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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최종 변경일자: 2016-08-17 05:42:17 Contributors



SMAP이나 스너프와 헷갈리면 심히 골룸하다.[1]

목차

1. 소개
2. 음모론
3. 한국 방영
4. 세계 각국의 노래
5. 등장인물
5.1. 스머프
5.2. 가가멜 일당
5.3. 기타
6. 영화화

1. 소개

벨기에인 페요(본명 피에르 퀼리포르 1928~1992)의 만화로, 원제는 Les Schtroumpfs(레 슈트룸프). 1958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1959년에 처음으로 만화가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의 제작으로 미국 NBC에서 1981년 9월부터 1989년 12월까지 방영. 이 때문인지 몇몇 사람들은 미국만화로 알고 있다.

벨기에의 소년만화지 스피루지에 연재된 한과 피를루이 9권 여섯 스머프들과 플룻편에 처음 등장했으나 반응이 좋았는지 이후 따로 단행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론 스머프를 잡으려는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과 작고 파란 인간형 생명체인 스머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경쟁을 다루고 있다.

스머프(Schtroumpf)란 이름은 작가 페요가 스피루로 유명한 동료 만화가 드레 프랑캥과 같이 식사할 때 '소금'(sel)을 갖다 달라는 말을 잘못 전달해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한다. 페요는 소금이라는 단어가 잠시 생각나지 않아서 "슈트룸프 좀 건네줘(Passe-moi le… Schtroumpf!)"라고 했다는데, 여기에 프랑캥이 농담으로 "그래, 슈트룸프 다 치고 나면 그 슈트룸프 다시 제자리에 슈트룸프해줘"라 대꾸한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2] 이 Schtroumpf라는 단어는 네덜란드를 거치며 Smurf라고 번역되었고, 이 단어를 영어판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여 한국에도 '스머프'란 이름으로 알려진 것.

이 만화의 탄생비화처럼, 만화에 나오는 모든 스머프들은 한국에서 '거시기'로 모든 뜻을 표현하는 계백 장군님마냥 대사 여기저기에 '스머프', '스머프'... 를 끼워넣어 말을 한다. 예를 들면 "우리 오늘 낚시하러 갈 거야(On va pêcher aujourd'hui)" 대신, "우리 오늘 스머프하러 갈 거야(On va Schtroumpfer aujourd'hui)"처럼 말한다든가.[3] 한국어판에서는 이런 말장난을 재현하지 않고 전부 평범하게 원래 뜻으로 옮겨놓았다.

아바타의 종족이 파란 피부인 것 때문에 농담삼아 아바타를 스머프 극장판이라 말하기도 한다.(…) 까만 스머프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때 인종차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기타' 항목 참조).

유니세프 광고 중에서 스머프 마을이 폭격(!!!!)을 맞아 초토화되는 반전(反戰)광고도 있다.링크[4]

스머프 명작극장식으로 로빈 후드 등의 여러 작품을 스머프에 나오는 인물들로 치환한 시리즈도 있었다. 형식은 스머프 마을의 극중극으로 시작돼서 막이 내리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2. 음모론

스머프를 가리켜 이상적 공산주의사회를 구현한 일종의 선전만화로 보는 시각도 있다. 우선 등장인물의 이름이, 철이 영수처럼 구체적인 개별적 이름이 아니라, 해당 스머프의 특징에다가 스머프라는 공통의 이름을 붙이는(가령 똘똘이 스머프 등) 형태인데, 이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동무(가령 지도자 동무, 노동자 동무, 아버지 동무, 어머니 동무 등)라 부르는 형태와 상당히 흡사하다.[5] [6] 드래곤 라자의 팬들 사이에서는 "숨겨진 8번째 종족은 바로 스머프일 것이다"라는 농담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3. 한국 방영

국내에는 1983년 KBS에서 방송하여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으며,[7] 2009년 10월부터 코리아에서 방영하면서 모든 에피소드를 새로 녹음했다. 닉 코리아판에서는 일부 캐릭터의 명칭과 대사 표현이 바뀌었다.

원작과 달리 애니메이션 스머프 시리즈에서 요한과 피를루이[8]는 스핀오프 형식으로 나왔다. 그야말로 조연이 주연을 먹는 설정 스머프들이 사는 왕국의 시인겸 무사인 수습 기사 요한(성우: 최수민)과 떠돌이 익살 도둑(성우:김순원) 피를루이가 벌이는 모험담 이야기... 여기서 스머프는 원작대로 조역들이다. 실제 한국 방영시에 시청자들이 스머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황당했던 시리즈..

마지막 시리즈는 스머프 마을에서 보석을 조각해서 차원이동을 하는 이야기인데... 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걸로 마무리된다. 한국 방영분은 스머프들이 일본에 가서 위기에 몰린 어린 덴노를 구해서 옹립하는 부분을 왜색타파 명목으로 삭제해버렸다. 그래서 스머프들은 영원히 고향에 못가는 것으로 마무리...

우리나라에는 스머프를 도용한 '스모프 양념통닭'라는 치킨 브랜드가 있다. 주로 영남권에 분포하며, 파파 스머프가 모델인 괴생물체가 그려진 간판[9]을 걸어놓고 영업중이다.
CF. 그리고 이것은 합필갤에서 새로운 필수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SBS가 개국했을 시기 방송사 대표 개그 프로그램 려라 웃음천국에서 스머프를 인용한 틴틴스머프라는 코너가 있었다. 참고로 스머페트 역을 맡은 개그맨은 인봉(...)

4. 세계 각국의 노래

5. 등장인물

5.1. 스머프


  • 파파 스머프 (Papa Smurf / Grand Schtroumpf)
    스머프 마을의 촌장격인 스머프. 현명한 사람으로 스머프들을 여러가지로 지도하고 있다. 가끔은 마법도 쓴다. 빨간 옷을 입고 있으며,[11] 하얀 수염이 꽤 멋지게 자라있다.
    요즘 닭잡느라 바쁘시다
    북미판 성우는 故 메시크. KBS판 성우는 최흘.[12] 닉 코리아판 성우는 김태훈.


