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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너

last modified: 2015-04-14 20:38:1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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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스카너, 수정 선봉장
Skarner, the Crystal Vanguard

"내 꼬리에 걸리면 곱게 죽지 못하지!"

스카너
발매일2011년 8월 9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볼티(Volty)
리메이크스크러피(Scruffy)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안장혁
영어 성우-
소속무소속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수정 독침(Crystallizing Sting)
4.2. Q - 수정 베기(Crystal Slash)
4.3. W - 수정 외골격(Crystalline Exoskeleton)
4.4. E - 균열(Fracture)
4.5. R - 꿰뚫기(Impale)
5. 운영 및 평가
5.1. 리메이크
5.1.1. 아이템 구매
5.1.2. 추천 아이템
5.2. 흥망의 역사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사막의 재앙 스카너(Sandscourge Skarner)
6.3. 대지룬 스카너(Earthrune Skarner)
6.4.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Battlecast Alpha Skarner)
6.5.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Guardian of the Sands Skarner)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81번째 챔피언
오공 스카너 탈론

1. 배경

스카너에 대해 알고 싶은가? 그럼 먼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전의 오딘 계곡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곳에는 브락컨이라는 종족이 살았는데, 이들은 신체는 수정으로 이루어졌고 생명은 태고의 대지 마법의 축복에서 비롯한 신비로운 존재였다. 브락컨은 무척 사나웠으나 그만큼 현명하기도 했던 것 같다. 비전 의식을 통해 자기 생명의 정수를 수정에 옮겨 담은 후 공명을 통해 수정의 마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니까. 이들은 그 강건한 신체와 마법의 힘을 활용해 오딘 계곡을 지켜 왔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적이 대지 마법의 힘과 계곡의 수정을 탐내고 침입해 왔지만, 그 누구도 브락컨의 방어선을 뚫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브락컨들도 룬 전쟁의 재앙을 피해갈 순 없었다. 오딘 계곡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끔찍한 혼돈 마법이 사용되었던 것이다. 혼돈의 힘이 수정을 오염시키자 브락컨들이 병에 걸려 죽어가기 시작했다. 어떤 방어 마법으로도 이를 막아낼 수 없음이 분명해지자, 브락컨들은 절멸을 피할 최후의 수단으로 동면을 선택했다. 땅 속 깊은 곳에 잠든 채로 전쟁의 참화가 잦아들기를 기다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전쟁이 언제 끝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누군가 강하고 현명한 브락컨이 먼저 깨어나 상황을 살피고 동족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했다. 이 수호자 역할로 선택된 이가 바로 스카너로서, 그는 다른 브락컨들보다 지면 가까이, 좀 더 얕은 곳에서 동면하고 있었다.

스카너의 동면은 계획보다 일찍 끝났다. 캘러맨다 마을에서 광산이 발견된 이후 사람들이 무분별한 채굴을 시작했던 탓이었다. 느닷없이 지면에서 파헤쳐진 스카너는 분노와 혼란에 빠져 사방에 무턱대고 공격을 퍼부었다. 그러다 겨우 이성으로 분노를 억누르고 보니, 스카너를 파낸 자들에겐 적의가 없었다. 그들은 그저 리그에 봉사하는 하급 일꾼들에 불과했다.

전쟁 학회에 초대받은 그는 소환사들에게 브락컨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대신 브락컨들이 잠든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다. 룬 전쟁은 이제 끝났으며 인간들은 무시무시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세계는 아직 위험한 곳이었다. 스카너는 잠들어 있는 동족들을 깨우는 대신, 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챔피언으로 활약하기로 한 것이다.

"인간들은 아직 마법을 통제할 방법을 찾지 못했소. 예전에 캘러맨다였던 이곳은 이제 이 세계의 역사에 남은 수정의 흉터일 뿐이지." - 스카너

  • 수정으로 이루어진 수호자 스카너는 슈리마 유적의 땅 밑 깊숙한 곳에 숨겨진 영역으로 가는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카너가 지키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자들은 무시무시한 지능과 분노, 엄격함을 겸비한 존재를 맞닥뜨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무자비한 문지기가 무엇을 지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

1.1. 챔피언 관계

동맹
t235.jpg
[JPG image (Unknown)]
타릭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36 +96 2168 공격력 58.3 +4.2 129.7
체력 회복 1.67 +0.17 4.56 공격 속도 0.625 +2.1% 0.848
마나 245 +40 925 방어력 22.8 +3.8 87.4
마나 회복 1.29 +0.09 2.8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6 주문력 5 난이도 5

공격력 상승 수치가 매우 높아 18레벨 기준으로 공격력이 129.7로 초가스와 공동 1위였으나 나르가 나온 이후로 자리를 빼앗겼다. 패시브로 의한 짧은 쿨과 높은 기본 공격력, Q의 특성 덕분에 광휘의 검과 그 상위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 방어력도 상위권에 속한다.

치명타가 터지면 꼬리로 찌른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내 꼬리에 걸리면 곱게 죽진 못하지!"

- 공격
  • "이제 싸우자."
  • "사지를 찢어주마."
  • "괴물 같다는게 뭔지 보여주마."
  • "내 꼬리맛을 봐라."
  • "갈기갈기 찢어주겠다."
  • "집게발 닿을 거리군."

- 이동
  • "전투가 다가오는군."
  • "최대한 빨리 가지."
  • "이 세계는 너무나도 이상하구나."
  • "때를 기다리지."
  • "수정의 상처가 흐느끼고 있다."
  • "나와 같은 생각이군, 소환사."
  • "동족이 그립군."
  • "현명한 선택이군, 그래"
  • "내 꼬리는 준비되어 있다."

- 도발
  • (꼬리로 땅을 찌르며)"난 고대의 존재다. 너희 따위는 벌레보다도 못하단 말이다."

- 농담
  • "으악! 벌레! 징그러."
  • "방금 내 사촌뻘 하나를 밟은 것 같은데?"

- 풀숲 안에 있을 때(게임 내에서 딱 한 번만 들을 수 있다)
  • "스카 스카 스카너~"[2]

- 꿰뚫기 시전 시
  • "으하하하하하하하!"
  • "내 꼬리 맛을 봐라!"
  • "잡았다! 이 놈!"
  • "빠져 나갈 순 없다..."

3.2.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스킨


- 게임 시작 시
  • "창조자께선 유기물 견본이 더 필요하시다."
  • "생물학적 표본 감지. 비가역적 물질은 모두 제거하라."
  • "창조자의 의지는 반드시 실현되리라."
  • "납치 프로토콜 가동. 주요 대상을 고립시켜라."

- 이동
  • "저항은 불가능하다."
  • "자가 진단, 실행 중."
  • "우리의 영광스러운 진화는 계속된다."
  • "쓸만한 부품은 남겨주마."
  • "내 진로를 방해할 순 없다."
  • "생화학 무기는 내게 듣지 않는다."
  • "경로 이탈은 하지 않는다."
  • "전략적 위치 선정 중."
  • "납치 성공 확률 계산 중."
  • "비동의 샘플 추출 승인 완료."
  • "내가 갈 수 없는 좌표는 없다."
  • "지역 설계 도면 확인 중."
  • "반드시 찾아내주지."
  • "기계류의 확산은 되돌릴 수 없다."
  • "전문 분야: 대상 포획."
  • "특이 표본만 채집한다."
  • "가치 있는 생물학적 요소를 거두어주지."
  • "창조자가 기다리신다."
  • "이 세계는 재조립이 필요하다."

- 공격
  • "네 종족을 포기해라."
  • "창조자가 기다리신다."
  • "너의 유전자 샘플이 필요하다."
  • "사슬톱 가동."
  • "작동을 중지하라."
  • "탈출은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하다."
  • "넌 흡수되어버릴 것이다."
  • "경멸스러운 생물학적 개체군."
  • "재활용 부품들을 수거해주마."
  • "감정의 노예로군."
  • "조잡하게 설계되었구나."
  • "우회로 차단."
  • "봐주는 일은 없을 거다."
  • "생존은 망상에 불과하다."
  • "부적합 모델 판정."
  • "신속하게 무력화시켜주마."

- 농담
  • "풀썩, 철푸덕. 나는, 인, 간, 이- 다."
  • "내 독침은 금속 매트릭스 복합물과 열 가속성 폴리머, 그리고 끔.찍.한 죽음으로 만들어졌다."

- 도발
  • "그런 미약한 동력으로 도대체 어떻게 호흡 기능을 유지하지?"
  • "덕분에 너를 사망으로 유도할 다양한 방식을 학습할 수 있었다."
  • "생물학은 결함체에 대한 연구에 불과하다."

- 춤
  • "역동 에너지, 발동. (흥얼거림)"

- 귀환 시
  • "즉각 복귀 예정."
  • "재장전 가동."
  • "업데이트 요망."

- 수정 외골격 사용 시
  • "금속체 강화."
  • "외골격 보강."
  • "가속 중."
  • "추진기 발동."

- 꿰뚫기 사용 시
  • "으하하하하하하하!"
  • "동작, 그만!"
  • "분해될 준비 해라!"
  • "넌 나와 함께 간다!"
  • "넌 선택 받았다!"

- 사망
  • "스카-. 스카-."
  • "오류 발생."

- 와드 설치 시[3]
  • "감시 기능 설치 완료."
  • "원거리 탐지기 활성화."
  • "지역 모니터링 가동."

- 얼어붙은 건틀릿 구매 시
  • "과열 방지 시스템 장착."
  • "앞다리에 부적합한 모델 판정. 조정 중."

- 태양불꽃 망토 구매 시
  • "생물학적 개체, 세균 박멸 준비 완료."
  • "생명체 추적 기능 탑재."

- 워모그의 갑옷 구매 시
  • "방어력 극대화 성공."
  • "피해 흡수 능력 강화."

- 삼위일체 구매 시
  • "다중 시스템 계산 완료."
  • "삼중핵 통합처리 진행 중."

- 풀숲 안에 있을 때
  • "오우. 스카- 스카- 스카… 오류 발생. 시스템 재가동 중."

4. 스킬

4.1. 패시브 - 수정 독침(Crystallizing Sting)

스카너의 공격 스킬이 적들에게 5초간 수정 독을 적용하고, 최대 3번까지 중첩됩니다.
수정 독이 3번 중첩된 대상에게 스카너가 다음번 기본 공격을 하면 꼬리로 후려쳐서 15+5x레벨(최대105)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 대상을 0.5/0.75/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스카너는 기절시킨 대상에게 6초 동안은 수정 독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벨코즈브라움에 이은 양산형 패시브 3탄 [4]
6렙 전에 갱을 간다고 해도 갱킹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스킬이지만, 저레벨 구간에선 기절 시간이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고 매커니즘 또한 스킬을 3번 적중시킨 뒤에 기본 공격까지 때려박아야하는 매우 불친절한 패시브. 바루스의 역병 화살과는 상반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바루스는 평타로만 중첩을 쌓아서 스킬로만 중첩을 터뜨릴 수 있다면, 스카너는 스킬로만 중첩을 쌓아서 평타로만 중첩을 터뜨릴 수 있기 때문.

