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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

최종 변경일자: 2015-04-11 01:35:17 Contributors


부산시내버스 급행 2000번
운영 업체 동남여객[1], 동원여객[2], 동진여객[3], 태영버스[4]
기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하단역)
종점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임전)
첫막차시각 06:00~20:50(부산하단)
07:40~22:30(거제연초)
배차간격 10 ~ 20분 (출근시간대), 20 ~ 25분 (퇴근시간대 및 야간), 30분(평상시)
인가대수 5대(예비차 1대)
운행거리 110.0km[5]

거제시내버스 직행좌석 2000번 (연초 → 하단역)
운영 업체 삼화여객[6], 세일교통[7]
기점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임전마을)
종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하단역)
첫막차시각 06:00~20:50
배차간격 20 ~ 25분 (출ㆍ퇴근시간대 및 야간), 30분 (평상시)
인가대수 5대(예비차 1대)
운행거리 55.0km[8]

거제시내버스 직행좌석 2000번 (하단역 → 연초)
운영 업체 삼화여객, 세일교통
기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하단역)
종점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임전마을)
첫막차시각 07:40~22:30
배차간격 20 ~ 25분 (출ㆍ퇴근시간대 및 야간), 30분 (평상시)
인가대수 5대(예비차 1대)
운행거리 55.0km[9]

mpa.png
[PNG 그림 (Unknown)]


busan2000.jpg
[JPG 그림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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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부산 버스 2000이나 거제 버스 2000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행정상으로는 전혀 다른 노선이지만 운행구간이 같고 노선번호, 배차를 공유하기 때문에 동일 노선으로 취급합니다.[10]

목차

1. 개요
2. 운임
3. 운행시간표
4. 헬게이트
5. 주의사항
6. 기타
6.1. 노선 분리


1. 개요

국제신문에 보도된 부산 ↔ 거제 직행좌석버스 시승기. 기사 본문보기

2014년 1월 22일에 개통된 부산광역시급행 시내버스경상남도 거제시직행좌석버스를 가장한 시외버스.[11] 공동배차를 실시한다. 1호선 하단역에서 출발하여 지신도시, 삼성자동차정문, 경제자유구역청, 거가대교, 관포, 흥남, 소계, 옥포시내, 연초면사무소를 경유하여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임전마을까지 가는 노선이다. 하지만 실상은 옛 장승포시 주민들의 셔틀버스.[12]

태영버스 소속 노선 중 구 태화교통 출신도, 구 화진여객 출신도 아닌 몇 안되는 노선 중 하나이며[13], 동남여객 소속 노선 중 구 신평여객 출신도, 구 대명여객 출신도, 창성여객(동남여객 본사) 출신도 아닌 몇 안되는 노선 중 하나다.[14]

2014년 1월 22일 개통 이전의 개통과정은 부산-거제 시내버스 운행 논란 항목참고.

거제시 10번대, 20번대 버스들처럼 옥포시내 전체를 경유하지는 않는다. 옥포에서 정차하는 정류장은 옥포사회복지관, 옥포중앙시장, 거제소방서 뿐이며, 옥포시내를 거쳐가는 구조도 다르다.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덕포 ~ 소계 구간과 대금 이후 구간을 제외하면 거제시 30번대 일반버스와 같은 옥포대첩로(옛 지방도 58호선)를 이용한다. 다만 30번대 버스와의 차이점이라면 주요 정류장만 정차한다는 것. 그리고 옥포 ↔ 장목을 빠르게 이어줌으로써 배차간격이 좋지 못한 30번대 일반버스를 일부 보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오 거제시 안에서만 이동할 때 이것 타는 사람은 귀족 그러나 장목면사무소에 가지 않는다는 것이 약점이라면 약점. 장목면에서 관포까지 20분 정도 걸어가야된다.

