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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최종 변경일자: 2015-04-04 13:25:01 Contributors

목차

1. 인류학 용어
2. 농구용어
3. KBS 2TV의 전 월화 드라마
3.1. 개요
3.2. 상세
3.2.1. 기획의도
3.2.2. 꼴찌에서 1위까지
3.3. 등장인물
3.3.1. 지혁 주변인물
3.3.2. 미라 주변인물
3.3.3. 동석 주변인물
3.3.4. 현성유통 직원들
3.4. 시청률 추이
3.5. 기타

셋 다 빅맥과는 무관하다.

1. 인류학 용어


인류학에서 빅맨(Big Man)이란, 한 집단의 우두머리로서 추장과 유사하나 그보다는 개인적 명망이나 영향력에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빅맨의 지위는 추장과 달리 자손에게 계승되지 않으며, 역시 제도적으로 확립되어 있지도 않다. 이들은 인류학적으로 연구가치가 있는 몇몇 사회들을 제외하고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이들은 가진 것만큼 부족원들에게 한없이 공평하고 투명하게 베풀어 주는 것이 특징이며 한 마을에 빅맨은 여러 명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언제든지 인망을 잃으면 추종자들을 잃고 영향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주로 멜라네시아에서 발견되는 체제다.

2. 농구용어

키가 큰 선수. 포지션으로 볼때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합쳐서 빅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여기에 스몰포워드를 합하면 프론트코트라고 한다.

현대 농구는 과거처럼 가드,포워드,센터에서 포인트가드를 제외하면 포지션 파괴가 상당부분 일어나서 센터와 파워포워드의 경계가 상당부분 허물어졌기 때문에 빅맨이라는 구분을 쓰는 쪽이 오히려 일반적.

3.1. 개요

2014년 4월 28일부터 동년 6월 17일까지 방영한 KBS의 전 16부작 월화 드라마.홈페이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3.2. 상세

3.2.1. 기획의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그곳엔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적용되지 않는 법이 있고 원칙이 있다.
과 권력의 힘은 무기징역을 받은 여자를 병원 특실에서 호화롭게 살게 했고,
수없이 많은 비리와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아무런 처벌 없이 또 다시 그들만의 세상으로 되돌려 보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

그들만의 세상과 맞서는 감성 영웅의 탄생
이 드라마에서 영웅은 하늘을 날고 악인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강력파워의 슈퍼맨이 아니다. 고아로 태어나 세상에서 천대받고 살아온 남자다. 배경도 학력도 없다. 
그래서 보잘 것 없지만, 그래서 정겹다. 그 허접 쓰레기는.. ‘또 다른 세상’과 맞서 우리의 영웅이 된다.

그들만의 세상을 선망하는 그녀
평범한 집에 태어나 믿을 건 노력과 머리밖에 없는 여자다. 자신과 다른 세상의 남자를 바라보며 10년을 살아왔다.
그렇게 꿈에 그리던 그들만의 세상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자신이 죽이려 했던 남자의 눈빛 때문에 망설인다.

3.2.2. 꼴찌에서 1위까지

굿 닥터 이후 미래의 선택, 총리와 나, 태양은 가득히 등의 연이은 시청률 부진들로 월화 드라마 침체기에 빠져 있었던 KBS에서 있어서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었던 작품.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는데, 세월호 사고로 인해 제작발표회도 치르지 못하고 기자간담회를 제외하면 방영 전 홍보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였다. 거기다 옆동네 M본부에서는 종영 직전이긴 하지만 기황후가 아직 방영 중이었고, 전작들이 줄줄이 죽을 쑤는 바람에 버프도 받지 못한 채 다른 신작 드라마 2개에 비해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해야 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첫방의 시청률은 6.0%로 방송 3사 중 꼴찌. 다음날에 방영한 2회 시청률은 기황후 최종회 방영날와 겹쳐서 4.8%으로 떨어졌으나 현대 사회상과 맞아 떨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에 탄력을 받아 시청률이 오르락내리락 하였고, 여기에 초반의 다소 뻔한 스토리 전개는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바뀌어 마침내 9화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10.3%)을 찍게 되었다. 10%를 돌파한 것은 굿 닥터 이후 7개월만에 처음이다. 이후 안정권을 계속 유지하다가 마침내 최종화에서는 다른 방송사 2사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12.6%.전국 기준)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하지만 다음 후속작에서 다시 시청률이 하락하는데...

