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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시

최종 변경일자: 2017-11-27 01:13:18 Contributors

まらしぃ[1]

목차

1. 개요
2. 진실
3. 활동
4. 편곡/작곡 평가
5. 난이도
6. 마라시 본인의 연주실력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노 연주영상 로더. 1990년 3월 10일생, 나고야 출신으로 계속 거기서 거주 중이다. 동방프로젝트 삽입곡들과 보컬로이드의 노래들, 그리고 애니메이션 노래들을 피아노로 어레인지하여 연주하는 동영상을 주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곡 작사,작곡이나 피아노 연주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밑에 서술된 beatmania IIDX 시리즈의 노래라든지, 다른 노래들도 가끔씩 올라온다. 하지만 앨범을 낼 정도로 많이 연주하는 것은 상기한 세 장르. 일주일에 1개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목표.

어레인지된 원곡도 훌륭할 뿐더러, 이런 곡들을 전자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즉석에서 연주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는 괴수이다. 그가 올리는 연주 영상을 보면 빠르고 날카로운 손놀림 기교에 넋을 놓게 될 정도.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구사할 수 있다.
모든 애니의 OST를 피아노로 소화한 유일한 인간.
.::Animation OST Grand Master::.

2. 진실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로더. 1990년 3월 10일생, 나고야 출신으로, 계속 거기서 거주중이다. 4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9세부터 본격적인 라이브 활동을 실시했다고 한다. 위의 스탠드 스탯을 보고 낚이지 말자. 동방프로젝트 삽입곡들과 보컬로이드의 노래들을 피아노로 어레인지하여 연주하는 동영상을 주로 업로드하고 있다. 오리지널 곡 작사,작곡이나 피아노 연주도 참가하고있다. 그 외에도 밑에 서술된 비트매니아 시리즈의 노래라든지, 다른 노래들도 가끔씩 올라온다. 하지만 앨범을 낼 정도로 많이 연주하는 것은 상기한 두 장르. 한달에 1개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목표.

어레인지된 원곡도 훌륭할 뿐더러, 이런 곡들을 전자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즉석에서 연주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는 괴수이다. 그가 올리는 연주 영상을 보면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손놀림 기교에 넋을 놓게 될 정도. 사실 사일런트 룸이다

사람들은 마라시의 연주실력을 찬양하여 그를 이르기를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헬 앤드 헤븐" 이라고 부른다. 창성신의 경지인가

어딘가흑백이라든가 어디의 양산형 MS와 이름을 헷갈리지 말자.

3. 활동

2009년 8월 중반경 니코니코동화 데뷔 1주년을 기념하여 '케로⑨destiny' 연주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2009년 10월 말쯤, 조곡『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 유성군』이라는 메들리를 연주했다. 순서는 조곡 니코니코동화 → 일곱 빛깔 → 유성군. 연주시간만 30분을 넘어간다. 그리고 라스트엔 본체가 움직인다.

2010년 11월 4일, 직접 작곡한 VOCALOID 오리지널 곡 "꿈, 때때로…"를 발표했으며,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피아노 반주와 좋은 멜로디로 호평받았다. 작사는 유성p. 링크

2010년 12월 23일, '동키호테의 테마를 연주해보았다.'의 업로드 코멘트를 보면 피아노를 잘 친다는 매력을 보유함에 불구하고 아직 여자친구는 없다고 한다.

2012년 1월 2일, 작사•작곡•피아노를 맡은 VOCALOID 오리지널 곡 "cat's dance"가 발표되었다. 동년 2월 8일 발매된 슈퍼 소니코의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2013년 12월 27일, 피아노를 맡은 VOCALOID 오리지널 곡 "미래딜리버리"가 발표되었다.

2014년에는 Crankymaimai GreeN과 HALFPIPE TOKYO[2]에 제공한 곡인 Mythos의 피아노 연주 피쳐링으로 오카다 텟페이와 함께 참가하였다.

대학교에서 연주한 동영상을 찍은 사람은 마라시의 아버지.

2014년 3월 28일 라이브를 개최. 무료 입장, 18:30 ~ 19:30.

2014년 5월 28일 "Anison piano"[3], "first piano"[4] 두개의 앨범이 동시발매.

6회 예대제에는 서클참가로 '환상유희 ~Museum of Marasy(幻想遊戯 〜Museum of Marasy)'란 앨범을 냈지만 앨범 자체의 음질이 상당히 나빠서 많이 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탁판매샵에 입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품절되었고, 야후옥션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여 팔리는 걸 보면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youtube(MPF6IXAE_1k)

이쪽은 IOSYS의 어레인지곡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연주 영상. ⑨가 쓰여진 종이 옆의 분홍색 원숭이 인형이 위에서 말한 마라시의 본체라고 불리는 그 인형이다.