그리고 주요 관광지인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경유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약점인데, 소계에서 내려서 20분 정도 걸어가야된다. 원래 급행버스라는 것 자체가 주요 정류장만 정차하고 최단거리 루트를 이용하는 게 정석인데,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대계마을이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게 할 경우 덕포터널을 놔두고 해안도로로 돌아가야 되므로 소요시간이 더 많이 걸려 안습. 차후 광역환승제 실시 등으로 풀어야 할 문제다. 이는 이 노선 연선상에 있는 인근 지역인 장목면 기타지역, 하청면, 칠천도 등과의 연계 과제이기도 하며, 거제시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만약 광역환승제가 실시되면 거제해금강이 있는 남부면까지 환승할인받아 이동할 수 있게 되며, 거제시민 입장에서는 부산시내 대부분 지역은 물론 하단역에서 123번ㆍ220/221번을 이용할 경우 김해시까지 환승할인받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차량은 다른 급행노선과 마찬가지로 개통 초기부터 LED 행선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거제시 차량은 농어촌버스 삘이 나는스티커식 행선판을 사용하다가 2014년 11월부터 LED 행선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즉, 현재는 대부분 차량에 LED가 설치되어있다. 그리고 부산시 차량은 차량 전면에 "급행"이라고 적혀있지만, 거제시 차량은 "직행"이라고 적혀있다.

전차량 현대 유니버스로 운행된다. 부산 측에서는 가스차량으로 운행되는 반면, 거제 측 차량은 디젤. 또한 자일대우버스만 줄곧 뽑아오던 태영버스는 예상치 못하게 현대 유니버스 CNG 모델을 뽑아서 다시 한번 충격을 주었다. 동원여객 또한 다대영업소는 대우버스만을 뽑고 있었는데 (초읍영업소는 구. 대경교통 시절부터 현대버스를 뽑고 있었으며, 본사도 최근 들어 103번을 중심으로 현대로 전향하였다), 역시 유니버스를 뽑아 충격을 주었다. 아무래도 차량 통일화를 통한 부품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카더라가 있다. 그 카더라만 믿자면 골룸한 게, 동원여객과 태영버스 입장에서는 대우로 뽑는 게 부품관리에 용이하지 않나?? 나머지 업체는 급행버스가 없었거나 현대차만 뽑아왔으니 그렇다 쳐도.

시간대마다 수요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편인데, 평일에는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출ㆍ퇴근 승객이 많은 편이며, 주말에는 관광객, 등산객[15]낚시객 수요가 많다. 평일 RH대의 경우 출퇴근 등으로 수요가 많은 편이나, 평일 NH대는 수요가 저조한 편이며 (사실 이거 때문에 2000번 적자가 심한 편이다), 2000번이 빛을 발하는 주말에는 시외버스 매진사례가 연발하는 만큼 시외버스의 수요분산 역할도 맡고 있다. 특히 토요일 저녁에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가 뜨는 시간대에는 연초에서 타지 않는 이상 앉아서 간다는 생각은 포기하는 게 편할 것이다.[16] 개통 이후에는 조선소 노동자를 중심으로 첫차 시각을 당겨달라거나, 고현 연장을 촉구하는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또한 가끔씩 장목면 일대에서도 자기 동네로 노선을 끌어들이려는 민원이 들어오는 상황. 그런데 정작 장목면 지역에서 타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또한 외국인 (특히 영미계)들이 많이 산다는 덕포동 일대를 지나가므로 외국인들도 간간히 이용한다.

거제시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와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다. 게다가 대부분 시내버스가 다른 도시와는 달리 편도로 노선구성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거제시에서 왕복으로 동일한 노선으로 운영하는 몇 안되는 노선이다. 실질적으로 왕복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10번, 11번, 400번대 남부면 순환버스 정도가 있다. (다만 이들 노선들도 각각 같은 구간을 왕복하는 편도노선으로 인가났다. 부산 2000번과는 달리 거제 2000번도 마찬가지.)

대명리조트나 조라해수욕장 등 일운면 (정확하게는 구조라해수욕장까지이다) 방향으로 가는 경우에는 이 노선을 애용해주자. 북일운면의 경우 옥포에서 환승할 경우 시외버스보다 직행좌석버스가 접근성이 더 좋기 때문인데, 2000번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옥포중학교 혹은 거제소방서에서 일운면 방향인 20번대 버스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번대 버스 (정확하게는 구조라방면 22/23번이다)가 의외로 자주 온다.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고현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20번대 버스로 갈 수도 있지만, 고현을 들렀다 가는 약점이 있는데다 시내버스보다 비싸서 심히 골룸하다. 다만 망치ㆍ양화 이후부터는 구조라나 지세포에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여야 한다. 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요금은 내지 않으나 지세포에서 갈아탈 64번/64-1번 배차간격이 1시간 정도로 길다는 것이 함정.