3.3. 등장인물

  • 김지혁 (강지환)
    밑바닥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현성그룹 회장의 첫째아들이 되는 인물. 강성욱 회장이 진짜 아들 강동석을 살리기 위해 심장이 필요해 주인공을 친자로 만든 것. 뇌사상태에 빠뜨려 심장을 이식하려 했으나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거기에 매스컴이 알게되어 아들노릇을 하게 된다. 무식하지만 정이 많은 인물이라 처음엔 가족을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족을 위해 희생하려고도 한다. 재벌의 아들이 되어 자신의 고아원에 선물을 주러 왔을때 수녀님한테서 자신을 버린 엄마의 쪽지로 인해 회장의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회장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회장의 친자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회장의 부탁으로 현성유통의 새로운 사장이 되지만 이는 지혁을 이용해 검찰의 수사를 피하려는 회장의 속셈이었다. 강 회장은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여러 계략을 꾸몄지만 주인공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정으로 인해 계략이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그 와중에 동생 강동석이 사랑하는 여인 소미라에 꽂혀서 짝사랑하게 되지만 돌아온 동생 강동석의 모략으로 인해 잔정 많은 주인공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갈려는 찰나, 강진아의 유전자 검사 결과와 주인공을 따르는 양대섭에 의해 실체를 알고 분노한다. 강동석을 죽이러 찾아가지만 죽이지 못하고, 검찰에 붙잡혀 법정에서 사실을 폭로하려다가 증인으로 출석한 소미라의 신변이 걱정되어 자신이 한 죄라고 주장해 수사를 종료시킨다.
    이후 선처에 의해 풀려나고 강진아가 준비한 여권과 소지품을 갖고 나가다가 납치되어 폭행당하고 배에서 칼에 찔려[1] 바다에 던져지게 된다. 주인공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이는 바로 동생이었던 강동석. 이후 극적으로 살아 구조되었지만, 이 일로 얼마간 공포증에 빠져 외출도 못하고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다.
    하지만 강동석이 시장 사람들의 보상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빚 독촉에 시달린 시장 사람 1명이 자살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더 이상 주지 않기 위해 현성유통을 다시 빼앗고자 조화수 회장의 밑으로 들어간다. 현성유통의 담합사실과 증언자를 확보해 기어코 현성유통을 얻으려고 했지만, 놀랍게도 협상장에서 강동석은 현성유통을 부도처리시켰다는 폭탄발언을 하게 된다.
    결국 이 일로 조 회장이 큰 손해를 보게 되고, 어찌어찌 다시 기회를 얻지만 이번에는 생명보험 계약서에까지 서명을 하는 등[2] 정말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3] 이번에는 부도 처리된 현성유통의 법정대리인 자리를 얻기 위해 노조위원장인 김한두, 그리고 그 직원들과 연합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간신히 동석을 밀어내고 법정대리인 자격을 얻어 현성유통을 일으켜 세운다.
    현성유통을 일으킨 것에 그치지 않고 적자에서 흑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이를 방해하려는 강동석과의 싸움이 계속된다. 정의로 이겨내는 모습, 인간을 믿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지막에는 현성유통 주식을 사는 강동석을 이용해 현성에너지의 대주주가 되어 경영진 교체를 이끌어내고 현성그룹의 회장이 된다. 회장이 된 자신의 명패에 2개의 글귀를 걸어놓는데 각각 "성공하자", "지랄금지"(...)

    그리고 진짜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게 되는데... 이는 강동석의 의뢰를 받고 직접 김지혁을 죽이러 온 도 실장의 함정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역으로 때려잡고, 현성의 개로 죽을 수는 없다는 도 실장으로부터 현성가의 비리 내역이 담긴 USB와 자료들을 받아낸다. 그 후 이 자료들을 몽땅 방송에서 터뜨리는데 관련 인물에 현 법무부 장관부터 각종 재계 인사들까지 줄줄이 다 나온다(......)
    이후의 모습에서는 직원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CEO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미라와도 잘 이어진 듯. 회장 취임 1주년 연설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이야기하며 끝이 난다.

