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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캡콤)

최종 변경일자: 2015-03-07 14:14:24 Contributors



1. 프로필


기합 일발, 원기 백배

이름 : 마코토
국적 : 일본
생일 : 1983년 7월 1일
신장 : 160cm
체중 : 50kg
3사이즈 : B80/W61/H87
혈액형 : B형
좋아하는 것 : 가족
싫어하는 것 : 붉은 생강[1]
특기 : 일요일에 하는 집안 목수 일
격투 스타일 : 용담관(린도칸) 가라테

2. 개요

3.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용담관(린도칸) 공수도를 전수받았다. 용담관은 한때 명문 도장으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사범(마코토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상태였다. 이후에는 운영이 어려워질 정도였기 때문에, 마코토가 후계자로서 수련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마코토는 각지의 고수에게 도전해 승리했고, 덕분에 용담관은 원래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유단자로서, 그 실력을 도 인정한 고수이다. 가족사항은 할아버지와 오빠. 회사원인 오빠는 무술에 재능이 없기에 마코토가 도장을 이어받았다. 도장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소녀라는 설정이 란마 1/2의 아카네와 묘하게 닮았다. 입고 있는 도복이 좀 헐렁해 보이는 감이 있는데(검은띠도 좀 많이 길다), 아버지의 도복을 물려받아서 그렇다(검은띠도 마찬가지). 속옷은 묘하게도 빨간색의 스포츠 브래지어. 멍때릴때스턴 당하면 도복이 흘러내려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자세히 보면 기본 자세에서도 브래지어 윗부분이 보이긴 한다(...) 머리에 바보털을 달고 있다. 성우는 츠무라 마코토.

게임 상에서 마코토는 역대 격투게임 여성 캐릭터 중 단연 최고의 박력과 타격감을 자랑한다. 과거에는 5대 강캐(춘리, , 켄 마스터즈, 유리안, 더들리)에는 들지 못하지만 3강强(춘리, 윤, 켄)과 3흉凶(또는 3광狂 - 유리안, 더들리, 마코토)으로 분류할 때는 3흉에 들어가는 성능이라고 설명되었으나 이젠 스파 서드의 상위 밸런스가 대체로 최강자 춘리, 2인자 윤, 그 아래 나머지의 상위 캐릭터 여럿으로 분류된지 꽤 세월이 흘러 켄, 더들리, 양 등과 함께 2강 아래의 상위 캐릭터로 분류된다.

게임 내에선 상당히 다루기 힘든 캐릭터로 꼽히는데 다른 캐릭터의 절반 이하인 이동속도와 매우 긴 대쉬를 가지고 있어 간격 조절이 어렵고, 기본기가 대체로 좋은 성능이지만 한두가지씩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양방향 블로킹을 당하거나, 발생속도가 느리거나, 판정이 비거나, 마코토의 지상 기본기는 셋 중 하나는 꼭 해당된다) 주력 돌진기술인 '질풍'이 막히면 반드시 반격받고, 맞는 판정이 옆으로 길어 역가드 판정이 잘 뜨고 몇몇 캐릭터들에게 지상에서나 공중에서나 전용 콤보를 두들겨 맞는데다가 1번 슈퍼아츠인 '정중선 오단지르기' 외에는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이 없고 지상에서의 대공처리가 힘든 등 수비적인 면에서 막장이지만 콤보 한두번으로 상대방을 스턴시켜 불도저처럼 밀어버리는 파괴력과 맞췄을 때 강펀치 - 강질풍이 추가타로 들어가고 그 이후 마코토에게 우선권이 있어서 이지선다로 상대방을 지리게 만들 수 있는 잡기 당초 로 먹고 사는 캐릭터로 구석에 몰려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다가 극적으로 역전하는 경우가 흔한 캐릭터이다. 마코토와 대등한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는 꽤 있지만 마코토보다 스턴을 잘 띄우는 캐릭터는 없다.

