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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레스토

최종 변경일자: 2016-01-16 16:48:00 Contributors

バンプレスト(BANPRESTO)

반다이의 자회사로 시작된 회사.
특유의 검은색 물안경 마크가 유명하다(SRX는 아예 대놓고 이 로고를 박은 로봇).

목차

1. 코어랜드와 호에이 산업 시기
2. 반프레스토로 바뀐 이후
3. 개발 게임
3.1. 코어랜드 시절 개발한 게임
3.2. 반프레스토로 이름이 바뀐 이후 발매한 게임

1. 코어랜드와 호에이 산업 시기

1977년에 토오사카에 산업[1]이라는 명의로 창업했다. 그들은 프 버그나 윌리엄스의 디펜더를 파쿠리 한 게임인 메이데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만들었다.

1982년에는 코어랜드라는 명칭으로 개명, 세가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1989년까지 초기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과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 게임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세가는 8비트 게임기 시장에서 닌텐도의 패미컴에 그야말로 참패했고 코어랜드의 개발진들 대부분이 세가로 이직하게 되자 코어랜드는 세가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코나미의 하청을 맡아서 WEC 24, 랙 팬서를 제작한다. 그러나 그 게임들은 그들에게 수입이 되지 않았고 회사는 부도위기에 처한다. 결국 채감형 게임인 이버 탱크를 마지막으로 1989년, 때 마침 게임 사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반다이 그룹에 인수되어 '반프레스토'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게 된다.

2. 반프레스토로 바뀐 이후

게임 유통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은 완구 판매 등의 다른 사업도 많이 하는 회사. 어디까지나 유통, 기획 전담 회사로 등록되어 있으므로 게임을 내기는 하지만, 게임 제작을 직접 하지는 못한다. 단 편법으로 일부 스탭을 반프레소프트라는 또다른 자회사로 옮겨 제작도 하고 있다.

사실 가정용 게임 판매보다는 크레인 캐쳐 등 경품 게임의 경품 공급, 체감형 게임기 등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다. 참고로 일부 경품 피규어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일반 액션 피규어보다 괴물같은 가동률을 보여주거나 크기를 비롯해서 조형과 프로포션과 디테일등이 (좋은 의미로) 비범한 퀄리티의 피규어도 있으니 피규어에 관심있으신분들은 경품 피규어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경품'이다보니 의외로 구하기 어렵다.

게임 분야에서는 서몬나이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가 유명하며, 고정 팬을 그럭저럭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산하의 제작팀이던 반프레 소프트 등이 2008년 4월 1일자로 반다이남코로 소속을 옮겨 그쪽에서 개발 지원을 받고 발매하게 되었다.

2008년 이후의 서몬나이트와 슈퍼로봇대전은 발매원과 제작사는 반다이남코이지만 '반프레스토 라벨'이라는 기존의 반프레스토 로고를 박은 자체 브랜드로 발매하기 때문에 반프레스토란 이름은 사라지지 않게 되었지만, 2014년 4월 1일 반다이남코의 브랜드 통합 때문에 결국 반프레스토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슈퍼로봇대전 제작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거의 슈퍼로봇 애니에 나오는 연구소급의 편의 시설을 갖춘 반다이 본사에 들어가서 소스 공유하며 제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팔자가 폈다고 한다.

지금은 회사를 옮겼지만 예전엔 아사쿠사에 본사가 있던 회사로 유명하기 때문에 지역 친밀도가 꽤 높아서 현재는 아사쿠사의 대표적인 유원지 하나야시키도 인수하여 경영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야시키가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에 등장하여 슈로대 덕후들의 성지순례 장소가 되고 있다고 한다. 슈로대 이전엔 사쿠라대전의 성지순례 장소로도 유명하며 원래 오덕계에서 종종 등장했던 곳.

3. 개발 게임

3.1. 코어랜드 시절 개발한 게임

그들은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코어랜드 명의로 자체적인 게임을 개발했다. 주로 가 시스템 1을 이용해서 게임을 개발했다. 마지막에는 자체 기판으로 이버 탱크를 개발했다.

3.2. 반프레스토로 이름이 바뀐 이후 발매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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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에이 산업이라는 명의도 존재했다.
  • [2] 게임 아츠의 그란디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3] 겔럭시안 기판 유용. 세가 발매, 1982년 작 미발매 게임.
  • [4] 원래는 윙키 소프트에서 제작하였지만 슈퍼로봇대전 64부터는 반프레소프트에서 제작하게 되었다.
  • [5] 실제작은 윙키 소프트, 반프레스토는 유통을 담당했다. 사족으로 4탄에서 지하철로 진행할 때, 지하철에 떨어진 직후 배경을 자세히 보면 적 하나가 벽에 반프레스토의 로고를 그래피티로 칠하고 사라진다.
  • [6] 실제작은 플라이트 플랜
  • [7] 개발은 비디오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