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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최종 변경일자: 2016-12-11 01:00: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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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명 때문에 사이비종북주의사령부, 사이버민족말살사령부라고도 불린다. 가끔 종북주의 성향의 가짜 위키러가 들어와서 이 글을 발견하기도 한다. 부디 기분이 정말 나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진짜로. 기분이 나쁘다 못해 아예 불쾌해서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기분이 잡쳐지기를 바란다.

목차

1. 개요
2. 이들이 주장하는 감추어진 신묘한 진실들
3. 거짓된 진실의 전파
3.1. 운명의 날
3.1.1. 조지 워싱턴호가 격침되는 2010년 7월 27일 12시 33분
3.1.2. 폭풍호를 몰고 달려오는 2010년 9월 28일
3.1.3. 통일 보고와 대규모 열병식이 개최될 2010년 10월 10일
3.2. 연이은 종북행위들의 향연
4. 외부인들과의 단절된 의사소통
5. 죽은 지 몇 달 만에
6. 부활하시매
7.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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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시방새 사방사. 혹시라도 수방사와 헷갈리는 일 없기 바란다.

정신 나간 종북주의자 황길경[1]이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 상식을 버린 종북주의자가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둘러보자. 그리고 이곳의 실태를 최대한 널리 알려야 한다. 다른 사이트가 악질이니 뭐니 해도 대한민국의 전복을 목적으로 내란을 꾀하는 사이트는 없다. 이들이야말로 국가에 해로운 현존하는 정신병자 집단이다.그냥 이 새끼들은 존나 병신들일 뿐.

처음에는 황길경이 대부분 자기가 만들어낸 북한 관련 동인설정을 모아 판타지 소설처럼 쓴 것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걸 추종하는 사람들과 종북주의자들이 모이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황길경 자신도 자신의 소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앨런 웨이크처럼 소설이 현실이 되봐야 정신차리지 말 그대로 완벽한 사이비 종교의 형성 과정.

종북주의자, 극단적 민족주의자, 한국에 반감을 품어 그 거울로 황길경이 비춰준 지상락원 '유토피아' 북한을 보고 감화받은 사람등이 있다. 이들을 소위 '선진국 콤플렉스'에 경직된 일빠들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러한 종북주의자들은 좌든 우든 가릴 것 없이 일뽕 못지않게 철저히 가루가 되도록 까야 마땅하다.

40대 일용직 노동자 사건이나 사방사 회원으로 추정되는 의사의 한국 탈출기를 볼 때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볼 수 있다. 사회 빈곤층이나 한국에 대한 불만을 품은 사람들을 북한이란 가상의 유토피아를 비춰주며 환상을 품게 만드는 것이다.

2. 이들이 주장하는 감추어진 신묘한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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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들은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의 주장을 원문 그대로 실은 것으로 리그베다 위키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정계는 유대 자본이 움켜쥐고 있고, 세계 정세를 주도하는 것도 유대 자본이며, 북한과 '수령님' 김정일은 그 유대 자본에 대항하는 최후의 보루이다. -- --그럼 쿠바는?

  • 언론은 모두 유대자본에 의해 조작되어 있으므로, '주체적인 관점'으로 신문기사를 읽지 않으면 진실을 알 수 없다. 이 때문에 해외 관련 뉴스만 뜨면 적당히 단어를 짜깁기 해 자기들 멋대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병신력 상상력의 수준이 상당하다.

  • 북한은 우월한 군사 기술로 이미 태평양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미국과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미 2008년에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강국들이 비밀리에 항복을 선언했다. 홈프론트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잖아. 답이 없다 이 때문에 미국과 우방 국가들은 북한이 시키는 대로 한반도에서의 전투, 중동에서의 한 번의 전쟁이라는 시나리오를 실행 중이며 이를 위해 천안함 관련 유엔 안보리 회부가 일어난 것이다. 보다시피, 본인들이 한 앞의 두 말을 알아서 뒤엎고 있다. 홈프론트빠도 아니고

