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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최종 변경일자: 2015-04-12 05:44: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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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이 항목은 디제이늅, ESTi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진배팍으로는 들어올 수 없다.

목차

1. 개요
2. 작품활동
2.1. Project [email protected]
3. 참여 작품 목록
3.1. 온라인 게임
3.2. 콘솔, 아케이드 게임
3.3. 모바일 게임
4. 잉여활동
4.1. 하이텔 (PC통신)
4.2. 일본 동인음악 활동
4.3. 디시인사이드
5. 기타


1. 개요

1980년 5월 8일대한민국의 작곡가. 예전에 쓰던 닉네임은 ESTi.
트위터

2. 작품활동

게임 음악 방면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프트맥스의 게임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BGM을 시작으로 알게 모르게 게임방면에서 유명한 곡들을 작곡하여 명성을 쌓았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빠삐놈, 테일즈위버의 Motivity부터, Fortune Message, Apparition등의 수 많은 명곡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EZ2DJ 2nd TRAX에 사용된 루비믹스 전용 테마곡인 d-ESTi-nationDJMAX 시리즈에 수록된 Oblivion, SIN, Ladymade Star 같은 대표적인 오덕곡들.

본래 음악을 작곡하기 위해 과정을 밟아온것은 아니다. 대학교 전공도 작곡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전공(한국외대 일본어과)을 하였으나, 게임제작과 인연을 맺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그는 작곡가가 되어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주로 알려진것이 게임 음악이기 때문에 게임 음악만을 작곡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게임과는 상관없는 다른 장르의 음악도 취급하고 있다. 주로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을 다룬다.

이설로는 중학교때부터 나는 게임음악을 만들거야 라고 했다는 친구의 일화가 있다. # ... 원피스? 김영삼?

한국에서의 디스코그래피는 주로 DJMAX 시리즈를 통해 알려져있지만, 여러 회사의 다양한 게임에 곡을 제공하거나 사운드 디렉팅을 하였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2000년~2005년에 작업했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작곡에 참여한 작품 이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한국 동인 음악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이제는 메이저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지만 게임음악을 포기한건 아닌지 아이유와 함께 앨리샤의 OST를 작곡했다. 또한 아이돌 마스터 2 DLC 특전으로 Little Match Girl라는 제목의 노래를 작사/작곡/편곡했다.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이나 트윙클 크루세이더즈 주제가 등 일본 쪽에 제공하는 보컬곡에는 직접 일본어 작사를 겸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일본 대지진으로 전일본이 시름에 빠졌을 때 자신이 작곡하고 차타가 부른 곡인 がんばったら(힘을 내면 ; あさやけぼーだーらいん '새벽의 보더라인' 앨범 수록곡, 앨범 공식 링크)를 트위터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7월에 업데이트된 트릭스터 온라인 에피소드 6의 OST 앨범제작에 Miya와 함께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서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 참고로, Miya와는 처음 호흡을 맞춰 본 것이지만 역시 베테랑이어서 그런지 괜찮은 작업물이 나왔다고 한다. 관심 있으면 들어보자. 제목은 GIVE YOU EVERYTHING으로, 트릭스터 온라인을 받으면 감상할 수 있다.

사이퍼즈 온라인에서 캐릭터 테마음 5개매거진 참조[1]를 작곡했다. 특히 다이무스의 테마곡은 ESTi와 NieN의 공동 제작으로 되어있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노바 소닉은 어쩌고...

2012년 12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ESTi라는 명의의 사용을 그만둔다고 선언. ESTi로 발표된 마지막 곡은 2013년 3월 14일 오투잼 U에 수록된 U-NIVUS.

2014년 1월 19일에 신상이 털려 가짜 정보로 채워넣어야겠다(...)는 트윗을 마지막으로 계정의 트윗이 모두 폭파되었다. 원인은 불명. 이후 후배 작곡가인 TAK에 의하면 Nauts와 함께 큐라레: 마법 도서관의 메인 사운드 디렉터를 담당했다고 한다.

DJMAX 시리즈 10주년 기념으로 주요 개발진이였던 Ponglow사 세운 피닉스 게임즈가 만든 신작 게임 치고박고 무한상사를 홍보해주기도 했다. 노라조와 공동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5월 16일 트위터를 통해 리듬게임 곡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깬다고 하는데, 누리조이가 개발중인 BEATCRAFT CYCLONDJMAX 시리즈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참여중인지라 일부 유저들은 이 프로젝트에 곡을 써주지 않겠냐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BEATCRAFT CYCLON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본인이 직접 해명하였다.

