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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최종 변경일자: 2015-06-05 22:36:39 Contributors

목차

1. 사람을 죽임
1.1. 왜 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금기로 규정되고 있는가?
1.2. 강간 vs 살인
1.3. 법적 정의
1.3.1. 모살과 고살
1.4. 방법, 그리고 정당방위화
1.5. 살인 통계
1.6. 여러 가지 이야기
1.7. 살인자 명단
1.8. 참고항목
2.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3. 살아있는 인형놀이줄임말


1. 사람을 죽임

형법의 죄
제23장 도박과 복표에 관한 죄제24장 살인의 죄제25장 상해와 폭행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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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법 틀과 사고위험행위 틀은 같이 사용할수 없으나 너무나 중대한 죄이므로 본보기로 사용한다.
형법 제24장 살인의 죄

제250조 (살인, 존속살해) 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251조 (영아살해) 직계존속이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기로 인하여 분만중 또는 분만직후의 영아를 살해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253조(위계등에 의한 촉탁살인등) 전조의 경우에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촉탁 또는 승낙하게 하거나 자살을 결의하게 한 때[1]에는 제250조의 예에 의한다.

제254조(미수범) 전4조[2]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255조(예비, 음모) 제250조와 제253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3].

제256조(자격정지의 병과) 제250조, 제252조 또는 제253조의 경우에 유기징역에 처할 때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

殺人 / Homicide[4], Murder[5], Manslaughter[6]

단어의 뜻으로 따지자면 인간을 죽인다는 의미. 인류 역사상 최대·최악의 금기이자 범죄. 그리고 인류가 탄생했을때부터 등장했고, 15만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것

사린과는 관계가 없다. 하지만 사린으로 살인할 수 있는 것 보면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 거의 모든 중2병이 해봤다고 주장하는 행위 구자라트어로는 ખૂન라고

1.1. 왜 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금기로 규정되고 있는가?

인간을 죽임으로서 얻는 죄책감의 가장 큰 이유는 이성을 가진 존재, 즉 나와 동등히 살아 숨쉬는 존재를 사회적으로, 생물학적으로 말살시켜버렸다는 점이 가장 크며, 죽음의 뒤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저지른 것이 업보[7]가 될 것이라는 점과 혹은 귀신이 되어 자신에게 복수할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흔히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 죄책감이 없는 경우가 아닌, 면식 살인의 경우 죄책감을 못이겨 자살하거나 폐인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살인자들도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다. #살인범이 또 살인

진화심리학적으로 해석하자면 자신의 살인으로 인해 그 피해자의 가족과 그 공동체의 처벌이 두렵기 때문에 죄책감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된다. 사실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이상, 공동체의 처벌이 없다면 죄책감을 가질 이유도 별로 없게 된다. 부족간의 전쟁으로 인한 살인이 이런 형태이다. 이런 종류의 살인은 많은 문명에서 발견된다. 특정 종교-이슬람교 과격분파의 경우-에서 특정형태의 살인은 오히려 권장되기도 하고 영웅이 되어 사후세계에서 잘 살 수 있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따라서 살인에 꼭 죄책감이 뒤따르는 것은 아니다. 죄책감도 문화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학습되는 것이다.

그런데 살인을 저지르고도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 사회를 제대로 살아갈지 의문이다. 사실 앞에서 말한 '진화심리학적 해석'이라는 것이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 의미가 된다.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개체'보다 '살인을 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개체', '살인 행위에 혐오감을 느끼는 개체'들이 결속력이 강하고 안정적인 사회를 이루기 쉬우며, 이러한 개체들이 인류의 선조가 되었을 것이고 생각해볼 수 있다.

다른 범죄들도 그렇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삼는 살인죄는 살인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손꼽힌다. 소아 살해와 소아 강간은 인간이 개인적 스케일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범죄 탑2에 자주 랭크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죄질이 나쁜 건 소아 살해. 그나마 강간은 피해자의 생명을 빼앗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선처의 소지는 있으며 법도 최소한의 관용은 베풀지만[8] 어린이 살해범은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예 유아살해(Infanticide)라는 단어가 따로 정의되고 있을 정도이며 [9], 문학에서조차도 특정한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 상황에서 금기시되고 있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라 '''그 GTA에서도 만들수가 없어 아예 등장인물 중에 아이가 없다. 굳이 어린이가 죽는 것을 넣어야겠다면,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놓고 죽이지 않거나[10], 주인공 등이 어떤 중요한 사람을 죽이려는 순간 그와 관련된 어린이가 등장해서 죽이는 것을 망설이는 클리셰가 들어간다.