  • 2010년 7월 한반도에서 있을 한미 연합 훈련은 북한의 지시에 맞춰 제거할 것을 갖다 대주고 북한이 그것을 각종 신무기로 격파해 위력을 과시하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강국들의 공식적인 항복을 받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무력 통일. 이후에 미국은 해체되어 여러 나라로 갈려지고 미국과 중국의 상당한 영토가 통일한국의 땅이 된다.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항목이나 보고 오지

  • 북한은 이미 미국보다 100년 이상 진보된 군사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니 그런 기술 가지고 있으면서 인민들은 풀뿌리 캐어먹게 했나?? 아래는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무기들의 목록.
    • 우선 핵융합을 통한 인공 태양 기술을 성공시켰으며, 방사능이 발생하지 않는 신형 핵무기를 100기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핵무기 자체가 방사능이 나오는 무기인데? 차갑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믿을만하다[2]
    • 광선무기 스타워즈를 감명깊게 봤나보다. 그런데 미국이 지금 비슷한 걸 만들고 있긴 한다.
    • 3차원 미사일 그럼 3차원이지 2차원인가
    • 레일건 탑재 UFO를 개발했다.
    • 천마호 가형은 T-72.
    • 천마호 나형은 T-80.
    • 천마호 다형은 T-90.
    • 폭풍호는 T-95급 날으는 전차라고 주장했다.태풍에 공장이 날아가긴 했다 이 자칭 날으는 전차는 10m 높이에서도 떨어져도 멀쩡하고 12m 수심을 도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신문 보도에 UAV 프첼라가 나오자 이를 스텔스 무인 전투기라고 주장했다. 100년 이상 진보된 군사 기술을 가졌는데 제1연평해전에서 완전히 패배했다. 웃어주자
  • 김정일이 누군가의 생일상에서 맥주병을 들고 있는 사진을 분석하는데, 밥(米)과 국(國)이 있다고 미국 운운. 맥주병을 들고 있는 건 미국이 맥주병처럼 꼬르륵 가라앉는다고 해석.[3]꿈보단 해설.[4]

  • 북한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에게 7 : 0으로 패배하자 급 우울 모드에 빠지나, 어떤 회원이 "원래 지는 걸로 약속된 경기였다. 일부러 7점을 득점하게 해주었다. 이 7이란 숫자는 7월에 북한이 침몰시킬 미국 군함의 숫자다."라고 주장하자 모두 환희. 하지만 침몰한 배는 단 한 척도 없었다. 예언이 틀려서 배가 많이 아프겠다

  • 이 외에도 북한팀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서 사다리를 눕혀놓고 좌우 발을 교차하며 지나가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 사다리를 보고 북한이 개발한 레일건과 닮았다며 드립.

차라리 류경 호텔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세워둔 것이라면 더 설득력 있겠다. 아니면 젤나가 사원이라든가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국회의사당 아래에 태권V를 숨겨놓고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대망상도 이 정도면 답이 없다. 환빠보다 더하다.[5] 이 사람이 만약 디씨에 몰두했다면 굉장한 짤방, 아니 필수요소를 여럿 생산해 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새로운 르네상스가 펼쳐졌겠지 이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오로지 황길경 같은 사람들에게 북한의 위대함을 가르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인민을 굶겨 죽이고 세계 최강인 미국 해군을 근해까지 끌어들인 셈. 아니, 뭔 할 짓이 없어서?

아무리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북한이 저정도 무기와 기술을 가졌을 정도라면 뉴욕은 이미 쑥 재배지가 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북한의 손에 떨어졌어야 정상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게다가 과학력은 허세와 헛소리뿐인 정신력이나 주체사상 따위에서 나오는게 절대로 아니다! 불과 50년 전까지만 해도 런드 쏘던 미군이라고 해도 아이언맨을 못 만드는게 가장 적절한 반증이라고나 할까.

사실상 따지고 보면 황길경의 일방적인 교리를 따르고 있는 데다 예언책 해석하듯 황길경의 예언 이후 모든 정황을[6] 황길경 예언에 끼워맞춰 해석하고 있다. 사실상의 사이비 종교.

