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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뛰어난 속편

최종 변경일자: 2016-08-22 03:36: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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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소개
3. 본 케이스에 해당되는 작품 목록
3.1. 영화
3.2. 만화/애니메이션
3.3. 게임
4. 본래 속편이 본편을 뛰어넘기 힘든 이유
5. 기타

1. 개요

대부분의 연속작은 첫 편 이후로 나온 작품들은 첫편만한 인기를 많이 끌지 못하는데, 그런 현상 없이 속편이 본편만큼 인기가 좋거나 오히려 본편의 인기를 뛰어넘는 경우를 의미한다.

2. 소개

기본적으로 속편은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전편에 비해 영 좋지 않은 평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데도 이런 문제점들을 뛰어넘어 간혹 본편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거나 인기가 높은 작품들이 간혹 나온다. 단지 매우 드물다는 게 문제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들로는 아래에 소개하는 작품들이 있다.

게임 분야에 있어서는 고전게임이 현 세대 게임으로 계속 출시하면서 이런 평가를 받는데, 대표적인 게임 제작사 중에서는 닌텐도가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렇게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잘 만드는데 능력을 잘 쏟아부으면서 정작 완전 신작으로서의 흥행작을 찾기가 힘들다(…).

참고로 본편이 졸작이었거나 망한 경우는 이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찬란한 본편의 명성을 뛰어넘은 경우에 해당되는 케이스.

또한 반지의 제왕백 투 더 퓨쳐 등과 같이, 속편의 개념이 아니라 처음부터 시리즈로 기획되어 한번에 제작되고 공개만 나뉘어서 한 작품의 경우도 예외로 친다.[1]

문제는 이 '더 낫다는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좀 제각각이라는 점인데... 전작과의 연계성은 어느 정도나 적절한가, 새로운 구성들은 어느 정도나 적절한가, 그 외에도 이번 후속작은 오락성이 얼마나 풍부한가 등 여러 요소로 평가가 갈리게 된다. 대체로 대중적인 인기와 평론가(또는 매니아)들의 반응 모두 속편 쪽에 더 후할 경우가 제시된다. 단순히 흥행 성적만 놓고 보면 속편이 더 우월하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전편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익만 놓고 보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람보,록키,다이 하드가 그러하다.[2]

3. 본 케이스에 해당되는 작품 목록

아래와 같이 정리할 것.
"시리즈": "본편" → "속편"

3.1. 영화

  • 터미네이터 시리즈: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의 사례로 가장 흔히 꼽힌다. 흥행을 보면, 터미네이터1의 경우 640만 달러의 블록버스터 치고는 저예산 영화였지만 미국에서 3800만 달러, 전세계에서 7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2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산산히 부셔버리는데 94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미국에서 2억 480만 달러 전세계에서 5억 1681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실적뿐만 아니라 당시 관객들이 받은 컬처 쇼크는 물론이요 평론가들의 평가도 매우 좋았던 편. 특수효과 또한 뛰어나서 당시의 T-1000은 CG기술을 한차원 더 높여 주었고, 터미네이터 2의 핵폭발 장면은 아직도 핵폭발을 가장 잘 묘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1의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 어쨌든 인기 자체는 2편이 더 높은 것만은 사실. 터미네이터 3, 4는 나름 볼만하다는 반응도 있으나 전편만큼은 못 하다는 반응도 있어서, 거의 모든 터미네이터 시리즈 팬들은 터미네이터는 2에서 끝났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다.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에피소드 4) → 제국의 역습(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은 클래식과 프리퀄을 포함, 모든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걸림돌이 있다면 원래 기획되어 있던 작품의 5번째 에피소드라는 것 뿐. 이렇게 따지면 프리퀄 트릴로지 중 3편에 해당하는 시스의 복수보이지 않는 위험이나 클론의 습격보다 나은 작품으로 볼 수 있으며, 무려 3편이 1, 2편보다 더 나은 극히 희귀한 영화가 되어버린다.

  • 대부 시리즈: 대부대부 2
    1편은 아카데미 3개 부문, 2편은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대중적인 인기 또한 2편 쪽이 훨씬 높다. 미국의 유명 평론가인 로저 이버트는 자신이 영화 리뷰하면서 가장 반박을 많이 받았던 경우가 대부 1이 2보다 낫다고 평가했을 때라고 말한 바 있다.

