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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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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이름 스티브 유 / 스티브 승준 유[2]
Steve Seung Joon Yoo
출생 1976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잠실
데뷔 1997년 가위가수데뷔
대한민국 입국금지처분 2012년
활동국가 대한민국 / (입국금지추) 중국, 미국

목차

1. 개요
2. 병역 사건 이전
3. 2002년 병역회피 사건 발생
3.1. 스티브 유 측의 주장과 반론
3.1.1. 자신도 모르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3.1.2. 미국 영주권 박탈이 우려되어 입대를 회피했다?
3.1.3. 미국 시민권 박탈이 우려되어 입대를 회피했다?
3.1.4.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다?
4. 병역 사건 이후
4.1. 2000~2010년
4.2. 2011년~ 현재
4.3. 귀국인가, 방한(訪韓) 및 내한(來韓)인가? 입국 명칭 논란
4.4. 복귀는 가능한가?
5. 2014년 입국금지 해제 및 방한(訪韓) 논란
6.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망하고 있는 활동
7. 2015년 5월 20일의 해명방송 논란
7.1. 개인적인 사정 논란
8. 2015년-2016년 행정소송
9. 기타
9.1. 병역 사건의 파장
9.2. 옹호자들
9.3. 그가 군입대를 했거나 한국인 유승준으로 남았다면?
9.4. 떳떳하게 미국 국적을 취득하여 병역을 회피했다면?
9.5. 신체 사항

1. 개요

스티브 승준 유[3] (Steve Seung Joon Yoo). 1976년 12월 15일생.


애써 좋게 말해주자면 '군대만 갔더라면'이라는 가정법을 가장 많이 쓰게하는 한국 댄스가수계 최강종결자

한국계 미국인. 199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댄스 가수이자 엔터테이너 중 하나다. 2002년에 그는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 국적 변경 사건으로 인하여,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변경한 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영원히 대한민국을 떠났으며, 그 뒤로는 중국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가수 겸 영화배우다. 한국인, 특히 한국 남성들에게는 매우 욕을 먹는 인물.

미국 시민권자라고 선언한 직후에는 영문명으로 흔히 알려진 스티 유로 불렸다. 당시 큰 인기를 끈 오인용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연예인 지옥' 탓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모 케이블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스티브 S. 유 라는 풀 네임으로 불러주길 바란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부터는 스티 유라고 불리고는 한다. 다만, 그는 이미 스티 유로 널리 알려져있던터라 아직도 스티 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적잖히 있다. 영어 풀 네임을 보면 Seung과 Joon 사이에 스페이스가 들어가 있고 각 글자가 대문자로 시작한다.

2. 병역 사건 이전

1997년 후반 'West Side' 란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며 당시 타이틀곡인 '가위' 가 큰 히트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메이저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 출시한 2집 타이틀곡인 '나나나', 3집 '열정'스타크래프트 마린의 gogogo도 살짝 나오는 등 유행을 굉장히 잘 탔다, 4집 '비전', 5집 '찾길 바래' 같은 곡들도 연속으로 히트시키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 중 한명으로 군림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트콤, 드라마, 예체능 방송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계를 섭렵하였다.

당시 그는 단정한 외모[4]와 더불어, 끼는 물론 탄탄한 춤 실력과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고음의 곡을 소화해내는 가창력까지 겸비했었다. 따라서 그는 그때 활동하던 댄스 가수들 중에서도 단연 발군의 재능을 뽐냈던 가수였다. 그리고 요즘에야 워낙 몸좋은실력은 접어두고가수들이 많지만 그는 독보적이었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이나 각종 인터뷰를 통해 데뷔 초기부터 성실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던터라 대외적인 그의 이미지 역시 상당히 좋았다. 더불어 출발 드림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건강한 스포츠맨 이미지를 쌓았다.

담배를 끊고는 금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좋은 이미지가 최고조에 달한 전성기 시절에는 아름다운 청년이라 불렸고, 흔한 안티조차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였다. 그의 대중적인 인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고 광범위하였다. 더하여, 나이 어린 인기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이 무척 깨끗한 편이었고, 무대 뒤에서도 항상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던 터라 선후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매우 좋았다. 요즘에 비해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개신교 신자였던 점을 여러모로 어필[5]한 점도 이에 한몫했다. MBC에서 아예 유승준의 데뷔스토리와 데뷔 이후의 삶을 취재한 다큐멘터리까지 만들었을 정도.

반면 당대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승준과 관련된 잡음이나 루머도 있긴 했다. 개중에는 그가 로스앤젤레스한인 갱단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었다.[6]

3. 2002년 병역회피 사건 발생

3.1. 스티브 유 측의 주장과 반론

3.1.1. 자신도 모르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병역 사건 초기, 스티브 유 측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가 준비되고 있었으며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자신이 내뱉은 군대드립은 모두 오해였다고 밝혔다. 여의도에서 많이 본 드립인데...?

하지만 미국 시민권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취득이 매우 어렵고 기간 역시 상당히 오래 걸린다.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의 조사결과 그간 연예활동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서 자주 미국 땅을 밟은 것이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한 사전 준비였으며 일부에서 불거져나온 미국 시민권 취득설을 무마하려고 군대에 꼭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1.2. 미국 영주권 박탈이 우려되어 입대를 회피했다?

당시 한국군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외국 영주권을 포기해야만 했고 스티브 유 사건 이후 외국 영주권을 획득한 한국인이 입대할 때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법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만 거짓이다. 한국에 입대할 경우 영주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기묘한 법은 기존에도 없었고 생겨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도 외국 영주권을 그대로 지닌 채 입대하는 사람은 매우 많다.

다만 해외에 있을 경우 6개월에 한 번 정도씩은 직접 미국에 가서 영주권을 갱신하지 않으면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므로[7] 영주권을 유지하려면 별도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나긴 하지만 이 역시도 얼마든지 해결 방법이 있다. 미국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고 그것이 정당한 사유라면[8] 언제든 미국 정부에게 Reentry Permit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이것을 발급 받으면 2년 정도는 일정 기간 영주권 갱신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며 발급 과정도 무척 간단한데다 사유만 확실하다면 신청하고 2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나오므로 거의 문제될 게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방부의 경우는 당시 연예병사제도를 운영하였던 정도로 연예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특별대우를 해주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스티브 유의 경우 영주권 갱신휴가를 만들어서 매 6개월 마다 2박 3일씩 휴가를 주는 조치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

설령 뭔가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한국 병역법상 인정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정기 휴가를 통해 해외 출국을 허가 받는 것이 가능하다. 더욱이 영주권 연장 등을 사유로 특정 국가를 방문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이에 따른 교통비는 국고를 통해 지원해 주므로 돈 문제로 가지 못하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 다만 항공비 지원은 2004년에 신설된 규정이므로 스티브 유는 이 혜택을 받지는 못했다. 물론 그렇다고 스티브 유가 비행기값이 없어서 군대 못 갔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2004년 병역법 개정으로 해외 영주권을 지닌 사람이 한국군으로 입대한 경우 정기 휴가 중 고향 방문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외 출국 절차를 간소한 건 사실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출국 허가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도록 바뀐 것에 불과하며 이는 영주권자 입대 문제와는 전혀 무관한 부분이다.