  • 소미라 (이다희)
    현성그룹 FB 팀장으로 아버지는 현성가의 운전기사였다. 어렸을 때 강동석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지혁이 죽어야 자신이 사랑하는 동석이 심장을 이식받아 산다는 사실을 알고 지혁을 죽이려는 충동을 느껴서인지 지혁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처음엔 인정하지 않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지혁에게 점차 매료되어 나중엔 정말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를 속이는 것에 동참한 것이 걸려 그에게 떠나려고 하고, 그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질투한 강동석이 그녀의 아버지가 공금횡령을 한 사실을 폭로해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고, 지혁을 제거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한다.
    죽음의 위기에서 되돌아온 그에게 현성과의 싸움을 포기하라고 얘기하지만 지혁은 오히려 그녀를 걱정한다. 구팀장의 요청에 따라 몰래 직원의 정보를 빼돌려 이를 통해 증언자를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 도와주다 보니 나중에 이 사실을 강동석이 알게 되고, 이대로 앞날이 위태롭게 되는가 싶더니...오히려 동석은 미라를 감싸며 없던 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대삼과의 이면 계약을 진행 중이던 동석이 하는 말을 듣고는 자신의 아버지의 과거 행적을 의심하게 되고, 아버지가 사망한 당시의 회계장부를 빼내서 구팀장에게 넘겨준 후 분석해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결국 그에게서 사실을 전해 듣고, 강회장이 자신의 공금횡령 사실을 죽은 아버지에게 뒤집어씌운 것임을 알게 되며 현성가는 물론 연인인 동석에게까지 분노한다. 이후 현성유통의 법정대리인이 된 지혁을 뒤에서 몰래 도와주고, 동석의 사무실에 도청기를 설치해서 감시하는 등 적극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하지만 나중에 동석이 자신의 도청 사실을 알아버리자, 이 일을 계기로 사표를 내버리고 현성유통에 들어가 김지혁의 곁에서 강동석과 계속 대립한다.
    현성가가 몰락한 후에도 계속 김지혁 옆에 있어주며 그를 돕는다.
    여담으로, 이다희의 키가 워낙 크지만 등장하는 남자주인공들이 더욱 키가 커서 잘 어울린다. 또한 오피스룩을 잘 소화해내서 각광을 받고 있다.

  • 강동석 (최다니엘)
    현성그룹의 후계자. 이 드라마의 진정한 흑막! 심장이 안좋다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혁의 심장을 이식받아야 하지만 지혁이 갑자기 깨어나게 되면서 급히 중국으로 가 심장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을 받고 돌아와 가장 먼저 소미라를 찾아간다. 하지만 소미라의 마음이 김지혁에게 향하는 걸 보고 분노하다 다시 심장이 발작하게 된다. 또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재수술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이 때문인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어떠한 짓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게 되었다.
    겉모습은 미국 대학을 나온 엘리트에 세련된 재벌가 장남이지만, 그 실체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이자 악덕 사장의 전형이자 멩스크급 쓰레기. 회사 내의 행적은 온갖 비리로 얼룩져 있으며, 직원들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이익만 챙기면 그만인 이기적인 인간이다.지혁을 제거하기 위해 그의 마음을 이용해 덫을 놓아 검찰에 잡혀가게 만들었고, 사랑하는 소미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지혁을 선처하는 척하면서 그를 죽이라고 사주할 정도로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인물이다.
    현성유통 매각을 위해 조화수와 만나는 중에 살아돌아온 지혁을 보고 얼굴이 굳었고, 그에게 넘겨주기 싫어서 대삼과 협상을 벌였지만 담합사실을 이유로 조화수의 거래 압박에 협상장에서 대삼과의 계약서를 찢어버린다. 이걸 본 대삼그룹의 아들의 썩소로 말미암아 나중에 큰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
    현성그룹을 더욱 큰 기업으로 만들 야심을 갖고 있지만 지혁에 의해 자신이 비교당하는 것에 분노하고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마침내 조화수와 지혁에게 매각하려던 현성유통을 협상장에서 바로 부도가 났다고 폭탄발언을 해버린다. 이러면 현성그룹도 위험해질텐데? 아니나 다를까 이 일로 아버지인 강 회장에게 꾸지람까지 듣지만 정작 자신은 남은 수익금만 환수하면 된다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여유를 부린다. 역시 악덕 사장...
    가면 갈수록 지혁에게 당하는 모습이 많아지고 소미라도 완전히 뺏기게 된다. 점점 수법이 비열해지고 있으며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라에 대한 집착도 장난이 아니다. 증거물을 갖고 결혼해달라는 둥.
    그리고 15화에서 현성에너지에 대한 주식을 팔면서 현성유통 주식을 사게 되는데...
    현성에너지 주식을 팔아서 현성유통 주식을 3배 가격으로 사게 되면서 지혁의 함정에 빠지고 결국 이로 인해 현성에너지 이사진 교체에서 지고 만다.
    이 일로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고 도 실장에게 김지혁을 직접 죽일 것을 지시하지만, 도 실장은 도리어 지혁에게 현성가의 비리 자료를 모두 넘겨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심장에 무리까지 와서 다시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할 상태가 되고 만다. 이후 병원에 입원한 채로 경찰의 감시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심장이 아픈 다른 어린 아이를 만나며 자신의 어릴 적 시절을 떠올리며 갑자기 순수한 모습을 보이더니...경찰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환자복을 입고 탈출한다.
    마지막에 소미라에게 김지혁이 옳은 걸 알지만 태어난 세상이 달랐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고 하며 여전히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자살한다.