  • 할아버지 스머프 (Grandpa Smurf / Vieux Vieux Schtroumpf)
    파파 스머프보다 나이가 많은 스머프. 하얀 수염이 길게 나고, 노란 옷을 입었다.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모험가로 꼬마 스머프들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종종 들려준다.
    KBS판 성우는 정기항.


  • 똘똘이(안경) 스머프 (Brainy Smurf / Schtroumpf à Lunettes)
    유일하게 안경을 쓴 스머프. 이름 그대로 아는게 많고 똑똑하지만, 너무 잘난체를 하는데다가 정작 자기 이론만 따지면서 남의 말을 무시하여 자주 실패를 겪는다. 보통 에피소드 마지막에 잘난척하면서 헛소리하다가[13] 다른 스머프들에게 차이거나 내던져서 마을 바깥으로 날아가서 거꾸로 처박혀버린다. 그러고도 처박힌채로 "왜,다들 날 잘 몰라주는거지?" 라거나, "실수할 때도 있는데." 같은 말로 자기 잘못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기를 늘 되풀이한다.

    쓰고 있는 안경은 매번 차이고 날아가도 안깨지지만(보통 안경유리가 아니라 매우 튼튼하다고) 한번은 안경을 그만 잃게 되었는데 전혀 앞을 못보게 되었다. 다른 스머프들이 나서서 안경을 찾아보니 늪지에 사는 괴물이 쓰고 있는데 괴물도 눈이 나빠서 고생하다가 똘똘이 안경을 (괴물도 눈이 꽤 작았다.)쓰면서 앞을 보게 되었기에 절대로 안경을 줄 수 없다고 버텨서 다들 고민하는데 그 괴물이 그래도 안경을 주는 조건으로 자신이 사는 늪지의 마법재료를 넘겨줬고 이걸로 어찌하여 여러 과정끝에 샌드맨의 모래로 만들어야 하는 안경을 다시 만들 수 있게 되었다.이 와중에 다른 스머프들이 엄청 고생해야 했다. 그 밖에 자기 자신에 대하여 너무나도 우월감을 가져서 마법을 한다고 나섰다가 하마터면 스머프 마을 위치를 가가멜에게 알릴뻔하거나, 마법이 폭주하여 다들 정신줄놓는다든지 위기상황에 빠뜨린게 많다.

    하지만 의외의 활약도 있는데 번개를 피했다든지[14] 등의 활약상이 있다. 열혈초등학교에나오는 이규창과 흡사하다. 그러나 기본이 원래 민폐형으로 만들어진건지 섬으로 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섬을 가라앉혔다.

    생김새 때문에 스머프가 공산주의 이상향을 표현한 것이라는 음모론(?)에는 트로츠키로 나온다(...) 과격한 주장으로 마을에서 배격당하고 쫓겨나는 것도 닮았다나 뭐라나...잘난척 참견하다 갈굼당하는 식의 캐릭터가 그리 드문 것도 아니지만.

    KBS판 한정으로 명대사는 "스머프, 스머프, 스머프들아~" 이 뒤에 잘난체하는 말이 한두 문장씩 붙는다. 30대 이상 위키러라면 듣는 순간 바로 똘똘이라고 알아챌 법한 옛날 유행어(?)

    KBS판 성우는 장유진.80~90년대 영화잡지에서도 장유진 성우 대표작으로 똘똘이 스머프가 나올 정도로 재수없고 건방진 목소리를 잘 연기했다. 김서영 목소리도 결코 나쁘지 않으나, 과거 장유진판 목소리에 이익숙한 이들에게는... 닉 코리아판 성우는 김서영. 실사영화판은 남도형.


  • 허영이 스머프 (Vanity Smurf / Schtroumpf Coquet)
    늘 모자에 꽃을 달고 다니고, 손거울을 보면서 자기 미모에 도취해있다. 여러모로 자신만만하며 거울이 없으면 여러가지로 안절부절하는걸 보면 나르시스트 증세말기인 듯.
    KBS판 성우는 이진화. 닉 코리아판 성우는 전태열.


  • 스머페트 (Smurfette / La Schtroumpfette)
    다른 스머프들은 페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스머프들과는 달리 가가멜의 마법으로 창조되었다. 처음 탄생했을때는 검은 단발머리에 성격이 나빴고, 가가멜에 의해 스머프를 유인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파파 스머프의 마법으로 긴 금발머리에 착한 스머프가 되었다[15]. 여자의 특권으로 다른 스머프들과는 달리 하이힐과 원피스를 입고 있다. 여자 스머프도 없었는데 번식을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실은 학이 보자기에 싸서 마을로 보내준다고 한다. 할아버지 스머프는 슈므베트라고 한다
    KBS판 성우는 김정애. 닉 코리아판 성우는 여민정.실사 영화판 국내 더빙 성우는 이하늬.


  • 욕심이 스머프 (Cook Smurf / Schtroumpf Cuisinier)
    이름은 좀 미묘하지만 스머프 마을의 식사를 담당하는 요리사로 그가 없으면 스머프들은 굶어죽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유일한 요리사이다.[16] 스머프 딸기 하나로 별별 요리를 다 만들어낸다. 식탐이 강한게 유일한 단점(국내명칭도 식탐때문에 붙은 듯). 식탐이 지나치게 커지면 몸이 일시적으로 바이올린으로 변한다. 이 이미지와 달리 더 통통하고 늘 쉐프 모자를 쓰고 냅킨을 목에 걸고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마법을 잘못써서 악독해져 스머프 마을을 지배하는 마법 폭군이 되었다가 마법이 풀린 적도 있는데 이것도 똘똘이 탓이 컸다.[17] KBS판 성우는 이진화. 닉 코리아판 성우는 문남숙.


