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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베다 위키/특징적 표현

최종 변경일자: 2016-05-15 21:18:44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전반적인 표현 경향
2.1. 유행어
2.1.1. 유행이 지난 유행어·짤방
2.2. 표현의 생략
2.3. (...)
2.4. 다이렉트
2.5. 취소선
2.5.1. 영구제명된 존재들에게 취소선을 긋는 행위
2.6. 항목명과 일체화된 문투
2.6.1. 예시
2.7. 항목의 역사 서술
2.8. 문맥이나 오타에 대한 관심 부족
3. 특정 단어 사용
3.1. 개념명 확립
3.2. 번안 단어
3.3. 의미 변질
3.4. 기타


1. 개요

리그베다 위키는 항목 수가 20만을 돌파했을 정도로 매우 많으며, 여러 위키니트 작성자가 활동함에 따라 항목에 따라서 다양한 암묵의 룰을 사용한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다.

주로 사용되는 문체가 사전에서 주로 쓰는 딱딱한 문체와는 거리가 먼, 문어체와 구어체의 중간에 가까운 편이라 특정 항목 위주로 열람하다보면 대다수의 항목의 문체가 비슷하게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클래식 항목이나 역사 항목 등처럼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체와는 전혀 다른 문체가 쓰이는 경우도 있다. 똑같은 구어체라도 작성자에 따라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어떠한 표현적인 경향이 있음은 확실하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의 특징으로 글의 재미를 북돋아 주기도 하지만 처음 읽는 독자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하며, 과도하게 사용되어서 가독성과 정보 전달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억지 밈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항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목명으로 쓸 제목을 정해야 하는데, 개념 자체는 있지만 개념을 지칭하는 단어는 없는 경우 리그베다 위키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잠정적 금지 표현절대 금지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 경우는 리그베다 위키/금지 표현 참조.

2. 전반적인 표현 경향

2.1. 유행어

끝에 유행어 등을 달아서 흥미를 유발하는 용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아... 그래도 웨펀은 안될거야 아마...
주로 근성체짤방으로 유행한 문구가 주로 사용되는 편이다.

이런 식의 표현들은, 백괴사전 등에서도 쓰이며 해외의 개인 운영 위키에서도 자주 보이는 경향으로, 비단 리그베다 위키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러나 이 문구를 지나치게 사용한다면 특정 독자에게만 어필할 수 있는 글로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하도록 하자.안될거야 아마...

과거에 사용된 유행어가 수명은 다했지만, 위키의 항목에 남으면서 위키에서만큼은 생명력을 유지해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서 용례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2.1.1. 유행이 지난 유행어·짤방

  • 골룸하다 - '곤란하다'의 변형.
  • 병크 - 2000년대 중반쯤에 사용되던 유행어. 현재는 오덕관련 사이트에서도 사라진지 오래이나 여전히 리그베다 위키에선 잘 쓰이고 있다.
  • 이하생략,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검열삭제, 必要韓紙 - 리그베다 위키에서 중략, 후략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 장비를 정지합니다
  • 천하의 개쌍놈들 - 역시 오래된 짤방이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지금도 사용된다. 뭔가 훈계를 하고 싶을 때에도 사용되는 모양이다. 예외적으로, 북한김씨 왕조나, 친일파를 깔 때.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건사고를 일으킨 인간들에게도 사용한다.
  • 함정 - 주로 의외의 사실, 혹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을 적고 '~라는 게 함정'이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 흠좀무 - 놀라운 사실에 강조를 하는 용법이 자주 사용된다. 문제는 흠좀무란 단어는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란 의미. 즉 해당 문장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포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실을 강조하는 용법에 사용하는 잘못된 예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즉, '흠 좀 무섭군요'의 약자로 리그베다 위키 한정으로 상당히 의미가 곡해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타 사이트에서도 어느 정도의 혼용은 되고 있다. 자세한 서술은 흠좀무 항목 참고.