  • 강진아 (소민)
    동석의 동생으로 제멋대로 사는 인물. 대리운전을 하던 지혁과 스펙터클하게 만나고 강제키스까지 하게 된다. 근데, 이것이 첫키스인지 모르지만 지혁에게 꽂혀서 그를 수소문하고 다닌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자신의 친오빠라고 하며 나타나자 절대 자신의 친오빠가 아닐 거라고 부정한다. 그리고 계속 아버지와 주변 인물에게 사실이냐고 물어보지만 친오빠가 맞다는 말에 좌절한다. 술 마실때마다 지혁을 불러 데려가게 하는데, 지혁이 보여주는 따뜻한 정에 빠져 더욱 그를 친오빠로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여행가고, 작은 오빠가 안들어올 때 집에 지혁을 불러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만든 음식과 첼로 연주, 그리고 섹시하게 입은 옷을 선보이며 오빠를 유혹한다. 지혁은 황당 그 자체. 무릎에 잠든 지혁을 바라보며 그가 진짜 친오빠가 아니길 빌었고, 기어코 지혁의 머리카락과 자신의 머리카락을 친구 병원에 몰래 의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걸 검찰에 불려갔던 지혁에게 보여준다. 검찰에서 풀려난 지혁에게 여권과 돈, 옷을 주고 해외로 먼저 출국하라고 하고, 자신이 뒤따라 가겠다는 말을 하며 쓰레기의 키스를 한다.
    미국에 입국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란 걸 알고, 아버지에게 어디 있냐고 따지다가 예비사돈 일가가 모인 자리에서 지혁에 대한 그리움을 폭로하며 약혼식과 결혼식을 파토내 버렸다. 집에서 쫓겨나서 지혁의 집에 찾아가던 중 지혁이 살아있는 걸 알고 그 집에 눌러 앉는다. 자신이 옆에 딱 붙어서 지혁을 보호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여담으로 음식 만드는 솜씨가 매우 형편없는 듯하다. 김밥을 만들었는데 대섭이 입에 넣자마자 뱉을 정도(...) 다만 샌드위치 만드는 솜씨는 제법 좋은 편인데, 어릴 때부터 혼자 있었던 시간이 많아 그 때마다 샌드위치를 주로 만들어 먹었기 때문이라고.
    집을 나온 후 샌드위치점에서 일하고 있다. 김지혁에게 미안하다며 평생 잘해주겠다고 하지만 지혁은 소미라에게 빠져있기 때문에... 지혁의 동생으로나마 남아있고 싶어하지만 계속되는 강동석의 비열한 짓 때문에 지혁은 강진아를 떠나게 된다. 그 후 마지막화에서 김지혁과 한번 더 만나는데 신나게 놀다가 정강이를 발로 차면서 후련하다! 안녕 김지혁 하고 쿨하게 떠난다.
    후일담을 보면 샌드위치로 성공하게 된 것 같은데, 갇힌 아버지 강성욱과 면회하는 장면을 보면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한다.

    여러모로 성장형 캐릭터. 김지혁과 이어지기를 바라는 팬도 많았지만 여러 문제로 안된 듯.