그 엄청난 폭발력으로 1회 투극에서 마코토 플레이어 가 연속 올킬로 투극 패자의 자리에 오르는 등 기세가 오르면 저지하기 힘들기로 유명하다.

국내에 널리 잘못 알려진 사실로 마코토의 2번 슈퍼아츠 좌파쇄 콤보를 맞으면 스턴치 최저인 고우키나 레미는 한번에 스턴되어버리기에 극 상성이다 라는 것이 있는데 서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고우키가 토좌파쇄를 맞고 떡실신하는 동영상을 보고 퍼트린 말일 뿐이다. 일단 두 캐릭터 모두 장풍 깔아두기가 되기에 절대로 토좌파쇄를 고른 마코토의 콤보 시작기술인 사정거리 안에서 싸우려 하지 않는다. 고우키의 경우 마코토 미세~약간 유리한 정도인데 서드 최저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드가 뚫리기만 하면 1번 슈퍼아츠 중선 오단지르기를 꽂아 넣어 체력의 반을 날려버릴 수 있다. 애당초 고우키는 방어력이 약할 뿐 서드 최상급의 러쉬 능력과 장풍 깔아두기 패턴이 있어 구석에서 당초로 잡아야 스턴시키는 토좌파쇄보다는 기회만 되면 꼽을 수 있는 정중선을 택하는 유저가 절대적으로 많다. 레미의 경우 게이지가 없을때의 반격이 별로 아프지 않아 마코토가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어 상당히 유리한 것이 맞지만 극상성이라 할 정도까지는 되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방어력이 약해 정중선을 골라 확정적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 선호된다. 가끔 아주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어가 더 빨리 밀어붙이기 위해서 EX기를 활용하기 위해 토좌파쇄를 고르기도 한다.

고난이도 테크닉이 몇 개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유명한 것으로 W후키가미 (더블 취상)가 있는데 토좌파쇄 추격타로 발동시 뒤로 물러나는 판정이 있는 서서 강K으로 공캔슬해서 대쉬 중 취상을 타이밍 좋게 맞추면 추격타로 대쉬 약 취상이 한번 더 들어간다. 스턴치가 보통인 캐릭터도 한번에 스턴시키는 엄청난 테크닉이지만, 연계 난이도가 너무 높고 캐릭터마다 타이밍이 미묘하게 다른데다 몇몇 캐릭터는 들어가지 않아 일부 근성가이 최상위 마코토 플레이어만이 성공률을 안정화시켰을 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마코토 / 고우키,레미 천적설은 그저 오래된 씹을거리(…) 가 되었다.

슈퍼아츠로는 '정중선 오단 지르기', '난폭한 토사파도 부수기', '단전연기 공격의 자세'가 있다. 각각 일격필살, 일격필살(!?), 공격력 증가이다.

정중선 오단 지르기: 스톡 1개. 말 그대로 정권 지르기를 다섯 번 한다. 기본 데미지가 가장 높고, 발동 속도도 빠르다. 빠른 발동 속도 덕분에 기본기에서 쉽게 연결되고 질풍 이후에 강제연결로 쓸 수도 있다. 쉽고 빠르고 파워도 좋으니 가장 실전적인 슈퍼아츠라 할 수 있고 특히 체력치가 평균 미만인 상대에게 위협적이며, 스턴치도 어느 정도 채워준다.
다만 스톡 수가 달랑 1개라 EX 필살기의 활용이 어렵고 게이지가 굉장히 길어 실패시 부담이 크며 가드 당했을 때의 경직이 상당하다. 첫 공격이 아래로 정권 지르기를 하는 거라 사거리도 은근 짧다.
이 슈퍼아츠를 활용하는 것을 보면 마코토 강호 플레이어의 성향을 쉽게 알 수 있는데 보스는 게이지가 차 있는 상태에서도 적극적으로 EX기를 사용한다. 모라는 서서약P-서서약P-서서약K-약질풍-정중선 같은 타이밍이 너무 빡빡해 다른 플레이어는 실전투입하지 않는 강제연결을 적극 활용한다. 이타니는 게이지가 차면 꾹 참았다가 마무리를 날릴 수 있을 때나 스턴시킬 수 있을 때 사용한다. 미나가는 사용하지 않는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1번 울트라 콤보로 사용. 그런데 캐릭터들의 신장이 늘어나서인지 첫번째 주먹을 때리는 위치가 영 좋지 않은 곳들이다. 상대가 고자라니!![2]

