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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휴대용)

최종 변경일자: 2016-06-05 18:44:39 Contributors

휴대용 슈퍼로봇대전에서 사기급이나 최강급인 기체들을 설명하는 목록.



슈퍼로봇대전에서 그냥 강한 기체만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다른 기체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강해서 확실하게 '사기'로 인정할 수 있는 기체들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사기와 최강을 구분합시다.

1. 명백히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기체

1.1. 슈퍼로봇대전 A

마스터 건담
아군으로 나오는 작품이면 언제나 최강 수준을 달리는 마스터 건담이지만, A에서는 적 스펙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오는 사기성을 자랑한다.

1만에 육박하는 HP와 리얼계의 운동성, 슈퍼로봇의 장갑을 지닌 강력한 기체로 무장도 다양하고 높은 공격력과 우수한 연비를 지녔으며 풍운재기와 합체해서 2인분의 정신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더구나 2주차 이후에는 강화파츠를 8개까지 장착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답이 없다. EN이 999를 돌파하기 때문에 템플릿이 깨져나오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명경지수의 모든 무기가 개조불가며 레벨에 따라 스펙이 올라가는 갓건담과는 달리 석파천경권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개조 가능하기도 하다. 개조한 초급패왕전영탄MAP이나 다크니스핑거의 합체기 폭렬구극권의 위력은 압도적.(합체기로 폭렬구극권과 궁극석파천경권 둘이 있으며 초급패왕전영탄은 단독무기로 존재.)

거기다가 파일럿인 동방불패가 격투, 기량이 아군 파일럿중 1위이며(명중, 회피도 10위안에 든다.) 저력9, 카운터9, 베어내기9를 가지고 있다.

A에서 카운터는 발동하면 명중률 100%, 크리티컬 100%(!)를 가지고 있는데 동방불패가 위낙 기량이 높아서 적진에 박아두면 2/3 정도는 카운터가 발동해서 백퍼센트 명중과 크리티컬로 잡아버린다.

애초에 저력이 발동할 일이 없지만, 아군 필중 맵병기로 억지로 발동시키면 저력 9 발동시 하만조차 명중률이 0%가 된다.

건담 + G파이터
베이스인 건담은 그저 그렇지만 숨겨진 유닛으로 등장하는 G파이터를 입수해 건담에 합체시키는 순간 사기기체로 돌변한다. 변형에 의한 전지형 대응, 2인탑승으로 정신기면에서 유리, 최강무기가 EN소비대비 화력대비가 높고 특수방어를 당하지 않으며, G파이터와 G블 형태에서 쓸 수 있는 빔 캐논이 대 디스토션 필드용으로 딱인 성능에 서브파일럿도 격추수가 올라가는데다가 신뢰보정도 걸린다.

그리고 건담 쪽은 파츠슬롯이 4개, G파이터는 2개로 총 6개를 장착 가능하여 V업 유닛과 강화파츠의 은총을 받기 좋다. 공략본등에 실린 공식 야리코미 플레이인 1인 클리어의 예시로서 본기 하나로 츠바이저게인 끔살이 유명. 사격무기들의 무기 명중 보정이 낮다는 점도 2인 파일럿인 점에서 사실상 무의미. 비교적 초반에 얻기 때문에 몰아주기 좋다.

다만 건담MA는 지형적응 관계상 우주맵과 공중(미노프스키 필요)이 아니면 쓸 수 없다. 또한 입수조건이 아무로의 격추수가 세이라와 동일 혹은 낮아야하기에 조절이 좀 어려워서 입수하기 까다롭다. 2주차 플레이일 경우 개조상한이 뚫려서 다른 모빌슈츠들이 더 강력해질...것 같이 보이지만 이쪽은 파츠슬롯이 8개가 되어버리므로 그렇게까지 차이를 못 느낄 것이다.

1.2. 슈퍼로봇대전 D

파이어 발키리
기체 자체가 사기인건 아니고, 기체의 능력이 사기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사운드 포스의 능력이 사기.

프로토데빌룬을 제외하면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에 노래로 아군 기체의 능력이나 기력을 상승시켜준다. 문제는 이 능력 상승 효과가 누적된다는 점. 후반에 생기는 노래인 TRY AGAIN은 전 능력치 상승 효과에 합체기로 맵병기 버전도 있다.

계속 턴 넘기며 아군에게 노래를 걸어주다 보면, 아군 전원의 전 능력치가 500이 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사실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브라이트 함장에게 기력만 몰아주고 브라이트가 핵미사일만 난사해도 게임은 끝난다.

거기다가 아군중에 재동마저 있다면 그 어려운 난이도라는 D라도 브라이트+파이어 봄버만 나오면 모두 5턴 안에 끝낼 수 있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노래 EN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한정 쓰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노래EN은 보급불가능에 회복 수단은 매턴 자동회복 5뿐이기 때문에 능력치를 최대한까지 올리기 위해선 상당한 턴을 보내야 한다.

물론 가지고 있는 EN만으로 올려준 능력치만으로도 충분히 적들을 안드로메다관광보낼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다.[1] BP로 노래혼과 노래EN을 육성할 수 있는데 무조건 노래 EN에 때려박는 것이 좋다.

사실 합체기 버전 맵병기보다 바사라 단독 맵병기가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바사라한테 초대형매거진+EN기가칩 달고 쓰면 적절하다. 밀레느는 옆에서 기력 상승, SP회복을 해주며 다른 유닛을 지원하면 된다. 밀레느는 정신기 축복, 사랑, 응원(구바바)도 사용 가능하다.

잡병 능력치를 보스보다 높게 준 괴이한 능력치 배분을 보면, 처음부터 Fire Bomber팀을 쓰는 것을 전제로 한 밸런스로 설정했다고 봐야할 듯.

즉, 정확히 따지자면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사기유닛이라기보단 너무 높은 적의 능력치에 대해서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한 아군의 도우미라고 보는 게 옳을 듯 싶다. 물론 좀 지나치게 올리면 보스보로트로 적 부대를 몰살시키는 무시무시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프로토 가란드
메가존23의 주력 유닛. 슈퍼로봇대전 R에서도 기믹이 비슷한 베가왈큐레가 있었지만, 왈큐레가 우주에서는 못 쓰는데 비해 가란드는 변형으로 우주에서도 쓸 수 있다.

2000도 안넘어가는 공격 한방이면 죽는 조루 HP지만 미칠듯한 운동성과 SS의 사이즈 보정 덕분에 이벤트가 아닌 이상 절대 데미지 입는 장면을 볼 수가 없다. 20단 개조까지 해버렸을 경우엔 회피에 BP를 단 1포인트도 투자하지 않았는데 최종보스 파톰이 저력을 발동한 게 아닌 이상 1% 이상을 볼 수조차 없다.[2] 오히려 이 게임의 시스템상 적은 항상 능력치가 제일 낮은 적을 공격하므로 유인용으로 제격.

거기다가 무기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빔건, 격투) 개조비용이 엄청 싼데다가 무기가 EN을 소비하지도 않아서 그냥 적 한가운데 던져놓고 굴려도 된다. 덤으로 기본무장인 격투는 사거리 1~3이라 사거리 증가 파츠로 더 늘릴 수 있고, 콤보 무기다.

그런 이유로 초반부터 돈만 좀 모아놓으면 금방 풀개조해서 실전투입이 가능하는 등 이점이 많다. 여기까지만 해도 화력이 꽤나 떨어지는 편이지만, 개조가 이어지는 프로토 가란드로 업그레이드 되면 전 무장의 데미지가 500씩 상승한다.

고로 후반까지 쭉 써먹을 수 있다. 또한 강화파츠를 4개 달수 있다는 점도 굉장한 메리트. 다만 프로토 가란드에서 추가되는 트랏슈는 지상 대응기인데다 위력도 비교적 강한 편은 아니라는 문제가 있어서 보스 딜링용으로 쓰기가 좀 그렇다는 점이 단점. 정신기 '사랑', '혼'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때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쾌속 클리어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보스 앞에 박아두고 놔두면 끝이니 문제는 없을지도.

그리고 아군 평균 레벨이 높으면 적의 레벨이 높아지는 시스템 때문에 아군의 평균 레벨이 높을 경우엔 가랜드라고 해도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다곤 해도 강화파츠를 좀 더 달아주고 파이어 봄버로 보조하면 안 맞으니까 무의미.

조건 만족시 아군으로 영입되는 BD와 자메=자우도 비슷한 스펙인데다 원거리 고화력 사격 무장까지 가지고 있는 상위 호환 기체다. 하지만 무기개조 효율이 가란드보다 약간 떨어지고 플레이어가 육성한 데이터가 기체 개조까지 그대로 적으로 등장하므로 키울거면 고민 좀 해봐야 한다.

1.3. 슈퍼로봇대전 J

그레이트 제오라이머
MX와는 달리 차원 연결 시스템에는 분신과 지형무시이동만 남고 HP회복小, EN회복大, 경감형 배리어가 아예 기본 기능으로 편입되어서 더욱 쓰기 쉬워진 제오라이머가 한층 강력해진 기체. 전체적인 스펙과 무기 공격력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강력한 P병기가 추가되어 이동 후 공격도 강화되었고 무기들의 공격력도 500씩 상승하여 엄청나게 강해졌다. 물론 사거리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모두 대응 가능하다. 열명왕 필살기판은 편애개조시 타 기체의 합체기 공격력이 단독으로 나온다.[3] 또한 제오라이머보다 반경 1마스가 더 넓어져 6마스가 된 열명왕 맵병기는 워낙 강력하기에 일단 사용하면 범위내 모든 것이 사라지며, EN회복 대 때문에 난사해도 별 문제없다. 한 술 더 떠서 미쿠가 각성을 배운 후에는 이동후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이 엄청나게 쉬워진다. 나데시코로부터 재동과 보급을 받으면 거의 1턴 클리어도 가능하다.

사실 노멀 제오라이머는 공격력이랑 맵병기를 빼면 성능이 애매한데[4], 그레이트는 노멀 제오라이머의 약점인 장갑도 상당히 강화되고 추가로 배리어까지 붙기 때문에 개조해주면 웬만해서는 HP가 깎이는 일이 없다. 거기에 분신까지 생긴 덕분에 적진에 박아놓기도 좋아졌다. 이동력도 높고 차원 연결 시스템의 순간이동 때문에 모든 지형 무시하고 심지어는 벽까지 무시하고 이동 가능하다. 몇 안 되는 단점은 노멀은 가지고 있는 콤보 무기가 없다는 것과, 모든 무기가 EN제라서 최종화에서의 무한 반격 노가다시 EN 다 떨어지면 데드론푼도 못쓴다는 것인데(노멀 제오라이머는 EN소모가 없는 격투가 있다.) 단점이 고작 이뿐.

이렇듯 터무니없이 강하기 때문에 얻는 조건도 터무니없이 까다로운 기체. 하지만 J를 플레이하는 유저들 대부분이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를 노리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루트에서 나오는 하우 드래곤이 숨겨진 요소가 돼버렸다.

1.4. 슈퍼로봇대전 W

카맨 이벨
테카맨 이블이 아니라 테카맨 블레이드2의 주역인 이벨이다.