요컨대 2002년 당시 군 복무 기간이 26개월인 걸 감안하더라도 입대 전 Reentry Permit을 신청하고 도중에 한 차례 휴가를 받은 뒤 미국으로 가 영주권을 한 차례 갱신하기만 했다면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병역 의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설사 Reentry Permit 신청하는 걸 잊어서 영주권이 상실돼도 가족과 재산이 미국에 있는 것이 증명되면 Returning Residence 신청해 영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영주권과 관계없이 공익 갈 수 있는 방법이 수도 없이 많다는 말.

3.1.3. 미국 시민권 박탈이 우려되어 입대를 회피했다?

"미국 시민권자가 다른 나라의 군대에 입대하면 시민권이 박탈되며 입국도 거부된다. 그 탓에 (미국에 가족을 둔) 스티브 유는 군대에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심지어 여기에 몇 가지 살이 더 붙으면서 한 선배 가수[9]가 이런 사정을 방송에서 밝혔지만 편집 당하고 한동안 방송 출연이 금지되었으며 스티브 유는 고위층 병역비리 은폐하기 위해 희생된 것이란 음모론까지 나돌았다. 예나 지금이나 전가의 보도같이 흔한 음모론

하지만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후천적으로 시민권자가 된 경우에는 시민권자가 된 시점에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을 상실하므로 설사 원한다고 해도 입대할 수가 없다.[10] 한국군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만 입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국적이 박탈되면 병역 대상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점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간혹 스티브 유가 군대 재입대하고 한국 복귀하는게 어떠냐는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나이문제도 있지만 국적문제로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말해, 시민권 박탈이 두려워 입대를 회피하는게 아니라 입대를 회피하기 위해 시민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스티브 유와는 달리 태어날 때부터 시민권이 있는 선천적 시민권자의 경우는 한국 국적을 상실하지 않으므로 군입대가 가능하며 실제로도 가수 유승찬잉? 이름이 비슷 등 시민권자이면서 입대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미국법상 미국의 시민권자가 타국 군대에 입대하는것을 금지하지 않으므로 타국 군대에 입대한다고 시민권을 박탈당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미국 법률상 타국의 군대로 입대하는 것을 문제삼는 건 오직 적성국가, 즉 이란, 북한 같은 국가의 군대에 입대하는 경우에 한한다.[11]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국은 미국의 적성국이긴커녕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엄연한 동맹국이다. 단적인 예로 많은 유대계 미국인들이 이스라엘군에 자원 입대한 후 미국으로 돌아오지만 그들 그 누구도 입대가 문제되어 시민권을 잃진 않았다. 이는 비단 이스라엘만의 사례가 아니며 한국의 경우도 선천적 시민권자로 한국군에 입대한 사람들 중 누구도 군입대를 이유로 시민권을 박탈당하는 등 불이익을 받은 사람은 없다. 다시말해 위 루머는 이중으로 헛소리인 셈이다.

3.1.4.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다?

스티브 유 측이 이러한 언플를 벌인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주한 미국 대사관과 각종 국내 인권 단체까지 찾아다니며 협조를 구한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더욱더 악화일로를 걸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국내 인권 단체들은 자업자득이라는 투로 요청을 외면했고 주한 미국 대사관 대사는 이는 한국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지 우리가 관여할 만한 일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고 한다. 단적으로는 반미 감정을 악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며 너무 깊게 들어가면 아예 내정 간섭으로 여겨질 우려마저 있다.

그 어디서도 도움의 손길을 얻지 못한 스티브 유 측은 결국 입국 불허가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며 국가 인권 위원회 측에 진정을 제기하기에 이르렀으나 위원회 역시 '외국인' 의 입국 여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며 해당 진정을 기각했다. 즉,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으로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를 인권침해로 판단하여 인권위가 나설 수 있겠지만 스티브의 경우엔 아직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외국인이므로 오직 '한국인' 내지 '한국에 입국해있는 외국인' 의 인권만을 취급하는 인권위로서는 이에 관여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4. 병역 사건 이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본인은 어떻게든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어서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여전히 복귀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태. 더욱이 유야무야 1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한때는 이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던 국내 팬들도 이젠 그 흔적을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사실상 지지할 만한 사람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야말로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성어의 산 증인이 된 셈이다.[12]

4.1. 2000~2010년

결국 한때 (2010년 이후 인터넷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유느님' 으로까지 불릴 수 있었던 신성한 존재에서 이제는 그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소모되는 안주거리로나 대중에서 회자되고 있다.

2004년, 미국에서 살고 있던 여자친구 오유선 씨와 결혼했다.

2005년, 그를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촬영됐고 이를 케이블을 통해 방영하기로 했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급격히 악화, 결국 방영이 취소됐다.

2006년, 득남하였다. 나중에 아들이 '아빠는 군대에서 뭐했어?' 라고 물으면 어쩌려고. 근데 미국은 모병제라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다(...)

2007년, 한국에 복귀하고 싶다는 식의 내용을 담은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뮤직비디오 내용이 다소 묘한데 자신이 떠난 사이 다른 스타가 자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그 상황을 보며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복귀하여 다시 박수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헌데 하필이면 이때가 현역병으로 입대하여 군복무를 막 마친 문희준의 자세가 언론을 통해 한창 화제가 될 시기였던 터라 조금은 잠잠해졌던 스티브 유의 반대 여론이 도리어 더 높아지는 기현상을 낳았다. 상황이 상황인 터라 한편에선 그의 입국을 거절하는 건 외국인인 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럴싸한데?

2009년 다시 한 번 입국을 타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가기 싫어 안 간 것이 아니라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못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한국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성룡의 후광을 얻기 위해 그의 신작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으나 되레 성룡의 인기만 깎아먹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는데 성룡과 스티브 유가 주연으로 나온 병소장한국에서도 흥행대참패를 기록하였다.

2009년 이후 특별한 대외활동을 하지 않던 스티브 유는 때마침 불어온 중국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재개했으며 그곳에서 자신을 한류 가수로 소개하고 다녔다. 하지만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내에 큰 논란을 낳았고 결국 이후부터는 자신을 그냥 가수라고만 소개하게 됐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아예 중국 연예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카더라. 관련 자료.

같은 해 중국에서 공연하는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올라왔으나 얼마 안 되어 저작권 문제로 삭제됐다. 심지어 무대시설과 음향시설 자체가 심히 안습했던 터라...

