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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최종 변경일자: 2016-11-25 01:31:41 Contributors

목차

1. 博士, Doctor
1.1. 현실에서의 박사 취득 과정
1.1.1. 박사 졸업에 필요한 연구 업적
1.1.2. 박사 졸업 기간
1.1.3. 박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
1.1.4. 파트 타임 박사
1.1.5. 전문연구요원
1.2. 박사학위 취득 이후의 진로
1.3. 박사학위의 종류
1.4. 영어에서의 박사
1.4.1. 의학 박사
1.4.2. 법학 박사
1.5. 기타
1.6. Degree Mill, 인증과 위조, 그리고 검증
1.7. 각종 매체에서의 박사
1.7.1. 유명한 가상인물 박사
1.7.1.1. 만화 일상 의 등장인물
1.7.1.2. 헬싱의 등장인물
2. 1번 항목에서 유래한 말
3. 博士, 관직


1. 博士, Doctor


인류 지식의 최전선에 서있는 사람들. 조금 거창하게 소개하자면, 알려지지 않았던 문제를 발굴하고 그 정답이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만큼의 이성과 합리성을 갖추었다고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이다.

학사, 석사위에 있는대학에서 수여하는 가장 높은 학위이다.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을 뜻하기도 하며, 어떤 일에 정통하거나 숙달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다만 요즘은 석박사 통합과정이라는 것도 생기고 Post Doctor 연구 과정이라는 것도 생기고 하면서 그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감이 있다.

'박사'라는 번역어의 어원은 3번 항목에서 비롯되었다. 참고로 영어 명칭인 Doctor(다들 알듯 '닥터'라고 읽는다)는 영어에선 박사와 의사 모두에 쓰이지만 라틴어의 Doctor('독토르' 혹은 '도크토르' 정도의 발음이다)에는 의사란 뜻이 없다.

Doctrine 등의 단어에서 알 수 있듯, 라틴어의 Doc- 어간은 '가르치다'라는 뜻을 갖는데 (부정형 Docere가 '가르치다'의 뜻) 이것으로 보아 원래 박사 학위는 독자적으로 해당 학문을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학문에 통달했다는 뜻의 의미가 아닌가 추정된다.# 박사 학위를 받기 전에 논문제출자격시험을 보는 것을 봐도 그렇고, 대부분의 대학에서 정교수 임용에 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것을 봐도 그렇고.

1.1. 현실에서의 박사 취득 과정

요약하면 (미국 혹은 미국식 학제를 채택한 한국의 경우) 박사 1,2년차에 코스워크(coursework)라 불리는 대학원 과목들을 수강하고, 3,4년차에 논문제출자격시험[1]을 통과하고, 박사학위 청구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 된다.

전공분야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1~2년차 때는 코스워크(coursework)라 하여 모든 학생들이 해당학문의 기초과정(방법론, 이론 등 공통과목)을 공부하며, 1년차 혹은 2년차 공부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사전자격시험(preliminary Examination, Prelim)을 치러 1차적으로 공부할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FM대로 하면, 여기서 두 번 이상 떨어질 경우 박사과정에 더 이상 등록할 수 없다. 한마디로 중도탈락. 제대로 된 대학원일수록 이런 일이 꽤 있다.

3년차부터는 대개 개인논문연구에 매진하면서 주요 학술지에 논문을 제출하여 경력을 쌓거나(인문계) 연구실에서 담당하는 프로젝트의 핵심연구원(이공계)으로 활동하면서 준 프로레벨의 학자생활을 시작한다. 이 때부터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과목이나 기초전공과목의 강의를 담당하는 일도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5년 내에 좋은 졸업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아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계속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게 된다.

대개 3년차나 4년차 중반 즈음에 논문제출자격시험을 보는데 여기에 합격한 다음, 박사학위청구논문을 제출하여 논문심사위원회[2]의 예비심사[3]와 본심사[4]를 통과하면[5] 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영국식 학제를 채택한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박사 학위 기간동안 논문만을 쓰게 되며 기본적으로 코스워크는 따로 없다. 다만 이것은 박사후보생이 코스워크를 안들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차피 필요한 수업은 알아서 찾아가서 듣는다) 석사때 전공과목 및 연구방법론등 연구에 필수적인 과목을 이수한것이 요구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어차피 박사 입학 허가 자체가 안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박사를 갈 정도로 성적이 좋은데 연구 실적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Master of Research 혹은 Master of Philosophy라 불뤼우는 약 2년과정의 연구 석사를 거쳐 심사 후 박사에 진학하게 된다. 즉, 기본적인 공부는 미리 다 해놓고 박사때는 연구에 집중하라는 의미. 덕분에 학위취득에 있어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박사 논문의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1년마다 주기적으로 연구의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부분이나 최종 디펜스등의 과정은 미국과 같으며 역시 통과를 못할 시 집에 가야 한다.