3.3.1. 지혁 주변인물

  • 이대섭 (장태성)
    정육점 직원. 지혁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동생으로 누구보다도 지혁을 잘 따른다. 지혁이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란 걸 알곤 일하는 정육점의 사장에게 막말을 하거나, TV에 나오는 아이돌과 미팅할 생각을 하는 등 헛바람이 든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본성은 바르며 지혁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의리파. 그리고 지혁이 현성일가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려준 장본인이며, 그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현재는 소미라의 동생 소혜라의 꾀임에 빠져 무전취식을 해주는 등 개그 캐릭터로 돌아와서 언제 다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김지혁의 열렬한 지지자로 활동하다가 마지막에 현성에 지원서를 내는데 기껏 검정고시를 합격했더니 필요없다고해서 좌절.. 김지혁이 안 봐준다고 해서 좌절.. 밥 먹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또 순대국이었다.
    마지막에 소혜라와는 잘된 것 같다.

    극중에선 이대섭으로 불리는데 어째 소개에는 이름이 양대섭이라고 돼있다.

  • 홍달숙 (송옥숙)
    시장통 해장국집 주인. 고아원을 막 나와서 헤매던 지혁을 거둬주고 치료해주었다. 그 때문에 지혁이 항상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는 인물. 지혁을 친아들처럼 생각해 시장사람들이 지혁을 원망하자 자신의 가게를 처분하고 그돈을 나눠주면서 '지혁이 불쌍한 애라고 용서해달라고'말하고 자신의 길가의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이를 보고 지혁이 더욱더 맘을 굳히고 현성유통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김지혁과는 정말 모자지간의 정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걸 안 강동석이 이를 이용해 홍달숙을 죽이려 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김지혁 때문에 고생하는 인물(...)
    나중에는 순댓국집도 새로 차리고 시장 상인이였던 사람과 잘 이어지게 된 것 같다.

  • 조화수 (장항선)
    현성유통의 대주주 중 한 명. 설정에 의하면 유통업계의 큰 손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현성그룹의 강성욱 회장도 고개를 숙일 정도로 힘이 있는 듯하며, 보면 사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 같긴 하다. 오래 전부터 현성유통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었고, 매각 이야기가 나오자 급매로 부동산과 건물을 처리해서 확보한 자금이 무려 4,000억. 자신에게 손해를 입힌 사람에게 가하는 응징은 바로 죽음. 지혁이 현성유통을 되찾고자 그의 밑에서 일하게 된다. 담합사실과 증언자를 확보한 지혁을 통해 4,000억에 현성유통을 매입하고자 하지만 동석은 현성유통의 부도를 통보한다. 그 후 김지혁이 현성유통의 법정대리인이 되고 현성유통이 정상화되자, 헐값이 된 현성유통의 주식을 전부 매입한다. 이걸 안 강동석이 비밀장부를 꿰어 내 협박을 하지만, 강아지 새끼한테 질 순 없다며 아예 자수해 버리고 김지혁에게 자기 주식을 전부 넘겨준다. 그리고 나중에 크게 성공해서 건달 조화수가 키운 양아치 김지혁이란 사실 한마디만 세상에 말해달라고 하며 퇴장.
    그 후 출연이 한동안 없다가 마지막화에서 출소한다.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는데 김지혁의 1주년 연설에서 "조화수 회장님. 회장님 건달이였던, 회장님이 키우신 양아치였던 제가 이렇게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결국 듣게 되고, 매우 흐뭇해하며 계속 돌려보고 있다(..)

    명대사는 "난 돈을 좋아하지만 돈에 미친 놈은 아냐!".[4]

  • 양범식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깡패. 지혁이 한때 몸담았던 뒷세계의 후배였지만 현재는 도 실장의 사주를 받아서 지혁의 뒤를 밟으며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그냥 돈 때문에 움직이는지라, 뒤통수 맞을 것에 대비해 도 실장과 통화할 때마다 그 내용을 꼬박꼬박 녹음해서 따로 저장해놓고 있다.
    도 실장의 사주로 지혁을 죽이기 위해 바다에 빠뜨렸다가, 살아 돌아오자 다시 그를 노리지만 지혁의 뒤를 봐주던 조화수 회장의 수하들에게 호되게 처맞고 퇴장해버린다. 하지만 대섭이가 비장의 카드인 녹음 파일들을 빼돌려놨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지혁에게 좋은 일을 하게 된 셈(...)
    엑스트라처럼 보였으나 의외로 꾸준히 등장한 조연. 몇 화가 지나자 또 다시 도 실장의 하수인 노릇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탓에, 15화에서 김지혁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음모를 꾸민 도 실장의 사주를 받은 자기 부하들에게 살해당한다.