운행 적자가 엄청나다고 한다. 버스 1대당 손익분기점은 80만원[17]인데 평일의 수익은 40만원, 주말은 60만원이라 손익분기점의 50~75%밖에 안된다. 그정도의 손익이면 일반적인 시내버스 수준이라고는 하나,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노선의 특성상 적자가 큰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준공영제 적용도 안된다. 거가대교 통행료를 제외하더라도 평일에는 매일 1대당 20만원을 손해보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게다가 2000번이 동부면이나 남부면 정도까지 가거나, 부산시내 깊숙히 들어와야 시내수요 때문이라도 어느정도 승객 사이클 전환 (물갈이)가 일어나는데, 여타 광역버스와 마찬가지로 현재 구조상으로는 물갈이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 교통카드 호환이 실시되면서 호환 이전에 비하면 수요가 다소 늘어나는듯 했는데 2014년 5월에 최고치를 찍고 다시 감소 추세. 개통 7개월만에 누적적자가 1억 7천만원을 돌파했다. 출처 다만 1대당 평균 승객은 32명으로 어느정도 수요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45인승 버스를 평균적으로 70% 정도 채우고 다니는 셈. 즉 수요 자체는 꽤 나는 노선이다. 단지 그놈의 톨비로 다 빠져나간다는게 문제....

왕복운행거리는 110km, 편도운행거리는 55km부산시내버스 중 최장거리이며[18], 이에 비해 하단에서 연초까지 편도소요시간이 1시간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거제시내버스 중 최장거리 노선[19]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산시내버스 중 표정속도가 가장 빠른 노선이다. 일반적인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의 표정속도는 27 ~ 30km/h 정도, 심하게 낮을 경우 20km/h대 초반까지도 나오는데, 2000번은 44 ~ 47km/h대. 정해진 운행시간을 준수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표정속도가 47.14km/h이며, 더 빨리 밟을 경우 50km/h대 초반까지도 나온다고 봐야된다. 이는 승객 수요 패턴이 부산구간에서는 하단에서 우르르 탈 때 이외에는 타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거제도까지는 서지 않고 가야된다고 봐야되며, 또한 거제 구간과는 달리 부산 구간은 100% 직선화가 되어있다. 거제시 구간에서는 옥포에서 승객들이 많이 타나 30번대 배차간격이 워낙 안좋아 시내구간 이용객들도 있고 장목면 어촌지역에서 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인데다 옥포대첩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거제시 구간에서의 표정속도는 일반적인 거제시 시내버스와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편.

2. 운임

요금은 성인 교통카드 기준으로 시내 1,700원, 시외 4,200원. 거가대교를 넘어서면 시계외요금이 적용된다. 이 노선은 부산 도시철도/시내버스/마을버스, 거제 시내버스김해시 시내버스교통카드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왕복 5만 원이나 하는 톨비, 1억 3천만 원에 이르는 차값과 각 운행마다 드는 가스값(기름값)을 생각하면 비싼 게 아니다. 거가대교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시내 구간만 이동할 때에도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이 정도면 버스 회사가 거의 자선사업하는 수준이며, 당장 거제시 옥포동 쪽 수요가 시외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옮겨 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니 구간을 속이지 말고 양심껏 타자.[20]

2014년 4월 28일 부로 2000번에 한해서 양 시ㆍ도 교통카드 상호사용이 가능하다. 과거 부산 측 차량은 센스패스 계열의 교통카드(탑티머니, 센스패스) 사용이 되지 않았으며, 거제 측 차량은 캐시비, 마이비, 하나로카드의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래밍 작업으로 사용이 가능해지게 된 것. 하지만 다른 일반 노선과 김해시 시내버스에는 아직까지 상호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카드로 요금을 낼 때 승차시 1,700원을 냈고, 하차시 2,500원을 더 내서 도합 4,200원을 징수하였지만[21], 지금은 부산차적이나 거제차적이나 모두 4,200원을 일괄적으로 징수한다[22]. 현금승차시 승차권도 발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장의 카드로 여러 명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문제가 해결되었고, 시계외 구간을 지난 뒤에도 뒷문으로 하차가 가능해져서 승ㆍ하차 속도가 빨라졌다. 이것이 2000번의 주 수요가 장거리 수요라서 그렇다. 따라서 시내구간만 이용할 사람들은 미리 기사에게 이야기하여야 한다. 장목면 마을사람들이 타면 어차피 기사가 다 알아서 단말기를 조작한다. 전형적인 어촌지역인 장목면 일대에서 2000번 탈 사람들도 정해져있고. 즉,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

