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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5-29 23:53: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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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참 쉽죠? 누구나 쉽게 빛을 창조할 수 있어요. 어쩐지 세상이 존나 복잡하더라
요약하면 F=E. 즉 빛은 에너지다. 다시 말해 힘은 빛을 만든다!

전자기파의 종류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Contents

1. 光(광)
1.1. 개요
1.2. 파장과 주파수
1.3. 속력과 관련된 성질
1.4. 빛의 이중성
1.5.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빛
1.5.1. 창작물에서의 빛 관련 능력자들
1.5.2. 유희왕의 속성
1.5.3. 녹스의 빛
2.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오페라
3. 색(色)
4. 의 잘못
5. H.O.T.의 3집 후속곡


1. 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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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전자기파를 말한다.

일상적으로는 전자기파 중에서도 특히 가시광선을 지칭하는 말로 널리 쓰이기 때문에 이 문서는 가시광선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어차피 물리학에서 말하는 '빛의 성질'들 가운데 가시광선과 여타 전자기파에 구별돼서 적용되는 이야기는 많지 않므므로 큰 불편은 없는 듯하다. 예컨대 '빛의 속도'라는 표현을 쓸 때 이것이 가시광선의 속도인지 전자기파의 속도인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같기 때문이다.[1]

1.2. 파장과 주파수

전자기파의 속력이 일정하기 떄문에 파장(wavelength)과 주파수(frequency)는 그 정의 상 서로 반비례 관계를 갖는다. 예컨대 감마선은 파장이 가장 짧지만, 초당 진동수는 가장 크다. 색깔별로 파장이 다른데, 보라색이 파장이 가장 짧고, 빨강색이 파장이 가장 길다.



<색깔별 주파수와 파장>
주파수 파장
보라668–789 THz380–450 nm
파랑631–668 THz450–475 nm
시안606–630 THz476–495 nm
초록526–606 THz495–570 nm
노랑508–526 THz570–590 nm
주황484–508 THz590–620 nm
빨강400–484 THz620–750 nm

일상적으로 말하는 빛, 즉 가시광선은 400nm에서 700nm 정도에 이르는 파장을 가진다. 진공에서 초당 약 30만 km[2]를 이동하며, 이는 1초에 지구 둘레의 일곱바퀴 반을 도는 속도다. 이러한 빛의 속도로는 태양에서부터 지구까지 약 8분이 걸린다. 음속보다 881742배 가량 빠른셈. 또한 빛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광년(light year)이라 한다. 시간의 단위가 아니다. 시간의 단위가 광년도 아니다

빛을 분산굴절시키면 색상이 파장에 따라 분산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현상 중의 하나인 무지개가 여기에 해당된다. 프리즘을 이용하면 같은 원리로 빛을 분산굴절시킬 수 있고, 인공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것도 볼 수 있다.

1.3. 속력과 관련된 성질

빛이 연구되면서 고전 뉴턴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 된다. 빛은 광자로 구성되며 광자의 정지질량이 0이다. 아인슈타인특수 상대성 이론을 볼 수 있듯이 E=γmc2[3][4] 물체의 운동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로렌츠 인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5]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광자의 질량은 0이라고 한다. 정지질량이 0이기에 광자는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

