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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사스가

최종 변경일자: 2015-01-07 12:26:05 Contributors

이 항목은 일본게임, 슈퍼로봇대전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의 등장인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1. 개요
2. 캐릭터의 성향
3. 성능
4. 쇼지, 쥰, 쵸사쿠(원작)/오공, 팔계, 오정(OG사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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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원어 표기 나이 출생지 성별
ミオ・サスガ (貴家 澪) 15세 일본 여女
성우 탑승 마장기
카나이 미카 디아블로/잠지드

2. 캐릭터의 성향

마장기신 팀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첫 등장은 《슈퍼로봇대전 EX》.

집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다가 라 기아스로 소환되었다. 소환된 이후에도 계속 퍼자고 있는 걸 마사키 안도가 발견하게 된다.

나이는 15세인데 외모 때문에 초등학생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특기는 합기도 [1]와 1엔짜리 동전 3개를 얹어서 이마 위에 올려놓기.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는 류세이, 텐잔, 료우토와 같이 닝 PT도 많이 해봤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초등학생의 외모, 고등학생의 나이임에도 한없이 노인에 가까운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노인들이나 좋아하는 만담을 좋아하는 등 뭔가 상태가 별나다. 좋아하는 애니, 만화도 주로 70~80년대 거고 전체적으로 나이에 안맞는 20세기 문화에 박식하다. 나중에 밝혀진거지만 가족이 몰살되서 할아버지랑 살아서 저런 노인네틱한 면이 있는듯.

농담을 끊임없이 계속하며 초기엔 자신을 구해준 마사키 안도가 자신에게 반했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이후 조자가 없어진 잠지드가 그녀를 조자로 선택하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진지할 때는 진지하지만, 평소에는 나사가 빠져있는데다 만담과 헛소리를 너무 좋아해서[2] 정신없긴 하지만 마장기신이 조자로 선택할 만큼 바른 마음의 소유자로 그 외의 큰 문제는 없다. 머리도 의외로 나쁘지 않다...기 보다 굉장히 좋은 편이다. 슈우가 그랑존에 관련해서 교수 부심 잔뜩 부리면서전문용어를 늘어놓으며 빙빙 돌려서 말하고 있을 때, 같이 듣던 마사키는 "이게 뭔 소리여" 하고 있는데 미오는 바로 이해하고 한줄로 요약했다.(!) 마장기신2에서는 에리얼 왕국에 감찰을 갔을 때"아무리 명중률 높은 미사일이라도 CEP는 나오는 법이지."라고 말해서 고신이 군인이었냐며 말하기도 한다. 밀덕 속성도 있는 듯 하지만, 컴덕속성은 없다고 말한다.

처음에 디아블로의 파일럿이 된 뒤로 싸우다 사람을 죽이게 된 적도 있으며, 이 때문에 충격을 받아 잠깐 우울해지기도 했다. 금방 회복했지만. 이후 기아스에 의해 강제로 조종당하는 잠지드의 슬픔을 이해하고, 잠지드의 인정을 받아 잠지드의 파일럿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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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Unknown)]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2 REVELATION OF EVIL GOD의 2차 PV에서 미오가 우는 장면이 나왔다. 과연 미오에게 무슨일이 있는 건지 의문이었으나 이 인물의 죽음 때문이었다.

왠지 겐나지 I. 코즈이레프하고 개그로 죽이 잘 맞는다. 로드니 제스하하고도 죽이 잘 맞는다.

그리고 2에서는 '안티라스 샵'을 발안해서 안티라스 부대의 예산을 충당하는 것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라 기아스에 TCG, 다키마쿠라같은 지상의 오덕 문화를 더욱 전파시켜려다가 마사키에게 제지당한다. 또한 튜티의 어떤 부위에 열폭해서 아수라장으로 만들다가 쿠키맛 설탕에 전사했다[3]. 리카르도도 스키야키맛 설탕으로 보내더니만 잠지드 조자는 이런 운명?

마장기신 3에서는 루트에 따라 포제션한다.하지만 포제션 시기가 늦어서(이건 다른 둘(에란,튜티)도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오래는 못 써먹는게 문제.

