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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와이어트

최종 변경일자: 2017-05-23 13:45:24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프로레슬러 데뷔 전
3. 커리어
3.1. 데뷔 ~ NXT, 그리고 넥서스 가입
3.2. 강등
3.3. 탄생, 브레이 와이어트
3.3.1.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
3.4. vs 딘 앰브로스
3.5. Vs 언더테이커!
3.6. 2016년
3.7. 2017년
4. 여담




본명 Windham Lawrence Rotunda(윈덤 로렌스 로툰다)
생년월일 1987년 5월 23일
신장 191cm (6'3")
체중 129kg (285 lbs)
출생지 미국 플로리다 주 브룩스빌[1]
피니쉬 무브 시스터 아비게일[2]
테마곡 Live in Fear (2013~현재)[3]
닉네임 The Necessary Evil
The Eater of World
New Face of Fear

1. 개요

레슬러로서는 뛰어나지 않은 육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천부적인 마이크웍과 성실한 멘탈, 발상의 천재성 등으로 자신의 단점인 경기력을 극복해 나가는 레슬러

성(姓)에서 볼 수 있듯, 밀리언 달러맨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I.R.S' 마이크 로툰다의 아들로 태어났다. 동생 테일러 로툰다는 역시 레슬러로써 현재 WWE, NXT에서 활약중인 보 댈러스(Bo Dallas)이며, 그의 외할아버지, 즉 마이크 로툰다의 장인어른도 전설적인 레슬러 블랙잭 뮬리건(Blackjack Mulligan, 본명 Robert Jack Windham)이다. 그 외에도 그의 외삼촌 베리 윈덤, 켄달 윈덤 역시 프로레슬러로 활약하는 등 3대가 프로레슬러인 레슬링 가문인 셈.

2. 프로레슬러 데뷔 전

고교 시절에는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면서 주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고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년제 대학을 다니면서 미식축구로 활약하였고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미식축구로 장학금을 따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교를 중퇴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프로레슬러가 되기로 하면서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게 된다.

3. 커리어

3.1. 데뷔 ~ NXT, 그리고 넥서스 가입


허스키 해리스 시절. 마이클 맥길리커티와 함께.

2009년 WWE 산하 단체였던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에 허스키 해리스(Husky Harris)라는 링 네임으로 데뷔하였고, 동생과 함께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0년 NXT 시즌 2코디 로즈를 멘토로 하여 출연, 파이널 5까지 살아남았지만 탈락하였다. 탈락 이후 소식이 없었다가 헬 인 어 셀존 시나 vs. 웨이드 바렛의 경기에서 훗날 커티스 액슬로 불리는 마이클 맥길리커티와 함께 난입, 넥서스에 가입하면서 바렛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헬 인 어 셀에서 존 시나는 패배하면서 강제로 넥서스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굴욕에 견디지 못한 존 시나가 넥서스 내부에서 깽판(…)을 치면서 넥서스가 와해되기 시작했다. 이 때의 상황은 넥서스 항목 참고. 그 도중 CM 펑크가 새로운 넥서스의 리더가 되었고, 웨이드 바렛 중심의 넥서스가 축출되면서 CM 펑크의 넥서스와 웨이드 바렛 중심의 코어(The Core)로 나뉘게 된다. 이 때 허스키 해리스는 CM 펑크가 리더였던 넥서스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허스키 해리스가 중심이 되었던 넥서스는 최초의 넥서스와는 완전히 달라져버린 CM 펑크를 위한 단체로 전락되었고, 어느 순간 뉴 넥서스의 수장CM 펑크 와 대립중이던 랜디 오턴의 펀트킥의 제물이되며 소리소문없이 FCW로 강등되었다.

여담이지만 허스키 해리스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알겠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다(…). 지금도 꽤 거구이지만 이 때는 더욱 몸집이 컸다.

3.2. 강등

FCW로 다시 간 허스키 해리스는 한때 가면을 쓰고 액슬 뮬리건(Axel Mulligan)이라는 캐릭터로도 시도하였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되었고, 동생 보 댈러스와 함께 다시 태그팀으로 나서며 데미안 샌도우 등과 대립을 하였다. 그러나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별 다른 개성이 없던 허스키 해리스 캐릭터는 2012년 2월을 끝으로 없어지고, 윈덤 로툰다는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게 되는데….