  • 덩치 스머프(KBS)/근육이 스머프(닉 코리아) (Hefty Smurf / Schtroumpf Costaud)
    스머프 마을의 힘짱. 언제나 몸단련을 위해 집안에는 아령이나 역기같은 운동기구가 가득하다. 육체파이기 때문에 똘똘이와는 상극. 실제로 똘똘이와 같이 잠시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힌 적이 있는데, 똘똘이가 지루함을 풀어준다면서 읽어대는 "똘똘이 스머프의 인용구"를 1번부터 7,034번까지 듣다가(…) 참다못해 가지고 있던 아령으로 창문을 부수고 뛰어내렸다. 힘이 세다지만 어차피 스머프 수준이라 위험할때 별 도움은 못된다.(가가멜이 마을에 들이닥쳤을때 용감하게 맨 먼저 나섰지만 가가멜은 코웃음치면서 쉽사리 덩치를 잡아가뒀다.) 팔에 화살이 꽂힌 하트 문신을 새기고 있다.
    KBS판 성우는 문옥현. 닉 코리아판 성우는 윤여진.


  • 편리 스머프(KBS)/만능이 스머프(닉 코리아) (Handy Smurf / Schtroumpf Bricoleur)
    스머프 마을의 여러가지 도구를 제작하는 발명가 겸 기술자. 집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일도 한다. 태엽 스머프도 편리의 작품. 아무리 봐도 똘똘이나 덩치보다 유용하다. 복장은 늘 멜빵이 있는 작업복, 그리고 귀에 제도용 연필을 꽂고 있다. 만드는 물건도 작동이 잘 되고 못만드는 것이 없다. 스머프 마을에 난방장치 같은 현대 문명의 이기를 도입하는가 하면, 온 숲에다 철도를 깔고 열차를 만들어 스머프들을 태우고 다니기도 한다.
    KBS판 성우는 김정애. 닉 코리아판 성우는 여민정.


  • 투덜이 스머프 (Grouchy Smurf / Le Schtroumpf Grognon)
    항상 불만에 찬 얼굴로 뭔 일만 있으면 "난 뭐뭐가 싫어"라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가끔 보면 전형적인 츤데레. 아기 스머프를 대할때는 늘 난 아기가 싫어 하다가 남이 안 보면 팔짱을 풀면서 미소를 보여주며 아기를 돌보곤 한다. 그리고 아기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게 되자 아기스머프를 데리고 마을 밖으로 나갈 정도로 아기스머프를 아끼고 좋아한다. 늘 팔짱을 끼고 다니며 용무가 없으면 팔짱을 풀지 않는다. 어떨땐 다른 스머프들의 위기를 극복하고 구해내기도 한다.
    KBS판 성우는 문옥현. 닉 코리아판 성우는 정혜옥.


  • 주책이 스머프 (Clumsy Smurf / Schtroumpf Bêta / Schtroumpf Maladroit)
    좀 모자란지라 언제나 실수를 하거나 하지만 착한 성격. 마을에서 유일하게 똘똘이와 친하다.아니 정확히는 똘똘이가 머슴같이 부려먹지만 주책인 그걸 기분나빠하지않고 따른다. 돌 수집이 취미.실사영화에서는 주인공 포지션으로 활약.
    KBS판 성우는 김순원. 닉 코리아판 성우는 신용우.실사 영화판 국내 더빙 성우는 김경진.


  • 익살이 스머프 (Jokey Smurf / Schtroumpf Farceur)
    언제나 빨간 리본이 붙은 노란 상자를 선물이라고 다른 스머프들에게 주는데 100% 폭탄이라서 폭발하는 장난을 저지르는 마을의 익살꾼. 이상한건 같은 수법을 작중 매회 1번 이상 사용해서 알 때도 되었지만 모두 언제나 걸려든다. 알지만 일부러 받아들인다고 보기엔 태도가 영 석연찮고... 한번 당하다 못해서 선물상자를 안받기로 스머프들이 작정했을땐 집안에 보관해둔 익살 사전을 이용해서 더 심한 장난을 쳤다. 그래도 이런 선물로 가가멜까지 여러번 골탕먹이며 스머프들을 구해준 적도 있고 스머프를 노리는 적이나 발타자르까지도 골탕먹였기에(선물이라고 줘서 좋아라 풀었더니 펑....터져서 정신 못차릴때 얼른 달아났다.) 다들 질색하진 않은듯 싶다. 되려 당하면서도 같이 웃어주기도 했다.
    그래도 스머페트가 스머프 마을에 처음왔을때는 멀쩡한 케이크가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스머페트에게 주려다가 똘똘이 스머프가 스머페트 도와준다고 이거 폭탄이라고 밟아뭉갰다가 익살이에게 혼났고 스머패트가 마을에 온 1주년 기념파티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스머페트에게 꽃이 튀어나오는 상자를 주었다. 폭탄이 아닌 제대로 된 선물을 준 얼마안되는 소수의 경우.[18]
    KBS판 성우는 김순원. 닉 코리아판 성우는 엄상현.


  • 자연이 스머프 (Natural Smurf / Schtroumpf Nature)
    스머프 마을의 환경 보호자. 자연을 아껴야 된다고 언제나 강조한다. 작중에 어려져서 옷이 바뀌는 몇 안되는 스머프. 어른 때는 흰 모자에 흰 바지의 전형적인 스머프 의상이지만 어려진후 밀짚모자에 갈색 멜빵바지와 맨발차림이 되었다.
    KBS판 성우는 김순원.


  • 사세트 (Sassette Smurfling / Sassette)
    스머페트가 혼자 여자라 외로워해서 아이가 된 스머프 3인조가 가가멜의 집에 몰래 찾아가서 스머페트 만드는 주술로 만들어낸 두번째 여자 스머프.
    하지만 성인 스머페트를 만들려면 큰 그릇을 써야 되는데 작은 그릇을 써서 아이 3인조와 같은 또래로 탄생되었다. 가가멜이 주요재료가 되는 푸른 진흙에 술책을 부려서 폭발할뻔 하기도 했지만 제시간에 파파 스머프가 해제 주술을 만들어서 스머프 마을의 일원이 된다. 탄생과정때문인지 가가멜을 "파피 가기"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다. KBS판 성우는 최수민.