  • 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
    이쪽은 배트맨 비긴즈에서 불판을 깔고 다크 나이트에서 고기를 구워서 그런지 별로 의견이 갈리지 않는다. 팬과 평론가 모두 다크 나이트에 손을 들어주는 편. 세번째 작품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경우 다크 나이트보다 수익이 더 컸지만, 평가는 조금 박한 편. 다만 이 세 작품은 원래부터 크리스토퍼 놀란이 3부작 시리즈로 계획했고,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 트릴로지는 전체적인 하나의 이야기로서 성공적으로 완결된 경우에 속한다.

  •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실사영화 시리즈: 배트맨배트맨 리턴즈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의 경우와 같다.

  • 해리 포터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 2부
    로튼토마토 96%, IMDB 8.1점으로 시리즈 중 가장 평점이 높다. 그리고 흥행 성적은 13억 불이나 벌었다. 그것을 제외하면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최고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1편은 평은 좋았으나 원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곳에선 선입견 등으로 인한 오해도 사기도 했지만 2편인 윈터 솔져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어벤져스급의 평가를 받는다, 일각에선 마블판 다크 나이트라는 소리도 나오는 중.

  • 제이슨 본 시리즈
    1편 못지 않게 2편과 3편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3편인 본 얼티메이텀은 할리우드에서 촬영되었던 아날로그 방식의 액션영화 중 최상급의 퀄리티로 손뽑힌다. 아쉽게도 본 레거시는 전작들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평이 다수.

  • 매드 맥스 시리즈: 매드 맥스 1 → 매드 맥스 2
    로드 액션인 1편과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인 2편의 분위기나 성격이 상당히 다른데, 이쪽도 "1편도 좋았지만 2편이 좀 더..." 류의 분위기.

  • 소오강호동방불패
    이쪽은 타이틀만 1, 2로 붙었지 그냥 같은 원작의 다른 버전 영화라 엄밀히 말하면 전편/속편이라고 하기 민망하다. 어쨌든 이연걸과 임청하를 내세운 동방불패 쪽의 임팩트가 우월하다.

  • 여고괴담 시리즈: 여고괴담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드디어 한국 케이스가 하나 나왔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 호러영화 중에서도 가장 평이 좋은 영화 중 하나. 별로 안무섭다는 단점 때문에 호러영화로서는 1편이 더 나았다는 평가도 있고 흥행도 그러했지만, 완성도나 드라마적인 면에서는 2편이 나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프랑켄슈타인(1931년 작)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1년작 프랑켄슈타인도 이후 프랑켄슈타인의 이미지를 정립해버릴 만큼 뛰어난 작품이었다. 하지만 속편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잘 만든 고전 호러영화 수준을 넘어 거의 신화적인 걸작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 그밖의 후보로 언급되는 영화들

3.2. 만화/애니메이션

  • 토이스토리 시리즈: 토이스토리 1 → 토이스토리 2 → 토이스토리 3
    드물게 후속편이 전편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는 케이스. 1편보다 2편이, 2편보다 3편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렇다고 1편이 졸작이라는 것도 아니며, 전편 모두 명작이란 평가를 받는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블러드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돌가면파문을 중심으로 다뤘던 전작들과 달리 스탠드라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으며 거기다 전작의 흡혈귀,석가면과 이후 속작들의 요소들을 전부다 갖추고 있다.[3] 북두의 권의 아류작으로 취급했던 전작들과 달리 3부시점으로 북두의 권의 그림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 슈퍼배드 시리즈: 슈퍼배드 1 → 슈퍼배드 2
    1도 초대박이었지만 2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2위라는 ㅎㄷㄷ한 기록을 남겼다.소포모어 징크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트러블 다크니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나노하 1기에서 대략적인 설정과 토대를 모두 잡아놨다면 2기는 그것을 더욱 극대화시켜 가장 높은 완성도로 나노하의 인기에 쐐기를 박았다. 다만 A's의 속편인 StrikerS는 전작들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이다.

  • 전희절창 심포기어 1기 → 2기
    1기는 동 분기 타 작품들에 비해 존재감이 너무 없었지만 2기에서 작화 등등 여러 군데를 환골탈태해 나름 인기를 끌었다.

