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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 거인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암석 거인
2. 강철 거인
3. 문 스크레이퍼

1. 암석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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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암석 거인
일어판 명칭 岩石(がんせき)の巨兵(きょへい)
영어판 명칭 Giant Soldier of Stone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암석족 1300 2000
암석의 거인병. 거대한 팔 공격은 대지를 뒤흔들 정도로 강력하다.

암석으로 만들어진 거인[1] 이라기 보다는 골렘. 전형적인 일반 몬스터의 텍스트 허세를 자랑한다. 원작 사용자는 어둠의 유우기, 카이바 노아.

부스터 팩 Vol.3에서 나온 유희왕 1기 카드 중 하나로 전형적인 벽 몬스터. 1기시절 카드 치고는 전반적으로 스테이터스가 높아서 채용률이 높던 고대의 에이스 카드였다. 쌍둥이 자매 엘프마저도 튕겨내는 높은 수비력에, 하급 벽 몬스터 치고는 공격력이 비교적 높아서 공격표시로 변경 당해도 데미지가 덜하다[2]. 사실 지금도 레벨이 4가 아닌 레벨 3, 일반 몬스터라는 점 등을 노리면 로우 레벨 덱에서 좀 사용 할 만한 카드.

하지만 이젠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저렇게 로우레벨 덱이라도 아닌 이상 쓰는 사람 보기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도 초반 애니에서는 나름 레어카드라고 나온다. 성능은 잉여스럽지만 제넥스 시리즈의 제넥스 가이아라는 이 카드보다 스펙도 효과도[3] 구려서 테마덱에서도 채용을 안하는 카드가 나오는 것을 본다면 이 카드가 1기 카드 중에서는 꽤 훌륭한 스펙임을 알 수 있다.

고대 엘프와 융합하면 샌드 위치(모래의 마녀)가 되지만, 이 카드는 국내에 나오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카지키 료타(한글판 이름 : 마해룡)를 상대로 소환. 필드마법 바다의 효과로 료타의 해산물몬스터들이 잠수하고 있어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괴상한 상황에서, 심지어 암석거인을 이동시키면 땅(?) 필드가 늘어난다는 괴상한 설명도 덧붙였기에. 필드 위에 떠있는 (물론 마법 카드 달)을 이 카드로 공격하여 파괴, 만유인력이 사라져 바닷물이 빠지는 바람에 전열에 있던 몬스터들이 뭍으로 드러난다는 훨씬 더 괴상한 방법으로 격파해낸다. 우리는 여기서 이 카드가 드래곤볼무천도사와 맞먹는 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기다 초반엔 강했는데 파워 인플레에 밀려 사라진다는 점도 같다.

고고학자 아서 홉킨스[4]가 이집트 석판을 조사할 때도 이 녀석의 석판이 나왔다. 꽤 역사가 오래된 녀석인 듯 하다. 그 외에도 복사판 엑조디아를 사용하는 구울즈의 일원의 덱에도 들어가 있었다.

GX에서는 이세계편에서 스컬 비숍이 사용했고, 또한 1기 카드로 5D's에까지 출현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애니에서의 공격 기술명은 락 크래시 소드(쇄암검). 어깨에 붙어있는 칼집이 인상적이다. 물론 실제로 저렇게 하면 고개만 숙여도 칼이 떨어진다.

2. 강철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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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강철 거인
일어판 명칭 鋼鉄(こうてつ)の巨兵(きょへい)
영어판 명칭 Giant Soldier of Steel
엑시즈/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암석족 1300 2000
레벨 3 암석족 몬스터 × 2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수비력은 엔드 페이즈시까지 1000 포인트 올리고, 이 턴, 상대의 카드의 효과에 의해 발생하는 자신이 받는 효과 데미지는 0이 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내가 강철 거인이고 이녀석이 암석 거인이야

TCG판에서 선행 등장한 카드. 발매 부스터는 Abyss Rising.

카드명으로 보나 공격력/수비력으로 보나 일러스트로 보나 엑시즈 소재 제한으로 보나 어떻게 봐도 암석 거인의 오마주다. 그런데 저 엑시즈 소재 제한은 암석 거인도 포함하지만 우주두더지도 포함한다. 같은 강철타입이라서?