1.2. 강간 vs 살인

하다하다 별 병림픽을 다 본다.
관념적으로는 살인이 최악의 범죄라고 하지만, 실제로 인식에서는 '강간'이 더 최악이라고 보는 인식이 살인이 최악이라고 보는 인식을 추월하고 있다.#

물론 이건 언제까지나 일반인의 인식으로써 세계 각국의 사회지도층과 법정은 엄연히 살인을 더 죄질이 나쁜 범죄로 본다. 당장 아동 성범죄라면 치를 떠는 미국만 해도 소아 강간의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고 죄질에 따라서는 유기징역도 가능하지만 살인은 계획성이 없더라도 종신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명될 경우 사형까지 가능하고 선처를 받는다 해도 대부분 가석방 없는 종신형 판결을 받아 교도소 밖으로 나갈 기회가 영구 박탈된다.

하지만 강간 사건과 살인 사건에 대한 여론은 명백히 다르다. 살인 사건에 대한 반응에서는 피해자가 상당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면, '죽어 마땅한 인간'이었다고 여기고 오히려 가해자에게 동정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며 심지어 살인자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까 '진짜 화나는 놈을 죽일 수도 있다'는 정도의 생각은 의외로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러나 강간 사건에서 피해자가 '강간당해 마땅한 인간'이었다고 주장하면 미친놈이라는 욕을 먹기 마련이다. 즉, 심지어 복수의 수단으로조차 강간이라는 방법은 부정되고 있는 것이므로 실질적으로 강간이 살인보다 더 최악의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영혼 살인" 같은 용어도 강간을 살인과 동급의 범죄로 승격시키기 위한 레토릭으로 볼 수 있다.

범죄자에 대한 여론에서도 생각해보자. 이상의 이유로 살인자는 의외로 '동정'하는 사람도 많다. 소설가 공지영을 예로 들어보자. 공지영은 22명을 살해한 유영철에 대해서 자신의 책 "괜찮다 다 괜찮다"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고 눈이 예쁘다는 등 긍정적으로 묘사하기도 했으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사형제를 비판하고 살인범죄자인 주인공을 온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용의 소설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공지영은 도가니에서 주인 대해서는 철저하게 단호하게 보이는 시선을 드러냈으며 그들에 대해서 어떤 인간적인 관점의 옹호도 하지 않았다.

즉, 경우에 따라서는 살인자 조차도 '인간적인 공감을 받을 수도 있는 인간'이지만, 강간 범죄자는 그 자체로 '공감의 대상도 동정의 대상조차도 될 수 없는 괴물'인 것이다.

대중적인 인식은 강간범을 살인범보다 더 존재가치가 없는 쓰레기로 본다. 미드 덱스터라는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자의 자질을 가진 덱스터가 사회의 쓰레기를 잔인하게 살해해서 제거하는 내용으로 덱스터의 '제거 대상' 가운데는 강간범도 포함된다. 덱스터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심지어 연쇄살인자조차도 강간범보다는 낫다는 대중적인 인식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강간범은 "살인죄"에서 예외 대상인 '죽어 마땅한 놈'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이로보면 최악의 살인은 안양 초등생 살인사건의 정성현이라는 범죄자가 저지른 범죄로써, 아동 연쇄 살해, 성범죄 등 인간이 할수 없는 짓이란 다 한 범죄자의 범행이었다.

1.3. 법적 정의

법에서는 '사람의 사망시기를 앞당기는 모든 행위'로 정의하므로, 따라서 임종 시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진통제 투여 등의 진정안락사는 살인이 아니다. 다만 생명유지장치에 달아두면 살 수 있는 사람을 죽이는 의미의 안락사는 현재 국내 형법에서 살인죄 맞다.

