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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덕

최종 변경일자: 2015-03-20 13:12:32 Contributors

목차

1. 샤프 펜슬 오타쿠
2. 아이돌 샤이니의 팬들

샤대 덕후
샤를로트 덕후 하앍 샤르

1. 샤프 펜슬 오타쿠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수집가이다. 보통 1만원 쯤되는 샤프를 사용하는 건 기본이며,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단종 샤프를 학교에 들고가서 사용하는 용자도 존재한다.[1] 마니아의 취향에 따라(?) 오래된 문구점을 찾아가서 구하기 어려운 국산단종 품을 찾는 마니아도 존재한다. (어쩌다가 수입단종 품도 발견하는 때도 있지만.) 샤프에 달려있는 지우개를 소모품으로 취금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친구가 샤덕이다 싶으면 웬만해선 샤프에 달려있는 지우개는 쓰지 않는 게 좋다. 화낸다. 그래서 샤덕들은 빌려주는 샤프를 따로 하나 장만하기도 하는데 주로 싸고 구하기 쉬운 제도 1000이 많이 쓰인다. 샤프회사들은 아무래도 돈관계에 따라 굴러가다보니 일반인들한테 인기를 끌지 못하면 샤덕들은 극찬하는 제품이라도 단종된다. 오늘도 샤덕은 웁니다 사실 이 의미에서의 순수한 샤덕은 많지 않으며 필기구덕후가 대부분.

두 번째는 튜닝인데 이들이 하는 행동은 샤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튜닝하는 것. 에서부터 기상천외한 것까지 다양하다. 이것이 도를 넘어서면 샤프심 통으로 튜닝을 하기도 한다(...). 튜닝에 주로 희생되는 샤프는 제도 1000. 가끔씩 고가의 샤프가 튜닝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샤프의 그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샤프의 그립으로 바꾼다든지 하는 정도다. 일반인이 쉽게(?) 할 수 있는 튜닝은 제도 1000이라든지의 P205의 카피들의 클립을 이용한 튜닝. 자세한 것은 검색해보자.

2. 아이돌 샤이니의 팬들

이른바 샤이니 덕후. 줄여서 샤덕.

샤이니는 누나팬들이 많은데 누나 팬들이라 재력이 좋은지 카메라도 기자들보다 좋은 걸 쓴다는 소문이 돈다. 일명 대포. 거대한 카메라를 무대를 향해 겨누고 있는 모습이 대포같다고 해서(...) 사진을 찍는데 옆에 있는 기자가 저보다 좋은 카메라 쓰시네요(...) 라고 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몇 년 전 아이돌 직찍이 지금처럼 범람하지 않았을 때 샤이니 팬들이 위와 같은 고품질 카메라를 들고 샤이니 직찍을 찍으러 갔으나 샤이니가 오지 않아서 다른 아이돌들을 대신 찍었는데, 일명 '샤이니가 안왔어' 시리즈로 미칠듯한 고화질을 자랑했다. 샤이니 팬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직찍의 질이 남다르다. (자매품: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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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 샤프를 잃어버리거나 누군가 훔쳐버렸다는 사연이 샤프연구소라든지에 가끔씩 올라오면 모두들 위로에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