    소개에는 조범식이라 돼있지만 극중에선 양범식이라 불린다.

  • 용만 (문종원)
    성은 밝혀진 적이 없는지, 조화수가 용만이라는 이름으로만 부른다. 조화수의 측근으로 여러 면에서 김지혁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김지혁이 강동석의 함정에 의해 살인 혐의로 체포되자 소미라의 부탁으로 이전의 도상호가 고용했던 장기매매 업자의 본거지를 털어서 장기매매 기록을 전부 입수해 강동석과 합의 후 김지혁을 풀어준다. 이때 장기매매 업자를 세트로 넘길까 라고 물어보니 강동석과 도상호의 표정이 아주 가관. 이후로도 조화수를 보필하는 모습으로 꾸준히 나온다. 여담으로 장기매매 업자들을 상종 못할 버러지들로 취급한다는 점이나, 김지혁을 의리는 있는 녀석이라고 평가하는 걸로 보아 어느 정도 인간적인 면도 있는듯. 그러나 배신자에게는 가차 없다. 김지혁이 조화수를 만나러 왔을 때 일어났던 추락사도 이 분의 작품일 것으로 보인다.


3.3.2. 미라 주변인물

  • 소혜라 (윤소희)
    미라의 동생. 카드빚 사고를 친 후 호주 연수를 간다며 엄마를 속이고 언니의 집에 들어왔다. 천성은 착한 아이지만 언니를 돈줄처럼 알며, 무엇을 먹고 싶을 때마다 양대섭을 만나 그를 교묘히 유혹해 무전취식을 하는 등, 미라와는 정반대로 된장녀 기질이 다분하다. 양대섭을 정말로 좋아하는지 양대섭과 뽀뽀를 시도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 있다.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마지막에 이대섭과 함께 출연한다.

  • 안봉림 (김미경)
    미라의 어머니이자 시골버스 기사. 딸 소미라가 아버지가 공금횡령을 했냐는 말에 사실이라고 말해 딸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전화를 끊은 후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 거 보면 누명을 쓴 것 같았는데... 역시 누명이었다. 미라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 강 회장 측에서 고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것. 하지만 그 대가로 강 회장에게서 딸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은 것 때문에 사실대로 말을 못해주는 듯하다. 미라가 동석과 결혼을 한다고 하자 내켜하지는 않지만 딸을 위해 허락하는데... 결국은 결혼이 파혼되었으니 다행인 듯. 하지만 마지막화에는 안나왔다(...)

    조용한 사람 같지만 소혜라가 소미라 집에 양대섭과 있는 걸 보고 소도둑 같은 자식이랑 뭐하고 있냐고 격분하는 등 괄괄한 모습도 보인다.

3.3.3. 동석 주변인물

  • 강성욱 (엄효섭)
    현성그룹의 회장이자 동석과 진아의 아버지. 처음엔 지혁을 이용해 아들을 살리려고 하지만 실패. 다음엔 그를 이용해 검찰수사를 피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실패한다. 하지만 지혁을 계속 만나다보니 지혁의 진심과 가족에 대한 정 때문인지 그가 스스로 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아들 동석에게 지혁과 술 한잔 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주로 입에 담는 말이 '염병!~' 이다.
    과거 자신의 운전기사였던 소미라의 아버지가 죽은 후 그에게 회사 공금 횡령죄를 뒤집어씌운 적이 있다. 또한 아들이 현성유통 매각에서 지혁 이야기를 하자 조심해야 할 녀석이라고 말하고, 그가 3개월동안 일한 게 네가 5년 동안 일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본의아니게 칭찬하는 말을 해서 아들 동석을 자극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석은 현성유통을 부도처리하게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현성에너지도 위기에 빠져 그룹 자체에 커다란 문제를 야기할 수 있게 된다.
    아들을 위해 험한 짓도 마다하지 않지만 선하다고는 볼 수 없는 인물. 자신의 아버지에게 제사를 지내는 지혁을 보며 황당해하는 연기나 지혁과 관련되어 당황스러워 하는 상황에서 표정 연기가 볼만하다.
    마지막에 변심한 도 실장이 지혁에게 비리 자료를 모두 넘겨주면서 모든 것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김지혁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지만, 김지혁은 용서하지 않았고 결국 모든 걸 잃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아들도 잃고 아내도 정신병에 걸리고 얻은 것은 하나도 없는 인물. 권선징악에 알맞는 인물. 대신 잃어버린 딸을 되찾긴 했다.