난폭한 토사파도 부수기: 스톡 2개. 발동하면 마코토가 자신 쪽 구석으로 점프하여 벽을 짚고 날아차기를 한다. 약중강으로 날아가는 궤도를 정할 수 있다.
슈퍼아츠 자체의 데미지는 정중선 오단 지르기보다 낮지만 이후 추가타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 데미지는 오히려 더 높다. 콤보를 실수없이 넣을 경우 대부분의 캐릭터의 스턴치를 80% 가까이 채워버린다. 스톡 수가 2개고 길이도 적당히 길어 EX 필살기 활용 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발동 속도가 느려 대부분의 기본기에서 연결되지 않고, 오직 당초 또는 강P에서만 연속기로 가능하다(그나마도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마코토 쪽 구석에 가까워야 한다). 위에 서술한 고난이도 테크닉 W후키가미가 상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실전화된 후에 혜성처럼 등장한 마코토 플레이어 미나가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슈퍼아츠로 경악스러운 W후키가미 명중률, 대놓고 구석에서 당초 로또만 노리는 병신같지만 멋있는 플레이, 누구나 구석에서 W후키가미 한방 스턴만 노리는걸 알고 상대하는데도 마법같이 잡혀주는 기적(…), 심지어는 W후키가미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춘리나 엘레나를 상태로도 토좌파쇄만 고집하는 등 진정한 장인이라 할 만 하다. 이것 하나로 니코니코 동화 격투게임계의 스타 중 한 명이 되었다. 오늘도 미나가를 상대하는 플레이어는 W후키가미를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구석으로 들어간다.그리고 귀신같이 내지르는 토미나가의 아스트랄 약발과 생 토좌파 지르기에 혼이 나간다.[3]
슈퍼 4에서는 2번 울트라 콤보로 사용.

단전연기 공격의 자세: 스톡 1개. 발동하면 마코토의 몸이 붉어지며 스톡 게이지가 타이머로 변한다. 그 시간 동안 공격력이 1.75배가 되며, 대신 상대의 공격을 가드할 수 없게 된다(블로킹은 가능하다). 블로킹에 능한 상급자용 슈퍼아츠지만 위험도가 너무 높아[4]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안 그래도 공격력이 높은 마코토의 공격력을 거의 2배로 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방어력이 낮은 고우키 같은 캐릭터에게는 한방 콤보도 가능하다. 실전 활용팁은 발동시 무적효과로 상대의 공격을 흘리고 공격한 다음 슈퍼아츠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도망 다니기(...)
슈퍼 4에서는 슈퍼 콤보로 사용하며 시스템상 블로킹이 없기 때문에 가드 불가능이라는 페널티가 사라졌다. 게다가 질풍이 슈퍼 캔슬 대응기로 바뀌었기 때문에 질풍 - 슈캔 단전연기 - 후속타 같은 짓이 가능. 타이밍이 까다롭지만 세이빙 캔슬 없이도 정중선 오단 찌르기까지 구겨넣을 수 있다. 더 무서운 건 단전연기가 공격력을 높여주는 덕분에 연속기 대미지 보정을 덜 받는 다는 것.

퍼스널 액션은 버튼입력 지속 시간에 따라 3가지 동작으로 나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동작은 공격력 상승, 마지막 동작은 방어력 상승이다. 첫 번째 동작에는 공격 판정이 있다(슈퍼아츠로 캔슬도 가능하다). 두 번까지 가능하다.

질풍 뒤에 바로 강펀치 + 강킥을 누르면 숨겨진 퍼스널 액션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퍼스널 액션과는 달리 부가 효과는 없다. 그냥 질풍으로 KO 했을 때 퍼포먼스로 넣어주자.