1.1.1. 박사 졸업에 필요한 연구 업적

박사를 졸업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연구 업적을 쌓아야 한다. 국내 명문 공대 대학원들의 경우 SCI급 논문 1,2편 정도를 요구한다. 이것이 없으면 졸업을 신청해도 심사를 해 주지 않는다. 분야별로 달라서, 기초과학(수학, 물리학 등)쪽의 경우 졸업 전에 SCI 딱 한 편 쓰는 것도 힘들다. SCI급 논문을 쓰려면 기존에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내세우기유력한 이론이지만 아직 실험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것을 증명 정도가 되어야 할 텐데 정말로 어렵다.

단 해외 명문 공대의 경우 (심지어 MIT도) 이런 졸업 규정 자체가 없어서, 유명 컨퍼런스 논문[6] 한두 편만 쓰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국내에선 컨퍼런스 논문을 업적으로 아예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명문공대 박사는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다.

SCIE급 논문 3편을 SCI급 논문 1편으로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다.[7]

1.1.2. 박사 졸업 기간


박사학위를 받는 시간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5년 정도가 보통이나 고도의 수련을 요구하는 인문학 전공의 경우 길면 7~8년이 보통인 경우도 있다. 특히 철학이나 비교문학, 역사학처럼 선배 학자들의 기존 연구성과가 방대하고, 학위를 받기 위해 해당전공의 문헌의 검토를 매우 빡세게 할 것을 요구하는 과정의 경우 이런 경향이 크다. 공대 같은 경우 인력 수급이 힘든 중상위권 대학원의 경우 보통 박사학위를 빨리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국내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교수에 따라 졸업여건을 엄청나게 빡세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악덕 랩은 평균 10년 찍고 나가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

영국의 경우 학부 3년 - 석사 1년 - 박사 3년 정도인 듯. 미국의 경우 복불복이 심해서 사람에 따라 3년만에 학위를 따는 경우도 있고 평균 7-8년 걸리는 랩도 있다. 졸업을 통상보다 일찍 하는 케이스는 아주 우수해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지도교수가 자리를 옮기거나 은퇴하는 바람에 우르르 학위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졸업에 대한 전권은 지도교수가 잡고 있다. 코스윅을 마치고 퀼시험에 합격하여 수료상태가 되어 그동안 지도교수와의 직접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작성한 질낮은 논문이라도 일단 완성하면 지도교수가 박사졸업을 시켜도 되겠다는 결심을 하여 논문심사가 들어갈 때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미움을 받고 있다거나, 혹은 프로젝트에 꼭 필요하다거나, 뚜렷하지 않은 이유 등으로 졸업을 안시켜줘서 계속 대학원을 다니는 경우도 있다. 악덕 교수의 경우 졸업 심사까지 끝난 학생의 졸업 서류 사인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 때문에 (더러워서) 학위는 따지 않고 수료만 한 후에 그냥 취업하는 경우도 많으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중도포기자"를 더러 볼 수 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반대로 연구실의 연구비가 메말라서 대학원생 인건비도 주기 힘든 경우 지도교수가 아직 좀 더 박사과정에 있어도 되는 학생에게 "대충 요건 채우고 빨리 졸업해서 나가라"라며 등을 떠미는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 과정에 들어가거나 박사통합과정에 신청하면 석사과정으로 들어가 박사과정으로 졸업할 수 있다. 미국은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 학부만 마쳤더라도 미국박사 과정으로 들어가면 박사를 받고 졸업할 수 있다. 물론 학사-석사-박사를 다 밟을 수 있기도 하다. 학제가 같으니까.




