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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

최종 변경일자: 2015-03-25 07:18:5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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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_fanboy.jpg
[JPG 그림 (Unknown)]

만화 《맛의 달인》 원작자 카리야 테츠의 애플빠 인증.


애플 팬보이 구별법: 전체적으로 방어적인 행동, 애플교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먹 휘두르기, 소비자들이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모르는 이유와, 스티브 잡스는 그것들을 알고 있다는(…) 이유에 관한 두툼한 리스트, "영리한"[1] 애플 상품, 온갖 종류의 애플 휴대기기를 넣어둔 메신저 백(나머지는 집에 고이 모셔 놓음.), 비싼 기기 사느라 빈털터리인 지갑

목차

1. 주의!
2. 개요
3. 두 가지 부류
4. 문제 행동
4.1. 우체국 습격사건
4.2. 아이부심
5. 원인
6. 애플빠의 주요 주장
6.1. 지나친 잡스 숭배
6.2. 애플 원조설
6.2.1. 애플이 없었으면 PC는 없다
6.2.2. 맥북 우월론
6.2.3. 애플 아니었다면 스마트폰은 없다.
6.2.4. 안드로이드는 카피캣이다.
6.3. 편협한 비방
6.3.1. 마이크로소프트
6.3.2. 삼성을 주깁시다. 삼성은 나의 원쑤
6.3.2.1. 삼성은 애플의 모든 것을 카피하는 카피캣이다.
6.3.2.2. 삼성의 통신특허는 가치가 없다.
6.3.2.3. 애플에 관한 모든 부정적인 기사는 전부 삼성이 주도한 언플이다
6.3.3. 어도비
6.3.4. 구글
6.3.5. 스티브 워즈니악
6.3.6. 박용만
6.3.7. hTC
6.3.8. 모토로라
6.3.9. 팀 쿡
6.4. 애플은 선(善)이다
6.4.1. 악덕 독점 기업에 대항한다
6.4.2. 애플은 도덕적이다
6.4.3. 애플이 항상 승리한다
6.5. 애플 우월주의
6.5.1. 아이폰이 나의 품위를 높여 준다
6.5.2. 다른 유저는 듣보잡이다
6.5.3. 우리는 IT 세대의 선두주자다
6.5.4. OS XWindows보다 보안이 훌륭하다.
6.5.5. 원버튼 마우스 우월론
6.5.6. 리퍼 우월론
6.5.7. 아이폰 우월론
6.5.8. LCD 우월론
6.5.9. 감성 우월론
6.5.10. 애플이니 감싸주기
6.5.11. 아이튠즈 우월론
6.5.12. 단일기종 우월론
6.5.13. 위젯 무용론
6.5.14. 내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남에게도 단점이 아니다.
6.5.15. 무인코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두 범죄자다.
6.5.16. LTE는 필요없다.
7. 기타
7.1. 인지부조화/말바꾸기/우기기 예
7.2. 이중사고 이중적 잣대
8. 유명한 애플빠 인물들
8.1. 실존인물
8.2. 가상인물
9. 관련 항목

1. 주의!

여기서 서술하는 애플빠는 소위 맹목적이고 배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애플빠만을 말하는것이며, 애플잭 빠가 아니고 일반적이고 배타적이지 않은 애플유저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맙시다. 또한, 이 문서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어있는 빠들의 행동은 비단 애플빠만이 아닌 다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흔히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애플빠들의 잘못된 주장 및 행동/예를 주로 기술하기 바라며, 여기는 위키지 애플빠 공격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정 시 공격적인 표현은 자제합시다. 본 항목은 애초에 애플빠들의 삽질이 없었으면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항목으로, 무개념 애플빠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인하여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도 많으니 적당한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2. 개요





문자 그대로 애플의 추종 행위가 필요 이상으로 심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비하적 의미가 담긴 단어. 크게 보면 인지부조화 혹은 자기정당화 내지 자기합리화의 극단적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수 애플제품 유저들이 애플 사랑이 과하여 애플빠로 변할 수도 있으나, 정작 애플 제품을 쓰고있지 않음에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다. 이 애플빠 문서의 크고 아름다운 분량과 수많은 수정내역만 보더라도 이들이 얼마나 다른 사람 보기에 한심해 보이는지 짐작이 가능할 듯(...). 문제는 남들 보기엔 한심한데 본인들은 왜 한심해하는지 모른다는 거. 그나마 지금은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서 작성자들 스스로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라 좀 나아졌지만, 수정 이전에는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게 너 고소당할 만한 공격적인 표현도 많이 있었다. 사실 위키가 아닌 디시인사이드라든가 기타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고소미를 쉽게 득템할 수 있는 정도의 비하 및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영어권 국가에선 이미 Apple Fanboy[3]라 부르고, 광적인 집착과 특정 종교를 뛰어넘는 배타적 자세를 취하는 자세를 Apple Fanbo(y)ism[4]이라 하며 당연하게도 애플의 과도한 추종자들이 문제시 되는건 사실 한국보다 한참 먼저다. [5]

한국에선 능금빠, 사과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문제가 되는 건 아이폰빠들. 매킨토시 사용자는 매킨토시와 PC가 어떤 다른 점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한 인식이 있어서 좀 덜하지만, 아이폰빠들은 댓글에서 서슴없이 다른 폰 사용자들을 '원시인', '능력자', '우물 안 개구리', '저능아', '좋은 걸 써보지 못해서 ㅈ도 모르는 놈', '거지' 등으로 매도한다. 거의 애플빠 같은 귀여운 게 아니라 애플 파시스트. 거의 반군을 가장한 독재자이며, 진보를 가장한 수구다.

참고로 애플 팬이면서 일부러 스스로를 "애플빠"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도 많이. 그러니까 제발 그런 순수한 애플 팬들까지 오해하지 말자. 아래에 나열되는 문제 행동들은 대부분 애플빠 입문 단계에서의 행동들이고. 정말 애플이라는 기업에 관심이 많아지면 애플에 대해서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애플을 평가하게 된다. 아, 물론 입문이 아닌데도 저러고 있는 정신병자들도 없지는 않다.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면 된다.

저것만으로 부족한지 애플 관련 항목이나 애플의 경쟁사 관련 항목(제품 포함)에 반달을 계속 시도하는바람에 대부분의 제품들이 동결처리를 먹어버리고 말았다. 좀더 자새한 내용은 동결처리/사유항목을 참고할것.