4.2. 2011년~ 현재

2011년 8월 29일에 스티브 유가 중국의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웨이보에 자신의 계정을 개설하면서 자기 국적이 한국이라고 표기한 것이 알려지면서 한국 네티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 한편에선 이를 보고 스티브 유가 자신을 한류 가수로 포장하여 광고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고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2012년 11월 30일 홍콩에서 열린 MAMA에서 '성룡과 그 친구들' 로 출연자 명단을 제출하고 시상자로 기습 등장하는 꼼수를 부린 스티브 유. 오랜만에 국내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낸 상황이었지만, 그때도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그동안 중국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인정해주길 바랐다. 실제로 당시의 취재진들은 그런 그의 행태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만난 한국 후배 가수들은 표면상으로는 그를 선배로서 존경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기도 했으며 똑같이 군 문제로 홍역을 겪었지만 이후 대응 방식의 차이로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 싸이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물론 이에 대한 언론과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짝이 없었으며 도리어 싸이와 비교되어 까이기까지 했다.

2013년 3월 4일 갑작스레 국내에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밝힌 기사가 떠서 어그로를 끌어모으고 있다. # 돌아오는 게 아니라 방문하는 거 아닌가?

2013년중국 사극충악비악비의 맞수인 금나라 장수 안종필역으로 출연했다. 이건 꽤 흥행했다.

2014년 1월에는 2014년 복귀 무산이 알려지자 한국이 그립지만 복귀활동이 없다고 말했다.기사

2015년 5월 19일, 아프리카TV통해 72분간의 방송을 했다.
다시한번 기회달라고 선처를 호소하는내용이었으나, 병역기피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라 주장해 논란을 재점화 시켰다. 문보살이후 한국에서 남자 연예인하려면 군필자가 되는게 관례로 굳어진 상황이라 사과포인트를 잘못잡았다는 시선도 있다.

4.3. 귀국인가, 방한(訪韓) 및 내한(來韓)인가? 입국 명칭 논란

2003년, 예비 장인의 상을 치르기 위해 딱 10일 동안만 입국이 허가된 적이 있다. 이때 그가 입국하는 현장에선 취재진과 스티브 유의 팬, 그리고 그의 입국을 반대하는 안티들 사이에서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한편에선 그의 한국 방문 명칭을 놓고 논란도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쭉 한국인이었으니 귀국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으나 다른 쪽에서는 그는 이미 미국인이 되었으므로 방한(訪韓) 또는 내한(來韓)이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요약해서 말하면 한국에 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가 않는다는 소리이다.

여하튼 상을 다 치르고 난 후 당연히 출국. 현재로서는 이것이 스티브 유의 가장 마지막으로 한국에 머무른 시기가 되었다.

4.4. 복귀는 가능한가?

관광 비자 취득은 가능하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때는 비자 자체가 아예 필요 없으므로 엄밀하게 따지자면 '관광 비자' 라는 표현 자체가 틀린 말이다. 사실상 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면 특별한 잘못이 없는 한 90일간 입국 허가를 내어주는 것이 관례지만 스티브 유의 경우는 예비 장인의 상을 치를 때에 한하여 딸랑 10일짜리 스탬프 찍어준 게 고작일 정도로 한국 정부의 입장은 매우 강경하다.

실제로 그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조에 의거,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에 해당하여 '출입국 부적격 인물' 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것이 빠른 시일 내에 해제될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따라서 그는 영리 목적은 물론 관광 목적의 입국도 불가능한 상태다. 애초에 정부가 위험인자라고 낙인을 찍었으니 관광이란 이유로 입국하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단 뜻이다. 범죄자가 '저 관광만 하러 왔어요'하고 하면 몇명이나 믿어줄까.

병역 비리 관련자의 입영 의무가 35세로 연장되었으므로 더 늦기 전에 입영하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일단 유야무야 하는 사이 나이를 먹고 기간마저 지나가 버렸다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한국군에 입대하기 전에 일단 한국 국적부터 다시 따야 되는데 국적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이탈한 자에게는 국적회복 허가가 절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는 이제 다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요컨대 이제는 진짜 군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게 됐다는 이야기다. 한국 국적을 회복할 길부터 막혀있으니 한국군에 입대할 길이 없다.

또한 "그럼 곧바로 입영한다는 조건으로 국적 회복 시켜주면 안 되나?" 고 되물을 수도 있는데 이 역시 불가능하긴 매한가지다. 병역법에 따라 의도적 병역 회피 행위자는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설령 어떻게든 돌아온다고 해도 군대는 커녕 징역형부터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국적 등의 문제로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꼬이므로 차라리 입국 금지가 쌍방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상황이다.

"미국에서 미군에 입대하여, '주한미군'으로 오면 안 되나? (우리나라 땅에서 군 생활을 하는 것이니)"라고 묻는다면? 이 역시 불가능하다. 과거에 이런 사람(미 영주권자인 현역입대 대상)이 2명 있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역시 병역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그들의 처분은 '귀국후 징집'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유 본인은 공항에서부터 거부당했으니........ 이 조치를 바라기는 힘들게 되었다.

썰전의 강용석 변호사의 의견에 따르면 법리적으로만 보자면 입국금지처분의 해제에 관한 소송을 하면 이길 수는 있을 만한 사안이나 국민 정서상 소송 내는 거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병역기피라는 범죄에 대한 처벌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비록 강제로 집행하는 것은 외교적인 문제가 있으나, 본인이 스스로 죄값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한민국에 자수 한다면 미국 정부도 막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그는 병역기피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정지된 상태이며 일종의 기소중지자, 즉 지명수배자와 같은 상황이다. 만약 인천공항 입국심사대에 그가 나타나면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즉시 체포되어 병역기피 행위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될 것이다. 한국 검찰에서 수사를 받게 된다면 당연히 국내에 기반이 없고(주거가 일정하지 않다는 의미), 10년 넘게 국제구급으로 도망다녔으며(도주우려가 높다는 의미),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치권에서까지 범국민적 관심을 받는 중요인물이므로 구속수사 가능성 100%다. 구속수사 안한다면 예비군 아저씨들이 데모하겠지

적용조항은 병역법 제 86조로, 병역의무 기피 목적으로 도망간 경우가 되며 1~5년의 징역이 가능하다. 이 사람의 경우는 도주 기간이 10년을 벌써 넘겼으며 전국민적 관심을 받는 요주의 인물이므로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도 충분히 가능하다. 본격 고영욱 이후 최고 징역이 될 듯

또한 만약에 처벌을 안받더라도 복귀는 불가능 하다. 그 이유는 진심으로 군대에 가기 싫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거나 군대를 갈려고 했지만 여러한 사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한국 국적을 포기를 하건 상관 없이 일단 물의을 일으켰기 때문에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이 되어야 하나 지금 현재 그는 입국 금지이기 때문에 따로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입국금지가 해제가 된다면 복귀를 할수 있는게 아니라 바로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 될 가능성이 높다. MC몽도 병역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출연금지 명단에 있으며 지금은 출연금지 명단에 없지만 역시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변우민도 5년 동안 출연금지 명단에 있었는데 스티브 유가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 되지 않는다면 이건 사람차별하는 것이다. 물론 출연금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물의을 일으켰으며 방송사들이 미치지 않는 이상 복귀는 불가능할것 이다.

