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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세프

최종 변경일자: 2015-04-07 11:42:45 Contributors


Alexander Rusev → Rusev

Lana: Rusev, C R U S H !

※본 항목은 알렉산더 루세프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목차

1. 소개
2. 커리어
3. 기타


1. 소개

본명 Miroslav Barnyashev
별칭 The Bulgarian Brute, The Bashing Bulgarian (불가리안 기믹)
The Super-Athlete, Hero of the Russian Federation (현재 기믹)
생년월일 1985. 12. 25
신장 183cm (6'0")
체중 138kg (305 lbs)[1]
출생지 러시아 불가리아[2]
피니쉬 무브 더 애콜레이드 근엄 클런치
테마곡 Roar of the Lion by CFO$
커리어 하이라이트 WWE US 챔피언쉽


좌측은 루세프. 우측은 그의 조련사 매니저 라나.

최초의 불가리아 출신 WWE 레슬러로, 강그렐키시의 제자이다. 본래 국적은 불가리아이나 WWE 정식 데뷔 이후 기믹 상으로 러시아로 국적을 세탁바꿔 반미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2. 커리어


2008년부터 수련을 받던 루세프는 2010년 WWE측과 접촉하여 FCW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당시의 링네임은 알렉산더 루세프. 그 이후 NXT에서 라나[3]와 함께 등장하면서 활약한다. 2014 로얄럼블에서 NXT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여 잭 스웨거와 여러 선수들을 제압한다던지 덩치에 비해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물론 로얄럼블 매치에선 당연히 탈락. 하지만 코피 킹스턴을 끝까지 쫒아가서 공격하는 악역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 이후 오랜 시간동안 잠적하였으나..


2014년 4월 초에 러시아 찬양 기믹으로 드디어 데뷔하였다. 루세프와 라나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찬양하면서 미국을 디스하면서 큰 야유를 이끌었다.아무래도 WWE가 홍차가 필요한가 보다
데뷔후 스쿼시 매치등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WWE 익스트림 룰즈 (2014)에서 R 트루스와 재비어 우즈를 가볍게 꺾었고, 이후 빅 E와 대립을 시작한다. 빅 E와의 대립에서 빅 E가 성조기를 흔드는 장면을 연출하여 국가 Vs 국가로 대립이 번졌다. 빅 E에게 조금 밀리나 싶더니 역시나WWE 페이백 (2014)WWE 머니 인 더 뱅크 (2014) 두번 모두 빅 E를 꺽으며 포스를 유지했다.


라나 뒷태밖에 안보인다 ㅎㅇㅎㅇ

머니 인 더 뱅크 이후에는 국수주의 기믹보다 애국자 기믹으로 기믹이 조금 순화된 잭 스웨거와 대립하며 큰 반응을 받는다.본격 매니저빨 선수들의 대결 루세프에 대한 반감으로 잭 스웨거가 의외의 인기를 얻으면서 스웨거가 치고 올라오는 계기가 되는가 싶었으나, WWE 배틀그라운드 (2014)WWE 썸머슬램 (2014)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쓸쓸히 퇴장하였다.
이후엔 복귀한 마크 헨리와 대립을 시작하면서 루세프는 급이 한단계 높아졌다. TV쇼에선 밀리나 싶더니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4)에선 마크 헨리를 제압하였다.
이후 마크 헨리의 파트너인 빅 쇼와 대립할 기미를 보였다. 이어진 스맥다운에선 빅 쇼의 W.M.D를 맞고 떡실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빅쇼와 대립하던 도중 빅쇼가 러시아 국기를 뜯어버리는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루세프의 세그먼트에 나올 수 없게 되어 버렸고 덕분에 신나게 빅쇼를 까면서 떠들어대던 중이었다. 헌데....