2.2. 표현의 생략

성적인 문구나 잔인한 문구 등에 작성자 본인이 서술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은 이하생략, 검열삭제, 必要韓紙,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을 너무 과도하게 생략한 나머지, 이용자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다수 있다. 별 이유 없는데도 단순히 설명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저런 표현을 작성해놓고 설명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자주 발견된다. 이런 표현의 사용은 적인 사항을 표현하려고 하는 경우나 같은 내용을 이미 앞에 기술해둔 경우가 아니라면 위키의 격을 떨어뜨릴수 있으니까, 되도록 자제를 해야 한다.

2.3. (...)

괄호 안에 침묵 또는 말줄임을 나타내듯이 연이은 마침표(...)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해당 문장 또는 어절이 어이가 없거나 충격적일 경우 그 의미를 강조하는 용법으로 쓰인다. 그러나 (...)의 사용은 오덕체의 방점을 찍는 요소로서 문제가 된다. 특히 백괴사전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의 (...) 남용을 아주 제대로 까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의 항목명 자체가 '엔젤하이로(…)'로 되어 있으며, 심한 문장에는 아예 단어 하나하나마다 (...)이 붙어 있어 읽기도 어렵게 해놨다.

2.4. 다이렉트

리그베다 위키는 다음과 같이 특정 단어, 음절, 문장을 일일이 다이렉트시키는 변형된 형태의 다이렉트를 자주 사용한다. 유머용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2.5. 취소선

가로줄을 그어 해당 문장이나 단어를 살짝 가리는 것. '~~' 또는 '--' 태그를 문장 양 끝에 붙여주면 가로줄이 그어지게 된다.

용도는 다용도로 크게 강조의 용법, 농담의 용법, 틀린 내용을 지적하는 용법 등이 있다. 가로선을 그어서 강조를 하기도 한다. 사실과 관계없는 막간 유머를 적어놓고 가로줄을 그어 진지한 실제 사실과 구분하는 방식으로도 쓰인다.

한국의 게임 현지화 하면 왈도체, 세종대왕과 함께 손꼽히는 최고최악의 사례인 하프 라이프 1 한국어 더빙대사다. - 장비를 정지합니다문서 中

개그를 위해 취소선을 쓰는 방식은 몇 가지 유래설이 존재한다.

1. 일본에서 유래한 것. 대표적으로 블리치에서 이 방식을 사용한 바 있다.[1] 쿠보 타이토가 리그베다 위키를 할 리가 없으니(...) 일본식 개그가 한국으로 수입되고 리그베다 위키에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2. 취소선의 잦은 사용은 주로 네이버나 이글루스 같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오랫동안, 그리고 자주 쓰이고 있는 표현이다. 그 영향이 리그베다 위키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

3. 리그베다 위키 초반기인 엔하위키 시절에, 사용자들이 규칙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취소선을 난립시키는 시절의 흔적일 수 있다.

상대가 틀린 사실을 적어놓았을 경우 해당 문장을 그대로 수정하지 않고 상대의 틀린 문장을 ~~로 줄을 그어 지워준 다음, 실제 사실을 추가로 적어 논파하는 사용 방식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랄까, ~라지만과 마찬가지로 위키의 특성과 맞지 않는 표현이자 사용 용법이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이다. 수정 내역에 글을 써(즉 아예 뜯어고쳐서) 이용자들을 이해시켜 주거나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서 문제에 대해 제기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2.5.1. 영구제명된 존재들에게 취소선을 긋는 행위

원래 의미와는 다르게 제명된 인물에게 쓰일때가 늘어났다. 마재윤의 인터넷 방송 금지어 사건 이후 관행으로 굳어졌는데 취소선 치라고 정해진것도 아니고 리그베다 위키 이외에서 쓰이는 표현도 아니고 재미를 위해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조금이나마 있다. 또한 후배들에게 가혹행위를 시켰지만 영구제명이 되지 않은 김진철에게도 이름마다 취소선이 그어져있다.

