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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최종 변경일자: 2017-05-25 17:38: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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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관
2. 시속 200㎞ 추격전 영화같은 당진군수 체포작전

1. 개관

전직 정무직 공무원, 그리고 여권 위조범.

민종기(閔宗基, 1951년 1월 4일~)는 당진군수로, 2004년 6월 5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것이 그의 기초자치단체장 입문이다. 또한 2006년 5월 31일 정식 선거에서 당선되어 55,56대 군수를 연임하는 데 성공한다.

그는 당진시 승격을 위한 노력으로 관내 신성대학교 학생, 교직원, 현대제철소 직원을 상대로 전입운동을 펼쳤으나 이에 따른 위장전입 조장 논란도 불거졌다.

또한 2010년에는 뇌물을 받았던 것이 드러나 검찰수사 대상에 올랐으며, 여기까지만 봐서는 작성금지 기준에 충분하나,...

2. 시속 200㎞ 추격전 영화같은 당진군수 체포작전

민종기는 위조여권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적발되고 그대로 도피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 시흥에서 지인을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관들이 잠복해 추적을 시작했다. 수사관들은 민 군수가 지인과 만나기로 한 영동고속도로 정왕나들목에서 잠복하며 민 군수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잠복한지 서너 시간쯤 됐을까, 민 군수가 현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수사관들이 민 군수를 덮치려하자 민 군수가 탄 차량은 바로 낌새를 알아채고 순식간에 고속도로로 진입해 달아나기 시작했고 첩보영화에서나 봄직한 시속 200㎞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결국 수사관들이 탄 승합차량은 민 군수가 탄 차량을 따라잡아 앞을 가로막았고 민 군수가 탄 차량은 결국 도주를 포기하고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앞에서 멈췄다.
그야말로 뇌물 돈을 갖고 튀어라!!!의 실사판이다.

자국의 여권을 위조하여 출국하려는, 어떻게 보면 강력범 수준의 막장 행각을 보여준 것은 물론 007 영화도 찍었으니 영화배우가 따로 없다! 이로 인해 뇌물수수에 위조여권까지 추가되어 2011년 7월 징역 8년이 확정되어 수감중이다! 여권 위조, 그것도 자국 여권을 위조한 행위는 정치적인 일과 무관한 개인 신상에 따른 강력범죄행위이며 대한민국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중대 범죄 행위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 위조여권을 공공연히 거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국가를 증명하는 대표 서류인 여권을 위조한다는 것은 테러 등에 악용될 소지가 있기에 강력히 단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문서가 작성되어도 리그베다 위키에서 해당하는 작성금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이 사람은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유일한 군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