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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댈러스

최종 변경일자: 2017-02-01 00:49:19 Contributors


Bo Dallas
All you have to do is, Bolieve!

목차

1. 소개
2. 선수활동
2.1. WWE 데뷔 이후 전적
3. 기타


1. 소개



1990년 5월 25일생으로써 2014년 5월 20일 RAW에서 데뷔한 선수로써 NXT에서 부터 착실하게 코스를 밟았으며 WWE 측에서도 공들여 키운 선수라고 할수 있겠다. 2014년 기준으로 25세의 젊은 나이에다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점 덕분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다.

본명은 테일러 마이클 로툰다(Taylor Michael Rotunda). 테드 디비아시의 태그 팀 파트너로 있었던 어윈 R. 샤이스터 (I.R.S) 의 아들이자, 브레이 와이어트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웃는 얼굴에서 묘하게 형의 모습이 보인다. 형은 악역에 괴기 & 돌아이 기믹으로 못생긴 레슬러도 이렇게 개성을 발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으며, 동생은 기묘한 무한긍정 기믹으로 병신같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홍철?? 댈러스는 살이 많이 찌진 않았지만 지금의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유지하려고 해서 그렇지 보 댈러스 역시 체형을 보면 살이 많이 찔 경우 형과 판박이가 될 체형인데다 악역 기믹으로 데뷔해서 사악한 웃음을 보였을때 형인 브레이 와이어트와 꼭 닮았기도 했다.

피니쉬 무브로는 링 코너에서 몸을 회전시켜 구사하는 러닝 불독인 보-독을 사용하고 있다. 스파이크 더들리가 사용했던 더들리 독과 같은 기술이며, 링 코너 대신 로프를 사용한 트리쉬 스트래터스의 스트래터스 팩션과도 동일한 방식의 기술이다. [1]

2. 선수활동

2014년 5월 20일 RAW에서 데뷔했는데 너무나도 상큼한 그 웃는 얼굴 때문에선역을 할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악역으로 데뷔한 상태이다.[2][3] 팬들 사이에서는 형이 리더로 있는 스테이블인 와이어트 패밀리와 대립을 하는 구도도 재미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는중이긴 한데 일단 악역으로 출발한 상태라 형과의 대립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은 당장엔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4]

그러나 프갤 등에서는 불독 거는 장면에서 눈이 썩었다고도 평할 만큼 경기력에 있어 까이고 있는데 반면 점점 좋아지는거 같다는 평도 있는등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현지 팬들의 반응은 아직 크게 어필하진 못하고 있는데 자신의 형이 악역으로써 최고의 푸쉬를 받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점을 적극 활용해봄직도 하다. 팬들의 의견은 와이어트 패밀리의 4번째 멤버로 가입해야 한다는 의견과 형과 대척점에 서는 의미로 쉴드에 가입해서 형제간 대립 시나리오를 만든다던가 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단 WWE와 삼치도 이런 카드를 생각 안하진 않을테고 반응을 봐서 최대한 아껴뒀다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허나 NXT 시절에 잠시 대립구도를 살짝 써먹은적이 있기는 했다. 당시 선역인 보 댈러스에게 브레이 와이어트가 손을 내밀었다 거절하자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공격당한뒤 브레이가 보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작렬시킨 전력이 있다.

경기력 문제는 NXT 시절에도 지적받았으나, 본인은 오히려 그런 야유를 이용하는 엄청난 기믹 수행력을 보여주었다. 대표적인 것이 2014년 3월 13일 NXT에서 콜린 캐시디와의 경기 중 관중들이 "Boring"을 계속해서 외치자 "You're right! This is Bo's ring!" 이라고 받아친 것.[5] 이런 나이와 맞지 않는 노련한 연기력에 일부 팬들은 과거 레이 미스테리오와 대립할 당시의 JBL처럼 관중들이 '야유를 보내기 위해 표를 사는 악역'의 경지에 이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뭐 경기력도 미즈보다는 월등하긴 하다. 이와중에 선보이는 기믹은 야유를 인기로 받아들이는 무한긍정 기믹. 옳은 말인지를 떠나서 표정과 행동 자체가 상대에게 충분한 어그로가 되는 캐릭터. 또한 웃을때 브레이 와이어트가 오버랩되는 데칼코마니 스런 표정에 깼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 경기가 잘 안 풀리는 상황이 되었을 땐 짜증을 내면서 상대방에게 거는 기술에 절제가 없어지는 등 캐릭터의 모순도 잘 표현한다.