1.1.3. 박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

박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의사국시에서 장수하는 의대 졸업자를 생각해 보면 된다. 실력이 어쨌건 학교에 나와서 지도교수한테 욕먹고 선배한테 욕먹더라도 일단 학교에서 부대끼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탈피해야 성과가 나오는데 후배 보기에 쪽팔리다고 자존심을 내세워서 학교에 안 나오고 혼자 겉돌게 되면 문제점은 수정되지 않고 망하는 것이다. 박사학위를 받지 못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지도교수와 사이가 안 좋다는 것에 있는데 지도교수와 사이가 안 좋다는 것도 결국은 본인이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거부한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박사는 석사나 특히 학사와는 달리 학점만 채우면 수료=졸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격무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학점을 다 채워 수료가 된 이후 학교에 가서 교수한테 따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 껄끄럽게 됨으로써 시나브로 영구수료상태가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스윅 때 지도교수한테 욕을 먹어가면서 완성도가 낮더라도 투박한 논문을 일단 쓰는 것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박사학위가 국가고시와는 달리 순수한 공부 실력 외적인 요소가 개입된다는 소리는 반대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한 대학원 생활에도 공부 못지않게 사회성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관리가 중요하다는 소리이다.

1.1.4. 파트 타임 박사

본업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주말, 야간을 이용해 취득하는 박사를 가리킨다.

인서울 대학 박사과정에서는 일반인은 잘 받아주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고, 사무관 이상의 고급 공무원이나 부장 이상의 대기업 간부 위주로 받아주는 경향이 있다.

1.1.5. 전문연구요원

미필 학생의 경우 이공계/기초의학계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전문연구요원으로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다. 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하면 박사 3년차~5년차의 3년간을 인정해준다. 박사 유학해도 전문연구요원이 되긴 되는데, 복무기간 동안 한국에 있어야 하므로 취득 이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해야 한다. 허나 공부에 뜻이 없다면 군대 가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큰일난다.

1.2. 박사학위 취득 이후의 진로

관련된 직무에 전공을 살려 사기업 취업 시 학사, 석사 출신에 비해 연봉이 높으며 과장 대우를 해 준다. 단 박사 학위 후 사기업에 취업하는 건 선호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 보면 박사를 20대 중반에 따지 않는 한 [8] 경제적 대우를 노리고 박사학위를 따는 것은 바보짓에 가깝다. 박사졸 1년차의 초봉이 학사졸 1년차의 연봉보다 설사 2,000만원 높다고 하더라도, 석사 박사 따는 7년간 수입이 거의 없는 것을 감안하면 절대 이득이 아니다. 학사졸 8년차가 박사졸 1년차보다 연봉이 낮다는 보장도 없다. 특히 박사학위는 재수없으면 한없이 늘어질 수도, 도중에 때려치우고 나와야 할 수 있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이 때문에 2~30대 자산을 형성하는 시기에 최소 2억 이상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다고 볼 수 있다.[9]

하지만 2억원이 넘는 기회비용을 포기하더라도 박사를 받아야 본격적인 연구, 정책 제안, 기술 제안을 할 수 있는 직책에 지원할 수 있다. 교수, 국책연구기관의 상임연구원 등. 교수는 사실상 모든 박사학위 보유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직업이지만, 연봉 자체는 짜다. 2012년 현재 조교수 평균연봉은 6,011만원. 이공계, 의학계 교수들의 연봉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인문사회계 조교수의 연봉은 더 짜다. 학부를 졸업하고 갓 취직한 제자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까지 있다. 물론 연구비 급여, 자문료, 강의료, 인세 등으로 실질소득은 연봉보다 훨씬 높다. 연구실이 제대로 운영되는 상위권 이상 공대 교수의 경우 최소 억대 수입 이상은 보장된다. 단 교수가 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 2014년 현재에는 박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조교수로 임용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박사후연구과정(포닥, 포스트닥터)을 몇씩 하면서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오쪽의 경우 5년 포닥이 기본이라고. 개중에는 국내 교수 임용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 미국 등의 해외에서 교수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10] 그리고 조교수가 되었다고 좋아하면 안되는게 조교수는 보통 2-3년 계약직이다!! 물론 10년 정도 살아남아 종신 교수직을 획득하면 이제 진짜 맘대로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도 된다.