3.3. 탄생, 브레이 와이어트

그 뒤 아무 소식없다가 FCW가 WWE에 합병되어 NXT로 이름을 바꾸고 출범하자 6월 20일부터 NXT 첫회부터 브레이 와어어트라는 이름으로 프로모에서 계속적으로 등장하더니 7월 11일 NXT에서 강렬히 등장하였다.[4] 그러나 이 경기에서 부상(…).

부상 이후 등장이 없었던 와중 11월 7일에 오랜만에 등장, 데뷔한 정체불명의 사내를 루크 하퍼라고 소개하였고 그리고 12월 12일 마찬가지의 정체 불명의 괴인 에릭 로완을 소개하며, 괴기스러운 스테이블 와이어트 패밀리가 출범하였다.

기믹에 따른 그의 설정은 한 마디로 기괴한 자. 또한 그가 보여주는 마이크웍에서 은근히 사이비 교주와 같은 느낌도 있다. 언더테이커처럼 한 번 죽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브레이 와이어트가 되기 이전의 자신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졌기에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언더테이커와의 기믹상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히려 유사한 부분을 찾자면 믹 폴리의 예전 기믹인 맨카인드와 흡사한 점이 많다. 믹 폴리도 "새 시대의 맨카인드를 보는것 같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그가 경기에 나서는 이유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달으라는 것으로, 이는 즉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이길 수 없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계속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니, 차라리 우리와 함께 하라는 뜻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또한 원래의 자아가 이렇게 달라지게 된 것은 바로 시스터 아비게일 때문인데, 브레이 와이어트 자신의 피니쉬 무브명으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존재를 의미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테이블의 결성 이후 NXT의 태그팀 토너먼트라던지 브레이 와이어트가 직접 나서는 것보단 매니저같은 느낌으로 둘을 이끌기 시작한다. 하지만 브레이가 이끄는 하퍼와 로완은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이후, 로완과 하퍼에게 서로의 뺨을 때리게해서 화해를 시킨다던지, 점점 뭔가 더욱더 기괴한 세그먼트를 진행하며 2013년 2월 20일부터 자신도 직접 경기를 다시 뛰기 시작한다.[5] 그 뒤 보 댈러스랑 대립, 또는 쉐이머스와 마찰, 그리고 크리스 제리코와의 경기 등 점점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레이 와이어트 등장 시 항상 소지되는 가스등과 흔들의자 등 캐릭터가 확립된 때가 바로 이 시기.

3.3.1.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


본격적인 와이어트 패밀리에서의 활약은 해당 문서 참조.

와이어트 패밀리로써 WWE에 데뷔 후, 케인 -> 대니얼 브라이언 -> 더 쉴드 -> 존 시나 -> 크리스 제리코로 대립이 이어지는 중이며, 초반에 비해 본인이 직접 경기에 나서는 비중이 많아지고 있다.

2014년 10월에는 와이어트 패밀리로 함께 데뷔했던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를 모두 떠나 보내고, 스테이블을 이뤘던 모든 멤버가 싱글 레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3인 스테이블이었던 쉴드의 성공적인(?) 해체에 비하여 이쪽은 대립 구도 등을 통한 팀의 해체 스토리 같은 것이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약간 뜬금 없게 느껴지기는 한다.

3.4. vs 딘 앰브로스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014년 헬 인어 셀 메인 이벤트인 딘 앰브로즈세스 롤린스의 헬 인 어 셀 경기에 갑작스런 암전 후 연기와 램프와 함께 등장, 딘 앰브로즈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날리며 세스 롤린스의 승리를 돕고 후의 대립을 예고했다.착한 미친놈vs나쁜 미친놈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었지만, 이 와중에 나타난 떡밥이 암전되면서 나타난 형상이 시스터 아비게일이냐는 것. 벌써부터 블리처리포트에선 논란거리중 하나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형상의 정체에 토론하는 글이 올라왔다.