그런데, 위의 도주 기간에는 우리나라가 입국금지 처분한 이후의 기간을 산입해서는 안된다고 봐야 한다. 즉, 스티브 유은 현재 도주자의 신분이 아니다. 국내 입국시에도 재차 입국금지될 뿐 체포될 가능성도 없다. 처벌할 생각이었다면 이미 기회는 있었으며, 십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같은 문제만으로 신변을 구속하려 나선다면 국제적 비난을 각오해야 한다.

여하튼 현재로서는 스티브 유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행동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가족과 주변인들이 애먼 욕을 먹는 상황을 없애는 노력을 하는 길 밖엔 없어보인다. 이를 위해 국내 단체나 해외 한인단체등에 장학금이나 자선 목적으로 기부를 하거나 위안부, 독도 문제 등 한국의 국제적 갈등요소들의 해결을 위해 나서는 식으로 자신이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는 어프로치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하여 전국민이 하나되어 그를 환영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나름대로 정당한 절차와 기준, 근거에 맞추어 만든 법을 손바닥 뒤집 듯 바꿀수는 없는 노릇[13]이므로 여전히 그의 복귀는 요원하겠지만...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적어도 그의 옛 동료와 선후배들, 주변 지인들 그리고 그의 가족이 단지 그와 연관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애먼 욕을 들어먹는 일 정도는 없앨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렇게 안해도 본인이 먹고사는덴 지장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걸 알아서인지 아니면 의도는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종종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해놓고는 정작 자신이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대중에게 먹힐만한 무언가로 보여주진 않고 있으니 '입으로만 떠드는 녀석'으로 보이며 이미지만 더 안좋아질밖에... 게다가 일을 저지르고 이미 너무 많이 시간이 흐른덕에 이젠 이미지메이킹을 시도하기에도 상당히 늦어서 해봤자 약빨이 잘 안먹힐 가능성이 높다. 결국 순간의 선택이 모든걸 좌우한다는게 이만큼 잘 어울리는 인물도 없는 셈.

5. 2014년 입국금지 해제 및 방한(訪韓) 논란

그런데 2014년에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이 있다.#

만약 스티브 유가 방한 및 내한을 하게 된다면 2002년 도미(逃美, 미국으로 도망함)를 하여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지 12년만에 이뤄지는 일이 되겠다. 해당 기사에서 병무청이 스티브 유는 이미 35세를 넘겼기 때문에, 입국금지 해제는 법무부가 판단할 사항이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같이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국내 여론은 찬반으로 엇갈렸던 상황으로 과거 스티브 유의 팬이라 불리우는 팬층들은 이제 10년도 지난 일이고 오빠 나이도 중노년에 가까워졌다. 청춘을 타국 땅에서 바쳐온만큼 남은 인생을 한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정부의 배려를 요청한다는 반응이었지만 이 주장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그냥 봐도 스티브 유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기에 이미 법적으로도 미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며 청춘을 타국에서 보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국 국적자가 미국에서 보낸 생활이 타국생활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억지주장. 그에 더해 오랜 세월이 지나 생활기반도 외국에 자리잡혀 있는데 본인 입장에서도 꼭 한국에서 남은 인생을 보내야 할 이유도 없고 외국인에 대해 한국정부가 배려를 해줄 이유도 없다. 무엇보다 그는 한국정부를 기만한 범죄자다.

이에 대해 현역 입대 예정자나 예비군들은

나도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군대라는 울타리와 집단에서 청춘을 보내고 버렸는데 군대 가기 싫다고 국적 바꾼 배신자의 한국 입국을 반대한다.
조국을 등친 저딴 매국노 역적놈은 방한하면 안 된다. 미국으로 꺼져버려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최초 보도 기사에 나온 거랑 달리 병무청 관계자라는 이가 곧바로 검토된 사항이 아니며 해당 보도를 부정했다.(# 병무청 공식 입장) 병역의무기간도 35세가 아니라 40세까지라고 밝혔다. 다른 쪽에서는 스티브 유를 가짜 사나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스티브 유와 같은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한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멀쩡히 한국에 들락거리는데, 왜 스티브 유만 입국을 불허하며 희생양으로 삼느냐는 주장도 있다. 얼핏 들으면 왠지 그럴듯한 주장 같으나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스티브 유는 그 인지도가 여타 병역 회피자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컸으며, 때문에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 또한 압도적으로 컸다. 거기에 입대를 앞두고 일본 공연을 핑계로 병무청 직원의 보증까지 받으며 출국한 것은 자신이 가진 당시의 큰 공신력으로 국가를 기만한 행위이며, 그만이 가능했던 일이다. 거기에 한국을 미국이 자국민이 군복무 해서는 안 될 적국으로 본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은 제정신 있는 나라라면 마땅히 엄벌이 때리는 것이 가능한 형국이다. 따라서 다른 병역 회피자들과 스티브 유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차라리 다른 병역 면제자들도 스티브 유와 같이 엄중하게 대처하자는 주장하는 것이 옳다.그러니까 발치몽 내쫒으라고 좀

다만 병역 의무가 해제되는 만 41세부터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의 허가가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걸 허가해 주는 법무부 장관이 있다면 역풍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듯. 하지만 법무부가 막장이 아닌 이상 입국 금지가 해제될 일은 없다.[14]

6.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망하고 있는 활동

성룡이 제작·각본·주연을 맡은 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將: Little Big Soldier)' 에 출연했다. 허나 그에 대한 이미지는 여전했고 결국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채 영화는 스크린 뒤편으로 사라졌다. 영화 개봉에 앞서 국내 영화잡지와 인터뷰를 했다.

스티브 유는 "이전에 갖고 있던 경험과 스스로에 거는 기대까지 다 내려놨다. 이전의 나를 부수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완벽하게 신인의 자세로 시작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고 말했다.

또한 한국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2PM박재범에 대한 말도 했는데 "일단 참 마음이 아팠다.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 젊은이의 실수를 안아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면 실수도 할 수 있다. 기회를 주면 훨씬 더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 라고 말했다.

그는 병역 사태와 관련, 8년 전 자신을 비난했던 여론에 대해 "그 정도로 크게 사회적 파장이 일어날 지 몰랐다. 시민권을 따고 나서 바로 한국에 들어와 7집 앨범을 내려고 했다. 왜 내 마음이 변했는지 충분히 설명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입국 금지를 당하게 됐다" 며 당시의 상황을 해명했다.