자살은 살인이 아니다. 살인죄의 객체는 행위자를 제외한 타인이며, 따라서 자살은 살인죄의 구성요건해당성이 없다. 또한 태아에게도 법적으로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태아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된 이후부터 인정되며, 대법원은 형사사건의 경우 산모가 진통을 느낀 이후부터 태아가 아닌 사람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그 전까지의 태아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살해[11]하였어도 살인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12] 사자에 관해서는 사체손괴죄를 구성함은 별론으로 하고 살인죄를 구성하지 않는다.[13] 하지만 강요, 에 의하여 '자살하게 만든' 경우에 피해자가 자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살했다면 위계, 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하며, 피해자가 심신상실이나 저연령으로서[14] 자살의 의미를 모르고 자살했다면 피해자를 도구로 사용하여 피해자를 살인한 것으로 인정하여 살인죄접정범이 성립한다.

에이즈 감염자가 감염 사실을 숨기고 예방 조치 없이 성교를 한 경우, 살인의 현실적 위험 발생을 예견할 수 있고 인용[15]한 이상 미필적 고의로서 살인죄로 처벌하자는 견해가 있으나, 형법상 의 질병에 이르게 한 때에는 상해죄[16]가 성립되도록 규정되어 있으니 부정설이 다수설이다. 다만 저기서 말하는 불치병은 '낫지 않는' 병이지 '안 낫고 무조건 죽는' 병은 아니니까 판례가 뜨면 달라질수도? 법학계 다수설과 판례가 다른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정작 현 시점에서 에이즈는 '안 낫고 무조건 죽는' 병은 아니다. 항목 참조.

보통살인죄(제250조 제1항) 외에도 존속살해죄(제250조 제2항), 영아살해죄(제251조), 촉탁 및 승낙에 의한 살인죄(제252조 제1항), 자살 교사 및 방조죄(제252조 제2항)가 살인에 관한 죄로서 형법에 규정되어 있다.

  • 정당방위살인죄위법성조각사유가 된다. 이는 에 대해 위의사로 행동한 것은[17] 법성이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긴급피난법성을 조각하지 못한다. 긴급피난은 정正 VS 정正의 관계이기 때문에 긴급피난행위로 보호되는 법익이 침해되는 법익보다 커야 하는데, 생명보다 더 큰 법익은 없기 때문.
  • 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구행위는 당연히 살인행위의 법성을 조각할 수 없다. 채권을 보전하자고 도피하려는 채무자를 죽이는, 쉽게 말하면 저 놈이 돈 안 갚고 외국으로 짼다고 돈 빌린 놈을 죽이는 꼴이 되기 때문.
  • 전술했지만, 사람의 생명할 수 없는 이므로 피해자가 살인행위를 승낙했어도 낙살인죄(제252조 제1항)가 성립한다.
  • 당행위는 살인죄의 위법성 조각 사유가 된다. 교도관의 사형 집행이나 전시에 전투로 인한 적병 살해가 그러하다. 전시라도 적 민간인이나 명백하게 저항을 포기했거나 저항할 능력이 없는 게 증명되는[18] 적병 혹은 포로를 살해하면 그건 살인죄가 된다.

인간 사회에서 가장 큰 금기이자 터부로 분류되어 왔으며, 사람을 죽인 자는 어느 문명권을 막론하고 똑같이 목숨으로 처벌받았다는 점에서 인간이 살인에 대해 가진 공포와 증오를 느낄 수 있다. 오늘날에도 사형 존치국들에서는 정말 정상 참작 사유가 확실한 살인범이 아니면 사형 선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폐지국에서는 가석방이 거의 불가능한 종신형으로 이를 대신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외.

당연하지만 살인을 저질러본 적이 없는 이상, 이 항목에 쓰여진 것은 주관적이며 살인자들의 행동양식, 혹은 조사된 자료라고 보도된 것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1.3.1. 모살과 고살

살인죄는 원래 모살(중살인죄)과 고살(보통살인죄)이라는 두 가지 태양으로 분리되어 발전해 왔으며, 현재까지 대부분의 입법례도 모살과 고살을 구별하고 있다. 다만 모살과 고살을 어떤 기준으로 구별하느냐에 관하여는 그 태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모살과 고살을 구별하는 기준으로는 윤리적 요소와 심리적 요소를 들 수 있다.