사용하기 어려운 패시브 같아 보이긴 하지만 수정 베기(Q)와 수정 외골격(W)의 이동속도 버프 및 균열(E)의 둔화 덕분에 붙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고, 1~6레벨 구간의 0.5초 스턴도 어쨌든 스턴이라 스카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미약한 저렙 갱킹력과 떨어지는 한타 기여도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EQQ로 3스택을 쌓고 패시브를 터트리지 않으면 패시브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참고로 패시브 스턴이 발동 되면 중첩되었던 수정 독이 모두 소모된다. 극딜을 위해 궁에 추가데미지를 박아야하는 상황이면 참고.

4.2. Q - 수정 베기(Crystal Slash)

(액티브): 스카너가 집게를 휘둘러 주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유닛에게 공격이 명중하면 5초 동안 수정 에너지를 충전하여 5초 동안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상승하며, 최대 3번까지 효과가 중첩됩니다. 수정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로 수정 베기를 하면 명중된 상대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본 공격 시 수정 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줄어듭니다. 챔피언을 공격하면 이 효과가 두 배가 됩니다. (범위: 350)
  •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 피해 범위: 350
마나 소모량:
16 / 17 / 18 / 19 / 20
물리 피해:
20 / 30 / 40 / 50 / 60
(+0.4 추가 공격력)
추가 마법 피해:
20 / 30 / 40 / 50 / 60
(+0.2 주문력)
공격 속도 상승량
8 / 10 / 12 / 14 / 16 %
이동 속도 상승량
2 / 3 / 4 / 5 / 6 %

데미지가 구린 주력 딜링기이자 파밍기. 반드시 첫 타로 어떤 적에게든 피해를 입혀서 충전을 해야 공격 속도도 상승하고, 추가 마법 피해도 입힐 수 있다. 쿨타임이 매우 짧은데다 패시브로 더욱 쿨타임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주문 검 계열의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극히 높으며, 덕분에 스카너의 가장 유용한 딜템으로 우선적으로 꼽히는 아이템이 바로 삼위일체와 얼어붙은 건틀릿과 리치베인이다. 공격속도 상승 버프 효과를 받아 끊임없이 쿨타임을 줄여가며 상대에게 Q와 주문 검 효과의 딜을 쏟아붓는 것이 스카너의 기본적인 딜링 사이클.

적 추격시에는 어떻게든 스킬이 데미지를 줄 수만 있다면 이속이 증가하므로 적 챔프를 못맞춘다 하더라도 근처에 미니언들이 있다면 미니언에 수정베기를 사용하여 이속증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실상 스카너는 Q에 마나를 때려박아가며 정글링을 하기 때문에, 작은 조정에도 스카너의 흥망을 크게 좌우해 온 스킬이기도 하다. 리메이크 전에는 공격 속도 상승 효과 대신 적에게 슬로우를 거는 스킬이었으나, 리메이크 후 슬로우 효과는 E로 옮겨가고 공격 속도 상승 효과가 부여되어 정글 안정성 및 패시브와의 시너지가 상승하게 되었다. 이후 4.3 패치에서 추가적으로 초반 마나 소모가 줄어들었다.

4.10 패치에서 기본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고 계수가 대폭 깎여나간 대신 이동 속도 상승 효과가 추가되어서 수정 외골격과 조합하면 적을 더욱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게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약간의 유틸성 버프를 얻었으나, 안 그래도 저조하던 딜템의 효율이 한 층 더 낮아지게 되었다.
4.11 패치로 물리 피해 & 추가 마법 피해가 2/4/6/8/10 감소하고 이동 속도 상승량도 1% 감소했다.
5.1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6/18/20/22/24에서 16/17/18/19/20로 감소했다.

5.5 패치로 물리/마법 피해 데미지가 모든 레벨구간에서 2저게 상향이냐씩 상승했다. 애매한 숫자를 싫어하나 보다 마법사의 최후도 공속이 42%에서 50%로 된 걸 보니

분명히 집게를 휘두른다며 충격파가 일어나네

기본 공격보다 약한 휘두르기

4.3. W - 수정 외골격(Crystalline Exoskeleton)

(액티브): 스카너가 6초 동안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을 얻습니다. 방어막이 유지되는 동안 스카너의 이동 속도가 3초에 걸쳐 서서히 증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3 / 12.5 / 12 / 11.5 / 11 초
  • 마나 소모량: 60
흡수량:
80 / 135 / 190 / 245 / 300
(+0.8 주문력)
추가 이동 속도:
16 / 20 / 24 / 28 / 32 % (3초간 서서히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 상승 효과가 달려 있는 자가 보호막. 이동 속도는 스킬을 사용한 시점부터 3초간 서서히 증가해, 3초가 된 순간 최대치를 찍는다. 주로 추격이나 이니시를 위해 빠른 속도로 다가가는 용도로 쓰인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람머스의 Q와 흡사하게 쓰이는 스킬로, 수정 외골격을 켜고 어느 정도 접근한 후 점멸로 달라붙어 꿰뚫기를 쓰면 상대는 회피할 시간도 없이 질질 끌려다니게 된다. 물론 도주에도 나름대로 유용하나, 보호막이 사라지면 이동 속도 효과 역시 사라진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AP 계수가 0.8로 상당히 높으나, AP 스카너를 할 게 아닌 이상(...)[5] 아쉽게도 계수에는 크게 기대할 수 없다. 대신 방어막의 기본 수치가 높다. 아픈 스킬중 하나인 모르가나의 어둠의 속박과 기본 수치가 같다! 스카너가 삼위일체나 얼건 또는 리치베인등의 딜템을 가더라도 어느 정도의 탱킹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이전에는 패시브가 수정 외골격의 쿨타임도 감소시켜 한타가 오래 지속될수록 보호막의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었으나, 리메이크 이후로 쿨타임 감소 패시브가 사라져 탱킹력에서 손해를 본 꼴이 되었다.

4.4. E - 균열(Fracture)

(액티브): 스카너가 수정 에너지를 소환하여 여기 맞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2.5초 동안 속도를 늦춥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2 / 11.5 / 11 / 10.5 / 10초
  • 사정거리: 1000
  • 투사체 속도: 1500
마나 소모량:
50 / 55 / 60 / 65 / 70
마법 피해:
40 / 75 / 110 / 145 / 180
(+0.4 주문력)
둔화량
45 / 50 / 55 / 60 / 65 %

일직선상에 2.5초간 높은 수치의 슬로우를 거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사거리가 상당히 긴 대신 투사체 속도와 피격 범위는 좁은 편. 궁극기를 제외하면 CC기가 E스킬 외에는 전무한 스카너인 만큼, 6레벨 이전의 갱킹에서는 이 스킬의 명중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스킬 판정이 정말로 좋지 않은 축에 들기 때문에 맞히기가 쉽지는 않지만, 리 신과 엘리스 등과는 달리 관통 투사체이므로 나름대로의 유리점은 있다. 비교하자면 정글 올라프의 Q와 흡사하게 사용하게 되는 스킬.

리메이크된 직후에는 초반 슬로우 수치가 지금보다 훨씬 낮아 스카너의 스킬 포인트 분배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했으나, 현재는 슬로우 수치를 크게 높이는 버프를 받은 덕에 스킬 분배가 훨씬 수월해졌다.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예전에 비해 확실히 좋다고는 바로 말하기 힘든 상황. 스카너의 QW 스킬트리는 E의 존재감이 없다는 설계미스가 있었지만 바꿔말해 스킬 포인트가 전혀 낭비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도 해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스킬레벨 1의 위력 차이는 스킬 쿨이 금방 돌아오는 스카너에게는 더더욱 크고 아프게 느껴진다.

4.10 패치로 피해량이 심각하게 깎여나갔다. 마스터를 해도 기본 피해량 120에 계수 0.4인데 기본 피해량 120은 어지간한 딜스킬 2~3레벨 정도만 찍어도 나오는 피해량이라는 걸 감안하면 원래도 우선 순위가 낮은 스킬이 둔화 외에는 정말 무가치한 스킬이 되어버렸다. 둔화 효과도 다른 둔화 스킬에 비해 별로 나을 게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애초에 둔화만 보고 찍던 스킬이라 우선 순위가 낮아서 데미지 너프는 신경쓸 게 못 된다는 게 중론.

5.1 패치로 쿨타임이 전 레벨 공통 12초에서 12/11.5/11/10.5/10초로 수정되었다.

5.5 패치로 다시 후반 피해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래도 여전히 낮다. 너프된 리산드라 Q가 190인데

4.5. R - 꿰뚫기(Impale)

(액티브): 스카너가 1.75초 동안 적 챔피언을 제압하고 마법 피해를 줍니다. 기술이 지속되는 동안 스카너는 저항하지 못하는 대상을 끌고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효과가 끝나면 대상은 같은 양의 피해를 한 번 더 입습니다.
꿰뚫기를 사용하면 대상에 쌓인 수정 독 중첩이 모두 사라지며, 소모된 중첩 당 50/75/100의 마법 피해를 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10 / 100 / 90 초
  • 사정거리: 350
마나 소모량:
100 / 125 / 150
1차 마법 피해:
100 / 150 / 200
(+0.5 주문력)
2차 마법 피해:
100 / 150 / 200
(+0.5 주문력)
총 마법 피해:
200 / 300 / 400
(+1.0 주문력)

우리가 스카너를 싫어하는 이유 역시나 티모가 죽었슴다

스카너의 알파이자 오메가. 스카너를 픽하는 이유. 스카너에 대해 말할 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것.

스카너의 자존심이자 6렙 필킬을 보장해 주는 궁극기. 워윅, 말자하, 우르곳의 궁과 함께 LOL 최강의 CC기인 제압[6]을 1.75초동안 걸고 원하는 대로 끌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적 한명을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아군에게 배달해 오는 미친 존재감을 갖고 있다.[7] 사정거리가 다소 짧지만 W의 이속 증가나 점멸 등을 이용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적을 물어 올 수 있어서, 블라디미르피즈 같은 S급 탈출기를 가지지 않은 이상 스카너가 불쑥 튀어나오는 것만으로도 점멸 정도는 뺄 수 있을 정도의 위엄있는 궁극기. 거기에 모션 도중에 대상이 속박되므로 궁극기로부터 도망치려면 정화를 쓰고 칼같은 속도로 이동기를 써서 빠져나와야 한다. 후술할 Siv HD의 스카너 가이드에서 볼 수 있듯 제압이 풀릴 즈음에 적이 도망가기 어렵게 자리를 잡으면 더 좋다.

