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스토킹"

E,AHRSS

스토커

last modified: 2019-02-27 01:10:10 Contributors

Contents

1. 특정인을 대상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1.1.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의 등장인물
2. 영화 스토커
3. 러시아 영화 '잠입자'
4. S.T.A.L.K.E.R. 시리즈
4.1. 현실의 스토커
5. G건담의 스토커
6. 스타크래프트2추적자
7. 하프 라이프 2의 NPC
8. 시티 오브 히어로의 빌런 진영 클래스
9. DJMAX Portable 2의 수록곡 Stalker
10. 데드 스페이스 2네크로모프 스토커
11. 메트로 2033의 스토커
12. 네이버 웹툰 스토커
13. 배틀테크배틀메크 스토커
14. 박찬욱 감독의 영화
14.1. 외부링크
15.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미국드라마
15.1.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의 등장인물
16. 영화 스토커
17. 러시아 영화 '잠입자'
18. S.T.A.L.K.E.R. 시리즈
18.1. 현실의 스토커
19. G건담의 스토커
20. 스타크래프트2추적자
21. 하프 라이프 2의 NPC
22. 시티 오브 히어로의 빌런 진영 클래스
23. DJMAX Portable 2의 수록곡 Stalker
24. 데드 스페이스 2네크로모프 스토커
25. 메트로 2033의 스토커
26. 네이버 웹툰 스토커
27. 배틀테크배틀메크 스토커
28. 박찬욱 감독의 영화
28.1. 외부링크
29.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미국드라마


1. 특정인을 대상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사고 위험 행위! HELP!

이 문서는 행위자 자신 또는 타인에게 직·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다룹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행에 옮길 경우 행위자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고: 전문가의 자문이나 충분한 안전 대책 없이는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마십시오.



Stalker.

법적으로 정의되는 용어이다.
다만 반드시 꼭 상대가 좋아서 스토킹을 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상대에 대한 질투나 경쟁심 혹은 증오 때문에 스토킹을 하는 경우도 많다. 캐서린 제타존스도 악질적인 스토킹을 오랫동안 당했지만 정작 범인은 도넷 나이트라는 여자였고 범행의 동기도 나이트가 제타존스의 남편인 마이클 더글러스의 팬이었기에 제타존스를 질투해서 했던 짓이다. 스토킹은 무조건 상대방을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살짝 빗나간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라며 가볍게 넘어가는 사람이 많기에 한국 사회에서는 이를 단순히 극성팬의 애정표현이나 남녀 사이의 치정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사생활 노출과 오지랖에 익숙한 한국인의 생활습관상 사생활 침해가 현실에 끼치는 영향과 정신적 피해에 비해 그리 큰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이 때문에 국내에선 여전히 경범죄처벌법에서 다루고 있는 실정이다.
허나 스토킹은 엄연한 범죄이며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다. 절대로. 얀데레 캐릭터들 중 상당수가 스토커 옵션을 괜히 달고 나오는 게 아니다.

대중매체에 흔히 등장하는 스토커의 예시.[1]

스토커를 정의하는 기준이 명확히 잡혀있지 않아 단순히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정도와 스토커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간혹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린 사람들은 마음에 둔 이성에게 관심을 쏟는 행위를 이것과 전혀 구분하지 못하기에 제3자의 눈에는 어떻게 봐도 스토킹인 행위를 지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토킹의 기준은 '상대에게 물리적˙심적으로 피해를 끼쳤는가 끼치지 않았는가' 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스토킹은 좋아하는 상대를 대상으로 이뤄진 게 많긴 하지만 사실 그것과는 무관하다.
스토킹이란 용어가 본래는 특정 대상을 쫓아다니는 행위(추적 행위)를 나타낸다.
쫓아다니는 행위는 본래 형사 수준의 사생활 침해라 범죄 성립이 가능하다.
시간이 흘러 스토킹이란 용어는 쫓아다니며 상대를 괴롭게하다라는 본래의 의미에서 특정인을 대상으로 집요하게 괴롭힌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확장된 의미에 따라선 특정인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모든 행위가 포함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특정 상대를 범죄 행위로 꾸준히 괴롭히는 행위가 '스토킹'용어로 통칭되었고 각 범죄의 항목에 따라 높은 형벌을 부여받을 수 있다.

2013년 3월 22일부터 개정된 경범죄처벌법이 적용되어 스토킹 외의 애정구걸이 처벌받게 되었다.
여성의 정서상 상대의 부담스런 선물과 고백을 거절하지 못해 안쓰러운데 사람이라면 스트레스가 밀려오기 전에 분명하고 진솔하게 거절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또, 주는 상대방도 상대가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 느끼는지 자각할 필요가 있다.
고백은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상대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한 스트레스만 안겨준다.
그리고 또 선물에 위험물질이나 공포물 내용이 들어있다면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동성 간이든 이성간이든 상대에게 무례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인간관계는 서로의 정서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연락, 교제, 면회 요구 같은 경우는 서로의 생각과 정서가 얼마나 맞는냐가 중요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국가에선 경범죄로만 포함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켜보기, 잠복이나 쫓아다니기는 사생활 침해라 형사적 개념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여태까지 경범죄로만 있었다는 게 안타깝다.
사생팬의 경우는 업무방해로 처벌 가능한데, 연예인의 활동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업무이며, 업무를 방해한다 함은 업무의 집행 자체를 방해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업무의 경영을 저해하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또 남의 집에 침입하는 스토커는 거침입죄, 살인 등등 중범죄의 계획을 짠 경우엔 그런 범죄의 예비음모죄로 처벌하면 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고 하루에 몇 번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애정표현이지만 사람마다 때가 있고 정도가 있는 법이다. 상대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변하지 않는다고 받을 때까지 수십, 수백 통의 문자를 보낸다거나 새벽에 전화를 걸어 받지 않으면 화를 낸다거나 고백을 받아달라며 매일같이 집 앞에 꽃을 들고 찾아간다면 누구라도 막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이는 경범죄의 심적 피해에 해당한다. (상대에게 호감이 있든 없든 남자든 여자든 새벽에 막무가내로 전화를 걸면 누구나 짜증나죠. 무례한건데 신고라도 안 하니까 참 다행인 것이다.)