백괴사전에는 애플교를 믿는 종교 신자로 분류하는데, 최근 BBC의 다큐멘터리 방송에 따르면 애플교의 애플 제품에 대한 뇌의 활동이 종교 신자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MRI를 이용해 뇌속의 반응을 모니터하면서 애플 팬에게 애플사에서 만든 제품을 보여주는 것. 그 결과 활성화된 뇌의 특정부위가 판명되었고, 이는 종교 신자에게 성상을 보여줄 때 활성화된 부위와 같았다. 진짜 종교 맞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아이폰 이용자들 가운데 애플에 대한 충성도가 60%에 달하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장기매매를 한 사람도 나왔다. 흠좀무#



3. 두 가지 부류

appdeung_3.jpg
[JPG 그림 (Unknown)]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굳이 분류를 해보자면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정확히는 세 종류),매킨토시 시대부터 애플 관련 제품을 써오던 사람들과, 애플이 인텔로 이주하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지자 애플 제품을 구입하게 된 사람들 혹은 아이폰아이패드등 모바일 기기로 애플빠에 입문한 사람들이다.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차이는 있다.[6]

먼저 전자, 오랜 매킨토시 팬의 경우에는 최근의 애플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예전의 아이보리 화이트 계열 파워맥을 높게 쳐주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현재의 팬심은 50/50 정도로 비교적 양 진영에 대해 공평한 시선을 갖추고 있어서 극렬 애플빠에는 거의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컴퓨터를 오랫동안 다뤄왔다는 점만을 가지고 컴퓨터에 정통한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고,[7] 이제 막 팬이 되었기 때문에 애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조건적 찬양일변도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일을 맥으로만 처리하려고 하며 윈도우를 하찮게 보거나 그것들을 쓰는 사람을 매우 무시하며 밖에서 맥을 쓰는 사람을 보면 반가워 하다가도 화면을 들여다 본 뒤 그게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된 것이면 매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부류들이다. 또는 아이팟/폰/패드 등으로 애플을 처음 접해서 애플에 대한 환상이 심하며 자신이 접하지 못한 것(예를 들자면 맥이라든가 아니면 흑역사급 기기등)에 대해서도 껀바이껀으로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사실 문제가 되는 계층은 거의 대부분 후자에 가깝다.

원래 고전 매킨토시 시대에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상태였고, 애초에 잡스 개인은 매킨토시에는 크게 공헌한 적이 없다는 것도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매킨토시 시대의 맥 매니아는 잡스 개인숭배와는 거리가 멀었다. 당시는 잡스가 어디까지나 애플 창업자의 한 명으로서 존중을 받는 정도에 불과했다. 아니면 리사나 넥스트 같은거 만들고 있는 망한 인간 정도.(...)[8]

맥 매니아들은 포토샵이나 DTP같이 멀티미디어에서 매킨토시가 강점을 가지는 분야, 그리고 Mac OS의 편리함이나 파워피씨의 장점 같은 구체적이고 기술적으로 의미있으며 실용적인 분야에서 매킨토시의 장점을 옹호하였다. 당시에는 타당성도 있었다. 애플빠라기보다는 "맥 매니아"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잡스의 애플 복귀와 아이맥의 출시 때부터다. 이때부터가 진정한 "애플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밑도 끝도 없는 드립이 시작되었고, 잡스 1인 숭배가 지나칠 정도로 심해졌다.

오히려 매킨토시는 이때를 전후하여 윈도우즈, OS/2의 등장, 리눅스의 보편화로 GUI 인터페이스의 고유성을 잃어버리다. 이용자 편리성 같은 애매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부분만 내세우게 된다. 어차피 일반 이용자에게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는 없었고, 위의 지로 만화 처럼 원조드립이나 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사실 85년에 나온 Amiga OS가 이미 기능으로는 맥OS를 한참 능가하고 있었다. 당시 맥OS는 흑백에 멀티 태스킹도 안 되지만, 아미가는 컬러에 멀티 태스킹도 됐다.)

같은 GUI인 이상 맥OS가 소위 말하는 사용자 편의성에서 뛰어날 것도 없게 되었다. 그나마 포토샵,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로 많이 넘어가면서 매킨토시 시대처럼 특출난 것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오히려 애플의 전략 실패로 구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을 거치면서 아키텍처와 OS 양면에서 커다란 단절이 일어났다. 매킨토시 매니아들은 사실상 버림받았고, 애플은 레거시 시스템의 이용자를 방치한 채로 도망치는 메이저 컴퓨터 회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게 된다. 이 단절 때문에 매킨토시 아키텍처는 소멸했다고 보는게 맞다. OS X의 맥은 매킨토시 시스템보다는 차라리 X86 시스템에 올라간 NEXT STEP이라고 불러야 할 물건이며, 매킨토시와는 어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인 연관성도 없다.

결국 수치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회사에 따라잡힐 만큼 따라잡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치화 되지 않고 비교를 하기도 어려운 이라는 밑도끝도 없는것에 기댈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애플빠는 반대급부로 이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만약 잘 모르겠다면 당장 가까운 맥북 카페 및 아이폰 카페를 가보도록 하자.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는가.

특히 아이폰3GS 한국 출시 이후 한국의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자칭 나는 애플빠 를 외치며 잡스의 인기에 은근 슬쩍 편입해서 자기도 좀 떠보려는 업계 관계자가 많았다. 당시 스마트폰 관련 세미나에 가면 이런 발표자를 아주 쉽게 볼 수 있었다. 잡스도 없고 안드로이드 셰어가 더 커진 지금은 이런 애플빠 코스프레는 많이 사라진 편.

4. 문제 행동

애플에서 만든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애용하고 Mac OS X을 최고로 알며 아이팟 등 애플의 물건을 많이 구매해서 쓰려고 노력한다. 추가로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

여기까지는 단순한 애플 팬의 범위지만, 애플 팬과 애플빠를 확연히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든지 자신의 우월감을 과시하며 다른 것은 모조리 부정하려 한다는 점이다. 또한 애플 팬이 잡스를 존경하는 수준이라면 애플빠는 잡스를 예수 급으로 찬양한다.

appleppa.jpg
[JPG 그림 (Unknown)]

이를테면 이렇게.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제로 써 보면 스노우 레퍼드나 라이온이 Windows 7보다 편리하거나 빠르거나 하지는 않다. 유닉스 기반 OS의 특성상 레지스트리가 없고 하드웨어가 통일되어 있다는 특성 등으로 인해 오래 써도 시스템이 꼬이는 문제는 덜하기는 하다. 그러나 맥이 윈도우나 리눅스보다 절대적으로 빠른 건 절대 아니다. OS X에 대한 이런 환상은 사실 맥을 사용해 보지 않은 iOS 유저들의 환상에서 기인한 면이 크고, 각종 악성 프로그램과 Active X가 범람하는 윈도우즈 컴퓨터 환경 또한 그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잘라 말하면, 입맥북이 더 많다.

