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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하퍼

최종 변경일자: 2015-04-09 11:06:02 Contributors


Luke Harper

"Peekaboo...You're doomed."

주 의상은 헤어진 러닝셔츠와 청바지.

목차

1. 프로필
2. 커리어
2.1. 인디 시절
2.2. WWE 입성, 와이어트 패밀리
2.3. 독립 이후
3. 기타 등등

1. 프로필

Harper_Profile.png
[PNG 그림 (Unknown)]



본명 Jon Huber[1]
생년월일 1979. 12. 16.
신장 195cm (6'5")
체중 119kg (262 lbs)
출생지 뉴욕 로체스터[2]
피니쉬 무브 클로스라인 프롬 스멜[3]
트럭 스탑
테마곡 Live In Fear (2013~2014)
Swamp Gas (2014~)[4]
커리어 하이라이트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NXT 태그팀 챔피언

와이어트 패밀리 내에선 최고령이다.[5] 피니시는 스피닝 클로스라인(디스커스 래리어트), 주 기술은 싯아웃 스피닝 사이드슬램(트럭 스탑), 미치노쿠 드라이버 등. 큰 몸집에 맞지 않게 쓰는 기술이 다양하고, 또 깔끔하게 쓴다. 탑로프는 아니지만 노터치 플란차, 수어사이드 다이브도 사용하며 헤드 시져스까지 사용한다. 와이어트 패밀리의 경기력 담당으로 최근 Let's go Harper!! 챈트를 받는 등 팬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여담으로 인상은 무섭게 생겼지만 눈빛이 유난히 초롱초롱하다(...). 거기에다가 목소리까지 덩치에 안어울리는 젠틀하고 높은 음성...그리고 왠일인지 경기 도중에 YEAHYEAHYEAHYEAH(예아예아예아예아)라고 웅얼거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참고로 수염 민 사진은 이렇다. 저스틴 벌랜더??
의외로 힘이 부족한 모습을 가끔 보인다 스플렉스를 날릴때나 슬램을 실패할때가 은근히 보인다.

2. 커리어

2.1. 인디 시절

2003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하여 CHIKARA, 이볼브, 드래곤 게이트, 드래곤 게이트 USA[6], ROH 등 인디 짬밥이 상당한 편. WWE 합류 이전에는 브로디 리(Brodie Le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등 메인 스트림에 합류하기 이전에도 대형 빅맨 레슬러로써 이름이 알려졌었다.

2.2. WWE 입성, 와이어트 패밀리

NXT를 거쳐 WWE에 와이어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데뷔한다. 와이어트 패밀리 당시 행적은 항목 참조. 와이어트 패밀리의 특성상 자신이 스토리의 중심이 된건 없었고, 브레이 와이어트를 돕거나 경기력 셔틀정도로 활약했다. 브레이 와이어트와 함께 행동하지 않을때는 항상 에릭 로완과 태그팀으로 활동했었다. 로완과 여러번 WWE 태그팀 챔피언쉽에 도전했으나 챔피온쉽에선 우소즈에게 번번히 패배 정작 논타이틀에선 이긴다

2.3. 독립 이후


9월 29일 raw에서 브레이 와이어트는 그의 세상을 펼쳐보라며 그를 와이어트 패밀리에서 떠나보냈고 그도 그것에 수긍하며 브레이에게 존경을 바친 후 와이어트 패밀리를 나왔다, 기믹은 이대로 유지할 것인 모양.

여담으로 그 때 프로모에서 하퍼가 뒤를 돌아 서 있는 브레이에게서 걸어나가고 브레이가 조용히 하늘을 쳐다보는 장면은 압권.

11월 10일 RAW에서는 라이백에 의해 링이 다 쓸려나간뒤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 경기를 보고 있던 스테파니와 트리플 H에게 다가가 저는 팀플레이어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쓰러진 돌프를 던져주는 포스 넘치는 장면을 선보였다. 그런데 일부 유투버들은 이게 I'm a team, playa로 들리는 것 같다 카더라. 테디 롱?