또 한 가지 일례로 아이돌 가수 팬덤의 예를 들어보면 좋아하는 가수의 포스터를 사 모으고 숙소 앞에서 기다렸다가 얼굴 한 번 보고 돌아가는 정도는 열성팬이다(사실 이 정도도 객관적으로 보면 본인 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위험하기는 하다. 하지만 가수 당사자에게는 크게 피해가 가지 않으므로 애정으로 봐줄 수 있는 수준). 가는 곳마다 택시를 빌려서라도 쫓아다니고 대포폰을 만들어 전화를 도청하고 숙소에 묵으면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해서 정보를 닥치는 대로 알아내고(!) 래 카메라를 찍고 숙소에 몰래 들어가 소지품을 훔치는 것은 예사고 심지어 성희롱[2]까지 저지른다. '오빠' 를 친한 여자 연예인과 엮어 악성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고[3] 연예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노골적으로 인식시키려 든다면 그건 이미 팬의 범주를 넘어선 스토커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아이돌 팬들을 '사생팬'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짓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연예기자 내지는 파파라치라고 부른다
(개인정보 알아내기, 추적은 사생활 침해로 충분히 경범죄 아닌 범죄로서 형사까지 갈 요건이 된다.)


피해자의 경우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거나 외출을 못하거나 자신의 모든 것이 노출되어 있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어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런 줄도 모르고 이성에게 인기가 전혀, 혹은 거의 없는 사람들 중에는 스토커가 생겼다고 힘들게 토로하는 사람에게 '부럽다' 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꽤 자주 있는데 본인은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자각 못하겠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알기 쉽게 조금 과장된 예를 들자면 말 그대로 넋이 나가 있고 때로는 평생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혀 살아야 하는[4] 강간 피해자에게 "좋겠다, 섹스도 해보고" 라고 망언하는 것과 같은 류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반면 외국에선 접근금지 처분 명령이 엄격하게 준수되는 것은 물론이고 '스토커 스토킹'이라는 방법을 통해 스토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다. 스토커 스토킹이란 말 그대로 스토커를 역으로 스토킹하는 방법이다. 스토킹이 얼마나 피해자에게 괴로운 일인지 깨닫게 함으로써 재발을 막는 데에 의의를 두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스토커는 대부분 정신질환자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스토커에 대한 스토킹은 그 자체로 또 다른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는 비현실적이라는 비판도 많다. 현실은 원한 해결 사무소가 아니다.

법률상 심한 욕설을 반복하거나 새벽에 다른 사람 문을 두드리거나 전화를 계속 반복하는 등 타인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를 계속하면 폭행죄로 처벌할 수 있다. 관련 기사. 형법 260조에 의하면 직접적인 유형력의 행사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유형력의 행사 또한 폭행으로 인정하기 때문.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고 하는 행동은 폭행죄로 처벌하기 힘들다

다만 자기가 바람을 피운 주제에 화를 내는 아내/남편/애인에게 역으로 '내 남편이 의처증이에요', '내 아내가 의부증이에요' 이런 식으로 몰아가서 무고한 상대방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악질적인 사례도 있다. 현실의 인간관계에서 누군가를 '스토커다' 라고 성급히 판단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릴러공포물의 단골 소재가 되기도 하는데, 이와는 전혀 거리가 먼 장르라 해도 스토커만 등장하면 해당 에피소드만 유독 분위기가 바뀔 정도로 임팩트가 크면서도 위화감없이 자연스럽게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쓰인다.

영화 등에서는 상대의 머리카락까지도 주워모은다든가 자신조차 모르는 사진을 수십 장씩 전시해놓는다든가 하는 괴이한 스토커들도 존재한다.[5] 그러나 실제로도 간간이 이런 수준의 스토커들이 있는 모양이다. 가령 존 레넌이 스토커에게 집 앞 현관에서 총격당해 사망했다든가 하는 일이 바로 그것[6]. 이탈리아의 세계 유명 디자이너 르사체도 스토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가수 김창완남성 스토커에게 10년 가까이 시달려 경찰에 신고하여 처벌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이 스토커는 김창완이 친구이자 나를 알아준다고 홀로 망상이 심해 거침입죄 및 여러 가지로 처벌할 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스티븐 스필버그도 시달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 또한 남성으로 한 달 동안 무려 1,000번이 넘게 전화를 걸고 스필버그 근처에 자주 출몰했다. 물론 엄청난 부자인 스필버그 곁에 무장 경호원들이 늘 붙어있어서 그 스토커는 경호원들에게 호되게 얻어맞고 결국 구속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구속된 스토커가 말하길 나중에는 스필버그를 강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스필버그는 "그럴 때는 쏴죽여도 정당방위 맞죠?" 라고 어이없어 했다.[7]

또 한 가지 유명한 예로는 유명 연예인이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더니 이미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한 스토커가 그녀의 이름을 도용하여 멋대로 혼인신고를 올린 것인데 그 당시에는 혼자서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한다. 마치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놀랍게도 한국에서 여러 번 발생했던 실화이다. 70년대 미스코리아 김모씨도 실제로 이런 일을 당했고 탤런트 R씨도 90년대 중반경에 혼인신고를 '당해있었다' 고 한다(둘 다 미혼이었는데 어쩌다 알게 된 사례로 R씨가 경찰에 선처를 요구해 큰 사고 없이 끝났다고 한다.).

방송국에서도 이런 스토커가 하도 찾아와서 경비원들이 새로 오면 인수인계를 다 한다고 한다. 90년대 후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스토커를 다뤘는데 연예인 강문영이 아내라고 하는 (당시 강문영의 진짜 남편은 가수 이승철이었다.) 남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 남자는 방송국 버스 기사에게 이런 걸 하소연하다가 기사가 듣는 척도 하지 않자 홧김에 기사를 찔러 팔에 중상을 입혀 입건되었고 정신병원에 갇혔는데 그 당시에도 정신병원에서 요주의 인물로 찍혀서 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한다. 부상이 나서 복귀한 얼굴을 모자이크한 버스 기사도 인터뷰하길 방송국에 하루에도 그런 이상한 사람이 여러 번 와서 대수롭지 않게 굴었더니만 이렇게 칼을 휘둘러버릴지 몰랐다고 치를 떨었다. 이 사건 이후로 이런 스토커들을 경비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기 때문.

한 방송국 경비원은 새로 일하게 되면서 겪은 일을 인터뷰했다. 자기가 새로 오니까 어느 아줌마가 오더니만 못 보신 분인데 이전 경비원들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하더란다. '이상한 아줌마 다 보네?' 하고 무시하고 갔는데 선배 경비원이 "저 여자, 자신이 방송국 간부와 안다면서 스토커 짓을 하다보니 당연히 방송국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경비원이라든지 방송국 직원들까지 이름이니 얼굴을 꼼꼼하게 알더구먼" 라고 말하는데 서늘했다고 한다. 당시 취재하던 SBS 방송국 경비실을 보면 요주의 인물 사진들을 한가득 벽에 꽂고 경비원들이 위험도 상, 중, 하로 구별할 정도였다.