교수보다는 되기 쉬운 진로로는 국책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이 있다. 국책연구소의 연구원은 사기업대비 절반에서 70%정도로 연봉은 낮지만, 공무원 수준으로 신분이 보장되고 업무 강도가 현격하게 낮다.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훌쩍 넘어간다) 따라서 대부분의 박사 학위자들은 교수 다음으로 연구소 정규직을 선호한다. 그러나 역시 스펙 인플레로 인해 연구소 가기도 옛날 교수 되기만큼 어려워진게 현실이다.

1.3. 박사학위의 종류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3조에 따르면 박사 학위는 학술학위와 전문학위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박사 학위라 함은 이 중에서 학술학위를 말하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령 학위의종류및표기방법에관한규칙에 따르면 박사 학위는 다음의 22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뒤에 표기한 색은 각 학문 분야 별로 상징 색으로, 학위 가운의 후드 색이기도 하다. 1893년 미국 대학들이 제정한 규정을 한국에서 관행적으로 인용하고 있지만 공통은 아니라 조금씩 다르다. 색을 표기하지 않는 학위는 그 범주가 애매해서 학교마다 학위 색이 제각각인 경우. 예를 들어 정치학 박사의 경우 흰색, 남색, 시트론 색으로 대학에 따라 다르다. 이는 대교협에서 학위기 색을 정식으로 규정하지는 않았기 때문.

물론 이와 같은 분류법은 어디까지나 국내용이므로 국제 규격과는 맞지 않을 여지가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많은 경우 전형적인 학문에 관해서는 대체적으로 국내외가 일치하는 편.

1.4. 영어에서의 박사

영어에서 Doctor라는 말은 박사 말고도 다음 뜻일 수 있다.
1. Medical Doctor (의사).
2. Dr.XXX로 소개되는 사람인데, 박사학위 없이 대학에서 강의를 하거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는 사람.

그래서 일반적으로 박사학위를 가졌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는 아래와 같다.

  • 의학박사의 경우 아래 문단 참조.

  • 법학박사의 경우 아래 문단 참조.

  • 신학박사의 경우에는 Th.D. 혹은 Ph.D 로 표시한다. Doctor of Theology의 약어이다. 이쪽도 라틴어 잔재가 남아서 Th와 Ph를 다 쓴다.

  •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Ph.D.로 표시한다. Doctor of Philosophy의 약어.

이상의 네 가지 박사 학위는 중세 대학에서 의학, 법학, 신학, 철학으로 커리큘럼을 나누었던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 중 철학은 이후 자연철학→과학, 도덕철학→사회학, 경제학 등등으로 수없이 분화되어 가면서 철학박사(Ph. D.)의 원래 의미가 모호해져 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Ph. D. in ≪분야≫로 표기하며, 철학박사도 Ph.D. in Philosophy라고 쓴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박사를 Ph.D.라고 표기하는 것은 Philosophy란 말의 어원적 의미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적절한 말인지도 모른다. 지식을 사랑하는 박사라는 뜻이니까. (참고로 doctor는 라틴어 어원적인 의미로 따지면 '규범을 만드는 사람' 정도의 의미가 된다. 그러니까 혼자서 연구를 하고 교수를 하는 거겠지.)

그 외에도 박사학위의 표현으로 다음과 같은 것도 있다.

  • 비교적 최근에 생긴 학위로, 음악 분야 특히 연주 등 실기에 집중하는 학위의 경우 Doctor of Musical Arts라는 박사 학위를 준다. 약어는 DMA. 음악과 교수가 되거나 하고 싶다면 음악사나 이론의 경우가 아닌 경우 이 학위를 따면 된다.

영어 명함이나 소개서, 이력서에는 Dr. XXX ≪약어≫ 형식 내지는 Dr. XXX라 작성하고, 그 아래에다가 구체적인 학위를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미권에서는 그냥 이름 석자 영미권에선 이름이 세 글자가 아닐텐데 쓰고 뒤에 괄호치고 Ph. D. 라고 쓰는 경우도 흔하다.

1.4.1. 의학 박사

미국 MD를 따면 한국에서의 인정과 미국에서의 인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미국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을 나오고 MD를 따면 박사 학위로 본다. 미국의 대학원 입학 조건을 보다보면 박사 학위(Ph.D.)와 M.D.를 동등하게 본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M.D.따고 석사박사 과정 5~6년 밟고 미국으로 연구하러 가면 포닥 5~6년차로 해주는 경우가 왕왕있다.

