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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스틸러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레벨 스틸러
일어판 명칭 レベル・スティーラー
영어판 명칭 Level Eat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어둠 곤충족 600 0
①: 이 카드는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만 릴리스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경우, 자신 필드의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내리고,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명실상부 싱크로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 일등공신.
액셀 싱크로의 구세주이자 신.

넌 지금까지 내가 묘지에서 부활한 횟수를 기억하고 있나?

말 그대로 필드위의 레벨 5 이상의 몬스터의 레벨을 뺏어서 묘지에서 부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레벨 스틸러를 릴리스하여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한 후에 어드밴스 소환한 몬스터의 레벨을 뺏어서 또 부활하는 게 가능.

특히 릴리스 없이 그냥 튀어나올 수 있는 사이버 드래곤, 바이스 드래곤, 가변기수 간나드래곤, 신수왕 바르바로스, 킹 미스트,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 같은 곤충족인 데블도우저, 레벨 2 싱크로 튜너인 포뮬러 싱크론, 염자룡 퓨라리스, 다들 레벨 5 이상이면서 어드밴스 소환시에만 효과가 나오는 제왕과 궁합이 좋다.[1] 제왕 하나가 필드에 있는 상황에서 스틸러로 그 제왕을 먹고 다시 그 제왕을 스틸러로 레벨 조정시켜 No.61 볼카사우루스시조의 수호자 티라스 같은 강력한 카드도 뽑을 수 있다.

또한 묘지의 레벨 스틸러 2장과 레벨 6 이상의 몬스터만 있으면 아르카나 포스 EX, 삼사신, 삼환신, 길포드 더 라이트닝, 신수왕 바르바로스같은 제물 3장 먹는 녀석도 손쉽게 소환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레벨을 내려서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을 위한 레벨 조정, 싱크로 소재의 숫자 조정의 용도로 사용 가능. 가령 레벨 7 + 2의 조합으로는 불가능한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는 이 카드가 있으면 쉽게 튀어나온다.

고레벨 엑시즈 소환에서는 갤럭시 퀸즈 라이트와 호궁합. 이걸로 유벨, 트라고에디아를 먹고 튀어나와 갤퀸라를 쓰면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미라지포트리스 엔터프라즈닐이, 2장 먹고 튀어나오면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이나 열혈지도왕 자이언트 트레이너가, 3장 먹고 튀어나오면 사기 7랭크 엑시즈들을 2마리 뽑을 수 있다. 레벨 11인 리터에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각각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피리어 도라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또는 초거대 공중궁전 강가리다이,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 또는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소재 2개짜리 랭크 8 엑시즈 2장이 나온다! 아예 유벨의 본 사용법을 포기하고 이렇게 엑시즈로 쓰는 유벨 엑시즈 덱도 존재.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이니 당연히 생환의 패와의 궁합은 강력하지만, 현재 생환의 패 금지. 대신 명계의 패로 손쉽게 패를 늘릴 수 있다. 허나 유용한 서치 수단이었던 원 포 원도 제한을 먹고...어둠 속성이니 다크 그레퍼종말의 기사로 서치해서 묘지로 보내거나, 지옥의 폭주소환, 무저항의 진상을 사용하자.

허나 강력한 부활능력에 대한 디메리트로 어드밴스 소환 이외에는 릴리스가 안 된다. 덕분에 캐논 솔저같은 걸로 펑펑 쳐날리거나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의 릴리스는 불가능. 가장 뼈아픈건 제트 워리어를 자체 소생시킬 때 릴리스할 수 없다는 점. 또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가 없는 상황에서는 사용이 힘들어진다. 참고로 원작에는 릴리스 제한이 없었기에 지박신 Uru로 상대 몬스터를 최대 6회까지 업어올 수도 있었다.

또한 안타깝게도 공격력이 600이라서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생 불가...덧붙여 안 그래도 사기라서 내려올 가능성이 없던 생환의 패는 이로써 완전 사망 확정. 지못미.

하지만 이 카드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상술했듯이 싱크로 소환. 일반 소환권을 쓰지 않고 소환하기 어려운 어드밴스 소환, 써먹기 힘든 융합 소환, 번거로운 밑준비가 필요한 엑시즈 소환과 달리 이 카드는 조건만 맞으면 무한히 부활하는데다가, 액셀 싱크로를 하기 위한 레벨 조정까지 공짜로 해준다. 즉, 묘지의 이 카드 고작 한 장으로 사실상 무한한 비튜너 공급 +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 조정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 대량전개로 빠르게 필드를 장악해야 하는 현 정크도플에서 이 카드는 사실상 싱크로 계의 희망이자 빛이나 다름 없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굴된 수많은 선턴 퀘이사 콤보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이 카드가 반드시 들어가며, 적은 양의 패로 퀘이사를 뽑아내는 루트 전부가 이 카드를 어떻게든 묘지로 보낼 방법이 존재할 것을 전제조건으로 두고 있다. 게다가 굳이 퀘이사에 집착하지 않아도 비튜너의 공급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이 때문에 카드 트루퍼같은 불확정적인 카드보다 매스매티션같이 이 카드를 확실히 묻을 수 있는 카드의 채용률이 더욱 높아졌다.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루드거와의 2번째 듀얼에서 첫등장해 퀵 싱크론으로 정크 워리어를 불러냈으며, 이후에도 여러 방면으로 활약했다.

모티브는 무당벌레. 정작 이름에 무당벌레가 들어가지 않아서 무당벌레 카드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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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희생의 제물이 깔려있으면 패의 제왕이 1턴만에 모조리 튀어나온다. 충공깽....상황에 따라선 상대 필드를 완전 뒤집어버린다. 물론 희제가 금지먹은 지금은 의미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