연예인들이 스토커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고 싶다면 에미넴의 'The Way I Am' 과 Stan 을 들어보자. 단, 19세 미만 금지이니 자기 나이가 그 미만이라면 듣지 말자.

2. 영화 스토커


로빈 월리엄스가 주연한 영화 One Hour Photo의 국내 개봉 당시 이름. 도대체 One Hour Photo가 어떻게 하면 스토커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어쩌면 내용 때문일지도. 다른 영화들과 구분하기 위해 넣어둔 항목.

3. 러시아 영화 '잠입자'

안드레이 타르고브스키 감독의 영화로 원제는 스토커이나 국내에 소개된 제목이 '잠입자' 이다. 자세한 것은 스토커(러시아 영화) 항목 참조.

아래 나오는 스토커 게임과 매우 연관이 깊다.

4. S.T.A.L.K.E.R. 시리즈

위의 스토커(러시아 영화)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건에 의해 여러 모로 영향을 받아 나온 우크라이나산 동명 FPS 게임 시리즈. 그리고 그 안에서의 직업이자 역할. 제목의 S.T.A.L.K.E.R.는 이니셜과 조합된 각 단어의 의미를 이용해 실제 게임상의 stalker 역할을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8] 자세한 게임 설명은 스토커 시리즈 참조.

게임 설정상에서 '스토커' 는 광의적으로 'ZONE 안에 침투한 사람들' 을 부르는 총칭이다. 다만 게임 안에서는 하나의 팩션을 칭하는 이름으로써 중립 세력인 로너들을 부르는 제한적인 용어에 가깝다. 다른 팩션에 속해있으면 주로 그 팩션의 이름으로 불리고 명백한 정체성과 목적을 갖는다. 스토커(로너) 팩션의 스토커들은 개인적으로 움직이고 중립적이다. 게임에서는 최초 스토커(로너)로 시작하지만 팩션에 가입할 수도 있다.

게임상에서 2010년에는 한 사람이 Zone에 들어갔다.[9] 이 사람은 Zone의 괴상한 환경에서 생겨난 아티팩트를 발견하게 되고 블로우 아웃을 최초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아티팩트는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밖에서 비싸게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봉쇄를 해도 사람들은 존 안으로 계속 들어가게 되었다.

존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한탕할 생각으로 온 사람들이며 제대로 한 건만 하면 돈을 크게 벌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게 아티팩트는 다른 스토커들도 전부 노리고 있는 데다가 돌연변이에 아티팩트가 있는 곳은 이상현상이 몰아치는 곳에 있는지라 구하기가 쉽지 않고 다른 팩션 소속의 스토커에게 죽을 수 있다. 게다가 이상현상에 휩쓸리면 거의 죽고 방사능 천지라서 위험하고 블로우 아웃에 맞으면 죽거나 좀비화 스토커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인지라 맨날 목숨이 간당간당한 사람들이다. 그 안에서도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세력이 나뉘어서 서로간에 총질하는 경우도 잦다. 대표적으로 프리덤. 밴디트모노리스, 용병은 다른 팩션들에겐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다. 어느 팩션이든 존 안에서는 목숨이 몇 개여도 부족할 지경.

한탕할 생각이 아닌 다른 이유로 ZONE에 들어온 스토커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범죄자이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바깥에서 지낼 수 없게 되어서 살기 위해서 존에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탕할 생각으로 들어온 다른 스토커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나가봤자 좋을 게 없어서 나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10] 어찌 보면 불쌍한 사람들도 많은 편.

스토커 시리즈에서의 스토커 이미지는 어디서 왔을까? 수렵꾼이나 사냥꾼을 뜻하는 스토커라는 말은 원래부터 있었지만 스트루카츠키 형제의 SF 소설인 '노변의 피크닉' 에서 지금과 같이 존에 잠입하는 밀렵꾼과 같은 역할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위의 안드레이 타르고브스키 감독의 영화 '잠입자' 에서 보다 구체화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4.1. 현실의 스토커

원래는 위와 같은 것은 허구적 상상일 뿐이었으나, 위 스토커 시리즈가 나온 이후1986년 전에 그런 게임을 만들어낸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하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대규모의 금지구역(zone)이 생기게 되면서 상황이 급반전되었다. 거의 소설과 영화에서 이야기하던 일이 발생하게 되었고, 실제로 그 위험한 지역을 몰래 드나들며 존의 물건들을 가져다 파는 사람들이 생기자[11][12] 이들이 현실의 스토커로 불려지게 됐다. 아직도 허가 없이 드나드는 이들이 있으며 특히나 스토커 시리즈가 인기를 끈 뒤 생각없이 호기심에 존에 들어가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어서[13]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들을 처벌할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21세기 아니 지구상 최악의 원자력 사건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나면서 프리피야트와 비슷한 정도가 아니고 강제로 자매결연을 맺은 상황인 후타바마치에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5. G건담의 스토커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이야기 시작부에 나와서 지난회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건담 파이트 레디 고!' 라고 외치는 수수께끼의 남자.[14] 차회예고도 이 사람이 담당한다. 시청자들에게 의문투의 말을 던지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다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 하긴 나레이터니까

한국에선 아나운서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아나운서도 아니며 정체는 완전히 불명. 이 사람 이름이 스토커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사실 이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 에피소드 자체가 없기에.[15] 감히 왕인 시청자님께 자기 소개도 안하는 싸가지 없는 등장인물 한 화 한 화 끝날 때마다 캐릭터와 성우 캐스팅 명시하는 것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호갱님

이 사람의 이름이 스토커인 이유는 '이야기를 추적하는 자' 라는 의미로서 붙여진 것이며 G건담 방영 당시의 일본에선 그다지 나쁜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었으나 방영 이후 1번의 의미로 널리 전파되면서 상당히 애매해졌다. 물론 이 사람은 G건담 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추적하며 또한 알고 있기 때문에 스토커라는 칭호는 상당히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오른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오른눈도 멀쩡하며[16] 보통 등장할 때는 앉아서 간지 포즈를 취하곤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등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해맑고 희망찬 표정을 한다. G건담 대단원의 막이 내려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일 듯.

7. 하프 라이프 2의 NPC

노바 프로스펙트에서 잡아둔 인간들 중 전투에 부적합하다고 판명된 인간들을 가지고 만든 기계 노예이다.