독일의 경우는 살해욕, 성욕의 만족, 탐욕 또는 기타 비열한 동기에 의하여 간악하거나 잔인하게 또는 공공 위해의 수단에 의하여 다른 범죄를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은폐할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것을 모살(Mord)이라 하고 있으며, 이 모살이 아닌 것이 고살(Totschlag), 그 중에서도 가벼운 것이 경한 고살[19]이다.

미국캐나다의 경우는 의도된, 계획적인 살인이 모살(1급 살인, murder)이고,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이 고살(2급 살인, manslaughter)이며, 의료 사고 및 과실 등으로 사망한 사건이 3급 살인(third-degree)이다. 미국의 1급 살인+2급 살인이 한국의 살인죄와 같다고 보면 되고 3급 살인이 한국의 과실치사와 같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미국에서 1급 살인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며 2급 살인은 무기 또는 15년 이상 징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 형법은 이러한 입법례와는 달리 모살과 고살을 구별하지 않는다. 일본 형법의 영향이라 볼 수 있다. 형법의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살인과 같은 중대한 범죄를 1개 조문으로 규정하여 사형·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함으로써 작량감경을 하는 경우에는 집행유예까지 가능하게 한 것은 법관에게 지나친 재량을 주어 죄형법정주의를 무시한 입법이므로 입법론상 의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①범죄의 동기나 목적 또는 그 수단의 위험성은 양형의 조건으로 충분히 고려될 수 있으므로 모살과 고살을 구별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구체적으로 타당한 결과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②죄형법정주의의 내용이 되는 형벌의 명확성의 원칙은 형벌의 종류와 범위를 정할 것을 요구하는 데 지나지 않으므로 이를 죄형법정주의에 반한다고는 할 수는 없으며, ③형법도 중살인죄에 해당하는 강간살인치사죄(제301조의2), 강도살인치사죄(제338조)와 내란목적살인죄(제88조)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구태여 살인죄를 모살과 고살로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통설의 입장이다.

1.4. 방법, 그리고 정당방위화

살인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크게 나누면, 생존에 필요한 요소[20]등을 강제적으로 빼앗아 죽이는 방법, 일정량 이상의 물리적 충격이나 화학적 충격을 가하여 죽이는 방법으로 나뉜다. 빨리 살해할수록 생존하고자는 희생자의 저항이 적고 힘도 덜 들고 성공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통 살인은 순식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교살, , 복살, , 소살, , , , , 자살, 독살 등이 있다. [21] 이 외에도 물에 처박아 익사시킨다던가, 전기로 감전사시키는 방법, 먹어서 응원하자등, 죽이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인간은 잔혹해지려면 얼마든지 잔혹해질 수 있는 동물인데다가, 신체가 튼튼한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22]

법으로 나뉘는 살인은 보통 2가지에 속한다.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정당방위와 의도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의도성 살인. 통상 살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후자에 속한다. 여기에 의도성이 없었으나 본인의 과실로 인해 타인을 사망하게 한 경우를 과실치사로 따로 분류한다.[23]

의도성의 범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장고의 음료에 농약 등을 타넣은 것을 누군가 마셔서 사망에 이르러도 살인의 미필적 고의로 인해[24]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정당방위로 인정되는 경우, 법의 심판과는 무관해지지만, 심지어 상대가 자신을 죽이려 들어서 반사적으로 상대를 제압, 사망에 이르른 경우라 하더라도 그 죄책감은 말로 형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25]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사람을 계획적으로 죽여놓고, 정당방위로 증거를 조작해서 형을 조금만 받거나, 무죄로 풀려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정당방위 인정을 엄청나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 자세한 내용은 저스티스 항목 참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살인이 허락되는 곳은 오직 전쟁터에서와 사형장 정도 뿐이며, 그것도 살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군인과 사형집행인이라는 한정된 인력 뿐이다. 그마저도 군인이나 사형집행인이면 아무때나 인정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특별한 심사를 거쳐 반드시 허락할 수 밖에 없는 한정된 상황 내에서만 허락해준다. 또 이들이 살인 가능한 대상은 오로지 적성 인간(적국 군인, 무기를 든 적성 민간인 등)과 사형수만으로 한정된다.