반면 이 제도를 한국에 가지고 오면 한국에서는 박사 학위로 인정받지 못한다. '미국 M.D.만 가지고 있고 Ph.D.가 없는 사람'은 미국에서는 교수가 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교수가 될 수 없다. 타과에서 박사과정도 없이 박사라고 불린다고 Ph.D.억지로 따게 만든것 뿐... 사실 교육부가 교수여건을 Ph.D.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영어에서 자신의 약력을 표시할 때는 이런 식으로 한다.
  • 교수, MD : 의학전문대학원 학력으로 교수를 한다는 뜻이다.
  • 교수, MD, MBA : 의학전문대학원 학력으로 교수를 하고 있지만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도 있다는 뜻이다.
  • 교수, MD, Ph.D : 의학전문대학원 학력으로 교수를 하지만 별도의 Ph.D.도 있다는 뜻이다.
  • 교수, MD, Specialist in Infectious disease : 의학전문대학원 학력으로 교수를 하지만 감염 내과 쪽의 전문의 수련도 끝냈다는 뜻이다.

1.4.2. 법학 박사

미국에서 J.D.를 따면 한국에서 인정과 미국에서 인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미국에서의 법학 관련 과정에는 다음이 있다.
  • J.D. (Juris doctor) : 3년간의 미국 법학전문대학원 과정이다. 과정을 마치면 논문 없이 학위를 받는다.
  • LL.M. (International) : 외국인 법학사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1년간의 미국 로스쿨 과정이다.
  • LL.M. (세부) : J.D.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1~2년간의 미국 로스쿨 과정이다. LL.M in taxation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
  • J.S.D. / S.J.D. (Doctor of Juristic Science 또는 Juristic Science Doctor) / Ph.D. in laws : LL.M.을 취득해야 입학할 수 있다. 대개 외국인들이 J.D.없이 들어가는 과정이다.

먼저 미국에서의 인정을 따지자면, J.D.와 J.S.D/S.J.D./Ph.D.는 박사 학위로 인정되어 교수 임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LL.M. (international)은 교수 임용이 안 된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위에 쓰인 것 중 J.S.D. 등 3 가지만 교수 임용이 가능하다. LLM, JD만으로는 교수 임용이 불가능하다. 국내에서 "박사" 자격을 요구하는 직위에 Ph.D.나 J.S.D는 임용 가능하지만 J.D.를 임용할 수 없다는 판결도 있었다. 따라서 J.D.와 LL.M.은 한국에서 석사 학위로 인정하는 셈이다.

실제 J.D.는 1960년대까지 LL.B.라 하여 Bachelor of Laws 즉 일종의 법학학사로 불리기도 하였다.

1.5. 기타

한국, 영어권에선 박사학위가 몇 개 있건 명함, 명패 등에 보통 XX박사, Dr.XX라고 표기하지만 독일에선 학위개수만큼 표기한다. 예를 들어 박사학위가 두 개라면 명함에 Dr.Dr.XXX가 되는 것.

서구권의 경우 박사 소지자에게는 그 명예를 드높혀주는 뜻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에게는 Mr.나 Ms.의 호칭이 Dr.로 바뀐다. 물론 이를 모르고 어겼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아니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지켜주는 것이 보편적인 예의고 명찰, 명패 등에서도 별도의 직함이 없는 경우라도 이름 앞에 Dr.를 붙여주기 마련이다. 학계 관련 행사라면 말할 것도 없고.

독일의 경우 '박사'를 직함 뒤에 -장관 아무개 박사, 하는 식으로 다시 '박사'를 붙이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과거에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지 않던 시절에 정치 지도자들 중 박사학위를 가진 분들을 그렇게 호칭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이승만이나 장면, 조병옥, 김규식 등. [14] 이 영향으로 지금도 연세가 지긋한 분들 중에서는 이런 분들을 박사라고 부르시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북한에서도 박사원을 졸업하고 박사가 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으로, 한 때는 김일성이 직접 박사학위를 비준했다.그런데 정작 자기는 박사는 커녕 대학문턱도 못 밟아봤다는 게 함정. 시찰할 때 밟기는 했겠지.

미국신학교에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현금을 내고, 정규과정 씹어먹고 박사논문을 제출하여 학위를 취득받는 일이 있었다. 국학술진흥재단에서 이를 허위로 고소했는데, 법원은 허위가 아니므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관련 기사.