둘의 대립에 대해 불안감을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편으론 딘이나 브레이나 프로모 하나는 끝내주게 뽑아주는 선수들이기에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대립 초기의 불안감이라면 브레이가 왜 딘을 공격했냐는 것. 10월 31일의 스맥다운에선 브레이가 딘에게 넌 나와 같은 놈이다라고 얘기했는데, 이 것이 둘의 대립의 주요 포인트가 될듯 하다. 홀로그램이 시스터 아비게일이냐는 의문점을 고려하면, 딘을 자신처럼 만들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대립 중반에야 그의 진정한 목적이 드러났는데, 바로 세상에게 버림받은 자신과 딘은 같은 부류의 인간이다. 그런 피해자들끼리 세상을 지배해보자. 라는 참으로 그다운 이유였다.

11월 7일자 스맥다운에선 드디어 언더테이커처럼 공포감이 드는 순간이동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6] 크리스챤의 핍쇼에서 흔들의자만 남기고 사라졌는줄 알았는데, 사실 앰브로스 뒤에 서 눈을 희번덕거리며 빤히보고있다가 런!!!이라고 외치고 사라지는 장면은 언더테이커의 그것보다 한층 더 진화한 느낌이다.

11월 10일자 RAW에선 같은 날 하우스쇼에 딘과 함께 참석한 덕분에 등장하지 않고 프로모만 찍었다. 딘과 서로를 위협하는 프로모를 했는데, 역시 프로모 잘 뽑는 두 선수답게 서로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이후 11월 17일 RAW에선 말만 하다가 난입한 앰브로스에게 두들겨맞았다


11월 23일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경기가 열렸다. 막판 레슬매니아 30에서 존 시나에게 했던 체어샷 도발을 또 했는데, 바른생활 사나이 시나와 달리 앰브로스는 인정사정 그런 거 없다. 곧장 체어샷을 두방 얻어맞고 DQ로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뚜껑이 열린 앰브로스에게 체어샷 DDT와 테이블 엘보드랍까지 거하게 얻어맞았다.

국내 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 선수의 합에 대해서 걱정했지만[7] 의외로 무난했다. 하지만 명색이 4대 PPV라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노골적으로 '다음 PPV TLC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광고 프로모나 다름없는 시합 결과를 내보이자 실망감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장면 이후 바로 TLC에서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다음날 RAW에선 루크 하퍼와 딘 앰브로스의 챔피언쉽 매치에 난입, 전날의 복수로 딘을 의자속에 묻어버렸다. 같은 주의 스맥다운에선 이제 돌아올수 없는 선을 건넜다며 딘 앰브로스를 파괴하겠다고 선전포고한다[8]. 서바이버 시리즈까진 딘을 회유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딘을 파괴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선언한지라 대립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1일의 RAW에선 알 트루스를 우세하며 간단히 승리. 경기 도중에 딘은 어딨냐고 외치는 등 여전히 딘을 도발했지만…. 이 날 등장한 딘은 난투극에서 브레이에게 우세를 점했고, 심판이 딘을 막는 사이에 브레이는 후퇴한다. 이런 브레이를 본 딘은 브레이의 흔들의자를 박살낸다. 대립 내내 오만할 정도로 태연했던 브레이는 이것을 보고 충격받은 인상이 되었고[9], 딘에게 달려들려 했지만 결국 심판의 제지로 물러나고 만다. 브레이의 처량한 표정과 연기력이 돋보였으며, 이 덕분에 브레이 혼자 알 수 없는 소리만 하던 이전의 대립들과 달리 브레이도 딘에게 원한을 품을 법한 이유가 설정되었다.

TLC에선 딘의 하드코어한 운영에 대체적으로 당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딘이 3번이나 사다리 엘보우 드랍을 할때 테이블 위에서 맞은 것은 물론이요, 그 전에 딘에게 죽도로 죽도록 맞는등 고생이 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에 딘이 모니터들고 공격하려다가 자폭(…)한 것을 기회로 시스터 아비게일을 먹여서 승리. 다만 경기를 보면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마지막에 운좋게 승리란 인상이라 이겨도 브레이의 캐릭터에 손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샀다. 이것도 브레이가 언더테이커와 대립할 가능성때문에 브레이를 띄워줘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RAW에서 딘 앰브로스를 앰뷸런스 매치로 이기면서 대립이 종결되었다.