3. 운행시간표

순번 부산출발 배차간격 순번 거제출발 배차간격
1 06:00 10분 1 06:00 20분
2 06:10 2 06:20
3 06:25 15분 3 06:40
4 06:50 25분 4 07:00
5 07:10 20분 5 07:20
6 07:40 30분 6 07:40
7 08:10 7 08:10 30분
8 08:40 8 08:40
9 09:10 9 09:10
10 09:40 10 09:40
11 10:10 11 10:10
12 10:40 12 10:40
13 11:10 13 11:10
14 11:40 14 11:40
15 12:10 15 12:10
16 12:40 16 12:40
17 13:10 17 13:10
18 13:40 18 13:40
19 14:10 19 14:10
20 14:40 20 14:40
21 15:05 25분 21 15:05 25분
22 15:30 22 15:30
23 15:55 23 15:55
24 16:20 24 16:20
25 16:45 25 16:45
26 17:10 26 17:10
27 17:35 27 17:35
28 18:00 28 18:00
29 18:25 29 18:25
30 18:50 30 18:50
31 19:15 31 19:15
32 19:40 32 19:40
33 20:05 33 20:05
34 20:30 34 20:30
35 20:50 20분 35 20:50 20분
36 21:10 36 21:10
37 21:30 37 21:30
38 21:50 38 21:50
39 22:10 39 22:10
40 22:30 40 22:30

과거 배차간격은 25분 (심야시간대만 30분)이었으나, 2014년 8월 1일부터 현재의 시간표대로 바뀌었다. 낮시간대에만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시간대에는 10 ~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6개월동안 운행해보면서 수요패턴이 파악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낮 시간에는 절반 정도만 채워서 가지만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는 만선이라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주말 저녁에 하단역에 나가보면 택시기사들이 "옥포 2만원"이라고 호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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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정류장이 분리되기 전. 이 때는 용원방면 노선과 장유/거제도방면 노선을 이 정류장 한 곳에서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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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정류장이 분리된 후. 220번221번, 그리고 2000번이 이 정류장에 선다. 헬게이트가 열릴 때쯤이면 하단환승센터의 좌석버스 정류장 전체를 메우고도 모자란다.

사실 이 노선은 적자노선 중 하나이지만,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토요일 저녁에 거제도 → 부산방면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가 뜨자마자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요일 오후에 부산 → 거제도 방면으로 이 노선을 타기 위해서는 수도권의 광역버스들처럼 줄서서 타야되는데, 토요일 저녁에는 옥포동 일대에 나가보면 2000번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 10 ~ 20m 정도 늘어서 있으며, 일요일 오후에 하단역에 나가보면 거제도로 가기 위해 줄이 100 ~ 200m 정도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균대기시간이 25분 이내이나 마지막 몇 사람은 5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 이 시간대에 시내구간, 특히 하단 ~ 가덕도 구간을 이용하기 위해 2000번을 타는 행위는 거제도 가는 사람들에게는 민폐이므로 자제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내구간만 이용할 경우에는 520번을 이용해주자.

결국 이 헬게이트를 어느 정도 완화하기 위해 2014년 8월 1일 부로 시간표가 조정되었다. 출ㆍ퇴근 / 통학 및 부산을 방문하는 거제시민에 유리하게 조정된 반면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불리하게 바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

이 노선에 입석금지가 실시될 때에는 수도권만큼은 아니지만 시행초기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지금은 사진처럼 줄서고 타는 것이 정착되어 혼란은 많이 줄어든 편. 그러나 수도권에서 입석금지가 보류된데다 덕포ㆍ장목면 일대에서 승객들이 타지 못하는 일이 벌어져 옥포 일대에서는 혼란이 줄어들었으나 북부 어촌지역에서는 혼란이 많이 생겨 후술대로 입석금지가 보류된 듯 하다. 2015년 현재에는 입석승객을 받는다.