하지만 밴시의 장막이나 녹턴, 시비르 등의 스펠 실드에 얄짤 없이 막히며,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 역시 뚫을 수 없다. 올라프알리스타의 궁극기, 갱플랭크의 귤은 심지어 걸려 있는 제압을 풀어버리기 때문에 누구에게 꿰뚫기를 쓸지 잘 선택해야 한다.

또한 5:5 대치 상황에서 챔프가 납치되면 아군 적군 전 챔피언이 뛰어드는 강제 한타가 일어나기 때문에, 어떤 챔프를 물어와야 좋을지도 고민해야 한다. 포킹한답시고 튀어 나와 있는 메이지 같은 걸 물면 최고겠지만, 아무무모르가나, 알리스타, 카서스 같은 걸 물어오면 진짜 난리가 난다. 혹시라도 이런 실수를 했다면 아군은 스카너를 버리고 스카너는 적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죽는게 나을 정도.[8] 오공, 가렌 같은 캐릭터들은 물려오는 와중에도 꿋꿋이 돌고 있다.

꼬리를 사용하는 스킬이라, 물어오는 와중에는 꼬리를 사용하는 E는 사용할 수 없지만 Q와 W는 사용이 가능하다. 물어오는 동시에 Q 차지하고 W 이속 증가를 받으면 적을 물고 뛰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그리고 R이 적중하느냐 마느냐의 판정거리가 상당히 미묘한데,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초근접에서만 가능할 것 같지만 의외로 적중할 수 있는 거리는 위 스킬 설명에 나와있듯이 미니언 한마리 정도 넓이만큼의 거리인 350이다. 분명히 짧지만, 아주 짧은 거리는 아니다. 5:5 대치 상황일 때, 앞에서 나대고 있던 상대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꿰뚫기 안 걸리겠지?" 라고 생각하다 자비 없이 끌려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꼭 스카너 궁의 리치를 생각하고 대치하는게 좋다.

가끔씩 분명히 궁이 들어가고 심지어 효과음까지 났는데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버그인지는 모르지만, 소리만 듣고 끌고 오기 위해 반대편으로 이동했는데 궁이 안 들어가 있으면 허탈감과 함께 억울하게 아군에게 욕을 먹을 수 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수호 천사 아이템이 있는 챔피언에게 궁을 쓰면 효과음 궁 다 들어갔는데 쿨까지 도는 경우가 있다.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참고로 스카너가 궁을 찍는 순간 즉, 소리가 나는 순간에 적 챔프가 은신이 되면 궁이 취소된다. 샤코의 Q스킬 속임수가 대표적인 예시. 또한 1초밖에 안되지만 은신이 가능한 베인도 회피가능하다.

궁이 발동될 경우, 시전 대상은 발동될 당시의 모습으로 파랗게 굳어 버린다. 2012년 롤챔스 섬머 16강 B조 경기인 나진 소드 대 아주부 프로스트에서 클템의 스카너와 와치의 쉬바나가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하여 파란 용이 돌진하는 자세로 끌려 다니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리그내 최고의 보석 공예가라고 한다

궁으로 적을 물고 있는 중에는 점멸을 사용할 수 없으니 점멸은 납치를 위한 접근용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과거에 클라이언트 불안정성 때문인지, 점멸 사용을 막지 않는 버그가 생기기도 하였으며, 이 경우 스카너가 점멸을 쓰면 잡힌 대상도 끌려 왔다. 쓰레쉬 랜턴도 탈 수 없다. 그러니까 이 질문 좀 그만 올려

꼬리로 끌고 올 때 항상 스카너의 뒤에 위치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제압이 풀리기 직전에 가던 방향을 반대로 꺾어주면 1 티모미터 조금 안되는 거리를 좀 더 끌고 올 수 있다.

2차 리메이크 이후 수정독 중첩수에 따른 추가데미지가 생겼는데, 6레벨때도 3중첩쌓고 궁쓰면 150이라는 무시못할 마법데미지가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활용하고 싶지만, 패시브 스턴이 터지면 중첩도 모두 소모되고 당분간 중첩 수도 쌓이지 않기 때문에 정작 활용하기가 애매하다. 추가마법데미지는 꼬리를 꽂는 순간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궁꽂고 3중첩 쌓는다고 제압이 풀릴 때 추가데미지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e-q-q 이후 스턴을 터트리지 않고 궁을 쓰기엔 이미 상대는 탈출기로 빠졌거나, 궂이 궁을 쓰지 않더라도 킬각이 나오는 상황이 대부분이기에 궁까지 쓰기엔 애매한 상황이 많다. 한마디로 계륵. 그냥 이런게 있는구나. 정도로 알아두는게 편하다.

과거에는 스카너의 궁에 걸리면 스킬 사용 중이라도 얄짤 없이 끌려왔기 때문에, 재밌는 상황이 자주 연출됐었다.

5. 운영 및 평가

시즌 2까지는 다재다능한 A급 정글러였었다. 비록 돌진기가 없지만 W의 이속상승과 슈렐리아의 액티브, 튼튼한 몸과 사기적인 판정의 궁극기로 적 주요 척살에 매우 뛰어났고 정글에서 마주치면 도망치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그러면서도 딜은 딜대로 강했다. 심지어 정글링도 빨랐다. 그러나 시즌 2가 종료되며 궁의 판정이 바뀌며 주요 딜러 물기가 꽤나 어려워져 레이팅 1200대에서도 스카너의 점멸-궁을 점멸이나 이동기로 심심치 않게 피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며 슈렐리아가 삭제되고 그외 갖가지의 온갖 직간접적 너프를 받아가며 고인화 당했다. 리메이크 이후 잠깐 승률과 픽률 모두 상승했으나 곧 바로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를 반토막내는 너프를 당해 관에 들어갔다. 심지어 정글 대개편으로 초반 정글링이 극도로 불안해져서 망했어요... 상태였다가 추적자의 검이나 슈렐리아의 대체제인 정당한 영광이 추가되며 홀대받던 시즌4 후반기보다 좋은 상황. 마침 PBE서버에서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가 올라가는 버프를 받았다.

- 장점
  • 필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궁. 범용성이 에어본에 밀릴 뿐 사실상 LOL 내에서 최강의 CC인 제압을 거는데다 상대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킬 수 있기에 상대에게 수은 장식띠의 구매를 강요한다.사실 이건 장점이라고 하기가 매우 떨떠름하다
  • 6레벨 이후의 갱은 말할 필요도 없고, E의 높은 슬로우 수치와 패시브의 스턴 덕분에 초반 갱킹 능력도 나쁘지는 않은 편.
  • 블루만 성공적으로 먹는다면 비교적 빠르고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다.
  • 튼튼한 맷집과 슬로우, 빠른 정글링으로 카운터 정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만 아이템이 나오기 전의 딜링 능력이 절망적이기에 카정에는 썩 적합하지 않은 챔피언이 되었다.
  • 광역 슬로우(E), 빠른 이속(Q, W)으로 사실상 돌진기를 제외하고는 상대를 물고 늘어지기 위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 점멸로 기습하거나 아군의 승천의 부적 혹은 정당한 영광을 활용하는 등 궁극기를 돌발적으로 적에게 꽂을 조건만 되면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하다.
  • 조작이 쉬운 편. 가장 큰 존재감을 담당하는 궁극기가 1인 타겟팅이며, 딜링 사이클 역시 Q와 평타를 섞어 끈질기게 달라붙는 것 뿐이기 때문에 다소 까다로운 투사체인 E의 사용에만 익숙해진다면 손쉽게 1인분이 가능하다.


Siv HD의 스카너 가이드. 대놓고 QW만 누르세요 라고 한다.

- 단점
  • 첫 번째 블루 버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상대방의 인베이드 조합이 좋을 시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고, 블루를 뺏길 경우 정글 속도와 유지력이 곤두박질친다.[9]
  • 주요 딜러들이 수은 장식띠를 갖추거나, 모르가나, 시비르 등이 있는 경우 존재감이 폭락한다. 만약 적 팀의 구성이 끌어오면 안 되는 챔피언들만 모여 있는데 유일하게 끌어올 만한 주요 딜러가 수은 장식띠를 샀다면 최악의 상황. 그 순간 스카너의 수명이 끝났다고 보아도 좋다. 궁극기가 챔피언 존재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도 아이템 하나로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 가능하다는 점은 도무지 해결할 길이 보이지 않는 스카너의 치명적인 약점.
  • 노딜. 리메이크 전이나 리메이크 직후에는 광휘의 검만 뽑아도 제법 딜이 나오는 챔피언이었으나, Q의 데미지가 심각할 정도의 너프를 먹은 현재는 제대로 된 딜링을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챔피언이 되었다. 지금 스카너의 Q 데미지는 비슷한 스킬인 헤카림의 Q와 비교하더라도 헤카림에게 큰 실례가 되는, 그야말로 딜링 스킬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울 수준이며 충전 데미지가 없을 경우 절반도 안됨 애초에 딜 구조 자체가 평타 위주이기에 트포나 얼건을 올린다고 해도 절대로 다른 정글러만큼의 효율을 낼 수가 없다.
  • 널뛰는 한타 기여도. 스카너가 있는 팀은 주도권을 잡기 쉽고, 일단 주도권을 잡으면 무서운 한타 기여도를 보여주지만 반대로 팀이 말리기 시작하면 스카너의 한타 기여도도 급락한다. 앞장서서 나대는 원딜이나 누커를 끊어 먹으면 좋지만 상대도 개념있게 진형을 짜고 있다면 채 끌고 오기도 전에 스카너가 죽거나, 아니면 물어온 적 챔피언을 순삭시키는 데 실패해 역공을 당하기 일쑤.
  • 점멸 의존도가 심각하다. 상대 팀의 수준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한타 대치 중에 스카너를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점멸이 없다면 상대 한 명을 물고 시작하는 기습적 이니시에이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는 스카너에게 이렇다 할 돌진기가 없는데다 주된 이동 속도 뻥튀기 수단인 W의 보호막이 깨질 경우 이속 상승 역시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크게 부각되는 단점으로, 점멸이 없는 스카너는 궁극기가 있더라도 미적미적 눈치만 보며 한타가 열리기를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다.
  • 팀 조합을 크게 타는 편. 궁극기를 통해 주요 딜러를 물어오더라도 그것을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후속 CC가 필요하며, 끌어오면 오히려 이 쪽이 큰일나는 챔피언이 상대방에 다수 포진해 있는 경우에도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발매 직후 만인이 인정하는 최약체 잉여 전갈로 손꼽혔으나, 상향 패치로 인해 꾸준히 대회에서 밴 리스트에 오르는 최상위 정글러로 탈바꿈한 챔피언. 빠른 정글 속도에 갱킹, 이니시, 탱킹 모두 수준급이며, 후반에 가서도 강한 존재감을 갖는 캐리력까지 보유한 챔피언이다. 람머스가 너프되면서 왕좌에서 내려온 이후 잠깐동안 정글 1인자 자리를 차지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금새 문도라는 뉴타입 정글러가 등장하면서 1인자 자리에서는 밀려났다.(다만 문도도 너프를 당해 현재는 1인자의 칭호를 탐내는 S급 정글러들의 각축전) 정글링 속도는 비슷하지만 6렙 이전 갱킹에서 밀리다 보니 문도가 뜨기 시작한 이후부터 대회에서 잘 안보였는데 챔스에서 김동준 해설이 말하기로는 한국 말고 해외 대회에서는 스카너 보기가 너무 힘든 정도라고 한다. 지금은 그나마 얼굴을 보이던 한국 대회에서도 잘 안보이게 되었다. 다만 이건 대회에서의 이야기고 아직까지 일반 유저들이 플레이하기에는 분명히 좋은 정글러이다. 2012년 7월의 대회에서는 다시 자주 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클템 빼고는 스필패라는게 함정[10]