성능 자체는 특출나지 않고 능력치도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맵병기 리액터 볼테카가 개사기.
기본 사거리부터가 무려 8칸인데 거기서 명왕과 같은 범위에 착탄형으로 맵병기를 날린다. 거기에 피아식별이다. 필살기급 무장의 맵병기 버전이라 위력도 강력해서 끼얹어 주면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피아식별이 되기 때문에 명왕마냥 전략적으로 운영할 필요도 없다. 그냥 끼얹어 주면 정리 끗. 맵병기가 P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맵병기에 P 달린 것보다 훨씬 우월하다. 거기다 이벨은 사랑을, 보조 파일럿인 하야토는 기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맵병기를 1턴부터 사랑을 걸고 날릴 수 있다.

노알이나 아키를 테카맨으로 운영하지 않고 1부처럼 블루어스호로 운영하면 축복, 응원, 재동이라는 최고의 보조 정신기로 무장한 밀리가 요정으로 들어오므로 과 결합하여 2번 공격이 가능하다. 테카맨으로서 성능은 아키 쪽이 월등하므로 블루 어스는 노알을 태우는 게 좋다. 또한 스킬파츠로 히트&어웨이를 달아주면 말도 안 되는 사정거리에 쏘고 이동하고 쏘고 이동하고... 1턴만에 맵을 정리하고 시나리오 클리어까지 가능하다. 집중력과 SP+를 한계까지 달아주면 아래 설명할 발자카드 버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돈은 돈대로 벌고 최소 턴으로 2부 시나리오 클리어도 가능한 수준까지 간다. 당연히 1회차 이야기다.

그러나 화력은 좀 아쉬운 편이다. 필살기 리액터 볼테카가 다른 테카맨들의 볼테카보다 위력이 1000 더 높고 합체기도 2개나 보유하고 있고 최강급 유닛중 하나인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게임 내 최강 합체기 더블 리액터 볼테카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데미지 보정도 없고 결정적으로 혼이 없기 때문에 한 방 데미지에서 상당히 후달린다. 물론 블레이드는 혼 보유자이기 때문에 블레이드로 합체기를 쓰면야 데미지가 빠방하게 나오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이벨 화력이 후달리는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 그러나 위에서 서술한데로 맵병기가 워낙 강력한지라 화력 부족이 그렇게 단점같아 보이지도 않는다.

발자카드
정신기 괴물. 그 한 마디로 이 기체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정신기 6인분, 강화파츠 슬롯 4개, 사이즈 2L에 나름 출중한 유닛성능, 피아구별 지정착탄식 맵병기, 강력한 필살기, 버그 쓰면 무한 정신기에 2주차부터는 열혈과 혼을 함께 사용가능(!!!).

2주차의 열혈+혼 버그가 아니더라도 열혈 소유자가 이미 3명이다(카즈마, 브레스(1부 한정), 아카네, 아리아). 그리고 전투에 유용한 커맨드 저격, 보급, 격려, 돌격, 기백(1부는 브레스, 2부는 아리아), 기합, 직격, 각성 모두 있고 응원과 축복까지 갖고 있다. 이 외에도 가질만한 정신기는 다 가지고 있다.

앞서 언급한 열혈과 혼을 함께 걸고 공격하면 게임 최대 대미지인 65535를 계속 찍을 수 있다. 여기에 열혈+혼 버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무한 각성을 계속 쓰면 30만의 체력을 갖고 있는 사피엔티아도 순식간에 절명. 2주차에 혼을 부여하는 것 외에도 주인공의 다른 정신기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설명이 必要韓紙? 이 정신기 버그때문에 마지막 전투에서 전멸 노가다를 쓰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무한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니 실제적으로는 그 효과가 더 크다.
화려한 연출과 강력한 설정과 크고 아름다운 크기도 보너스.

1.5.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3

얄다바오트
사실 얄다바오트가 강한게 아니라 컴팩트 3 자체가 쉽다.
장갑 개조 해주면 게임하면서 내내 죽어라 맞아봐야 보스급을 빼면 10밖에 달지 않는다. 그나마도 운동성도 높아 잘 맞지도 않는다. 파일럿인 폴카는 능력치가 높은 편이며, 특수능력 강운을 갖고 있어 기력이 130 되면 턴마다 행운이 걸린다.

굉패기신권은 EN소비도 적은데다 크리티컬율도 매우 높고 폴카 특수능력 중에 크리티컬 +가 되는 기능도 있어서 특수능력 호완 레벨 좀 올려주면 거의 90%로 크리가 터진다. 신화하면 더욱 강해져서 비행기능도 생기고 열혈 + 크리티컬 + 필살기시 보스급 따위는 일격이다.

사기라기보다는 사기와 최강의 경계에 놓여 있는 기체. 알다바오트보다 강한 기체는 많지만 얄다바오트와 폴카는 1화부터 육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6.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다이모스
열혈을 레벨 10에 배우는데다 초반엔 공격력 강한 슈퍼로봇이 다이모스뿐이라 어쩔 수 없이 키우는 기체 취급받지만 중반을 넘기면 사기가 된다.

특히 파일럿인 카즈야의 에이스 보너스가 베어내기 100%인지라 에이스 보너스만 익히면 돌격기술, 참격기술, 판넬, 인컴, 미사일, 로켓 펀치 등등 게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기술을 노데미지로 씹어버린다. 이걸 이용해 원호방어 파츠를 부여시켜주면 아주 최강의 방패.

특히 판넬이 주력인 하만 칸, 닥치고 격투 일직선인 소울게인은 그야말로 손도 못대고 관광시킬 수 있다. 약점은 빔인데 괴수들이 쏘는 광선이 아닌 이상은 강화파츠로 빔코팅, I필드를 달아주면 다 무시한다. 그 외에 머신건 같은 실탄병기도 문제가 된다만 이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대개 아군이 약한 초반이므로 다이모스만의 문제는 아니다. 애초에 다이모스의 장갑 기본치는 마징가급은 아니라도 슈퍼계 기준으론 능히 뽑아주며 단독 파일럿인 관계로 못해도 중간은 가도록 책정되어 있다. 원호 방어를 달면 최강의 방어 지원군이 될 수 있다.

A 때 다이모스의 약점이던 방어정신기가 없던 것도 불굴과 사랑이 생기면서 보강되었다(대신 혼은 삭제됐다.). 열풍 정권 改를 안 얻어도 이미 단독으로 다른 캐릭터들 합체기급 공격력을 자랑하며, EN 연비도 대단히 뛰어나다. 거기다 카즈야 기량도 높아서 크리티컬 연타에 카운터로 반격에...강화파츠 슬롯은 3개에 공격력은 약하지만 미사일과 다이모건 사정거리도 길어서 원거리 반격에도 능하다.

다만 게임 시스템상 적들이 약한 아군만 우선적으로 노리기에 떡밥으로 쓰기에는 조금 힘들다(이건 아래의 마스터 건담도 마찬가지).

제4차 로봇대전의 다이모스와 비교하면. 이건 완전...(제4차의 다이모스는 다레기였다).

건담 + G파이터
기본적인 사기의 원흉은 A 쪽을 참조. 강화파츠 수가 4->3, 2->1로 줄어들고 V업유닛 삭제, 본체의 건담 쪽의 하이퍼 바주카 사정거리가 약화되는 하향을 당하고 서브파일럿이 격추수를 먹지 못하고 적의 HP가 상향되는 각종 사양의 변경으로 단기특공 츠바이저게인 끔살은 불가능해져 약화된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원흉인 2인 정신기와 빔캐논의 디스토션 필드 파괴능력 등은 여전하고 최강무기 슈퍼 네이팜이 이동후 사용 가능에 연비도 A때랑 변한게 없는데다가 본작에선 지형계 강화파츠가 생기면서 지형 강화 파츠를 달아주면 말 그대로 모든 지형에서 굴릴 수 있는데다가 G 파이터 쪽을 풀개조하는 날엔 지형 강화 파츠 필요 없이 전천후 운용이 가능한 클로버제 건담 급의 만능 슈퍼로봇으로 탈바꿈한다.

건담 본체의 풀 개조 보너스인 전 무기 배리어관통은 그냥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편법으로 마지막의 목성도마뱀 분기에 데려갈 수 있다면 G아머/G블의 빔 캐논 필요없이 건담 쟈벨린이나 건담 해머로 도마뱀을 으깨버리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2인 파일럿의 조합으로 어태커의 에이스 보너스를 가진 카미유를 메인, 혼을 가진 다른 파일럿을 서브로 사용하면 최대화력의 모빌슈츠로 변모한다.

그리고 강함에 박차를 가하듯 이전의 개조단수/파츠슬롯 증가 특전이 사라진 덕에 2주차 이후의 플레이에선 다른 기체들에게 밀릴 구석이 완전히 사라지며 조건 없이 거저 들어온다.

마스터 건담
원작보다 스펙이 약화되었으며[5] 강화 파츠 8개는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1만 가까운 HP등 사기적인 스펙에 풀개조 보너스는 HP회복 小. 풍운재기를 풀개조하면 파츠를 3개까지 달 수도 있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의 에이스 보너스는 도몬과 동일하게 기력이 200까지 상승. 단 에이스 보너스를 얻어 두면 2회차부터는 적으로 나오는 동방불패기력이 200까지 올라가니 이를 대비해 어지간해선 한방에 격추시키도록 하자.

1.7. 슈퍼로봇대전 OE


거의 모든 정신기를 다 가진 5인분의 정신기, 고연비 고위력의 주력무기, 고성능 맵병기, 긴 사거리를 가진 반격 무기, 무기에 붙은 각종 다용도 속성, 보스 잡기 용 필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미친 기본 스펙.. 거기에 케로로의 특수능력 케론인은 회피 성공 시 SP 회복의 효과가 있다. 안 그래도 회피율이 높은 편인데 정신기로 집중, 교란이 있고 오픈 케로로 라는 분신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거의 맞을 일이 없으며 적진에서 회피를 하다보면 다음 턴에는 5인의 SP가 전부 회복되는 황당한 성능. 불굴,근성도 있어서 맞더라도 보험이 된다. SP가 매번 회복 되므로 탈력, 열혈을 거의 매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력 또한 발군. 거기에 앙골 모아의 맵병기는 범위가 자기중심형. 즉 명왕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 유닛은 제오라이마 + 빌바인 + SP가 매턴 회복되는 5인 정신기 유닛이다.

1.8.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6]

턴에이 건담
제세편의 턴에이는 뭐였는가 싶을정도로 정신나간 유닛.

사용한 유저는 누구든지 인정하는 천옥편의 명백한 밸런스 브레이커. 1회차 초반부터 전장을 월광접으로 분해해버리는 그야말로 흑역사의 강림. 천옥편이 3차 @급으로 화력 인플레가 엄청나지만 제세편의 스펙에서 더욱 상향된 스펙으로 등장하면서, 시옥편에서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받았던 시스템적인 혜택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다. 그야말로 역대 최강의 턴에이.

주요 보스들을 단숨에 무력화 시키는 월광접
SD G 제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월광접 EN 증발 시스템을 도입했다. 배치된 맵에 오직 한 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지만, 어차피 잡졸과 중간 보스들은 턴에이의 맵병기 한방에 다 갈려나가서 주요 보스를 제외하면 쓸 일이 없다. EN 증발량은 300으로, 대다수 보스들의 EN이 300을 넘는 경우는 없기에, 월광접에 한번 걸리면 모든 보스는 고자가 된다. 월광접에 적중 당한 각 루트 주요 보스들에게 자체 EN 회복 능력이 없으면, 잔탄제 무기 외에 대응이 불가능해서 단지 체력 많은 샌드백으로 변해버리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 능력 하나만으로 천옥편의 모든 보스전이 엄청 쉬워졌다.