서드의 일러스트를 맡은 이케노 때문에 선택 일러스트만 보면 열의 아홉은 남자로 인식한다(...)

4.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 이부키, 더들리와 함께 3 에서 출전 캐릭터로 확정. 주인공(웃음)인 알렉스도 짤렸는데 망해가는(...) 용담관을 부흥시키기 위해 상금+광고효과를 노리고 출전한다. 일러스트와 게임 내 모습은 더더욱 남자에 가까워졌다. 라이벌전 상대는 페이롱으로 유명인사와 싸워 이겨서 광고효과를 노리는 다분히 속물적인(...) 도전이지만 워낙 마코토(와 용담관)의 상황이 워낙에 안습하다보니....

체력 950/스턴 1050으로 체력은 표준 여캐 수준이지만 스턴 내구력이 높다는 것이 강점. 근접전 위주의 캐릭터인데다 무적기도 없다보니 높은 스턴 내구력은 상당히 의지가 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장기에프, 사가트를 밑도는 최저 수준의 걷기 속도와 다른 캐릭터들의 두배에 달하는 광속 대시를 보유하고 있어 익숙해지기 전엔 거리잡기가 매우 어렵다.

블로킹도 없고 정중선과 토사파도가 모두 울트라 콤보가 되어버린 4이고 하니 3 서드 때의 강함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특히 특유의 느린 이동 속도와 대조적으로 빠른 대시는 세이빙 어택으로 장풍을 받아내고 돌진하는 식의 플레이에 큰 애로사항으로 작용한다. 캐릭터 자체의 변화보다는 시스템의 변화와 상성이 맞지 않아 서드 때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주력기였던 질풍과 당초도 묘하게 성능이 하향된 느낌. 대신 서서 중P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서서 중P만으로 2~3회 강제연결을 넣어주는 게 가능해졌다. 워낙 다루기도 어렵고 개개의 필살기가 무난하게 쓰기 좋은 것도 없어서 히비키 단하칸과 같이 노는 그야말로 똥망캐급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콤보의 폭발력은 최상급으로 특히 구석에 몰아넣으면 노게이지나 게이지 한두개만 쓰고도 슈퍼콤보급 대미지가 펑펑 터지며 울트라콤보를 우겨넣을 수 있는 상황도 다양하다. 덕분에 고수가 잡으면 강력하다. 시스템빨을 못받는 때문에 전작만큼의 강함은 아니라는 정도. 하지만 티어가 바닥인건 사실이다

일단 전작과 마찬가지로 변변한 무적기가 없다.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은 울트라 콤보를 제외하면 EX 오로시 하나 뿐. EX 당초는 무적시간은 없지만 발생 5프레임 내내 아머 판정이 있어서 타격기를 1발 받아내고 잡을 수 있다. 이렇다보니 기가 없을 경우 러시당했을 때 빠져나갈 방법이 거의 없어 골치 아프다. 세이빙 어택의 경우 엘 포르테, 히비키 단, 카스가노 사쿠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고성능. 카자마 진의 동회 회전차기 비슷한 모션의 킥기술인데 판정과 리치가 모두 우수하다. 레벨 1 세이빙어택을 가드시키고 캔슬대시를 하면 이득프레임 0으로 5:5 상황이 되는 등 여러 모로 이상적인 세이빙 어택. [5] 무적기가 없다시피 하다보니 고성능인 세이빙 어택을 잘 이용해야하는 캐릭터.

전작의 3번 슈퍼아츠 단전연기 공격의 자세가 슈퍼콤보로 들어왔다. 일정시간 공격력이 1.25배 상승하고 전작과는 달리 발동시간 중에도 가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도 줄어들었다. 타이밍은 약간 어렵지만 캔슬 시간을 이용해서 질풍-단전연기(슈퍼캔슬)-정중선 오단찌르기 같은 강제연결 콤보가 가능하다. 이 때 단전연기가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콤보 보정이 어느 정도 상쇄되어 ㅎㄷㄷ 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어딘가 모르게 히비키 단도발전설스러운 활용법이긴 하지만 도발전설 캔슬보다 실용성이 높은 대신 난이도도 높다.