사방사에서 주장하는 것은 사실 전형적인 NWO 계통의 음모론이다. 이들은 유대 자본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너티 따위의 비밀결사가 '신세계질서' 를 설립하여 비밀스러운 세계정부로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기본적으로 믿고 있다. 이들이 생각하기에 이 '음모집단' 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은 북한 뿐이다. 하지만 북한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음모 세력에게 공격을 받고 있지 않는데 그 원인은 북한이 음모론에 나오는 음모 세력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공상 하는 것이 이들이 생각하는 논거이다.

사실 저런 식의 "북한이 최강이다!" 라는 주장의 논거는 세계 최강의 미국이 북한을 이라크나 아프간처럼 건드리지 못한다는 주장에서 시작한다. 사실 북한에 대해 미국이 생각보다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가 주변국[7]과의 관계 등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만 종북주의자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미국이 북한에게 쩔쩔 맨다는 식으로 해석한다. 또한 북한이 대중 외교에서 갈수록 저자세를 취하고 있고 북한의 경제가 심각하게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 역시 고려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너희를 때려죽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건 너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법이 무서워서란다

그런 식의 북한 최강론에 상대적으로 내부의 정보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 북한을 이용해 마치 유토피아와 같은 이상향으로 설정하고 찬양을 벌이는 것이다. 해당 카페에는 위의 내용대로 남한 사회에 불만을 가졌거나 제국주의적인 강대국을 꿈꾸는 극단적인 민족주의자가 많은데 그들이 황길경이 말하길 초강대국이고 유토피아인 북한에 혹한다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현재 알려진 북한의 '실상' 은 모두 조작된 거짓이며 수많은 탈북자들도 외국에서 조작된 것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세계 최강 북한은 그들을 제어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앞뒤 안 맞는 소리를 하고 있다. 설정붕괴

사실 애초에 북한의 실상에 대한 자료는 취급조차 하지 않으며 황길경의 교리만 따르고 있다. 주인장인 황길경은 추종자들의 긍정 속에 이미 자기가 설정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세계를 현실이며 진실이라 굳게 믿는 정신병적인 망상에 도달했고 추종자들 또한 황길경이 소개해주는 환상 속에 묶여 밖으로부터의 정보엔 아예 귀를 막고 있다. 흠좀무.

게다가, 그나마 이성의 끈이라는걸 가진 종북주의자중에서도 심각한 중증 수준이다. 보통의 종북주의자들이 "그래도 북한은 같은 민족이므로 미국을 배척하고 한민족끼리 합심하여 통일을 이뤄야한다" 라며 한민족이 무슨 세계 최고이자 유일무이한 우수 DNA 집단인것처럼 이야기하는것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하물며 북한이 UFO까지 만들었다고 하는 저들은....

황길경 본인은 마치 자기 분석이 절대 진리처럼 주장하면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그저 일개 분석가의 추측일 뿐인데 무슨 문제가 되냐는 식으로 둘러대는 식으로 피한다.

3. 거짓된 진실의 전파

3.1. 운명의 날

2010년 7월 27일, 9월 28일 황길경이 소위 통일전쟁을 예언했지만 당연히 아무런 일도 없었다.

그러나 사방사 회원들의 믿음은 어느 사이비 종교가 그렇듯 확고할 뿐이다. 다른 사이비 종교가 그렇듯이 예정 날짜가 지나도 사람들의 종교적인 믿음엔 변화가 없을 것이다.

3.1.1. 조지 워싱턴호가 격침되는 2010년 7월 27일 12시 33분

2010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동해에서 시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서 조지 워싱턴호가 바로 북한이 지시한 파괴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25일에서 28일 사이에 시나리오대로 북한의 신무기에 의해 사형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사방사 회원들은 '흥분해서 잠이 안 온다, 드디어 조선의 승리인 건가, 너무 설렌다' 등등 가관인 댓글을 달았다. 조선의 승리는 맞다. 남조선의 승리
마침내 조선일보가 떡밥을 물며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러한 종류의 정신병자를 찾아내는 데 도가 튼 조선일보인 만큼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활약이었다.실은 조선일보의 승리가 조선의 승리로 왜곡된 것이라고 카더라 사실 조선일보가 지금까지 여기를 내버려둔 것이 이상할 지경이다.

