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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팀

최종 변경일자: 2014-05-08 22:17:34 Contributors

목차

1. 반프레스토 소속으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제작한다는 팀
2. 러시아대테러부대

1. 반프레스토 소속으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제작한다는 팀

대표작으로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가 있으며 이후 한동안 제작을 하지 않다가 최근작인 슈퍼로봇대전 Z를 제작했다. 그러나 만드는 연출이 하나같이 박력이 부족하여 루리웹 등지에서 까이고 있다.

반대로 슈퍼로봇대전 IMPACT, 슈퍼로봇대전 MX, 슈퍼로봇대전 OGs, 슈퍼로봇대전 OG 외전을 제작한 임팩트 팀은 한눈에 봐도 알파팀과는 확연이 차이나는 박력있는 연출을 제작하기 때문에 이들은 알파팀과는 다르게 루리웹 등지에서 추앙받고 있다.

로봇대전의 연출을 누가 봐도 알파팀 제작인지 임팩트팀 제작인지 대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들의 차이는 크며 매우 알기 쉽다. 허나...

루리웹 등지의 한국 게이머들이 제작해낸 가상의 게임 제작 팀. 일단은 반프레소프트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본디 2차 알파와 3차 알파는 반프레스토의 자회사인 반프레소프트에서 맡았는데, 반프레소프트가 본가 알파 시리즈의 제작을 맡고 있는 동안 반프레스토는 단일 작품인 임팩트와 MX 등의 작품을 하청 회사인 토세에 맡겨서 제작했다.

그 덕분에 2차 알파와 3차 알파는 시리즈라는 탓도 있어서 3차 알파 제작 당시에는 훨씬 다음 작품인 MX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2차 알파의 형식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심지어는 MX에서 더욱 나아진 다이모스의 연출을 쓰지 않고 2알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는데, 이는 MX가 2알과는 엔진이 전혀 달라서 사실상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OGs에 와서 알파 기반을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게임을 제작했는데, 당연히 이건 반프레스토 자체제작이다. 애시당초 몇년간 W 빼고는 OGs 제작에만 몰두했는데 자회사를 냅두고 하청을 맡길 이유가 없다.

그리고 토세와 반프레소프트의 제작을 총괄하는 건 반프레소프트의 SR전략추진실, 즉 테라다 타카노부가 지휘하는 반프레스토의 게임 기획팀이다. 게임의 실제 제작은 제작진들이 할 지 몰라도 게임의 틀을 잡고 방향을 잡는 건 기획자들이 하는 일이다. 덕분에 게임이 어떤 형태의 게임이 되느냐는 기획자의 몫인데, 슈로대 시리즈의 기획자는 모두 SR전략추진실이다.

즉 애시당초 제작만 하청을 했을 뿐이지, 게임 기획이나 감독은 모두 이쪽에서 맡은 것이니 사실상 팀이 달라서 게임이 달라진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슈퍼로봇대전 Z가 알파팀 제작이고 OGs는 임팩트 팀이며, 알파팀이 제작해서 OGs보다 연출의 박력이 훨씬 떨어진다고 주장해대는 대다수 루리웹 유저들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시옥편이 발매되면서 작품 별로 전투씬 연출 담당자가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선견지명(...)으로 시선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