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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폴리

최종 변경일자: 2017-05-23 14:32:22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현역 시절
3. 은퇴 후
4. 이모저모

1. 개요

mickfoley.png
[PNG 그림 (Unknown)]

Mick Foley
맨카인드 캑터스 잭[1] 듀드 러브

본명 Michael Francis Foley Sr.
별칭 The Hardcore Legend
생년월일 1965. 6. 7
신장 188cm (6'2")
체중 130kg (287 lbs)
출생지 미국 인디애나 블루밍턴
피니쉬 무브[2] 맨디블 클러
더블암 DDT
파일 드라이버

WWE, TNA, 現 GFW 소속 프로레슬러.

하드코어의 전설. 다양한 기믹을 소화해내었으며 인디나 ECW등 PPV형 레슬링에서나 볼 수 있던 하드코어 레슬링을 애티튜드 시대 공중파 방송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다. 단순히 삼신기(?) 쓰는 수준을 벗어나서 압정을 뿌리고 자기가 거기에 박힌다거나 와이어 두른 야구 방망이(바비(Barbie)란 애칭으로 부른다.)를 휘두르는 등 광기에 가까운 수준의 기믹을 지녔다. 주요 기믹으로는 맨카인드, 듀드 러브, 캑터스 잭이 있다.참고로 지금은 인터콘티넨날 챔피언쉽과 통합되어 사라진 WWE 하드코어 챔피언의 초대챔피언이자 영구수여자이기도하다. 또한 월요일 밤의 전쟁에서 WWE가 WCW와의 시청율 전쟁에서 역전을 이룬 순간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3].

그를 상징하는 기술은 더러운 양말 친구인 미스터 사코(Mr.Socko)를 손에 끼우고 상대 입에 쑤셔 넣는 맨디블 클러 엄연히 섭미션 기술이다[4]. 미스터 사코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믹 폴리의 경기복에 기술에 사용되는 손가락 부분만을 가죽으로 감싼 장갑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손을 그냥 상대의 입 안에 집어넣어 시전했다.(...)

2. 현역 시절

1983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당시 잭 폴리[5]란 링네임으로 WWF에서 자버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렇게 몇 년간 독립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캑터스 잭이란 링네임으로 1991년 WCW, 1994년 ECW를 거치며 하드코어 매치로 인지도를 쌓고 1996년 WWF로 이적했다.

WWF로 이적하면서 음울하고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맨카인드란 새로운 기믹으로 데뷔했다[6][7] . 1996년 3월 레슬매니아 12에서 언더테이커를 공격하면서 데뷔했다. 언더테이커와 대립[8] 이 끝난 후에는 짐 로스의 추천으로 듀드 러브란 히피 스타일의 기믹으로 바꿨다.[9] 여담으로 믹 폴리 자신의 기믹 중 제일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였다고. 그러더니 아예 캑터스 잭 기믹까지 들고나와 경기를 치루기도 한다. 1998년 로얄럼블에서는 캑터스 잭, 맨카인드, 듀드 러브까지 세가지 기믹으로 로얄럼블에 출전하기도 했다.

캑터스 잭으로서 레슬매니아 14에서 체인소 찰리[10]와 팀을 이루어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듀드 러브는 큰 인기를 못 끌며 1998년 6월 1일 빈스 맥마흔이 해고해버렸고, 믹 폴리는 같은 날 맨카인드로 복귀했다(…). WWF 데뷔 때 대립했던 언더테이커를 공격하면서 다시 대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1998년 6월 28일 킹 오브 더 링에서 헬 인 어 셀 매치가 열렸다. (주의: 이 경기 영상 및 설명은 사람에 따라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당시 경기 영상. Pro Wrestling Illustrated에서 선정한 1998년 이 해의 경기에 뽑혔다. 그 임팩트는 자사 역사상 역대급 경기에도 손꼽힐 정도. 더 무서운건 이 경기 이후 열린 스톤 콜드와 케인의 경기에 난입했다. 또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Don't try this at home에 단골로 등장하는 영예를 누린다.