보통의 경우에 국가나 집단을 보호한다던가 적이 먼저 처들어와서 방어한다던가 할 때의 살인은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하지만 사실 군인의 경우에도 전쟁터에서 살인이 허용되더라도, 후에 PTSD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26] 또한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군인들은 전쟁 중에 적국의 군인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호받지도 못한다. 그 외에 범죄자 중에서도 국가에서 인정한 극악무도한 흉악범죄자 정도한테 사형을 집행하는 경우나, 이들을 체포하려는 경찰관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하는 경우 등이 아주 극히 일부 인정된다. 또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공무원의 경우에도 군인들 못지 않게 정신적 괴로움을 받는다고 하며 영화 집행자에서 이를 잘 설명해 준 바 있다.[27]

이 밖에 한국 위인전이나 한국사 책을 보면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저격한 것과 윤봉길이 홍커우 공원에서 수류탄을 던저 일본 고관들을 죽게 한 것은 일본사람들한테 엄연히 살인이지만 한국사람들한테는 살인이 아니라 의거나 업적이라고 말한다.

1.5. 살인 통계

1.6. 여러 가지 이야기

기독교 성서에 따르면 최초의 살인자는 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인 카인이라 한다.

성문법으로서 금지 된 것의 최초는 함무라비 법전(확인바람) 그리고 그 이전부터 암묵적으로나마 금기시 되어왔던 행위다.

살인은 인간사회에서 금기시된 아주 큰 죄악 중 하나이지만 지금까지 수도 없이 나타났고, 인류가 존속하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을 행위로 보인다. 인류의 역사만 봐도 살인의 욕구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할만한데 실제로 진화심리학에서는 살인을 진화적 적응의 하나로 보고 있다. 외부의 적, 성적 경쟁자등을 제거하는 것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는데 일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진화심리학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정도의 차는 있지만 살인의 욕구가 인간의 마음속에 어느 정도는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자신을 불쾌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순간적으로 살의가 생기기도 하고, 실제로 이런 이유로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다 사형, 무기 이렇게 때리지 않고 살해 당시의 정황 등을 고려하는 것이다.[28]

국내에서는 밥먹듯이 "죽여버린다." "뒈진다.[29]"라든가 "~~하면 너 나한테 죽어!" 라는 말을 농담처럼 쓰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상대에게 I will Kill you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법적 소송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소송했을 때의 이야기로 장난조로 미국에서도 '훔쳐보면 죽인다' 같은 경우에는 적용되기 매우 힘들다[30]. 이건 어디까지나 온화한 경우로, 종종 그 말을 꺼냈다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는 그만큼 '죽인다'는 말은 쓰면 위험하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친한 사람들끼리나 저런 말을 쓰는 거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 앞에서 저런 말을 그냥 내뱉었다간 절대 좋은 꼴 못 보는 건 마찬가지다. 뭐 어느 비속어가 안 그렇겠냐마는.......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소송이 충분히 가능하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뭐였건 간에 죽여버린다는 말 자체는 엄연히 협박의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 듣는 사람이 위협을 느껴 법익을 침해받았다면 말한 사람이 가해자로 처벌될 수도 있다.

양판소에서는 밥 쳐먹듯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껄끄러운 소재라 엔하위키가 탄생한지 몇년이 지난 2009년 3월 5일에야 이 항목이 작성 되고 있다는 것이 인간이 살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대변할 수 있지 싶다. 그리고 살인에 대해 언급을 피하는 만큼, 억눌린 '살인'에 대한 언급이나 감정을 글이나 매체를 통해 표현해 내는 경우가 많다. 얀데레가 대표적. 매체에서의 살인 역시 비현실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여러 의미에서 고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은 애초에 살인을 하고도 멀쩡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31], 불살을 하는 캐릭터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중2병 환자들의 글을 보면 "인간 따위…"라면서 초월종족이나 그에 가까워진 주인공이 인간을 벌레 가지고 놀듯이 놀며 죽이는 장면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는데, 정말로 주인공이 그래야 하는 이유가 매우 명명백백하지 않는 이상은 쓰지 않는 쪽이 좋다. 같은 중2병이면 ㅋㅋㅋ 하고 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물론 글쓴이의 인격마저 의심당하는 병신인증을 하는 꼴이기 때문. 다행히도 중2병 환자들은 살인은 하지 않는다. 못 하니까 중2병이지, 한다면 그건 중2병이 아니라 사이코패스라고 봐야 할 것이다. 참고로 살인범 옹호가 지나쳐 언론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하면 감형되지만 그 살인범이 또 살인하는 경우에는 데꿀멍한다.[32] 권희로나 남의 집을 피바다로 만든다는 분을 구명하려 했던 사람 말을 들어보자.