그리고 미오가 파일럿도 아닌데 지상에서 소환된 경위가 드러나는데 지상인 소환때 잠지드의 계약 정령인 잠쥬가 스스로 미오를 소환시켰다고 한다. 원래는 불가능하지만 마침 지상과의 연결 라인이 열려있어서 그것을 이용했다고. 수호 정령 잠쥬의 미오의 관점에서 본 모습도 나오는데 미오의 말로는 왠지 할아버지와 닮았다고.

EX에서 지상인 소환 사건 이전에 신쥬쿠 쪽에서 라배틀러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으며, 《슈퍼로봇대전 α》에선 이 설정에서 따와 오라배틀러가 지상에서 싸우는 부분에서 미오가 깜짝 등장해서 후속작을 기대해달라는 언급을 한다.

마장기신 F에서 슈우의 원호를 해줄 경우 "그랑존에게 맞고 당하지 않은걸 보면 봐주기라도 쓴건가?"라는 메타 대사를 한다.

성격이 약간 특이한 캐릭터긴 하지만 일단 외모는 귀여운 편에 속하며 특히 OG사가LOE/ROE에서 리파인된 일러스트나 CG가 꽤 귀엽기때문인지 팬도 꽤 많으며 픽시브에도 꽤 팬아트가 있다.야짤(...)도 의외로 어느정도 있다

3. 성능

전 작품에 걸쳐 성능은 잠지드는 강한데 미오가 능력치가 나빠서 발목을 잡는 수준. EX에서는 사실 기체 스펙이 더 신경쓰이는 시스템이어서 상관없었으나 그렇지 않은 4차때는 별 볼일 없는 성장 테이블에 사격이 더 높은 이상한 능력치 책정이 있었고(정신기 구성은 집중 열혈 탈력 우정 기합 각성으로 상당히 좋았지만 필중, 섬광이 없어서 보스전에 내세우기는 불안한 수준.), LOE에서는 명중회피가 영 아니올시다라서 그야말로 무기보정빨로 버틴다는 생각이 들 정도.

특히 심했던 경우, 슈퍼로봇대전 α 외전에선 미오가 극강의 능력인 가츠(HP 1/4 일때 회피,명중,크리 50% 상승)을 가지고 있어서 부족한 능력치를 커버할 수 있기도 했고, 기체 자체도 장갑쪽으로 좀만 어루만져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하필 HP회복(小)를 달고 나오는 바람에 이 모든게 묻혔다.(...)HP회복을 죽입시다. HP회복은 나의 원쑤

ROE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유닛으로 잠지드의 풀개조 보너스가 이동력 상승이고 PN성장도 빠른 편이고 단단함이 여전하며 행운이 가장 빨리 생기는 캐릭터 (레벨 11)이라 초반부터 후반까지 대활약한다. 단점은 신필살기 3개가 전부 사격무기다. 이거 때문에 최종스킬 3인방(기염만장, 무념무상, 면허개전)중에서 무념무상이 달리게 되었는데, 정작 이 스킬의 보정을 받는 무기들은 사정거리도 짧은 주제에 P병기가 아니다(합체기인 대지의 질곡은 예외). 그러니 잠지드는 사격과 추가 필살기는 포기하고 초도급진동권으로 중보스 잡는 유닛으로 활약하는 것이 최선. 그렇게 해도 쓸만한 편으로 잠지드가 가장 강한 작품으로는 이 ROE가 꼽힌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는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정신기 을 트윈 정신기로 매우 낮은 SP소모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유닛과 트윈을 짜서 적 보스의 기력을 70~50 수준으로 끌어낼 수 있다. 가히 탈력왕. 그 외의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탈력을 포기하면 전력으로도 쓸만하다. 맵병기가 쓸만하므로 맵병기 유닛으로 써도 좋다.
(단 레조난 스퀘이크가 지진...인 만큼 지형대응은 완전 꽝... 지상밖에 안맞으니 A어댑터는 필수다.)