울트라콤보는 1번이 정중선 오단 찌르기, 2번이 난폭한 토사 파도 부수기. 정중선의 경우 대미지는 준수하지만 울트라 콤보가 캔슬불가능인 시스템상 전작같은 활용은 어려워졌다. 리치도 짧고 첫발이 히트해야 록온으로 다 들어간다는게 여러 모로 좋은 편은 아닌 기술이지만 발동이 6프레임으로 매우 빠르고 당초에서 확정으로 들어가므로 가드불가로 울트라콤보를 우겨넣을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 그밖에도 공중 강공격이나 중 츠루기 히트 후 등 정중선 확정 타이밍이 꽤 많다. 리치가 너무 짧아 카운터기로 성능이 좋은 편은 못되지만 발생이 빠르고 무적시간도 길기 때문에 무적기가 드문 마코토에게는 그나마 귀중한 근거리 카운터 기술로도 활약한다.

토사파도는 위력은 정중선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후속타를 포함하면 정중선에 꿀리지 않는다. 암전연출이 정말 순식간이라 암전부수기도 어렵다. 벽반동까지 완전무적이고 반동 후에는 정말 미친 속도로 날아오지만 지상에서 히트해야 록온해서 전발 히트하고 공중히트 하거나 하면 록온 연출이 나오지 않아 망했어요가 될 수 있다. 록온 히트 한 경우에는 EX 후부키나 점프캔슬해서 츠루기 등이 추가타로 들어간다. 암전시간 중에 약/중/강킥을 누르고 있는 것으로 궤도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 약은 벽반동 후 벽 바로 앞으로 떨어지고 강은 화면 반대편까지 날아간다. 중은 그 중간.

2010년 10월에 새 복장 DLC가 추가되었다. 기존의 DLC 복장이 웬 목장에서 소똥 치우다 달려나온 시골 처녀 컨셉이었다면 새 복장은 바야흐로 여고생다운 교복에 핫팬츠. 그러나 선택율은 여전히 높아지지 않은 듯. 여고생 다운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게임 내에서 , 크림슨 바이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운용이 미친 듯이 어려운데 반해 콤보 폭발력을 제외하면 그다지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캐릭터라는 것이 크다.


교복 DLC 설정 원화

AE에서 상당히 상향을 받아서 체력이 1000으로 올라가고 통상기 강화, EX 질풍의 아머브레이크 속성 추가와 발생속도 상향, 후부키의 상반신 피격판정 축소 및 판정범위 상향, EX 츠루기의 발생고도 제한 완화, 전/후방 대시 전체 동작 프레임 감소 등의 상향을 받았다. AE2012에서는 다시 체력이 950으로 롤백됐지만 질풍 레벨 3~5의 성능 상향, EX 당초의 잡기거리 연장, 단전연기의 지속시간 연장 등 다른 부분은 대체적으로 상향세.

4.2.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울트라에서도 티어는 하위권. 하칸과 함께 그간 상향으로 히비키 단과 함께 노는 똥망캐는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다루기 어려워서 평가가 높은 캐릭터는 아니다. 상향을 받긴 했어도 딱히 하칸만큼 포풍상향을 받은 것도 아니고...게다가 캐릭터의 강함보다는 스타일 쪽의 문제긴 하지만 단과 상성이 5:5라는 굴욕까지...(...)

울트라콤보는 USF4에 오면서 모두 하향을 먹었다. 정중선은 대미지가 480에서 440으로 40이나 까였고 왜죠! 토사파도는 벽반동까지 완전무적이던 것이 장풍/잡기 무적이 되어 타격기에는 당한다. 그런데 미친듯이 벽으로 날라가는데 그걸 어떻게 때려 대신 반동 후에는 착지시까지 장풍무적이 추가되어 상대의 장풍견제를 토사파도로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 죽어라 현실적으로 마코토가 벽에 몰린 상황을 제외하면 순식간에 벽으로 날아가는 마코토를 잡거나 때리는게 어렵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토사파도의 경우는 오히려 장풍 무적시간의 연장으로 쓰기 좋아진 면도 있다고 볼 수 있다.