이러한 애플의 우월성에 대한 주장은 대체로 현실보다 더 부풀려진 경우가 많고,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상품 구매에 있어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했다는 것만으로(진짜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한 선택이 아닌 이상에야) 그것을 가지고 남을 까는 건... 이뭐병

정리하면, IT계의 달빠 혹은 동프빠라고 볼 수 있겠다.

만화가 아베 요시토시 역시 애플 유저+애플빠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아래에 설명하는 애플빠처럼 생각하기 힘들다.

픽션에서는 맛의 달인야마오카 지로가면라이더 오즈의 등장인물 앙크 등의 캐릭터가 애플 사용자+애플빠다.

삼성을 싫어하는 몇몇 커뮤니티의 경우 애플의 물건이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삼성을 까기 위해 애플빠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세상에 삼성과 애플 두 회사만 있는것도 아니고[9], 삼성,애플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업체는 많으므로, 이경우 단순히 삼성만을 까기 위해서 애플빠가 된다기 보다는 삼성을 까면서 동시에 애플과 경쟁하는 다른 기업까지 까기위해 애플빠 행세를 하는 경우라고 보는게 더 자연스럽다. 사실 삼성을 좀더 비하하기 위해서는 삼성보다 경쟁력 없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를 찬양하는게 효과는 더 좋다. 실제로 초기 hTC모델을 필요이상으로 찬양하는 식으로 삼성을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게 만들었던 사례들도 있다. 위장 전입?? 지금도 대놓고 애플 찬양하면 앱등이라고 욕먹으니까 타회사 제품을 찬미하면서 S사 제품을 열나게 디스하는 중이다. 사실상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애용(?)중.

사실 서양 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다른 기술적인 혁신 없이 지난 20년간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을때 이에 대한 반감으로 영원한 콩라인 애플을 추종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10] 이 사람들을 애플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금의 애플빠들이 생겨난 원인에는 iPod및 iPhone등 핸드헬드 기기가 큰 역할을 미쳤기 때문에 이런 최근의 애플빠들 중에는 기술적인 지식은 전무한 경우가 보통. 이러니 홀려 넘어갈 수밖에... 차라리 이 비판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反마이크로소프트 라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

4.1. 우체국 습격사건

과도한 빠심으로 한국에서 아이폰 첫 발매시, 주말이 끼어서 우체국택배 배송이 늦어지자 한밤중에 집단으로 우체국 물류창고에 몰려가서 물건을 레이드찾아간 사건이 있었다. 사실 물건이 정 급하면 우체국에 가서 찾을 수도 있기는 하다. 전화로 먼저 문의해서 방문수령이 가능한 경우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직원분이 찾아다 주신다. 하지만 이건 "어쩌다가 정 급한 사람이 있을때 찾으려면 찾을 수 있다."정도의 의미에서 존재하는 절차고, 주말에 집단으로 몰려오는 사태에는 우체국에서도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결국 과도하게 몰린 애플빠들은 우체국의 업무를 마비시켜버렸고, 개중에는 경비가 제지하자 을 한 사람도 있다. 또 우체국 창고에 들어가서 함부로 뒤적거리면서 물건을 찾았는데, 이 과정에서 같은 창고에 있던 다른 물건들이 손상되거나 분실될 가능성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 소포는 안 가져가고 내 물건만 가져갔으니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니냐고 우길 애플빠들을 위해서 일러두면 물건 안 훔쳐도 제대로 된 절차를 밟지 않고 경비의 제지를 뿌리치고 월담한 순간 일단 무단침입이다. 무단침입도 범죄다. 게다가 우체국은 국가기관이라 공무집행방해도 추가된다.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은행에 가서 현금보관창고에 가서 내 계좌에 있는 금액만큼만 들고나와 보자. 그리고 내 돈만 가져나왔다고 얘기를 해 보자. 일단 들어갈 수조차 없겠지만 그러려니 하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마음대로 수령한 순간부터 이미 불법이며 범죄다.

어이없게도 이걸 자랑까지 했다. 즉, 이들은 주문한 아이폰을 겨우 하루이틀 먼저 써 보고 싶다는 유치한 동기 하나만으로 위법행위를 저질러 가면서까지 우체국 및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친 데다가, 그것을 대놓고 자랑까지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행동이 범법 행위라는 것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정상적인 사회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반세기가 넘는 분단의 역사에서 무수한 남파간첩들과 공작원들도 해내지 못한 국가기간시설 타격을 앱등이들이 해낸 것이다!

4.2. 아이부심

"폰"이나 "전화"로 써도 될 말을 "아이폰", "아이폰3", "아이폰4" 같이 써서 자신이 아이폰을 쓰고 있다는 것을 쓸데없이 드러내는 짓을 말한다. 이를테면 그냥 인터넷하다, 내지 폰으로 봤다고 해도 될 것을 꼭 "아이폰4로 웹서핑하다 봤네요" 하는 식이다. 비슷하게 굳이 안 그래도 되는 상황에서 '맥북'이나 '아이맥' 같은 걸 강조하는 케이스도 있다.[11] 그냥 새로 산 물건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하고 귀엽게 봐주자 가만보자... 3gs가 국내 출시한지가 언제더라

5. 원인

이러한 유치한 우월주의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때문이다. 애플의 마케팅은 '애플제품을 쓰는 사람=쿨하고 앞서가는 사람' 또는 '애플 제품=감성이 풍부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케팅이다. 참고[12] 이런 광고를 본 (IT에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광고의 내용만을 믿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까기 시작하면 애플빠가 되는 것이다.