2012년 9월 말 기준, 경기당 평균 데스수가 애니비아와 함께 뒤에서 공동 1위다. 환생 패시브를 가진 애니비아나 서포터인 소라카나 잔나, 그리고 AP가 아니라면 때려 잡을 엄두도 못내는 말파이트보다도 높다.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도 상위권.

블루만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면 빠른 속도로 정글을 돌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슈렐리아와 오라클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고, 와드를 싹 지워버린 뒤 무시무시한 필킬 갱을 들어가는 방식의 운영이 일반적이다. 게다가 돈템과 탱템을 덕지덕지 발라도 광휘의 검 하나 정도만 들어도 무시할 수 없는 딜링이 나오기 때문에, 궁을 쓰고난 뒤의 한타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다.

정글링 속도도 엄청 빠른데다 튼튼하고, 1:1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지간한 챔프는 다 이기는데다 도망가지도 못하게 하는 경악스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운터 정글에 대해 상당히 안전한 편에 속한다.

제압을 통해 6렙 필킬갱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워윅과 비슷한 종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저렙 갱킹도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워윅과는 처지가 다르다. 실제로 스카너의 경우, 슬로우와 이속 증가가 있어 3~4렙 쌍버프 갱킹에서도 충분히 강력하다.

다만, 인베이드를 당해 블루를 뺏기는 경우 정글링 속도가 최악이 된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튼튼한 챔피언이기는 하지만 광역 슬로우와 제압 궁을 가진 주제에 정작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될 만한 스킬은 종잇장 수준의 W와 거기에 붙어있는 이속 증가가 전부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 생존기나 제압 해제기가 있는 라이너들이 다수 나오거나스카너가 날 꼬리로 찔렀는데 귤 먹었더니 괜찮아 졌어!, 적들이 하나둘 퀵실버를 맞추기 시작하면 궁극기 필킬도 쉽지 않아 진다.

시즌 3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로 너프를 당했는데, 보호막과 궁극기 등 자체 성능의 너프는 물론 오라클 너프와 정글 대장몹의 체력 증가[11] 등의 간접적인 너프로 인해 정글 속도도 갱킹력도 모두 특출난 강점이 없게 되었고 실제로 대회에서도 거의 멸종했다. 하지만 초반 카정이나 역갱 상황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육식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결코 약하지 않으며, 정글링 속도는 평균 수준이지만 안정성은 여전히 좋은 편이다.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쓸만할 수 있지만, 예전처럼 무난하게 꺼내들기는 힘든 챔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5.5 패치로 잿불 거인이 추가된 이후, 스카너의 승률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모든 구간에서 50%를 돌파했으며 승률 5위 안에 들기도 한다.

5.1. 리메이크

스카너&제라스 리메이크 패치에서 제라스와 함께 리메이크 되었다. Q에 있던 슬로우가 E로 옯겨가고, W의 이동속도 상승량과 보호막량이 대폭 상승되었다. 기본 공격 속도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Q에 공격속도 버프가 붙는다. 그리고 궁극기 준비동작중 대상을 속박시키는 효과가 붙었다. 북미/유럽 천상계 유저들의 평가로는 '고인 탈출'이라는 평. 시즌2의 필밴급 정글러의 위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훨씬 정글링 안정성도 높아지고, 삼위일체/얼어붙은 건틀릿을 정글러 전용 아이템 이후 2코어로 가는 아이템 빌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스카너 리메이크에 대해 선수 시절 스카너 장인이었던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의 평은 스카너는 더이상 나빠질 게 없는 챔피언이었다. 이런 챔피언에 변화를 줬다는 것은 긍정적, 챔피언 성능만 놓고 보면 상향이지만 오히려 더 쓰기가 애매해졌다. Q의 슬로우가 E로 옮겨가 원래의 스킬 트리에서는 E를 찍지 않았지만, 이제는 Q, W, E 모두 포인트를 투자하기 애매해서 누군가 최적화된 스킬빌드를 확립하지 않는 한 잘 쓰이기는 힘들거라고 밝혔다.원본 기사 Q를 줄이면 정글링 및 라인 정리 능력이 떨어지는데다 갱킹 시 딜이 안 나오고 W를 줄이면 궁극기 납치 능력과 정글 지속력이 떨어지고 E를 줄이면 갱킹력이 떨어지니 틀린 말은 아닌 셈.

다만 시간이 지나자 스카너의 승률은 전랭크 통틀어 리메이크 전보다 훨씬 줄어들어 버렸다.[12] 심지어 리메이크 직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던 북미, 유럽쪽마저 스카너의 승률, 픽률은 그야말로 고인으로 추락해버린 상황. 결국 제라스와 함께 실패한 리메이크가 됐다. 유명 정글러 유튜버 stonewall008의 스카너 리메이크에 대한 질타. 이에 라이엇도 E스킬의 저레벨 둔화율을 크게 높여주는 추가적 상향 패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패치를 단행해도 여전히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픽률은 바닥을 기고 있으며 승률도 높지 않다. 다른 정글 챔프들에 대한 폭풍같은 너프나 뭔가 스카너에게 크게 유리할 만한 메타의 변화가 없다면 1티어로의 도약은 무리일 듯 싶다. 일단 스카너가 쓸모있어 질 때까지 상향이 있을 것이며 E스킬에 대한 추가상향이 있을 거라는 라이엇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고 리 신엘리스가 너프 대상에 오름에 따라 희망은 생겼다. 2014년 3월 20일 패치에서 균열(E)이 소폭 상향되었다. 균열의 투사체가 관통임을 감안하면 챔프의 갱킹에 영향이 생각보다 큰 편. E상향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스카너의 픽률은 오를 기미가 안 보인다. 리메이크 이전보다 승률은 많이 좋아졌지만 픽률이 리메이크 직후를 제외하고는 그대로라서 승률 통계가 별 의미가 없는 상황.

많이 쓰였던 시즌 2처럼 탱템만 둘둘 감는 초식형 정글러였던 리메이크 전과는 달리 리메이크 이후에는 평타와 Q의 무시할 수 없는 딜을 때려박아서 갱을 하는 육식형 정글러가 되었다. 빨강과 왕에 모두 쌍관룬을 박으면 평타와 QE의 딜이 무시 못할 정도로 아프게 박힌다. 단 딜템을 선으로 뽑는다면 후속 탱템이 나올 때까지는 이후 한타에서 역할을 잡는 것이 굉장히 위험해지기 때문에 세심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리메이크를 보면 그냥 아군 딜러 지키라고 말하는 것 같다[13]

4.5 패치에서 3차 신발 업그레이드인 왜곡에 점멸 사용 후 1초간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스카너에게는 제법 괜찮은 간접상향으로 적용되었다. 애초부터 점멸이 매우 중요한 스카너에게 왜곡은 꿀 같은 업그레이드이기도 하고, 기습적인 궁극기 사용으로 적을 배달해 이니시에이팅을 할 때 꼭 필요하던 슈렐리아의 몽상이 승천의 부적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서포터 전용템이 되어서 스카너가 올릴 일이 없어진 지금 그 빈자리를 왜곡으로 메꿔 적을 더 확실하게 배달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하게 좋아진 점. 다만 챔피언 자체의 스펙이 변한 것은 아니고, 이니시에이터의 악몽과도 같은 밴시의 장막이 대유행이라 여전히 스카너가 쓰이기에는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 하지만 밴시의 장막 쿨타임이 무려 40초로 늘어났기에 어느 정도의 희망은 생긴편.

스카너는 리메이크의 여부를 떠나 매우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챔피언이다. 궁의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을 전매특허로 삼고 있으나 다른 무기로 삼을 만한 하드 CC나 돌진기, 누킹기 등은 아무 것도 없고 그런 주제에 궁극기는 단일 타겟 스킬이라 수은 장식띠 하나만 나오면 깔끔하게 가치를 잃어버리는 결함품이다. 그 때문에 상대 딜러가 수은을 뽑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만 하나 그만큼 초반의 스펙이 파괴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수은을 강제함으로서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위안할 수 있을 만큼 현재의 메타가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DPS와 전투 지속력을 살리려고 딜템을 가기에도 정글러라는 포지션이 발목을 잡고, 게임이 중후반부에 접어들고 적 챔피언들이 하나둘 밴시의 장막을 두르기 시작하면 스카너는 이니시에이터로서의 가치를 완전히 잃어버려 슬로우만 걸 줄 아는 슈퍼 미니언이 된다. 이는 챔피언 설계 단계에서 계속 안고 있었던 문제점이 이니시에 특화된 한타형 정글러들이 전체적으로 말라 죽어 가는 현 메타에서 곪아 터졌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의 참사이며, 웬만한 스펙 상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과거 트런들카르마가 그랬던 것처럼 챔피언을 아예 새로 기획/제작해야할만한 사례. 이 점이 해결되지 않는 한 스카너가 주류 정글러가 될 날이 올 것이라고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와 같은 단점들이 정말 뼈아프게 작용하다보니 적 딜러를 무는 일을 깔끔하게 포기하고 아군 딜러를 향해 달려드는 적을 역으로 짤라먹고 한타를 뒤집는 쪽으로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결국 라이엇 밸런스 팀은 스카너의 문제들을 인정하고 6월 19일 패치에서 스카너의 2차 리메이크를 적용시켰다. 수정 베기와 균열의 공격력이 감소한 대신 패시브가 쥐꼬리만한 기절을 걸도록 재설계되었고 수정 베기에 이동 속도 버프가 추가되었다.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롤챔스 서머 16강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정글러 Vin이 스카너를 깜짝픽했고 한타 때마다 직스, 코그모를 꿰뚫기로 배달해오고 패시브의 스턴으로 상대방의 딜로스를 유도하면서 활약했다.마지막엔 엘리스에게 궁을 꽂아 제압시키고 바론을 스틸하는 센스있는 플레이도 보여주었다. 물론 여전히 답이 없는 초반갱킹력(...)과 대세 서포터로 자리잡은 모르가나에게 약하다는 것도 문제.[14] 그리고 상대 딜러가 탈출기가 부실하거나 없는 직스/코그모였기에 먹힌것도 있다. 하지만 상대 조합을 모두 보고 마지막에 깜짝픽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으니 결국 스카너가 리신급 주력픽은 아니더라도 깜짝픽이나 후픽으로 등장할 여지는 생겼다.하지만 빈이 팰컨스를 나가면서 등장할 여지가 사라졌다

시즌 5 들어서는 어느정도 나아졌다. 상위 정글템 중 추적자가 스카너의 단점인 갱킹력을 어느정도 매꿔 줄 수 있으며, 무엇보다 현재는 사라진 '슈렐리아의 몽상'까지는 아니지만 스카너와 매우 잘 맞는 '정당한 영광'이 추가되면서 한타건 갱킹이건 훨씬 수월해졌다. 하지만 좋아진 점은 여기까지.