여느 콤바인의 개조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식기능은 전혀 없으며 을 절단하고 기계장치로 대신한다. 에도 특수한 기계장치를 달아두었으며 특히 지능도 쇠퇴하였는지 말을 전혀 못하고[17] 소화기관마저 없앴는지 엄청나게 마른 몸매를 가졌다. 콤바인 개조인간들처럼 콤바인화가 진행되었는지는 불명.

일반적으로는 시타델 내에서 어슬렁거리며 각종 기계장치를 조작하고 다니지만 부분에 장착된 기계장치에서 파괴적인 성질의 을 쏜다. 이를 이용해 특정 장치를 고장내거나 침입자를 공격하는 작업도 겸하고 있다.

하프 라이프 2 본판에서는 배경으로만 지나가나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1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이런저런 기계장치를 조작하여 고든 프리맨알릭스 밴스의 진입경로를 차단하거나 기계장치를 고장내는 등 방해를 자주 일삼으며 여유가 생기면(?) 눈에서 빔으로 고든을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생각 외로 공격력이 강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후 시타델을 빠져나가고 나면 두 번 다시 볼 일이 전혀 없다. 시타델이 망했으니 살아남은 개체들도 망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생각해보면 가장 최고로 잔인한 반인륜적 취급을 당한 개체들이기도 하다. 팔다리가 절단당해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고 말을 하고 싶어도 말조차 제대로 못하며 팔다리에 대신 붙여진 기계 신체는 콤바인에게 속박되고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짓도 해야 하고 따라서 자살도 불가능하다.[18] 그러니 누가 죽여주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노예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의 테드와 비슷다고 보면 된다.

8. 시티 오브 히어로의 빌런 진영 클래스

암살자 컨셉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은신을 통한 기습이 전매특허인 클래스. 어떤 파워를 선택하든 기본적으로 은신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은신 상태에서 공격시 100% 크리티컬로 명중하여 위력이 2배가 되는 기본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스토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어새신 스트라이크는 이를 극대화한 파워로 준비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은신 상태에서 공격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가하는 기술.[19] 일반 졸개 따위는 한방에 해치워버릴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PVP에서도 반피 이상을 가볍게 날려버린다.

이 기술 하나 덕분에 시티 오브 히어로 PVP 최강자로 군림하는 클래스. 탱커조차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 덕분에 항상 마킹 대상이며 히어로들은 스토커의 습격에 대비해 시야 증가(은신 감지) 파워에 투자하기도 하며 스토커 역시 이들에게 감지당하지 않기 위해 은신 능력을 강화하는 파워에 투자하게 된다. 전장에서 스토커는 컨트롤러, 디펜더, 블래스터 등의 방어력 낮은 핵심적인 적을 암살하고 이탈하는 위협적인 암살자. 하지만 이번 확장팩에서 다수의 빌런들이, 특히 스토커들이 히어로로 전향할 것이 예상되면서 빌런 진영의 주름은 깊어져만 간다.

반면 PVE에서는 잉여 중의 잉여로 딜러로도 어중간하며 방어력은 종잇장. 꾹 참고 50까지만 키우면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묻어다니며 참는 것도 일이다.

11. 메트로 2033의 스토커

메트로 2033에서 나오는 직업. 메트로의 인류가 생존하는 데 필요하지만 메트로 내에서 만들 수 없는 무기, 탄약, 연료, 생필품 등의 각종 물건을 얻기 위해 방사능과 돌연변이 천지인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스토커라고 부른다. 이들의 존재는 메트로에서 아주 중요하며[20] 그렇기에 물자 부족으로 대부분의 메트로 사람들이 옛날 구식 물건이나 무기를 사용하는데 비해 이들은 고성능의 개인 화기, 방탄복, 방독면, 방사능 보호복, 야간 투시경, 가이거 계수기[21] 등 최신장비로 완전무장을 한다. 또한 웬만큼 미친놈들이 지배하고 있는 역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역에서 환영받고 존경받는다.

메트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스토커가 되기를 꿈꾸지만 정식 스토커가 되기 위해서는 2년간 지상에서 장작을 가져오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여기서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위와 같은 최신 장비를 착용하고 지상에 나와도 지상이 워낙 위험하기에 목숨을 쉽게 잃는다.

방독면과 보호복, 개인화기로 무장하고 방사능 폭풍이 치는 동구권 지역에서 돌연변이와 싸우며 귀중한 물품을 챙긴다는 설정은 모 게임과 상당히 흡사하다. 둘 다 이름까지 스토커.[22]

게임에서 만나면 가장 반가운 사람들이다.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산 스토커야 최고의 아군이 되어주기 때문에 반갑고 죽은 스토커들은 시체 근처에 널부러진 탄약과 무기, 방독면 등 메트로 게임에서의 가장 중요한 돈줄이자 생명줄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12. 네이버 웹툰 스토커

제목이 당당하게 스토커다(...) 세상에. 이웃집 주부를 6년째 카메라 영상으로 훔쳐보며 시시덕거리는 히키코모리 추남 스토커가 그 딸이 유괴되는 장면을 목격한다는 이야기.

민감한 제목과 소재라는 걸 알기 때문인지 "이 웹툰은 스토커를 미화하거나 옹호할 뜻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라고 한다. 작가가 한줄 요약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주인공인 히키코모리 스토커가 자기가 몰래 훔쳐보고 있는 여인의 딸이 유괴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와 관련된 각종 물증을 피해자 쪽에 보내서 수사가 진행된다.

물론 그 와중에 진행되는 스토커의 과거사와 피해자 부부의 과거, 그리고 그들 사이의 이야기도 풀어나가고 있다. 주제 설정상 그렇게 오래 연재될 내용의 웹툰은 아니라고 보는 게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암울하지만 희망찬(...) 내용을 효과적으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여담으로 주인공과 피해자 부부의 관계가 은근히 해리포터세베루스 스네이프와 포터 부부의 관계와 닮았다.