미쳐버린 맵병기 성능
맵병기 버젼 월광접이 제세편의 그것으로 돌아왔다. 맵병기의 초강력한 화력이 제세편의 그것이며, 황당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넓은 범위도 그대로 구현되었다. 특히나 기존의 다른 맵병기 기체들이 전체적으로 너프를 당한 것과 더욱 비교되며, 그대로 유지되어 등장한 턴에이의 월광접 맵병기는 더욱 빛을 발한다.

하늘을 뚫어버리는 강화파츠 효과들
커스텀 보너스가 최대 EN을 올리기에 건담계 중에서 가장 높은 EN을 보유량을 자랑하며, 월광접으로 자체 EN 회복도 가능하고, 강화파츠 DEC 차저를 사용할 경우, 매턴 시작과 함께 EN이 풀이 된다. 여타 맵병기와 다르게 턴에이의 맵병기와 최종기가 EN을 소비하는 덕에 EN 관련 파츠만 사면 보급 자체가 필요 없이 한턴에 멀티 액션과 맵병기로 6~7번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맵병기 사용에 최적의 시스템
Z의 니르밧슈, L의 레전드, 시옥편의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그랬던 것처럼 시스템빨 또한 최대로 받고 있다. 일단 서브 유닛이 설정 가능하고 각성을 쓰면 메인과 서브기체 모두가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합도 기합+, 가속+ 등의 메인과 서브가 모두 효과를 받는 정신기도 생겨서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 게다가 바사라의 활용으로 월광접 발동에 필요한 높은 기력도 손쉽게 해결되었다.

SP의 효율을 최고로 끌어내는 파일럿
로랑의 에이스 보너스는 맵 시작시 SP가 최대치까지 찬다. 시옥편부터 쓰레기 스킬이 된 SP업의 효과를 100% 볼 수 있는 파일럿이므로 여유가 되면 SP를 육성해주자. SP 육성이 잘 되면 매턴마다 혼을 걸면서 맵병기를 난사할 수 있게 된다.

태크 및 파츠 활용을 통한 PP 쓸어담기
작정하고 파츠를 몰아주면 한 스테이지당 PP를 50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으로 회수가 가능하다. 턴에이의 월광접 맵병기로 한턴만에 전멸시킨 후, 수거한 PP로 파일럿인 로랑의 스텟치를 만렙으로 찍어놓는 괴이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가뜩이나 명왕급 맵병기로 강한 턴에이가,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할때마다 파일럿인 로랑의 PP 몰빵을 통한 버그급의 성장치로 더 강해진다. 나중에 가면 어지간한 슈퍼계급의 파괴력으로 맵병기, 보스킬 양손의 꽃을 얻을 수 있다.

파일럿 교체 활용
버나지를 제외한 우주세기 건담 파일럿들을 로랑과 교체해서 턴에이에 탑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로랑도 좋지만, 다른 우주세기 캐릭터를 키우고 싶을 때 턴에이에 태워서 맵병기로 육성 시키는 것도 가능. 로랑만 아니라 많은 캐릭터들을 육성 시키는 것이 가능하기에 폭 넓은 플레이와 활용이 가능하다.

2. 논란이 많은 기체

2.1. 제2차 슈퍼로봇대전 G

갓 건담
동방불패와의 싸움으로 얻을 수 있는. 석파천경권. 이 게임에서는 풀개조시에 완전 개사기가 된다. 열혈 걸고 쏘면 발시온의 HP를 반이상 깎는다. 다른 캐릭터로 발시온의 HP를 초근성을 쓰기 직전까지만 떨어트리고 석파천경권을 먹이면 끝난다. 단 그랑존과의 전투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랑존의 정줄 놓은 효과인 간무(간접무효)가 석파천경권마저 튕겨내기 때문.




초반부터 정신기 괴물을 만들어서 sp를 증식하는 버그가 있다. 그러면, 매턴마다 "집중, 섬광, 열혈, 행운" 등등 걸어대면서 겟타 파일럿들을 30레벨 만들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우정폭팔 게임이 가능하다.

다만 2차G는 난이도를 논하는게 부끄러운 게임이다.

2.2. 슈퍼로봇대전 A

진 겟타로보
역대 겟타로보중 최강. 다만 2회차부터가 사기라는 게 문제.

A에서의 경우 운동성이 마스터 건담과 동급(무개조 시 120)인 등 타 시리즈에 비해 높은 수준의 스펙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진 겟타 2의 미라쥬 드릴이 3~7에 P병기이다. 사실 이 정도만으로는 사기유닛은 커녕 아슈세이버, 소울게인등의 최강급 유닛에 비교해도 밀리는 편이지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2회차부터이다.

진 겟타의 특징은 강화 파츠 슬롯이 딸랑 1개라는 것인데 사실은 진 겟타 1, 2, 3에 각각 다른 강화파츠를 달 수 있고 3개의 강화파츠가 어떤 기체로 변형하든 모두 적용되는 것으로 사실상 3개의 강화 파츠를 다는 대신에 강화파츠 공간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V-UP파츠들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 방식이다. 그런데 2회차가 되면 모든 유닛의 장착 가능한 강화 파츠 수가 4개로 늘어난다. 즉 진 겟타의 경우 각각의 유닛당 4개의 강화파츠가 장착 가능하고, 1, 2, 3호기의 효과를 모두 적용 받아 강화 파츠를 무려 12개(!)나 달아줄 수 있다. 4칸의 강화파츠 슬롯덕분에 최대 효과가 나오는 V-UP 시리즈 강화파츠나 레어급 강화파츠를 달아주고도 칸수가 남는다. 2회차에서 진겟타가 맵상에 출현하는 순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겟타, 겟타 드래곤, 진겟타 사이의 개조 전승이 안된다는 약점이 존재 하지만 겟타와 겟타 드래곤도 강화파츠 12개를 달수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약간의 개조 혹은 무개조로도 진 겟타가 나오기 전까지 사기 유닛으로 군림이 가능하다. 오히려 극 초반부터 강화파츠 12개의 개캐를 굴릴수 있다는건 확실한 강점.

이동 파츠를 도배할 경우 이동 거리를 표시할 때 로딩이 발생할 정도이며 사정거리 보정 파츠를 도배하면 이동하면서 쏠 수 있는 사정 15이상의 신비로운 토마호크 부메랑을 구경할 수도 있다. 전반적인 능력을 올려주는 V-UP파츠와 운동성과 사정거리 보정의 하로 위주로 달아주면 내구력 높고 회피율 좋고 공격력 좋고 사정거리 좋은, 한마디로 약점이 전혀 없는 개캐로 변모한다.

2.3. 슈퍼로봇대전 R

매우 쉬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R의 특성상 해당 기체들을 안 키운다고 난이도가 어려워진다고 하는 점은 없다. 그냥 특출나게 강한 기체들 정도.

건담 DX+G팔콘+G비트
버그성으로 강해지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에닐 전용 제니스改를 제외하면 본작 최강의 기체. 새틀라이트 차지라는 태생적인 패널티로 인해 밸런스 붕괴까지는 아니다. 차지를 폐지시킬 경우 어떤 꼴이 나는지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를 해보면 알 수 있다.

일단 이 게임에는 달 유무 같은 패널티가 없다. 즉 새틀라이트 캐논을 어느 맵에서나 쓸 수 있다. 턴 제한은 여전하지만 G팔콘과 합체하면 차지 턴이 한 턴 줄어든다. 그냥도 강한 트윈 새틀라이트 캐논은 건담 X와의 합체기로 더블 새틀라이트 캐논을 쓸 수도 있고, 단독기도 G비트 새틀라이트 캐논이라는 강력한 필살기가 나와서 자체 화력은 매우 출중.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더블 새틀라이트 캐논은 사정거리가 1~9인 주제에 P병기다.

G팔콘과 합체하면 쓸 수 있는 확산 빔포는 1~5에 P병기라 주무기로 쓸만하고 초기 파일럿은 파라지만 그냥 입맛당기는대로 X계열 중 아무나 태울 수 있고, 강화파츠도 두개 달아줄 수 있다. 하로 2개 달고 혼자 맵을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외전과 마찬가지로 G비트를 얻을 수 있는데 조건이 엄청 쉬워졌다. G비트를 얻고 G팔콘과 합체시키면 강력한 판넬 장비 + 보스킬 + 맵병기 + 정신기 3인분 조합이 완성된다. G팔콘과 합체시키지 않을 경우 확산빔포가 없어지고 차지턴이 늘어나고 정신기가 줄지만 대신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합체기 트윈 G비트를 쓸 수 있다. 사정거리도 길고 연비도 나쁘지 않은데 공격력이 다이탄+점보트의 콤비네이션 어택과 맞먹는 강력한 합체기.

보조 파일럿들의 정신기도 꽤 유용한 편. 티파는 번뜩임에 각성과 사랑을 가지고 있고, 파라도 정신기 보급이 있다. 대놓고 새틀라이트 캐논 맵병기 사용을 권장하는 구성. 단점은 가로드의 능력치가 좋다고 말하기 힘든 점. 기체는 매우 강한데 파일럿이 약하다. 그러나 파일럿을 란슬로나 쟈밀로 바꾸면 될 일이고, R의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별로 큰 페널티는 아니다.
G비트를 얻은뒤 G팔콘에 가로드와 티파를 태우면 화력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어서 안그래도 쉬운R이라서 학살대전을 감상할 수 있다.

문제는 G비트를 못 얻었다면 주력으로 쓸 주무장이 사라져서 랭크가 한 두단계 쯤 떨어진다. 간단히 말하자면 차지 턴에는 고자가 된다.

마스터 건담
A에 비해서 많이 약화돼서 대놓고 사기급 기체는 아니지만 강력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풍운재기와 합체가 가능하지만 자체 성능이 좋아서 공중 A가 된다는 점 빼곤 굳이 필요 없다. 제자인 도몬과 합체기도 있으니 유용히 쓰자.

제니스에닐 커스텀
기체 자체는 효율이 좋고 잔탄이 많을것을 빼면 평범하다.

이 녀석의 진가가 발휘되는것은 2주차부터. 2주차부터 23화 엔들리스 왈츠를 시작할때마다 2단계씩 자동적으로 개조가 된 상태로 들어온다. 문제는 버그때문에 한계치를 무시하고 계속 개조가 된다는거. 회차를 계속 늘려나가거나 엔들리스 왈츠에서 전멸노가다를 반복하면 말도 안돼는 수준까지 강해지는 제니스를 볼 수 있다.

