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슈퍼로봇대전 GC

최종 변경일자: 2015-03-02 18:15:02 Contributors

게임큐브용으로 제작된 처음이자 마지막 슈퍼로봇대전.

참전작이 고전 로봇 위주라는 점이 특징. 특히 슈퍼로봇 작품이 많아서 신 슈퍼로봇대전 이후로 재참전한 트라이더 G7, 신참전작 다이오쟈, D 이후로 두번째 참전인 달타니어스 등이 보이며, J9 시리즈는 3작품 모두 참전한 것이 특징. 이 때문인지 이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참전한 리얼로봇물이 없다. 게다가 건담우주세기 건담만 참전한다.

최초로 엘드란 시리즈가 모습을 드러낸 시리즈이기도 하다. 당시 로봇대전에 절대무적 라이징오가 참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엘드란팬들이 환호했으며 로봇대전을 통해서 다시금 메이저하게 다뤄지기를 바랬다고 하나 하필 참전작이 GC였다(...)

파이널 단쿠가의 최초 참전작이기도 하다. 역시 유명세는 3차 알파에서 타긴 했지만...

기존 시리즈와의 차별점은 프론트 미션같이 유닛들의 체력이 부위별로 나뉘어 있다는 점. 일부 부위가 파괴되면 능력이 떨어지며, 사이즈가 두 단계 이상 차이날 경우는 작은 쪽은 큰 쪽의 부위밖에는 노릴 수 없다. 이를 극복하려면 조준사격이라는 특수능력이 필요하며 이게 없을 경우 소형 유닛을 키우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1] 대신에 이렇게 부위를 모두 파괴시킬 경우, 해당하는 기체를 포획하여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다만 쓸모있는 유닛은 별로 없고, 팔아서 자금으로 때우는게 낫다. 자신이 정말 아군으로 쓰고 싶은 유닛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격파해버리자

알파쪽의 pp시스템과 달리 에이스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 사격, 격투, 정신커맨드 등 자신이 많이 한 행동에 따라서 해당하는 행동에 에이스 보정을 받는다. 예를 들면 격투 에이스 달성시 이동력 +1, 기량 에이스 달성시 무기 소비 EN -10% 등.

전투연출은 3D를 채용하고 있는데, 사이드 뷰로 유닛의 그늘진 모습(...)을 비춰주고 공격하면 적쪽의 화면을 비춰준다. 나름대로의 특별한 연출이기는하나, 2%로 부족한 타격감과 사운드 덕분에 연출이 상당히 썰렁해서 3D 로봇대전의 악평을 늘리는데 일조했다. 적은 무슨 맞아도 허수아비 더미 샌드백 인형마냥 고정되어 있으니...

더불어서 철벽을 건 상태에서 자쿠 머신건을 맞고 1500 이상이 깨져나가는 슈퍼로봇들이라든가, 입수 자금이 턱없이 적은데다가 개조비용은 미칠듯이 비싸고, 개조 상승율은 낮다.

인물 도감에서는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대체 이렇게 만든 의도를 도통 알수가 없다(...)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니라서 파이널 단쿠가와 마징카이저 KS 만 키우면 거의 해결된다. 남은 로봇들은 후방에서 정신기 백업(..) 그외에는 적이 전함을 위주로 노리는데다 화이트 베이스의 기본 능력치가 매우 높아 화이트 베이스 혼자 다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BGM쪽은 호평을 받아서 F와 함께 슈로대 양대산맥을 이룬다.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자. 꽤 좋다. 특히 단쿠가는 2기 오프닝『진실한 키스를 답례로』를 어레인지한 BGM을 갖고 있는데 호평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GC와 XO 외에는 나온 적이 없었지만. 드디어 이번에 3번째로 슈퍼로봇대전 OE에 나왔다.

이후 그래픽을 강화하고 난이도를 상승시킨 슈퍼로봇대전 XO엑스박스360으로 발매되었다.

오리지날 캐릭터

아카츠키 아키미(赤月秋水(남자)/赤月秋水(여자)) - CV : 타카하시 나오즈미(남)/즈키 우라라코(여)
어리 파이어프라이 - CV : 카카즈 유미

----
  • [1] 아무로와 카미유,다바,크리스만이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고 그 외엔 스킬파츠로 달아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