13. 배틀테크배틀메크 스토커

모델명은 STK-##이며 초기 등장 기종은 STK-3F이다.
상세 사항은 스토커(배틀메크) 참조

14. 박찬욱 감독의 영화



2013년 2월 28일 개봉. 영화 제목의 철자는 1번 항목의 Stalker가 아닌 Stoker로, 극중 니콜 키드먼 가족의 성(Family name)이다. 영화 제목에서 해외 관객들은 대개 브람 스토커를 연상하며(철자가 같다), 본 영화가 흡혈귀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러한 본성의 전염 내지는 각성을 은유하는 제목이라고 볼 수 있다. 또 stoker라는 단어가 '화부, 불을 지피는 자' 라는 뜻을 지니는 사실에서부터도 영화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stalker와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도 고려한 것.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첫 작품이며, 각본은 박찬욱 감독 본인이 아닌 웬트워스 밀러[23]가 썼으며, 전체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혹의 그림자를 오마주하였다. 혹의 그림자에서 스토커에서처럼, 겉으로 멀쩡하나 전혀 다른 이중성을 가진 삼촌, 그리고 그것을 목격해가는 조카, 그리고 그 소녀와 삼촌의 이상한 관계. 당시 혹의 그림자에서는 근친상간에 관한 감정이 있었지만, 그 당시 시대상에 의해 삭제당했다. 하지만 스토커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원하는 대로 표현하였다. 또한 웬트워스 밀러의 각본이 약간 엉성하면서 몇몇 캐릭터를 방치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각본을 감독이 다시 뜯어 고치는 대신 대사의 영향을 줄이며 원 각본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디고 한다. 여담인데 박찬욱 감독은 처음 이 영화를 찍겠다고 했을 때, 각본의 초반부만 읽고서 내용이 흥미롭다고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아마 나중에 끝까지 다 읽고서 담배 좀 피웠을 것이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에서 하던 스타일과 전혀 다른 제작 방식에 부딪히면서 감독 고유의 스타일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팀이 아닌 해외 스태프와 배우들을 기용한 첫 작품에서, 평소 특유의 미장센이나 독특한 대사 처리를 보여주었다. 물론 한국에서 찍었던 작품처럼은 아니지만.

흥행면에서 저조한 편이지만[24] 평론가의 평은 좋은 편이다. 영화잡지 Empire가 뽑은 2013년 영화 TOP10에서 6위를 기록할 정도. 박찬욱 감독의 개성이 이후 다음 작품에서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의 관객이 주인공 소녀 인디아와 삼촌 찰리의 듀엣 피아노 연주 장면을 명장면으로 뽑는다. 장면 자체도 굉장히 잘 찍었고, 두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도 상황에 딱 들어 맞는다.[25][26]

여담으로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이 카메오 출연했다.

15.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미국드라마

2014년 10월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범죄수사극. LA내 모든 유형의 스토킹 범죄를 전담하는 LA시경 스토킹 범죄 전담반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다.

16. 영화 스토커


로빈 월리엄스가 주연한 영화 One Hour Photo의 국내 개봉 당시 이름. 도대체 One Hour Photo가 어떻게 하면 스토커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어쩌면 내용 때문일지도. 다른 영화들과 구분하기 위해 넣어둔 항목.

17. 러시아 영화 '잠입자'

안드레이 타르고브스키 감독의 영화로 원제는 스토커이나 국내에 소개된 제목이 '잠입자' 이다. 자세한 것은 스토커(러시아 영화) 항목 참조.

아래 나오는 스토커 게임과 매우 연관이 깊다.

18. S.T.A.L.K.E.R. 시리즈

위의 스토커(러시아 영화)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건에 의해 여러 모로 영향을 받아 나온 우크라이나산 동명 FPS 게임 시리즈. 그리고 그 안에서의 직업이자 역할. 제목의 S.T.A.L.K.E.R.는 이니셜과 조합된 각 단어의 의미를 이용해 실제 게임상의 stalker 역할을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27] 자세한 게임 설명은 스토커 시리즈 참조.

게임 설정상에서 '스토커' 는 광의적으로 'ZONE 안에 침투한 사람들' 을 부르는 총칭이다. 다만 게임 안에서는 하나의 팩션을 칭하는 이름으로써 중립 세력인 로너들을 부르는 제한적인 용어에 가깝다. 다른 팩션에 속해있으면 주로 그 팩션의 이름으로 불리고 명백한 정체성과 목적을 갖는다. 스토커(로너) 팩션의 스토커들은 개인적으로 움직이고 중립적이다. 게임에서는 최초 스토커(로너)로 시작하지만 팩션에 가입할 수도 있다.

게임상에서 2010년에는 한 사람이 Zone에 들어갔다.[28] 이 사람은 Zone의 괴상한 환경에서 생겨난 아티팩트를 발견하게 되고 블로우 아웃을 최초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아티팩트는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밖에서 비싸게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봉쇄를 해도 사람들은 존 안으로 계속 들어가게 되었다.

존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한탕할 생각으로 온 사람들이며 제대로 한 건만 하면 돈을 크게 벌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게 아티팩트는 다른 스토커들도 전부 노리고 있는 데다가 돌연변이에 아티팩트가 있는 곳은 이상현상이 몰아치는 곳에 있는지라 구하기가 쉽지 않고 다른 팩션 소속의 스토커에게 죽을 수 있다. 게다가 이상현상에 휩쓸리면 거의 죽고 방사능 천지라서 위험하고 블로우 아웃에 맞으면 죽거나 좀비화 스토커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인지라 맨날 목숨이 간당간당한 사람들이다. 그 안에서도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세력이 나뉘어서 서로간에 총질하는 경우도 잦다. 대표적으로 프리덤. 밴디트모노리스, 용병은 다른 팩션들에겐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다. 어느 팩션이든 존 안에서는 목숨이 몇 개여도 부족할 지경.

한탕할 생각이 아닌 다른 이유로 ZONE에 들어온 스토커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범죄자이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바깥에서 지낼 수 없게 되어서 살기 위해서 존에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탕할 생각으로 들어온 다른 스토커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나가봤자 좋을 게 없어서 나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29] 어찌 보면 불쌍한 사람들도 많은 편.

스토커 시리즈에서의 스토커 이미지는 어디서 왔을까? 수렵꾼이나 사냥꾼을 뜻하는 스토커라는 말은 원래부터 있었지만 스트루카츠키 형제의 SF 소설인 '노변의 피크닉' 에서 지금과 같이 존에 잠입하는 밀렵꾼과 같은 역할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위의 안드레이 타르고브스키 감독의 영화 '잠입자' 에서 보다 구체화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18.1. 현실의 스토커

원래는 위와 같은 것은 허구적 상상일 뿐이었으나, 위 스토커 시리즈가 나온 이후1986년 전에 그런 게임을 만들어낸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하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대규모의 금지구역(zone)이 생기게 되면서 상황이 급반전되었다. 거의 소설과 영화에서 이야기하던 일이 발생하게 되었고, 실제로 그 위험한 지역을 몰래 드나들며 존의 물건들을 가져다 파는 사람들이 생기자[30][31] 이들이 현실의 스토커로 불려지게 됐다. 아직도 허가 없이 드나드는 이들이 있으며 특히나 스토커 시리즈가 인기를 끈 뒤 생각없이 호기심에 존에 들어가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어서[32]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들을 처벌할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21세기 아니 지구상 최악의 원자력 사건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나면서 프리피야트와 비슷한 정도가 아니고 강제로 자매결연을 맺은 상황인 후타바마치에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19. G건담의 스토커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이야기 시작부에 나와서 지난회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건담 파이트 레디 고!' 라고 외치는 수수께끼의 남자.[33] 차회예고도 이 사람이 담당한다. 시청자들에게 의문투의 말을 던지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다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 하긴 나레이터니까