유사과학자들이 혹세무민을 해야 한다거나 약장수가 약팔이를 해야 한다거나, 내지는 사이비 종교 교주가 무슨 집회 같은 것을 열 때에는 먼저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아무거나 마구 박사학위를 갖다붙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떤 분야에 박사학위를 받긴 했지만 자신이 프로파간다를 할 분야와는 상관없는 경우는 많이 양반이고, 어디 듣보잡 비인가 기관의 학위를 받거나 내지는 철저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새빨간 거짓말로 학위를 지어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추종자들은 "우리 아무개 박사님" 하면서 뒤의 박사님 소리를 꼭꼭 붙여준다. 불필요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해외의 사례를 들자면 과거 천국 체험을 했다는 종교계 사기꾼 펄시 콜레(Percy Collett)의 경우가 있는데, 어디서도 확인할 길이 없지만 어쨌든 자칭 박사라고 한다.(…)

1.6. Degree Mill, 인증과 위조, 그리고 검증

수없이 많은 유명 정치인, 연예인, 목사, 교수들의 학위 위조가 시작되면서 연구재단의 신고 프로세스도 변경되었다. 과거에는 학위증 사본과 논문만 있으면 신고할 수 있었지만, 그 뒤 해당국 정부의 인가 여부 검토를 거쳐 성적증명서 원본, 출입국사실증명서 원본, 학위기 사본, 논문 제출 등으로 복잡해져 신고자 수는 급감했다.

명문 비명문, 국립/사립 가릴 것 없이 국내 대학들도 학위 검증에 대해 동국대-예일대 단두대 매치를 보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검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파로 해외 박사 학위 취득자는 감소 추세이다.

신학박사의 급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종교계에서는 매우 흔한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자기들끼리 이것도 세습. 통계에서 분명히 발라내야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Degree Mill 대학들에 대한 실체가 알려지면서 짧으면 1년짜리, 돈으로 때우는 대학 박사 과정이 많이 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자세한 Degree Mill은 wiki 및 time, NY times, 미국 교육부가 수시로 발표한다.

단, Degree mill 에서 신학, 철학, 인문학 박사를 받는 건 박사학위 위조, 사칭이 아니다.

이공계 박사학위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미국 기준으로 중국-인도-한국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통계는 e나라통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1.7. 각종 매체에서의 박사


철학관 운영하면 철학 박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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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학습만화의 박사님은 의외의 폭력성도 보인다는 모양이다.[16]

아무래도 박사라고 하면 묘한 포스가 느껴지는 관계로 여러 매체에서 심심하면 사용되는 직종. 뭐든 다하는 만능인이다.

흔히 등장하는 박사는 기계공학, 생물공학 등에 능하여 로봇, 인조생명체 등을 만드는 존재. 그 외에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족속도 있다.

간혹 개념이 충만한 것으로 묘사되는 인물도 있지만, 보통 성격파탄자, 정신이상자, 히키코모리, 각종 기행을 일삼거나,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인물들이 어쩐지 많이 보인다. 사실 공부나 연구에 전념하다보면 정신이 어딘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다지만, 각종 매체에서 상당한 포스나 임팩트를 남기는 박사님들은 대부분 어딘가 정상이 아니신 분들이다.

만약 주인공과 같은 편에 있는 박사인 경우에는 다소 엉뚱한 사람으로 묘사되긴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악당 편에 있는 박사는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다. 둘의 공통점을 꼽는다면 어쩐지 쓸모 없어보이는 괴악한 발명품이 많다는 것. 차이점은 주인공과 같은 편의 발명품은 어딘가 쓸모가 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악당 편의 발명품은 결정적인 순간 삽질하는 쓰레기이다.

재난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재난 사실을 예견한 박사는 안습한 경우가 많다. 우선 유명한 학자이거나 학계에서 이름도 없는 듣보잡으로 갈린다. 유명한 경우에는 발견한 사실을 알리려다가 사고로 죽거나, 이 예견때문에 학계에서 왕따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라면 재해에 대한 대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희생된다. 이건 뭐 사망플래그도 아니고.

하여튼 오늘도 여러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박사님들이 활약하고 계신다.