2.1. Project [email protected]

제목 보컬 수록 버전 수록 앨범 앨범 발매일 오리콘
주간 순위
Little Match Girl 이마이 아사미, 아사쿠라 아즈미
(키사라기 치하야, 하기와라 유키호)
아이돌 마스터 2 THE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MASTER 生っすかSPECIAL 05
2012년 11월 7일 9위
2nd SIDE 마츠이 에리코(카미야 나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THE [email protected] CINDERELLA
MASTER 027 神谷奈緒
2014년 4월 30일 7위
GO MY WAY!!
~ESTi Remix~
765PRO ALLSTARS 아이돌 마스터 THE [email protected] The Remixes
Collection TO [email protected] TO
2014년 7월 23일 42위
Memories LOVE LAIKA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THE [email protected]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 02 Memories
2015년 3월 18일 4위

2014년 4월 30일 디시인사이드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 진배팍이란 고정닉으로 인증글을 올렸다. 더붙어 9년차 아이마스팬이란 것을 밝히면서 P 확정. #

아이돌 마스터 2 DLC 특전으로 Little Match Girl라는 제목의 노래를 작사/작곡/편곡했다.

트위터로 아이돌 마스터의 앨범에 참여했다고 홍보하였으나 더이상 쓰지 않는다는 ESTi 명의가 그대로 쓰여져 있었다. [2] 등록할 땐 맘대로지만 바꿀 땐 아니란다

데레애니 3화 예고편이 작화로 구설수에 오른 후 "스탭이 갈려나간 통째로 움직이는 화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트윗을 했다가 지웠는데, 정작 3화 본편에서 엄청난 작붕쇼가 펼처지자 "아직 그 라이브가 나온게 아니다"라는 트윗을 날려 기대한 사람들에게 큰 허탈감만 안겨주었다. 과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데레애니 6화에 진배팍이 작곡한 신곡 Memories가 나왔으나, 미오붐이 다른 의미로 터져버려서 정작 신곡은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 미오를 너무 까지 말라는 글을 올리고# 이내 곧이런 트윗을 날렸다(...). 또 메모리즈 라이브씬도 작화가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3화 방영 전 발언이 또 구설수에 오르는 중.

3월 18일 일본에서 발매된 러브라이카 데뷔 앨범은 발매일에 오리콘 데일리 2위, 초동 1.8만장으로 3월 30일자 오리콘 주간랭킹 4위로 기록되었다. 또한 일본 빌보드 챠트 Hot Animation 1위#를 달성하였다. 이에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갤러들에게 고맙다며 갤러리에 글을 남겼다.

작화감독 7명이 투입되어 통째로 움직이는 화가 있다는 구설수의 떡밥을 회수한 13화가 끝난 후, 다시금 아이돌마스터 갤러리갤러들아 나 까이러 왔다는 글을 남겼다. 문제는, 해당 글의 내용을 뭘 가져다 줘도 만족 못 하는 갤러들을 비꼬는 것이라 해석될 수 있다고 한 유동닉이 비판을 하고 나선 것. 진배팍은 댓글로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지만, 유동닉은 '잡아떼면 그만' 이라고 본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그 뒤로 별다른 충돌은 없으나 진배팍은 러브라이카러브라이브!Snow halation을 매우 좋아한다는 뜬금없는 ㅂㄱㄹ인증을 하였다.

3. 참여 작품 목록

4. 잉여활동

4.1. 하이텔 (PC통신)

Silhouetti(실루에티) 라는 닉네임을 썼다. 실루에티로 바꾸기 전의 영문만 가능했던 시절의 하이텔 아이디는 parkcoms 였다.

과거 하이텔의 애니메이션 동호회 애니메이트에서 시삽으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리프의 18금 게임 화이트 앨범이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 백색 마약이라는 별칭을 붙여준 최초의 인물이자 그 별칭이 널리 퍼지게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하다. 그 전에는 동급생 2 와 유작 공략본을 작성, 게시하여 유작의 인지도를 넓히는데 일조하였다. 여담으로 동급생 2 공략본을 작성할 당시 그는 중학생이었다(...) 해당 문서는 그해 하이텔 전체 게시물 조회수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그 결과로 교장실에 불려갔다 카더라.

패러디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하이텔 애니동에서 운영진 등의 친한 인물들을 대입한 굶주리머즈(슬레이어즈 패러디), 전뇌전설 이니셜M ~근엄의 가면~(이니셜D와 유리가면 패러디) 등의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다.[6]

흑역사로서, 공식적인 경력 이전에도 고스트라이터[7]로서 작업한 것을 암시한 적이 있다.
그림도 그린적이 있으며 꽤나 준수한 그림실력을 자랑했지만, 자신의 그림활동은 취미 수준으로 그리는것이었다고 한다. 음악가로 완전히 전업한 이후로는 그림을 거의 안그리는 모양.