7월 27일, 황길경이 예고한 운명의 시간이 지나도 당연히 아무 일이 없자 세계 시간을 기다려보자며 드립했다. 미국 시간과 하와이 시간으로도 약속시각이 지나자 황길경은 조지 워싱턴호가 훈련이 끝나고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세워 이미 격침되었지만 유대 자본의 압력 때문에 신문에 싣지 못하는 것 이라고 주장을 바꾸었다. 아니 북한이 전세계를 통제하고 있다며?

그리고 정말 운명의 날인지 그날 네이버가 카페 폐쇄와 법적조치를 통보했다. 이후 엄청난 수의 난민들이 서프라이즈 국제방으로 몰려가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북한 언론 '우리민족끼리' 에서도 이 폐쇄조치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였다. 결국 2010년 8월 10일 사방사의 폐쇄조치가 철회되었다. '어차피 여기서 떠들어봤자 실질적인 영향력 없다' 며 법의 테두리를 교묘하게 벗어난 모양.

3.1.2. 폭풍호를 몰고 달려오는 2010년 9월 28일

양자회담(남북통일) 완성을 위한 급변사태는 2010년 9월28일에, 김정일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작전권을 위임 받은 호위사령부 사령관 김정은 대장에 의해, '통일전쟁 수행' 으로 완성됩니다.

7월 27일의 예언이 실패하자 다시 예언을 시도하여폭풍호를 몰고 남으로 쳐들어올 김정일을 환영한다죽으러 오는듯 하다 어서 와라는 내용의 성명서까지 발표하였다. 이는 독립신문에 관련된 기사로 게재되었다.

3.1.3. 통일 보고와 대규모 열병식이 개최될 2010년 10월 10일

2010년 10월10일, 최고사령관 김정일 위원장에게 '승리의 통일 보고' 를 호위사령부 사령관 김정은 대장이 직접 보고하고 수도시민(조선인민)의 환호 속에 조선인민군의 대규모 열병식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황길경은 '또' 2010년 10월 10일날 또 뭔가가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이 일이 있은 후 황길경은 자기가 점쟁이는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는 분석(을 가장한 예언)을 할 때 날짜는 기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거 안 써도 못 맞히잖아. 적중률 0%의 위엄!

3.2. 연이은 종북행위들의 향연

실제로 일어난 사건!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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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 '폭풍' 이라는 필명의 40대 일용직노동자 김모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법정구속되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판사 앞에서 대놓고 "김일성·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하신 분들이다. 내가 게시판에 글과 동영상을 올린 것은 김일성 부자의 위대함을 나타낸 것인데 왜 죄가 되느냐. 내 신념은 강철같이 변함이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것들을 올릴 것이다" 라며 열변 개소리 을 토했다. 이래서야 변호사가 수억 트럭 있어도 소용없다(...) ... 사실 변호사가 아니라 정신과 의사를 붙여줘야 정상이다

2010년 10월 22일에는 의사 신모씨와 이모씨, 문모씨 등 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2010년 2월에 스웨덴을 통해 입북하려다 실패한 이들은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됐으며 해당 카페는 북한의 선군(先軍)정치를 찬양하고 현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고 한다. 이들이 이용하던 카페는 사방사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종북들은 답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거기다 망명실패사유도 북한 대사관에서 망명 가치가 없다고 쫓겨나서.[8]

2010년 11월 23일에는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를 놔두고 포격이 아닌 산불, 혹은 남한의 도발로 규정하는 정신승리를 벌였다. 그에 그치지 않고 개드립을 계속하다가 경찰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아 카페 접근이 차단되었다. 관련기사. 덕분에 서프라이즈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이 사태에 대해 다시 합동 훈련을 하는 것으로 맞대응하기로 했는데 2010년 7월에 한 번 같이 훈련했고 사방사에서 북한이 침몰시켰다고 주장한 조지 워싱턴호가 다시 참여했다. 종북주의자들이 침몰되었다고 주장한 조지 워싱턴호는 해저에서 인양되어서 훈련을 위해 후퇴 중!