한국에선 아나운서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아나운서도 아니며 정체는 완전히 불명. 이 사람 이름이 스토커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사실 이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 에피소드 자체가 없기에.[34] 감히 왕인 시청자님께 자기 소개도 안하는 싸가지 없는 등장인물 한 화 한 화 끝날 때마다 캐릭터와 성우 캐스팅 명시하는 것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호갱님

이 사람의 이름이 스토커인 이유는 '이야기를 추적하는 자' 라는 의미로서 붙여진 것이며 G건담 방영 당시의 일본에선 그다지 나쁜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었으나 방영 이후 1번의 의미로 널리 전파되면서 상당히 애매해졌다. 물론 이 사람은 G건담 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추적하며 또한 알고 있기 때문에 스토커라는 칭호는 상당히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오른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오른눈도 멀쩡하며[35] 보통 등장할 때는 앉아서 간지 포즈를 취하곤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등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해맑고 희망찬 표정을 한다. G건담 대단원의 막이 내려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일 듯.

21. 하프 라이프 2의 NPC

노바 프로스펙트에서 잡아둔 인간들 중 전투에 부적합하다고 판명된 인간들을 가지고 만든 기계 노예이다.

여느 콤바인의 개조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식기능은 전혀 없으며 을 절단하고 기계장치로 대신한다. 에도 특수한 기계장치를 달아두었으며 특히 지능도 쇠퇴하였는지 말을 전혀 못하고[36] 소화기관마저 없앴는지 엄청나게 마른 몸매를 가졌다. 콤바인 개조인간들처럼 콤바인화가 진행되었는지는 불명.

일반적으로는 시타델 내에서 어슬렁거리며 각종 기계장치를 조작하고 다니지만 부분에 장착된 기계장치에서 파괴적인 성질의 을 쏜다. 이를 이용해 특정 장치를 고장내거나 침입자를 공격하는 작업도 겸하고 있다.

하프 라이프 2 본판에서는 배경으로만 지나가나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1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이런저런 기계장치를 조작하여 고든 프리맨알릭스 밴스의 진입경로를 차단하거나 기계장치를 고장내는 등 방해를 자주 일삼으며 여유가 생기면(?) 눈에서 빔으로 고든을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생각 외로 공격력이 강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후 시타델을 빠져나가고 나면 두 번 다시 볼 일이 전혀 없다. 시타델이 망했으니 살아남은 개체들도 망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생각해보면 가장 최고로 잔인한 반인륜적 취급을 당한 개체들이기도 하다. 팔다리가 절단당해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고 말을 하고 싶어도 말조차 제대로 못하며 팔다리에 대신 붙여진 기계 신체는 콤바인에게 속박되고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짓도 해야 하고 따라서 자살도 불가능하다.[37] 그러니 누가 죽여주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노예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의 테드와 비슷다고 보면 된다.

22. 시티 오브 히어로의 빌런 진영 클래스

암살자 컨셉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은신을 통한 기습이 전매특허인 클래스. 어떤 파워를 선택하든 기본적으로 은신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은신 상태에서 공격시 100% 크리티컬로 명중하여 위력이 2배가 되는 기본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스토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어새신 스트라이크는 이를 극대화한 파워로 준비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은신 상태에서 공격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가하는 기술.[38] 일반 졸개 따위는 한방에 해치워버릴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PVP에서도 반피 이상을 가볍게 날려버린다.

이 기술 하나 덕분에 시티 오브 히어로 PVP 최강자로 군림하는 클래스. 탱커조차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 덕분에 항상 마킹 대상이며 히어로들은 스토커의 습격에 대비해 시야 증가(은신 감지) 파워에 투자하기도 하며 스토커 역시 이들에게 감지당하지 않기 위해 은신 능력을 강화하는 파워에 투자하게 된다. 전장에서 스토커는 컨트롤러, 디펜더, 블래스터 등의 방어력 낮은 핵심적인 적을 암살하고 이탈하는 위협적인 암살자. 하지만 이번 확장팩에서 다수의 빌런들이, 특히 스토커들이 히어로로 전향할 것이 예상되면서 빌런 진영의 주름은 깊어져만 간다.

반면 PVE에서는 잉여 중의 잉여로 딜러로도 어중간하며 방어력은 종잇장. 꾹 참고 50까지만 키우면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묻어다니며 참는 것도 일이다.

25. 메트로 2033의 스토커

메트로 2033에서 나오는 직업. 메트로의 인류가 생존하는 데 필요하지만 메트로 내에서 만들 수 없는 무기, 탄약, 연료, 생필품 등의 각종 물건을 얻기 위해 방사능과 돌연변이 천지인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스토커라고 부른다. 이들의 존재는 메트로에서 아주 중요하며[39] 그렇기에 물자 부족으로 대부분의 메트로 사람들이 옛날 구식 물건이나 무기를 사용하는데 비해 이들은 고성능의 개인 화기, 방탄복, 방독면, 방사능 보호복, 야간 투시경, 가이거 계수기[40] 등 최신장비로 완전무장을 한다. 또한 웬만큼 미친놈들이 지배하고 있는 역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역에서 환영받고 존경받는다.

메트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스토커가 되기를 꿈꾸지만 정식 스토커가 되기 위해서는 2년간 지상에서 장작을 가져오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여기서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위와 같은 최신 장비를 착용하고 지상에 나와도 지상이 워낙 위험하기에 목숨을 쉽게 잃는다.

방독면과 보호복, 개인화기로 무장하고 방사능 폭풍이 치는 동구권 지역에서 돌연변이와 싸우며 귀중한 물품을 챙긴다는 설정은 모 게임과 상당히 흡사하다. 둘 다 이름까지 스토커.[41]

게임에서 만나면 가장 반가운 사람들이다.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산 스토커야 최고의 아군이 되어주기 때문에 반갑고 죽은 스토커들은 시체 근처에 널부러진 탄약과 무기, 방독면 등 메트로 게임에서의 가장 중요한 돈줄이자 생명줄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26. 네이버 웹툰 스토커

제목이 당당하게 스토커다(...) 세상에. 이웃집 주부를 6년째 카메라 영상으로 훔쳐보며 시시덕거리는 히키코모리 추남 스토커가 그 딸이 유괴되는 장면을 목격한다는 이야기.