2014년 11월 17일 RAW에선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의 팀 어소리티로 확정, 어소리티 특유의 권력을 이용해 바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에 도전해 돌프에게서 벨트를 뺏는다, 와이어트 맴버중 최초의 WWE 타이틀홀더[7]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결국 로완과 다시 맞붙게 되었고 로완에게 밀리는가 했으나 케인이 초크슬램을 하기 위해 로완의 목을 잡아 겨우 살아나고 결국 힘에서 로완에게 밀려 실패햇다. 세스 롤린스가 플라잉 하이 니로 로완을 공격한 뒤, 하퍼가 디스커스 래리어트를 먹이며 로완을 제거했다. 그 후, 지칠 때로 지친 돌프 지글러를 열심히 공격했으나 지글러가 트리플 H의 친구로 빙의하면서 아무리 공격해도 돌프가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돌프의 롤업에 제거당했다. 그래도 팀에서 4번째로 제거된 것이라 상당히 오래 살아남았다.

또한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마침내 개인 타이탄트론이 공개되었는데 단순하지만 웬만한 공포 영화 못지 않은 호러 분위기의 영상이 만들어졌다. 언더테이커의 타이탄트론도 이 정도로 호러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과감한 시도.[8]

WWE TLC (2014)에서는 자신을 제거했던 돌프 지글러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래더매치를 가졌다. 돌프 지글러의 고향에서 열린 PPV답게 엄청나게 많은 야유를 받으며 경기를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엄청난 액션들을 펼치며[9] TLC의 기대감을 크게 높여줬다. 그러나 결국 지글러에게 패배하고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래도 변함없이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올 한 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크게 기억시키는 데 성공했다.

로얄럼블 2015에서는 4번으로 등장했으나 5번으로 등장한 브레이 와이어트에 의해 간만에 WWE에 깜짝 복귀한 버바레이 더들리와 함께 탈락. 이때 하퍼가 너무 일찍 떨어진거 아니냐고 방송사고 의혹이 있었는데, 로만 레인즈 덕에 묻히고 말았다. 하여튼 최근 영 기세가 좋지못한 에릭 로완과는 다르게 나름대로의 강력한 괴인 이미지도 구축하며 잘 나가는 중이다. 결국 3월 2일에는 인컨챔에 관심을 보이며 벨트를 훔쳐간다.

이후 레슬매니아에서 딘 앰브로스사다리 위로 파워밤을 먹여서 실려나가게 한다. 이후 스맥다운에서도 다시 한번 앰브로스를 아나운서 테이블 위로 날려서 실려보내는등, 둘의 대립으로 이어질 기미가 보인다.

3. 기타 등등

말이 없는 묵묵한 이미지의 선수인데 실제 생활에서도 시크하면서 재밌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예로 기자가 "어떻게 하면 덩치가 커질수 있고 근육질이 되나요?"하는 질문등에 하나같이 "노력하세요"로만 일관한다거나.

해진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에 낡아보이는 청바지와 티셔츠때문에 WWE 스코틀랜드 투어에서 Take a shower 챈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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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ull name은 Johnathan Huber
  • [2] 기믹상 출생지는 플로리다 주 스네이크 바이트. 습지대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 [3] 원래 디스커스(원반이라는 의미) 래리어트였으나 JBL의 클로스라인 프롬 헬의 패러디격으로 클로스라인 프롬 스멜(...)이 되었다.
  • [4]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를 기점으로 개인용 테마로 전환되었다.
  • [5] 팀내에서 최고령일뿐이지 적당적당한 나이다. 사실 아들도 한 명 있다.
  • [6] 드래곤 게이트 USA는 드래곤 게이트의 미국 지점 같은 곳이다. 드래곤 게이트 선수들도 자주 등장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인디 선수들이 주축이다. 물론 드래곤 게이트 USA 선수들도 드래곤 게이트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 [7] NXT에서 에릭 로완과 태그팀 챔피온을 해보긴 했다.
  • [8] 참고로 이 영상의 움짤을 프갤에 올리면 알바가 혐짤로 인식하고 게시글을 자른다(...)
  • [9] 사실 애티튜드 시절에 등장하던 래더 매치들에 비하면 화려한 기술들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다. 그 대신, 두 선수 모두 사다리에 몸을 엄청나게 부딪히고 지글러는 세 차례나 사다리 위에서 추락하는 등, 전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들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