그런데 2011년 9월 23일 빅뱅을 만드는 시도를 하고 이것저것 하던 굴지의 연구소 CERN에서 빛보다 빠른것을 찾았음을 발표했다.(?!) 수개월간의 실험을 통해 중성미자 (neutrino)의 속도가 299,798,454m/s로 빛의 299,792,458m/s보다 빠르다는 실험결과를 얻은 것. 이 발견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물리학의 근간을 뒤흔들지도 모르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CERN은 섣부른 답을 내릴 엄두를 못내었고(...) 현재 미국일본에서 같은 실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제까지 설로만 나돌던 빛보다 빠른 물질이 실험결과로 튀어나와 버렸기에 그 파장은 엄청날 듯. 만일 사실로 판명되면 수많은 물리학 지식들을 갈아엎어야 할지도...11월 2차 실험의 결과는 뉴트리노들이 빛의 속도보다 60 나노초(0.00000006초) 빨리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2월 22일 GPS 광 케이블이 느슨했던 것을 발견하는 등 실험 과정 에러가 두 개나(!!) 튀어나오는 바람에[6] 5월에 3차 실험을 하기로 결정. # 수정 후 재실험하니 빛보다 빠르지 않았다. 따라서 2012년 6월 2일, 초광속 주장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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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빛의 이중성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지닌 괴이한 물건.[7] 빛의 입자성에 대해서는 광전효과를 참조하고, 파동성에 대해서는 중 슬릿 실험을 참조하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리가 배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을 생각해보자. 우주에서는 매질이 없기에 파동같은 에너지는 전달 될 수 없다. 그래서 처음엔 입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토마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서 이중 슬릿에 단색광을 쐈을 때, 두 줄이 명확하게 그려지는 것이 아닌, 파동의 간섭현상이 나타났다. 어? 그래서 한동안 빛이 파동이라고 정의되어졌으나 여전히 매질이 없는 진공상태 등에서의 성질은 설명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빛의 성질을 놓고 갑론을박이 오가던 중에 아인슈타인에 의해 빛의 이중성이 증명되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물질파 가설의 등장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1.5.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빛

창세기에서 신이 세상에 어둠밖에 없던 시절 가장 먼저 만든 것이 바로 빛이다. 심지어 넷째날에 해와 달, 별을 또 창조하여 그 빛이 지구를 비추도록 하였다고 나온다. 빛이 긍정적인 존재로 묘사되는건 어느 정도는 아마 이런 이유(혹은 빛이 긍정적이기에 빛이 가장 먼저 창조되었다고 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선이나 좋은 쪽의 이미지로서의 빛. 주로 신이나 천사, 선한 것 혹은 우월한 것에 관해 이 속성이 많다. 흔히 미인을 가리키는 말 중에 '빛이 난다'는 말이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어둠. 덤으로, 빛이 무조건 선하다는 법이 없고 빛의 부정적인 면을 뜻할때 이를 그림자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 밖에, 광학 관련 능력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빛이 긍정적인 것으로 묘사되는 까닭은 인간의 기초 본능과도 연관이 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는 본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어둠 속에 있어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빛이 있으면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빛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판타지로 가면 공격, 보조, 회복을 다 해내는 만능 속성이 된다. 특히 좀비 등의 언데드악마에게 효과를 발휘한다. 천사족이나 빛 속성의 클래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이유.

단,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모든 빛이 다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태양빛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만, 달빛은 그 반대로 오히려 부정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이해가 안간다면 언데드인 뱀파이어가 무슨 빛을 받으면 죽고, 짐승인간인 늑대인간은 무슨 빛을 받아야 각성하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게다가 서브컬쳐계에서 선악의 개념과 벽이 애매모호해진 지금, 어둠 계열이 바탕인 작품(바요네타 등)에서는 빛은 무조건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8] 안타깝게도(?) 별빛은 빛이 약한 탓에 존재감이 많지 않다... 하지만 짝반짝 작은별출동하면 어떨까?

밀리터리 쪽으로 가면 가지고 있던 손전등의 빛으로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제압한다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도 유용한 방법이다. 총기 악세사리로 자주 쓰는 슈어파이어는 시야 확보는 물론 이런 효과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미칠듯이 밝다. 이런 빛의 공격성(?)에 극도의 소음을 추가한 것이 모두가 익히 아는 섬광탄.(단, 등장 시기는 섬광탄 쪽이 조금 더 먼저이다)

호러 분위기의 영상매체에서는 필수적으로 줄여야 하는 존재이다. 다만 빛이 너무 없으면 진행이 너무 팍팍해지고, 반대로 빛이 너무 많으면 호러 분위기가 대폭 죽으므로 빛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성공적인 호러 연출법의 기본 수칙이다. 이 외에도 빛이 없는 상황은 불안함과 공포를 유발하기 딱 좋아서 그런지, 한창 빛이 빛날 땐 아무 일도 없다가 빛이 없어지는 순간 매복해있던 어둠의 습격자들이 들고일어나 희생자를 습격하는 것은 오래된 연출 기법 중 하나이다. CG기법에서도 밝은장소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CG작업이 더 표현이 쉽고 티도 잘 안난다. 때문에 초기 영화등의 CG장면 대부분이 야간이거나 어두운 공간이 배경인 경우가 많다.