  • 타잔 스머프 (The Schlips)
    말 그대로 스머프계의 타잔. 마을에 안 살고 숲에 산다. 과거 비바람 몰아치던 밤 아기 스머프를 보내주는 황새가 실수로 숲에 떨어트려서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나중에 살아서 숲속에 살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KBS판 성우는 홍경화.


  • 시인 스머프 (Poet Smurf / Schtroumpf Poète)
    늘 깃털 펜과 잉크를 들고다니면서 시를 짓는다. 마을에 경사가 생기면 축시를 짓고 발표를 하는데 다른 스머프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다. KBS판 성우는 최수민.


  • 농부 스머프 (Farmer Smurf / Schtroumpf Paysan)
    마을의 식량을 책임지는 스머프. 늘 밀짚모자에 작업복, 갈퀴를 들고 스머프 딸기 생산에 고민하는 스머프. 혼자서 백명의 식량을 마련한다.


  • 화가 스머프 (Painter Smurf / Schtroumpf Peintre)
    예술가답게 붉은 옷에 팔레트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스머프. 가끔 얼굴이 캔버스를 뚫고 나가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KBS판 성우는 최수민. 닉 코리아판 성우는 추가바람.


  • 조화 스머프(KBS)/하모니 스머프(닉 코리아) (Harmony Smurf / Schtroumpf Musicien)
    음악을 좋아해서 늘 트럼펫을 가지고 다닌다. 좋아하는 것에 비해 실력은 많이 떨어지는듯.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마법에 의해 잠든 스머프들이 조화의 트럼펫 연주를 듣고 다들 깨어났다. KBS판 성우는 이진화


  • 게으름이 스머프 (Lazy Smurf / Schtroumpf Paresseux)
    게을러서 대개 잠을 자고 있다. 옷도 늘 빨간 술이 달린 수면용 모자에 잠옷차림. 직접 활약한 에피소드는 별로 없지만 가끔식 의외의 비범함을 보여주는 다크호스로, 예를 들면 스머프들의 요트 대회에서 잠든 채로 우승했다. 방법은 침대에 누워 자는 상태의 숨을 돛에 향하게 해서 그 힘으로 배를 움직여 우승한 것. 밑에 검은 스머프가 처음 되는 것도 이 스머프.

    KBS판 성우는 최수민. 닉 코리아판 성우는 추가바람.

  • 털보 스머프 (Wooly Smurf)
    양털로 된 스머프 모자를 보통 스머프 모자 위에 겹쳐 쓰고, 카우보이처럼 붉은 목수건을 두르고 있다. 허리에는 가죽 허리띠를 두르고 권총집에는 권총 대신 작업도구인 양털깎는 가위를 차고 다닌다.


  • 아기 스머프
    갓난 아기로 평소엔 파파 스머프나 스머페트 등의 다른 스머프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작중 인물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마법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작중 최강의 마법사인 발타자르를 관광보낸적도 있을 정도. 그런데 모든 스머프들은 물론 당한 당사자인 발타자르마저 파파 스머프가 운좋게 이긴 걸로 착각한다.(…) KBS판 성우는 이진화.

  • 개구쟁이 스머프
    KBS판 주제가에만 등장하는 미지의 스머프. 의외로 이름과는 달리 파파 스머프의 말에 따라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

  • 태엽 스머프 / 로봇 스머프
    편리가 만들어낸 로봇 스머프로 말을 못하지만(정확히는 끼익 끼긱같은 소리를 내긴 하지만 그게 말을 하는건지는 미확인.) 남이 하는 말도 알아듣기에 의사소통은 그다지 문제가 없다. 힘이 세서 가가멜을 한 손으로 들어 내던지며 스머프들을 구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마을에서 여러 스머프를 돕고 편리의 작업을 보조했다가 우연히 알게된 빅마우스를 도우면서 친구가 된다. 빅마우스를 좋아하며 같이 따르다 보니 빅마우스의 집에서 같이 지내는게 많다. 가슴 안에 황금심장을 넣고있는데 이게 일종의 양심회로&제어 장치같은건지 이게 빠져나가면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한때 심장이 빠져서 고장나 널부러진걸 스크러플이 주워서 고친후 돌멩이를 황금심장 대신 넣으니 악해져서 스머프들을 전부 가가멜에게 잡아가기도 했다. 발타자르가 스머프 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태엽 스머프를 훔치려고 거대한 로봇 골리앗을 만들어 쳐들어오자 싸우다가 한방에 밟혀 부숴진 적도 있다. 그런데 친구의 죽음(?)에 분노한 빅마우스가 골리앗을 가볍게 내던져 부수고 편리가 태엽 스머프를 고쳐준다.

이 외에도 여러 직업이나 특기를 가진 스머프들이 많다. 물론 아무런 능력도 가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보통 스머프들도 셀 수 없이 배경에 등장한다. 그런데 잘 보면 아무리 봐도 100명 이상[19]이다(…).

5.2. 가가멜 일당


  • 가가멜
    스머프 마을 근처에 사는 반대머리 탈모 마법사. 과거에는 꽤 풍성한 머리발을 하고 있었다가 우연히 마법사 학교 학생시절 본 스머프를 잡고자 하다가 늘 반격당하는 탓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이 모양이 되어버렸다.

    그야말로 못된 짓만 저지르는 나쁜 마법사다. 항상 군데군데 기운 검은 옷과 빨간 신발을 신고 다니며 찢어지게 가난하다. 덕분에 마법사협회에서 정기적으로 받는 마법관련회비 같은 것을 못 내서 집안 살림을 싸그리 압수당하기도 했고 옷까지 벗겨지는 굴욕(달랑 통 하나로 대충 몸을 가리고 남은 게 이거 밖에 없다고 엉엉 우는데 싹 쓸어가던 마법사가 다음에도 세금을 안내면 그 통마저 가져갈 것이라고 웃으먼서 떠났다.)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법 실력은 그리 안 좋다. 거의 마법 책자랑 도구에 의존하며 다른 마법사를 속이려다가 된통 마법사들에게 호되게 골탕먹는 것도 있다.

