거나 하면 상당히 까인다. 하지만 오락실 정모라든지 짤친목이라든지 여전히 하는 사람은 한다. 해당 사건이 오래전에 발생했던 만큼 2015년 기준으로 친목질이 이루어지고 있다.
캐릭터 그림을 그리는 갤러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런 갤러가 다른 갤러들에게 캐릭터 짤방을 그려 선물하는, 이른바 짤친목 행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짤 그려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기면 높은 확률로 많은 양의 댓글이 달린다.
아무리 봐도 입슈팅하는 사람이 동프갤 와서 슈팅실력 자랑하면 딱히 슈터가 아니라도 몰려온다. 한마음 한뜻으로 입슈터 매장하세? 또, 가끔 네이버에서 치트 플레이로 점수허세를 부리는 사람이 발견되면 동프갤에 알려져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동방 슈팅을 좋아하는 갤러들은 스코어링이나 슈팅 방송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하지만 하지 않는 갤러들은 몇 번 실행해보고 다시는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슈팅에 대한 관심 요구는 가끔씩 나오는 떡밥이지만 기본적으로 슈팅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반면에 영총이나 비상천칙, 심기루같은 대전 게임의 경우 어느정도 활성화 된 상태다.

동방 프로젝트는 요요몽부터 신화 및 전설을 모티브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작품의 모티브를 탐구하는 떡밥이 돌기도 한다.

그리고 동프갤러가 TS하여 환상들이하는 야설(!)도 많이 써졌었다. 2010년 3~4월 들어서는 시들해진 상태.

또한 다른 갤러리에 비해 공지글에 달린 댓글이 유난히 많다. 이는 댓글 수를 ⑨⑨⑨⑨ 혹은 ⑨⑨⑨⑨⑨로 맞추기 위한 댓글 러시 때문으로, ⑨⑨⑨⑨⑨ 달성 직후 알바가 광역 삭제를 하여 7만여 리플까지 떨어졌으나, 공지글의 댓글 부분에서 마치 IRC처럼 대화를 하는 이른바 공지설리 채팅방이라 불리는 문화가 새로 등장하여 지속적으로 댓글 수를 불리고 있다. 결국 다시 ⑨⑨⑨⑨⑨를 달성했고, 지금도 계속 공지댓글 수는 늘어나고 있다.

리갤 첩자들에 의해 유비트 유저가 많아서 리갤에선 멀티 기지라고 부르는 듯 하지만. 크기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처들어가서 주장하지는 않는듯. 그래도 리갤에 "리겜갤 하위갤인 유빗갤 aka 동프갤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라는 댓글이 올라왔던 걸 보면 어느정도의 인식은 있는듯. #
결국 동프갤의 시초였던 비트파일럿 갤러리의 자짤을 유비트 관련 이미지로 바꾸고, 유비트 종자들을 비파갤로 보냄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2011년 2월 17일 새벽에는 글수 ⑨⑨⑨⑨⑨⑨개를 돌파했다.

또한 슈팅 갤러리의 하위 갤러리라서인지는 몰라도, D-day 카운트를 세는 글을 상당히 금기시하고 있다. 2011년 들어 동방신령묘 체험판이 나올 예정인 제 8회 예대제의 카운트를 누군가 달렸는데, 아...ㅠㅠ

2015년 3월 14일 밤 9시경쯤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글수가 250만개(=10만페이지)를 돌파했다

5.1. 슈팅표


정확한 공지게시글명은 동방프로젝트 갤러리 슈팅향상 프로젝트 "동프갤 슈팅표"이며, 갤러들의 슈팅 능력 향상을 취지로 게시되었다. 동방풍신록의 마B를 제외하면 그냥 클리어만 찍으면 무슨 기체든지 상관없다. 이걸 채워서 별 다른 이득은 없지만 일종의 자기만족으로 도전하는 갤러들이 꽤 있다.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지 문화첩 종류도 없다. 반드시 잔기 및 봄 개수를 기본 세팅으로 설정하고 노 컨티뉴 클리어해야 한다.

슈팅표는 총 두가지로 나뉘어있으며 하나는 공지용, 하나는 현황표이다. 신령묘 발매를 기점으로 클리어 등록 가능한 개수는 46개이며, 한 시리즈의 상위 난이도[8]를 클리어하면 그 시리즈의 하위 난이도까지 모조리 채울수 있다. 예를 들어 홍마향 루나틱을 등록하면 홍마향 이지, 노말, 하드까지 덩달아 등록된다. 이외에도 클리어에 팁을 주는 부속 공지도 있다.

