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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턴 벤자민

최종 변경일자: 2017-02-01 00:20: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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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Shelton James Benjamin
생년월일 1975년 7월 9일
신장 188cm (6'2")
체중 112kg (248 lbs)
출생지 사우스캘리포니아 오렌지버그
피니쉬 무브 스팅거 스플래쉬[1]
드래곤 휩[2]
티-본 슈플레스
페이더트 [3]
테마곡 Ain't No Stoppin Me


WWE 프로레슬러로 이명은 '금본위'(Golden Standard). 프로 레슬링 갤러리에서는 보통 금맥이로 불리었다.

흔히 쉘턴 벤자민이라고도 부른다.

역대 레슬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운동신경과 레슬링 스킬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아마추어 레슬링 122승 10패라는 엄청난 전적과 1993년과 94년 사우스캘리포니아 주 고교 헤비급 챔피언을 한 적이 있다.

심지어 라센 전문대 시절에는 100m 트랙과 헤비급 레슬링 우승을 석권했으며 미네소타 대학교 시절에는 36승 6패의 전적잭 스웨거처럼 올 아메리칸에 2번이나 선정된 경력도 있다. 이쯤되면 충격과 공포.

졸업 후에는 2년 후배 브록 레스너의 코치를 맡은 적도 있다. 그러던 중 제럴드 브리스코의 권유로 OVW에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했으며, 결국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포기하고 프로레슬러의 길을 선택한다.

2000년 WWE와 OVW 수련생 계약을 맺고 레스너와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약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다가 2002년 12월 찰리 하스와 함께 팀 앵글이란 이름의 악역으로 활동했다. 이름대로 커트 앵글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으며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했다. 레슬매니아 19가 끝나고 앵글이 목부상 치료를 위해 공백기를 가지자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으로 개명하고 활동을 이어가지만 점차 존재감이 흐려졌고, 2004년 드래프트 픽으로 벤자민이 [[RAW]]로 이적함에 따라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은 해체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벤자민에게 커다란 기회였다. RAW로 이적한 벤자민은 선역으로 활동하며 매경기 자신의 강점인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고 트리플 H를 상대로 승리하고 인터컨티네탈 챔피언에도 오르는 등 상당한 푸쉬를 받았다. 그러나 캐릭터성의 부재로 인해 점차 반응이 시들어져가면서 그 푸쉬도 지지부진해졌다.

이 캐릭터성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2006년 마마보이 컨셉의 캐릭터로 전환했고, 이 기믹이 나름 흥했는데 이마저도 벤자민의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면서 흐지부지되어버렸다.

결국 셸턴 벤자민보다 더욱 심각하게 빨리 파묻혀져가던 리 하스[4]와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을 재결성했지만 이마저도 반응이 시원찮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케빈 랜들맨을 방불케하는 외모로 바꾸고 다시 스맥다운으로 가서 활동하던 중[5] ECW를 걸쳐 다시 스맥다운으로 트레이드, 매트 하디를 이기고 US 타이틀을 따냈지만 푸쉬의 계기는 커녕 US 타이틀의 위상만 깎아먹는 결과를 낳아버렸다.

이후 WWE에 복귀한 R 트루스(론 킬링스)와 대립관계를 맺었으나 둘 모두에게 좋은 영향은 별로 없이 파묻히는 결과를 나았고, 별 다른 각본없이 맴돌다가 2010년 4월 끝내 방출됐다.

현지 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셸턴 벤자민이 천재적인 운동 신경과 탄력을 타고 났으나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6] 데뷔 6년차가 되도록 마이크웍이나 연기력이 '죽어도' 늘지 않아 스맥다운의 각본진 수장 이클 헤이즈가 '게으른 천재'라며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기력 면에서도 경이로운 운동 신경을 지닌 것에 비해 숀 마이클스커트 앵글처럼 경기의 서사 자체가 흥미로운 선수는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다만 레더 매치에서는 그야말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TLC레슬매니아의 머니 인 더 뱅크에서는 거의 단골로 출연했다. 사다리를 사용한 온갖 신기술들은 거의 다 개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사다리 계단에 다른 사다리를 꽂아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상대에게 클로스라인을 먹이는 것.

그러나 엔터테이먼트적인 능력없이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에 결국은 계속 도태되다 방출되어, 먼저 방출되었던 찰리 하스와 함께 WGTT[7]를 재결성하여 9월 11일 ROH PPV에서 ROH 데뷔전을 가졌다. 상대는 ROH의 거물 태그팀 킹스 오브 레슬링.(크리스 히어로와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비록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ROH 팬들에게는 좋은 평을 들었으며, 그 후 브리스코 형제 등과 대결을 펼쳤다.

2011년 4월 1일, Honor Takes Center Stage Chapter 1 흥행에서는 킹스 오브 레슬링을 물리치고 마침내 제30대 ROH 세계 태그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다 2012년 12월에 ROH에 사직서를 냈는데 정황상 WWE와 재계약을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돌았다. 그러나 2013년 4월부터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등장해 악역 스테이블인 스즈키군의 멤버가 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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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팅이 쓰는 기술로 벤자민이 스팅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이 기술을 썼다고 한다.
  • [2] 무작정 슈퍼킥을 날려 다리를 잡힌다. 상대가 잡은 다리를 놓자마자 돌면서 상대에게 스피닝 휠 킥을 먹이는 기술. 피니쉬는 잘 몰라도 벤자민하면 이 기술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벤자민을 상징하는 기술.
  • [3] 상대방에게 점프해서 랫 라이너를 날린다. 운동 신경이 좋은 벤자민다운 기술이긴 하지만, 위력이 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있었다.
  • [4] 이쪽도 초창기에는 호모 기믹의 리코를 붙여줌으로써 팬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리코의 방출 후 심각한 공기화로 좆망(...).사실 리코랑 있을때 리코혼자 쿵짝 다했지만
  • [5] 동시기 찰리 하스는 현재 흉내쟁이 기믹으로 그럭저럭 잘 나가고 있다...가 잊혀졌다.
  • [6] WWE 레슬러들이 참가하는 스맥다운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거의 놓치는 일이 없다. 예외로 케인이 셸턴 벤자이 불참했을 때 우승한 적이 있다.
  • [7] Wrestling's Greatest Tag Team이라고 팀 이름을 살짝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