    우연히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 서적에서 스머프 일곱이 있으면 황금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발견하고는 황금을 만들어 인생역전을 하기 위해 스머프를 잡으러 다닌다.[20] 그래서 초반에는 스머프를 잡아놓고 연금술의 준비를 하다가 자기 꾀에 넘어가거나 다른 잡혀오지않은 스머프들의 활약으로 스머프들을 놓치고 골탕먹는 패턴이었다. 이후 스머프들에게 하도 당하는 통에 원한이 쌓여서 급기야는 스머프들을 잡아먹는 것이 스머프들을 잡는 목적으로 바뀌었다. 요리를 하든 금을 만들든 잡아야 할게 아닌가... 스머프에게 발모효과도 있다는 설정도 있었지만 잊혀져버렸다. 마법실력은 꽤 있지만 발타자르에게는 상대도 안된다. 자신도 그걸 알기에 늘 발타자르에게 굽신거리는데 어쩌다 스머프들 덕에 정신줄 놓고 발타자르에게 가서 큰 소리치다가 어이없어하며 나온 발타자르에게 개발살난 적도 있다. 그외에 빅마우스에게 쓸데없이 시비걸거나 사기쳤다가 들통나서 나중에 빅마우스에게 반드시 처절하게 무자비한 보복을 당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이런 만화에 자주 나오는 맨날 당하는 역이지만, 톰과 제리의 톰이나 아기공룡 둘리고길동 같은 경우와는 달리 결국 본인의 욕심으로 벌어지는 자업자득인 경우이기 때문에 동정을 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어머니가 있는데 어머닌 회색머리에 숱이 더 많다는것을 빼곤 가가멜과 얼굴과 성격이 붕어빵이다. 그녀도 마법사이긴 한데 수준은 가가멜과 비슷하다. 둘이 힘을 합쳐 스머프를 노리다가 같이 골탕먹기도 한다.

    이 분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먼 훗날 미시마 헤이하치가 등장할 때까지 옆머리만 남은 대머리들의 별명이 가가멜이 되어버렸다. KBS판 성우는 탁원제. 닉 코리아판 성우는 변영희

    명대사는 늘 스머프에게 골탕먹고 땅을 치며 절규하듯이 말하는 "밉다! 밉다! 스머프가 밉다!" 나중에는 그의 어머니나 아즈라엘이나 스크러플도 같이 하기도 한다.

    극장판 영화에선 심슨에서 아푸 목소리를 맡기도 한 배우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가 연기했는데 일단 분장 덕인지 그 겉모습은 애니와 상당히 비슷하다. 실사 영화의 국내 더빙판에선 박명수가 더빙을 하는데, 더빙 영상이 공개된 이후로는 제법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21] 참고로 극장판 영화에서 그의 마법 능력은 상당히 버프되었다. 특히 막판 가가멜이 쓰는 마법의 가공할 파괴력은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다(하지만 그래봤자 결국엔...). 하지만 2에서도 박명수가 더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조로리 사건 여파인지 1때만큼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 아즈라엘
    항목 참조.

  • 스크러플
    얼굴에 주근깨가 많다. 가가멜 못지않은 악당 녀석. 마술학교에서 성적이 워낙 나빠 쫓겨나다시피 가가멜의 집으로 수습생으로 왔다(사실 가가멜의 마법학교 성적도 스크러플과 비슷했다). 가끔씩 가가멜 못지않은 작전을 꾸미지만 뭐 별 수 있나. 스핀오프 시리즈인 요한과 피위의 주인공 피위에게 빵셔틀시킨 인물이었다는 설정이 나온다.
    KBS판 성우는 박은숙.

  • 발타자르
    가가멜이 사는 지역 영주이자 엄청난 마법사로 거대한 성에서 살고 있다. 늘 검은 망토 차림에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종종 가가멜이 '스머프로 황금을 만들어 주겠다'며 꼬시기도 하지만 늘 영주님이라고 부르며 굽신굽신거린다. 주문서를 보고 주문을 외우고 약을 써가며 마법을 부리는 수준의 가가멜과 달리 대마법사급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에 파파 스머프도 정면으로 대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기 스머프에게 진적이 있다(다들 파파 스머프가 이긴 걸로 알고 있지만.)

    즉석으로 주문을 외워 공격을 하고 끼고 있는 반지로도 온갖 마법 공격을 주문없이 할 수도 있으며 온갖 마수들을 소환하며 거대한 까지 부하로 다룬다. 그가 사는 거대한 성의 호수에 이 용이 살고 있으며 성안에는 온갖 진기한 마법 아이템이나 마법 서적도 가득하다. 덕분에 가가멜이 욕심을 내지만 그냥 스머프를 잡겠다면서 빌려달라고 애원하는 수준이다. 가가멜이 종종 벌이는 짓을 보면 아주 묵사발을 내도 부족할 짓이 많음에도 가볍게 벌을 주고 만다.[22] 옴니버스와는 원수지간. KBS판 성우는 백진.

  • 호가타
    뚱뚱하고 못생긴 마녀. 항상 대머리 콘도르를 타고 다닌다. 더불어 대머리라 가발을 쓰고 다니며 가가멜과 약간의 커플링 조짐이 있다.[23] 그녀도 스머프를 노리지만 가가멜보단 덜 나오고 덜 골탕먹는다.성우는 문옥현.

  • 하이드리스
    그나마 호가타보다는 예쁘고 머리도 돌아가는 마녀. 가가멜과 마찬가지로 스머프를 잡으려 애쓰지만, 왜 잡는지는...

5.3. 기타

  • 제랄드 왕자. KBS판 성우는 김환진.