앨런 웨이크의 경우 모든 적들은 어둠에 잠식당한 존재로, 빛을 쪼이면 무력화가 가능하고 사살할 수도 있다. 또 앨런 웨이크 본인도 빛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빠르게 회복된다.

1.5.1. 창작물에서의 빛 관련 능력자들

1.5.2. 유희왕의 속성

1.5.3. 녹스의 빛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야범위를 넓힌다. 기본 시야도 좁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별 필요없는 마법.

다만 히든 스펠 중 빛 이란 이름의 스펠이 하나 더 있는데, 이것은 전사의 전사의 함성과 동일하게 상대방에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거기에 심지어 스턴까지 걸어버리는데 밸런스 문제로 삭제된 것 같다.

3. 색(色)

을 나타내는 순 우리말. 사실 한자도 '빛 색'자이다. 이 의미로 쓰일 때는 흔히 접미어 '-깔'이 붙어 '빛깔'의 형태로 쓰인다.

4. 의 잘못

간혹 빚을 빛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한 획 차인데 의미가 엄청나게 다르다. 근데 빛을 빚으로 오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5. H.O.T.의 3집 후속곡

youtube(COSaJBXBy4I)
뮤직비디오. 지금 보아도 좋은 구성의 드라마형태의 뮤직비디오이다. 거기에 리즈시절을 달리는 외모는 덤

강타 작사/작곡. IMF 사태가 터지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때 나온 곡으로, 모두 힘을 합쳐서 시련들을 극복해내가자는 내용이다. 항상 강한 힙합전사(…)의 이미지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강하게 어필하던 H.O.T.가 대중들에게 건실한 청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주는 데에 성공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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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의 '위상속도'라는 개념이 별도로 있어서, 매질마다 각 파장의 빛의 위상속도 차이 때문에 무지개 현상이 발생하기는 한다. 그러나 빛의 '진행속도' 개념과는 별개이며 진행속도는 모든 전자기파에 동일한 게 맞으니 너무 혼란스러워하지 말자.
  • [2] 299,792,458m/s 이는 정확한 값으로 1m의 기준이 된다.
  • [3] γ(감마)은 로렌츠 인자. 이렇게 생겼다.
  • [4] 상대적인 경우에는 감마 값이 에너지를 구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주지만, 상대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감마 값이 커다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5] 빛의 속도 100% 로 운동할 때 로렌츠 인자는 1/0로 무한이 된다
  • [6] 에러값도 부정확하지만 하나는 시간 늘리고 하나는 시간 줄이고..그래서 재실험CERN의 굴욕
  • [7] 그러나 실상은 모든 물질이 그렇다. 빛, 혹은 전자 따위의 질량이 매우 작은 것들에서 알기 쉬울 뿐
  • [8] 물론 어둠 속성이면서도 어둠 속의 빛을 찾는 쪽도 조금이나마 존재한다.
  • [9] 보탑을 이용한 빛 공격을 구사한다. 통상패턴도 전부 레이저 공격.
  • [10] 어둠의 길을 선택하면 어둠의 힘 사용, 2차 전직 후에는 어둠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어둠의 길 선택하고 2차전직하면 빛의 힘도 사용), 그후에는 빛과 어둠의 혼합기인 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사용 가능하다.
  • [11] 개편 후엔 속성이 달라졌다.
  • [12]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기 전까지는 빛의 힘을 사용했다.
  • [13] 단, 이쪽은 능력 자체는 빛이 아닌 칼날을 몸에서 솟아나게 하는 것으로,날부분이 빛의 난반사를 일으킬 뿐 빛 자체는 아니다.
  • [14] 이쪽은 빛을 다룬다기 보다는 빛이 반사되는 것(예:물,유리 등)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것이다.
  • [15] 하지만 상냥하신 분의 힘을 빌려쓰는 것이라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 [16] 라크가 짝퉁이면 이쪽이 진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