이 경기에서 두 번이나 철창 위쪽에서 떨어지는 미친 짓을 하면서,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하지만 이빨이 2개나 부러지고[11], 어깨 탈골에, 내장기관까지 손상(콩팥 하나가 파열 되었다.)당하는 등, 그에 대한 대가도 뼈저렸다. 거기에 믹 폴리의 아내는 울음을 터뜨리는 등 경기 내내 마음고생이 심해 이 때문에 은퇴할까 고민도 했다고 하고, 빈스 맥마흔은 경기 후 믹 폴리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다신 이런 짓 하지 말게."라고 얘기했다고. 믹 폴리 본인은 추락의 충격 때문에 경기 과정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해 자서전을 쓸 때도 이 경기에 대해서는 경기 영상을 보면서 썼다고 한다. 하여간 두 번의 추락과 뜯어말리는(관용구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의료진을 뿌리치면서 경기를 마쳤던 그의 투혼으로, 기존의 음울했던 맨카인드란 캐릭터는 잃게 되었지만 팬들의 인기를 얻으며 메인이벤터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헬 인 어 셀 매치 후 맨카인드가 인기를 끌면서, 선역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고 맨카인드의 기믹도 개그 캐릭터로 바뀌었다. 이 때 맨카인드의 상징 중 하나인 미스터 사코가 등장했고, 하드코어 챔피언십 첫 챔피언이 된 것도 이 즈음. 1999년 1월 4일 RAW에서는 당시 WWF 챔피언이었던 더 락에게 도전해서 DX와 스톤 콜드의 도움을 받으며 WWF 입단후 처음으로 WWF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12] 1999년 8월에는 더 락과 태그팀을 맺어 락 앤 삭 커넥션으로 활동했다. 더 락 특유의 말빨과 맨카인드의 미스터 사코를 동반한 개그씬으로 인기를 끌며, 1999년 9월 27일 둘의 세그먼트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AW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

그리고 1999년 연말 각본상으로 실권을 잡은 트리플 H에 의해 더 락과 일자리를 내건 경기에서 패해 해고되었으나 2000년 초반 트리플 H와 대립하면서 트리플 H를 공격하며 "넌 아직도 내가 맨카인드로 보이니? 그래! 맞아! 캑터스 잭이다!!!"라는 세그먼트로 캑터스 잭 기믹으로 복귀.[13][14] 2000년 2월 27일 노웨이아웃에서 트리플 H와의 헬 인 어 셀 경기에서 '폴리가 패배하면 은퇴'라는 조건을 내걸고 싸워서 패배했지만, 은퇴를 번복해서 레슬매니아 2000에 출전했고 그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 믹 폴리가 밝힌 후일담에 따르면 빈스 맥맨은 극단적인 하드코어 경기 때문에 믹 폴리의 몸이 너무나 망가진 것을 알고 그를 은퇴시키려고 결정을 내렸지만, '폴리에게 레슬매니아 순간을 주지 못한다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판단, 그렇게 해서 믹 폴리의 은퇴는 2000년도 노웨이아웃에서 레슬매니아로 연기된 것이라고 한다.

3. 은퇴 후

은퇴 선언 후에는 본명인 믹 폴리로 커미셔너로 활동하다[15] 2000년 12월 빈스 맥마흔에게 각본상으로 해고되었다. 그러다 레슬매니아 17에서 빈스 맥마흔과 쉐인 맥마흔 경기의 스페셜 레프리로 등장하면서 복귀, 이후로는 WWF 관련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다 2001년 10월 인베이전 각본이 끝날 즈음해서 커미셔너로 복귀했다. 그러나 복귀 후 WWF에 대한 불만은 토로하면서 11월 빈스 맥마흔의 요청으로 WWF를 떠났다.

2003년 6월 트리플 H와 케빈 내쉬의 헬 인 어 셀 경기의 심판으로 복귀했으나, 랜디 오튼릭 플레어에게 공격당했다. 12월에는 스티브 오스틴 대신 GM을 맡기도 하지만 랜디 오튼과 맞서기 두렵다는 이유로 WWE를 떠났다. 실은 이 기간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글을 썼다고. 로얄럼블 2004에서 경기 당일 21번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테스트를 눕히고 대신 출전하여 랜디 오턴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면서 복귀. 더 락과 락 앤 삭 커낵션으로 다시 뭉쳐 에볼루션과 상대했다. 레슬매니아 20에서 랜디 오튼에게 RKO를 맞고 패하면서, 랜디 오튼과 대립이 진행되었다. 백래쉬에서 하드코어 매치에서 패하면서 대립이 끝났다. 하지만 랜디 오튼도 등에 압정이 박히는 등 꽤나 고생했다.