  • 빅마우스: 숲속에 사는 거인. 지능은 어린아이 수준이지만 힘은 엄청나게 세고 식욕도 굉장해서 스머프들은 물론 가가멜도 맥을 못춘다. 하지만, 순진한 면도 있어서 편리가 만들어준 로봇 스머프를 친구로 데리고 같이 살고 있으며 로봇 스머프를 무척 좋아한다. 이 로봇 스머프를 잡아 스머프 마을의 행방을 알려고 하던 발타자르 일행에게 로봇 스머프가 부숴지자 슬픔과 분노로 발타자르가 만든 거대한 로봇 골리앗을 한번에 들어서 내던져 박살내버렸다. 그 뒤로도 편리가 고쳐준 로봇 스머프와 같이 지내고 있다. 그외에도 가가멜이 거인이 되는 약을 먹고 빅마우스에게 복수한다고 빅마우스의 집을 부쉈다가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와서 빅마우스에게 잡혀 "뭐야? 작은 가가멜이잖아?!"라는 소리를 들으며 빅마우스에게 실컷 두들겨 맞거나 빅마우스를 괴롭히고 도망친다고 신발에 날개마법약을 사용했는데 하필이면 빅마우스에게 붙잡힌 직후에 날개 신발이 되어 날아가는 바람에 빅마우스에게 붙잡힌 상태로 날아가면서 실컷 얻어맞는 등 쓸데없이 빅마우스에게 시비걸었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혼나는 에피소드도 여러개 있다.
    KBS판 성우는 김환진. 닉 코리아판 성우는 엄상현.

  • 빅노우즈: 빅마우스의 애인…. 이름처럼 코가 엄청 크다. 코로 빨아들이는 힘이 세다. 본인은 이 코가 싫다하여 가가멜과 마법으로 가가멜 코랑 바꾼 적도 있으나 빅마우스가 되려 코가 멀쩡한 빅노우즈는 이상하다고 하자 다시 원상복귀한 바 있다.

  • 빅푸트: 빅마우스와 빅노우즈 사이의 아들.

  • 옴니버스: 파파 스머프의 친구인 대마법사. 파란 옷과 모자를 쓰고 있으며, 희고 긴 수염을 기르고 있다. 종종 파파 스머프와 더불어 체스를 두기도 한다. 성우는 김환진. 발타자르와 라이벌적인 관계로 발타자르가 사악한 마법사들의 대표라면 그는 착한 마법사들의 대표격으로 존경받는다. 날씨에서부터 사람 세계의 중요한 일까지 여럿 담당하고 있으며 대마법사답게 엄청나게 강하다. 가가멜이 옴니버스의 집으로 몰래 와서 파파 스머프를 잡으려다가 옴니버스에게 호되게 혼난 적도 있다.

  • 두루미: 스머프를 스머프 마을로 날라주는 스머프계의 산파(?)


  • 개: 스머프 마을에 사는 개. 특히 어린이 스머프들과 절친하며, 아즈라엘과는 상극. 가가멜에게 정신이 바꿔버린적도 있다. 개 모습에 가가멜의 정신이 들어가 스머프들을 구덩이에 잡아가뒀지만, 그 때 가가멜의 몸에 개의 정신이 들어간 탓에 아즈라엘을 쫓고 스크러플이 뼈다귀를 주면서 음식 쓰레기를 먹이며 장난치고 있었다(...) 당연히 가가멜은 우웩거리며 먹고 있던 음식 쓰레기를 스크러플 얼굴에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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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 검은 스머프: les schtroumpfs noirs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벌레에게 물려서 몸색깔이 검게 변한 스머프. 스머프들의 바지를 확 잡아내리는 등 못된 장난을 일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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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냅(gnap)! 냅(gnap)!'이라고 외치며 멀쩡한 다른 스머프 옆에서 이를 외치며 뛰어다니면[24] 그 스머프는 냅의 행동을 따라하다가 어느새 같이 검은 스머프가 되고 만다. 좀비 바이러스? 파파 스머프도 물려 모두가 이리되는가 했더니만 치료제가 우연히 폭발하면서 기체로 변하여 그걸 다 들이마시고 저절로 해결. 아프리카 나라들은 이 검은 스머프를 흑인을 정신병자로 묘사했다고 평가하여 인종차별로 이 편의 수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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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이후 이 인종차별 문제 때문에 보라색으로 바뀌게 되었다.

왠지 스머프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스머프의 체력이 다하는 순간 검은 스머프가 된다.

  • 대자연 어머니: 말 그대로 시간을 돌려서 자연을 만들고 관리하는 마법사. 성우는 박은숙. 파파 스머프나 옴니버스와도 친하다.

  • 시간 할아버지: 시간의 지배자이다. 어느 에피소드에서 대자연 어머니가 실수로 색깔을 바꿔버린 게으름이 스머프를 시간을 돌려서 원상복귀시킨다. 성우는 김환진.

6. 영화화


2011년 개구쟁이 스머프라는 이름으로 실사 합성 3DCG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제작사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가가멜의 성우를 박명수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범하게 지내던 스머프 마을로 가가멜이 쳐들어와 스머프들이 가가멜을 피해 도망친다. 그 중 주책이가 출입 금지인 길로 도망치는 바람에 파파 스머프와 스머페트를 비롯한 가족들이 주책이를 쫓아간다. 그 길은 인간 세상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포탈의 힘으로 주책이가 빨려들어가게 된다. 가족들은 주책이를 꺼내려고 하지만 힘이 빠져 실패한다. 그 때 뒤에서 가가멜이 나타나고 가가멜은 스머프를 잡지만 같이 포탈에 빨려들어가서 스머프와 함께 뉴욕으로 떨어지게 된다.