계속 반복하면 공격은 다 피하거나 맞아도 10밖에 안깎이고 머신건이 축퇴포마냥 3만~4만씩 날려먹는 미친 기체가 된다. 다만 지나치게 뻥튀기 시키면 수치가 이상해져 버리거나 버그가 생기거나 다음 주차에 적으로 나올때도 저 데이터가 그대로 적용되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 이길수가 없게되는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니 적당히 해주는게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 버그 때문에 다회차를 진행하다보면 엘피 플을 못얻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다. 하필이면 엘피플을 얻는 루트가 에닐 전용 제니스랑 한번은 붙어야 하는루트. 다만 주회차 클리어시 능력치 상승 보너스를 극한으로 쌓은 모 유저의 근성플레이에 의해 의해 초전자스핀 V자베기+트윈 사테라이트 캐논 조합이라면 간신히 격추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2.4.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3


하야토의 특수능력 되팔기 버그로 인해 어이없게 사기가 된 기체. 진겟타를 얻는 루트로 가면 하야토 능력에 ????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걸 되팔 수 있는데 되팔면 PP를 9999 나 준다. 덕분에 PP로 능력치를 왕창 올려 뭐든지 씹어먹는 파괴신으로 탈바꿈한다. 다만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한 조건은 불명이다. 1회차에서만 나온다는 의견이 있는데, 일본 커뮤니티쪽 의견에선 회차 거듭해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으니 반드시 1회차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A에서 2회차 이후 강화파츠를 마구 장착하던 시절과는 정반대.

2.5. 슈퍼로봇대전 D

라 카이람
R에서 더욱 더 파워업해 최강의 전함이 되었다. R때는 핵미사일 맵병기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일반무기 버전도 추가. 게다가 브라이트의 정신기가 상당히 전투적이며 격려도 건재하기 때문에 버릴 일이 전혀 없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사랑"이 빛을 발하는데, 적을 쓸어서 자금, 경험치 모으는데 매우 좋으며 보스 킬로도 원호로도 어느쪽이건 꿀리는게 없다.

초기 저력레벨은 낮지만 성장이 빨라서 아군에서 가장 빨리 저력레벨이 9까지 올라간다. 강화 파츠 슬롯도 4칸이라 장갑을 떡칠하고 대충 적진에 박아놔도 혼자 무쌍을 찍을수 있는 능력. 무기 풀개조 보너스로 잔탄X2를 주고 초대형 매거진까지 달면 핵미사일 일반 9발, 맵병기판은 3발까지 사용 가능.[7] 1회차때는 개조 단수까지 높아서 정말로 강력하다.

다만 슈퍼로봇대전 D는 물장갑으로 악명높은 로봇대전이라 철벽과 개조, 파츠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진에 던져놓고 무쌍을 찍는다던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함급 유닛이라 격추되면 바로 게임오버이기 떄문. 사실 회차를 돌아서 생존성을 끌어올린 상태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운영하는 것부터 이상한 거다. 그냥 뒤에서 핵 미사일로 원호와 맵병기만 갈겨대도 강력한데다 일반판 핵미사일의 사정거리도 보정 없이 1~8인데 적진에 박아 둘 이유가 전혀 없다. 물론 사운드 포스를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이건 D의 거의 모든 유닛에 해당하므로 라 카이람만의 특권은 아니다.

농담하나 안 보태고 역대 최강의 라 카이람.

그 외에 전함은 특정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보통 한대만 출격 가능한데, 배틀7과 타워에는 축복, 응원, 보급, 재동 등을 갖춘 우수한 정신기 요원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라 카이람에게 약간 불리하게 작용한다. 분기별로 아예 출격 못하는 시나리오도 다수 존재한다. 공격력 하나는 확실히 넘볼 자가 없지만 악조건이 좀 되니 사기라고 하기에는 확실히 무리.

2.6. 슈퍼로봇대전 J

나데시코
역대 최강의 나데시코.
5인 정신기에 의해 지금까지 없던 필중과 열혈의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일이 이동 후 사용가능해졌는데다가 0% 무시의 AI덕에 필연적으로 잘 노려지며[8], 디스토션 필드+철벽의 조합으로 방어면도 탄탄해서 반격만으로 격추수도 벌어들일수 있다. 정신기면에선 미나토에게 있는 헌신을 나데시코에게 계속 걸어주면 미나토 자신을 포함한 다른 승무원들의 SP를 회복하는 반무한성 정신기가 가능한데다(다른 헌신 캐릭터들에게 공급받으면 거의 무한이 된다), 유리카에게는 사랑, 루리에게 각성, 미나토에게 재동, 메구미에게 보급과 노력, 쥰에게 돌격이 있다. 그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J에서는 스킬파츠 시스템을 이용하여 5명 전부는 무리지만 부함장에게는 스킬파츠 효과를 보게 할 수 있는 수가 있다! 이걸로 자체적으로 헌신을 받지 않아도 기본에 비해 각성을 1회 더 사용가능하다. 말 그대로 나데시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게 가능. 여기에 강화파츠 슬롯도 4개. 뭐 하나 꿀릴 게 없다.

결정적으로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는 분기와 조건을 성립하지 않으면 입수할 수 없으나, 나데시코는 그런거 없이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올라온 턴 단축 플레이는 나데시코 없인 성립하지 않았을 정도.

그러나 강한 전함이지 사기급 유닛은 아니다. 적절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어디까지나 전함 치고는 강한 것. 대부분의 무기가 EN이라는 점은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으며, Y유니트 장착 이후에는 상전이포의 파워가 매우 절륜하지만 그라비티 블라스트보다 효율적인 면에서 더더욱 좋지 않다. 또한 상전이포의 맵병기 범위가 착탄기준 직경 2칸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과 장갑은 튼튼하지만 전함이다보니 회피율이 낮아 디스토션 필드는 거의 항시 발동할 수 밖에 없어 EN 소모가 가중된다는 점은 사기 기체로 분류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다. EN회복 小가 기본으로 달려있으니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다.

2.7. 슈퍼로봇대전 W

제네식 가오가이가
W가 전반적으로 용자들이 강력한 슈로대이다보니 가오가이가가 매우 강력.
극 초반부터 아군 부대에 합류하고 강화가 끊이지않고 이어지다보니 육성이 간편하며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될 경우엔 3차 알파때도 있었던 2단 배리어+저력lv9+용자lv9의 위용으로 무개조로도 절대 죽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실로 마징가 이상의 강철의 성. 용자 보정으로 인해 리얼계 수준의 회피력까지 보여준다.

콤보용 무기도 브로큰 팬텀과 격투 2개에 EN효율이 좋은편이라 사거리정도만 파츠로 보정해주면 맵병기에 준하는 위력을 보인다. 최후에 추가되는 골디언 크래셔는 3차 알파 시절처럼 1회용이 아니기에 3차 알파 때보다 화력도 강력하다.

그러나 W의 난이도가 쉬운데다가 다른 강캐도 많아서 최강 유닛이라고 보긴 애매하다. 그리고 입수 시점이 왔을 때는 시나리오가 몇개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주인공급 파일럿들과 유닛들이 즐비하며, 정신기 1인분에 점과 혼과 각성이 없어서 순간 화력이 낮은 편이다. 크래셔의 추가가 너무 늦어서 화력으로는 정신기 4인분, 각성 보유에 사이즈 2L을 자랑하는 킹 제이더를 못 따라간다. 생존률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킹 제이더에 밀리는 유닛. 하지만 가오가이가의 개조는 킹 제이더에 전승되기 때문에 키우면 강캐가 둘이 된다.

2.8. 슈퍼로봇대전 K

슈로대 K는 꽤 밸런스가 좋은 게임이라 말하자면 밸런스 붕괴급으로 강한 유닛이 없다. 이하는 그런 유닛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성능을 지닌 유닛들이다(특히 개조나 강화파츠로는 커버할 수 없는 특수능력, 사정거리의 보유자들. 역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단점이 이 강화파츠로 극복이 된다.). 나머지 유닛도 개조하면 충분히 강하니 굳이 저 유닛들에게 목맬 필요는 없다. 물론 아래는 다른 유닛들과 비슷하게 개조했을 때의 성능 기준이다. 즉 동 상태일때 다른 기체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기체들이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참전한 모든 슈로대에서 강력했던 프리덤 계열기이지만 K에서는 특히 강하다.
지상맵에선 공중S, 우주맵에선 우주S 지형대응을 갖추었고 피아식별에 하이메가캐논(윙키시절)급의 범위를 갖춘 맵병기도 보유했다(잔탄1). 최종 대미지 + 25%, 명중·회피 + 10% 보정의 SEED, 매 턴 EN 25%를 회복시키는 하이퍼 듀트리온 엔진, 빔병기 이외의 데미지를 1500 경감하는 VPS장갑, 기력에 따라 능력치가 상승하는 '코디네이터'까지 엄청난 특수능력을 보유했다. 사정거리가 긴 것도 강점이다.

맵병기뿐만이 아니라 합체기도 보유해서 SEED보정 25% + 신뢰도 보정 사격 +30% + 혼으로 최고 대미지에서도 순위권에 포함된다. 인피니티 저스티스 건담과의 합체기가 있지만 이쪽은 별로 효율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터널과의 합체기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일단 특수 합체기이기 때문에 이터널과 완전히 인접할 필요 없이 지휘범위 안에 기체가 위치하기만 하면 되며, EN은 스트라이크 프리덤만 소모하며, 사정거리도 엄청나게 길다. 본작에서도 여전한 연속타겟보정은 키라의 높은 기량덕분에 베어내기+요격+실드방어+VPS장갑으로 무시할수 있다. 장갑도 나름대로 높은편. 레벨을 올리기 힘든 본작에서 키라의 맵병기+봐주기로 아군 유닛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총합적으로 역대 최강급 건담에 속하는 성능.

단점은 맵병기가 잔탄제라 막 쓰기가 힘들고(보급 쓰거나, 파트너 유닛에게 강화파츠 '카트리지'를 달아서 메인인 키라에게 써주거나, 풀개조 특전을 장탄 2로 하면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지만 솔블리아스만큼 쓰기는 힘들다.) 편애를 줘도 경험치,자금 상승량이 1.1배에 그쳐 너무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만 적을 격추하면 자금 벌이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투 활용성으로만 따진다면 정말 무개조로도 혼자서 다 쓸어버리는 게 가능한 사기유닛.

솔블리아스
레블리아스가 크리스탈 하트 발동되기 전까지는 사용하기 난감하고, 발동되면 강하긴 하지만 몸빵에 약한 성능을 보여준 반면 이쪽은 사기급. 일단 정신기 2인분에 합체한 상태에서 정신기를 사용하고 분리하면 분리한 유닛에도 정신기가 걸리는 K의 특성상 세리우스를 개조해 놨다면 세르케리우스에게도 개조가 전승되기 때문에 2배의 정신기 효율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 거기다 2회차부터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정신기도 변경이 가능해서, 정신기 구성에 따라 최강의 유닛으로 만들 수도 있다.

편애를 주면 입수 자금량,경험치 상승량이 1.4배가 되는데다 행운과 중복이 되므로 자금 벌이용 머신으로도 대활약한다.

일단 변형 형태에 따라 나눠서 설명하겠다.

렉스
특수능력 크리스탈 하트로 기력 150에 공격력 1.5배. 높은 공격력, 콤보무기 보유 등으로 화력면에선 이 게임의 다른 로봇들 부럽지 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콤보무기로 1만이 훌쩍 넘는 데미지로 맵을 쓸 수 있으며 단일기로 다른 캐릭터들 합체기급의 공격력을 뽑아내는 수준. 단 레기나보다 몸빵이 떨어지고 사거리가 짧지만 안젤리카의 저격으로 커버할 수 있다.