비트매니아 IIDX 11 RED의 헐화를 연주한 영상.



비트매니아 IIDX의 15 TROOPERS의 MENDES와 12 Happy Sky의 을 연주한 영상. 태그는 인간 졸업.(...)


헐화 - 한탄의 나무 - MENDES - 을 순서대로 치는 영상. 근데 이 치는 과정이 비트매니아 IIDX 15 DJ TROOPERS의 단위인정 개전 코스라서 마라시가 단위인정 개전 깨는 영상이라는 농담이 돌아다니고 있다.(…)

참고로 유비트도 매우 잘한다고 한다. 어느 정도냐 하면 Evans스텔스로 풀콤보를 찍는 실력.

4. 편곡/작곡 평가


연주의 화려함에 힘입어 가끔 그의 편곡 중에서 가장 고난도의 곡들을 대학입시곡에 비교하는 코멘트들이(...) 있는데, 사실 마라시의 테크닉은 범위가 단조롭고 한정되어있다(특히 왼손). 따라서 대다수의 경우 그런 비교는 실례다. 정 서브컬쳐계에서 전문가 수준의 편곡을 보고싶으면 유튜브의 Animenz가 좋은 예시인데, 마라시 편곡과 비교했을때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다.[5]

5. 난이도


심심치않게 올라오는 폄하열폭의 대상으로, 마라시의 편곡이 비교적 단조로운 건 사실이나, 피아노 조금 치는 사람은 금방 그만큼 칠 수 있다는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피아노 초보중에서 쇼팽이나 리스트 못치는 사람은 없고, 종종 피아노 가게나 유튜브상에서 자신들이 피아노 좀 친다고 본인의 실력(?)을 뽐내는 이들도 있다. 대신 본인들의 착각과는 달리 대다수는 못들어 줄 정도로 끔찍한 수준이라는게 현실.[6] 피아니스트들을 제외한 유튜브 업로더들의 절대다수가 좋은 예시다. 마라시의 곡을 편곡한 것 조차 예외가 아니여서 유튜브에 가면 헐화는 고사하고 그 이하의 난이도의 곡도 철저하게 기량미달인 비디오로 도배되어 있다.[7]

6. 마라시 본인의 연주실력


그의 단조로운 편곡과는 별개인 프로다.[8] 기본기가 대단히 탄탄하여, 모든 음이 고르고 정확하다. 트레이드마크인 8-10도 도약와 더불어, 시원시원한 글리산도, 박진감 넘치는 양손 스타카토 등, 최소한 그가 보여주는 기술의 범위 안에서는 기술적으로 빈약한 부분이 없다. [9] 집중력과 지구력은 덤.[10] 강약, 템포조절도 매우 능숙하여 반복되는 패시지도 전혀 메마르지 않게 전달한다.물론 취향이 뉴에이지식 반복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쉽게 질려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현상은 마라시의 연주 탓이 아니라 곡의 탓이 크다. 감성 표현도 매우 뛰어나서 업로드 초창기에 업라이트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다이내믹의 한계치를 끌어냈다.[11]

그래도 굳이 폄하하려는 이들은 "테크닉은 있으나 음악적 소양(해석과 표현능력)은 떨어지지 않는가?"라고 반문하지만, 이건 그가 음악전공이 아닌데도 얻은 명성에 대한 전공자들의 열폭인증(...)이거나, 상대가 출신불명인것을 이용해서 아는 척하는 초보 음악입문가들의 허세/무지다.[12] 일단 그의 표현능력이 떨어진다는것 자체가 억지다.[13][14][15] 이 항목의 옛날 이름이 "전문가의 평가"였는데, 그러고서 하는말이 "손가락 좀 돌아가는 아마추어일 뿐", "피아노 조금 쳐본 사람들은 누구나 칠 수 있다", "테크닉만 있고 음악적 소양이 떨어진다", "콘서트용 피아노의 포스에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뭔소리야" 등의 열폭류. 이런 자들은 유튜브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그 대상이 마라시류의 출신불명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클래식 거장들까지(...) 포함한다.[16] 예를 들어 그들에 의하면 발렌티나 리시차나 에브게니 키신의 연주엔 기교만 있고 감성이 전혀 없다(...). 한수 넘어서 라흐마니노프(!), 호로비츠(!!), 리히터(!?!)까지 까인다.