2.6. 항목명과 일체화된 문투

특정 문체나 어체를 다루는 항목들은 여타 항목과 달리 항목 자체가 특정 어체를 다루는 것이기에 문투가 전부 해당 어체로 통일되어 있기도 하다. 일반적인 사전 형식에선 이러한 어체로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선 표준어로 해석한 문서를 뒤에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이를 인정하고 있다. 단 해당문체로만 적어둔 문서는 삭제사유가 되기도 하니 주의할 것. 원래는 암묵의 룰 형식으로 있다가 토론을 통해 룰이 바뀌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고만해 미친놈들아를 넣는 전통도 있다 사실 이런 유머는 백괴사전에서 베껴온 것이다.

2.6.1. 예시

문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적용된 항목들도 포함.

2.7. 항목의 역사 서술

일반 항목에서조차 항목이 리그베다 위키에서 어떻게 적혀 나갔는지에 대해 서술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전철 관련 문서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이 완료된 시점 등에 대해 여담 식으로 간략히 서술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또 항목이 대폭 갈릴 경우 모르고 되돌리는 것 등을 방지할 목적 등을 가지고 갈려나간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이전 버전의 서술에 대해 보다 강경하고 공격적인 자세로 논파를 실시하고 보다 날카롭게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전 버전의 내용을 어느 정도 남겨 놓고 그에 대해 반론을 달아 놓는 식으로 서술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이전 버전에서는 이러이러한 서술이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서술이며 사실은 이렇다는 식으로 이전 버전의 서술을 논파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서술을 실시하는 식이다. 항목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이전에는 이러이러한 오류가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러이러하게 수정하였다는 것을 굳이 의도적으로 강조하여 기록함으로서 수정의 당위성을 한층 강화시켜 그 설득력을 보강하는 서술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서술 방식이 너무 지나치게 남용되게 되면 항목의 문장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서 사족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항목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여러모로 지저분해지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항목의 서술 방향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면서 뭔가 난잡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쉬운 편이다. 여기에 더해서 제3자의 시각에서 보면 마치 항목 내에서 다른 작성자들에게 시비를 거는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고, 항목 내에서 작성자들끼리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여러모로 유의해야 될 부분이다.

특히 항목 내에서 작성자들 간의 분쟁이 벌어지는 것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문제가 될 법한 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굳이 이전 버전의 서술을 부분적으로 남겨놓을 필요가 없이 오류의 정정만 해도 될 법한 부분에서도 꼭 이전 버전의 서술을 일부러 어느 정도 남기고 거기에 반론을 다는 식으로 마치 이전 버전의 서술을 행한 작성자들에게 태클을 거는 듯한 서술을 실시하는 사례가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상당히 많이 보이는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실관계나 고증 등의 요소가 중시되는 성격의 항목들에서 서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다 확실히 기하고 더불어 잘못된 서술을 실시한 다른 작성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여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훈계를 항목에 반영시킨다는 의미에서 고의적이든 고의적이지 않든 간에 저런 식의 서술이 행해지는 사례가 의외로 상당히 많고, 또 다른 작성자들을 항목의 내용을 통해서 비판하고 훈계하는 그러한 공격적인 서술 방식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항목의 오류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러한 공격적인 서술을 다용하는 작성자들도 적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다.[2] 때로는 단순히 이전 버전의 서술을 엄히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이전 버전의 작성자들을 본문을 통해서든 각주를 통해서든 직접적으로 항목 내에서 지목해가면서 이전 버전의 서술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이전 버전의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날선 비판을 가하는 사례도 종종 보이는 편일 정도이니, 여러모로 대책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2.8. 문맥이나 오타에 대한 관심 부족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문장의 순서를 대대적으로 바꾸거나, 각주를 본문으로 통합시키거나, 본래 별개로 존재했던 여러 항목들을 하나의 항목으로 합친다거나, 본래 하나의 항목에 있었던 내용들을 여러 개의 항목으로 분할시킨다거나 하는 등의 편집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문맥을 함께 손보지 않고 귀차니즘으로 인해 최소한의 수정만을 실시한 결과, 문장의 전체적인 문맥이 꼬이게 되거나 논점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규모가 큰 편집을 실시할 시에는 그 과정에서 문장의 전체적인 문맥도 함께 고쳐야 하는데, 문제는 리그베다 위키의 많은 작성자들이 항목 내의 문장의 흐름과 같은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여러 작성자들의 손에 의해서 여러 차례의 수정을 거치다 보면 항목 내의 문장의 전체적인 문맥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논점이 제대로 통일되지 못하는 사태도 심심치 않게 발생되곤 한다.