레기나
배리어 크리스탈 하트, 실드 보유, 마징가와 동급의 장갑으로 최종보스의 공격마저 노데미지로 튕겨내는 몸빵. 수리, 보급 능력 보유로 매턴 체력, EN 회복 키라와 동일한 범위에, 피아구별 가능한 맵병기 보유. 거기다 이쪽은 EN제라 키라와 달리 막 쏴대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모든 무기에 상태이상 속성이 붙어있다. 무기 사정거리가 길어서 반격에도 문제가 없다. 단 렉스와 달리 콤보무기가 없다. 또한 크리스탈 하트가 공격보정이 아닌 방어보정이라 데미지가 렉스에 비해 정말 눈에 띄게 밀린다.

스트라이크 프리덤보다 사정거리와 지형적응, 맵병기 파괴력에서 좀 밀리지만 나머지 부분에선 확실히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체 생김새가 비호감인데다가 강화되기 전 단계인 레블리아스가 몸빵에 약해 박아두기가 미묘하고 특히 세리우스의 경우 강력한 일격이 없는만큼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마음 다잡고 키워야 할 것이다.

2.9.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아래의 기체들은 어디까지나 시스템빨 잘 받은 기체에 불과하다.

알트론 건담
스펙 자체는 A때랑 거의 그대로지만 A때의 장점들이 대규모 너프(윙제로는 무기개조효율 최저, 데스사이즈와 샌드록은 주력무기 공중공격불가+EN 소비 추가)가 행해진 와중에 빔 트라이던트만 공중공격불가가인걸로 끝나고 밥줄인 드래곤행은 원작 그대로 사정 2~5에 공중공격이 가능하다. 샌드록과 데스사이즈 보다 사거리와 연비에서 우위라 미노프스키의 필요성이 희미한 편. 이것만 보면 다른 시리즈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나타쿠의 사기성은 기체 풀개조가 성립한 순간 발현된다. 풀개조 보너스가 자폭시 HP 1이 남고 살아나는 목숨+1짜리 애매한 보너스지만 우페이에게 저력9를 찍어주면(저력이 5이므로 +4 해주면 됨) 진정한 사기를 볼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자폭을 시전하여 HP가 1만 남게 되면서 바로 저력의 최고 효과를 킬 수 있다. 일단 명중률이 개차반인 슈퍼로봇대전AP에서 저력은 너무나도 효율이 좋기에 사기라고 할 수 있다.(저력9의 돈 자우저와 싸워봤으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최고의 사기성은 우페이 본인만 아니라 저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캐릭터들도 우페이 곁에 붙여서 저력발동을 시키면 2턴째부터 저력 발동 최대치 상태로 싸우는게 가능하단 것. 그리고 아래 언급하는 기체가 이 자폭셔틀을 타는 날에는...?

대철인
저력이 너무나도 효율이 좋은 AP에서 시스템빨을 제대로 받은 기체. 저력 보정은 Lv 9일 경우 HP 10% 이하일 시 명중 회피 장갑 보정은 각각 45%, 크리티컬 보정률은 72%인데 대철인의 파일럿 츠쿠모의 에이스 보너스가 저력 효과가 2배 즉 명중/회피/장갑 보정 90%에 크리티컬 보정 144%로 뻥튀기 된다.

위의 알트론 건담과 조합시에는 정말 장난 아닌 효과를 볼 수 있다. 알트론 건담의 HP를 강화파츠로 대철인의 HP의 80% 정도까지 올려놓은 다음 대철인 옆에서 자폭을 시전하면 처음부터 저력 보정을 받은 기체가 생기게 된다. 특히 대철인의 경우는 필중 없이도 잘 맞추고, 때리는 족족 크리티컬에 회피 보정으로 잘 맞지도 않게 된다. 거기다가 대철인의 풀개조 보너스는 기력 130에서 발동 되는 보손 점프(분신과 효과 같음). 대철인의 장갑이 낮은 것도 아닌데 디스토션 필드에 보손 점프에 저력 보정으로 인한 방어력 및 회피력 상승까지. 생존률은 정말 끝내준다.

일반무기만으로도 잡병 상대로 무쌍을 벌일 수 있으며 후반의 적으로 나오는 뉴타입 부대를 상대할땐 고성능 조준기 하나 달고 스킬파츠 명중+를 몇개 붙여주면 필중 안걸고도 혼자서 다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벌인다.

건담 맥스터
건담 맥스터의 슈퍼모드 기술인 '호열! 머신건펀치'의 위력이 갓 건담석파천경권 보다 높다. 일단 강화파츠를 2개 장비할 수 있다는것도 매력적.

위의 대철인이 저력보정으로 강캐가 됐다면, 건담 맥스터는 자체 능력과 치보데가 무섭다. 치보데의 에이스 보너스는 '카운터시 데미지 +50%'. 크리티컬과 중복된다. 적절한 개조 후 기량 파츠를 치보데에게 먹여둔 다음, 적진 한가운데 떡밥용으로 던져둔다면 혼자서 적 기체들을 전부 때려부숴버린다. EN소모 10의 사이클론 펀치와 무소모의 파이팅너클 둘다 효울이 좋다. 효율도 석파천경권보다 더 좋은데다가 맥스터 건담은 사거리 1짜리 무기가 없다. 인파이트 9를 달고 풀개조한 맥스터의 '호열! 머신건펀치'의 공격력은 8350으로, 갓건담 이상. 또한 치보데도 알트론을 이용한 저력셔틀에 합류하면(후반부 가면 다들 저력셔틀 타는게 좋다.) 사실상 상시 열혈 달고 있는 셈이다.

저력 맥스터(피가 낮다.)는 적들의 점사 대상이 되어 기량이 높은 상태로 적진에 박아둘 경우, 카운터 크리티컬의 데미지로 반격기 모든 데미지가 열혈이라 보면 된다! 배리어 관통이 없어서 아쉬운 맥스터지만, 이 카운터 크리티컬이면 배리어 관통없어도 잘 잡는다.

사정거리도 좋고, 치보데 자체가 '필중'을 가지고 있기에 효율이 매우 높고 사기적인 기체. '그냥 좀 좋아서 사기'가 아니고, 제대로 좀 써보면 갓건담은 아득히 뛰어넘는다. 츠쿠모의 경우, 저력 에이스 보너스로 장갑 5600도 넘기지만 공격력이 좀 아쉬운 반면, 맥스터는 '건담'이라 운동성도 적절하고 공격력이 절륜하다. 카운터 크리티컬의 위력을 본 사람은 알 수 있다.

또한 버그로 열혈을 걸어서 턴을 넘기면, 열혈 + 카운터 데미지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2.10. 슈퍼로봇대전 L

레전드 건담
보스나 중보스급 기체를 제외한 모든 적들이 파트너를 맺는 파트너 시스템과 콤보, 맵병기의 약화로 인해 L의 중후반부 밸런스를 본의 아니게 말아먹어버린 사기 기체. 또한 파트너 시스템으로 인해 각성, 투지, 직격, 노력, 행운 등의 정신기가 파트너에게도 먹힌다는 시너지 효과로 인해 효율도 크게 올라가버려 본작에서는 거의 Z의 니르밧슈 스펙 2나 J의 그레이트 제오라이머 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기체가 되어버렸다.

레전드 건담의 맵병기는 자기 주위에서부터 1~6마스.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랑 똑같은 범위의 맵병기다. 거기에다가 최종기이기 때문에 무기 10단 개조를 해주면 열혈을 안 써도 적을 청소하는 말도 안 되는 위력을 보여준다. 덕분에 지형 S보정을 받는 우주 맵에서는 아무나 각성달린 파트너를 맺은 후에 적당히 자리를 잡은 후 맵병기를 쓰면 데스트로이나 전함급의 적이 아닌 이상 전원 그 자리에서 삭제된다. 만약 아군 중에 재동이라도 배운 캐릭터가 있다면...

여기에 턴마다 EN을 25% 회복하는 하이퍼 듀트리온 엔진, 빔 실드에 장갑까지 있기 때문에 방어력도 리얼계 중에선 나름 수준급. 조금만 손봐주면 게임 밸런스를 말아먹을 수 있는 기체.

단점은 드라군 시스템의 지형 보정이 육지, 공중 모두 없다는 점. 또한 리얼계인 만큼 연속회피보정으로 인해 얻어터지다 보면 맵병기 쓰기 좋은 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단점마저 파트너 시스템과 편성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두 상쇄할 수 있다.[9] 실로 L의 시스템빨을 극한으로 받은 기체. 오죽하면 슈로대 L의 L자를 Legend의 L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생길 정도. 그야말로 명왕건담.

아카츠키 건담
상기의 레전드 건담과 마찬가지로 맵병기가 기체를 사기로 만들어버린 케이스. 다만 이쪽은 레전드 건담과는 다른 의미로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단점이 좀 치명적이긴 하지만 장점도 상당한지라 여기에 기술.

사기기체의 이유는 레전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스템빨 + 강력한 맵병기. 하지만 원래 아카츠키 건담은 자동 환장시스템 때문에 사기기체가 될 수 없는 운명이었는데, L에서는 무슨 인연인지 합류시기부터 최종화까지 단 1화만 제외하고 전원 우주 맵이다. 무슨 말이고 하니 레전드 건담마냥 맵병기 난사가 합류때부터 끝까지 가능하다는 말. 정말 이번작에서 천운이 따르는 기체. 기체 자체도 야타노카가미+본작에 처음 도입된 드라군 배리어+파트너시 우주S에 특수효과무효 등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다만 레전드보다 1마스 작은 1~5범위 반경의 맵병기, 하이퍼 듀트리온 엔진 미탑재 등 레전드마냥 마구 난사는 불가능한 기체. 하지만 레벨을 잘 올려놨다면 아카츠키가 합류하는 후반부에선 보급을 배운 기체 하나는 있을 터이니 큰 문제는 아니다.

스펙은 레전드 건담의 하위호환이지만 아카츠키 건담의 진정한 무서움은 시드 데스티니 캐릭터 전원이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다. 레전드 건담은 무조건 레이만 탈 수 있는 기체인데 비해 아카츠키 건담은 그딴 거 없ㅋ엉ㅋ. 즉, 혼을 가진 키라나 신을 아카츠키에 태우고 맵병기 난사가 가능하게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러다 보니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키라나 신을 아카츠키에 태우고 혼 걸린 맵병기를 날릴 수 있다. 호환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후반 밸런스를 레전드와 함께 말아먹어버린 사기기체. 반농담으로 신의 진정한 후속기체는 아카츠키라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다.

2.11.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홍련 2식
만장일치로 뽑히는 본작 최강의 기체.

사기급 수준으로 보는 건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워낙 다른 기체와 성능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홀로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키리코의 경우 작정하고 키워야 강하지만 홍련은 대충 키워도 엄청 강하다는 점이 포인트.

일단 무장 구성이 실로 적절하다. 최종기가 P병기라 슈퍼3턴대전 특성상 운영하기가 매우 편하다. 사거리가 긴 무기도 장비하고 있고 잔탄제 무장도 보유해서 범용성도 출중.

최종기인 복사파동기관의 효율이 비정상적으로 좋은데, 배리어무효, 사이즈보정 무시에 35라는 비교적 저렴한 EN 소모율을 자랑하고 풀개조 공격력도 6200으로 낮은 편은 아니다. 여기에 풀개조 보너스가 복사파동기관 공격력 500상승이라서 풀개조가 끝나면 공격력 6700짜리 무장을 보유한 기체가 된다. 참고로 이 공격력은 EN을 무진장 쳐먹는 더블오 계열의 최종기 트란잠과 동일하다. 게임내 A급 공격력의 주 무장이 되는 셈. 더욱이 복사파동의 기력제한은 115. 카렌이 기본 투쟁심 보유자라 에이스 보너스를 얻으면 맵 시작부터 사용 가능하다.