일단 단점이 더 많아졌다. 특히, 안그래도 지랄맞게 힘들던 저렙 정글링이 더더욱 힘들어졌다. 시즌 4때도 정글 도느라 골골거렸는데 정글몹들이 더 강력해지면서 뼈저리게 아픈데다, 마체테의 가격마저 올라 포션을 2개밖에 못들어서 더더욱 힘들다. 첫 귀환 전까지 쌍버프를 챙기는게 힘들정도. 여기에 정령석이 사라지면서 마나 수급이 안되어 오랫동안 정글링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건 뭘 어쩌라는건지... 그래도 어찌저찌 버프를 챙기고 집에 가서 2티어 정글템을 사는 것도 문젠대, 추적자를 들자니 안그래도 힘든 정글링이 더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정글링을 매꾸자고 경비대를 들면 갱킹력이 약화된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것조차 고통스러운 선택인 셈. 여기에 3티어 정글 템은 스카너와 특출나게 잘 맞는게 없다. 유일하게 올릴만한게 '돌격병'정돈데, 돌격병을 빨리 올려봐야 단단해지기만 할뿐 그외엔 별 이득이 되는게 없다(...) 안그래도 난잡했던 스킬트리가 새 시즌이 오면서 더 꼬이고, 여기에 정글링과 아이템마저 더 꼬이게 만들면서 너무나도 머리 아픈 챔피언이 되었다.

더 서러운건, 같잖은 리메이크 한번 이후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어 상향 받기는 요원한 상황이란것. 정글러들 대부분이 힘들어진 시즌5이지만 초식형 정글러, 그중에서도 아무무, 피들스틱 같은 고승률 정글러들을 제외한 초식형 정글러들(대표적으로 노틸러스, 세주아니 등)은 일단 상향도 받았고, 아니더라도 언급은 됐지만 스카너는 그런것도 없다. 특히나 리메이크 이후 스카너와 정글링 매커니즘이 거의 같은 헤카림은 정령석 삭제 이후 버프를 받았음에도 헤카림보다 안정성이 더 떨어지는 스카너는 그런것이 없다. 라이엇이 문제를 인식했는지 PBE서버에서 이전에 반토막 냈던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를 예전과 비슷한 수치로 올려주는 버프를 받았다.

그러다 큰 효과는 못보던 '돌격병'이 사라지고 '잿불거인' 인챈트가 추가되면서 위의 평가들은 전부 역전. 스카너의 약한 몸과 느린 정글링, 떨어지면서 안정성 등이 전부 보완될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초식형 정글러 중에서도 매우 빠른 클리어속도를 자랑하게 됐다. 그야말로 환골탈태. 물론 꿰뚫기에 치중되있는 한타 기여도와 이에 따른 불안정성은 남아있어 5.5 패치로 너무 날아올라 너프를 먹은(...) 세주아니와는 달리 대회에서 보기는 아직 이르지만 고인의 대표주자였던 챔피언이 이정도로 고려되고 있는 것만 해도 엄청난 버프인걸 반증한다.

5.1.1. 아이템 구매

스카너의 포지션은 99% 정글이다. 높은 맞다이능력과 갱호응도를 노리고 탑솔 스카너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정글러로서 운영하는편이 스카너의 특성을 더 크게 살려주기 때문. 그러니까 정글링하는 노예 스카너랑 탑솔밥먹고 잘 자란 귀족 스카너랑 별 차이 없단 얘기

주요 스탯으로는 이동속도와 체력, 방어/마저,공격속도, 쿨타임감소로 꼽힌다. 이동속도, 체력, 방어능력치의 경우 브루저의 필수소양이므로 말할 필요가 없고 공격속도와 쿨타임감소 경우 패시브와 Q가 합쳐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방템과 공속템만 올려도 딜이나오는 좋은 기현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방어템의 만쿨감과 공속템이 합쳐지면 한타 시작시에 궁을 사용하고, 전투 후 추격/도주 상황에서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을정도

스카너의 주력 대미지 딜링 기술인 Q가 하이브리드 스킬이기 때문에, 시즌2 이전엔 스카너의 딜량을 올리기 위해 마법공학 총검이나 삼위일체가 고려되었다. 하지만 두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하향되었고, 이전시즌의 가난한 정글러가 올리기에는 과도하게 비싼 아이템이었는데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궁극 셔틀 및 고기 방패 역할만 해줘도 1인분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카너가 가격이 비싼 딜템에 꼭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
하지만 시즌4 프리시즌 이후, 정글러의 골드수급이 크게 늘어나고, 지난 시즌3에서 삼위일체가 패치된(가격감소, 주문검 위력 증가, 기본공격 시 이동속도 상승[15]) 덕분에 강력한 시너지를 보이므로, 조건만 충족한다면 생각해볼만한 선택이 되었다.

5.1.2. 추천 아이템


핵심 아이템

  • 기동력의 장화
    돌진기가 없는 대신 가속스킬이 있는 스카너는 안그래도 정글러의 진리신발으로 불리우는 기동력의 장화의 고정 이동속도와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비록 4.3 패치 후 전투 시의 이동속도가 25로 떨어지지만 균열(E)과 꿰뚫기(R)의 강력한 CC기를 생각하면 너프에 영향이 적은 편. 특히 스카너의 중반 이후 코어템이 얼어붙은 건틀렛 or 삼위일체인 만큼 일단 붙은 뒤에는 큰 영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신속의 장화
    적진으로 파고들어 한타를 이끌어내는 한타 지향형 정글러인 스카너는 한타 페이즈에서는 기동력의 장화의 옵션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에 신속의 장화를 대체재로 고려할 수 있다. 적진에 진입하는 속도는 기동력의 장화에 비해 근소하게 뒤질수 있지만 적 하나를 물고 팀원이 척살하도록 끌고오는속도는 월등히 빠르다. 뚜벅이인 스카너에게 둔화 감소 효과는 깨알같은 보너스.


  • 정당한 영광
    슈렐의 재림. HP와 MP를 제법 많이 올려주는데다 60%의 폭발적인 이동 속도 증가 액티브 효과를 가진 아이템으로, 스카너가 시즌 3에 들어서며 몰락한 이유가 궁극기의 너프 외에도 이니시에이팅에 유용하게 쓸 수 있었던 슈렐리아의 삭제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절실했던 아이템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위템인 수호자의 카탈리스트도 정글링 안정성이 매우 중요해진 프리시즌에서는 탱커형 정글러로서 나쁜 아이템이 아니며, 액티브의 쿨타임이 60초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점멸이 없는 동안의 공백기를 훌륭하게 메꿀 수 있다. 스카너의 새로운 코어템이라고 칭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아이템.
    다만 스카너를 공격적으로 운용하고자 할 경우, 정당한 영광을 선템으로 뽑는다면 공격 관련 능력치는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아이템인데다 핵심적인 아이템인 포식자 마법부여가 나오는 시기 역시 매우 늦어지기 때문에 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당한 영광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적 챔피언이나 적 타워를 향해 이동할 때에만 적용되므로,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는 유용하나 상대를 꿰뚫기로 물고 배달할 때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 역시 유의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이동 속도 상승이 끝난 후 1초 동안 주위 상대의 이동 속도를 80% 감소시키는 정당한 영광의 또 다른 효과로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한 부분.


  • 경비대의 길잡이: 포식자
    마체테 상위템 중에서 스카너에게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경비대의 길잡이이다. 아무리 스카너라고 해도 버틸 수가 없게 된 정글 몬스터의 강력함 탓에 허덕이게 된 체력과 항상 부족한 마나를 보충할 수 있으며, 빠른 성장을 통해 궁극기를 습득하는 시기도 앞당길 수 있기 때문.
    상위 마법템 포식자는 5.5 패치 이전에 그나마 스카너와 매우 궁합이 좋던 아이템. 높은 공격 속도와 평타에 묻어 나가는 마뎀, 그리고 Q를 통해 공격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스카너와 상성이 좋았으나, 돌격병이 잿불거인으로 바뀜에 따라 딜과 탱을 동시에 가는 것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메리트는 떨어졌다. 그래도 스택을 잘 쌓았고 얼어붙은 건틀릿이 나왔을 경우를 가정하면 접근 시 Q-평-Q-평 이라는 단순무식한 딜과 슬로우를 대상에게 선사해 줄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스카너가 버틸 수 있다는 전제 하에.


  • 경비대의 길잡이: 잿불거인
    5.5 패치 이후로 돌격병을 밀어내고 새롭게 떠오른 정글 탱커 아이템으로, 세주아니만큼은 아니지만 탱과 딜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스카너의 승률을 확 끌어올린 핵심 요소. 높은 추가 체력과 '전투 시간에 비례해 지속적인 추가 마법대미지 증가'로 하나같이 스카너에게 큰 도움이 되는 옵션들이다. 단, 초·중반 탱킹 아이템은 정당한 영광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될 경우나 팀 구성상 딜이 크게 부족하다고 여겨질 경우만 포식자를 선택하는 쪽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광휘의 검
    얼어붙은 건틀렛과 삼위일체의 하위템으로 스킬 사용시 기본 공격력을 보장해준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스카너는 탱킹과 이니시에팅을 해야 하지만, 초반에 광휘의 검 만큼 스카너와 시너지를 발휘해 정글링 속도와 갱킹 성공률을 높여주는 아이템도 없기때문에 선템으로 고려된다. 마나 옵션이 있어서 초중반의 마나 소모를 어느정도 완화시켜 준다.