그리고 하이텔 MIDI 동호회인 VIMS(Voyage Into MIDI Sound)에서 카피곡과 자작곡을 올리며 활동했다.

4.2. 일본 동인음악 활동

실루에티에서 지금의 ESTi (에스티)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여 활동하였다. ESTi라는 명의의 유래중 일부는 가상악기를 뜻하는 VSTi에서 온게 아닐까.... 였지만 트위터에서 esti는 estimate(견적서)에서 mate(친구)를 뺀 단어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친구없는 견적서 한편으로는 실루에티(Silhouetti)가 너무 길어서 약자로 ST를 따오고 그걸 ESTi로 변환한 것으로 추정된다.[8] 그런데 라테일 BGM 중 실루에티 명의로 된 곡이 있는 것을 보면 실루에티라는 닉네임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은 듯.

일본의 게임음악 뮤지션과도 활발한 교류를 유지하여 일본쪽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리니어라는 동인/게임음악을 주제로 한 클럽 이벤트에 게스트 자격으로 참여한 경력. 이때가 그의 첫 디제잉 라이브였다고 술회하고 있다. 동방프로젝트의 원작자인 ZUN과 함께 동방자향화의 어레인지 앨범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다.
2004년에는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 작품으로 えとせとら ~ESTi's Temporary Collection~ 을 낸 적이 있었다.

4.3. 디시인사이드

디제이늅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디씨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는 스폰지박, 다이소댄스(...), 그리고 그 유명한 디제이늅 명의를 거쳐서 도련늼이라는 이름으로 가끔 출몰한다.

2008년 모일 새벽 취중에 디씨에서 유행하는 빠삐놈 시리즈를 보고는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를 본의 아니게(?) 제작, 쿠키닷컴의 뒤를 잇는 제 2의 성지를 만드는 쾌거를 이룩했다.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는 디제이늅이란 이름으로 올렸으며 "올여름 더위는 빠삐코에게 맡기고 난 조용히 살아야지"라는 말을 남겼다. 디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선 디제이늅이 ESTi라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9] 사실 제작자 본인도 술마시고 만든게 뜨자 꽤 당혹해했던지라...
그리고 결국 무한도전 PD특공대 특집에서 '잔삐놈'을 리믹스해줬다. 간접광고를 막기 위해 빠삐코에서 '빠삐'만 뽑아내서 리믹스해주는 센스 (...)

위의 빠삐놈 리믹스에 김유식이 20676번째 댓글로 성지순례를 했다;

레진과도 친분이 있는듯하며, 레진의 블로그에 한동안 ESTi로 덧글을 달다가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이후로는 디제이늅이라는 이름으로 덧글을 달고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진정한 본좌.

5. 기타

  • 음악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헤드폰이 미오에 의해 유명세를 탄 AKG社의 K701인데, 두개나 갖고있다고 한다(...)[10]

  • 작곡한 곡의 보컬의 상당수는 sanch와 함께 작업했다. 2011년도까지 ESTi가 작곡한 노래 중 가사가 들어있는 곡은 전부 sanch가 참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 하지만 위에 언급되었듯 miya와 아이유등과 공동작업을 하면서 기록은 깨졌다. 흠좀무..

  • RT가 적어서 트위터그만둔다고 한다.

  • 트윗으로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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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앨리셔레나, 다이무스 그리고 2013년 초에 마틴, 시바 포 하지만 워낙 짧아서...
  • [2]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저작권협회에는 ESTi 명의로 등록이 된 바람에 방송 나가는 곡은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다고.
  • [3]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작품의 디렉터 겸 작곡가로 참여하였다.
  • [4] 스마트폰으로 나온 Ridge Racer Slipstream에도 그가 릿지레이서 7에 제공한 곡이 수록되어있다.
  • [5] 오투잼 시리즈의 곡이 사용되었다
  • [6] 하지만 본인은 흑역사라고 생각하는지 웹상에서 굶주리머즈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에게 '그게 뭐죠?'라고 답했다
  • [7] 의뢰한 사람의 작품을 대리로 써주는것. 물론 이렇게 써서 내놓은 결과물은 의뢰한 사람의 이름으로 돌아가버린다.
  • [8] 가령 b-e & ST 유닛이라든가…
  • [9] 믹싱작업 화면을 디씨에 공개한 적이 있는데 그 화면 한구석에 깨알같이 새겨진 ESTi...
  • [10] 미오 때문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미오를 죽입시다 음덕의 원수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K701은 사실 작업용 헤드폰으로 나온 게 아니라 감상용이고 본인도 (당연히) 알고 있다는 듯. 감상용과 작업용의 차이는 "좋은 소리를 내냐"와 "소리를 정확하게 내냐" 정도라고 생각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