비슷한 스타일의 기체로는 격투무기 공격력 +400 추가에 트란잠 보유로 최종기 7100의 사기 화력을 자랑하는 건담 엑시아가 있지만, 건담 엑시아는 기체 성능으로는 홍련을 웃돌지만 파일럿이 약해서 홍련과 비교가 안 된다.

카렌은 키리코 수준의 슈퍼 에이스는 아니지만 능력치는 적절한 편에 에이스 보너스가 격투무기 데미지 1.1배. 정신기 구성도 철벽, 열혈, 혼 등으로 매우 전투적이다. 단점은 집중이 없다는 점이지만 홍련은 1500짜리 격감 배리어 보유자. 기본적으로 상당한 생존률을 자랑하는데다가, 철벽을 걸면 6000격감의 반무적유닛으로 돌변한다 또한 기본 스킬로 저력Lv6이 있어서 pp를사용해서 레벨9를 완성해주면 철벽도 쓸 일이 없어져서. SP는 필중이나 열혈, 혼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강력한 성능으로 HP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차원수들을 일격에 날려버리고 연속행동을 발동시키고[10] 적진에 쳐박혀서 차원수를 맵에서 지워버린다. 파계편을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홍련의 풀개조를 해주는 편이 좋다.

강화파츠 슬롯이 3개라는 점도 소소한 장점. 나이트메어 프레임답게 EN통이 작기 때문에 유그드라실 드라이브를 달아주는 것을 추천. 카렌에게 E세이브를 달아줘도 좋다.

다만 분기 때마다 또다른 강캐인 키리코 큐비와 함께 코기 루트만 가기 때문에 다른 루트로 진행할 경우 체감 난이도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대신에 키리코와 함께 초반부터 나오기 때문에 코기 루트로 갈 경우 육성이 엄청나게 편해진다.

단점으로는 파계편 내내 땅개 유닛이고 코드기어스 루트는 시가전이 많기때문에 플라이트 유닛등이 없는 초반에 이동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재세편에 들어가면 초반에 가상식으로 곧 갈아타지만 재세편은 고기동+맵병기 게임이 되었기에 맵병기 없는 홍련은 강캐 정도밖에 못된다.

키리코 큐비
홍련과 쌍벽을 이루는 본작 최강의 존재. 일단 능력치가 아군 톱 레벨에 기본 저력레벨 9를 보유하고 있고 보톰즈 파일럿의 특권 '정밀사격'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사격은 크리시 1.5배 데미지를 주는 굉장한 특능. 특능 이능생존체는 띄우기 힘드니 무시해도 상관없지만, 를르슈를 적당히 키워서 봐주기 맵병기를 쏴주는 플레이로 억지로 띄울 수 있다.

스코프 독은 얼핏 약해보이지만 개조 효율이 높기에 풀개조하면 다른 기체에 밀리지 않는데다가 강화도 자주 이루어지고 최종강화시 파츠슬롯도 4개가 된다. 거기에 키리코의 에이스 보너스가 공격력 상승이기 때문에 평범하던 공격력도 보완이 된다. 여기에 크리티컬 1.5배의 무식한 보정이 걸리면 홍련을 제외한 기체는 따라오기 힘든 데미지가 터지게 되는 것.

파계편의 주적 차원수의 무식한 기량 수치 때문에 재공격이 시궁창이 된 시리즈지만 키리코의 높은 능력치 때문에 기량을 좀 육성하면 재공격이 쉽게 나온다. 또한 번거로워도 이능생존체를 띄울 수 있게 세팅했다면 기량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되게 된다. 따라서 재공격은 필수. 정밀사격에 재공격까지 보유하게 되면 차원수 종결자로 거듭나게 된다. 최종화력은 높은 편은 아니지만 키리코는 혼 보유자. 보스킬때 한몫할 수준은 충분히 된다.

이런저런 장점이 있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기본 저력레벨 9. 한대 맞기라도 하면 맵에서 공격당할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되고, 크리티컬은 거의 확정적으로 터지게 된다. 따라서 정신기를 쓸 일도 거의 없다.

단점은 보완해야 하는 문제점이 많다는 것. 일단 지형대응이 저질이고, 크리티컬이 안 터지면 평범하게 잘 피하는 떡밥용 기체가 되기 때문에 크리티컬률과 기량에도 보완이 필요하다. 이동력도 낮은 편이라 마찬가지로 보완이 필요하다. 최종기인 어설트 컴뱃의 잔탄수도 4발뿐이라 카트리지를 달아주는 편이 좋다.

카렌과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나오지만 기본 형태인 스코프 독은 무장 구성이 너무나 거지같아서 키우는게 1회차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 레드 숄더 커스텀이 나와야 그제서야 써먹을만해진다. 그나마 이것도 이동력이 너무 낮아 여러모로 키우기 골치 아픈 녀석. 터보 커스텀쯤 되야 좀 써먹을만 해진다. 이후로도 코기 루트로만 가기 때문에 다른 루트를 타는 플레이어들이 고전하게 만드는 주 요인.

데스티니 건담
파계편 최강의 건담. 이론상으론 건담 엑시아가 가장 강력하지만, 엑시아는 파일럿의 능력치가 떨어지고 배리어도 없어서 생존률 면에서 분신에 격감 배리어가 달린 데스티니와 비교가 안 된다.[11]

SEED 보정으로 데미지 1.1배에 명중 및 회피 15% 증가, 에이스 보너스가 반격시 데미지 1.1배에 회피 15%가 달려있다. 시드팀이 언제나 그렇듯 능력치도 출중해서 파일럿 부문 능력치도 최상위급. 거기에 정신기로도 집중, 가속, 혼이라는 리얼계 최고의 삼종세트를 가진지라 떡밥이면 떡밥, 보스킬이면 보스킬.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다.

기체인 데스티니 역시 온갖 보정이 달려있다. 우선 다수 무기가 EN 소비에 매턴 EN회복(소)가 달려 있어서 홍련과는 다르게 전투 지속력이 높으며[12] 주력 무장인 플래쉬 엣지의 연비가 EN 5로 아주 좋다. 다만 무장에 따라서 EN 소모율이 차이가 심하니 적절한 계산이 필요하다.

건담 엑시아와 마찬가지로 풀개조 보너스가 격투무기 공격력 +300이다. 풀 웨폰 컴비네이션이 없기에 이걸 띄워도 최종기 아론다이트의 공격력은 6400 정도지만 데스티니의 장점은 고화력이라기 보단 안정적인 화력에 높은 범용성과 생존률이다.

VPS 장갑과 검, 실드, 분신까지 보유. 노개조로 보스와 맞다이를 뜨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생존력이 높다. VPS는 빔에 뚫리는 단점이 있지만 빔 병기 보기가 쉽지 않은 파계편이라 적이 차원수뿐이거든 별로 상관 없다. 빔에 약한 점을 제외하면 홍련의 복사파동보다 더욱 강력한 배리어를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분신까지 있으니 생존률 하난 최상급. 이동이 공중이라 지형 제약이 없다는 것과 기본 이동력이 7칸으로 중상위권에 든다는 것도 훌륭한 강점.

다만 Z에서 최종기였던 풀 웨폰 컴비네이션이 삭제되어 사이즈 보정 무시 무장을 보유하지 못했다. 사이즈 보정 무시가 기본으로 달린 홍련에 비해서 아쉬운 점. 스킬로 해결하자. 또한 참전시기가 중반 이후라서 다른 강력한 기체들도 많기 때문에 초반부터 아군의 구세주인 홍련에 비해 좀 묻히는 감이 있다. 그래도 건담이 주 무대인 우주 루트에선 우선적으로 육성하면 좋다.

2.12.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후속기체들이 나오고 최종기의 봉인이 풀리며 강력한 맵병기들이 많이 생겼다. 파계편보다 맵병기 보유기체가 다수 증가해서 그야말로 대 맵병기시대. 기체 자체의 강력함도 중요하지만 주로 고기동 + 강력하고 범위 큰 맵병기 유닛이 전장을 지배하기에 홍련 같은 1:1 특화 기체는 간접적으로 약화된 편.

턴에이 건담
기체 성능
위의 스크린샷이 모든 걸 설명한다.

월광접이 부활했다. 끝내주는 맵병기 범위, 기체 풀개조 보너스 대박으로 인해 플레이한 사람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뽑는 이번작 최강기체. 일명 위대한 흰수염. 재세편에 와서 잡졸들의 질이 한단계 높아졌고 증원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중요도가 부각되었다.

연속행동이라는 강력한 스킬 덕분에 맵병기 사용하기 좋은 적절한 위치를 잡기 쉬운 게임 특성상 저 강력한 맵병기를 너무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게다가 EN회복(대) 때문에 매턴 맵병기를 날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래도 불안하다 싶으면 E세이브를 달아줘도 되지만 그렇게 절실한 편은 아니므로 취향껏 선택하시라~. 최종기 공격력도 단독기중 더블오라이저 다음가는 최고 수준. 한마디로 재세편의 명왕.

다만 단점도 좀 있는데, 일단 이동력이 낮고 생존률도 그다지 좋지 않으며 무엇보다 맵병기의 기력 제한이 150으로 너무 높다. 그러나 이 문제는 파일럿 로랑이 보유한 기백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다른 파일럿을 태워도 투쟁심 + 에이스 보너스 + 바사라 노래 + 한대 격추후 연속행동 콤보로 첫턴부터 퍼부어줄 수 있으니 작정하고 운영하면 별 문제가 안 된다. 하지만 사용 편의성 면에서는 아래의 윙제로보다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 대신 위력과 범위는 윙제로가 못따라간다. 그나마 연속공격 찍어주면 편의성 면에서도 윙제로가 그다지 앞서지 못한다. 어차피 기력 150까지 올려야 하니 기력 올리고 맵병기 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해 일반 공격으로 적 한 대 격추시키고 바로 월광접 날려버리면 되는지라 이동 후 사용이 가능하다는 롤버라의 장점이 상당히 묻히기 때문.

우주세기 건담 파일럿들 모두 갈아탈 수 있다는것도 매력적. 아무로, 카미유, 크와트로등을 태우면 대활약한다. 기체 NTR당하는 로랑 로랑이 기백을 가지고 있고 혼도 있고 원호도 가능한 등 여러모로 턴에이 써먹기 좋은 파일럿이지만 능력치가 떨어지고 에이스 보너스가 좋지 않다. 크와트로가 대시, 각성, 가속 등을 보유하고 있고 능력치도 높으니 태우면 대활약한다. 다만 이 경우 기력관련 정신기가 없으므로 넥키 바사라의 서포트가 필요하다.