카드의 효과를 보자면 한마디로 완전방어. 우선, 소재를 제거하고 효과를 사용한 상태의 벨즈 타나토스, 또는 CX 풍기대궁사 사이몬시조룡 와이암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몬스터 효과에 대해서는 완전 면역이기 때문에 상호호환인 간테츠의 약점이었던 No.50 블랙십 오브 콘이나 No.11 빅 아이,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등의 효과도 씹어버린다. 반대로 간테츠는 막을 수 있는 마법/함정에 의한 파괴에는 취약하니 주의할 것. 이럴 때에는 금지된 성창을 찔러 넣어서 몬스터/마법/함정 전부에 면역을 주면 된다. 어차피 이 카드는 방어에 치중하는 카드이므로 공격력이 떨어져도 운용에 손해가 가지는 않으니까.

여기에 엑시즈 소재를 하나만 사용하면 수비력이 3000으로 증가해서 어지간한 최상급 몬스터의 공격도 막아내는 벽으로 쓰기 충분한데다 효과 데미지도 막아준다. 수비력과 효과를 생각하면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엿먹이는 데에는 최적의 몬스터.

다만 랭크 3의 방어용 엑시즈로는 이미 버티기 후 요격이 가능한 발조기뢰 태엽마인, 대상 지정이라면 뭐든지 회피하는 No.49 비조 포츈츈, 다른 카드도 지켜 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CX로 역공을 가할 수도 있는 기장천사 엔지넬 등 소재 제약이 없는 우수한 카드들이 존재하기에 실제 게임에서의 채용 여부는 선택적이다.
정 암석 거인을 사용해서 타카하시 카즈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면 블록 골렘이나 레스큐 래빗을 써 보자. 블록 골렘은 묘지에서, 레스큐 래빗은 덱에서 암석 거인 2장을 단숨에 소환 할 수 있으니 땅속성 통일덱이나 이블 히어로 다크 가이아덱 정도라면 참조할 것.
암석 거인 이외에는 처음부터 랭크 3의 엑시즈 몬스터 소환을 전제로 나온 오파츠 크리스탈 시리즈도 있고, 레벨 3 암석족 몬스터를 빠르게 전개할 수 있는 고르고닉 덱에서도 써볼만하다.

3. 문 스크레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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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문 스크레이퍼
일어판 명칭 ムーン・スクレイパー
영어판 명칭 Attack the Moon!
지속 마법
자신 필드 위의 암석족 몬스터의 표시 형식이 변경되었을 때, 상대 필드 위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 선택하고 파괴한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원작 오마주 2탄. 발매 부스터는 마찬가지로 Abyss Rising.
영어 텍스트는 "이렇게 된 이상 달을 공격한다!"라는 원작의 대사
위에서 언급한 원작의 유명한 명(?)장면을 재현한 카드지만 아쉽게도(?) 효과 대상이 상대 필드 위의 카드뿐이기 때문에 원작 재현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아니었더라도 못하겠지만.

지속마법이므로 끊임없이 상대 필드 위의 카드를 파괴 할 수 있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역시 지속 마법이다 보니 이 카드의 발동에 상대가 체인을 걸어서 싸이크론 따위를 발동해 이 카드를 날려버리면 효과 불발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강철 거인과 마찬가지로 암석 거인의 오마주로 나온 카드이건만 암석 거인과는 영 궁합이 좋지 않다. 오히려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카드는 파수병 골렘, 샌드 모스, 가디언 스태추, 메두사 웜, 그레이트 스피릿등 가디언 스핑크스 계통의 '스스로 뒷면 수비 표시로 전환이 가능한' 카드들이다. 표시 변경이 효과 발동 조건이 되는 이 카드와의 궁합이 좋다. 가디언 스핑크스 계통은 아니지만 표시 변경이 가능한 모아이 요격포도 그럭저럭.

고고고 자이언트와 고람이 일반 소환시 표시형식이 변경되는 효과를 같고 있으므로 같이 써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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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일본판과 미국판을 정확하게 해석하면 암석의 거병인데 왜 굳이 한국판은 암석 거인으로 했을까?
  • [2] 비슷한 카드로 해골견 마론이 있다. 이쪽은 공격력이 1350
  • [3] 농담이 아니다. 암석거인이 일반몬스터임을 고려해도 암석거인이 수천배 낫다.
  • [4] 무토 스고로쿠가 갖고 있던 푸른 눈의 백룡의 원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