여담이지만 닥터후닥터의 경우 일부 자막에서 박사로 번역되었다. 그래서 로즈에게 자기를 소개할 때도 난 박사야라고 말한다. 사실 KBS에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닥터후 올드 시즌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한국어 제목도 후 박사의 모험. 닥터가 치유자라는 의미로 자신의 이름을 고른것을 생각하면 오역이다.

일본어판의 박사 캐릭터들이 영어판에서 갑자기 교수로 승진하기도 한다. 아무리 봐도 대학 소속같지 않은 캐릭터들 까지도... 아마 의사(메디컬 닥터)와 햇갈릴 가능성이 있어서 인 듯.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리얼한 일상을 그려낸 만화로 Piled Higher and Deeper - Ph.D. 가 있다. 정말 안습이다.

1.7.1. 유명한 가상인물 박사

매드 사이언티스트 범주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해당 항목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닥터 항목과도 겹치는 부분이 많으므로 해당 항목도 참고바람.
또한 교수들도 박사학위 소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해당 항목도 참고.

창작물에서 박사는 주인공에게 유용한 도구들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며 특히 로봇물에 등장하는 박사들은 주인공이 탑승하는 로봇을 개발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1.7.1.1. 만화 일상 의 등장인물
1.7.1.2. 헬싱의 등장인물


최후의 대대의 흡혈귀 제작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름은 불명이나 서양쪽 팬들은 3권에 살짝 보이는 이름을 기준으로 Avondale Napyeer로 추측 중이다. 담당 성우는 나카 히로시.

1944년 2차 대전 당시에 그녀를 모르모트로 삼아 흡혈귀 제작에 착수했으며 1944년 당시에는 구울, 그나마도 4시간밖에 운용 불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조직이 폭주하는 쓰레기 30기밖에 아직 만들지 못했으나[28] 본편의 시점에는 최후의 대대 전원을 흡혈귀로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인다.

작전에 실패한 실험체들에게 신호를 보내 불태우는 역할을 주로 맡으며, 소좌가 죽으며 영국 침공이 마무리되자 전 세계의 인류를 흡혈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며[29] 연구소체들을 가지고 달아나려하나 자신이 흡혈귀로 만들어낸, 그나마도 불완전품이였던 월터에게 제지당한다. 이에 분노하여 월터를 자폭시키려하나 리모컨을 든 손이 와이어로 잘리며 실패, 이 후 와이어로 잘려나간 천장의 쇳덩이가 추락하여 사망.

최후의 대대의 핵심 멤버이면서도 다른 부대원과 달리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만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특이한 인물.

여담으로 전투능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리모컨만을 쓰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리모컨으로 총을 꺼내는 등의 다양한 사용법을 보였다.
그리고 국내 OVA 불법 자막[30]으로 인해 그란노보레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있기도 한데, 이는 Grand Doctor의 독일어인 groß Arzt로, 월터가 그로즈보레 아제르라고 한 것을 이름으로, 그나마도 왜곡된 발음으로 알아들어 잘못 알려진 것이다.


2. 1번 항목에서 유래한 말

박사라는 학위 자체가 어떤 학문에서 배울건 거진 다 배운 완전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인지 어떤 분야에 박식한 사람을 빗대어 박사라고 한다. 이를테면 연애박사라던가 하는 식으로.

또는 박사라는 이미지에서 '똑똑한' 느낌도 있기 때문에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척척박사라던가 하는 식으로 칭찬할때도 많이 사용된다.