주말에는 관광수요가 많은 만큼 캐리어를 가지고 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아니, 다른 노선보다 더 많다. 부산 차량의 경우 가스차라 밑에 화물칸이 없는 반면, 거제 차량의 경우 디젤차량이라 중문이 달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밑에 화물칸이 있다. 따라서 특별히 바쁘지 않는 한 거제 차량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안그래도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인데 캐리어까지 올라가면 더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부산 출발의 경우 배차순번 기준으로 X6 ~ X0가 거제차량이며, 거제 출발은 X1 ~ X5이다. 타기 전에 운전기사에게 이야기하고 화물칸에 캐리어를 실으면 되는데, 앞바퀴 옆에 화물칸 문이 있다. (그러나 화물칸 문은 본인이 직접 열고 닫아야 하며, 내릴 때도 본인이 직접 꺼낸 뒤 화물칸 문을 닫아야 한다.)

5. 주의사항

시계외 30km 운행거리 제한에다 시외버스 업계 (특히 부산교통)의 반대 때문에 부산, 거제 양 구간에 공차회송 구간이 생겼다. 부산 구간의 하단역 ~ 대광발명고 ~ 하단1동주민센터, 거제 구간의 임전마을 ~ 수양동 미남크루즈터미널은 회차를 위한 공차운행구간이며, 고현시외버스터미널과 능포종점은 세일교통의 차고지, 문동동은 삼화여객의 차고지일 뿐, 절대로 기·종점이 아니다. 이 구간에서는 백날 손 흔들어봤자 절대로 세워 주지 않는다. 관련기관에 신고해도 소용없다. 운수종사자 지인 또는 회사관계자가 아닌 이상 함부로 하단역 ↔ 대광발명고 ↔ 하단1동주민센터 구간 및 임전마을 ↔ 고현/장승포 구간을 타고 다니면 안된다. 부산광역시 (하단역 ↔ 대광발명고 ↔ 하단1동주민센터 구간), 거제시 (임전마을 ↔ 고현[23] / 장승포) 및 경상남도 시외버스회사 (공통, 특히 부산교통)에게 적발되면 누구도 책임 못 지고 감당하기 힘든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24] 정 가고 싶으면 걸어가거나 (수월동의 경우) 다른 노선으로 환승 (양정동 등 기타 고현지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차회송 항목 참조.

만 6세 미만 아이를 데리고 타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이 있다. 일반적인 시내버스 (급행버스 포함)는 성인 1명이 만 6세 미만 아동 2명까지 무임으로 동반승차할 수 있고 초과 인원은 어린이 요금을 내지만, 2000번은 6세 미만 아동 1명만 무료이다. 한 위키러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이유를 물어본 결과 환승할인이 안되는 이유와 같다고 한다. 참고로 시외버스의 경우 만 6세 미만 아동 1명만 무료인데, 시외버스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라고 쓰고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라고 읽는다 그렇게 조치한 듯 하다.

6. 기타

이 노선을 운행함으로서 동남여객은 13년만에, 동진여객은 19년만에 좌석버스를 다시 운행하게 되었으며, 동원여객태영버스는 서부산권에서 급행노선 2개를 보유한 최초의 회사가 되었다[25][26][27]. 동남여객은 68번, 138번[28]에서 좌석버스를 운영한 바 있었고, 동진여객은 11번, 98번(과거 다대포 공동배차제 실시 때 잠깐 운행한 적이 있었다.)에서 좌석버스를 운영한 바 있었으니. 참고로 동남여객은 68번에서 좌석버스를 운영했을 당시 부산71자 15XX의 면허를, 신평여객에서 138번 좌석버스를 운영했을 당시 24XX의 면허를 가지고 있었으나 (2000년 하순 대명여객이 신평여객을 인수한 후 대명여객에서도 이 면허를 사용하였다.), 2000번의 경우 55XX로 새로 발급받았으며, 동진여객은 부산 5 자 시절에만 운행해서 좌석버스 번호가 없었으나 2000번의 경우 58XX의 면허를 새로 발급받았다. 1009번 신설 때 과거 면허를 부활시킨 금진여객 및 삼진여객과는 다른 케이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중 가장 많은 수의 터널을 통과하는데 (7개: 가덕터널, 가덕해저터널, 중죽도터널, 저도터널, 장목터널, 농소터널, 덕포터널)[29], 모두 거가대로 상에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1005번과 함께 하이패스를 사용하여 요금소를 통과하는 유이한 노선이다. 1004번 등 나머지 노선들은 시내구간에서 유료도로를 통과하는지라 면제 특례가 적용되어 일반차로로 진출한다. 하지만 본 노선은 광역노선이라 면제 특례가 적용되지 않으며, 1005번도 부산시 관할 유료도로가 아닌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를 통과하는지라 면제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노선을 운행함으로서 거제시는 근 15년 만에 좌석버스를 다시 운행하게 된다. 그러나 예전과는 다르다.