또한 애플은 타사의 제품을 카피캣이라고 조롱하거나, 아니면 타사(라고 쓰고 윈도우라고 읽는다) 제품의 단점을 과장되게 표현해 비꼬는 식의 명예훼손급 발언을 자주 한다. 뉴스만 보면 애플만 소송을 많이 하는것 같지만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며 특허괴물들로 불리는 기업들의 소송 사례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이라는 것. 단지 이슈화가 많이 될 뿐. 또한 소송은 법원의 판단을 요청하는 공식적인 절차이다. 애플이 이런 소송에서 모두 승리하는 건 아니며[13] 이런 소송만을 보고 결론이 나지 않은 애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다. 애플 팬보이들은 애플의 이런 성향에 영향을 받아 뭐든지 하얀 것만 보면 애플을 베낀 거라고 소리친다. 실제로 애플 제품들의 디자인이 타 회사의 제품들에 영향을 끼치는 모습은 여러 군데서 쉽게 확인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중국산 짝퉁처럼 모든 부분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면 벤치마킹 내지 팔로업(follow-up) 전략 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UI든 외관이든 애플의 디자인이 워낙 보수적이고 중립적인 디자인을 고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애플까들의 '애플이 직사각형 발명했냐'는 질타가 물론 비꼬기 위함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일리도 있는 것이다.

1984년의 IBM빅 브라더로 묘사한 광고 (매킨토시 128K 참조) 역시 이러한 마케팅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데, 사실 IBM은 빅 브라더 같은 짓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자기네들이 IBM PC 아키텍처를 만들어놓고 그 아키텍처의 주도권을 상실해버린 PC업계에서 유례가 없는 희대의 호구 가 되어버렸다. 현실적으로 보면 애플밖에 만들지 못하는 매킨토시 아키텍처가 훨씬 더 빅 브라더에 가까운 통제 체계이며, IBM 호환 기종 아키텍처는 그야말로 자유로움, 그 자체다. 참고로 이 광고 이후, 자사 오피스 스위트를 광고하는 영상에서 일반인들을 무지몽매한 기계로 폄하하는 병크를 터뜨리고... 잡스는 쫓겨나고... 애플은 망해서 인수 직전까지 몰리고... (물론 이유가 이것뿐만은 아니지만)

6. 애플빠의 주요 주장

애플의 제품들, 특히 아이폰과 관련된 주장들은 맹목적이기 이를 데 없으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대포장하는 등 다른 잠재적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릴 우려도 있다. 이는 아이폰으로 애플, 혹은 스마트폰을 접한, IT쪽으로 조예가 깊지 못한 라이트 유저층이 많기때문이며, 설령 IT쪽 역사와 애플의 실체 등을 알고 나더라도 이에 대해 터부시하고 못 본 척 못 들은 척, 나아가서 인지부조화로 승화시키기 때문에 고치기도 힘들다. 거의 만악의 근원 수준.

6.1. 지나친 잡스 숭배


스티브 잡스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주장. 스티브 잡스가 특출난 사람이고 천재적 경영자인 건 사실이지만, 그 뒷면을 보면 괴팍하고, 거만하고, 독단적이며, 배신적이고, 은혜를 모르고, 하여간 사람의 인품에 대해 붙을 수 있는 모든 부정적 평가는 다 붙여도 괜찮을 정도의 인물에 가깝다.

게다가 도덕적으로는 동시대 인물인 빌 게이츠[14]에 비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15]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츠가 주도해서 창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업자 폴 앨런에게 두둑하게 한몫 챙겨준 반면(앨런의 2010년 재산은 135억 달러로 세계 37위의 부자다.), 잡스는 애플I이 예상 밖의 수익을 올렸을 때도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처음 계약한 만큼만의 금액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가졌다. 워즈니악이 컴퓨터계에 남긴 족적을 생각해 볼 때(이 사람 없었으면 PC는 없었을 거다.) 아는 사람은 잡스를 엄청 손가락질 한다. 연설하는 것을 자세히 들어 봐도 은근히 자기 자랑이 많이 섞였다.(...) 그리고 부하직원에게도 친절한 상사는 아니며 고집이 세기로 유명하다. 아이리더십(iLeadership)에 따르면 모바일미(Mobileme) 서비스의 성적이 부진하자 관련 부서 임원들을 전부 해고해 버린 일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런 일화도 있다.

물론 애플빠들은 이런 내용은 관심없고 그저 찬양하기에 바쁘다.(...)

donation.jpg
[JPG 그림 (Unknown)]

2011년 10월 7일 17시 44분. 여러분은 지금 기부의 새로운 정의를 보고 계십니다.

실제로 애플빠 중엔 잡스빠 → 애플빠 테크를 탄 사람이 많아서 잡스빠가 상당히 많다. 이 인간들은 전 CEO 존 스컬리를 애플 말아먹은 악당 취급하기도 한다. 실제로 애플 와서 힘을 못 쓴 건 사실이지만 스컬리가 이전에 펩시코카콜라의 콜라전쟁에서 펩시를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사실과 잡스가 돌아왔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점도 인정하지 못 한다. 그리고 잡스와 스컬리 그리고 애플의 시기별 수익상황을 보면 정말로 스컬리가 무능한 CEO였는지도 의문이 든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잡스가 망쳐 놓은 애플(리사와 그외 몇가지 삽질)을 스컬리가 어렵게 살려놓았는데, 결실을 보기 직전 잡스가 다시 낚아채갔다는 분석도 있다.

존 스컬리가 애플 리사와 매킨토시의 개삽질을 이유로 돈은 날리면서 주식 15%만 축내고 있던 잡스를 좌천시키니 잡스는 낌새를 눈치채고 은밀히 회사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스컬리를 내쫒을 음모를 꾸몄다. 이에 분노한 스컬리는 자신과 잡스 둘중 누가 짤릴지에 대한 회사내 중역들의 익명투표를 하였으며 역시나 예상대로 하는것마다 개삽질이고 주식만 축내고있던 잡스가 폭풍짤렸다. 앱등이들은 이 때 잡스를 잘랐다고 해서 스컬리를 무능한 CEO 취급하는데 잡스가 삽질하고 찌질해서 잘린 거다.

실제로 당시의 애플 제품은 누가 봐도 비효율적이었고 무리수가 너무 많았다. 스컬리는 애플의 그런 비효율적이던 내부를 탄탄하게 다졌고, 앱등이들이 최초의 PDA라고 그토록 찬양하고 우기는 뉴턴 메시지 패드도 존 스컬리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는 완전한 참패를 거두어서 흑역사가 되었지만. 결국 그 기술과 아이디어가 현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고스란히 이어져 있다. 그러나 애플빠들은 그런 거 관심없다. 스컬리 그거 누구임? X파일에 나오는 애 아님?