이후로는 종종 레프리나 매니저, 스페셜 게스트 등으로 WWE 뿐만 아니라 ROH 등의 미국 독립단체를 포함해 일본의 HUSTLE 등에 출연했다. 2008년부터 스맥다운의 해설자로 활동하다 빈스 회장에 갈굼에 빡쳐(...)[16] 2008년 9월부터 2011년 6월까지는 TNA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TNA와 계약이 끝난 후엔 WWE와 레전드 계약을 체결한 후 종종 모습을 보인다. 사실 '은퇴 후'라는 제목을 쓰긴 했지만 이 계통 레슬러들 치고 은퇴하고 정말 쉬는 레슬러들은 거의 찾기 힘들다. 이 사람보다 20년은 먼저 하드코어, 데스매치계에 몸담았던 1941년생 압둘라 더 부쳐도 70세가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2012년 초까지 인디계를 돌면서 활동해왔기 때문에 한창 나이인 믹 폴리도 이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큰 편.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에는 팀을 만들어 CM 펑크의 팀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펑크가 챔피언십을 가져야 하게 되면서 상대팀이 돌프 지글러 팀으로 변경되었다.[17] 폴리의 팀은 코피 킹스턴, 케인, 대니얼 브라이언, 랜디 오턴, 마지막에 합류한 미즈로 네임밸류는 돌프의 팀보다 앞섰지만 서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막판 돌프의 역전 슈퍼킥으로 랜디가 탈락하면서 패배했다. 그 대신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에게 맨디블 클러의 맛을 보여주기는 했다.

그리고 2013년 1월, 올 해 첫 명예의 전당을 뽑는 자리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연설 중 "난 선수생활 하면서 한번도 크리스 제리코를 꺾어본 적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제리코가 흔쾌히 무대 위로 올라와 누웠고 믹 폴리가 그 위로 엘보우 드랍, CM 펑크와 관중들이 다함께 카운트를 해서 이겼다(!!)영상


2014년에는 WWE와의 레전드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거부하고 제프 제럿의 단체인 GFW에 임원으로 합류한다.

2014년 12월 1일 WWE 샵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산타 복장을 하고 딸 노엘 폴리와 함꼐 등장했다. 노엘은 이전부터 트위터로 감상을 자주 올려 블리처리포트에 올라왔는데 WWE에 성인으로 등장한건 이번이 처음[18]

그러다가 2016년에 RAW와 스맥다운의 브랜드 분리 당시 RAW 단장으로 임명되어 복귀했다. 그러나 고관절 후유증 때문에 내내 고생하다가 결국 2017년 레슬매니아 33이 열리기 직전[19]커트 앵글에게 단장 직을 넘겨주고 물러난다.

4. 이모저모

  • 헬 인 어 셀 매치에 4번이나 출장했으나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안습.

  • 글 솜씨가 좋아 여러 자서전에, 동화책도 썼다. 특히 그의 자서전은 뉴욕 베스트셀러에도 들었을 정도.

  • 릭 플레어와 실제로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 믹 폴리가 자서전에서 WCW 시절의 릭 플레어는 잘못된 부킹을 했다고 비판했고, 릭 플레어는 '믹 폴리는 레슬러가 아닌 스턴트 맨에 불과하다'며 기량적인 측면에서 강력하게 비판했다.[20] 그 이후로 서로 차가운 관계를 유지하다가 2006년에 화해. 그 이후로는 함께 각본을 수행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이나 군부대나 군병원 위문 방문 등, 자선사업에도 적극적이다. 과연 대인배.