2012년 9월 26일 경 구작 슈팅표도 따로 생겼다. 하지만 별 관심은 못 받는 듯.

2013년 7월 29일 슈팅표가 전부 리셋되었다!

2015년 1월 3일 슈팅표가 또 리셋되었다. 리셋 이후 1월 3일 이후의 기록만 인정된다. 공지에는 여전히 13년 7월 29일 이후의 기록만 인정한다고 쓰여있으니 슈팅표를 올릴 때에는 주의하도록 하자.

6. 동프갤 본질에 대한 키배

점차 동프갤이 동방 얘기와는 관계가 멀어지고 친목 중심의 갤러리로 변질이 되어가자, 이에 몇몇 갤러들은 특정 친목 중심의 갤러들을 향하여 동프갤의 친목갤화에 대해 비난하게 된다. 비난을 받은 갤러들은 다시 그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키배의 연속이 펼쳐지고 있다. 물론 친목 중심의 갤러들은 동프갤의 본질을 흐려 놓는다는 점은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9] 비판하는 측 역시 평상시 잘못된 태도[10] 역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결론적으로 이 키배의 원인은 동프갤의 개설 당시의 '애갤처럼 친목질로 본질을 잃어버려 친목갤로 전락하지 않고 순수한 동프의 장을 만들자'란 생각에서 비롯된 셈이다.

그러나 실제로 친목의 냄새를 맡은 친목까와 친목유저들간의 키배는 정모 외의 경우엔 거의 없고, 대다수의 키배는 '몇몇 갤러의 어그로성 글'->누군가 발끈->키배 로 종결되는 잉여롭고도 영양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2009년 10월 경에는 동방 프로젝트와 관련 없어 보이는 글은 모조리 알바에게 신고해 버리는 스나이퍼가 활개를 친 적도 있었다. 이를테면 일간 베스트 게시물을 눌러 보면 모조리 삭제가 되어 버린 상태. 마치 코갤의 일베를 보는 것 같았다. 동프갤도 갤 떡밥에 따라 코갤 못지않은 막장성을 자랑하는 때도 있지만 말이다.
덕분에 여러모로 알바 힘만 빠지는 실정이었다. 이는 더 심해져서 동방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글까지 찌질이스나이퍼가 무차별적으로 신고한 후 알바가 삭제해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동프갤러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했고, 본사로 쳐들어간다는 얘기까지 나온 적도 있었다.
지금은 무차별적인 저격이 사라졌다. 하지만 갤에 키배가 일어나거나 상습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을 수시로 저격하는 자경단(?) 같은 갤러들은 남아있다.

그래도 한국 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동방 프로젝트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데에는 대부분의 갤러들이 동의한다.

2009년 10월 31일 0시경에는 특촬물 갤러리 지지자들이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개설에 분노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항목이 수정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결국 오전 1시경에 이 항목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수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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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일인이 황금 222,222원을 냈다. 콩을 까기위해서라고.
  • [2] 사실 이전까지는 슈팅게임 갤러리가 이랬다...
  • [3] 1번 의미다. 2번 의미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2번일리가 없잖아
  • [4] 윳쿠리나 2차 동인 캐릭터 포함
  • [5] 마레기의 어원은 마재윤의 별명 중 하나, 마서스는 아서스와 마리사의 합성짤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다.
  • [6] 유카리, 유유코, 에이린, 카나코, 뱌쿠렌 등, 설정상 나이가 특히 많거나(인간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캐릭터가 수백 수천 살이지만) 외모가 비교적 나이 들어 보이는 캐릭터. 이른바 동방 오대로 라인.
  • [7] 스갤에서 동까들이 이제동을 애○동이라고 부르며 "헤헤....제동이....안아프다" 드립치는거와 유사하다.
  • [8] 엑스트라 계열은 제외된다. 예외로 요요몽 엑스트라는 판타즘을 깨면 클리어로 인정된다.
  • [9] 동프갤 생성 당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친목질로 인한 제2의 건달팸의 탄생을 방지하는 것
  • [10] 대부분 비판하는 측의 경우 동방 관련 지식이 높은 편이라 갤 분위기가 동방 이야기일 때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나 친목성향이 나온다 싶으면 친목갤러들을 향한 비난을 퍼붓는다. 말하자면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동방 관련 소재)로 갈 경우는 "동프갤" 이나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분위기로(친목갤 치하) 가면 "쓰레기 집합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