3.3. 게임

게임의 경우는 제작자의 기술력이 향상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2편은 1편보다 우수한 물건이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특히 2편이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면 시리즈물로 인기를 끌게 되어 10년 20년 우려먹는다.
그러나 아닌 경우도 많다. 보통은 기술 발전상 2편이 1편보다 우수한 물건이 되어야 하겠지만, 1편이 어느정도 히트한 경우, 2편에서 기술적 문제 말고는 1편에 집착하게 되는 성향이 짙어져서 2편에서 망했다는 소리는 듣는게 많은 실정.

스트리트 파이터일 경우 전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1은 사람과 사람간의 대전이라는 컨셉은 나름대로 신선했었으나 사용가능한 캐릭터가 류(1P), 켄(2P)밖에 없었고 커맨드 입력도 좀 복잡했었다.[4] 하지만 미국측에서 나름대로 신선하게 받아들였는지 일본 본국(본사)에 후속작 요정을 하였고 이후 2편을 만들게 되었다. 이후 전작의 2명에서 신 캐릭터 6명[5]을 추가함에 따라 유저들의 선택권이 늘어남과 동시에 대전격투의 실질적인 대중화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여러 단점을 보완한 버전업들을 내놓았으며 그리고 '발매 시기상의 후속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와, '시나리오상의 후속작'에 해당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3가 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이 두 작품들도 제대로 히트하기는 했다. 단지 스파2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을 뿐.

4. 본래 속편이 본편을 뛰어넘기 힘든 이유

실은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똑같은 캐릭터, 똑같은 장소, 똑같은 본질의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데 재밌을까?? 보통 이 세가지는 상업적으로 상품이 팔릴 수 있는 아이덴티티인데 이 아이덴티티를 모두 지켜가면서 자본을 많이 벌기가 쉽지가 않다는 이야기이다. 당장 조금만 이야기를 만들더라도 본래 아이덴티티를 지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연성이 떨어지기가 너무 쉽다. 가령 연쇄 살인이 쉴틈없이 일어난다든지, 주인공이 이기기 불가능한 상황을 너무 많이 이겨낸다든지. 보통 유사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 시리즈물의 성격이기 때문에 보는 이들은 지루함을 느끼기 쉽고, 작가들은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기 힘들다. 시리즈를 반복 감상할 수록 오히려 창의적인 1편을 더 값어치 있게 여기는 영화팬들이 많은 이유도 그때문이다.

더군다나 초기작이 성공하는 경우는 척박한 환경에서 일으키는 대박상품이라는 데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작자 입장에서도 이런 영화들은 모 아니면 도의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할지 못할지는 개봉하기 전에는 알기 힘들고 또 100% 성공을 확신하고 만드는 것도 아니다.[6] 그렇기 때문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발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작품이 성공을 거두면 스폰서와 스텝, 그리고 다량의 자본이 투입되기 때문에 쉽사리 창의적인 시도를 할 수 없다.[7] 단순하게 말하자면 작품이 망하는 순간 생계가 곤란해지는 사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상업적인 뒷심이 큰 작품이라면 경제적인 책임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안전하게 기존 아이덴티티의 틀을 깨지 않고 새로운 시퀄을 만드는 것이고, 최소 전편들에 매료된 매니아들에게 만이라도 판매하는 경우가 적잖다. 그렇기에 사실 작품 자체가 인기가 있기 때문에 속편이 나온다는 이야기 자체가 작품의 완성도에 있어서 그리 좋은 얘기만은 아니다.

물론 본 항목의 본질이기도 하듯, 상업작품이 꼭 안좋은 후속작만 내놓는 것은 절대 아니다.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2에서 많은 이유는 1에서 내놓지 못한 아이디어나 한계점들을 자본으로 극복하고 더욱 성공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본의 힘과 작품의 상성이 굳이 나쁘다고 평하긴 어려운 노릇. 1편에서는 돈이 없어서 원래 아이디어의 극히 일부 밖에 드러내지 못했던 작품이, 1편의 성공으로 자본을 유치해서 재능력을 모두 해방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이런 경우의 상당수는 1, 2편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모두 보여준 상태가 되기 때문에 3편부터의 평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위에 언급된 뛰어난 속편의 예시로 꼽히는 작품들의 3편의 평가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자.