2011년, 위관급 장교를 포함한 70여명의 장병이 가입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다만 기사를 보면 적극적인 동조자는 얼마 없고 명의를 도용당한 사람이나 이들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서 가입한 사람, 고등학교 때 선생이 알려준 것을 듣고 궁금해서 가입한 다음 군대에 온 사람 등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어느 정도 적극적인 동조자는 10여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골수 종북주의자가 아닌 이상 실제 활동을 했어도 걸렸을 때 저렇게 발뺌하는 건 당연하지만

4. 외부인들과의 단절된 의사소통

재미있는 것은 카페 배너나 초기 게시글을 볼 때 자유로운 토론을 장려하는 듯하지만 절대로 그딴 거 없다. 카페 규칙부터가 카페의 논조에 반하는 자는 강제 탈퇴다. 카페의 의견에 반대하는 자는 단순히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한민족의 단결을 해치는 친미 친일 알바 매국노' 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니, 누가 매국노인데?

운명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외부인들과의 키배가 점점 격해졌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실질적 근거는 없이 주장만 하는 이들에게 키배라고 할 수 있는 건 인신공격 뿐. 애초에 그들만의 리그인 데다 자기들만의 비논리적인 맞장구를 토론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외부인과 의사소통이 될 리가 없다.

네티즌들이 '국가보안법 반대서명' 게시판을 도배했으나 광역 삭제와 광역 영구탈퇴 조치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 후 갓 가입한 사람은 글을 쓸 수 없도록 막아버렸다.

5. 죽은 지 몇 달 만에

2010년 12월 13일, 교주 황길경이 드디어 구속되었다. 해당 글. 야! 신난다~

2011년 1월 4일 조선일보 단독 보도로 황길경이 북한에 열병합 플랜트 설계도를 넘겨줬다는 의혹이 제시되었다. 디씨뉴스. 황길경은 중견 건설업체에서 플랜트 담당 차장을 맡고 있었는데 개인 이메일에 외부 반출이 엄격하게 금지된 설계도를 보관하고 있던 것이 수사과정 중 드러난 것. 노골적인 친북 활동과 김父子에 대한 찬양 등을 볼 때 이 설계도를 넘겨줬으리란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천하의 개쌍놈...

기사에 따르면 황길경은 수사기관의 조사중에도 좋은날이 오면 심문관님과 제 자리가 바뀌어 있을 것 이라며 미소를 짓는 등 시종 여유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2011년 3월 28일 검찰이 황길경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기사.[9]

2011년 4월 20일, 법원이 1년 6개월을 선고했으나 6월 30일 열린 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되었다. 법원은 "인터넷에서만 북한을 찬양했고 실질적인 해악은 크지 않다" 고 하며 1심보다 6개월이 적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하긴 법원의 판단이 옳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미친 사람 취급을 하지.

그때 피고인석에서 검사와 방청객을 향해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 를 외쳤다. 이뭐병. 재판부는 퇴정 조치만 취했는데 법원 관계자는 퇴정 이외에 추가 제재에 대해 재판부가 고민했지만 일단 선고를 한 상태라 큰 의미가 없다고 봤다고 했다. 당연하게도 정신병자 취급 방청석에서 그걸 본 몇몇 사람들은 그날 바로 그를 수원지검에 다시 고발하였으며 경찰은 한 달간의 조사 끝에 2011년 8월 1일에 그를 다시 불구속 입건했다. 기사. 여담으로 한 달 간의 조사 기간 동안에도 그는 여전히 북한에 대한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냥 소원대로 북한으로 간 다음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을 때까지 뺑이치며 살게 하는 게 나을 듯

이는 북한의 체제선전에 이용되고 있다. 2011년 8월 8일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동아일보 8월 5일자 보도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하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장군님, 북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남조선" 이라고 반색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높아가는 련북통일지향』이란 제목의 글에서는 "남조선에서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인 대결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 있다" 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근데 자비를 베풀어줬더니 또 "김정일 장군님 만세!!" 를 외치며 북한을 찬양했다고 한다. 그것도 판사의 눈을 노려보면서 했다고 한다. 왜 이런놈들은 북한으로 안 보내는걸까?

6. 부활하시매

2011년 8월,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는 다음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이름하여 임시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끈질기게 살아남는 걸 보니 바퀴벌레 인증 국가보안법 폐지 서명운동도 추진중이였으며 지금은 차단되었다.

