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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변경일자: 2015-04-15 19:05:3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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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음식
1.1. 참고항목
2. 섬유의 한 종류, 緬, Cotton
3. 미소년, , 남색의 상대방을 이르는 순 우리말
3.1. 참조항목
4. 한국의 행정구역 단위 面
5. 장기 용어
6. 게임 용어 面
7. 그 외 동음이의어

1. 음식

곡물, 주로 밀가루를 반죽해서 얇게 만들어서 조리해서 먹는 음식이며, 세계 최초의 즉석식품이자 현재도 최고의 즉석식품이다.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졌으나 누들로드등의 자료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가 발굴되었다. 여기서 서쪽으로 퍼진 것은 파스타[1]로 이 최초의 국수에 가까운 형태이나, 중국과 동양으로 퍼진 국수는 쌀국수나 우동등 독자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얇고 길게 만드는 이유는 빨리 익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건조시켰기 때문에 유통이 쉽고, 잘 상하지 않는다. 이는 실크로드를 지나갈 때 최고의 장점이었다. 그리고 아무때나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면 요리는 예나 지금이나 최강의 패스트푸드다. 대량으로 밀가루가 수입되기 이전엔 한국의 밀 재배 북방한계선은 충청도라 대부분 메밀로 만들었다고 한다. 빨리 먹지 않으면 불어버리므로 주의.

만화 원피스임펠 다운에 서식하는 스핑크스는 이 면으로 만든 요리 단어만 말한다. 주로 짜장면, 야끼소바 등...이지만 가끔 '꽃미남(이케멘)'이라고도 한다(...) 말장난.

2. 섬유의 한 종류, 緬, Cotton

섬유 중 한가지로 목화에서 얻어낸 에서 추출한 실이다.

식물성 섬유의 대표주자. 몸에 자극이 적고 흡습성이 좋다. 사람 옷과 속옷을 포함하여 거즈, 붕대, 침구 등 사람 살에 닿는 재료로는 어디에나 쓰이는 유용한 섬유.

여담으로, 현대에 우리가 쓰는 지폐는 대부분[2] 이걸로 만든다.

3. 미소년, , 남색의 상대방을 이르는 순 우리말

그런 이유에서인지, DC의 미연시 갤러리면갤이라 부르면 매우 큰 실례가 된다... 고 생각되지만, 다들 면갤로 부른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영어에도 동일한 뜻을 지닌 단어인 캐터마이트(catamite)가 있는데, 고대 서양에서 부유한 이들의 남색 대상이었던(...) 소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알렉산드로스 3세가 총애하였던 페르시아 출신의 미소년 환관이었던 바고아스는 역사에 이름이 남은 몇 안되는 캐터마이트 중 하나이다.

3.1. 참조항목

4. 한국의 행정구역 단위 面

도농복합시의 하부 행정구역이다. 3종 세트의 하나이다.
면 아래에는 (里)가 존재한다. 적게는 1개[3]부터 많게는 수십 개까지, 평균적으로 10개 안팎.

1949년~1961년 동안에는 ·읍과 함께 기초자치단체의 지위에 있기도 했다.[4]

도 마찬가지겠지만, 면은 대부분 하나하나의 면적이 동에 비하면 상당히 큰 편인데, 극단적인 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면인 홍천군 내면은 면적이 448㎢에 달한다. 대체로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은 강원도에 이런식의 커다란 면이 많이 분포한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북 5도 행정구역 체계에 따르면 북부지방에는 강원도의 면들 따위는 가볍게 눌러주시는 더 광활한 면들도 수두룩하다.[5][6]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정보지만, 행정동과 마찬가지로 면 역시 몇개의 면을 하나의 행정면으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관련기사 행정면 제도는 2009년 개정 지방자치법에서 추가되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들은 행정면 통합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데, 면은 동과 달리 면적이 넓기 때문에 인구수 잣대로만 무리하게 통합할 경우 행정 서비스 제공이 그만큼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2015년 임읍면동제가 시범 실시됨에 따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첫 행정면 사례가 나온다. 2015년 4월 14일 행정자치부 발표

실제로 원래 행정구역이 휴전선으로 분단되고 군사적인 이유로 민간인통제구역이 설정된 곳은 인구(군인이 아닌 민간인으로써 해당 지역 실거주인구)가 적기 마련인데, 이런 곳은 중심지에 해당하는 읍과 면이 다른 면의 행정업무를 대행한다. 대표적으로 파주시 장단출장소와 철원군 김화읍·근남면.