뉴욕에 떨어진 스머프는 가가멜을 피해 도망치는데 그 와중 주책이가 실수로 상자 속으로 떨어지고 그 상자는 닐 패트릭 윈슬로우의 것이었다. 이어서 패트릭은 상자속에 주책이가 든 것을 모른 채 그대로 택시를 타고 다른 스머프들도 주책이를 찾기 위해 택시 지붕 위로 착지한다. 그 과정에서 택시가 뉴욕거리를 지나가면서 스머프들은 생전 처음 보는 뉴욕의 웅장하고 화려한 광경에 놀라워한다. 한편 한 발 먼저 패트릭의 집에 도착한 주책이는 상자 속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빠져나오자마자 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다 화장실로 숨어든다. 그 때 패트릭의 아내인 그레이스가 등장하고 그레이스는 주책이 때문에 어질러진 화장실을 정리하려다가 주책이를 발견하고 주책이가 말을 하는 모습에 놀라워한다. 한편 다른 스머프들이 패트릭의 집에 도착하고 서로의 존재에 경악하면서 서로를 공격(이라기엔 인간이 밀리는...)하지만 그 사이에 부쩍 친해진 그레이스와 주책이가 나타나서 상황을 중재시킨다. 그렇게 스머프들은 패트릭 가족과 머물면서 아침 식사준비도 함께 도와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함께 즐거워하는 그레이스에 비해 패트릭은 스머프들이 자신의 집에서 머무는게 영 달갑지만은 않다.

그렇게 스머프들은 인간 세상에 적응해갔지만 패트릭이 구글로 조사한 정보에 의해 사실은 푸른 달이 뜨는 날에 집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패트릭이 노트북과 구글을 통해서 파란달의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보고 패트릭을 일종의 마법사로 생각한 스머프들은 패트릭의 직장까지 따라가게 되고 마침 스머프들이 패트릭의 직장에서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업무에 방해가 된 패트릭은 그레이스에게 스머프들을 도로 데려가도록 전화하고, 그레이스와 함께 귀가하던 스머프들은 파란 달이 뜨는 날을 측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망원경이 백화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장난감 가게로 뛰어간다. 하지만 그 곳에는 이미 가가멜이 있었고 거기서부터 또 다시 스머프들과 가가멜의 일대 추격전이 벌어지게 된다. 그 와중에 스머프를 새로운 장난감으로 착각한 어린아이들이 있어서 스머프를 구입하려는 백화점 사람들이 추격전에 끼어들면서 백화점은 일대 소란이 난다. 가가멜은 스머프를 잡기 위해 청소부로부터 빼앗아 온 흡입기로 스머프들을 잡아들이지만 그레이스의 연락을 받고 막 도착한 패트릭이 흡입기 방향을 반대로 하는 꼼수를 부려서 스머프를 뱉어내게 하고 정신없이 작동하는 흡입기에 가가멜이 쩔쩔매는 틈을 타서 패트릭은 스머프, 그레이스는 망원경을 담당하는 분배 작전을 펼쳐서 무사시 집으로 귀환한다 .

마지막에는 스머프들이 스머프와 파란달의 비밀이 담긴 책을 찾으러 가던 중 파파 스머프가 가가멜에게 붙잡히자 스머프들과 패트릭네 가족이 함께 가가멜, 아즈리엘을 무찌르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제작비 1억 1천만 달러로 북미에선 1억 4천만 달러를 겨우 넘기며 그저 그런 흥행을 벌어들였지만 해외 에선 4억 2천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벌어들여서 속편도 만들게 되었다. 한국에선 전국 102만 관객으로 그냥 그런 흥행을 거둬들였다.


2013년 7월 31일에 속편인 개구쟁이 스머프 2가 미국에서 개봉했다. 한국에서 8월 1일에 개봉.연예인들을 주연에 넣는 짓거리를 했던 1편과는 달리. 2편은 박명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역 성우로 캐스팅했으며. 원로 성우인 최흘부터 갓 프리가 된 김나율까지 골고루 캐스팅해서 성우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8월 9일까지 전국 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편 흥행 정도를 벌어들일 듯 싶다. 한편 북미에선 7101만 달러를 버는데 그쳤다.(제작비 1억 5백만 달러) 그나마 전편처럼 해외 흥행이 더 좋긴 했지만 전편보다 꽤 떨어진 2억 7600만 달러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면서 전편보다 기대에 못 미쳤다. 그래도 어찌됐든 제작비 3배에 달하는 수익으로 흥행은 성공했기에 2015년 예정으로 3편도 나올 예정이다.