3.5. Vs 언더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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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앰브로스와의 대립 이후로 마땅히 대립 상대를 못찾은 상대로 로얄 럼블에 출전했다. 2015년 로얄 럼블에서는 5번을 배정받고 참가했으며, 이번 30인 제거 경기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펼쳤다. 오랜만에 보는 루크 하퍼에릭 로완[10]과의 삼자대면, 깜짝 참가한 부기맨과의 똘끼 대결, 대니얼 브라이언 제거 등 인상깊은 장면들을 보여주었으며, 중간에 마이크웍까지 하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꽤 오래 생존해 있었음에도 불구, 결국에는 빅 쇼와 케인에게 제거당했다.

로얄 럼블 이후 언더테이커를 겨냥하는듯한 프로모를 선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는데….

패스트 레인에서 언더테이커의 입장신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단독 세그먼트를 했다. 대충 내용은 "첨에 언더테이커를 봤을때 우왕 킹왕짱이였음. 그런데 난 이제 성장했고, 내가 이제 세상의 공포이고 두려움이다. 나는 브레이 와이어트로서 언더테이커를 맞이할 것이다." 라는 식의 세그먼트를 하고 다시 관에 조용히 눕는데 특유의 웃음이 참 인상적이다….

그 후 3월 9일 세그먼트 중에 언더테이커가 목소리로만 출연해 "You will rest in peace" 라고 선언. 어쨌든 결국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치렀지만, 리허설 때 다리를 심하게 접질렀던 후유증 덕분에 높은 수준의 경기는 힘들었으며, The SUN느님이 등장신 간지를 뺏어버리고 스파이 워크를 싯업으로 카운터 당해 멘붕하는 명장면을 남기면서 패배하였다.

3.6. 2016년

그 뒤 2016년 섬머슬램 이후로 랜디 오턴과의 대립 구도가 본격화되었는데, 브레이의 세그먼트 연출을 가로채는 등 흥미를 자아내던 끝에 노 머시에서 랜디 오턴에게 승리하고 랜디 오턴을 와이어트 패밀리에 영입시킨다.[11] 그 뒤 12월 TLC에서는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스맥다운에 진입한 히스 슬레이터에게 승리를 거두고 태그팀 챔피언도 됐으나 이내 벨트를 내주고 만다.

3.7. 2017년

2017년에는 랜디 오턴과 알력을 벌이던 루크 하퍼가 결국 브레이와 결별하는 각본이 나오는 등 메인 전선에서 활동하여, 결국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7에서 드디어 WWE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랜디 오턴이 와이어트 패밀리를 해체시키기 위해 와이어트 패밀리에 가입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WWE 레슬매니아 33에서 대결하게 되었고 벨트를 내주었다.

4. 여담

  • 브레이 와이어트의 캐릭터는 1991년 영화인 이프 피어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맥스 케이디(Max Cady)를 모델로 하였다.[12] 어둠(=감옥)에서 오래 있으면서 복수심과 증오를 쌓았다는 점에서 맥스 케이디와 비슷한 면이 많다. 그의 피니시 무브인 시스터 아비게일은 (캐릭터 상) 브레이 와이어트의 성장에 있어 영향을 끼친 사람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사실은 기술 시전 시 머리에 키스를 하고 리버스 STO를 시전하는 것에 그냥 의미를 부여한 것.