또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 여기선 나를 '한국의 유승준' 이라고 부르지 '미국의 스티브 유' 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방송을 보기만 해도 내가 예전에 거기 있었기 때문에 가슴이 참 많이 뜨거워진다. 아직도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가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없다. 다만 국민 여러분께 용서 받고 싶다" 고 용서를 구했다.

대병소장의 경우 중국 현지에선 1억 위안을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는양 기사가 나오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사실 1억 위안이 수치는 개봉 2주차에 1억위안 돌파라는 이야기고.. 한국돈으로 170억원정도 된다. 그 정도면 최종으로 약 2억위안정도는 될것으로 보이며, 한국돈으로 350억정도란이야긴데.. 성룡이라는 이름으로 따지면 흥행이 그럭저럭인 셈이다.
게다가 해외가 실패라서 전반적으로 보면 상업적으로는 실패에 가깝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의 흥행은 성룡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참패를 기록했다. 이는 그야말로 성룡의 굴욕이라고 할 만한 결과였다.
관련 기사

이는 역대 한국 성룡 영화 관객 동원 기록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성룡이 주연을 맡은 극장 개봉작 중 전국 관객 10만도 모으지 못한 영화는 이 대병소장이 처음이었다. 차이니즈 조디악이 다시 10만명 이상 넘었으나 예전만 못한다. 물론 스티브 유에게 낚였다는 사실을 늦게라도 알게 되었는지 차이니즈 조디악은 단역급이긴해도 스티브 유의 출연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겼다. 게다가 성룡과 제이든 스미스[15]가 주연으로 등장한 베스트 키드는 30만도 못 채웠다. 그렇다고 단순히 스티브 때문에 실패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대병소장의 해외 흥행을 보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망했으며 가라테 키드의 해외 흥행또한 한국에서만 흥행을 못한게 아니라 스웨덴, 우크라이나, 폴란드, 터키등에서도 흥행 실패를 하였으며 중국은 평가가 좋지 않았고 박스오피스 집계 기록도 없으며 해외 국가들 중에서도 2천만달러 이상을 기록한 나라가 한곳도 없기 때문에 한국만 망하게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해외 흥행이 전부 망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베스트 키드는 저예산 영화 (제작비 4천만달러)라서 해외 흥행을 제외 하더라도 미국 흥행 (1억 7천 8백만달러)이 크게 성공했기 때문에 현재 속편 제작을 하고 있다. 요악하자면 스티브 유 때문에 흥행에 영향에 미쳤다고 할수 있겠지만 한국 뿐만 아니라 스티브 유를 모르는 해외 국가에서도 흥행이 기대 이하인것으로 볼때 단순히 스티브 때문에 실패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취권(1979): 서울 90만(국도극장 1개관)
  • 용형호제(1987): 서울 20만[16]
  • 홍번구(1995): 서울 30만[17]
  • 폴리스스토리3(1996) : 서울 35만[18]
  • 턱시도(1998) : 서울 33만
  • 러시아워 2(2001): 전국 76만
  • 턱시도(2002): 전국 170만
  •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2005): 전국 47만
  • 러시아워 3(2007): 전국 80만
  • 포비든 킹덤(2008): 전국 100만
  • 대병소장(2010): 전국 9만
  • 베스트 키드(2010): 전국 29만
  • 차이니즈 조디악(2013): 전국 31만


차이니스 조디악에 출연한 스티브 유.

이후 경한 2(硬漢2奉陪到底)에 악역으로 출연, 개봉 10일만에 6천만 관객을 기록했다고 기사가 떴으나 결국 오보로 판명났고 <중국영화보>에 의하면 약 40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다고 한다. #[19]

2012년에는 성룡의 용형호제 3편 격인 12생초(차이니즈 조디악 Chinese Zodiac Heads)에 권상우를 비롯한 다른 한국 배우들과 같이 나올 예정이라고 했으나... 출연자 명단에는 보이지 않는다.

대병소장을 생각하면 출연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성룡이 스티브 유와 7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는 말이 있다.

맨 오브 타이치(2013)라는 키아누 리브스가 첫 감독을 맡은 영화에 출연했다. 성룡에 이은 키아누 리브스의 실수가 될 듯 싶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중국 흥행망했어요 수준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아예 못 들어온 듯... 들여오면 수입사가 용자 인증
키아누리브스가 실제로 이 영화로 커리어에 타격을 입었다. 2014년에 존 윅이란 영화가 호평받고 있으니 다시 부활할지 관심집중 상태다.

스티브 유의 성룡 영화 두편의 정확한 흥행 수치는 찾기 어려우나 이니즈 조디악 같은 경우 최근 성룡 영화 중에서 가장 대박난 영화이지만, 병소장은 외국 흥행은 망했고 중국 흥행에서도 그런저럭이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중국에서 8억 위안.. 한국 돈으로 약 1400억원 내외의 극장매출을 올렸고, 역대 랭킹에서도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대박이지만, 대병소장은 최종 약 2억 위안 내외의 흥행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성룡을 생각한다면 그럭저럭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역대 중국 흥행 1위는 아바타의 13억 위안이다. #

어쨌든 스티브 유 의 성룡 영화 흥행의 큰 변수는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국내 흥행만으로 따지자면 성룡 영화가 나오면 의리로라도 극장에 들어가던 골수 남성팬들의 이탈을 가속화시킨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7. 2015년 5월 20일의 해명방송 논란

어떤방법으로든 선처를 해주셔서 제가 한국땅을 다시 밟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2015년 5월 20일, 홍콩에서 아프리카TV를 통해 13년만에 복귀방송을 내놓았다.
오후 10시 30분부터시작되어 11시 42분까지, 총 72분간 진행된 인터넷 방송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었으며 기회를 한번더 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 감성에 호소하는 눈물쇼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병무청법무부의 반박과 스티브 유측의 논란이 충돌해 스티브 유 병역회피 진실공방 논란이 일어나게 된다.

7.1. 개인적인 사정 논란

눈물쇼라는 비아냥을 끌어낸 것은, 병역기피에 대한 상황을 개인적 사유라는 한마디로 정리하려 한 것 때문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때문에 미국시민권을 획득해야만 했다는 발언이 나올때만해도 가족문제로 어쩔수 없다는 동정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으나 곧이어 속사와 계약된 6집과 7집활동에 대한 계약이행을 해야 했다는 말을 내놓은데다 최종적으로 인것을 안다는 마무리 발언을 내놓아 논란을 재점화 시키고 말았다.