그리고 살인범들은 자신의 살인을 인정할 경우, 대부분 정당방위[33]나 우발적 살인이라 주장한다. 김길태나 이번에 무기징역을 받은 학생회비 살인범#도 계획적으로 살해한 주제에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다만 살인 자체는 우발적이되 이후 시신 유기 과정 등이 계획적인 케이스라 계획 살인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아[34] 100% 단정은 금물.

간혹 가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중 일부가 자살할 때 죄없는 아이를 데리고 같이 죽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다. 이를 두고 동반자살이라고 언론에서 표기하지만, 이건 언론이 국민감정을 지나치게 고려한 나머지 정신나간 소리를 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엄연히 살인이 맞다. 아니, 적어도 자녀와 대화를 통해 "우리 살기 너무 힘드니까 그냥 다 같이 죽자" 라고 해서 "네" 하는 대답을 받았다고 해도 그냥 일종의 자살 교사행위다. 혼자만의 판단으로 자녀의 앞길을 염려하여 그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발상은 모정,부정이 아니라 인명경시의 한 사례일 뿐이다. 성문법 어디에도 부모에게 자녀의 생살여탈권[35]을 보장하는 내용은 없으며, 이는 도리어 극악범죄인 살인행위에 해당하고 발각될 경우에는 무조건 살인죄로 처벌된다.


군대의 경우 현역 간부조차도 "전시항명=결처분"이라고 잘못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엄연히 틀렸다.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 상사태하의 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 조치령(일명 비상조치령)으로 즉결처분을 허락했었는데, 한국전쟁 초기 엄청나게 많은 인명이 억울하게 살상되어[36] 전선 쟁탈전이 한창이던 1951년 7월에 폐지해 버렸고 이후 다시는 부활시킨 적이 없다. 항명자는 무장해제 후 구금하고, 이후 헌병에 인계하여 군법에 의한 재판을 한다. 명령 거부 등을 이유로 사살할 경우에는 살인죄가 성립하며, 다른 병사나 부사관, 상하급 장교가 즉결처분을 시도한 장교를 현장에서 사살하더라도 정당방위가 되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다만 직위를 과시할 목적으로 군간부가 전시에는 병사를 즉결처분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헛소리를 할 수가 있으나 이런 인간이 있으면 기무사나 헌병대에 신고해버리자. 신고가 부담스러우면 "어느 부대 모장교가 이런 말을 하던데 사실이냐" 라고 문의해도 된다. 최소한 그 당사자에게 주의시키겠다는 언질은 들을 수 있다. 단순한 법률상담만 받고 싶으면 휴가나 외박을 나와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로펌, 변호사 혹은 법무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전시에는 병사를 즉결처분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이냐"라는 식으로 문의해도 된다. 최소한 법률해설 정도는 해줄 수 있다.

비유적으로 살인적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매우 힘들거나 고통스럽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 : 살인적 폭염)

1.7. 살인자 명단


  • 유영철
  • 이호성
  • 상헌
  • 정성현
  • 정남규
  • 정두영
  • 오종근
  • 김대두
  • 우범곤
  • 강호순
  • 현서
  • 박춘봉
  • 백인엽 - 전시 즉결처분을 남발한 인간말종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지프차를 가로막았다고 앞에 있는 통신병을 쏴죽였다거나, 훈시 중 졸았다고 본보기로 한 명 불러내 사살했다거나, 지프 시동 꺼트렸다고 운전병을 그 자리에서 처형했다거나...
  • 토 도모히로
  • 박기서 - 살인죄 유죄 판결은 받았지만 법적 최저형량보다 낮은 형을 받았으며 오히려 특별사면도 받았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살인자가 맞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사면을 받은 사람을 범죄자로 취급하지 않기에 특별히 예외적인 인물로 취급한다. 항목 참고.