그런데 카페 대문이 홈프론트 게임의 장면이다. 게다가 글 제목을 보면 북한이 지극히 싫어하는 표현인 북한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사이트의 내용은 역시 허세 쩌는 중2병 환자들 집합소. 그냥 답이 없다.
속터지는 글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되는 사람이라면 한 번 가보는 게 좋다. 뇌를 스스로 절제하는 기분. 다만 제발 진지하게 믿지는 말자. 현혹되면 환독 오른다. 아니면 차라리 스타크래프트 한판 하는게 정신건강과 심신에 더욱 이로울 것이다.

2011년 10월 사방사 회원 70여명이 수사대상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망타진 #

2011년 11월 12일에 군 출신 운영자였던 40대를 구속했다고 한다. 이후 다음 사이트도 차단된 걸 보아 그쪽 운영자였던 것으로 보이나 그가 운영한 카페는 위에서 언급된 북한 망명(...)을 시도했던 의사들이 운영자였던 다음 카페이며 사방사와는 별개이다.

이런 와중에 황길경은 2012년 10월 형기를 마치고 조용히 출소한 상태이나 2014년 11월 현재까지 특별히 눈에 띄는 활동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7. 기타

이제는 항공기 기장까지 이 사이트 회원이었다. # 납북할 기세 이렇게 된 이상 평양으로 간다!!
한겨레에서 이들에 대해 분석을 한 기사를 썼다.#
현재까지 기타 아류 카페들이 생겼다가 차단되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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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명이 아닌 가명이다. 기술자 출신의 40대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인해 2심까지 갔다가 집행유예되었다. 2005년부터 블로그도 운영 중. 그리고 드디어 구속되었다. 모 건설회사 준간부급인데 해당 건설회사는 경찰이 영장 들고 올 때까지 이러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한다.
  • [2] 차갑지 않은 아이스크림은 실제로 있다.
  • [3] 사실 이 글의 다른 부분을 인내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보면 위의 예시가 가장 멀쩡한 말임을 알 수 있다. 좀 더 내려가면 힐러리 국무장관이 북한의 지시로 춤을 추고 있다는 등 별의별 정신 나간 해석이 줄줄이 달렸다.
  • [4] 그리고 맥주병이 수영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맥주병은 꼬르륵 가라앉지 않는다 물에띄우면 주둥이만 내밀고 수면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사람이 물에서 목만 내밀고 허우적 거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맥주병에 비유 하는건데.....
  • [5] 애초에 환빠랑 비교하면 환빠에게 모욕이다. 환빠는 엉터리긴 하지만 증거라도 내놓는다.
  • [6] 밥부터 오바마가 들고 있는 책, 오바마가 붉은 티를 입은 가게 직원과 계산하는 걸 북한과 연관시킨다거나 외국 소식통에 드러난 아무 연관 없는 숫자적 상황들을 황길경의 예언에 맞춘다거나 심지어는 미국 전투기의 도장까지 황길경의 예언에 들어맞는 상황이라고 한다.
  • [7] 중국, 남한, 일본, 러시아 모두 쟁쟁한 국가들이다.
  • [8] 북한이 김영환을 비롯한 골수 주사파들의 전향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골수 주사파일수록 북한에 갔다가 북한의 실상을 알고 배신하는 경우가 많다며 골수 주사파를 오히려 안 받고 있다고 한다.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 [9] 그런데 전시가 아닌 준전시 상황에 해당하므로, 그리고 북한과의 연계가 아닌 자신만의 환상으로 종북 짓을 한 상태이므로 골치 아프긴 하지만 이 정도 형량이 맞긴 하다. 검찰측에서도 좀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광신도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독일에서는 골수 네오 나치 같은 경우 이렇게 3년, 5년을 구형한 뒤에 출소한 뒤 또 같은 짓을 저지르면 대기하고 있다가 즉시 잡아가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식으로 한 번 선고받는 형량은 몇 년 안 되지만 같은 죄를 두세번 저질러서 총 수감연도가 20년이 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실정법 테두리 안에서 응징하는 제일 최선의 방법. 넣다 뺐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이러한 자들은 출감하자마자 스스로 대단한 투쟁을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잡아넣기 참 쉽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