  • 얼어붙은 건틀렛
    모든 옵션이 스카너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이템 1. 풍족한 마나와 주문검효과에 추가로 붙는 광역슬로우, 더불어 방어력과 주문력, 쿨감까지 제공하는 꿀템. 스카너에게 필요한 옵션만 똘똘뭉친 아이템으로, 4.2 패치 후 슬로우가 균열로 가면서 지속적인 슬로우를 걸기 위해서는 얼어붙은 건틀렛이 필요하게 되었다. 전 챔프 기본공격력 공동1위를 자랑하는 스카너의 평타가 1.2배 뻥튀기 되서 광역으로 들어가는 점까지 생각하면 코어템으로서 손색이 없는 아이템.


  • 삼위일체
    모든 옵션이 스카너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이템 2. 탱커로서의 기대점은 고작 250의 체력뿐이지만, 일단 구매하면 양심이 없는 위력을 자랑한다. 주문검 효과는 말 그대로 전 챔프중 최강(최대 389)이기 때문에 탑에 탱키한 브루저/이니시에이터가 있는 조합의 경우 충분히 고려해 볼만하다. 삼위일체 하나만으로도 준 딜러급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너무 비싼 가격과 함께 4.2 패치 후 위치가 애매해졌고 팀 조합이나 게임흐름이 나쁠경우 제역할도 못해보고 죽게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적절한 판단을 하자.


선택 아이템

  • 군단의 방패→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모든 탱커형 정글러들의 친구. 본인은 체력, 방어, 마방을 모두 올려주고 아군에게 마방 및 체젠 오오라까지 둘러주는 아이템이다.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 또한 군단의 방패에서 600골드를 더 주면 체력 +100, 쿨감 10%, 그리고 액티브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솔라리의 액티브효과는 파괴되면 효과를 보지 못하는 W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 란두인의 예언
    탱커형 정글러들의 코어 아이템 빌드인 거인의허리띠-란두인의 예언은 스카너에게도 아주 좋다. 거인의 허리띠를 통해 체력을 증가시키고 후반에 탱커 역할을 하게 되는 스카너에게 란두인의 예언은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 된다. 난전에서의 액티브 효과 또한 말이 필요없을 정도. 특히 물려는 적이 시비르 등 순간적으로 이동속도를 끌어올려 스카너에게 도망칠 수 있는 적이라면 액티브 효과로 슬로우를 건 뒤에 체크하는 것도 유효하다.


  • 태양불꽃 망토
    Q로 자기주변에 광역피해를 입히는 스카너에게 안 어울릴리가 없는 방어아이템. 다만 중후반 이후에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팀에 이미 태양불꽃의 망토를 두른 탱커가 있다면 란두인의 예언을 먼저 올리는 게 바람직하다.


  • 밴시의 장막
    견제 스킬 한방에 무효화되는 돌진기인 W를 보완해주는 마방템. 체력제공량도 높고 스카너에게 치명적인 포킹에도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 정령의 형상
    쿨감과 체력, 마방을 제공해주는 아이템.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중후반 이후 기동력의 장화 대신 상황에 맞게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얼어붙은 심장
    마나, 쿨감, 방어력, 공속감소 오라 모두 스카너와 잘 어울려, 리워크 이전에는 선호도가 높았던 아이템. 하지만 리워크 이후로는 팀의 상황과 본인의 템트리에 맞추어 뽑아야 할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선템으로는 절대 가지 말자. 초반에는 체력을 올리는 것이 몸빵에 더 도움이 된다. 또한 얼심의 공속 감소는 평타가 강하지 않은 초중반에 별로 의미가 없다. 정글러용 아이템들의 마나 회복 덕에 빠른 마나 확보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 상대가 AD 강세일 때, 평타가 강한 챔피언이 많을 때, 체력이 붙은 방어 아이템을 최소한 하나나 둘 이상 완성한 이후에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광휘의 검을 들고 있다면 이것 대신 얼어붙은 건틀릿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혹시나 둘 다 가진 말고


비 추천 아이템

  • 마법사의 최후
    초반에 한두 가지의 딜템을 확보했다면 더이상의 공격 아이템을 가기에는 몸이 애매해지는 탓에 선택하기 꺼려지게 된다. 또한 Q에 생겨난 공격속도 옵션으로 더더욱 선호도가 낮아진 아이템.


  • 마법 부여 포식자나 광휘의 검의 상위 아이템들을 제외한 모든 딜템
    스카너 운영의 핵심은 예전부터 적 하나를 궁극기로 물고 시작하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이었기에, 필요 이상의 딜템을 구입했다간 적을 문 직후 그대로 점사당해 순삭당할 위험이 크다. 더군다나 마땅히 높은 계수가 붙거나 기본 데미지가 높은 공격 스킬조차 없어 AD나 AP 등을 깡으로 올려 봐야 효율이 극도로 낮다. 아예 저 딜템들마저 포기하고 탱템만 감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로 스카너에게 탱킹력이란 매우 중요한 것.

5.2. 흥망의 역사

  • 발매 이후 몇 달간 만인이 인정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약체였다. 덕분에 요릭 2세라고 취급될 정도로 많이 까였다. 둘 모두 훗날의 상향으로 강자의 반열에 올랐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절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 최약신 기믹은 어느 절대 영역의 소유자가 충실하게 물려받았다.

  • 2011년 9월 중순 갱플랭크의 괴혈병 치료가 순간이동을 즉시 시전 시켜 주는 것으로 시작된 순간이동 버그의 최대 수혜자. 궁을 켠 뒤 순간이동을 사용하고 정화를 발동하면 바로 우물로 텔레포트가 되어 필킬이 가능했다. 필킬이라는 메리트에 비해 쓰기도 힘들고 궁과 소환사 주문 두 개를 다 투자해야 하는 쓸데없이 고난이도 테크닉이었지만, 당연히도 칼같은 수정 패치로 묻혔다. 덤으로 스카너 다음에 출시되어 역시 약하다고 불평이 많았던 wiKI:"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리븐은 이 패치로 1주일만에 상향되었다는 점도 스카너에게는 여러모로 안습한 상황이었다.

  • 그레이브즈 패치로 인해 공속 상향, Q의 마나 소모 감소, 궁극 지속 시간 증가 등의 버프를 받아 잉여 전갈에서 무한 슬로우를 자랑하는 A급 갱커이자 피디르에 버금가는 미친 속도를 지닌 정글러로 군림할 수 있었다.

  • 세주아니 패치에서 철퇴를 맞아, Q의 마나 소모가 원래대로 되돌아가고 이속 감소량이 줄었으며, 궁극의 쿨타임이 증가했다. 수많은 커뮤니티들은 스카너의 초반 마나 소모를 견디지 못할 것이므로 스카너가 고인이 되었다며 슬퍼(혹은 기뻐)했지만, 정작 패치 이후의 평가는 스킬을 너무 남발하지 않고 조심스럽게만 운영하면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2012년 11월에 뜬금없이 너프가 되었다. W의 쿨타임이 18초로 고정되며 꿰뚫기의 판정이 너프됐다. 그전까지는 꿰뚫기 시전 중에 타켓이 범위를 벗어나도 시전이 되었지만, 버그 수정이라는 이유로 하향을 먹은 것. 하향 후 스킬이 시전되어도 더 이상 점멸이고 비전이동이고 무시한 채 챔피언을 끌고올 수 없게 되어, 스카너의 강력한 점멸+꿰뚫기를 빠져나갈 방법이 생긴 것이다.[16] 궁 너프도 큰데 W 너프까지 겹쳐서 스카너 유저들은 스카너가 고인 아니, 고전갈이 된거 아니냐는 의견. 너프가 체감이 크다, 아니다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스카너 장인으로 유명한 클템 이현우 선수 역시 대회급 경기에서 활용하기엔 지나치게 위험부담이 커졌다고 평가했으며,[17] 너프 먹은 이후에는 거의 픽조차 하지 않았다. 프로선수들의 말파이트의 점멸+궁을 점멸로 피하는 빠른 반응속도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되는 주장이다. 사실상 버림받은 셈.

  • 시즌3에서는 현돌 하향, 슈렐리아의 몽상 하향, 황금의 심장 삭제 등 기존에 애용하던 템들이 전부 안습. 정글몹이 작은 몹은 약화되고 큰 몹은 강화되어, Q로 정글을 도는 스카너의 정글 속도도 느려졌다. 워모그를 낀 AD캐스터들이 대세가 되어 궁으로 끊어먹는 일도 시즌 2보다 어려워졌다. 시즌2 말에는 적어도 평타는 치던 인기 정글러였다가 시즌3에 적응을 못하면서 한순간에 몰락한 상황. 시즌3에 와서 간접 너프란 너프는 있는대로 받아버린 데다가 대세가 바뀌면서 몰락해버린 갈리오와 같은 꼴이 났다. 정글러로 썼을 때의 메리트가 시즌3에서는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보니 탑이나 미드로 보내는 빈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

  • 2013년 IEM 파이널 4강전 겜빗과 CJ 프로스트의 경기에서 1:1 동률인 상황에 클라우드 템플러가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스트 픽이였던 스카너를 픽했고 그동안 고인 소리 듣던 정글러가 맞냐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했다.[18] 궁으로 한타 때마다 한명씩 끌고 와 끊고 시작하면서 각성한 샤이와 건웅과 함께 겜빗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지만, 사실 이건 상대방이 스카너픽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던 덕분이다. CC기라곤 슬로우가 고작이었던 프로스트의 픽에 방심하여 상대는 생존기가 없는 챔프들만을 가져갔고, 거기에 프로스트가 맨 마지막 픽으로 스카너를 선택함으로써 뒤통수를 맞은 것. 이후 결승전에서 블레이즈를 상대로 클템이 다시 한번 스카너를 픽하기는 했지만, 세번째 픽에 스카너가 나왔고, 4강에서 한번 봤기 때문인지 형제팀이기 때문인지 더이상 깜짝 픽이 아니었던지라 무난하게 망해버렸다. 시즌2 후반에 아군 적군 조합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던 모습과 대비된다고 볼 수 있다.