2014년 6월 20일 스맥다운에서 판당고를 상대로 넘치는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판당고가 부상을 당한 듯해서 도와주려다 아 경기 중이었지?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바로 그 상태로 러닝불독 자세로 전환해서 승리를 거두고는 언제나 처럼 상대를 격려해주면서 어그로를 끌어서 지켜본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난쟁이 레슬러인 엘 토리토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나서 링을 한 바퀴 돌며 세레머니를 하는데 엘 토리토를 '치고' 가는 등 놀라운 기믹 수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킬러보

2014년 7월 기준으로 아직 1대1 대전 패배가 없었다. 아래 서술할 배틀 로얄에서 두 번 패배한것이 전부. WWE의 14연승 기념(?) 영상도 있다. # 7월의 마지막 공식 스케쥴인 28일 로우에서 알 트루스에게 첫 핀폴 패를 내주었다. 다음 스맥다운에서의 리매치에선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반칙패. 경기 이후에도 알 트루스를 박살내고 관중에게 볼리브를 전파했다.

섬머슬램 이후 매니저도 잃고 명예도 잃은 잭 스웨거에게 경기 패배 직후마다 나와 볼리브를 하라며 위로 아닌 위로(?)중. 그러다 결국 붕대감고 나온 스웨거에게 털렸다.
이후 마크 헨리를 상대로 5연승을 하다가도 복귀한 라이백에게 털리기도 하는둥, 나름대로 나가다가 부상을 당해 빠졌다.
의사의 말로는 6~8주 정도를 쉬어야 한다고 했다.

2.1. WWE 데뷔 이후 전적


(하우스 쇼를 제외한 TV 쇼의 결과만 서술한다. 화요일 녹화하는 스맥다운!은 방송날인 금요일 기준.)

날짜 이벤트 대전 상대 경기 방식 결과
14/05/23 스맥다운! 카라 1:1
14/05/26 로우 신 카라 1:1
14/05/30 스맥다운! 비어 우즈 1:1
14/06/01 WWE 페이백 (2014) 코피 킹스턴 1:1 노 콘테스트[6]
14/06/02 로우 코피 킹스턴 1:1
14/06/06 스맥다운! 티노 마렐라 1:1
14/06/09 로우 자비어 우즈 1:1
14/06/13 스맥다운! 알 트루스 1:1
14/06/16 로우 로만 레인즈 외 17인 19인 배틀로얄[7] 탈락
14/06/20 스맥다운! 판당고 1:1
14/06/23 로우 타이터스 오닐 1:1
14/06/24 메인 이벤트 판당고 1:1
14/07/04 스맥다운! 디에고 1:1
14/07/07 로우 토리토 1:1
14/07/11 스맥다운! 디에고, 엘 토리토 핸디캡 매치
14/07/14 로우 그레이트 칼리 1:1 [8]
14/07/20 WWE 배틀그라운드 (2014) 미즈 외 17인 19인 배틀로얄[9] 탈락
14/07/21 로우 데미안 샌도우 1:1
14/07/25 스맥다운! 돌프 지글러 1:1
14/07/28 로우 알 트루스 1:1 정신승리
14/08/01 스맥다운! 알 트루스 1:1 [10]
14/08/04 로우 알 트루스 1:1
14/08/15 스맥다운! 잭 스웨거 1:1
14/08/25 로우 코피 킹스턴 1:1
14/09/05 스맥다운! 잭 라이더 1:1
14/09/12 스맥다운! 스틴 가브리엘 1:1
14/09/15 로우 잭 스웨거 1:1
14/09/19 스맥다운! 잭 스웨거 1:1
14/09/22 로우 잭 스웨거 1:1
14/09/23 메인 이벤트 코피 킹스턴 1:1
14/09/26 스맥다운! 세자로 외 13인 15인 배틀로얄[11] 탈락
14/09/29 로우 마크 헨리 1:1
14/09/30 메인 이벤트 마크 헨리 1:1 [12]
14/10/06 로우 마크 헨리 1:1 [13]
14/10/07 메인 이벤트 돌프 지글러 1:1[14]
14/10/10 스맥다운! 셰이머스 외 7인 8:8 태그팀 매치 [15][16]
승률 24승/1NC/11패, 68.6%

3. 기타


(출처 : Mika Rotunda 트위터)
두 형제 외에 여동생(Mika Rotunda)이 한명 더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포함된 가족사진을 보면 확실히 핏줄은 속일수 없다는걸 입증하고 있다. 집안 사람들 모두 크로 아름다운 이마를 가지고 있다.(...) 단독 사진으로 나온 여동생은 꽤 괜찮은 스타일이지만 웃을때 극혐이 되는 모습이 닮아서 이쯤되면 이 집안의 아이덴티티라 할수 있겠다.