  • 민주당 지지자. 공화당 강세인 주에서 그걸로 장난스런 마이크웍을 한적도 있고 2004년 WWE 익스피리언스에서 공화당 지지자인 JBL과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 한쪽이 없는데 그 이유는 즉슨 베이더와의 경기도중 에 귀가 끼었고 그대로 2/3가 잘려버렸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경기를 "강행"했다고....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참고로 온 몸을 325바늘 이상 꿰멨다고 한다. 그의 전성기 시절이 어땠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이다.

  • 1998 로얄럼블에서는 캑터스 잭, 듀드 러브, 맨카인드로 총 세번연속 출전했다. 근데 우승을 못하고 3번 다 탈락.

  • 2013년 12월, 국제 과일 케이크 먹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경기 후 냅킨이나 주머니에 케이크 일부를 숨긴것이 발각(...) 되는 바람에 실격처리되었다. 그러나 최고의 의상상으로 금색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67198853301522&l=668481019a 외모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 그냥 후덕한 아저씨.


  •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서 목소리 출현을 하기도 했다.

  • 2014년 로얄럼블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이 로얄럼블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TV를 부숴버리겠다고 했었는데 끝내 브라이언이 로얄럼블에서 나오지 못하자 손수 TV를 박살내는 걸 영상으로 찍어서 인증하였다(...) # 역시 화끈하시다. 그리고 2015년 로얄럼블에도 기어코 브라이언의 우승을 예상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으나 현실은....... WWE 로얄럼블 (2015) 참조.

  • WWE 레슬러들을 소재로 한 만화책 스토리를 집필하기도 했다. 제목은 WWE Superstars로 첫 스토리 아크 제목은 머니 인 더 뱅크이며...범죄 느와르물이다. 레슬링과 느와르적 요소를 적절히 버무린 센스가 일품인데, 머니 인 더 뱅크는 비자금이 가득 들은 돈가방이며단어 그대로의 의미가 되었다, 존 시나의 You can't see me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존 시나가 대중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못하고 "그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있는 처지"를 한탄하는 독백에 나오며, 후반부에 대니얼 브라이언과 랜디 오턴이 머니 인 더 뱅크를 두고 추격전을 벌일땐 대니얼이 사다리를 가지고 천장의 환풍구로 도망가는 장면이 있다. CM 펑크의 은퇴 이전이라 펑크가 혁명을 꿈꾸는 반항아 검사로 나온다. 대니얼의 YES! 챈트는 악당들을 관광보내며 대니얼이나 그 동료들이 외치는 구호로 후반부엔 악당들을 시민들이 엎어버리면서 구호를 외친다.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빈스는 도시를 지배하는 사악한 기업가로 나오며 쉴드는 도시를 과거의 평화로운 시절로 되돌리기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과격한 경찰 특공대로 등장한다. 크리스찬의 경우는 별명이 캡틴 카리스마이니만큼 경찰 고위직으로 등장. WWE의 소재를 느와르물에 절묘하게 융합한 믹 폴리의 솜씨가 돋보인다.