  • 자신을 비롯하여 와이어트 패밀리의 프로모를 직접 각본을 짜서 제작진에게 제시한다고 한다.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설이 괜히 나오는 이야기는 아닌 듯. 다재다능하다. 또한 백스테이지에서도 항상 배우려하는 자세로 동료들의 의견을 듣고, 경기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한다. 거기다 존 시나를 까는 세그먼트를 하다 애인인 니키 벨라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다가도 즉시 사과를 했다고 하니 겸손한 면모도 갖춘듯.

vs 존 시나 레슬매니아 30 프로모

vs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31 프로모

  • 독특한 마이크웍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젊은 나이 덕분인지 목소리는 이상할 정도로 생기가 넘치고 톤이 높은데, 잘 들어보면 꽤나 미성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여튼 이것이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기괴한 느낌이 한층 배가된다. 한참 떠들다가 아핳핳하하하하 하고 새된 목소리로 웃는 등, 중간중간 들어가는 추임새들이 정말 호러블하다. 그 덕에 평소 위클리쇼에서의 대립과정이나 개연성이 살짝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프로모 하나는 항상 기가 막히게 뽑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슬매니아 30의 프로모는 레슬매니아17 락vs오스틴의 프로모에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레슬매니아31의 프로모는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전까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프로모를 만들었다. 그 외에 대립 프로모들도 대부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3]프로모 장인

  •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 섬머슬램의 데뷔경기에선 말그대로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13 TLC 기점와 2014 로얄 럼블에서 있었던 대니얼 브라이언과의 경기에서는 그래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생각외로 상당한 노력파인듯 하다.[14] 경기력으로 인해 국내 한정으로 심할정도의 저평가를 받는 선수다, 외모도 비주류고 마이크웍의 비중이 많은 이유도 있다.[15]


  • 현장의 인기는 대단히 높은 편이다. 존 시나와의 퓨드 때는 존 시나에게 야유하는 팬들이 겹쳐 상당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메인 이벤트급 악역으로 자리잡은 이후엔 원래부터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엔트랜스 뮤직과 괴기스러운 비주얼로 컬트적 인기가 있었던 등장신에서 관중들이 휴대폰의 플래시라이트나 손전등을 이용해서 불을 켜주고[16] 음악에 맞춰 손뼉을 쳐주는 등 무료 연출(...)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번 등장신 자체가 블록버스터급으로 화려하다. 이후 크리스 제리코, 딘 앰브로스 등 인기있는 선역과 대립하면서 야유도 상당히 늘어났지만, 비난이 아니라 악역 캐릭터에 호응하기 위한 야유다.

  • 2014년 5월 12일자 RAW 방송에서 친동생 보 댈러스가 데뷔를 예고했다. 재밌는 점은 보 댈러스의 기믹은 형과는 정 반대라는것. 현재 대립중인 존 시나와 비스무리한 기믹인지라 이것이 각본에 어떻게 투입될지도 지켜볼만하다. 다만 보 댈러스가 악역으로 데뷔하며 형제간 대립은 당분간 없을 듯 하다.

  • 그의 친아버지인 마이크 로툰도에 이어서 활동중인데 로툰도는 헐크 호건보다도 WWE에 먼저 데뷔했고 이땐 태그 팀 전문 선수로 활동하다가 이후 IRS라는 국세청 직원(...)캐릭터[17]로 솔로 및 밀리언 달러 맨과의 태그 팀 활동을 병행했다. 서브미션과 기본기가 탄탄한 테크니션으로 태그 팀 챔피언을 다섯차례 차지하긴 했지만 WWE에서 싱글 타이틀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반면 브레이는 데뷔하자마자 메인이벤터로 활동하고 있으니 임팩트 면에서는 이미 아버지를 능가하고 있는 셈. 하지만 아버지의 외모는 상당한 동안의 미남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상당히 젊어보이는 데다가 기믹 떄문에 늘 와이셔츠에 안경과 서류가방[18]을 들고 다니며 화이트칼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여러모로 아버지와는 다른 레슬링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 실제 부상으로 인해서 한동안 왼쪽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활동을 했는데, 이는 릭 플레어와의 이벤트 중, 그가 반지를 낀(!!!) 손으로 안면을 가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브레이 본인은 레슬링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쿨하게 넘어갔다고...

  • 싱글 커리어 이후로 와이어트 특유의 연출이 살짝 바뀌었다. 와이어트 패밀리 시절에는 잡음과 함께 뛟!(해외에서는 deh로 알려져 있는 듯)이라는 기괴한 효과음으로 끝났는데, 딘 앰브로스와의 대립부터는 예전보다 더 음침한 분위기에 뚜와악!!!이라는 비명 내지는 괴성(…)으로 바뀌었다.