또한 수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사소한 오타 등에 대해서도 무신경해서 자신이 항목을 수정하다 남긴 오타의 처리를 다른 작성자들에게 떠넘겨 버리고, 항목을 수정하다가 오타가 보인다 하더라도 정정하지 않고 자기가 수정하고자 했던 부분만 수정한 채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각 잡고 오타를 바로 잡는 교정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오타가 항목 내에 계속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 역시 리그베다 위키의 많은 작성자들이 항목이 다루는 내용의 정확성 및 신뢰성이나 항목 내의 문장의 가독성 등에는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나 그 외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각주를 본문으로 통합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더불어 각주의 오남용을 제제하고 있는 리그베다 위키의 규정을 작성자들이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일단 각주를 우선 본문으로 통합시키는 데에 급급하게 되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문맥이 망가지거나 논점의 통일성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3. 특정 단어 사용

3.1. 개념명 확립

일단 이 분류에 들어가 있다면 개그성 문서거나 개인 연구 결과가 포함된 문서일 가능성이 높다.

3.2. 번안 단어

  • 포켓몬스터사기 캐릭터를 가리키는 초딩 포켓몬[厨ポケ]. - 다만 사기 캐릭터라는 뜻을 알기 힘들 정도의 번역체 단어라는 지적을 받아들여 현재는 사기 포켓몬으로 한 번 더 번안 되었다.
  • 혐한초딩 - 위쪽이나 이쪽이나, 일본어 원문에선 초딩이 아니라 중딩이다. 다만 여기서 중딩은 구체적인 나이대가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한국의 초딩과 동일한 개념이다. 사실 일본 인터넷에서 '중딩[厨房]'이란 말이 한국의 '초딩'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것이, 일본의 초딩들은 순전히 한자를 읽지 못해서 인터넷을 하지 못하기 때문[6]일 뿐임을 감안하면, 꽤 훌륭한 번안의 예시…일지도?

3.3. 의미 변질

  • 검열삭제 - 에로하거나 대놓고 사용하기 민망한 단어를 대체할 때 사용.
  • 데꿀멍[7] - '비굴하게 데꿀데굴 꿀꿀 멍멍 짖으며 빈다'라는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처절하게 패배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의 줄임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ex) "인증 뜨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데꿀멍타는구만" 본래 '일신의 안전을 위해 비굴하게 구는 짓'을 은유하는 표현임을 잊지 말자. 하지만 본래의 쓰임으로도 많이 쓰인다.
  • 자그마치 - 수량 이외를 강조하는 무려를 대체할 용법이 한국어에 원래 없어서 억지로 수정하는(찾아 바꾸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무려나 하등 다를 바가 없으면서도 리그베다 위키에서만 쓰이는 말이라는 해악성은 더욱 심하다. 굳이 강조하려고 할 필요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아무것도 안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 서브컬처 - 만화, 애니메이션, 이외에 영화, 게임, 드라마 등에도 쓰이는 광범위한 단어. 그 외에 매체, 작물 등에도 쓰인다. 사실상 대중문화 등으로 대체할 수 있음에도 서브컬처로 쓰이고 있다. 이를 지양하자는 논의가 있다.
  • 수정펀치 - 원래는 기동전사 Z건담에서 카미유가 크와트로에게 날린 주먹을 뜻하는 정도의 단어로서 취급이 되었으나 어느새 악당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서 개과천선하게 만드는 의미로 변했다.[8] 이게 다 어떤 과학도시의 평범한 성게머리 레벨0 하렘왕 때문이다.
  • 이명 - 한국어 사전에도 있기는 한데 일반적인 쓰이는 이명이란 용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별명 대용어 수준으로 쓰이지만 사실 별명보다는 조금 격이 높다.
  • 쟈포네스크 - 일빠의 고상한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원래는 순수한 미술 용어일 뿐이다. 그 사실이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서 지적된 이후로 현재는 점차적으로 와패니즈로 대체되어 가는 추세. 다만 리그베다 위키에서 변질된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90년대의 몇몇 게임 잡지에서는 종종 와패니즈의 의미로 자포네스크를 사용하였다.
  • 개새끼 해봐 - XXX의 욕을 해서 네가 빠가 아니란 것을 증명해 보라는 뜻이었지만 '다같이 XXX를 욕합시다'라는 사용예가 자주 보인다.
  • 불판 - 타는 불을 떠받치는, 쇠로 만든 물건. 또는 활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어놓는 판 모양의 물건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하기 위해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 써 놓은 글을 의미하며, 이 글에서 댓글을 서로 달고 또 달면서 토론하게 된다. 특히 불판을 간다는 것은 새 글로 장소를 옮겨 토론을 계속한다는 뜻이다.