부산시내버스 중 과속이 성행하는 몇 안되는 노선 중 하나이다. 대통패왕 경상남도 시외버스 업체들이 과속을 하기 때문이며, 시외버스와의 경쟁을 위해서라는데, 거제시 소속 차량들은 디젤 차량이라 그런지 기본 100km/h은 밟고 다니고 110km/h까지 올리는 경우도 있으며, 부산시 소속 차량들은 가스차라 그런지 기본 마력이 약해서 거제시 소속 차량에 비하면 속도가 조금 낮지만 90km/h는 기본이요 105km/h까지 당기는 경우도 있다. 자사소속 다른 노선에 비하면 패왕 수준으로 엄청 밟고 다니는거다. 게다가 위에서 서술하였듯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중에서 평균속도가 가장 빠르다.

2014년 8월 1일부터 이 노선 타는 곳이 바꼈다. 예전에는 일반버스와 같은 곳에 정차하였지만, 이때부터 일반버스 정차하는 곳으로부터 후방 30m 정도 이전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마을버스 타는 곳보다 조금 더 뒤에 정차한다는 이야기이다. 2000번 뿐 아니라 220번, 221번 타는 곳도 같이 바꼈다. 정말 오랜만에 부활한 좌석버스 전용 정류장 되겠다.

2014년 4월 26일 부로 이 노선의 입석승차가 금지되었으나, 한동안 거제시 차량은 입석을 받고 있었다가 2014년 12월부터 전차량 입석이 금지되었다. 따라서 일요일 오후에 하단역에 도착하여 2000번을 탈 경우 1시간 반 정도는 기다려야 탈 수 있다. 평일에는 수요가 거의 없으나 주말수요로 먹고 사는 셈.

2014년 11월 경남도의원 3명이 2000번 노선의 현재 거제지역 구간의 불편성을 인지하고 이와 같은 불합리함과 노선조정을 경남도에 강력히 요구하여 2000번 노선을 부산하단 ~ 연초 ~ 거제고현,부산하단 ~ 옥포 ~ 장승포로 노선 분리를 계획중이며, 이르면 개편 1주년이 되는 내년 1월22일 이후로 6대 증차를 하여 노선을 분리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

또한 2014년 11월 거제시 차량에도 LED 행선판이 설치되면서 제한적인 BIMS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대상 차량은 거제시 차량 6대 (전속 5대 + 예비 1대), 대상 구간은 맑은샘병원 ~ 관포IC 구간이다. 부산시 차량 6대와 부산시 구간에서는 아직까지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또한 예전에는 부산시 시내버스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만 조회되던 2000번에 관한 정보를 거제시 시내버스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시기에 부산방향에 한해 편의시설이 없었던 맑은샘병원, 대금교차로, 관포IC에 승객대기소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었다.

스타벅스 스탬프투어를 할 때 사용되는 모양이다. 거제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특정 지점을 연결할 때 (정확한 위치는 특정회사 홍보를 방지하기 위해 언급하지 않는다) 이용되는 거 같은데,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본 노선을 이용한 흔적이 나오는 모양.

6.1. 노선 분리


2015년 2월 거제시에서 2000번 노선의 분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측은 분리안에 찬성하는것으로 협의되었고 경남도의 허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링크 결국 3월 하순께 노선분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경남도에서 아직 허가를 계속 반려중인지라 노선 분리는 장기화될듯하다.