EX 후부키가 대미지가 좀 많이 까인 대신 지상히트하도록 조정되어 콤보 배리에이션이 상당히 넓어졌다. 덕분에 당초-강P-EX 후부키-츠루기-EX 질풍이라는 난이도도 별로 높지 않고 대미지도 빵빵한 새로운 국민콤보가 등장. 마코토는 세이빙 어택 성능이 좋다보니 EX 레드세이빙 어택을 이용한 연계도 풍부하다. 주력기인 질풍에서 EX 레드 세이빙을 넣으면 여유롭게 확정되는 수준이고 오로시 등에서도 간단하게 이어진다. 덕분에 질풍-단전연기-정중선 콤보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질풍에서 쉽게 울콤으로 이어줄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매력적. 게이지도 한칸 아끼고 콤보 폭발력이 강력한 마코토이니만큼 잘 사용하면 상당한 힘이 된다.

신 시스템인 울트라콤보 더블의 보정치가 가동 초반에는 60%였으나 패치를 통해 다른 캐릭터들과 동일한 75%가 되었다. 여러 캐릭터들에게 조정이 들어간 1.04 패치에서는 일부 버그로 딜레이스탠딩이 되지 않던 기술들이 딜레이스탠딩이 되도록 수정된 것 외에는 변경점이 없다.


USF4 발표와 함께 등장한 Vacation Pack의 DLC 복장이 매우 괴악해서 까이고 있다(...). 다른 캐릭터들도 멀쩡한 코스튬이 별로 없는 팩이기는 하지만 마코토의 경우는 유별나게 괴악해서 안습하기 그지없다. 소똥 치우다 달려왔다는 소리를 듣는 전작의 DLC 코스튬이 나을 지경. 여고생에게 뭐하는 짓이냐 캡콤!

5. 게임 외

신일본 펩시당 등의 써클이 낸 동인지가 있다. 여기선 여성적인 면도 좀 나와 이상적인 보이쉬를 보여준다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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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시나 라멘집에 가면 흔히 밑반찬으로 나오는 생강 식초절임(초생강)인 '베니쇼가'를 가리킨다.
  • [2] 그런데 사실 정중선이 뜻하는 건 몸 중앙의 선, 그러니까 고환에서 정수리까지를 의미한다. 그 와중에 끼는 명치, 미간, 인중 등은 덤. 그러니까 그래픽이 2D라서 잘 안보였을 뿐, 서드부터 상대방의 거시기를 후려 깠을수도 있다는 소리. 아예 거시기만 까는 '정중선 백단 지르기' 같은 개그도 있다(...)
  • [3] 실제로 상대 유저들이 당초 사정거리에서 극단적으로 회피하는 전술을 차용하자 토미나가가 이 전술을 쓰기 시작했고 그게 귀신같이 또 먹혔다(..) 물론 13년이 넘어도 계속 강자들이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인 서드판이라 지기도 많이 진다, 덕분에 토미나가는 그저 니코동에서 네타거리...ㅠㅠ
  • [4] 블로킹 자체가 상대의 패턴을 읽지 않으면 쓰기가 힘들 뿐더러, 블로킹이 불가능한 기술들(고우키의 '금강국렬참', 오로의 '인왕력', 알렉스의 '헤드 버트', 의 '세라픽 윙' 등)에는 답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오로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인왕력으로 잡아주면 계속해서 잡아줄 수 있다.
  • [5] 참고로 춘리를 제외하면 레벨 1 가드의 경우는 유리프레임을 가지는 캐릭터가 없다. 5:5도 고우켄, 아벨, 엘 포르테, (기류)와 마코토 뿐이고 나머지는 전원 불리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