2.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Murder
한글판 명칭 살인
마나비용 {1}{B}{B}
유형 순간마법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파괴한다.

테러파멸의 칼날, 그리고 Go for the Throat를 대신하여 나타난 디나이얼. 특별한 제한 없이[37] 생물이면 죽일 수 있는 건 좋지만 문제는 3발비... 기존의 파멸의 칼날과 Go for the Throat가 2발비이기 때문에 쓰였다는 걸 생각하면 이전 카드들보다는 쓰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RTR에서 어떤 카드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할 지도 모르는데... 이 카드를 보면 과거 2색 카드인 Terminate가 얼마나 파워카드였는지 느끼게 된다.

Magic 2014에서는 파멸의 칼날이 다시 돌아와서 퇴출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테로스에서는 같은 발비에 플레인즈워커까지 죽일 수 있는 상위호환카드인 영웅의 몰락이 나왔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블럭 희귀도
Magic 2013 코어세트 커먼
포맷 사용가능 여부
모던 사용가능
레가시 사용가능
빈티지 사용가능

3. 살아있는 인형놀이줄임말

그냥 위험한 놀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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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뛰어내려. 안 뛰어 내리면 죽어"
  • [2] 그러니까, 이 조항 앞의 4개까지의 조. 즉, 250조 - 253조.
  • [3] 참고로 살인 관련죄는 개인 법익에 관한 죄에서 예비음모죄를 처벌하는 5가지 중 3가지를 차지한다(살인예비음모, 존속살인예비음모, 위계등에의한 촉탁살인죄 예비음모) 나머지 2개는 강도예비음모와 국외이송을 위한 약취, 유인, 매매의 예비음모
  • [4] 호미사이드. 널리 '살인'을 의미하며, 죄를 구성하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 [5] Murder. 살의를 품고 하는 Homicide, 모살(謀殺).
  • [6] 사전에 살의가 없는 Homicide, 고살(故殺).
  • [7] 천국으로 갈 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을 구분하는 그것. 폴아웃 시리즈의 '카르마 시스템'을 생각하면 쉽다. 마침 이거에 대한 영어도 Karma이기도 하고.
  • [8] 물론 그 관용의 기준이 신상공개, 전자발찌 착용, 거주지 제한 등의 철저한 제재와 감시. 사회적 매장에 최소 징역 십수년~최대 무기징역이라는 점에서 아동 대상 범죄자에 대한 분노를 엿볼 수 있다.
  • [9] 그런데 딱히 유아살해만 따로 정의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국왕살해 (regicide), 형제살해 (Fratricide), 자녀살해 (Filicide), 삼촌살해 (Avunculicide), 모친살해 (Matricide), 부친살해 (patricide), 자살 (suicide) 등등 (...) 다양하다.
  • [10] 또는 죽었다는 암시만 주거나
  • [11] 산모의 배를 때려서 유산시키는 경우 등
  • [12] 태아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볼것이냐는 끝나지 않는 떡밥이기에 논란이 있긴 하다.
  • [13] 단, 유산 상속 및 손해배상과 관련해서는 태아 상태에서 상속 및 손해배상 요건이 발생했더라도 살아서 출생하면 소급하여 이를 인정해준다.
  • [14] 실제로 어떤 부모가 자신의 어린 5살, 7살짜리 아이들을 데리고 저수지에 따라들어오라 하여 같이 죽으려다가 아이들만 죽고 자신은 구조되어 살인죄의 간접정범으로 처벌받은 사건이 있다.
  • [15] 인정하고 용납함
  • [16] 형법 제258조
  • [17] 이를 부정不正 VS 정正의 관계로 칭한다.
  • [18]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마지막에 야전삽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사이고를 미군들이 총으로 사살하지 않고 계속 대치만 하다가 등 뒤에서 개머리판으로 가격해 제압하는 방법을 택한 것은 이 때문이다.
  • [19] 고살자가 자기의 책임 없이 피살자에 의하여 자기 또는 친족에게 가하여진 학대 또는 심한 모욕을 통해 격분하여 우발적으로 범행하였거나 또는 기타 중하지 아니한 경우가 존재하는 경우
  • [20] 공기, 물, 음식, 일정이상의 체온