  • 2014 시즌에서의 상황 역시 좋지 못하다. 리메이크도 스카너를 성공적으로 구원해내지 못했고, 추가적인 상향을 거쳤음에도 여전히 다른 쟁쟁한 1티어 정글러들에 비해서 사용 시의 메리트도 적고 메타에도 썩 맞지 않으며 운용 역시 불안정해 주목받지 못하는 상태. 때문에 픽률이 바닥을 기고 있다. 그 와중에 실로 오래간만에 롤마에서 삼성 블루의 이관형 선수가 스카너를 꺼내든 덕에 방송경기에 얼굴을 비추게 되었는데, 상대 정글러였던 올라프에게 휘둘리며 정말 아무 것도 못 하고 무난하게 망하면서(...) 해설 중이던 김동준의 입에서 스카너는 이래서 안 쓰입니다.라는 씁쓸한 대사가 나오게 만들었다. 후반에는 궁극기로 나름대로 역할을 했고 게임 자체도 이기기는 했으나, 현 메타에서의 스카너의 입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었던 경기.

  • 그리고 같은 2014시즌 서머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신민재 선수가 KTB전 상대로 뽑아들어 중요한 순간마다 주요딜러들을 기막히게 꿰뚫어 오면서 승리로 이끌었다. 다만 중간에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에 막힘에따라 역전패 당할뻔 하긴 했다. 어쨌든 이전처럼 보기 힘들다 라기 보단 상대 조합을 보고 뽑을 수 있는 픽으로 입지가 상승했다. 그전에 이관형은 88정글러 였던것을 잊으면 안된다

  • 2015 프리시즌의 경우, 취급이 상당히 애매하다. 추적자의 검과 정당한 영광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생기면서 스카너의 6레벨 전 갱킹력과 이니시에이팅은 보완이 되었지만, 스카너에게 가장 위협적인 카운터 아이템인 수은 장식띠의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궁 이니시의 성공률이 극히 낮아지고 말았다. 게다가 정글링 속도도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없는지라 성장성 면에서도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가격4800IP / 88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6.2. 사막의 재앙 스카너(Sandscourge Skarner)

가격975RP동영상#

사막에 사는 전갈을 구현한 스킨. 스킬 이펙트는 변하지 않는다. 사실 전갈이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익힌 랍스터같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 클템 왈 스카너를 할 자세가 되있다는 스킨이라고 한다[19]

6.3. 대지룬 스카너(Earthrune Skarner)

가격520RP동영상#

520RP에 비해 괜찮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일러스트는 간지가 철철 넘치는데 인게임에서는 순둥이같다

6.4.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Battlecast Alpha Skarner)

전투 기계 스킨 시리즈
전투 기계 벨코즈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전투 기계 코그모
미정

가격1820RP동영상#

공성 초토화 기계 : V4 1.86 연구 일지 접속

내 전략의 핵심이다. 포획 대상의 본래 외골격도 인상적이었으나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이번 강화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났다. 누구도 이 작살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영광스러운 진화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

대상에겐 이제 동족에 대한 그리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투 기계 프라임 초가스와 창조자 빅토르의 배경 일러스트에서 등장이 암시되었으나, 그럼에도 한참 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끝에 마침내 출시된 스킨. 이름에 붙은 '알파'라는 수식어와 다소 투박한 생김새를 보면 다른 전투 기계들보다 먼저 개조된 프로토 타입으로 추정된다. 프로토 타입인 주제에 아이러니하게도 전투 기계 중에서 가장 늦게 출시되었다 컨셉은 돌격 전차.

레전더리 등급의 스킨답게 외형은 물론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전부 변경되며, 특정 아이템 구입 시나 와드 설치 시의 개별 대사도 존재한다. 전투 기계 특유의 회색과 붉은색의 투 톤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나, 팔은 거대한 한 쌍의 전기톱으로, 다리는 캐터필러로 대체되었으며 꼬리는 창조자 빅토르의 티저에서 볼 수 있었듯이 작살이 되는 등 전체적으로 생김새가 투박하다. 특히 얼굴 부분은 제드 얼굴을 떼어다 달아 놓았느냐는 소리를 듣는다 챔피언의 원형을 유지하며 리파인하기보다는 전차라는 컨셉을 구현하는 데 치중한 것으로 보이나, 육중하고 거친 모습이 아닌 정교하고 날카로운 기계 전갈로서의 모습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그리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다.같은 전투 기계 주제에 다른 놈들보다 구식인 것도 있고.

Q는 톱날로 바뀐 팔을 바깥으로 찢어발기는 모션으로 변화했으며, 스택 충전 시 톱과 스킬 이펙트가 붉게 달아오른다. W를 발동하면 붉은색 실드가 전개되고 장갑이 붉게 변색되며 배기관으로 불꽃이 튄다. E를 사용하면 등에 장비된 포로 붉은색 탄환을 발사한다. 궁극기는 작살로 된 꼬리를 대상에게 꽂아넣은 뒤 작살에 연결된 쇠사슬로 끌고 다니는 모션으로 변화했다. 귀환 시에는 몸을 상자처럼 접은 뒤 작살을 공중으로 발사하여 그것을 타고 귀환한다.

여담으로 춤의 모션이 어색하게 기계적으로 팔을 교차하는 모습인데 영락없이 벼봇춤을 연상시킨다(...).

6.5.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Guardian of the Sands Skarner)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미정

skarner_sand.jpg
[JPG image (Unknown)]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가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 새로 출시된 스카너의 신스킨이다. 5.7 패치에서 출시 예정. 가격은 975RP다.
황금색으로 치장된 갑옷을 입은 모습이며 패시브(수정 독침)의 수정 독 모델링은 푸르스름한 광석이 박힌 개체로 바뀌고, Q(수정 베기)는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시엔 주황빛을 띄나, 충전된 상태라면 밝은 에메랄드 색의 이펙트가 나간다. W(수정 외골격)는 에메랄드 색의 광석을 몸에 두르고, E(균열)는 문양같이 생긴 투사체를 쏘며 궁극기(꿰뚫기)는 꿰뚫은 상대를 에메랄드 빛 광석으로 감싸 끌고다닌다. 귀환 모션은 스카너가 꼬리 부분으로 몸을 일으키는 모션으로 바뀐다.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람머스와 일러스트를 공유하며, 스카너로 일러스트를 볼땐 좌우반전이 되어 있다.
외모의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특히 얼굴. 할머니 같이 생겼다.

7. 기타

스카너가 깨어난 캘러맨더 광산이 바로 그 도미니언 모드의 전장 수정의 상처이다. 실제로 스카너는 어느 정도 도미니언 모드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챔프이기도 하며, '스카너(Skarner)'라는 이름 자체도 '수정의 상처(Crystal Scar)'에서 딴 것이다[20]. W는 이속이 중시되는 도미니언에서 대단히 유용하며, 초반에 마나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처음부터 아이템을 맞추고 들어가는데다 마나 재생 버프까지 달리는 도미니언 모드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다.

디자이너가 스카너의 얼굴 디자인을 그리기 위해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참고했다고 한다.[21]생김새가 여러모로 아크라바심과 닮았다. 모습이 딱 전갈처럼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인데, 사실은 전갈이 아니다! 챔피언 모델을 보면 다리가 6개다. 실제 전갈은 8개.[22] 타릭과 동맹관계인데 이는 타릭이 스카너의 몸을 이루는 광물과 보석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라고 한다.

2차창작에서는 지나가는 벌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고 있다. 스토리상으로 곧 깨어날 부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성실한 청년의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그냥 벌레취급 받는 그림들이 훨씬 많다... 특이점이라면 여체화 그림이 많다는 것 정도.

아지르가 등장하면서 슈리마와 연관이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갑자기 캘러맨다에서 발견된 스카너가 슈리마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시즌 3에서 온갖 간접 너프를 먹고 고인화되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나 싶었던 스카너가 버프 작업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금까지 진행된 작업을 공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Q
  • 슬로우 효과 삭제
  • 공속 버프 부여(3스택)

W
  • 이속 증가량 30/35/40/45/50%, 3초에 걸쳐 서서히 증가하며 나머지 3초는 최대속력 유지
  • 실드량&AP 계수 증가

E
  • 마나소모 감소
  • 데미지 증가
  • 온힛으로 변경
  • 회복효과 삭제
  • 수정 에너지 충전 상태에서 E공격시 3초간 40/45/50/55/60% 슬로우

R
  • 시전과 동시에 속박효과를 부여하여 대상이 탈출기를 사용 불가능하도록 변경(이후 궁 실제효과인 제압 발생)

저렙에는 워낙 이속 증가치가 낮아서 써먹기가 애매했던 w스킬의 이속 증가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기동력은 물론 갱킹능력까지 향상되었고, 잉여 취급을 받았던 e스킬은 완전히 리메이크되었다. 무엇보다도 궁극기는 최초 사용 시 대상 적이 속박에 걸려서 탈출기를 쓸 수 없게 된다는 점이 포인트. 하지만 스킬들의 효과범위나 적용 대상, 쿨타임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공교롭게도 스카너의 버프는 스카너 장인으로 유명했던 클템의 은퇴 이후 발표되어 미묘한 관심을 받았다. 클템을 제물로 바쳐 스카너를 리메이크한다! 클템의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던 당시 상황과 둔화가 논타게팅인 E로 옮겨간 걸 고려하면 아무리 스카너가 왕의 귀환을 해도 되살아났을것 같진 않다(…)[23]

추가적으로 스카너의 개편방향은 q의 무한슬로우와 w의 조건부 이속 증가로 한타 또는 갱킹에서 완벽하게 아니시&갱을 가거나 대차게 이니시&갱을 말아먹는 극단적인 플레이를 좀 좀 더 상대방에서도 대응할 수 있고 스카너 플레이어도 좀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하기 위하여 w의 이속 증가를 대폭 상향시켜서 접근하기 쉽게하기 위함이라 밝혔고, 스카너는 근접딜러인데도 불구하고 AP계수를 가진 W가 깨지면 공속 증가치를 받지 못하기 떄문에 정글링이 힘들어진다는 점으로 공속 증가를 Q로, 그리고 무한 슬로우는 스카너가 붙는데에 성공했을때와 그렇지 못했을때의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었고,특히 E가 스카너의 플레이에 있어서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떄문에 Q의 슬로우를 E로 옮기고 회복을 삭제한다고 한다. 궁극기의 경우는 궁극기 시전 후 점멸을 쓴 걸 다시 끌어오게 하자니 필밴 시절처럼 온갖 탈출기를 쿨만 날리게 하고 킬을 먹는 사기가 되고, 그냥 빠져나가게 하자니 개나소나 탈출기로 생존해서 그냥 처음부터 속박 판정이 걸리게 해버렸다고... 이 경우 잡는 스카너와 잡히는 상대 중 누가 더 빨랐느냐의 문제가 되므로 나름대로 합리적인 조정이라 할 수 있다.