민감한 제목과 소재라는 걸 알기 때문인지 "이 웹툰은 스토커를 미화하거나 옹호할 뜻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라고 한다. 작가가 한줄 요약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주인공인 히키코모리 스토커가 자기가 몰래 훔쳐보고 있는 여인의 딸이 유괴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와 관련된 각종 물증을 피해자 쪽에 보내서 수사가 진행된다.

물론 그 와중에 진행되는 스토커의 과거사와 피해자 부부의 과거, 그리고 그들 사이의 이야기도 풀어나가고 있다. 주제 설정상 그렇게 오래 연재될 내용의 웹툰은 아니라고 보는 게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암울하지만 희망찬(...) 내용을 효과적으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여담으로 주인공과 피해자 부부의 관계가 은근히 해리포터세베루스 스네이프와 포터 부부의 관계와 닮았다.

27. 배틀테크배틀메크 스토커

모델명은 STK-##이며 초기 등장 기종은 STK-3F이다.
상세 사항은 스토커(배틀메크) 참조

28. 박찬욱 감독의 영화



2013년 2월 28일 개봉. 영화 제목의 철자는 1번 항목의 Stalker가 아닌 Stoker로, 극중 니콜 키드먼 가족의 성(Family name)이다. 영화 제목에서 해외 관객들은 대개 브람 스토커를 연상하며(철자가 같다), 본 영화가 흡혈귀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러한 본성의 전염 내지는 각성을 은유하는 제목이라고 볼 수 있다. 또 stoker라는 단어가 '화부, 불을 지피는 자' 라는 뜻을 지니는 사실에서부터도 영화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stalker와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도 고려한 것.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첫 작품이며, 각본은 박찬욱 감독 본인이 아닌 웬트워스 밀러[42]가 썼으며, 전체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혹의 그림자를 오마주하였다. 혹의 그림자에서 스토커에서처럼, 겉으로 멀쩡하나 전혀 다른 이중성을 가진 삼촌, 그리고 그것을 목격해가는 조카, 그리고 그 소녀와 삼촌의 이상한 관계. 당시 혹의 그림자에서는 근친상간에 관한 감정이 있었지만, 그 당시 시대상에 의해 삭제당했다. 하지만 스토커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원하는 대로 표현하였다. 또한 웬트워스 밀러의 각본이 약간 엉성하면서 몇몇 캐릭터를 방치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각본을 감독이 다시 뜯어 고치는 대신 대사의 영향을 줄이며 원 각본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디고 한다. 여담인데 박찬욱 감독은 처음 이 영화를 찍겠다고 했을 때, 각본의 초반부만 읽고서 내용이 흥미롭다고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아마 나중에 끝까지 다 읽고서 담배 좀 피웠을 것이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에서 하던 스타일과 전혀 다른 제작 방식에 부딪히면서 감독 고유의 스타일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팀이 아닌 해외 스태프와 배우들을 기용한 첫 작품에서, 평소 특유의 미장센이나 독특한 대사 처리를 보여주었다. 물론 한국에서 찍었던 작품처럼은 아니지만.

흥행면에서 저조한 편이지만[43] 평론가의 평은 좋은 편이다. 영화잡지 Empire가 뽑은 2013년 영화 TOP10에서 6위를 기록할 정도. 박찬욱 감독의 개성이 이후 다음 작품에서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의 관객이 주인공 소녀 인디아와 삼촌 찰리의 듀엣 피아노 연주 장면을 명장면으로 뽑는다. 장면 자체도 굉장히 잘 찍었고, 두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도 상황에 딱 들어 맞는다.[44][45]

여담으로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이 카메오 출연했다.