  • 도상호 (한상진)
    현성그룹의 비서실장이자 이 드라마의 천하의 개X놈. 항상 하는 말은 "우린 로봇이야" "원리원칙대로 해" "이유는 궁금해하지 마" 등이 있다. 과거 강진아의 첼로 선생이었던 인연으로 강성욱의 충견심복 노릇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의 일이라면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냉혈한이며 지혁을 괴롭히려고 온갖 술수를 꾸민다. 이 인간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가 무려 살인 교사, 불법 총기 소지, 도청 등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시다. 아무래도 한때 뒷세계 물 좀 먹은 인간인 듯(...).
    하지만 내심 현성가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계속 켕겼던 모양. 마지막에는 강동석으로부터 김지혁을 '직접' 죽이라는 말에 살인을 시도하나 도리어 지혁에게 제압당하고(...), 현성의 개로 죽을 순 없다면서 현성가의 비리 자료가 담긴 USB를 모두 지혁에게 넘겨준 후 자신도 경찰에 자수한다. 이후 출연이 없는 걸로 보아 감옥에서 썩고 있는 듯.

    진아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신분차 때문에 마음을 접은 것 같다.
  • 최윤정(차화연)
    강 회장의 아내. 아들 동석을 끔찍하게 아끼는 어머니로 동석을 위해서는 뭐든 할 사람이다. 수술 받고 돌아온 동석이 다시 발작을 일으키자 만약을 위해 지혁을 이용하기 위해 지혁의 몸을 걱정하며 보약을 사들고 갈 정도였다. 이 때 상황을 모른다면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지만 지혁을 강동석의 심장 보충으로 생각하는걸 보고 대화를 들어보면 소름이 끼친다. 하지만 지혁의 가족에 대한 정을 알게 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식사 자리에서 지혁에 대한 얘기를 하자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나중에 보면 그냥 살려두고 나중에 강동석의 심장으로 사용하자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동석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라고 데려온 여자가 운전기사의 딸 소미라인 것을 알고 놀라지만 아들을 위해 겉으로는 인정하는 척한다. 하지만 남편과 단둘이 있을 때 그냥 살다 싫증나면 버리면 된다고 해서 남편 강성욱에게서 '간혹 보면 무섭고 소름돋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소미라와 단둘이 만났을 때 의미심장한 말을 해서 소미라에게 고민을 안겨준다.

    극중에서 "연기를 하는" 연기가 일품.

    결국 아들도 잃고... 가장 사랑하던 강동석을 잃은 슬픔으로 정신도 잃은 듯하다. 강진아의 말에 의하면 죽은 아들을 계속해서 찾는다고..

3.3.4. 현성유통 직원들

  • 구덕규 (권해효)
    현성유통의 재무팀장. 원리원칙주의자이며, 자신들의 회사에 뜬금없이 사장으로 들어온 지혁을 처음엔 좋게 보지 않았다. 회사일은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입만 열면 무식한 말을 내뱉으니 그럴 수밖에... 하지만 지혁이 회사 경영을 하는 모습에서 보여준 뚝심과 직원들을 위하는 진심을 지켜보면서 그에게 점점 감화된다. 심지어 지혁이 사기,비리 혐의를 뒤집어쓴 후 현성유통의 직원들이 모두 그를 욕할 때도 "그럴 사람 아니다"라고 두둔하기까지. 이후 인사발령에서 건물관리팀으로 강등됐지만 아예 사표를 내버리고(...) 사장인 동석 앞에서 지혁과 비교하며 주옥같은 디스를 날려준 후 현성유통을 떠난다.
    그 후 동석에 의해 죽을 뻔했다가 돌아온 지혁의 연락을 받게 되고, 현성의 횡포로 고통받는 시장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지혁의 간절한 부탁에 그와 함께 현성유통을 손에 넣기로 결심하고 조화수 회장의 밑으로 들어간다. 그 뒤에 김지혁과 같이 현성유통을 같이 키워나간다.
    이후 조화수 회장의 재무를 맡게 되었는데, 어느 날 조 회장의 비밀 장부가 강동석에게 넘어가는 일이 벌어진다. 큰 빚을 지게 된 구덕규의 아내가 돈을 받고 비밀 장부를 도 실장에게 넘긴 것. 이 때문에 배신자로 찍혀 조 회장에게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지혁의 간청으로 간신히 살아나고 회사로도 복귀한다.
    마지막에는 현성유통의 새로운 사장이 된 듯하다.