윙 건담 제로
명실공히 위의 턴에이 건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재세편 사기급 기체. 제로 시스템의 엄청난 강화와 두 개나 존재하는 맵병기, 파일럿 히이로의 정신기 구성과 능력이 버무러져 역대 최강의 윙 제로를 낳았다.
이 기체가 사기 기체로 불리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대폭 강화된 제로 시스템
이번작의 제로 시스템은 기력 130 이상에 발동되어 파일럿의 모든 능력치를 향상시켜준다. 이 상승폭은 파일럿의 기력에 따라 결정되며 기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상승치가 늘어난다. 여기에 히이로의 에이스 보너스는 제로 시스템 발동 기력을 110으로 낮춰주며, 윙건담 제로의 풀개조 보너스는 제로 시스템 능력치 상승 강화. 여기에 힘입어서 에이스 보너스&풀개조 보너스&기력한계돌파로 기력을 170까지 끌어올린 제로 시스템의 상승치는 격투/사격 +16, 기량 +40, 방어/명중 +26. 이 어마어마한 상승폭 덕분에 히이로는 이번 작 최강 파일럿 중 하나로 부상했다.

편의성 높은 맵병기
윙건담 제로에 달린 맵병기는 무려 두 개. 각각 잔탄 3발이라는 공통점을 빼면 특징이 상이하다.
이 중 윙제로를 사기 기체 반열에 올린 맵병기는 바로 롤링 버스터 라이플. 맵병기의 황금 범위라 할 수 있는 자기중심형 맵병기 되겠다. 다만 범위가 2~3으로 그리 넓은 편이 아닌데다 자기 중심 1칸씩이 비기 때문에 은근히 구멍이 좀 있다는게 단점. 거기다 화력도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10단 풀개조 기준 화력이 4000. 위의 턴에이의 월광접이 10단 풀개조 기준 화력이 5800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낮다. 그러나 위의 단점을 모조리 씹어먹을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P병기다. 즉, 이동 후 사용가능.

이것 하나만으로 이 맵병기가 가지는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한다. 타 맵병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편의성을 자랑하게 되는 것. 당장 적이 조금 몰려있다 싶으면 각성이나 연속행동 등의 손을 빌릴 필요 없이 심플하게 달려가서 날려주면 된다. P병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맵병기가 가지는 낮은 화력이나 미묘한 범위는 오히려 적당한 패널티에 가깝다. 당장 이 맵병기가 고화력 혹은 저거보다 1~2마스 정도 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면 여기가 아니라 위의 사기 기체 목록에 작성되었어야할 정도. 사용 기력이 130으로 높은 편이 아니라는 점도 이 맵병기의 편의성 증가에 기여했다. 당장 위의 턴에이의 월광접만 해도 필요 기력이 150인지라 바로 쓰기에는 껄끄럽지만 130은 특능과 강화파츠만 맞춰줘도 시작부터 바로 만들 수 있는데다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히이로에게는 기백이 있다. 닥치고 기백만 써도 해결.

단점으로 지목된 맵병기의 낮은 화력도 제로 시스템으로 인한 강화로 어느 정도 메꿔지며[13] 히이로에게는 혼도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롤링 버스터 라이플 외에 맵병기 트윈 버스터 라이플도 120이라는 낮은 기력에 풀개조 데미지 4400으로 롤링 버스터 라이플보다 높으며 범위도 더 넓지만 범위 구성의 애매함과 P병기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위의 롤버라보다는 인지도가 낮은 편. 그러나 히이로가 기본으로 갖고 있는 히트&어웨이와 조합하면 이것도 충분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롤버라보다 편의성이 조금 떨어질 뿐.

이상적인 파일럿 히이로 유이
윙제로의 파일럿 히이로 유이 역시 윙제로의 사기화에 한 몫 단단히 거들고 있다. 일단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바로 이상적인 정신기 구성.
가속(10/1) 집중(15/6) 직감(20/17) 돌격(30/33) 기백(45/44) 혼(50/53)
정신기 하나하나가 롤버라 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다.(...)

P병기 맵병기를 활용하기 편하게 가속이 있으며, 필요기력 바로 맞추라고 달아놓은 기백, 데미지 뻥튀기하라고 달려있는 혼, 혹시나 명중률이 떨어질 때 애용하시라고 달아놓은 집중에 직감...그야말로 윙 제로를 위한 정신기 구성이라고 바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여기에 히이로 유이는 히트&어웨이를 기본으로 달고 있다. 주력 무장이 P병기가 아닌 윙 제로에게 히트&어웨이는 굉장히 유용하며, 여기에 달고 있는 돌격은 여차할 때 강력한 트윈 버스터 라이플을 이동 후 사용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거기다 히트&어웨이 덕분에 맵병기 버전 트윈 버스터 라이플의 사용도 훨씬 편해졌다.

윙 제로의 단점 중 하나는 최고 화력 무장인 트윈 버스터 라이플 최대 출력이 풀개조 기준 6800으로 최고 무장치고는 중간 정도의 화력이라는 점이지만 이것도 위의 제로 시스템 보정을 포함하면 충분히 상위권으로 들어간다. 히이로의 기량도 높은 편인데다 제로 시스템으로 보정되는 기량이 최대 40. 재공격 달아주면 웬만한 적에게 2연사가 가능해진다. 거기다 히이로는 혼도 있다. 결과적으로 맵병기 싹쓸이 뿐만 아니라 한 방 화력까지도 걸출하게 뽑아내는 개캐가 완성된다.

윙 제로 자체는 최대화력만 보자면 중급 정도지만 제로 시스템의 미친 보정 + 너무나 사용이 편한 맵병기 + 주 파일럿의 이상적인 정신기 및 능력치 구성이 어울러진 환상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이 정도쯤 되면 화력 딸리는건 차라리 애교인 수준. 화력마저 최강급을 찍었다면 위의 턴에이를 가볍게 쌈싸먹는 정진정명 사기 유닛이라고 불러야할 정도다. 아니. 맵병기 범위만 더 넓었어도 이미 개사기 기체 반열에 올랐을 것이다.

신기루
재세편 맵병기 기체중에서도 한일 양쪽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닛.
무장은 P병기 하드론샷, 확산구조상전이포 노말&맵병기 의 3가지로 심플한편이지만 맵병기의 범위가 특이한 편. 단순 화력으로는 턴에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14] 편의성은 윙제로가 압도적이라 전혀 해당이 안될것 같았으나 등장시기가 17화로 가장 빠르다는 것이 크나큰 매리트가 되었다. 마크로스 쿼터는?

다만 맵병기의 사정거리가 너무 변태적인지라 연속행동이 있다고 해도 P무기 최대사거리인 4에서 적을 격추해서 자리잡기는 쉽지가 않다. 고성능 레이더나 히트 앤 어웨이를 달아줘서 보완해줘야 한다. 풀개조까지 하면 맵병기 사용이 더욱 유리해진다. 정확히는 방향지정형이므로 골디온크랫셔의 마이너 버전으로 취급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EN소모도 60밖에 안되므로(신기루의 EN통은 10단 개조 280. 보너스로 380이 된다) 풀개조, EN회복(소) 강화파츠(전력수신 안테나나 초합금Z), E세이브 정도만 구비하면 풀개조 턴에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마구 쏴줄 수 있다. 단기 맵병기 주력 유닛으로 쓸 경우 턴에이의 EN회복(대)의 차이 때문에 지속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장착파츠나 소모파츠등으로 보완하면 된다.

기본 P무기인 하드론샷도 10단 개조 보너스 포함으로 6000이다. 조연 기체 필살기 수준. 확산구조상전이포는 10단 개조 보너스 포함 6800에 사이즈보정무시, 배리어관통 포함. 맵병기를 제외해도 니르바슈 specV 수준으로 굴릴 수 있다.

절대수호영역은 AT필드와 똑같이 데미지4000까지 무효화한다. 대신 발동마다 EN을 30씩이나 쳐먹으니 알아서 보완하도록.

결론적으로 합류시기가 빠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맵병기경쟁 게임에서 끊임없이 악마의 유혹을 날리는 기체라고 할 수 있다. 안티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유혹에 넘어가서 쓰는 실정 이걸로 삼대장이 전부 모였다.

  • 반 농담의 재세편 맵병기기체 서열

흰수염>윙제로>신기루>리브라스타R or B>더블오라이저>넥키 바사라(거의 바쥬라 한정)>스트라이크 프리덤>마크로스쿼터>백식=세라비건담>빅오=마징가 갓스크랜더=펄네일>발키리들>란슬롯알비온=이카루가=쉔후>>>>>>>>>>>>달은 떠있는가>>>>>>>>건담DX, 건담X 그렌라간도 맵병기가 있는데요? 걘 지상전용 맵병기잖아

2.13.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15]

시옥편은 소대 시스템 특성상 여전히 맵병기가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아래에 기재된 기체들도 맵병기 유닛이다. 다만 사기 강화파츠와 정신기 보급의 존재로 인하여 어지간한 유닛은 무한행동이 가능해지는 게임 특성상 뒤로가면 굳이 맵병기를 쓰지 않고 ALL병기로 쓸어버려도 게임 진행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기 유닛이라고 하긴 애매하다. 따라서 논란 항목에 기재한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태그 배틀 시스템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적이 2기 이상 태그를 하고 나오는 시옥편에 등장한 맵병기 괴물.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맵병기는 슈퍼 드라군인데, 이게 제오라이머랑 같은 자기 중심으로 퍼지는 1~5마스 범위에다가 피아식별까지 되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이런 맵병기가 카트리지식에 2발이나 된다! 개조 조금만 해주고 b세이브 달면 진짜 적 졸병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산화한다. 게다가 시옥편의 시스템 하나하나가 재세편의 윙제로 만큼이나 이 맵병기를 쓰기 쉽게 만들어주고 있다.

하늘을 뚫어버리는 강화파츠 효과들
2회 행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앰블럼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작의 태그 배틀 시스템으로 인한 태그 텐션 시스템이 멀티 액션이라는 이름 하에 1회 행동 추가가 들어가, 파계, 재세편의 연속행동을 그대로 계승했다. 원래 텐션 게이지가 그리 쉽게 모이지 않아 어쩌다가 한 번 다시 행동 가능한 정도로 기획했던 모양인데, 문제는 개사기 강화파츠 텐션 레이저가 반쯤 무한 연속행동을 가능하도록 부활시켜버린 것. 기체에 텐션 레이저와 카트리지 달고 바사라의 노래 좀 듣고 쓰면 그야말로 명왕건담이 뭔지 보여준다.

맵병기 사용에 최적의 시스템
Z의 니르밧슈, L의 레전드가 그랬던 것처럼 시스템빨 또한 최대로 받고 있다. 일단 서브 유닛이 설정 가능하고 각성을 쓰면 메인과 서브기체 모두가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합도 기합+라는 메인과 서브가 모두 기합 효과를 받는 정신기도 생겨서 기력제한 문제도 많이 해결된 편. 재세편의 히이로만큼은 아니지만 맵병기 사용 기력까지는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최종기가 ALL P병기가 되서 화력은 줄었지만 기력을 올리기는 상당히 편해졌다. 이번 작에서는 태그의 메인 서브가 모두 쓰러져야 기력+ 계열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최고의 효율을 본다면 각성과 기합+를 모두 가진 세츠나나 묘진 타케루를 서브로 둘 경우 이 기체를 막을 수 있는 건 중보스급까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텐션 레이저마저 태그를 맺은 팀 전체에게 다 통하는지라 저 두 서브기체가 카트리지와 텐션 레이저, SP겟터라도 장착한다면, 그리고 그 잡졸들을 박살낸 후 모은 기력으로 혼을 건 최종기로 보스라도 때린다면...