더 락이 등장했다![4]

아마도 제대로 탑 힐로 키우려는 모양이다. 더구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매치업이기에 사람들은 락의 등장만 가지고도 Holy shit 챈트, This is Awesome 챈트를 뿌려댔다. 엄청난 전율은 덤. 락다운 대단한 말빨 언변을 보여줬다. 락이 왜 아이콘인지를 제대로 설명해 주는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단순한 등장만으로 몰입도를 쫙 올려놓으니까.

루세프는 그의 커리어에서 조금씩 등급을 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물 중에 대 거물을 만난 셈. 게임으로 비유햐면 이제 렙 20~30대 쩌리들 잡으면서 레벨업을 하는 중에 갑자기 만렙보스가 갑툭튀한 격(...) 락한테 깨알같이 타이즈 젖꼭지까지 올려 입는다고 디스 당한 건 덤
락의 등장이 이벤트성 출연이였기에 더 이상의 대립은 없었지만, 현재 회사에서 루세프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이어서 WWE 헬 인 어 셀 (2014)에서는 빅 쇼마저 꺾었으며, 이어 11월 첫주 RAW에서는 과도한 푸쉬의 대명사였던 셰이머스마저 쓰러뜨리고 U.S.챔피언에 올랐다. 과거 셰이머스의 전적과 맞먹는 극강 푸쉬를 받는 가운데 연승 행진이 언제쯤 끊길지 관심거리다. 진정 존 시나밖에 없는 건가


한편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 팀 어소리티 멤버로 참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팀 시나에 라이백이 합류,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PPV에서 둘이 괴력대결을 벌였다. 다만 승패는 라이백이 난전 도중 세스 롤린스에게 뒷치기를 당해 루세프가 승리했다. 이로서 라이백 복귀 시점부터 U.S 챔피언쉽을 놓고 루세프와 대립을 벌일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이 실현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이후 경기에서 돌프 지글러를 일방적으로 짖밟다가 장외에서 장대한 자폭을 하면서 카운트 아웃, 탈락했다.


이 후 잭 스웨거와 다시 한 번 대립을 가졌으나 연이은 애콜레이드로 또 승리하였으며 아 스웨거 스맥다운에서 라이백의 등장신에 난입해웨잌업!! 잇츠 피딩 ㅌ... 억! 이 후 둘의 대립을 예고했다 이제 라이백도 탭아웃 할시간!!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 둘의 경기는 잊혀 졌다....

2015 로얄럼블에서는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 빅 쇼, 케인이 치고받을 동안에 링 아래에서 있다가 로만 레인즈만 남았을 때 난입하여 공격하지만 스피어를 맞은 후 자신도 제거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레인즈의 우승은 이미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었지만 루세프의 준우승은 WWE가 계속 그에게 푸쉬를 줄 거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그리고 성난 필라델피아 팬들의 We want Rusev! 2015 패스트 레인에서 존 시나와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더 락에 이은 루세프 수난기 하필 만난게 존 맥맨이라니 루세프를 핀폴이나 서브미션으로 확실하게 잠재울 사람이 1년 가까이 아무도 없었던 가운데, 그런 특권을 이미 최고 스타인 존 시나에게 줄 필요가 있느냐는 말도 있는 가운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패스트 레인에서 존 시나를 쓰러뜨렸다. 라나가 심판을 교란하는 사이에 로우블로우->애콜라이드로 존 시나를 기절시켜서 레프리 스탑에 의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몇주후 시나에게 제대로 된 STF에 걸렸고, 이에 기절하자 시나가 물을 뿌려서 루세프를 깨우고 다시 STF를 거는 바람에 결국 라나가 US 챔피언쉽 매치를 약속하게 된다. 이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양손으로 탭을 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평가도 있었다(...) 레슬매니아 31에선 대형 러시아 국기 및 러시아 군인들의 행군, 발사를 이건 레플리카 포함한 퍼포먼스와 함께 실물 T-55를 전차장 자리에서 타고 등장하는 역대급 등장씬을 선물받았다. [5] 하지만 존 시나에게 패배하며 연승 행진의 끝을 맞게 되었다.[6]

레슬매니아 다음날 RAW에서는 라나없이 혼자 나와서 골더스트옹을 학살했다.