언론에서는 흔히 "존 스컬리에게 스티브 잡스 잘림→애플 망조→존 스컬리 잘리고 스티브 잡스 귀환"이라는 시나리오를 쓰는데, 실제 애플의 경영 상황은 그렇게 단순하게 도식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애초에 존 스컬리는 1983년부터 CEO를 맡고 있었고 잡스가 짤린게 1985년이고 존 스컬리가 퇴임한건 1993년이며 잡스가 돌아온건 1997년이다. 그저 실적이 악화되기만 했다면 8년 동안이나 CEO를 맡고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존 스컬리는 자신이 애플의 CEO가 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한다. 자신은 원래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는 것이 주 분야였고. 잡스의 철학을 이해하고 있기에 자신은 최대한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했겠지" 라는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했고, 그 결과가 파워북타임[16] 이라고 한다.

아무튼 잡스가 떠나 있었던 기간만 12년인데 그 동안 애플이 망조만 들고 있었으면 돌아오기도 전에 망했을 거다. 하지만 쇠락해가고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고, 스컬리가 떠난 이후로는 진짜 망해가고 있었다. 그것이 MS에게는 썩 좋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GUI소송의 합의금으로 현금을 지불했다. 애플이 망하면 MS는 독과점으로 제소되어 회사가 쪼개질 판국이었기 때문.

부분적으로 공개된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 따르면 잡스는 터 아이작슨에게 "안드로이드는 훔쳐간 제품이며, 만일 필요하다면 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나의 마지막 죽을 때까지의 호흡을 쓸 것이고, 은행에 있는 애플의 400억 달러 중 모든 페니까지 쓸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훔쳐간 제품이기 때문에 이를 괴멸시킬 것이다. 이에 대해 열원자핵 전쟁까지 불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편집증과 광기에 가까운 이런 발언 역시 잡스의 심정이 이해된다고 하면서 감싸준다. 안드로이드 노티피케이션 바는 구글의 사유물이 아니라 공공재라서 훔쳐가도 괜찮나보다

어렸을때 여자친구였던 크리스앤 브레넌(Chrisann Brennan) 사이에서 태어난 딸 리사가 있다. 출산 이후 잡스는 친자 인정을 거부했다. 잡스가 서명한 문서에는 자신이 무정자증이고 불임이라고 스스로 적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혈액검사를 강제했고, 확인결과 아버지가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후에도 계속 생계비 지급을 거부하다가 나중에 가서야 매달 385달러를 보낸다. 크리스앤과 리사 모녀는 그가 매달 385달러를 보내주기 전에는 사회복지기금으로 생활해왔다. 그들은 삼성 기사만 뜨면 삼성 일가의 도덕성부터 까내리기 시작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이런 막장스러운 행동에 대해서는 "나중에 뉘우쳤으니 됐죠 뭐" 하며 실드를 쳐준다.

그리고 잡스는 호구동료였던 스티브 워즈니악이 애플에서 퇴사한 후 클라우드 나인(Cloud 9)이라는 회사를 차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던 프로그 디자인이라는 회사에 리모콘 디자인을 맡겼고, 소인배 잡스가 그 사실을 알고는 프로그 디자인에서 디자인을 못 하게 했다. 자세한 것은 스티브 워즈니악항목 참고.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

그들이 혁신의 아버지라 칭하는 잡스가 IT계의 배신과 독단의 아이콘이라는 것은 알까? 실제로 애플의 역사에 대해 잘 아는 오랜 애플팬이라면 절대 스티브 잡스를 저렇게 맹목적으로 숭상하지는 않는다.

6.2. 애플 원조설

맥북, 아이맥, 아이폰, 아이팟등 애플이 출시한 제품에 대해선 애플이 원조라는 주장. 컨셉이 비슷한 제품이 있으면 무조건 애플을 배낀게 돼버린다. 해당 제품들은 애플이 그 제품을 만들기 전부터 존재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 Has Apple Really Ever Invented Anything?[17]


만약 해당 키배에서 애플 이전에 있던 제품을 들고오면 '애플이 트렌드를 만들었고 그 트렌드에 편승하는 나머지 기업들은 다 카피캣이다' 란 논리를 펼친다. 중복에 대처하는 앱등이들의 자세[18] 최근에는 한술 더 떠서 '기존에 존재하긴 했지만, 그걸 합쳐서 재가공한 것은 애플'이라는 정신승리까지. 그럼 베낀 게 베낀 것이 아니게 되나?

이런 막장 종자들이 나오는 원인은 온갖 것에 있어서 자신이 원조라고 들이대고, 타사는 모두 카피캣에 도둑놈이라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에게 있다. 사실 잡스는 자신과 애플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이 되는 존재에는 독설과 저주를 퍼붓는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인간이 언급하는 제품은 분명 자신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얘기이고 그만큼 메리트가 있다는것이다.

6.2.1. 애플이 없었으면 PC는 없다

물론 애플이 초기 PC가 퍼질 때 큰 공로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애플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것도 아니고, 지금과 같은 이미지를 가진 'Personal Computer' 단계를 연 것 또한 아니다. PC가 퍼지기 까지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여러 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애플만의 공로로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틀렸다.

PC의 역사를 짚어보자.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앨테어 8800(Altair 8800)이다. 앨테어 8800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 최초의 컴퓨터라는 점에서 PC 의 시초로 볼 수 있다. 불행히도 앨테어 8800은 스위치를 토글시켜서 계산을 하고 LED로 표시를 하는 정도가 한계였고, 나중에야 베이직이 겨우 나왔기 때문에 아직 진정한 의미에서 개인용이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 애플 I는 MCU(지금으로 치면 메인보드 부분만 판매되는, 직접 회로를 연결해 완성하는 제품)기 때문에 완제품의 PC는 아니었다. 실질적인 단품 개인용 컴퓨터 시대는 1977년에 나온 코모도어 PET 2001(1월), 애플 II(6월), TRS-80(8월) 이었으며, (가격도 코모도어가 더 쌌다. ) 이 시점에서는 애플 II의 호응이 앞섰다.