3.15 패치, 그러니까 야스오 업데이트 패치 때 뜬금없이 잠시동안 선택 불가능이 되었다. PBE 서버에서 테스트 중이던 리워크가 그대로 본서버에까지 적용이 되는 바람에 롤백하기 위해 조치가 취해진 것인데, 업데이트 직후와 이 조치 직전까지의 통계로 승률를 계산해보니 60%를 돌파하는[24] 사태가 벌어져 스카너 리워크 계획이 조금씩 잊혀져가던 와중 다시금 일반 유저들의 스카너가 관짝을 부수고 나오게 될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4.2 패치와 함께 재앙이 찾아왔다. E 스킬에서 체력 회복을 삭제하여서 탑솔 스카너의 라인 유지력이 아예 없어져버렸고, 주력 딜 스킬인 Q에 있던 슬로우가 E로 옮겨져버려 W로 접근해 Q로 끊임없이 둔화를 거는 정글 스카너의 갱킹이 상당히 약화되었다. 둔화 수치 자체는 늘어났고 원거리에서 둔화를 건다는 점은 좋지만, 어차피 스카너가 W로 접근할때 쯤엔 둔화가 다 풀려버린다는게 문제. 결국 궁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접근 했을땐 이미 둔화는 풀려버리고 Q로 깔짝깔짝 거리다가 라이너가 어떻게든 잡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

단순한 밸런스를 제외하고도, 스카너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전히 예전보다 동떨어지게 만들어놓아서 비판을 받는다. W로 진입해서 계속 Q를 이용해 적에게 끊임없이 달라붙는 스카너의 갱킹을 문도나 올라프처럼 원거리에서 CC를 걸고 들어오는 형식으로 만들어버려 스카너 고유의 플레이를 완전히 뒤바꾸어버렸다.

반대의 의견에서는 스카너의 갱은 결국 붙냐 마느냐로 붙으면 한없이 필갱에 수렴하지만 못 붙으면 뻘갱에 수렴하는(...) 갱의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약간의 w조정 여하에 따라서 op와 고인 사이에 밸런스를 조정하기가 어려운 편에 속하며,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스카너를 상대할 경우 죽거나(...) 한대도 안 맞거나 이 두가지 상황으로 몰리게 되고 이는 스카너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나 대처하는 입장에서나 밸런스를 조절하는 입장에서나 좋을게 하나도 없는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시즌 4에 들어서면서 정글 템이 바뀌고 정글러 포지션의 골드 수급 사정이 나아진 것도 있지만 리메이크 후 예전에 비해서 빠르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글링이 가능해져서 정글 지속력이나 갱의 루트 선택에 있어 더욱 자유로워졌으며 기존에 스카너는 qwr 세 가지 스킬만 있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들릴정도로 e스킬의 비중이 너무 적었던 것에 비해[25] e스킬의 중요도가 올랐고[26], 더욱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고그만큼 잘녹지만 한타 도중에 평타만 잘 섞어도 패시브의 쿨감을 십분 활용해 Q를 더 자주 쓸 수 있게 되어 DPS도 쥐꼬리만큼올라갔다. 리메이크 전과 dps를 비교해보면 리메이크 후에는 q 스택 쌓이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데다가 풀스택이 아닐경우 효율이 떨어져 '일방적으로' 때리는 상황일 경우 리메이크전 스카너가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스카너의 빈약한 쉴드따위 스치기만 해도 꺠버리는 무시무시한 광역기가 날아다니는 한타에서는 사실상 w의 공속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볼때, 순간적인 딜은 다소 약해졌지만 지속딜은 강해진 상황. 문제는 그 지속딜을 지속적으로 때려박을 돌진기와 몸의 부재.

이처럼 경과가 좋지 못하자 현재 PBE 서버에서 재차 리워크에 가까운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된 변경점은 브라움과 케넨을 섞어 놓은 듯한 스택형 스턴 패시브와 Q스킬에 추가로 붙은 이동 속도 상승 효과. 기본 공격으로 Q 이외의 스킬들의 쿨타임이 줄지 않게 된 것은 아쉬우나, 그 대신 얻은 패시브 덕분에 초반 갱킹력과 지속딜 능력, 상대를 붙들고 늘어지는 능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리워크로 딜량을 크게 감소시키면서 유틸성을 부여해 기동력과 궁극기 빼고 모든 것을 뺏어갔다는 악평이 PBE에서부터 이어졌지만 승률은 상당히 올라갔는데 새로 바뀐 패시브의 기절과 수정 베기에 추가된 이동속도 버프가 딜량의 감소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너지를 내는듯하다. 1차 리워크에 대해 여전히 안 쓰일 것이라고 혹평한 클템은 2차 리워크 후 스카너를 솔랭과 팀랭을 각각 돌려보면서 대회용으론 불합격이지만[27] 솔랭용으론 충분히 쓸만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스카너의 2차 리워크를 "아무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어요." 단 한 마디로 정리했다[28] 결국 4.11 패치에서 수정 베기의 기본 피해량과 이동 속도 증가 버프가 감소하며 안 그래도 2차 리워크로 대폭 감소한 딜량이 깎여나갔다.아무래도 라이엇이 미친 거 같다 하지만 다른 챔프가 스카너보다 못한 수준으로 깎여나갔으니 이걸로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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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event.leagueoflegends.co.kr/shurima/index.php#
  • [2] 포켓몬스터의 패러디이다. 스카너의 외형과 컨셉이 4세대 포켓몬 드래피온과 매우 흡사하며 풀숲에서 반응한다는 점도 동일하다
  • [3] 반드시 상점에서 산 일반 와드나 핑크 와드로 사야 출력이 된다. 시야석이나 장신구로는 출력되지 않는다.
  • [4] 근데 스카너 리메이크가 저 둘보다 먼저 나왔다.
  • [5] 4.10패치로 공격 스킬의 ap계수가 반토막나서 더욱 쓸모 없게 되었다
  • [6] 이동 및 일반 공격, 스킬, 액티브 아이템(수은장식띠 제외), 소환사 주문 사용 불가능, 강인함으로 지속 시간이 줄어 들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CC기는 에어본이 있다.
  • [7] 그리고 워윅과 말자하, 우르곳은 제압을 걸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적이 채널링을 끊거나 하면 제압이 풀리지만 스카너는 아니라는 장점이 있다.
  • [8] 이와 관련한 유명한 Fail 장면이 있는데 오더가 꼬여서 팀원들은 다 도망치는데 스카너 혼자 달려 들어서 궁깔린 피들스틱을 물어온다. 모든 멤버가 피들궁을 풀히트로 맞고 피들한테 쿼드라 킬을 주며 망했어요.http://www.youtube.com/watch?v=e2_zhkj3rxk
  • [9] 2번째 블루부터는 미드에게 양보해도 정글링 속도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단 Q 스킬 덕에 마나가 부족해지기 쉬운 챔피언이므로 마나 포션은 귀환할 때마다 챙기도록 하자.
  • [10] 이는 갱킹보다는 성장에 집중해 한타에 힘을 싣는 클템의 플레이스타일, 그런 클템에 맞춰 수비적인 운영을 하는 프로스트의 팀컬러와도 연관이 있었다. 리 신같은 육식 정글러를 잘 못 다루는 것도 있다
  • [11] 대장몹의 체력증가와 더불어 주변 잡몹들의 체력이 줄어들면서 노틸러스 등과 같은 광역스킬을 가진 정글러들은 모두 간접하향을 당했다.
  • [12] 단 이건 스카너의 픽률이 워낙 처참하기 때문에 변동이 심하다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 요컨데 리메이크 전보다 더 약해진 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물론 그렇다라도 리메이크한 스카너고 리메이크 이전 스카너 모두 별로 좋지 않은 챔프인 건 분명해 보인다.
  • [13] w의 이속 버프가 되려 너프당하면서 적 딜러를 무는 것은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 되어버렸다. 다만 제압 궁을 위시한 방해 효과는 여전히 막강하기 때문에 아군 딜러를 물러오는 적을 꼬리로 잡아버리고 두들겨 패는 것이 지금 추세에선 나을 수도 있다.
  • [14] 실제로 꿰뚫기가 모르가나의 블랙 쉴드에 무력화되면서 한타를 패배해 바론을 내줘 역전패를 당할 뻔 했다
  • [15] 스카너의 경우 W가 박살나면 이동속도가 급감하는데다가, 이전의 미묘한 슬로우효과는 특성상 Q와 겹쳐서 효율이 낮았다.
  • [16] 이 너프 예정이 공지됐을땐 가장 말이 많았던게 이즈리얼의 비전이동이었다. "상대방 원딜이 이즈리얼이면 스카너 고르지도 말아야겠네."라는 말이 나올정도. 그러나 정작 패치 후에 스카너 꿰뚫기도 짧은 시전시간이 있지만 비전이동도 짧은 시전시간이 있어서, 스카너의 궁을 비전이동으로 피하기는 쉽지 않다. 어차피 점멸+꿰뚫기를 보고 피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 [17] 클템은 하향 전 스카너 꿰뚫기의 이런 특징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한 적이 많다. 가장대표적인건 롤드컵에서 CLG.EU전에서 옐로우핏의 이즈리얼을 물어오는 장면
  • [18] 사실 이 경기 전에도 그동안 못한다고 욕을 먹던 신 짜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는 했다.
  • [19] 클템이 선수 시절에 스카너를 쓸 때 이 스킨을 썼다.
  • [20] 출처 : http://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1dogz3/champion_names_and_their_origins/c9sgr3p
  • [21] 말이 참고지 일러스트로 보나 인게임으로 보나 그냥 초호기 판박이다참고.
  • [22] 참고. 게임 내에서 스카너 모습을 볼 수 있다. 전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전갈의 집게발은 다리로 계산하지 않는다.
  • [23] 클템의 논타게팅 스킬의 명중률은 프로게이머치고 안 좋은 것으로 유명했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이 포킹 리 신.
  • [24] 대부분의 고인들을 제외한 챔피언 승률은 50%를 넘는 경우가 많지 않다. 50% 이상이기만 해도 최소한 강캐라는 평가를 받는 수준인데, 저 짧은 시간 동안 60%를 넘었다.
  • [25] 라인에 설 때는 표식을 터트릴 시 체력을 회복하는 기능 때문에 마스터하기도 했으나 스카너가 라인에 서는 일 자체가 드물다는 게 문제.
  • [26] 엄밀하게는 e스킬을 상향시키거나 보다 쓸만한 역할을 부여해서 중요도가 올랐다기 보단 강제로 q의 파워를 빼서 e에 집어넣은 정도인지라 하향평준화에 가까운게 문제긴 하지만
  • [27] 호흡이 매우 빨라진 롤 대회 메타 특성상 성장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대쉬기 혹은 은신 등을 통한 기습적인 갱킹으로 게임을 초반부터 지배할 수 있는 정글러가 아니면 쓰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 [28] 아무무도 대회에선 보기가 힘들지만 솔랭에선 여전히 모습을 자주 보인다. 정말 좋은 친구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