3. 기타


매니저 라나가 루세프보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실제로 라나의 남자친구라고. 휴가 때 같이 돌아다니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래서 백방 부럽다는 말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링밖에서 인생의 승리자기믹을 수행중인 근엄남

매니아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옹호측은 루세프의 스피드한 모습과 드랍킥 기술 구사가 예전에 활동했었던 우마가가 생각난다, 훌륭하다며 칭찬하나 까쪽은 경기가 재미없다면서 깐다. 경기 결과와 패턴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DQ프

그리고 조련사 매니져인 라나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는 모습이 찌질해 보인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인지 현재는 링 위에서 라나의 지시를 받고 행동하는 모습이 많이 줄었다.

무엇보다 큰 덩치에 비해 파워를 사용한 공격기술이 많지가 않다. 데뷔 초에는 카타토닉 비슷한 변형 사이드 슬램을 셋업무브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비슷한 패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아직 10분 이상의 긴 경기를 소화할 경기력이 너무 검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상 주적을 표방하면서 보여준 악역 기믹이 엄청난 반응 과 야유를 이끌어 내고 있기에 당장의 푸쉬전선엔 이상이 없을듯 하다.. 잭 스웨거가 선역전환했을 때 뜨거운 반응도 스웨거의 기믹보다는 루세프에 대한 반감이 더 컸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라나가 마이크웍을 하면 'what?' 야유가 빠지지 않고 어떤 경기를 할 때마다 'U!S!A!' 함성이 울려 퍼진다.

이런 이유로 루세프는 현 CEO 빈스 맥맨과 차세대 CEO 트리플 H 두명의 지지를 동시에 받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을 보면 팬들이 야유를 보내는 한 강한 푸쉬는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잡을 해준 마크 핸리도 루세프가 백스테이지에서 겸손하고, 차세대 스타가 될 자질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 다만 무패행진이 끝나고도 롱런하려면 경기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론.

링 위에서 큼직한 이목구비를 풀로 활용해 화려한 표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딴 건 다 까도 표정연기는 깔 수 없다는 평. 문제는 이글 댓글에도 라나 뒷태만 찬양중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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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러시아 출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선수 소개시에도 미터법으로 몸무게를 소개한다.
  • [2] 정작 불가리아는 나토 회원국이다(...). 반러감정이 폴란드 같은 곳 처럼 심하진 않지만 없지는 않다.
  • [3] 사실 미국 플로리다 출신이며, 배우, 모델, 가수, 발레 댄서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WWE에선 기믹상의 국적이 러시아로 표기되어 있다. 본명은 Catherine Joy 'C.J.' Perry.
  • [4] 이때 더 락의 등장은 예정되지 않은 깜짝 등장이었으며, 락이 업무차 들른 곳이 마침 쇼가 진행되던 곳 인근이었기에 쇼 전날(!)에 부킹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세그먼트 상대로 루세프를 고른 것은 락 본인의 결정이었다고 한다.
  • [5] 지금도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DX가 탱크를 몰고 WCW에 쳐들어갔던 퍼포먼스에 나온 탱크는 사실 탱크가 아니라 포를 장착한 군용 지프에 불과하다. 그런데 루세프는 DX도 섭외받지 못한 T-55라는 진짜 소련 탱크를 타고 나타났다. (물론 T-55는 신상 주력전차로는 배트남전에서나 쓴 구형 전차이고 구 소련에서는 수십년전에(...) 주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서 2선 장비가 됐고 현재에는 사실상 완전히 퇴역한 전차지만 북한과 중동국가들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에서는 엄연히 현역으로 사용되어 중동전쟁, 걸프전, 이라크전, 시리아 내전등에도 참전한 탱크다. WWE는 어디서 구했는지 이걸 임대해서 루세프를 태운것.)
  • [6] 루세프의 기술을 라나가 맞은 것이 패배의 원인이 되었고, 라나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