그러나 1982년 코모도어가 코모도어 64라는 컴퓨터를 내놓아 86년도까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했다. 판매되지 않았던 국내에는 인지도가 희막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풍부한 확장성과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며 80년대를 휘어잡았다. 경쟁력에서 밀리는 애플 II의 후속작으로 나온 것이 정신나간 가격(?)을 책정한 리사였던 터라 애플은 이후 PC시장에서 애플 II 시절 누렸던 '메이저'의 자리에서 물러나 영원한 도전자 자리에 고착된다. 그리고 그걸 마케팅과 감성유발용으로 써먹는다

개인용 컴퓨터에 GUI 시스템을 도입한 매킨토시 128K를 내놓은 애플이 최초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당시 세계 최초로 GUI를 개발한(애플은 연구소를 유료 견학한 후 GUI를 슬쩍 가져다 썼다.) 록스가 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팰로앨토 연구소에 묻어놓았는지 생각해 보자. 기기의 발전을 고려하지 못한 것은 경영자들의 패착이지만 분명히 당시 시스템들에게 GUI는 과도하게 무겁고 시기상조인 기술이었다. 애플은 전문가 계층이 아닌 개인용 컴퓨터에 사용성을 강조하며 GUI를 옮겨왔지만 대형 컴퓨터로도 낭비스럽다고 판단된 인터페이스는 개인용 컴퓨터에겐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격이었다. 실제로 GUI를 사용한다 해도 다수의 대몬을 돌리는 서버 운영체제와는 달리, 흑백에 멀티 태스킹도 되지 않아서 한 번에 하나의 프로그램 밖에 돌릴 수 없었던 것이다. 30년 전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3년 후, 코모도어 사는 아미가 컴퓨터라는 오버 테크놀러지 수준의 컴퓨터를 선보였다. AmigaOS는 GUI 이상의 MUI (Magic User Interface)라고 부를 정도 로 혁신적이었다. 매킨토시 는 1987년부터 컬러 이 미지 등을 보일 수 있게 했고, 91년에 이 르러서야 겨우 운영체제 전반에 컬러를 깔게 되었다. 아미가가 쌩쌩할 때는 매킨토시는 그래픽의 g자도 내세우지 못했다. 단 실사용자들은 이미 흡수당했고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도 매킨토시 용으로 나온 탓에 아미가OS는 주어진 그래픽을 활용할 만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마케팅 등도 부족해서, 코모도어는 아미가의 실패로 파산하게 된다. 아미가 OS는 여러 회사를 전전했지만 결국 아직도 개발은 되고 있다. 대신 인지도는 듣보잡 수준..

멀티 태스킹 개념에서 애플은 많이 부진했다. 협동형 멀티태스킹이 1988년 지원되고, 2001년 맥 OS X에서 야 겨우 선점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게 되 었다. AmigaOS가 1987년, IBM의 OS/2가 1992년, MS 윈도가 1995년 지원하게 된지 한참 뒤인 2001년 맥 OS X에서야 겨우 선점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게 되었다. 사실 애플은 95년에 운영체제를 뒤엎으려고 시도했지만 당시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망했다. 코플랜드 OS 참조.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잡스는 최초의 애플 컴퓨터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게 거의 없다.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나간 이후 매킨토시나 아이맥 등을 이끌었을 뿐이며, 애플 I. 애플 II는 99% 정도 워즈니악의 덕분이다. 잡스가 98년 이후 애플에 다시 돌아올때와 매킨토시는 몰라도,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의 성공은 워즈니악의 덕이 크다.

개발은 스티브 워즈니악이 혼자서 전부 만들었으며, 잡스는 오히려 그 제품을 팔아서 이윤을 남긴 사업가에 가까웠다. 재주는 워즈가 넘고 돈은 잡스가 분쟁 끝에 결국 워즈니악이 퇴사까지 가게 된 일화는 유명하다. 워즈니악은 나이를 뛰어넘어 잡스를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잡스는 자신보다 4살이나 많은 워즈니악을 호구라고 생각했다. 일부는 둘이 화해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화해따위 한 적 없다. 뭐 공식적으로는 예전에 화해했다는 설명이지만 정황상 진짜 화해는 아닌 것 같다너라면 용서할래?. 즉 애플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은 상당 부분 워즈니악의 결실이지만 애플빠들은 잡스가 혼자 다 한 줄 안다. 잡스가 자신의 자서전 축사를 워즈니악에게 부탁했으나 워즈니악은 단칼에 거부했다. 이를 보면 화해하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고, 아이패드를 워즈니악에게 보여준 애플 직원을 잡스는 단칼에 해고했다. 이런거를 보면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도 둘은 실질적으로는 화해하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일단은 잡스 사망 직전 워즈니악에게 전화를 걸은 얘기라든가, 잡스가 사망하고 나서 워즈가 보낸 조문은 '우리는 예전에 전부 화해했고 우리는 아주 좋은 친구였다' 는 내용이기는 했다. 일단은. 지금 분위기에 까면 고인드립이잖아 사실 진짜 예전에 화해했다면 사후 이러한 발언을 할 이유가 없는데..... 워즈니악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워즈니악이 애플과 잡스에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잡스와 워즈니악의 관계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일화로 애플을 차리기 전 과 관련된 사건이 있다. 게임산업 자체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전설적인 게임기 퐁의 제작사 아타리에서는 이 게임을 개인이 플레이 가능한 '(상대적으로)작은' 모델로 재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당시 인도 여행을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아타리에서 일하고 있던 10대의 잡스에게 750달러를 주겠다며 시제품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보너스적으로, 기기 내에 들어가는 회로 칩을 1개 적게 설계할 때마다 +100달러를 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잡스는 반띵한다는 조건으로 워즈니악을 끌어들였고, 실제로 설계와 개발과정은 워즈니악이 도맡아 했다. 워즈니악이 천재답게 경이로운 방법(?)으로 무려 42개의 IC를 줄여 만든 프로토타입을 자랑스럽게 들고 간 잡스는 사사오입해서 5천 달러를 받았지만, 워즈니악에게는 입을 싹 씻고 700달러의 반인 350달러만 줬다. 훨씬 나중에 아타리 설립자인 놀런 부슈널이 워즈니악에게 이 일에 대해 말해줄 때까지 몰랐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워즈니악은 분노보다는 슬픔과 실망감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일에 듣고 워즈니악은 잡스는 돈이 필요해서 그랬을 것이고, 그런 것이었으면 자신에게 한마디만 해줬으면 흔쾌히 남는 돈을 잡스에게 주었을 것이라는 말도 했다. 그런데 잡스가 말하길. 자신은 분명 워즈에게 제대로 돈을 지급했다고 한다. 뇌리셋 돋네 [19]

6.2.2. 맥북 우월론

애플의 노트북 맥북맥북 에어를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는 노트북이라고 주장하고 타사에서 나오는 노트북중에 조금이라도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맥북을 베꼈다거나 따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래 사례는 실제로 노트북 커뮤니티에서 목격되고 있는 그들의 주장이다.