  • [21] 각각 풀이하자면 교살(絞殺): 끈으로 목을 졸라 죽임. 사살(射殺) : 총이나 활로 쏴죽임. 복살(撲殺) : 급소를 큰 충격으로 때려 죽임. 참살(斬殺) : 도검류로 베어 죽임. 소살(燒殺): 태워 죽임. 압살(壓殺) : 바위 등의 무거운 물체로 눌러서 죽임. 참살(慘殺) : 고문 등의 방법으로 끔찍하게 죽임. 구살(毆殺 : 복살을 포함하는 개념, 몽둥이 등으로 때려 죽이는 방법. 주살(呪殺) : 저주하여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죽임. 자살(刺殺) : 검이나 창으로 찔러죽임. 독살(毒殺) : 독극물이나 방사능 홍차로 죽임.
  • [22] 폐나 간에 구멍하나만 뚫어놔도 죽는다. 폐에 구멍을 뚫는다면 기압차를 이용한 공기의 흡입이 어렵기 때문이며, 간은 근육이 별로 없고 혈액을 많이 머금은 장기이기 때문에 출혈이 멈추지 않아 죽게 된다. 어느 쪽이든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
  • [23] 그런데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교통사고가 사망자 과실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 즉, 죽은 사람이 죄를 뒤집어쓰는 일이 많은 이유가 -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 법의학이 중요하다.
  • [24] '저걸 마시고 누가 죽을 수도 있는 건 아는데, 그래도 상관없지 뭐.'
  • [25] 그러나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악당을 죽이고 난 이후에 죄책감을 가지기는커녕 시체 앞에서 신경질적인 농담을 툭 던지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영화니까 그런 거다.
  • [26] 그외에도 베트남전에 참전한 미군들이 고생했다고 한다. 가상 매체에서는 영화 람보택시 드라이버 등에서 이런게 잘 나온다.
  • [27] 참고로 집행자에 나온 사형수는 장용두처럼 사람이기를 아예 포기한 자도 있고 이석환처럼 참회를 거듭하며 새 사람이 된 경우도 있지만 그 누구도 무고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비해 과도한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둘 다 다수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들이라 사형 집행에 있어 문제는 없었다.
  • [28] 이에 대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참조하기 위해선 데이비드 버스가 저술한 '이웃집 살인마'를 참고하자
  • [29] 표준어는 '뒈지다'이다. '뒤지다'는 속어. (단 20대 이하의 사람들이 '뒈지다'라는 발음을 구사하는 경우는 적다)
  • [30] 이런 경우에는 저 표현 대신에 주로 'you're dead'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 [31] 농가에서 닭 따위의 가축을 도살하는 것 만으로도 정신적 충격을 받을 정도인데(고도로 자동화/기계화된 미국의 돼지 도살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많은 수가 심각한 PTSD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그 대상이 인간, 그것도 자신이 알던 사람이라면(무차별 살인이라면 다르지만 이쪽은 이미 한참 미쳐있다) 그 정신적 충격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 [32] 참고로 이 경우 거의 100% 무기징역 혹은 무기에 준하는 징역 30년 이상이 선고된다. 피살자가 한 명인데 사형을 선고받는 몇 안 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 [33] 이 때문인지 국내법에서는 정당방위 인정요건이 매우 까다로와서 진짜 정당방위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많다.
  • [34] 대개 범행 은폐가 철저한데 처벌수위는 징역 12년, 14년 이런 식이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내연녀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전직 경찰 정모 씨가 있다.
  • [35] 오타가 아니라 이쪽이 맞다.
  • [36] 지휘관 지프차 앞을 지나간다든가, 군기를 잡기 위해 본보기로 한 명 불러내서 죽인다든가, 자동차 시동을 꺼트렸다던가 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 물론 이런 의도로 즉결처분을 허용했을 리가 없으며, 대부분 똥군기 관련 일로 살상되어 군의 사기저하와 병역기피라는 악영향을 불렀다.
  • [37] 전통적으로 흑색 디나이얼은 흑색인 생물을 죽이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