하지만, 한창나이에 그를 추종한 지금은 나이가 든 30대 중후반층에겐 계약에 묶이게 될 경우 받는 각종 스트레스와 책임문제등이 의외로 어필해 동정론이 다시 불게 되었다고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8. 2015년-2016년 행정소송

2015년 9월 LA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되었고, 10월에는 행정법원에 "재외동포에게 발급되는 F-4 비자를 허용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 비자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사유로 LA총영사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1월 29일 첫 재판이 열린다. 27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노영희,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하여 찬/반 논쟁을 전개했다.

  • 유승준의 변호인은 "유승준은 태어나 중학교 때까지 한국에서 살았고, 외국을 전전하면서 고국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고국을 보여 주고 싶어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측면에서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노 변호사는 재외동포법 5조 1항에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했더라도, 38세가 넘으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준은 군대가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 연예인일 뿐이며,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이 많은 가운데, 영구적으로 입국이 금지된 사람은 유승준 뿐이며 이는 과잉, 괘씸죄라고 주장했다.
  • 손 변호사는 재외동포법 5조 2항에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준의 행동은 질서유지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보았다. 괘씸죄라는 점에서는 동의할 수 없다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청취자들 가운데 68%는 입국 불허 의견을 피력했다. 32%는 입국 허가에 찬성했다.

9. 기타

9.1. 병역 사건의 파장

스티브 유 이전에는 입대하면 연예계에서의 생명도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획사에서부터 무슨 수를 써서든 면제를 받고 안 되면 최소한 공익 판정이라도 받으려고 (그래야 남는 시간동안에라도 기획사가 케어해줄 수 있으니까. 현역으로 가면 기획사와도 완전 멀어지는 것이다...) 애쓰는 남자 연예인들이 많았다. 또한 국민들 역시 이런 연예인들의 향태를 그저 탐탁치 않게 여기기는 했으나 공공연하게 문제거리로 삼지는 않았다. 다만 김수근처럼 군대 갔다 제대 후 묻힌 경우가 있기는 했다(...). 이처럼 스티브 유 이전에도 암암리에 위법 행위는 알음알음 있어왔었고 사실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었지만, '스티브 유'처럼 전 국민들이 뉴스로 보는 상황에서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고 국가와의 약속까지 배신한 변명할 수 없이 극악한 사례는 없었던 것이다.

결국 스티브 유의 병역 사건 이후 병역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국민들 사이에선 병역 기피는 지탄 받아 마땅할 부도덕한 행위로 간주되기 시작했고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스티브 유처럼 누구든 병역을 회피하면 X된다는 인식이 연예인과 기획사들 사이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이게 당연한 것이고 이제서야 공론화가 된 것일 뿐이나 그만큼 여파가 컸다. 그야말로 반면교사의 전형적인 사례.

이처럼 병역 이행 유무가 향후 연예 활동을 좌우할 정도의 큰 영향을 끼치게 되자 남자 연예인들은 앞다투어 현역을 입대하기 시작했고 하다 못해도 공익은 가려는 풍조가 생겨났다. 어찌되어도 공익은 하다못해 가는 자리

이에 맞춰 언론사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사실 과거에는 남자 연예인의 입소를 단신으로 처리하고, 복무 기간 중에는 별다른 동정 보도를 하지 않아서 입대 기간 중에 인지도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지만 현재는 이전과는 달리 거의 메인 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하게 되었고, 기획사들도 역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예 입대 사실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 입대에 대한 언론의 노출이 잦아지자 대중들도 누가 언제 어디로 입대했는지, 보직은 무엇이었는지, 성실하게 군생활에 임했는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박수홍, 신정환?, 문희준, 이휘재, 차인표, 이정, 현빈, 홍경민 등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 훌륭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반대로 김종국처럼 병역 이행 과정과 결과가 석연치 않을 때는 그것이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현상이 벌어졌다.

현빈 같은 경우에는 시크릿 가든 종영 직후 해병대 일반병으로 입대했는데 입대기간동안 문제 없이 조용히 복무하며 이미지가 오히려 상승한 데다가, 입대 전 다수의 CF를 촬영하고 간 덕분에 꾸준한 인지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남자 연예인들은 자원해서 군대 입대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동시에 군대에 가서 활동을 쉬다가 잊혀질 걱정도 많이 덜게 되었다. 요컨대 연예인 군역에 대한 일종의 선순환이 이루어진 셈이다.

다만 이마저도 이제 새로운 논란거리로 부상중이니... 자세한 것은 연예병사 항목 참고.

이를 계기로 일부 군필자들로부터 애초에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 땅에 정착한 외국인들까지도 혐오하는 계기를 만들었는데 '외국인이 되면 병역면제도 받는구나', '외국으로 도망가서 외국인으로 귀화하면 군입대도 할 필요도 없겠고 참 좋겠다' 와 같은 편견과 오해가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서 한국 땅에 정착하였던 재한(在韓)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공격성 도구로 쓰이기도 하였는데 이는 징병제 의무시행과 한국 땅에 태어나서 한국 사나이로 건강하게 자랐다면 무조건 군대를 가야지 라는 한국 사회의 고정적인 인식이 불러온 계기가 되었다. 오죽하면 한국 내 군인권관련단체들이 이를 갈겠는가?

반대로 스티브 유처럼 무조건 외국으로 도망가서 외국으로 정착하거나 외국인으로 귀화해서 살아가면 군입대 따위 필요도 없다는 편견도 생기게 되었다. 즉, 아들을 출산할 가능성이 있는 일부 예비 엄마 및 임신 중인 여성들도 아들을 군대에 입대시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외국에서 출산시키기 위해 몰래 외국에 있는 병원 등으로 원정출산을 가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어차피 외국에서 아들을 출산하면 군입대 면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이들로부터 출산하게 된 아들들 중에서도 일부 양심 있는 이들은 자기 스스로 군입대를 하는 입장이기도 하다.하지만 스티브 유의 아들은?[20]

9.2. 옹호자들

가끔씩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연예계 안팎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도 인맥은 잘 쌓은 모양이다 다만 그 이유는 가지각각.

