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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신 메타이온

last modified: 2015-03-03 22:30:27 Contributors

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원작
2. OCG


1. 원작


한글판 명칭 시계신 메타이온
일어판 명칭 時械神(じかいしん)メタイオン
영어판 명칭 Metaion, the Timelor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화염 천사족 0 0
이 카드의 효과 및 전투에 의한 파괴를 무효로 한다. 앞면 공격 표시의 이 카드의 플레이어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경우, 자신은 몬스터의 소환, 반전 소환,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다.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는 덱으로 돌아간다.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했을 때,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모두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 때, 되돌린 몬스터 1마리당 300점의 데미지를 상대 플레이어에게 준다.

Q: 그런 효과로 괜찮은가? A: 괜찮아 문제 없어

유희왕 5D's최종보스 Z-one이 사용한 시계신의 첫 번째 몬스터. 10개의 세피라 중 첫번째인 케테르(Kether, 왕관)와 그 관리자인 천사장 메타트론을 상징한다[1].

그리고 그에 따라 0, I, II의 아르카나와 관련된 몬스터. 확실히 Z-one은 이 카드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0, I, II번의 아르카나 카드를 사용했다.

아포리아는 이 카드를 알고 있었으며 Z-one의 에이스 몬스터라고 했지만... 결국 시계신 메타이온은 10장의 시계신 카드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아포리아가 이 카드를 에이스 몬스터라고 말한 것은 Z-one은 지금까지의 듀얼에서 다른 시계신을 쓰지 않고 이 카드만으로도 소환한 턴에 듀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카드가 Z-one의 에이스 몬스터인 줄 알았고 덱으로 돌아가는 효과조차 몰랐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포리아도 시계신은 메타이온 하나만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고. 듀얼을 할 상대가 없었던 탓도 있지 않을까

상대 필드를 통째로 바운스하는 능력은 상당히 무섭지만 이후 나오는 시계신들의 면면이 워낙에 쟁쟁해서 조금 밀리는 감이 있다. 실질적으로 라치온, 카미온, 가브리온이라는 상위호환이 셋이나 있다. 이것만으로도 억울한데 다른 시계신 얼굴들이 상당히 준수한 것에 비해 메타이온은 혼자서만 못생긴 수준이 아니라 아예 혼자서 따로 노는 수준의 OME급의 외모를 갖고 있다. 지못미...

2. OCG


한글판 명칭 시계신 메타이온
일어판 명칭 時械神(じかいしん)メタイオン
영어판 명칭 Metaion, the Timelor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화염 천사족 0 0
이 카드는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③: 필드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신에게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④: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한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를 모두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되돌린 수 × 3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⑤: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시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원작에 비해 사용하기 편해졌다. 파괴 내성도 그대로라 천벌,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 심지어 오시리스의 천공룡으로도 이 카드를 파괴할 수는 없다. 허무계 아인의 효과까지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환 봉쇄도 없다. 하지만 소환을 무효화해버리는 신의 경고 등은 먹는다.

대신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는 디메리트가 붙어서 UFO 터틀, 데미지 콘덴서 등으로 덱에서 특소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덱에서의 특소만 봉쇄되지 패/묘지에서는 특수 소환할 수 있다. 그 덕에 천사족 특수 소환 요원인 신의 거성-발할라로 패에서, 아테나로 묘지에서, 기적의 광림으로 제외 존에서 특소할 수도 있고 공격력이 낮으니 리미트 리버스, 데미지 게이트로 묘지에서 갑툭튀할 수도 있다. 자신의 필드까지 바운스 시키기 때문에 추가타가 어렵지만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등 소생 계열 함정카드와 연계할 수 있다.

그 외에 바운스 효과는 상대 필드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필드도 바운스 시켜버리게 바뀌었다. 데미지는 더 많이 줄 수 있지만 이래서야 소환 봉쇄가 없어진 의미가 없다(...)

문제가 되는 건 역시 덱으로 돌아가는 디메리트. 덱으로 날라가 버리면 저 위의 발할라건 리미트 리버스건 뭐건 죄다 물 건너가기 때문에 오래 쓰고 싶으면 뭔가 수를 쓰던가 마음 편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럴 때는 솔로몬의 율법서로 스텐바이 페이즈를 스킵하거나 강제 탈출 장치로 바운스시키는 게 좋을 지도. 아니면 어드밴스 드로우로 먹어버리거나. 그리고 엉뚱하게도 이 카드, G.B.헌터가 있으면 덱에 돌아가지 않는다. 만약 다른 시계신 카드들도 등장한다면 연계해봐도 좋을 듯. 하지만 메타이온이 공격할 경우 G.B.헌터가 되돌아가 버리므로 공격한 뒤 메인 페이즈 2에 소환하거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전투 데미지를 0로 하는 것은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할때만 가능하기에 달의 서등으로 표시형식을 변경한다면 관통 데미지를 받을 수 있다 주의하자.

허무계 아인의 효과와 자신 필드까지 바운스시키는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우세일 때보다는 열세일 때 꺼내야 의미가 있는 카드다. 종언의 카운트 다운, 위저 보드같은 버티기 덱이나, 덱, 용암 마신 라바 골렘, 볼캐닉 퀸, 축퇴회로를 쓰는 덱에서 쓰면 좋을 듯.

그럭저럭 원작과 비슷하게 나온 괜찮은 카드로 적당한 디메리트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너프만 잔뜩 먹고 나온 기황신 마시니클∞보다는 훨씬 낫다.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바운스 효과라서 내성이 있는 대부분의 몬스터도 처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실제로 정룡 덱이 제거하기 매우 힘든 환상수기 드래고사크를 꺼내는 일이 잦아지면서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메타이온을 사이드에 넣는 일이 많아졌다. 그 말인 즉슨 이 카드를 주로 꺼내는 덱은 일반 소환을 거의 하지 않는 정룡. 으아악

……물론 정룡이 다 제한을 적고, 용의 영묘, 용의 계곡이 제한을 먹은 현 시점에서는 다 옛날 이야기이다. 2014년 8월 현 시점에서 이 녀석을 제일 꺼내기 쉬운 덱은 다름아닌 현 시대의 사기 카드군인 그 클리포트 덱. 애초부터 어드벤스 소환을 상정하고 탄생한 덱이라 그런시 패에만 잡히면 밥먹듯이 뽑아낸다(…) 근데 이 카드, 세피로트의 천사일텐데?주인을 배반한건가...

여담으로 이 카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을 하면 기분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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