또, 울트라마린을 비꼬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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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무현 전 대통령은 초난강과 만나서 SMAP와 스머프를 헷갈린 적이 있다.
  • [2] 이 만화가 탄생하던 당시부터인지 이전부터 그랬는지 프랑스어 만화에서 Schtroumpf는 어떤 사물의 명칭이 떠오르지 않을 때나 언급하기 귀찮아서 얼버무릴때, 혹은 금기어나 비속어를 회피하는 단어로 가끔 쓰인다. 굳이 번역하자면 '거시기'정도? 제롬 무슈로의 모험이라는 만화에서 이 단어를 활용한 말장난 대화가 나온다.
  • [3] 요한과 피를루이에 등장하는 스머프는, 피를루이가 '난 숲을 향해 간다.'와 '난 새벽 하늘을 향해 노래부른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스머프말로 고쳐주면서 난 스머프를 향해 스머프한다(...)라고 둘 다 똑같이 번역해버린다.
  • [4] 참고로 프랑스어가 아닌 네덜란드어이다.
  • [5] 또한 스머프의 영문표기는 Smurf. 이것을 Socialist men under red father, 즉 '붉은 아버지 아래의 공산주의자들'이라고 해석해서 스머프가 공산주의를 선전하는 만화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떡밥. 파파 스머프는 빨간 모자를 쓰고 있고, 파파 스머프는 레닌, 똘똘이 스머프는 트로츠키를 닮았고, 스머프 사회는 여자와 아이가 극히 드물고 개성이 없기 때문이라는데 이 점은 굳이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애초에 일반적인 만화에서 남성캐릭터대비 여성캐릭터 수가 많은 경우가 드물고 여성스머프들이 개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 [6] 그리고 가가멜은 인민의 적 서구 자본주의를 빗댄 것이라고 한다. 고양이 아즈라엘은 비슷한 발음의 이스라엘(…) 그래도 공산주의에 민감한 미국과 우리나라와는 달리 벨기에와 프랑스는 사회주의 정당이 합법적인데다가 여러 번 집권 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그리 크게 문제될 만한 게 아닌 듯 싶다. 참고로 떡밥이 오히려 현실에 영향을 미쳐, 유럽의 공산당 단체 중에서는 스머프를 마스코트로 삼은 곳이 제법 있다. 이건 뭐 사회당급….
  • [7] 처음에는 공산주의적인 이상향을 그린다는 이유로 수입이 불허되었으나, 미국 제작사의 요구로 수입되었다는 떡밥이 있다. 그런데 그 논리대로라면 공급자가 수요자에게 작품을 강매하는데 성공했다는 괴악한 논리가 성립한다.
  • [8] 피를루이는 나중에 스크럼블과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설정으로 후속 시리즈에 잠깐 나오기도 한다
  • [9] 피부가 녹색이며 표정이 묘하게 다르다.
  • [10] 유투브 업로드를 확인된 것을 기준으로 현재 노래가 해석된 것은 4개 언어 뿐이다. 대부분 영어의 나레이션 방식을 그대로 더빙한 형태이다.
  • [11] 빨간 옷을 입은 수염 할아버지가 안경쓴 똘똘이와 함께한다고 해서 혹자는 빨갱이 마르크스와 꾀돌이 트로츠키(…)를 상징한다며 빨갱이 만화라고 까기도 했다.
  • [12] 실사 영화판에서도 이 분이 목소리 연기를 하셨다.
  • [13] 이를테면 배를 타고 가는데 배가 악천후에 흔들리면서 다들 배가 가라앉는다고 소리지를때, 홀로 "내 이론상 절대로 이 배는 가라앉지 않아." 다른 스머프들이 배가 가라앉는다고 소리질러도 "이봐, 농담하지마.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다니까." 그 말하는데 배가 꼬르르륵 가라앉았고 다들 물 속에서 똘똘이를 노려보고 똘똘이는 민망하듯이 홀로 씩 웃다가 멀리 무인도에까지 날아가 거꾸로 처박혀버리기도 했다.
  • [14] 맞는 순간 잔상을 남기고 도망갈 정도.
  • [15] 이 마법은 한 번밖에 못 쓰는데, 가가멜의 저주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적이 있다. 그러나 스머프들과 지내는 사이 어느새 착한 마음이 깃들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착한 스머페트가 된다.
  • [16] 한 에피소드에서 마을이 두개로 갈라진 적이 있었는데 한 마을에선 욕심이가 없어서 다들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 [17]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할 마법 머리띠(이게 2개가 있는데 이걸 쓰면 엄청난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대신 성격이 못되게 변한다. 이전에는 두 거인이 이걸 쓰고 수백여년동안 서로 싸우며 세상을 혼란하게 만들다가 두 거인이 어느날, 대체 우리 뭐하러 싸우냐? 오랜 세월동안 남는 게 없잖아라는 마음이 들어 스스로 머리띠를 벗어던지고 화해하며 세상이 평화롭게 되었다고 한다) 1개를 욕심이에게 맡기고 파파 스머프가 외출했는데 똘똘이가 마법을 자유롭게 쓴다는 그걸 더 욕심내자 여러번 막던 욕심이가 대체 뭐기에? 호기심이 나서 그만 그걸 쓰고 악랄해진 것. 다른 1개를 가져와 머리에 쓴 파파 스머프와 마법대결을 벌이다가 서로 막상막하라 며칠이고 승부가 나지 않던 터에 파파 스머프가 기지를 발휘해 박쥐로 변해랏! 주문을 외워 잠깐 주문이 먹히면서 욕심이가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리는 통에 머리띠가 떨어져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 [18] 의도한 게 아니니 노카운트지만 제대로 된 선물을 준 경우가 또 있긴 하다. 익살이의 폭탄선물에 당한 가가멜의 보복으로 폭탄 선물상자를 줄 수 없는 마법에 걸리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후 여느 때처럼 스머프들이 폭탄 선물상자를 열어보니 멀쩡한 선물이 나와 다른 스머프들이 고마워하는 것에 익살이는 멘붕했다. 물론 나중에 마법이 풀렸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 [19] 스머프 마을의 공식 인구는 100명이다. 하지만 80년대 더빙에선 어느 에피소드에선 108명으로 나오거나 다른 에피소드에선 100명으로 숫자가 좀 다르게 나오기도 했다.
  • [20] 애니에서는 마법대학에 다니던 젊은 시절, 우연히 스머프를 잡게되고 책에서 본 것을 기억하면서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고 기뻐하다가 스머프들 덕에 넘어지며 놓친게 첫만남이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과거로 가서 이걸 바꾸려다가 되려 실패하며 과거의 자신이 미래의 가가멜이 설치한 덫에 머리를 맞고 역효과만 났다.
  • [21] 이것 때문인지 무한도전 달력촬영 때 한 번 스머프를 주제로 한 적이 있었는데, 박명수는 이때 가가멜 역할을 했다.
  • [22]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가가멜이 발타자르 몰래 훔친 마법서적 때문에 세상이 박살날뻔 했는데도(파파 스머프도 막지못해 난감해하는데 멀리 외출갔던 발타자르가 돌아오자마자 가볍게 해결하고 파파 스머프에게 뭐 오늘은 저 녀석 탓이니 그냥 간다라며 물러났다) 가가멜과 스크러플이 낑낑거리면서 발타자르의 넓은 성을 힘겹게 청소하고 있고 발타자르가 차를 마시며 감시하는 마무리로 끝났다.
  • [23] 에피소드 중 큐피드의 화살에 맞아 가가멜에게 반한 적이 있다.
  • [24] 애니나 만화책에선 꼬리를 깨물면서 번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