  •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스팬담 장관이 맨카인드의 가면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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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푸른색 복장보다는 아래 유튜브 영상 섬네일에 나온 검은색 복장이 유명하고 자주 입었다.
  • [2] 기믹에 따라서 피니쉬가 변하였는데 맨카인드 때는 맨디블 클러, 듀드 러브 때는 더블암 DDT, 캑터스 잭 때는 파일 드라이버를 피니쉬로 사용했다.
  • [3] WCW로부터 0.6의 시청율을 뻈어온 믹 폴리의 챔피언 등극 순간과 역대 RAW 최고 시청율을 선보인 세그먼트의 주인공이다스톤콜드와 더 락으로 콤보 먹이고 믹 폴리로 결정타
  • [4] 정확히 이야기하면 턱 안쪽의 뼈가 없는 말랑말랑한 부분을 3, 4번째 손가락으로는 입 안 혀 아랫쪽에서, 엄지 손가락으로는 입 밖에서 잡고 세 손가락이 맞닿는 기분으로 꽉 움켜쥐는 기술이다. 실제로 해보면(?) 굉장히 고통스럽기는 하다.....
  • [5] 여담으로 믹 폴리 아버지 이름이 잭이다(…).
  • [6] 이 기믹의 모티브는 하수구 괴물이다. 흠좀무.
  • [7] 계약 당시 기믹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야기 했는데 빈스 맥마흔이 감탄했다고.
  • [8] 정말로 치열하다 싶을정도 대립을 했다. 섬머슬램 96에서는 보일러룸 매치라 해서 보일러룸에서 그야말로 치열하게 싸웠는데, 이 경기에서 언더테이커는 평소의 그의 기믹에 맞지 않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결국 이 경기는 폴 베어러가 배신을 하는 바람에 패배. 그후 이번에는 생매장 매치를 통해 다시 경기를 했고 이번에는 언더테이커가 승리했지만 경기 후 다른 악역 레슬러들의 난입으로 언더테이커가 역으로 생매장을 당하고 말았다.
  • [9] 사실 듀드 러브는 믹 폴리 자신이 어린 시절 고안했던 기믹이다. 수십년이 지나서야 WWF에서 첫 선을 보인 것.
  • [10] 테리 펑크. 일본에서는 형인 도리 펑크 Jr과의 태그팀으로도 유명했고 근육맨의 테리맨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90년대 초 한번 은퇴한 뒤 복귀하여 일본의 데스 매치 단체 및 ECW에서도 활동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고 WWE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레전드.
  • [11] 철창에서 두 번째로 떨어졌을 때, 하필이면 철제의자가 함께 떨어져서 그게 입을 강타했기 때문에 이빨이 부러진거다... 경기 중간에 믹 폴리가 철제 계단을 들다 놓치고 얼어가는 모습에서 코에 뭔가 하얀 게 튀어나온 게 있는데 그게 부러진 앞니 중 하나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우리는 믹 폴리의 앞니가 성한 미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현재까지는 믹 폴리는 앞니 두 개가 없다. 비록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임플란트를 받기에는 미국 의료보험이 워낙 ㅈ구리니...
  • [12] 이 장면은 WWF와 WCW의 흥망을 결정한 결정적인 장면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 이유는 당일 WCW 나이트로에서는 믹 폴리가 챔피언에 오르는 것을 방송으로 스포일러를 날려버렸으며(당시 WCW는 생중계, WWF는 녹화방송이라 가능한 일) 거기에다 케빈 내쉬와 헐크 호건의 막장 타이틀 매치, 일명 Finger Poke of Doom이라는 병크를 터뜨려버렸기 때문. 당시 WCW에서는 "믹 폴리 따위가 챔피언이 되었대요ㅋㅋㅋ"라는 의도로 스포일러를 뿌린 것이지만 정작 사람들은 "헐 그게 진짜야? 대박ㄷㄷㄷ" 하며 그 장면을 확인하기 위해 60만명이(시청률 0.6%) RAW로 채널을 돌려버렸다. 자세한건 애티튜드 시대 참고.
  • [13] 여담으로 로얄럼블에서 트리플 H와 가진 경기는 그 해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2위를 차지하였다.
  • [14] 참고로 캑터스 잭 기믹으로 WWF에서 첫경기를 가진 상대가 바로 트리플 H. 그때는 거의 일방적으로 사위를 발라버리고 승리했다.
  • [15] 커미셔너로 활동하던 당시 섬머슬램 2000에서 그 유명한 더들리 보이즈, 하디 보이즈, E & C의 최초의 TLC 매치가 열렸다.
  • [16] 사실 빈스회장이 촬영 도중에 해설자들이 쓰고 있는 헤드폰으로 이래라 저래라 갈구는게 꽤 심했다고 전해진다.
  • [17] 라이백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변경되었다.
  • [18] 어렸을 당시 믹 폴리가 더 락에게 챔피언쉽을 뺐긴 날 경기를 보고 운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다.
  • [19] 원래는 레슬매니아는 끝낸 뒤에 갈 예정이었으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 [20] 아주 빈말은 아니라서 하드코어 매치가 아닐경우 경기의 재미가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하지만 브렛 하트와 크리스 제리코는 믹 폴리가 단순한 하드코어 레슬러가 아니라 순수한 레슬링 실력도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스티브 오스틴의 경우 믹 폴리의 운동신경은 별로라고 했지만 링위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경기운영이 그 모든 것을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