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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최종 변경일자: 2017-05-25 17:36:00 Contributors

목차

1. 태권도 선수, 정치인
1.1. 에피소드
2.축구선수

1. 태권도 선수, 정치인

이 인물은 정치인이긴 하지만 본업이 태권도 선수이므로 운동 선수로서의 경력 위주로 서술합니다. 정치와 관련된 내용은 간략한 사실만을 서술하도록 합니다.

文大成
1976년 9월 3일생.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인천에서 다녔고 리라아트고등학교,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출전한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 선수에게 돌려차기를 날려,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화끈한 KO승을 거두면서 금메달을 따 당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겼다. 2000년 도입되어 입지가 확고하지 않았던 태권도를 화려한 격투 스포츠로 알려줬다. 그 이후 줄넘기 태권도 콩콩 태권도로 변모했지만, 물론 그 전이나 후에도 외국선수들의 공격적인 경기에 자극받아 바꿔야 한다는 것이 여론이었다. 한편 니콜라이디스는 2008년에도 차동민 선수한테 막판에 쳐맞으며 은메달을 따 진정 콩라인 등극.니콩라인디스

문대성은 아테네 올림픽이 끝나자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모교 동아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업과 태권도학과에서 교수 일을 하였는데, 박사를 따기 전인 2006년 교수로 임용되었다. 2007년 박사 학위를 받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받았다.

모교인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가 있는 지역구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갑에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그러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고, 결국 당선된 뒤 논란이 거세지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국회의원이 되었다. 약 1년여 뒤인 2014년 2월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2014년 2월 27일 문대성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던 국민대학교는 그의 학위 논문이 표절이 맞다고 결론지었다.[1] 그리고 소치올림픽의 화려한 편파퍼레이드에 항의 한번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11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인천시장 체육특보를 맡기로 해서 또 논란에 휩싸였다. 부산 사하갑 의원인데 왜 쌩뚱맞은 인천시를 위해 일하는지 파문이 일었다.자신을 뽑아준 부산 지역민들을 배신한 행위라서 논란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1.1. 에피소드

관련 기사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문대성이지만 감추고 싶은 흑역사도 있었다.
특히 2003년 9월 독일 가르미시-파르텐키르첸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생각만 하면 지금도 아찔할 것이다. 사실 문대성도 당시 시드니올림픽에 출전을 못했기 때문에 이 대회가 그에게는 무척 중요한 재기의 무대라 할 수 있다. 문대성은 헤비급에 출전했는데 시합 바로 전날 저녁 배가 고파 숙소 인근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2개 사먹었다. 평소에도 햄버거를 좋아하는데다 헤비급은 체중 조절의 걱정이 없기 때문이었다. 내일은 스타라고 할수 있었건만 이튿날 아침 문대성은 속이 편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 '설마'하면서 시합장에 나갔다. 뱃속이 계속 끓어오르는 듯 하더니 마침내 설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렸다. 첫 시합 때까지만 해도 그나마 괜찮았다. 8강전을 앞두고 불편한 속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으, 이럴수가! 시합을 20분 앞두고 아예 화장실에 눌러앉았다. 설사를 경험해 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일어나려고 하면 '꾸루룩'하는 소리와 함께 설사가 터져나왔다. 온 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고 거의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탈진 상태가 됐다. 시합장에서 '선수 대기'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다시 '꾸루룩' 하는 속을 겨우 추스려 매트에 나섰다. 상대 선수가 누구였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제대로 시합이 될 리 없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문대성은 결국 8강에서 광탈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며 한국 선수단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눈물 좀 닦고... 문대성은 전날 저녁 쇠고기 햄버거를 사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문제의 햄버거에는 상한 돼지고기가 들어 있었던 것. 그것도 모르고 맛있다고 2개씩이나 먹었으니 아무리 막강한 '태권브이'라 하더라도 설사를 피할 도리가 없었던 것.

2. 축구선수

위의 문대성과 한자가 같다.
1986년 3월 15일 생. 전북, 성남, 울산을 거쳤으며 2011년, 울산에서 임의탈퇴 공시된 후 은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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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렇게 결론이 나면서 두명 뿐이던 IOC위원 이건희, 문대성이 모두 비리로 인한 불명예로 활동다운 활동을 못하고 끝났다. (이건희는 활동다운 활동을 못하고 끝냈다고 하기엔 굉장히 오래 활동하다가 그리된거니까... 그러나 문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