  • 은색이나 흰색 바디에 검은색 키보드의 색상으로 되어있는 노트북을 보고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
  • 그렇다고 올 검은색 바디로 만들어도 실루엣만 비슷하면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
  • 키보드의 키 사이의 간격이 떨어져 있는 노트북을 보고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20]
  • 배기구가 본체 뒤쪽에 있고 배터리가 본체 앞쪽에 내장되어있고 광학드라이브가 본체 왼쪽에 있는 노트북을 보고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
  • 알류미늄 재질로 본체가 만들어진 노트북을 보고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
  • 그렇다고 카본파이버 재질로 노트북을 만들어도 실루엣만 비슷하면 맥북을 따라했다고 주장한다.
  • 조금이라도 슬림하거나 가벼운 노트북이 새로 나오면 맥북에어 대항마라 하거나 맥북 에어를 따라했다고 주장한다.(근데 최근에는 인터넷 신문 기자들도 이 짓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 슬롯로딩 방식의 ODD 를 사용한 노트북은 무조건 맥북을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 옆면 단면이 삼각형이라든가 물방물 모양에 가까운 노트북은 모두 맥북에어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 하판의 옆라인 모서리 곡률이 맥북에어와 비슷한 노트북은 모두 맥북에어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 이하는 위의 주장에 대한 애플빠들의 변1kg 미만 또는 1kg-1.3kg의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 시장은 예전부터 소니를 비롯한 일본 노트북 제조사의 영역이었으며 초경량 초박형 노트북에 특히 필수적인 발열제어 전력제어 초박형 다층기판과 같은 기술발전 역시 일본 제조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2009년쯤에야 맥북에어를 통해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진입한 애플은 엄연한 후발주자이다. 다만 초저전력 CPU와 1.8인치 HDD의 조합으로 빈약할 수 밖에 없었던 성능과 2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으로 쉽게 살수 없었던 물건을 대중에게 보급시킨 공로는 애플에게 있다 하겠다. 그것도 현실적인 가격책정은 2011년 현재 4세대에 와서의 일이며 램 또는 SSD 업그레이드를 통한 성능 향상은 당연히 불가능하다.[21]

6.2.3. 애플 아니었다면 스마트폰은 없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처음 창안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그리 일반화된 제품군은 아니었지만 아이폰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이미 시장에 나와서 팔리고 있었다. PDA폰으로 불리던 시기까지 넘어가면 그야말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스마트폰항목 참조. 당시는 윈도우 모바일이나 블랙베리, 등이 나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나 IT Geek 이노베이터 성향의 고객들 사이에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물론 윈도 모바일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가긴 했다.

즉 애플이 스마트폰이라는 분류를 만들어냈다는 세간의 인식은 틀린 것이다. 대신 터치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을 일반화해서 대중에게 퍼트린 것은 애플의 덕. 스티브 잡스가 오리지널 아이폰을 발표할 때 '아이폰은 키패드가 없고 모든 게 터치로 동작한다' 는 점을 자주 강조했는데, 이를 감안하면 당시 시장의 상황이 대강 짐작이 갈 것이다. 이미 2002년에 나온 H/W부터 OS까지 순수 국산이었던 PDA휴대폰 셀빅XG가 전면 액정에 풀터치를 지원했다는 점을 기억해 보자. 단,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압전식이 아닌 정전식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대중화 하였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오히려 개발도상국과 같이 저렴한 기기가 많이 팔리는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확산 시킨건 애플이 아니라 림,삼성,ZTE,화웨이등 중저가형 라인업이 강한 회사들이다.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IOS의 점유율은 안습 수준이며,다양한 중저가형 라인업을 갖춘 삼성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40%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저가형에 집중하는 ZTE,화웨이등도 중국내 시장과 전세계의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으로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자.

6.2.4. 안드로이드는 카피캣이다.


그런데 아이폰iOS5에서 안드로이드카피캣이라고 조롱하기 힘든 처지가 되고 말았다. 알림 센터를 추가하면서 선보인 상단 바를 드래그해서 내려오는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와 판박이. 참고로 메시지가 올 때 화면 위에서 푸시알림이 살짝 나왔다가 도로 올라가는 건 Windows Phone의 알림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다. 하이브리ㅡ드형 카피캣?이런데도 소송 안 거는 거 보면 구글은 정말 대인배일지도(...). 어쩌면 알고도 무시하는 것일지도... iOS7이라는 물건으로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웹OS를 배끼는 하이브리드형 카피캣을 선보였다.[22] 물론 애플빠들은 이거 안드로이드에 나오기도 전부터 탈옥폰에 있던 거라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답이 없다

하지만 애플빠의 주장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노티바는 2008년 9월 23일에 G1 공개시 발견되었고[23] SBSettings는 2008년 10월 19일에 최초 공개였다.[24] 하지만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굳이 애플빠의 간절한 변에 맞춰서 노티바 내부의 토글 기능에 한정해 보면, 순정 AOSP 기준으로 태블릿에선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에서, 폰에선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에서 적용되었으나[25], 토글 개념은 SBSettings 이전에도 버튼 등으로 충분히 존재하던 개념이고, 휴대폰 상단의 알림바를 끌어 내려 알림을 확장하는 노티피케이션 바 역시 이미 SBSettings 적용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게다가 SBSettings에는 알림을 띄워주는 노티바 기능이 없고, 오직 빠른 설정 창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안드로이드의 노티바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노티바 그 자체는 아무리 애플빠가 원하는대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준다 해도 이미 예전에 안드로이드 1.0 시절부터 존재하던 기능이기 때문에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것. 한마디로 노티바≠토글버튼이라는 것. 위 6.2 단락의 애플 원조설에 나와있는 사진 참고.

그리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노티피케이션 바는 이미 2009년 1월 특허 등록이 되어있다!#

여담으로, iOS8에서의 알림 센터 위젯 추가는 보통 안드로이드의 런처 위젯을 베낀 것으로 간주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 4.0부터 알림 API를 이용해 런처 위젯과 동등한 수준으로 알림창에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음악 플레이어나 서드파티 설정 토글 앱 등도 이를 이용한 것.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지만, 애플 제품도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인터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경우가 아주 많다.

6.3. 편협한 비방

애플빠는 "스티브 잡스"를 숭배하며 그들에게 "애플", 아니 "스티브 잡스"를 제외한 모든 인물이 비방의 대상이 된다. 애플과 약간의 마찰이라도 빚으면 그야말로 포풍같은 까임을 당한다. 애초에 애플의 공동창업주이자 애플의 아버지인 스티브 워즈니악도 까이는 현실이니 말 다했다. 물론 이는 애플의 역사에 대해서 극히 무지하기 때문에 그런 거며, 조너선 아이브나 스티브 워즈니악을 까는 건 어느정도 알고 있는 애플빠라면 같은 애플빠 내에서 되리어 엄청 까일거다.