3. 博士, 관직

고대 유학자와 기술자들에게 수여하는 벼슬의 이름이다. 기원은 중국 진나라(秦)때 학문을 맡은 사람에게 박사라는 이름을 붙인 벼슬을 내려준 것이 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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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논자시, Qualifying Examination, Qual Exam, 종합시험, 종시 등으로 다양하게 부른다.
  • [2] 흔히 디펜스라고 부르는데 심사위원의 포격비판을 학생과 지도교수가 방어해야 하기 때문. 대학마다 다르지만 대개 지도교수와 심사위원장을 포함하여 5인이다. 그 중 2명은 외부위원을 위촉하며 박사학위를 소지한 4년제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국책 연구기관의 소장이나 책임연구원급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다.
  • [3] 프로포잘(proposal)이라고도 한다
  • [4] 보통 3심이며 전공이나 심사위원에 따라서는 예비심사만 2회 이상 받을 수도 있다. 물론 본심은 이후 별도 진행된다.
  • [5] 인준을 받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 [6] 컨퍼런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회의'로 보통 컨퍼런스 논문을 발표 후 양을 보강하여 논문지에 투고하게 된다.
  • [7] SCI 및 SCIE를 발표하는 Thompson Reuters에서 SCI와 SCIE의 질적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고, SCIE와 SCI가 동급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SCI-E (extended) 자체가 SCI에 포함될 조건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 저널들의 모임인데다가, 임펙트 팩터나 논문 수준들이 아무래도 SCI급 저널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동급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SCIE 중에서도 이름있는 논문이라면 교수님도 이를 감안하여 좋은 실적으로 인정해 주실테니, SCI/SCIE 가리지 말고 일단 많이 쓰고 보자.
  • [8] 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조기졸업 후 최단기간으로 박사를 딴다면 26살에 박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기는 하다.
  • [9] 삼성전자 기준 박사학위자 초봉은 7~8000, 학사졸 초봉은 4000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7년 동안 평균 5000만원의 기대 수익은 3억 5천만원, 박사학위자 초봉이 8년차 사원보다 2000만원 더 높다고 하면 박사학위자가 사원을 따라잡는데는 18년이 걸린다!
  • [10] 2014년 현재 지나칠 정도의 스펙 인플레로 인해 논문이 많이 배출되는 특정 전공을 제외하면 국내에 신임 교수로 임용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11] 문학이라고 해서 오해하기 쉽지만 어문학 외에 역사학도 포함되어 있으며, 더 넓혀서 보면 경제학, 법학, 정치학 이외의 다른 사회과학 분야(신문방송학, 사회학, 심리학 등)들도 문학박사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다. 광의의 '인문학'이라고 보면 된다. 문명에서 위대한 작가가 정치논문 쓰는 걸 생각하면 된다. 애초에 거기선 정치 쪽 유명인사들도 의대한 작가로 등장시키니까
  • [12] 그런데 정작 의학의 색은 붉은색이다. 중세시대의 의학교수들도 전부 붉은색 옷을 입었다
  • [13] 학교에 따라서는 붉은색이 되기도 한다.
  • [14] 특히 이승만은 국내의 신식박사 1호이다. 우드로 윌슨이 총장으로 재직하던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련 내용은 이박사 항목 참조.
  • [15] 철학관과 철학은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연히 박사는 터무니없는 소리. 자세한 내용은 철학과항목 참조.
  • [16] 물론 어디까지나 학습만화풍 그림체를 모사한 창작으로, 실제 학습만화에 이런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화감이 없어서 그렇지(…)
  • [17] 법학박사가된 후 고학력 백수가 된다...
  • [18] 레너드는 실험물리학, 쉘든은 이론물리학, 라제쉬는 천체물리학 박사.
  • [19] 하워드 왈로위츠는 공학석사다.(…)
  • [20] 4부 종료시점에서 모리오쵸에서 채류한 기간동안 관찰한 불가사리를 토대로 해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21] 이쪽은 이름도 博士다.
  • [22] 학위가 무려 11개다!
  • [23] 러시아어 학위가 있다.
  • [24] 한번 짜가박사학위를 보여준 적이 있어 진짜 박사인지 의심되나 어쨌든 닥터라고 부르니까 박사
  • [25] 단, 실제로 영어 재단위키에 이런 아이디를 쓰는 회원들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일종의 역할놀이 사이트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그냥 자캐를 박사로 설정했을 뿐.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아이디를 요원 아무개 이런 식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오프라인에서 요원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 [26] 위의 아마노 히로시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博士
  • [27] 전체 이름을 음독으로 읽을 경우 '하카세 하카세(박사 박사)'가 된다.
  • [28] 이 불완전품의 스펙은 코믹스에는 나오지 않고 OVA에만 나온다.
  • [29] 이 때의 대사가 "하나도 남김없이 보급하는 것이다! 기적과도 같은 과학을, 과학과도 같은 기적을!"
  • [30] 여담이지만 이 불법자막의 번역상태가 심히 좋지 못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데우스 우키스 마키나라고 하질않나 피고(ひこく) 를 귀국(きこく)이라고 하질않나.. 절정은 닥터와 대위 를 들리는대로 도크와 타이로, -どの(높임말 ~님)새끼로 번역한 것... 그 외 자잘한 오역이 셀 수도 없이 많다. 잘도 이런 미치광이 자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