29.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미국드라마

2014년 10월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매기 큐, 딜란 맥더모트 주연의 범죄수사극. LA내 모든 유형의 스토킹 범죄를 전담하는 LA시경 스토킹 범죄 전담반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다.
----
  • [1] 미드 원트리힐의 한 장면이다.
  • [2] 예를 들면 잠자고 있는 사람 침실에 기어들어가 키스하려 한 사례가 있다.
  • [3] 이런 짓을 하면서 자신을 그 '친한 여자 연예인' 과 동일시하려는 것과 그 '친한 여자 연예인' 을 병신으로 만들어 사회에서 매장시키려는 것, 두 가지의 전혀 상반된 태도가 합쳐져서 이런 행동이 나온다. 악성 루머를 만들어서 퍼뜨리면 퍼뜨리는 과정에서는 자신을 그 '친한 여자 연예인' 과 동일시해서 마치 자신이 그 '오빠' 와 그렇게 친한 사이인 것 같은 감정을 느낄 수가 있고 그 악성 루머의 내용을 일반 상식의 선을 넘는 것으로 꾸며냄으로써 그 '친한 여자 연예인' 이 그런 막돼먹은 짓을 했다며 자신이 질투하는 그 '친한 여자 연예인' 을 '합리적으로' 비난할 근거가 생기기 때문. 물론 그 루머의 내용을 상식선을 넘는 것으로 꾸며냄으로서 그 '친한 여자 연예인' 이, 나아가서 루머를 만드는 사람 자신이 오빠와 그 정도로 친하다고 설정해버림으로써 그 도취감을 증폭시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말로 풀어서 쓰니까 너무 장황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일단은 '오빠와 친한 여자 연예인과 나를 동일시한다' 와 '오빠와 친한 여자 연예인에게 정서적인 피해를 가한다' 라는 두 가지 전혀 상반된 동기가 동일한 행동으로 귀결될 수 있다는 것만 이해하면 된다.
  • [4] 실제로 성폭력 피해자 중에는 평생 정신병원에서 살아가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그게 아니라도 강간 이전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강간범에게 단순 강간조차, 그것도 선처할 소지가 있을 때조차 무조건 실형을 선고할 만큼 괜히 엄벌을 내리는 게 아니다.
  • [5] 영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골수 스토커가 이런 짓을 한다.
  • [6] 존 레넌 암살범인 크 채프먼의 경우 레넌을 과하게 좋아하다보니 자신을 존 레넌과 동일시했으며 이 때문에 레넌과 같은 복장을 갖춰 입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그리고 그 후 자신이 존 레넌이라고 생각한 채프먼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세상에 존 레넌이 둘일 수 없다" 는 생각에서) 존 레넌을 죽였다. 일부에서는 채프먼이 정부의 사주를 받았다고도 한다.
  • [7] 강간당할 위기에 처할 경우에는 그것을 벗어날 방법이 살해 외에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죽여도 정당방위가 성립한다.한국에선 고 투 깜빵 특히나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하는 미국같은 국가에선...
  • [8] Scavenger(부랑자), Trespasser(침입자), Adventurer(모험가), Loner(외톨이), Killer(살인자), Explorer(탐험가), Robber(강도).
  • [9] 게임상에서는 이 사람이 최초의 스토커지만 현실에서는 일찍부터 드나든 사람이 많았고 여전히 드나든다. 체르노빌 발전소도 다른 것들이 계속 가동이 되었기에. 지금은 관광객들이 드나들고 있다.
  • [10] 본래는 각 스토커들마다 들어온 이유와 과거를 전부 넣으려고 했었으나 용량상의 문제로 폐기되고 일부에게만 이런 게 등장했다.
  • [11] 당연히 아티팩트는 아니다.(...) 다만 방사능 정화 과정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물건이나 기계들 중 쓸 만한 것들, 또는 사람들이 탈출하고 남겨진 물건들 등.
  • [12] 뒤에 남겨진 군수물품이나 헬리콥터, 자동차 등등 멀쩡한 물건들이 많다. 여기서 부품을 때서 파는거다
  • [13] 혹시 위에 언급한 물건들이 얼마나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한다면 고이아니아 사건을 참조하자. 비록 그들이 만진 것이 방사성 물질이 아닐지라도 방사능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물질이라는 점에서 1명을 죽일만한 원자력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14] 초반 몇 화까지는 건담 파이트가 뭔지만 줄기차게 설명한다.
  • [15] 모두 알겠지만 역할 자체가 나레이터. 등장인물과 대화할 리가 없다.
  • [16] 마지막 화에서 안대를 벗어던지며 '레디 고!' 를 외친다. 뭥미?
  • [17] 알릭스 밴스가 이들을 보면서 '제발 자신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는 것을 보면...
  • [18] 중간에 스토커들을 잔뜩 태운 열차를 타고 시타델을 탈출하려고 하는데 탑승한 스토커들이 고통스러운지 마구 머리를 박아대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 [19] 다만 은신이 풀린 상태에서 때려봤자 엄청나게 약하다!
  • [20] 사실상 이들이 없다면 메트로 안의 사람들은 전멸하거나 문명이 완전히 파괴된 미개 생활로 돌아간다.
  • [21] 방사능 측정 도구.
  • [22] 왜냐하면 소련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등에서 실제로 위험한 금지 지역에 들어가서 물건을 가져다 파는 사람들을 스토커라고 불러왔기 때문이다. 완전히 공상과학적 설정이 아니다. 물론 이를 다룬 작품마다 구체적인 설정은 차이가 있다.
  • [23]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스코필드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
  • [24] 흥행은 실패한 편. 폭스 서치 라이트에서 배급하였다. 블랙 스완링컨처럼 소규모 개봉 형식으로 미국에서 개봉했으나, 흥행 스퍼트를 내지 못하고 정리됐다. 국내흥행 역시 최종 관객 37만명으로 흥행하지 못했다.
  • [25] 남녀의 사랑의 단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씬인데, 그것을 피아노 듀엣으로 보여준다. 유투브 댓글에는 "옷을 하나도 안 벗고 찍은 최초의 포르노"라는 댓글도 있다.
  • [26] 드라마 밀회에서 이런 비슷한 장면이 있다.
  • [27] Scavenger(부랑자), Trespasser(침입자), Adventurer(모험가), Loner(외톨이), Killer(살인자), Explorer(탐험가), Robber(강도).
  • [28] 게임상에서는 이 사람이 최초의 스토커지만 현실에서는 일찍부터 드나든 사람이 많았고 여전히 드나든다. 체르노빌 발전소도 다른 것들이 계속 가동이 되었기에. 지금은 관광객들이 드나들고 있다.
  • [29] 본래는 각 스토커들마다 들어온 이유와 과거를 전부 넣으려고 했었으나 용량상의 문제로 폐기되고 일부에게만 이런 게 등장했다.
  • [30] 당연히 아티팩트는 아니다.(...) 다만 방사능 정화 과정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물건이나 기계들 중 쓸 만한 것들, 또는 사람들이 탈출하고 남겨진 물건들 등.
  • [31] 뒤에 남겨진 군수물품이나 헬리콥터, 자동차 등등 멀쩡한 물건들이 많다. 여기서 부품을 때서 파는거다
  • [32] 혹시 위에 언급한 물건들이 얼마나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한다면 고이아니아 사건을 참조하자. 비록 그들이 만진 것이 방사성 물질이 아닐지라도 방사능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물질이라는 점에서 1명을 죽일만한 원자력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33] 초반 몇 화까지는 건담 파이트가 뭔지만 줄기차게 설명한다.
  • [34] 모두 알겠지만 역할 자체가 나레이터. 등장인물과 대화할 리가 없다.
  • [35] 마지막 화에서 안대를 벗어던지며 '레디 고!' 를 외친다. 뭥미?
  • [36] 알릭스 밴스가 이들을 보면서 '제발 자신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는 것을 보면...
  • [37] 중간에 스토커들을 잔뜩 태운 열차를 타고 시타델을 탈출하려고 하는데 탑승한 스토커들이 고통스러운지 마구 머리를 박아대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 [38] 다만 은신이 풀린 상태에서 때려봤자 엄청나게 약하다!
  • [39] 사실상 이들이 없다면 메트로 안의 사람들은 전멸하거나 문명이 완전히 파괴된 미개 생활로 돌아간다.
  • [40] 방사능 측정 도구.
  • [41] 왜냐하면 소련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등에서 실제로 위험한 금지 지역에 들어가서 물건을 가져다 파는 사람들을 스토커라고 불러왔기 때문이다. 완전히 공상과학적 설정이 아니다. 물론 이를 다룬 작품마다 구체적인 설정은 차이가 있다.
  • [42]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스코필드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
  • [43] 흥행은 실패한 편. 폭스 서치 라이트에서 배급하였다. 블랙 스완링컨처럼 소규모 개봉 형식으로 미국에서 개봉했으나, 흥행 스퍼트를 내지 못하고 정리됐다. 국내흥행 역시 최종 관객 37만명으로 흥행하지 못했다.
  • [44] 남녀의 사랑의 단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씬인데, 그것을 피아노 듀엣으로 보여준다. 유투브 댓글에는 "옷을 하나도 안 벗고 찍은 최초의 포르노"라는 댓글도 있다.
  • [45] 드라마 밀회에서 이런 비슷한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