2015년 4월 현재 노선 분리는 커녕 시외버스 업체들 때문에 아예 노선이 고자가 되어서 사라질 상황에 처하게 생겼다. 이유는 시외버스 업체들이 시내버스의 시외노선 운행은 무효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항소하여서 항소심 재판에서 시외버스 업체의 주장을 인정해 이번에 조정권고안을 내놓은 것이다. 조정안대로라면 앞으로 시내버스는 옥포를 경유할 수 없게 된다. 노선 취소 소송에 대해 법원이 중요 경유지를 제외한 조정안을 내놨기 때문이다.링크1링크2 시외버스 업체를 죽입시다! 시외버스 업체는 우리의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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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림영업소 관할
  • [2] 다대포영업소 관할
  • [3] 본사노선
  • [4] 용원영업소 관할
  • [5]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중 최장거리.
  • [6] 능포주차장 관할
  • [7] 고현시외버스터미널 관할
  • [8] 편도 운행거리.
  • [9] 거제시내버스 중 최장거리
  • [10] 이와 반대로 부산 버스 221김해 버스 220은 배차는 공유하지만 번호가 달라 다른 노선으로 취급한다.
  • [11] 환승할인 안되는 별도요금에 2014년 기준으로 4200원이니 타 지역에서 보면 번호가 붙은 시외버스나 마찬가지...
  • [12] 주 고객층이 옥포 전역ㆍ일부 장승포 주민이라서 그런거다. 장승포 중에서도 능포동 쪽은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시외버스가 선호되나, 옥림ㆍ마전ㆍ장승포동 쪽은 장승포터미널에서 나가는 일운면 쪽으로 나가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막장인데다 시외버스를 타도 또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나가야돼서 바쁜 경우가 아니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13] 나머지는 55번, 221번, 338번 정도가 있다.
  • [14] 나머지는 338번 정도가 있다.
  • [15] 외포에서 대금산으로 갈 수 있다. 대금산 진달래축제가 열릴 때 2000번 수요가 늘어난 걸 보면...
  • [16] 이날은 거제소방서 아니면 옥포중앙시장에서 자리가 꽉 찬다. 이후에서 타는 사람들은 100% 서서 가야되고.
  • [17] 보통 버스는 60만원이지만 거가대교 통행료가 20만원 추가된다.
  • [18] 2위는 금곡동에서 가덕도로 가는 1009번으로 왕복 104km이다.
  • [19] 2위는 고현에서 장목면사무소를 거쳐 능포로 가는 32번, 33번으로 편도 41km 대이다.
  • [20] 어차피 2000번이 장거리 수요가 주를 이루는데다 시내구간만 탈 사람들은 가덕도ㆍ장목면 마을주민 등으로 정해져있다. 즉 운전기사 입장에서는 시내구간만 이용할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 시내구간만 타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금방 티가 나서 못속인다.
  • [21] 과거 시계외요금 폐지 전 김해방면 123번, 128번(현재는 폐선), 130번, 1004번, 방면 노선들이 시계외요금을 징수할 때 사용하던 방식이었다. 다만 준공영제 전에는 좌석버스에 한해 시계외요금을 징수하지 않았는데 (안내는 것은 아니고 회사에서 내줬다.), 이 경우에도 그냥 여러명이 찍을 수 있었다.
  • [22] 시계외요금 폐지 전 127번, 128-1번이 시계외 요금을 징수하던 방식. 일반요금과 시계외요금을 합산해서 징수하였다.
  • [23] 맑은샘병원에서 고현터미널까지 2km 정도 된다.
  • [24] 이와 비슷한 경우로 서울 버스 703번 및 부산 버스 58-1번이 있는데, 해당 항목 맨 밑을 볼 것.
  • [25] 그 이전에는 동원여객은 1000번, 태영버스는 1004번, 금진여객ㆍ삼진여객ㆍ성원여객은 1009번을 보유하고 있었다.
  • [26] 2000번이 생기기 전에는 모두 동부산 쪽에 본사를 가진 회사들이 차지했는데, 부일여객이 1001번, 1005번, 1006번과 1010번, 부산여객이 1003번과 1006번, 삼신교통이 1002번, 1007번과 1008번, 세진여객이 1007번과 1010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005번은 폐선, 1006번은 182번으로 전환, 1007번은 세진여객이 단독으로 운행중.
  • [27] 일반좌석버스까지 합치면 태영버스가 좌석노선 최대 보유회사가 되는데, 58-1번, 221번, 1004번, 2000번 총 4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 [28] 138번의 경우 정확하게는 구 신평여객에서 운행했다.
  • [29] 2위로는 3개의 터널을 통과하는 1001번1008번인데, 1001번은 티터널, 산터널정터널을, 1008번은 륜터널좌터널, 내터널을 통과한다. 하지만 2000번이 통과하는 터널 갯수와 비교하면 넘사벽이다. 그 다음으로는 정관신도시행 급행버스와 부산 버스 67이 2개의 터널을 통과하여 공동 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