  • 옹호론
    • 몇몇 사람들의 경우는 '정부가 나서서 사람 하나를 집중적으로 탄압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 는 이유로 스티브 유의 입국 거부를 철폐하라는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즉, 심판은 어디까지나 국민들에게 맡기고 정부는 나서지 말자는 주장이 있다.
      • 여담으로 여기에 반론하는 의견으로, 그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 입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 또다른 반론으로 "이런식으로 병역의 의무가 너무 쉽게 회피할 수 있게 되면 병역법 운용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논지도 있다.
      •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아직 이미지가 좋은지 연예계에서 옹호자가 자주 등장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연예계 종사자들이야 스티브 유와 직접 얼굴을 맞대며 '인간적으로' 알고 지내던 친밀한 사이였으니 그에게 인간적인 호의를 지니고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대중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스티브 유에게 인간적인 호의를 지니는게 불가능하기 때문.
    • 군대 가기 직전 성시경무릎팍도사에 출연, 스티브 유가 왜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경우는 스티브 유를 옹호하려고 한다기보다 위의 주장처럼 정부가 나서서 사람 하나 자꾸 잡는 게 좋지 않다는 논지로 말한 것이라고. 나중에 논란이 휩싸이자 해명 기사도 냈다. #
    • 2011년 9월. 친구인 사상 최강의 공익 김종국과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논란을 낳았다. 김종국이 딱히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발언이나 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김종국 역시 병역 문제로 시끄러웠던 인물인 터라 분위기가 여러 모로 험악해질 수밖에 없었다.
    • 2011년 10월 18일, SBS Plus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컴백쇼 톱10' 의 김종진 PD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티브 유 컴백에 관한 지지율을 조사하겠다. 국민들이 스티브 유의 컴백을 원한다는 의견이 33.3%를 넘으면 그가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절차를 밟겠다" 고 발언했다. 50%가 아니다! 근데 33.3%는 고사하고 3.3%도 넘기 어렵다는 게 현실 이에 법무부 측은 33.3%가 넘는다고 한들 쉽게 결정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없이 차가웠으며 아예 김종진 PD를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21] PD 본인이 입국을 찬성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음에도 단지 그 아이디어를 채용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경질 이야기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여론을 다시금 재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에 스티브 유 측은 한국 컴백을 계획한 바는 없지만 여전히 자신은 한국을 그리워하며 사랑한다고 밝혔다.
    • 한편 같은 방송 현장에서 특별히 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박명수가 스티브 유를 다시 보고 싶다고 밝혔으나 잠시 후 '괜히 이런 말했다가 자신이 봉변 당하겠다' 며 해당 발언을 취소했다. # 물론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매우 냉담했으며 박명수가 경솔했다는 식의 비판까지 쏟아졌다. 고작 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살짝 밝혔을 뿐인데도 반응이 이 정도다
    • 2013년 6월 중국에 촬영을 간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만난 현장이 포착되었다. 일전의 김종국도 그렇고 유재석, 지석진 등 과거 함께 한국 연예계에서 얼굴 마주하고 살던 멤버들이 많기에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모양. #
    • 2013년 말경 모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 스티브 유의 근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진행자가 스티브 유를 옹호해주는 발언을 했다. 근데 그 당사자도 석연찮은 이유로 군면제된 작곡가겸 가수이다 보니 그닥 쉴드가 안된다.
    • 2014년 11월에 MC몽이 새로운 앨범을 내면서 재조명받고 있다. MC몽도 앨범냈으니 스티브 유의 입국금지만이라도 풀어달라고.[22]

9.3. 그가 군입대를 했거나 한국인 유승준으로 남았다면?

만약 스티브 유가 한국군 입대를 기피하여 미국으로 도망하여 미국인으로 변절하지 않았다면 한국 가요사(歌謠史)에서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였던 전설적인 신화로 남아서 지금의 후배 아이돌 가수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을만도 했을 것이고 군필자로 있던 입장에서도 나라를 위해 훌륭한 결심을 했다는 평을 받으며 영원한 가요계의 신화로 남았을지도 모를 일이다.게다가 토토가에까지 나와서 터보를 밀어내고 진주인공까지 차지했을수도 있다.물론 현역이 아니라 공익이기는 하지만. ~~연예병사가 이렇게 좋은 건지 왜 얘기 안 해줬어 실제로도 그렇게나 욕을 먹던 문희준마저도 스스로 현역으로 군입대를 하자(비록 연예병사이긴 하지만) 평판이 180도 바뀌어 대인배라 칭송받고 있다. 물론 누구처럼 자기 맘대로 군복무를 한 게 아니라 성실하게 군복무를 한 점이 크긴 하지만...

더 문제는 스티브 유가 병역기피 일보직전까지 해병대 홍보대사였다는 점이다. 만약 그가 자기가 홍보하는 해병대에 그냥 입대했더라면 해병대 최고의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었을 것으며 지금의 현빈 같은 입지를 누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한국군 입대를 기피하여 결국 미국으로 도망갔고, 미국인으로 완전히 변절한만큼 그의 아름다운 청년, 한국 최고의 댄서, 한국 가요사에 길이 남게 될 존재라는 명칭마저 모두 흑역사가 되었다.

그러나 사실 정상적으로 복무했다 해도 문제가 있는 것이 결국 스티브 유조차 최종적으로는 현역 대상자였다가 이런저런 뒷노력으로(...) 공익 판정이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스티브 유가 복무를 정상적으로 치루었다 한들 결국 '그냥 그런 관행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좀 특이한 케이스였다' 정도로만 남았을 것이다.

이에 따라 아직도 연예인들은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을 것이며 대중 역시도 이러한 연예인들을 보며 군입대의 필요성을 덜 느끼게 되면서 장기적으로는 군 입대 및 유지가 어려워지는 등 국방 부분에 많은 악영향이 남게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국방부에서 당시 스티브 유에게 공익 신분으로 근무시간 이후에 연예인 활동을 '특혜'를 주려고 했는데, 그가 이런 조치를 받아들임으로써 이런 특혜가 관례화되었다면 오늘날의 연예병사 이상으로 위화감을 조성하게 되었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스티브 유가 다 끌어안고 자폭해준 덕에 이 나라 국방이 살았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9.4. 떳떳하게 미국 국적을 취득하여 병역을 회피했다면?

스티브 유가 범죄자가 된건 상술한 보증인에게 사기를 친 사건에다가 병역 회피 목적으로 도주한 정황이 인정된 병역법 위반이라는 두개의 범법 행위 때문이다. 만약 스티브 유가 이러한 범법행위를 하지 않고 그냥 당당히(혹은 몰래 하되 해외로 도주하지 않고) 미국 시민권을 따서 병역을 회피했다면?