그래서 간혹 상품이 갖게되는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일부 박살(!)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당연하게도 그것은 언제나 성공만 보장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실패사례가 더 많다. 그 새로운 아이디어가 그다지 매력적이라고 평가되기 힘들 경우라면 기존의 있는 팬들도 떨어지고 말 그대로 벌라는 돈도 못 버는, 실패한 영화가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매력적이라고 평가되는 경우라도 전편의 아우라를 갖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는 '속았다','낚였다' 라는 느낌을 갖게 될 수 있다는 것. 사실 이런 경우라면 아예 다른 제목을 달고 영화를 출시하는게 더 바람직했던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시도를 하더라도 전편에서 크게 벗어나는 시도는 하지 않게 된다. [8]

이러한 문제는 비단 헐리우드 작품 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 상업 작품들이 겪어야 하는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게임의 경우 스토리도 게임성도 서로 비슷하기만 한 속편 게임만 출시하게 되는 것이고, 만화의 경우 속편이 아니라[9] 아예 자체적으로 권수가 늘어가면서 계속 본질적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이다. 이런 속편 증후군은 영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속편들의 경우 흥행 지표와 재미에 중점을 둔 평가가 중요한 경우가 많기에 전편만큼의 반응은 아닐지라도 노골적으로는 손해를 보기 전까지, 즉 한푼이라도 남는 장사가 될 때까지는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해당 작품에 매니아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본적인 완성도 이상을 갖추었을 때에 한정해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나, 평론가의 평가와 괴리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자면,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없다는 법칙은 어쩌면 영화 뿐만 아니라 모든 작품군에선 영원히 유효한 법칙일 수 있다. 유종의 미를 함부로 거둘 수 없는 것이 성공한 상업작품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전작을 망치는 속편들을 봐야할 지도 모를 노릇이다.

5. 기타

호러영화 스크림 2에서는 대학생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장면이 나왔는데,[10]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에일리언즈, 대부 2, 제국의 역습, 하우스 2[11]가 언급되었다. 참고로 영화 내에서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은 의견이 갈렸고, 대부는 대부분 공감했으며, 하우스는 말도 안된다는 분위기였고, 제국의 역습은 3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라 진짜 속편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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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반지의 제왕의 경우 1편보다 2, 3편이 흥행이나 비평면에서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사람에 따라선 전쟁씬이 많은 2, 3편보다 1편을 더 선호하기도 하며, 반복해서 보다보면 1편이 더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 [2] 람보와 록키는 특히 아래 언급된 전작의 흥행에 기대면서 스폰서들이 수익을 위해 감놔라 배놔라 한게 심각해져서 흥행수익은 올렸어도 작품 전체는 망가진 경우다. 특히나 이들은 애초에 속편을 계획하고 만든 작품도 아니고 해당 영화로 주제의식이 완결된 작품이라...
  • [3] 이후의 죠죠시리즈는 3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으니....
  • [4] 그 덕에 기기가 망가진 사례도 종종 있었다.
  • [5] 다만 사가트일 경우 전작에서도 등장했지만 플레이어블로 등장했던 건 2편(정확히는 보스 캐릭터가 등장한 스트리트 파이터2 첫번째 버전업판)이다.
  • [6] 100% 성공을 확신하고 만드는 경우는 이미 검증된 스토리, 이미 검증된 배우 등을 투입하여 안전한 길을 가게 된다. 물론 이런 경우는 확실한 중박은 터지지만 소위 대박상품은 아니다.
  • [7] 일단 속편을 만든다는 자체가 전편의 성공에 기대어 안전하게 흥행성을 보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 [8] 크게 벗어나는 시도를 하는 경우는 아예 다른 제목을 단다. 그런데 이런 영화를 국내 수입사에서 xx의 속편으로 오인하는 한글제목을 만들어 관객을 많이 낚는다.
  • [9] 시즌간격으로 나누는 일부만화는 논외대상.
  • [10] ...왜 하필 호러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는가 하면 우선 이 영화는 기존 헐리우드 공포영화들의 클리셰를 분석하고 그것을 깨는데 주안점을 둔 작품인데다가 이 작품도 스크림의 후속작이라서(...).
  • [11] 스티브 마이너가 감독한 호러영화 하우스(한국에서는 가브린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그럭저럭 호러장르에서 평이 좋은데 2편은 테러 수준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