평상시의 사진을 보면 나름대로 패션센스가 괜찮은 편이기도 하다. 또한 머리결이 꽤 좋은 편으로써 엘라스틴 한거 같은 느낌을 준다. 이건 일상생활에서의 사진들에서도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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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앞날이 창창할것만 같은 보에게도 몆년전 흑역사가 있는데 바로 2012년 2월 19일 만취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려 그대로 체포당하고 이런 멋진 머그샷을 찍고 말았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6 ~ 0.178(...) 보석금 500달러 내고 풀려나긴 했다. 이정도 알코올 농도면 소주 15잔 이상급인데다 한국 기준으로 벌금 400만원 이상급이다. 특히나 미국에서는 음주운전자에 대해 아주 안좋은 인식을 가진 동네인데다 연예인이든 운동선수든 공인이 음주운전으로 걸렸다는 가십이 벌어지면 엄청나게 물어뜯는 곳이니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기도 하다. 역시 무표정이면 간지 작살인건 증명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깨알같은 볼리브! 브레이 와이어트,로만 레인즈, 판당고, 그리고 세계의 볼리버들을 다음 타자로 꼽았다.#

프갤에서는 한 고정닉이 NXT 시절부터 보 댈러스를 열렬하게 빨면서[17] 전도를 하였고, 그 세뇌효과가 차츰 나타나나 싶었더니 볼리브보 댈러스는 스맥다운 영국투어 경기에서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게 되었고 이를 목격한 프갤러들에게 집단비난을 받고 현재는 닉을 바꾸고 활동중이다.(...)

여담으로 해외에서 골룸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있다.(...)

NXT 챔피언말기때부터 오만가지 욕이 동원된 챈트를 받았는데, 그중 "Worse than Batista"라는 챈트를 들었던적도 있다.

딘 앰브로스의 말에 따르면 운전을 굉장히 못한다고 한다. 같이 운전하면서 죽을뻔한 적이 여러번 있어서 결국 동료들이 보는 뒷좌석에 고정시켜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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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근히 피니쉬를 많이 바꿨다. 보-독 외에도 힙토스파워슬램이나 DDT를 피니쉬로 사용했으나 결국은 보-독으로 낙점된 듯.
  • [2] 선역으로 데뷔시키려다 NXT 활동 때 팬들의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기믹만 살짝 바꾸고 악역으로 전환시켰다.
  • [3] 사실 이전에 로얄 럼블에 깜짝 등장한 적이 있는데 이때는 선역으로 나왔었다.
  • [4] 그리고 형 쪽은 이미 WWE에서도 굴지의 악역으로 거듭난 상태라서 아무리 형제라지만 격차가 너무 벌어진 상태다.
  • [5] 관중들의 야유(Boo)를 '보'(Bo)로 듣는 건 예사. 또 하나는 관중들이 No more Bo라는 챈트를 외치자 이거를 Know more Bo로 바꾸기도 했다.
  • [6] 케인의 난입으로 경기 중단.
  • [7]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4)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참가자 결정전.
  • [8] 카운트 아웃.
  • [9]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 [10] 실격패.
  • [11] 같은 날 열리는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도전자 결정전.
  • [12] 상대 실격으로 인한 승리.
  • [13] 카운트 아웃.
  • [14]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 [15] 셰이머스, 마크 헨리, 잭 스웨거, 우소 형제, 로스 마타토레스, 엘 토리토 VS 골더스트, 스타더스트, 데미안 샌도우, 세자로, 히스 슬레이터, 타이터스 오닐, 보 댈러스, 혼스와글.
  • [16] 방송에서는 8:8임에도 15인 태그팀 매치라고 하는데, 아마 팀 사이드에 있는 엘 토리토와 혼스와글이 난쟁이라 0.5인으로 넣은 듯 하다.
  • [17] 대표적으로 해외직구로 보 댈러스 티셔츠를 구매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