  • 기믹은 음침하지만 체형과 싱글싱글 웃는 인상 덕분에 귀엽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앰브로스와의 대립에선 대립이 진행되면서 터지는 케미로 귀엽다는 평가가 많아져서 아예 둘을 태그팀으로 맺어야 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건 둘이 워낙 미친 놈 기믹들이다보니 끼리끼리 뭉친다고 태그팀이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지만...

  • 성실한 멘탈과 인성 덕분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갤에서는 "얘랑 로만이랑 선악 바뀐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문제는 날이 가도 좀처럼 늘지 않는 경기력과 식상해져가는 기믹 수행력. 그리고 병맛 각본[19] 특히 언더테이커라는 고급 상대까지 붙여줬는데도 좀처럼 뜨지 못하자 슬슬 브돼지(...)라고 까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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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믹상 출생지는 플로리다 주 스네이크 바이트. 습지대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 [2] 2006년 --WW-ECW에서 데뷔한 마이크 녹스가 녹스 아웃이란 이름으로 먼저 피니쉬로 사용했다. --물론 녹스는 이마에 키스를 하진 않았다.
  • [3] 원곡은 마크 크로저의 'Broken Out In Love'이지만 WWE에서 마크 크로저의 음악을 사들여 제목을 'Live in Fear'로 바꿔서 사용 중이다.
  • [4] 정확히는 FCW가 NXT랑 합병되기 직전에 사용했던 기믹이다. 이 당시엔 엘리 코튼우드와 같이 다녔다.
  • [5] 2012년 7월 11일 이후로 NXT 225일만이다!
  • [6] 처음으로 사용했다기엔 이미 기괴한 기계음과 함께 형제들과 등장한 적이 몇 번 있으므로.
  • [7] 두 선수의 경기력 자체보다, 이미지와 실제 경기 스타일의 갭이 크기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선 평가가 짠 편이다.
  • [8] 브레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테이블과 체어로 너를 산산조각내고 니 생명없는 몸(lifeless body)을 두고 사다리 위에서 웃겠다는 살벌한 멘트를 한다.
  • [9] 이 때문에 저 흔들의자가 시스터 아비게일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도 존재한다.
  • [10] 원래 로완은 하퍼와의 경기에서 패해 로얄 럼블 참가가 좌절되었으나, 6번으로 나온 커티스 액슬을 리타이어시키고 자기가 대신 링으로 들어왔다.
  • [11] 여담으로, 기존 멤버였던 '브라운 스트로먼'은 로우와 스맥다운의 브랜드 분리 과정에서 로우로 이적한 상태였다.
  • [12] 이 캐릭터는 WWF시절 사용된 적이 있었다. 댄 스파이비의 90년대 중반 기믹 웨일런 머시가 그것. 알록달록한 셔츠와 백바지 등 외관은 물론, 실제로 FCW시절의 초창기 브레이 와이어트는 심판과 상대선수에게 악수를 청하는 웨일런 머시의 행동을 그대로 하기도 하였다.
  • [13] 물론 이는 WWE의 훌륭한 프로모 제작 능력도 한몫한다.
  • [14] 와이어트 패밀리서 루크 하퍼 외엔 전부다 경기력이 최하 수준이었으나 브레이와 에릭 로완도 현재 꽤 나아졌다.
  • [15] 내용은 중2병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지만 영어라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특히나 많기 때문..
  • [16] 일부러 브레이 와이어트가 들고 다니는 가스등과 비슷한 제품을 지참하는 관객들도 있다!(...)
  • [17] IRS는 그의 기믹상 이름 Irwin R. Schyster의 이니셜이지만, Internal Revenue Service. 미국 국세청의 이니셜이기도 하다.
  • [18] 경기 안 풀리면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처럼 가방으로 상대를 후려치는, IRS의 상징적인 반칙용 아이템이다.
  • [19] 개연성도 없이 로만 경기에 난입하는 등의 뜬금없는 각본으로 감점을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