2014년 11월 기준으로 가장 인구 규모가 큰 면은 약 6만 천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으로, 2014년 현재 6만명 넘었다. 조만간 8만명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는데 읍 승격 여론은 아직 전혀 없는 상태라 장유면의 전설을 따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외 읍 승격 기준인 인구 2만을 넘는 면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2만), 남양주시 별내면(2만 2천)/퇴계원면(3만 2천), 용인시 모현면(2만 4천)/이동면(2만), 충남 아산시 탕정면(2만 3천)/신창면(2만 1천), 전남 순천시 해룡면(4만), 경남 진주시 금산면(2만 3천), 경남 통영시 광도면(2만 8천), 양산시 동면(2만 3천) 등이 있다. 이전에 있던 면 중에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13만을 찍은 적이 있었다.(...) 결국 장유면은 을 생략하고 으로 바로 넘어갔다.

지방자치법과 그 시행령에 규정된 바에 의하면 인구가 2만 이상이고, 시가지를 구성하는 인구의 비율이 40%를 넘고, 2,3차 산업에 종사하는 자의 인원이 40%를 넘으면 읍으로 승격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면에서 읍으로 승격은 명예 외에는 오히려 공문서 및 표지판 교체 이유로 돈이 많이 드는 반면 실익은 적다. 뭐 그래도 승격할 읍들은 다 승격하지만...[7] 참고로 이렇게 읍이 된 면이 다시 인구 5만이 넘으면 시로 승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구가 엄청난데도 읍이나 면으로 버티는 곳이 전국적으로 몇 군데 있다.

북한에서는 폐지된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통일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될 문제 중 하나로 남고 있다.

2014년 현재 전국의 면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청사를 갖고 있는 면은 전북 완주군과 경남 사천시 뿐이다. 완주군은 용진면에 군청이, 사천시는 용현면에 시청이 있다.[8]

5. 장기 용어

장기판에서 궁성 맨 앞의 가운데 위치를 부르는 말이다. 즉, 처음 궁이 놓인 자리에서 바로 한 칸 앞 지점.

초반 포진은 흔히 마를 앞으로 보내서 이 자리에 포를 넘겨놓는다. '면상 포진'이라고 하여 안상차림(마상상마)을 제외한 모든 기물 배치에서 이 자리에 포 대신 상을 놓는 포진도 있다.

6. 게임 용어 面

일본에서 주로 쓰이는 말이며, stage 를 의미한다. 국내에선 아케이드 게이머나 슈팅게이머들이 주로 stage를 면이라고 지칭한다. 잡몹 같은 말들과 마찬가지로 이쪽 커뮤니티가 아닌 곳에서 이 말을 썼다간 일빠 취급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하자.

원래의 의미는 낯 면(面)으로서, 면상, 가면, 전면전 등에 쓰이는 단어이다.

7. 그 외 동음이의어

  • 면할 면(免)
    ex)면제, 화를 면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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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미 로마 시대때 파스타 만드는 도구가 발굴되었다
  • [2] 플라스틱 지폐를 쓰는 나라도 일부 있다.
  • [3] 1개 리로 구성된 면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뿐이다. 다만 이는 법정리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행정리 기준으로 퇴계원면은 24개, 연평면은 6개, 우도면은 5개 리로 나뉜다.
  • [4] 따라서 면의회가 설치되었으며, 면의회 의원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했다. 이 당시의 군은 행정기구로서의 역할만 했을 뿐, 지방자치단체의 지위는 아니었다. 일본의 지방자치제에서 정·촌을 기초자치단체로 두는 군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다만 일본의 군은 행정기구로서의 역할도 없는 단순한 지역적 구분단위로만 기능한다).
  • [5] 이북 5도를 포함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면은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三社面)으로 면적이 2,254.39㎢인데, 서울특별시의 3.7배(!!!), 제주특별자치도보다도 넓다! 참고로 무산군 자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군(郡)이기도 하다.
  • [6] 참고로 면적이 가장 좁은 면은 남양주시 퇴계원면으로, 3.25㎢이다.
  • [7] 이런 저런 이유로 승격을 안하고 버티다가 행정수요는 넘쳐나는데 행정기구는 개선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표적인 경유가 전술한 김해시 장유면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의 '과대읍 문제' 부분 참조.
  • [8] 사천읍 지역과 구 삼천포시 지역과의 지역갈등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두 곳의 중간에 있는 용현면에 시청사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