마지막으로, 서브컬쳐계에 존재하는 업로더는 마라시 뿐이 아니고, 음악전공자를 포함한(!) 업로더들이 여러해동안 활약해왔지만 그중에서 마라시가 가장 유명하고 언급되는건 우연이 아니다. 마케팅 대박으로 반짝한 스타도 아니고, 마라시의 연주는 지속적으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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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まらしぃ의 ぃ는 장음으로서 마라시- 라고 발음되게 하는 장음기호이다.
  • [2] 세가의 놀이공원인 조이폴리스 도쿄의 어트랙션.
  • [3] 애니송 커버
  • [4] 오리지널 앨범
  • [5] 예: Animenz의 <진격의 거인> 1기 주제가 악보. 양손 약지가 완전히 독립되지 않은 연주자는 흉내내기도 힘들다. 속도를 내려고 하면 3-4-5번째 손가락이 붙어서 뭉개지니. 반대로 animenz는 기교는 좋으나 음악적 표현이 매우 밋밋하다. 그 좋은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사용해도 거의 모든게 MIDI 파일 돌린것처럼 (...) 들리니. https://www.youtube.com/watch?v=OB8_wfxWSGs
  • [6] 엇박과 음표 빼먹기는 기본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음을 포르테로 친다던지, 페달로 뭉갠다던지.
  • [7] 실력은 부족한데 빨리 칠려고만 해서 후반에 갈 수록 더욱 처참하게 뭉개지는 경우가 흔하다
  • [8] 자동차 광고CM송을 연주한적이 있는데, 미쳤다고 어느 회사가 '손가락 좀 돌아가는 아마추어'를 섭외하겠는가
  • [9] 좋은 예시: https://www.youtube.com/watch?v=iFh2M9i86uM
  • [10] 연주시간이 30분을 넘는 니코니코동화 메들리를 악보없이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연주하는게 백미.
  • [11] 이젠 주로 협찬받은 그랜드 피아노로 업로드
  • [12] 유튜브에서 유명 피아니스트들의 (예: 발렌티나 리시차) 길거리 공연 동영상을 보면, 꼭 "일반인이(...) 테크닉은 뛰어난데 감성표현을 못하는군" 등의 댓글을 올렸다가 망신당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13] 굳이 찾는다면 섬세한 다이나믹이 조금 부족한 정돈데, 이 정도 결점을 피아니스트 활동에 있어서의 자질 문제라고 친다면 이세상의 모든 피아노 전공자들은 호로비츠나 볼로도스, 아믈랭 등등 같은 굇수 오브 굇수들, 혹은 대부분의 일반 전공자 레벨을 한층 더 상회하는 임동혁, 손열음 등의 레벨이 아닌 이상 아예 피아노로 뭘 하려고들 말라는 소리나 같다.
  • [14] 위의 각주는 클래식이 마이너장르가 된 대표적인 이유이기도, 가면 갈수록 전공자들의 수는 늘어만 가는데 안그래도 많은 기존 굇수급 네임드들은 좀처럼 이바닥에서 물러나질 않는데다가, 설상가상으로 그 수만큼의 굇수새싹들이 꾸준히 재생산되면서 무섭게 자리를 꿰차다 보니 결국 실력과 성공을 정비례로 여기는 관념이 보편화 되고, 이런 상황에서 악재이기만 한 한국 클래식계 특유의 폐쇄적 성격과 함께 본격적으로 점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늪으로만 빠져가다 보니... 음악이라는 학문 측면에서만 보면 상당히 발전됬다지만, 대중들에게 있어선 어디까지나 결국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출신불명&독보적 실력은 아님'성격의 전공자들에게 진심 어린 비판과 조언이라기보단 무조건적인 까대기로만 대응하는 식으로 변질된 셈
  • [15] 대부분의 경우는 음악성이 낮아서 표현을 못하는게 아니라 테크닉이 딸려서 표현구사에 한계를 가지는것, 아니 그리고 애초에 클래식 전공자들 대부분은 항상 '전 잘하지는 못하는편'등의 겸손 코스프레로 시종일관 다양한 매체의 활동을 반 거부하다시피 하면서 유독 이런 류의 출신불명의 유명인들에게 열폭하는 성향이 만연한 걸 감안했을 땐 이런 상황 자체가 좀 웃기는 일. 굳이 이런 열폭종자들에게 해줘야 할 말이 있다면 '그럼 니도 해보지 그랫냐'.하지만 또다시 '제가 존나 못하는 건 맞지만 얘는 그거보다 더 존나 못한다' 식의 열폭로드를 달리겠지(물론 진짜로 별 실력 없는데 할 줄 아는 몇 장기 하나 내세운 마케팅으로 성공한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예가 아프리카 전 예능음악 bj 리썬즈하람.)
  • [16] 주로 영문 유튜브. 왠만큼 댓글이 많이 달린 피아노 동영상에 꼭 그런 댓글이 있다. 역시 열폭은 인류 보편적. 오오 위아더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