이것만으로도 모자랐는지 키라에게는 봐주기까지 정신기로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재세편의 히이로조차 못한 아군 기체 키워주기마저 가능한것. 키라를 정 키우기 싫으면 저 맵병기로 봐주기를 건 다음 체력을 10으로 떨구면 나머지는 키우고 싶은 기체가 우걱우걱 먹어주면 된다.

태크 및 파츠 활용을 통한 PP 쓸어담기
작정하고 파츠를 몰아주면 한 스테이지당 PP를 100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으로 회수가 가능하다. 스리덤의 맵병기로 한턴만에 전멸시킨 후, 수거한 PP로 파일럿인 키라 야마토의 스텟치를 만렙으로 찍어놓는 괴이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가뜩이나 명왕급 맵병기로 강한 스리덤이,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할때마다 파일럿인 키라 야마토의 PP 몰빵을 통한 버그급의 성장치로 더 강해진다. 나중에 가면 어지간한 슈퍼계급의 파괴력으로 맵병기, 보스킬 양손의 꽃을 얻을 수 있다.


윙 건담 제로 커스텀
상기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 하지만 시옥편에서는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저 끝내주는 범용성을 가진 맵병기 덕분에 빛이 조금 바랜 감이 있는 기체. 하지만 여전히 이동 가능한 맵병기 롤버라와 제로시스템의 버프에 힘입은 트윈 버스터 라이플 최대출력의 데미지는 어디 가지 않는다.

기백을 가장 빠르게 배운다는 점도 포인트.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목표 기력을 채우기 위해서 바사라나 서브 유닛의 SP 희생이 조금 필요한 반면에 히이로는 그럴 필요 없이 쌈박하게 기백 하나 걸어주고 쓸어담을 수 있어 무쌍으로 진입하는 속도는 스트라이크 프리덤보다 훨씬 빠르다. 거기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저 넓은 맵병기가 약간 흠으로 작용하는게 너무 많이 쓸어버려서 서브 유닛이 SP겟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에 비해 윙제커의 맵병기는 범위만 잘 계산하면 적을 죽이는 숫자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어 굳이 적을 몰지 않아도 찾아가서 박살내는 서비스를 몸소 보여줄 수 있다. 잔탄이 다 떨어졌다고? 각성걸고 카트리지 하나 써 주면 다시 학살이 시작된다. 역시 녹천광님의 페르소나는 어디 안 간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피아 식별이 가능한 가공할 맵병기와 아군 키우기에 장점이 몰려있다면 윙제커는 학살과 한 방 데미지에 조금 더 특화되어있다고 보면 편하다. 특히 시드 특능이 너프된 데에다가 최종기가 ALL 병기가 되어 데미지가 좀 아쉬워진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비해 윙제커는 여전히 절륜한 화력을 자랑하면 빵빵 터뜨려 준다.

문제는 ALL 병기가 없다. 따라서 무한행동이 안 된다. 따라서 탑급은 못 차지하는 성능이다. 다만 천옥편에세 롤버라가 ALL병기로 추가되는 게 확정돼서 천옥편에서의 윙제커의 범용성은 더욱 늘어날 거라 추측된다.

2.14.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16]

천옥편의 경우 상기 턴에이 건담과 재참전한 건담 DX 정도가 아니면 맵병기 데미지에 어느 정도 손질이 가해져 있어 전작만한 활약은 못한다. 그래도 시스템 자체가 맵병기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맵병기가 있으면 맵을 충분히 청소할 수 있다. 맵병기 이외에도 저력이 굉장히 강력한 특수능력이기 때문에 레벨 9의 슈퍼로봇들이나 저력 9레바테인 같은 유닛의 반격으로 날려버리는 것도 굉장히 좋다. 특히 이번엔 사거리 1의 무기도 사거리를 2칸 늘려주는 파츠와 EN,잔탄 매턴 회복 파츠도 있어 저력 슈퍼로봇을 강화하기 편하다. 버글러리독 등 ALL병기가 강한 기체는 텐션 레이저로 반무한 행동을 하면서 맵을 지워나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천옥편은 턴에이 이외에는 맵병기,저력 발동 후 반격, 반무한 행동 이 세 플레이 스타일 중 어느 한쪽이라도 가능한 유닛이라면 다 비슷비슷하게 강하다. 물론 셋 중 어느 쪽도 불가능한 슬픈 유닛들도 상당히 많다. 아래는 그 중에서도 절륜한 맵병기+화력으로 인해 자주 오르내리는 유닛들.


건담 DX
일단 R 때처럼 달을 따지지 않게 된 점이 큰 강점. 여기에다가 기본적으로 캐논이 1발 장전되어 있으며 낮에는 충천시간 2턴, 밤, 우주맵에서는 1턴만 필요하다. 후에 강화되면서 어딜 가던 1턴에 1발이 무조건 충전되기 때문에 이제 턴을 기다리느라 최종기 한 번 못 쓰고 칼질이나 해야하는 기체에서 벗어나 초반부터 후반까지 화력을 책임지는 기체로 자리잡았다. 맵병기 데미지가 나름 손질되어있는 천옥편에서 턴에이와 함께 맵병기 데미지도 절륜한 상태를 유지하고, 가로드의 마지막 정신기가 혼인 점도 굉장한 강점.

여기에 맵병기 범위가 역대 최강으로 강화된 상태로 나왔다. 상기 시옥편+천옥편의 삼대장(턴에이, 윙제커, 스리덤)에 비하면 아쉽긴 하지만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데미지도 맵병기 중에서는 순위급을 다투는지라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도 남는다. 여기에 가로드의 정신기가 열혈에서 혼으로 바뀐 점도 고무할만한 점. 농담 아니라 G비트를 뺀 상황이라면 역대 최강의 DX. 캐논외의 무장이 부실한것도 아니라서 큰 힘이 되어준다.

다만 어쩔 수 없는, 뼈아픈 단점이 하나 있으니 상기 저 언급된 기체들은 보급으로 언제든지 맵병기를 충전해 난사할 수 있지만 이 기체는 여전히 새틀라이트 차지가 발목을 잡는다. 한 턴에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점 때문에 DX 맵병기로 저 세 기체처럼 찾아가면서 전멸시키는 플레이는 기대할 수 없어 단점이 굉장히 크게 다가온다. 이외에도 ALL병기가 부실하고 EN소비가 크다는게 약점. 충전여부만 빼면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의 스펙을 벤치마킹한 느낌도 든다. 그렇게 강화를 해줘도 끝까지 발목을 잡는 새틀 차지를 죽입시다, 새틀 차지는 DX의 원수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여전히 넓고 피아식별이 가능한 맵병기로 전천후 활약이 가능한 기체. 다만 시옥편에 비해 맵병기 데미지가 칼질당했고, 무엇보다 카트리지란 점이 한 두번만 쓰면 뻥뻥 터지는 전작에는 큰 문제 없었지만, DEC 차져를 통해 한 턴에 5,6번은 고화력 맵병기를 자력으로 뻥뻥 날리고, EN회복에 적 EN 고자까지 만드는 턴에이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은 기체. 특히 중후반부 가서는 사격을 400 찍고 혼을 걸어도 잡졸들이(!!) 죽지 않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1회차에선 화력 공백을 메꾸기 위해 세츠코와 같은 데미지 버프 동료들이 절실해진 상황.

다만 시옥편보다 더 좋아진 점이 있는데, 바로 고화력 단일기의 추가점. 시옥편 스리덤의 경우 최종기가 ALL병기라 작정하고PP를 몰아주면서 키우지 않으면 잡졸 소대 섬멸은 몰라도 재공격으로 단일 화력을 집중하는게 어려워 보스킬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인피니트 저스티스와의 합체기가 이번 천옥편에서는 아스란이 유닛등장 대신 무장으로 나타나게 되어서 재공격이나 단일 적에게 더 강력한 화력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실 턴에이가 너무 독보적이라 그렇지 여전히 시옥편만큼이나 포스를 보여주는 건담. 아스란은 키라의 사기급 능력 유지를 위해 희생당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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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기다가 노래EN도 EN칩 계열 강화파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EN기가칩을 바사라와 밀레느에게 달아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2] 만약 자메=자우를 개조해버렸을 경우엔 가란드의 첫 등장시에 적으로 나오는 자메자우도 포함. 이 경우는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
  • [3] 15단 개조시 열명왕 공격력 7950. 참고로 파이널 단쿠가의 단공광아검이 6450. 1500씩이나 차이난다.
  • [4] 그러나 그 애매한 성능이란 것도 사실 MX에 나오는 제오라이머 이상의 사기성이다. HP회복, EN회복이 MX 때는 차원연결 시스템의 일종으로 취급되어 이게 발동해야 적용되는데 J는 따로 취급되는지라 출격 직후부터 EN이 팍팍 차오르고 HP도 회복되면서 생존성도 높다. 이렇듯 노멀 제오라이머도 쓰자면 충분히 S급 반열에 들 수 있지만 일단 그제가 더 강한 건 사실이고 얘를 얻는 조건상 노멀 버전을 쓰는 일이 크게 제한되어 빛은 못 본다.
  • [5] 특히 AP 밸런스상 EN 연비가 장난 아니게 나빠졌지만, 주요 밥줄인 디스턴트 크러셔는 여전히 무소모이므로 필살기 난사만 자제한다면 사실상 A때의 위용을 그대로 재현가능한 수준으로 별 문제가 안 된다.
  • [6] PS3/Vita 크로스 타이틀임으로 양쪽 모두 등재.
  • [7] 초대형 매거진과 무기 풀개조 보너스가 중복이 되기는 하는데, 버그로 인해 각각 따로 처리된다. 그러니까 "초기 잔탄(3발)+초대형 매거진의 증가량(3발)+풀개조 보너스의 증가량(3발)"이라는 소리.
  • [8] 비록 전함에 대한 명중률이 0%일지라도 유닛이 이동하여 공격할 수 있는게 전함뿐이라면 이 경우에도 적들은 전함을 노리도록 AI가 설정되어 있다.
  • [9] 모두 상쇄는 좀 오버고 육지, 공중대응을 모두 커버해줘야 하기 때문에 강화파츠가 없는 L 시스템상 파트너만으로 저걸 커버해주기는 불가능하다. 파트너는 한 명 뿐이니 저 한 명이 육지, 공중 보너스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유닛이 없는 관계로. 지상맵의 경우 적 배치에 따라 지상과 공중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하게 된다.
  • [10] 투쟁심 + 에이스 보너스 + 격추로 시작부터 기력 120 연속행동 발동
  • [11] 생존률만. 화력은 엑시아가 훨씬 높다.
  • [12] 그러나 3턴대전 특성상 EN회복 소 정도는 큰 도움이 안 된다.
  • [13] 어차피 이 맵병기를 사용하려면 기력 130이 필요하다. 즉, 제로 시스템은 일단 발동되고 본다는 이야기.
  • [14] 턴에이의 월광접(MAP) 10단 개조 공격력 5800. 확산구조상전이포(MAP)는 10단 개조 공격력 5400(풀개조 보너스로 300 추가) 제로에게 혼도 있으니 사실 거의 차이가 없다. 15단 개조시는 월광접 6800, 확산구조상전이포 6900으로 오히려 앞선다. 풀개조 보너스까지 넣으면 15단 개조시 7200.
  • [15] PS3/Vita 크로스 타이틀임으로 양쪽 모두 등재.
  • [16] PS3/Vita 크로스 타이틀임으로 양쪽 모두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