3.4. 기타

  • 위키모이
  • X징징 - 징징의 최초 등록명. 불필요한 X가 사족처럼 붙으니까 그냥 징징을 쓰는 것보다 번거로울 것 같음에도 이상할 정도로 널리 애용되었다. 이래서 첫 이 중요한겨. 이 때문에 백괴사전에서도 (당시)엔하위키에서 징징을 출력하려면 'X징징'과 'Y징징'이 결합한 'X-Y징징'이 필요하다느니 식으로 리그베다 위키를 놀리는 레퍼토리로 써먹었을 정도. 현재 시점에서는 항목 자체도 리다이렉트를 거쳐서 제거되었고, 나머지 잔당도 장기간의 교정 작업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박멸되어 가는 추세이므로 슬슬 그만 놀려도 될 것 같은데...
  • 등장x물 - 항목을 서술할때 '등장인물'이라고 써야 하는데 해당 항목이 인간이 아닌 경우 등장물/등장물 하는 식으로 해당 항목의 종을 나타내는 한자로 치환된다. 사실 문학 용어로서의 '인물'은 꼭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인격을 가진 캐릭터 전반을 포괄하므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단 인격을 가지지 않은 중요 캐릭터가 많으면 골룸하다.
  • 'XX이다.'/'XX한다.' 라고 써야 자연스러운 문장을 ''XX가 맞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개중에는 맞다항목에서 볼 수 있듯 '맞는다'로 써야할 것을 '맞다'로 잘못 쓰는 경우도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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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울 소사이어티편이 끝나갈 무렵, 에피소드 사이사이의 일종의 아이캐치 페이지에서 한 중간관리자가 윗사람들을 욕하다가 취소선을 긋고 입에 발린 말을 쓰는 식으로 사용했다.
  • [2] 또한 이렇게 다른 사람에 대한 훈계를 항목 내에 직접 반영시켜버리는 경우 외에도, 수정코멘트에 반말이나 욕설·비속어 등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한 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리그베다 위키의 수정코멘트 관련 규정이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수정코멘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경우도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적지 않게 보이는 편이다. 이 역시 리그베다 위키가 앞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중대한 문제이긴 하지만, 일단 여기에 대해서는 리그베다 위키의 항목 내에서 사용되는 특징적 표현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할애하기로 한다.
  • [3] 특히 Fate 시리즈Fate/EXTRA CCC가 마지막 나스의 작품이라는 얘기까지 나왔었다. Fate/Grand Order로 복귀하기 전까지는….
  • [4] '위키페어리', '위키노움'은 본래 있던 말이다.
  • [5] 착각물 등.
  • [6] 일본은 한자가 표음문자에 기본으로 섞여서 쓰이는 나라이다.
  • [7] 유행이 지난 유행어에도 포함.
  • [8] 크와트로 : 이... 이것이 젊음인가 는 유명한 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