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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봇 레지먼트

최종 변경일자: 2014-09-13 11:38:50 Contributors

リアルロボットレジメント (Real Robot Regiment)

일본게임.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2, 장르는 액션 게임으로 웨이브 에지에서 개발하고 반프레스토에서 발매했다. 발매일은 2001년 8월 9일.

real_robot_regiment.jpg
[JPG 그림 (Unknown)]

목차

1. 설명
2. 참전작
2.1. 오리지널
3. 관련 항목


1. 설명

반프레스토의 첫 PS2 전용 소프트웨어. 2차 OG에 첫 참전하는 아리에일 오그의 대뷔작이며 《리얼로봇전선》 등을 연상하게 하는 제목과는 달리 《슈퍼로봇대전》의 액션 게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슈퍼로봇대전처럼 미션 시작전에 대화이벤트가 나오는 브리핑이 존재하며 이것이 종료된 이후에는 미션 설명 이후 총 4대의 파티를 구성해서 게임을 진행한다. 또한 진행도중에 파티의 리더를 교채하는게 가능하며 게이지 방식으로 존재하는 기력을 다 채우면 필살기 및 파티의 협력 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쿠소게. 우선 PS2 게임이라 하기에는 그래픽이 저조한 편이며 맵의 시점도 꽤 불편하다. 매체가 DVD가 아닌 CD라서 쓰레기같은 그래픽은 예상가능범위고, 사운드도 언제나 그래왔듯이 거지같다. 그래픽이 얼마나 저질인지 적을 전멸시키고 다른 곳로 향할 때 방향감각을 알 수 없어서 고생이 많은 편. 심지어 필살기 연출도 엄청 퀄리티가 안좋은 저질 연출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진행하다 중~후반쯤 가면 난이도가 폭풍상승하는데 빔라이플 몇방이면 쉽게 터지는 자쿠같은 야라레역들이 나중에 가면 체력이 보스급으로 상승하는데다가 공격 방식도 거세져서 발컨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피하지 못하고 맞다 혈압 올라 패드를 던지고 싶어질 정도. 아예 보스들도 엄청나게 강력하게 나와 욕나오게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진행 도중에 게임오버 당하면 다시 처음 에리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게임오버 당한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거 그런거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클리어 한 후 대미지 누적된 체력 그대로 진행해야 하며, 리더가 아닌 파티 멤버가 격추당하면 다음 미션에서는 원래 있던 체력의 절반부터 시작된다.

심지어 PS2 플랫폼인데 DVD가 아닌 CD를 사용한 괴이한 작품. 덕분에 로딩이 꽤 길다.

훗날 프롬 소프트웨어와의 합작으로 나온 《Another Century's Episode 시리즈》와는 달리 심할대로 심한 막장 게임성 때문에 단발성으로 그치고 말았다.

거기다 국내에서의 반응은 그런 거 없다. 아마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 정 알고싶으면 이쪽 참조.

그러나 GBA용 《슈퍼로봇대전 OG2》가 출시되고 프리케라이 가이스트의 무장 중 리볼빙 스테이크가 알트아이젠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 등,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 아리에일 오그 등의 《리얼로봇 레지먼트》가 참전할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아주 약간의)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 참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