일단 보증인에게 사기를 친 것은 아니니 사기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본인이 군 홍보대사에 방송에서 수차례 군입대 운운 한데다가 국적 취득 목적이 병역 회피용이기 때문에 입대 회피 정황이 인정된다고 볼 수 있지만 '도주'는 안 한 스티브 유가 이 병역법에 걸릴지는 미지수이다. 이 경우 무죄 내지 죄는 인정하되 그것이 영구추방을 선고받을 수준은 아닐 경우 아마도 지금까지 한국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병역 회피는 지금도 종종 일어나는 일들이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주주룩 나오는 정치인 모씨 아들이 미국 국적을 따서 회피했다네, 경제인 모씨 아들이 일본 국적을 따서 회피했다네 등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다. 이 경우 딱히 입국금지 조치까진 갔던 적이 없기 때문에 스티브 유 역시 그냥 이미지만 좀 깎이는 측면에서 끝났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 경우 상술한 정치인 자녀나 경제인 자녀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인물이니 상대적으로 사회적 파장이 덜한 반면, 온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당대 넘버 원 스타가 이런 짓을 벌인 점 때문에 본인에게든 아니든 수많은 부작용이 양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들 앞다투어 외국 국적을 따려고 한다던지... 스티브 유가 미국 국적을 따고는 영원히 패가망신 했기에 그나마 사람들이 '오오 나도 외국 국적 따면 저렇게 망해버리겠네'하고 생각하게 되어 이 정도 선에서 머무른거지, 스티브 유가 외국 국적을 따고서도 별 탈 없이 한국에서 활동했다면 파급력이 어마어마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병역법이 더욱 강화되어 한국 국민들은 외국 시민권을 따는게 거의 어려워질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결론은 다시 한 번 "스티브 유가 다 끌어안고 자폭해준 덕에 이 나라 국방이 살았다"는 얘기로 귀결된다.

9.5. 신체 사항

발이 매우 크다. 키는 176cm인데 그에 비해 발 사이즈가 300m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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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식적으로 출연금지 연예인 명단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병역기피 혐의로 대한민국으로의 입국이 금지된 상황으로, 사실상 한 국가에서 제명된 것에 준하는 조치이므로 제명 틀이 달렸다.
  • [2] 2006년 보도자료를 내며 스스로 자처한 이름이다.
  • [3] 2006년 보도 자료를 내며 스스로 자처한 이름이다
  • [4] 춤꾼 스타일의 옷을 입긴 했지만 안무 자체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격렬했고, 또 대중성을 꽤나 의식했기 때문에 원타임이나 지누션 같은 당대의 동료 가수들과 비교해 보면 옷차림이 단정한 편이었다. 더불어 항상 미국식의 짧은 남자머리 혹은 반삭을 고수했기 때문에 중장년층 이상의 어른들에게는 머리스타일이 예쁘다(…)는 평을 받았다.
  • [5] 당시에도 반기독교 정서는 물론 있었으나, 전국민적인 단위로 개신교에 대한 감정이 나빠진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일이었다. 한국의 개신교 항목 참고. 앨범 마지막 곡은 항상 손수 부른 찬송가 중 하나가 차지했는데, 어째서인지 CD나 테이프에 곡 이름이 빠져 있어서 끝까지 듣던 사람들이 다 끝난 줄 알고 끄려다 당황하는 일도 있었다.
  • [6] '코리안 프라이드' 라는 갱 조직으로서 1992년 초반에 결성되었고 1990년대 중반 전성기였으나 이후 더 거대한 세력의 아시안 프라이드에 흡수되었다.
  • [7] 칼 같이 6개월을 지켜야 하는건 아니고 꽤 여유기간이 있다. 단, 아무리 늦어도 1년에 한 번은 갱신해야 한다.
  • [8] 그 중에서도 군 입대는 Reentry Permit의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사유다.
  • [9] 자선 활동에 열정적인 모 가수의 이름을 사용했다.
  • [10] 국적법 제15조(외국 국적 취득에 따른 국적 상실) 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 [11] 2002년이면 이라크전이 터지기 전이므로 이라크도 해당된다.
  • [12] 하지만 이건 우리나라 에만 해당하고 스티브 유가 미국에서 전혀 못사는 것도 아니다. 스티브 유 입장에서는 그저 약간의 리스크와 하이리턴인 셈이다.
  • [13] 법을 만드는것도 어렵지만 그걸 바꾸거나 없애는것도 무척 어려운 일이다. 법을 부정하는것은 곧 그 법을 만든 정부를 부정하는, 즉 정부의 존재 가치와 존엄함, 그리고 위신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 이는 단순히 당사자들이 쪽팔린 문제를 떠나서, 이런식으로 정부와 법이 위신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정부와 법을 업신여겨 따르지 않게 되고 이는 더 큰 혼란으로 야기될 수 있다. 금주법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금주법을 만든 여당은 이후 금주법으로 인한 폐해를 잘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문제로 손을 못대고 있다가 야당에게 정권을 내주고 나서야 법을 철폐시킬 수 있었다...
  • [14] 당장 군필자들이 들고 일어날텐데 그걸 무시하고 해제하면 그 표들이 선거에서 어디로 갈지는 뻔하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라서 군필자 비율이 상당하니 군필자들의 표심을 못 얻으면 그냥 손가락 빠는 것 밖에 할일이 없어진다는건 불보듯 뻔한 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단위로 약을 빨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 [15] 윌 스미스의 친아들이다.
  • [16] 지금 보면 별 것 아니지만 당시 기준으로 20만은 말 그대로 대박 수준이다.
  • [17] 성룡의 헐리웃 진출작
  • [18] 1996년 구정 연휴에 개봉했다. 은행나무 침대와 함께 설 연휴 최강자로 군림할 거라는 예측이 대세였다
  • [19] 또한 경한 2에서는 스티브 유보다 칠협오의의 주인공인 초은준(焦恩俊), 유엽(劉燁), 장쯔린(張梓琳) 등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 [20] 당연하게도 스티브 유는 자기가 저지른 병역 기피에 대한건 아들에게 말하지 않았을것이고, 설령 자식이 아버지의 군비리에 대해 알게 된다고 해도 아들이 할 수 있는건 일절 없으니(막말로 아버지를 대신해 군복무를 한다 한들 아들 본인에 대한 평가가 후해질 뿐 아버지에게 돌아가는건 없고 그러면 아들로서도 2년이나 손해보는 셈이 된다) 알든 모르든 의미가 없다.
  • [21] 여담으로 한 포털사이트에서 실제 투표를 했는데 찬성이 35%가 나왔다. 하지만 이걸 보고 국민의 35%가 스티브 유 복귀를 찬성한다고 보면 착각. 홍보가 잘 된 상태에서 국민 투표를 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여론조사기관이 표본조사를 통해 도출한 결과도 아니다. 그저 관심 있는 사람이 가서 클릭질한 것에 불과하다. 이런 경우 당연히 팬들이 찾아가서 투표하는 비율이 훨씬 높으니 찬성표가 높게 나올 수밖에. 관심 없는 사람 중에 저기 일부러 찾아가서 반대표를 누를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관심이 없잖아!). 하지만 팬들은 복귀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니 당연히 일부러 찾아가서 찬성표를 누를 수밖에. 실제로도 총 투표수는 겨우 5만표를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했으며 다중 투표를 막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찬성이 35%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히려 그의 팬이 얼마나 적은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
  • [22] 사실 엠씨몽은 법정에 세울 수 있는 기회라도 있었지 스티브 유는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으니 이번 기회로 입국하는 드립은 사실 불가능하다. 그래도 농담은 농담일 뿐이니 이런 드립을 봤다고 진짜 상대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모함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