  • 최유재 (김지훈)
    현성유통 영업팀장. 구 팀장과는 정반대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회사의 아부맨이다. 심지어 지혁이 사장으로 들어왔을 때 그가 능력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앞에선 어떻게든 잘 보이려고 애를 쓰며, 그러면서 안 보는 데선 뒷담화를 깐다. 구 팀장의 말에 따르면 배신의 아이콘(...).
    나중에 담합사실을 주도했다가 지혁과 구팀장의 회유에 의해 증언자로 나서게 되지만 그러기 전에 현성유통이 부도처리되어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게 되었다.
    하지만 끝까지 지혁을 도와 그의 법정대리인 자격을 얻어내게 되고, 현성유통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손을 가슴에 대면 거짓말을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 김한두 (이대연)
    현성유통의 노조위원장. 초반부 현성유통의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 때 처음 등장하여, 직원들을 이끌고 파업 중이었다.
    김지혁을 사장으로 믿고 있으며 큰 지지자가 된다.

3.4.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대한민국(전국) 변동 서울(수도권) 변동
    1회 (2014.04.28) 6.0% - 6.0% -
    2회 (2014.04.29) 4.8% 1.2% 5.4% 0.6%
    3회 (2014.05.05) 8.0% 3.2% 8.3% 2.9%
    4회 (2014.05.06) 8.2% 0.2% 9.2% 0.9%
    5회 (2014.05.12) 9.7% 1.5% 10.5% 1.3%
    6회 (2014.05.13) 8.0% 1.7% 8.8% 1.7%
    7회 (2014.05.19) 8.1% 0.1% 8.5% 0.3%
    8회 (2014.05.20) 9.0% 0.9% 9.8% 1.3%
    9회 (2014.05.26) 10.3% 1.3% 10.6% 0.8%
    10회 (2014.05.27) 11.2% 1.1% 11.5% 0.9%
    11회 (2014.06.02) 10.0% 1.2% 10.9% 0.6%
    12회 (2014.06.03) 11.4% 1.4% 13.2% 2.3%
    13회 (2014.06.09) 10.7% 0.7% 12.2% 1.0%
    14회 (2014.06.10) 10.3% 0.4% 11.2% 1.0%
    15회 (2014.06.16) 10.8% 0.5% 12.3% 1.1%
    16회 (2014.06.17) 12.6% 1.8% 14.0% 1.7%

3.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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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배에 칼이 찔리기 직전에 손으로 칼을 잡아냈다.
  • [2] 또 다시 실패하면 조 회장의 손해를 자신의 목숨으로 메꿔야 한다나(...)
  • [3] 다만 조화수 회장이 김지혁을 고용한 이유 자체가 자신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서라는 걸 감안하면, 그리 쉽게 김지혁을 죽이진 않을 듯.
  • [4] 강동석이 주식의 보상을 대가로 조화수 본인의 전문이라면서 김지혁 제거를 의뢰했을 때 했던 대사. 하지만 이 때 강동석이 직접 조회장을 만나며 의뢰하던 과정에서 당사자 앞에서 "나는 개 잡는 전문가가 아니니 회장님이 알아서 해주시길." 이런 투로 웃으며 말을 해버렸다. 조회장은 웃다가 야! 라고 분노했고 싸가지 없는 게 어디서 기어올라? 라면서 마구 화내며 저 말을 하고 나가버렸다. 나가면서 비서에게 그 애송이 색히가 나보고 개 잡는 전문가라고 하더군! 이라며 분통을 터뜨렸고, 현성을 눈독 들였던 이유가 여기서 밝혀지는데, 강동석 같은 사람들이 자신을 저런 식으로 무시해서라고. 이건 강동석이 바보다. 당사자 앞에서 너는 개백정이다~이런 투로 웃으며 말하니 나랑 싸우자고 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