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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리켈메

최종 변경일자: 2015-01-30 19:09:48 Contributors

Larissa Riquelme

파라과이의 모델. 1985년생.

파라과이에서도 유명한 톱클래스 모델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파라과이 대표팀의 응원단을 맡게 되었다. 이 처자가 갑자기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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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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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나오는 것처럼 톱모델다운 다이너마이트한 몸매에다가 열정적인 퍼포먼스[1]등으로 인해서 일약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남성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파라과이 응원녀, 파라과이 핸드폰녀등으로 불리면서 축구계의 여신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심지어 스페인어권 나라에서는 월드컵의 여친이라는 별명까지 받는 등, 전보다 훨씬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파라과이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하게 된 이후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오벨리스크 앞에서 벗겠다"는 마라도나의 선언에 자극을 받아 "파라과이가 4강에 진출하거나 혹은 결승에 진출 할 경우, 파라과이에 위치한 Plaza de la Democracia 에서 옷을 홀딱 벗어버리겠다"라는 폭탄선언을 하여, 한국 및 해외의 일부 축구팬들에게 파라과이를 응원하게 만드는 효과를 발휘하였다. (이 인터뷰는 8강에서 일본과 경기를 하기 전에 인터뷰를 하였는데, 인터뷰어가 '4강까지 넣지 말고 그냥 결승에 진출하면 벗는다고 하지 그래요 !' 라는 식으로 질문하자 '걍 4강까지 가더라도 벗겠심' 이라고 답변. 아아..)

사실 라리사 리켈메는 모델 활동 시절에 이미 누드 화보를 찍은 경험이 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월드컵을 이용한 지나친 성적 어필이 아니냐면서 비판하기도 하였지만 사실 잘 알려지지도 않은 화보를 찾기가 힘든 대한민국 및 다른 국가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파라과이가 우승하기만을 바랄 뿐(...)

그러나 파라과이는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패하면서 결국 탈락, 덕분에 결승골을 넣은 다비드 비야 때문에 조금 과장을 보태서 전세계 남자들이 우는소리를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약속을 지키신단다. #

이후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서 마라도나랑 나란히 알몸 세레모니를 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하셨다. 그러나 독일에게 아르헨티나가 개망신당하자 이것도 백지화됐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 세레모니를 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하셨다. 단지 벗고 싶었을 뿐인가... #

참고로 라리사 리켈메는 원래부터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현 여성 축구단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축빠라면 다들 알겠지만 후안 로만 리켈메농부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 예전엔 네이버에 리켈메를 치면 모델 리켈메가 먼저 나왔지만 지금은 축구선수 리켈메가 먼저 나온다.

그런데 사실 저 퍼포먼스가 화장품 광고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라리사 리켈메는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리켈메 하나 차지하려고 몰려든 남자들의 숫자가 무려 1592명이나 됐다. 최연소 18살에서 최고령 44살까지 응모했다. 그 중 한국인이 자릿수가 잘못된 것 같지만 1200명이였다. 나라 망신 라리사 리켈메는 자신에게 가장 많이 프로포즈를 한 한국인 남자와 결혼을 위한 맞선을 보기 위해 방한한다고 했지만 오보 내지는 와전된 내용으로 판명났다. 그럼 그렇지

그리고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파라과이가 우승하면 또 벗겠다고 해서 전 세계 남정네들은 파라과이의 우승을 진심으로 빌었으나....결과는 참혹했다.

우루과이는 왕의 귀환을 성공시켰으나 전 세계 남정네변태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지못미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리베르 플라테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나단 파브로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


불행히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엔 파라과이가 떨어졌기 때문에, 그녀의 퍼포먼스에 열광할 사람도 본인이 열광할 일도 없을 듯 하다. 대신 아디오스 아저씨라는 새로운 아이콘이 발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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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응원도중 옷이 흘러내려서 어딘가가 노출이 되었지만 거리낌 없이 응원을 계속하였었다. 사실 특정 부위의 끝부분의 넓이가 상당히 넓어서 밖으로도 가끔 드러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