POJ에서는 전작의 신필살기가 삭제되었는데 무념무상이 달려버렸다. 미오의 능력치까지 안 좋아서 필살기인 마사무네의 위력이 매우 약하다. 초도급 진동권도 크게 약화. 초반에는 높은 장갑과 철벽으로 대활약하지만 후반가면 그것도 한계가 보인다. 그런데 캇시니의 간극이 사거리 3~6인데다 미오에게 사거리를 늘리는 스킬이 있어서 이걸 달면 사거리 7짜리 P병기가 생긴다. 이 게임은 사거리가 7이 되면 반격 가능한 적이 거의 없다. 적의 화력이 강하다보니 반격을 안 당하는 무기라는 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다. 따라서 이번엔 격투를 포기하고 무념무상과 PN관통을 달고 캇시니만 쏘는 그런 유닛으로 활용해야 한다. 바고니아 루트에서는 포제션을 하는데 캇시니의 간극이 사라지므로 적 보스에게 필살기를 갈길 때가 아니라면 포제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명한 대사는 필살기 초진동권을 쓸 때 외치는 '아타타타타타', '아초 아초 호와타아', '넌 이미 죽어있다...랄까나?", "너에겐 이 별이 보이는가? 보인다면 너의 운명은 바꿀 수 없다!" 등. ...참고로 전부 북두의 권 패러디.

전용 BGM은 세이쵸 미오의 존가라부시(正調 ミオのじょんがら節)

4. 쇼지, 쥰, 쵸사쿠(원작)/오공, 팔계, 오정(OG사가)

미오 사스가의 패밀리어.전체적인 모양이 오리너구리 같지만 양복을 입고 두발로 걷는 등 생김새가 이상한데, 패밀리어를 만들 때는 패밀리어 주인의 생각에 따라 그 모습이 만들어진다. 아마 미오는 패밀리어를 만들면서 '오리너구리와 렛츠고 세마리'를 상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얀론과 함께 '주인의 무의식이 반영되지 않고, 주인과 성격이 똑같은' 패밀리어로, 이것으로 미오는 "무의식의 세계조차도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모두 미오를 '사부'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만담콤비인 것 같다.

참고로 오리너구리는 수컷의 경우 뒷발에 가시가 있지만 미오가 몰랐기 때문에 패밀리어들에게는 없다.

모델은 일본의 만담 트리오 '렛츠고 3마리' #참고 이다. 쇼지, 슌, 쵸사쿠란 이름도 거기서 따온 것. 옷이나 얼굴이라든지 생긴 것도 비슷하다. 나올 때 렛츠고 3마리 특유의 유명한 자기 소개를 시도하려고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매번 중간에 잘린다. 또한 미오가 패밀리어 공격을 할 때 외치는 전투 대사 '렛츠 고!!'도 당연히 이것의 패러디. 70년대 일본 코미디언들이니 딱 미오가 좋아할 법한 사람들이다.

DS판에서는 실존 인물의 이름을 쓴 것이 문제가 됐는지, 이름을 리뉴얼했다면서 미오의 패밀리어 이름도 오공, 팔계, 오정으로 변경되었으며 복장도 《서유기》의 복장으로 변경되고 개그도 서유기식으로 수정됐다. PSP판에서는 성우가 추가되었으며 각각 긴가 반죠, 타츠타 나오키, 타나카 히데유키.

이에 대해서 극중 이런 이벤트가 있다.
미오: 아 너희들도 리뉴얼 됐지. 자기 소개해.
오공: 안녕하세요 오공입니다.
팔계: 안녕하세요 팔계입니다.
오정: 안녕하세요 오정입니다.
마사키: 어라? 그러고보니 얘들 생긴 거랑 이름이 달랐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인가?"
미오: 뭐 넘어가 넘어가
마사키: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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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설정이었지만 마장기신2의 신 필살기가 합기도 응용기술이 됐다.
  • [2] EX 마사키의 장에서 특정루트를 선택하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중압감에 짓눌려 버릴 것 같다" 라고 말한다. 그냥 이렇게 행동하는 건 아니라는 소리.
  • [3] "말리지 마! 여자는 죽어도 해야될 일이 있는 법이야!" / "……오냐, 알았다. 그렇게까지 마음을 먹었다면 무슨 말을 더 하겠냐. 뼈는 내가 거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