잡스 이외의 모든 인물은 아웃 오브 안중이기 때문에 잡스가 아니라면 애플 제품을 만드는데 공헌을 많이 한 애플사의 임직원들도 까임거리가 된다. 잡스의 후임자인 팀 쿡도 프리젠테이션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이라고 까대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디자인 한 조너선 아이브도 잡스 죽은 뒤에 섭섭한 소리 한 번 했다고 배은망덕하다면서 죽어라 까댄다.#
참고로 영어로 하면 circlejerk

라이벌 회사나 다른 인물들이야 더 볼 것도 없는데, 대략 다음과 같은 회사나 인물들이 앱등이 근처를 지나다가 잡가시에 찔리고 있다.

6.3.1.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빠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적대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 제품을 쓰는 것으로 독점에 대항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 마이크로소프트 개념의 발상. 그런 그들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쓰고 IE와 파워포인트와 엑셀 워드 등등을 쓰는건 비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망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反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의 주된 멘트이긴 하다. 오래 전부터 그런 말들이 있어 왔으며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

2010년 애플 시가 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서기는 했는데, 그것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망한다는 것과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PC OS 시장 외에도 벌어들이는 수익이 엄청 많다. 극단적으로 당장 내일 PC시장이 싹 붕괴한다 쳐도 마이크로소프트 안 망한다. 주가야 떨어지겠지만.

게다가 애플을 무작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적대관계로 보기도 힘든 것이, 매킨토시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었다. 초창기에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소프트웨어 제작을 의뢰했었다.

우선 애플II에서 워즈니악이 개발한 정수베이직[26]의 차기버전으로 들어간 애플 베이직은 빌 게이츠가 짜준거다.[27]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제공한 엑셀파워포인트는 원래 매킨토시에서 쓰이던 어플리케이션이었다. 파워포인트와 엑셀이 없었다면 애플은 매킨토시 시대에 망했다.

결정적으로, 애플이 망한다면 돈을 먹여서라도 말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다! 애플이 성장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문제 때문에 쏘련마냥 공중분해될 뻔했는데 애플이 등장하면서 독점문제가 해결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여러모로 좋은 사이...



6.3.2. 삼성을 주깁시다. 삼성은 나의 원쑤


삼성은 사실 하청업체였습니다 여러분!

삼성을 원래 싫어해서 그 반작용으로 애플을 더 찬양하게 되는 케이스와, 애플을 찬양하다 보니 툭하면 대항마드립 치는 경쟁 구도[28]에 있는 삼성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두 유형이 있는 듯하다. 특히 삼성=무조건 카피캣 이라는 공식을 어느 상황에서나 들이미는 걸로 유명하고, 심지어 해외의 애플빠 중에서는 삼성이 한국 기업이기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를 비방하고 무시하는경우 까지 있다(...).[29]

그들이 삼성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는건 크게 다음과 같다.
6.3.2.1. 삼성은 애플의 모든 것을 카피하는 카피캣이다.
물론 삼성이 정말로 애플을 아예 모방하지 않았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겠지만 그들은 디자인, 인터페이스을 포함한, 삼성이 하는 모든 것이 카피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차이가 많이나느 상당수의 삼성 제품들도 특히 디자인 면에서 많이 물고 늘어지는데, 특히 이들이 가장 많이 까는 삼성 기종은 갤럭시S이다. 갤럭시S가 둥근 모서리,금속 테두리, 그리고 룩앤필을 카피했다는 주장인데, 아이폰 전에 이러한 디자인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삼성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인 2006년에 아이폰과 상당한 디자인적 유사성을 가지는 폰들을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개씩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 역시 '아이린'이란 프로젝트명으로 이러한 디자인을 오래 전부터 연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애플이 삼성이 아이폰을 배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삼성F700역시 아이폰발표 이전부터 개발중이었다 다시 말하면, 갤럭시S에는 삼성이 '아이린'프로젝트 등으로 연구한 내용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애플빠들과 애플이 독창적이라고 주장하는것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은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미 나와있던 것이므로 그들의 주장처럼 삼성이 단순한게 아이폰을 배끼기만 해서 갤럭시S를 디자인 했다는 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애플 내부문서와 전 애플디자이너를 통해 아이폰 역시 소니의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드러낫기 때문에, 애플빠들이 말하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디자인 또한 다른 회사의 디자인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http://www.phonearena.com/news/Heres-the-leak-with-Nishiboris-testimony-that-might-get-Samsung-into-court-contempt-trouble_id32888#1-

그리고 심지어 그들은 디자인면에서 아이폰과 전혀 비슷하지 않은 갤럭시S3까지 카피캣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결국 아이폰 이전에 F700이 있었음을 인지한 애플쪽에서 소송내용에서 F700항목은 슬그머니 삭제. 심지어 삼성이 독자적으로 언팩 이벤트를 하는것도 애플을 무조건 따라한 거라고 주장하는 애플 빠들도 많다. 물론 삼성의 언팩이벤트를 하는 이유가 애플의 영향을 받았음을 부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들은 마치 언팩 이벤트 자체를 애플이 창시해 낸것처럼 생각한다. 직사각형과 흰색,검은색, 둥근테두리 등도 애플이 창조해냈다고 믿는 사람에게 언팩 이벤트정도는 아무것도 아닐듯.

요즘에는 삼성의 럭시탭3이랑 갤럭시노트8.0이 아이패드 미니를 카피했다고 주장하는중이다.   근데 앱등이들이 간과하고 있는점이 애초에 아이패드 미니부터가 따라쟁이 논란에서 전혀 자유롭지 않은 기기라는것이다. 애초에 7인치 대 소형 태블릿을 비방했던건 스티브 잡스 본인이었고, 애플 삼성 소송전에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애플 내부에서도 갤럭시 탭을 써보고나서 소형 태블릿 시장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잡스도 이에대해 동의 했음이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부터가 갤럭시 탭같은 소형 태블릿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기기인데,그 것을 간과하고 카피니 뭐니 하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그리고 그런 논리로 따졌을때 앞에서 말했듯이 아이패드 미니 역시 카피 논란에서 자유롭지도 않다. 4:3 비율의 8인치 태블릿 역시 애플이 처음 만든것도 아니다. 팬택이 처음 만들었다.잘 알려지지 않았고, 미국 통신사인 AT&T를 통해서만 출시해서 익숙하지 않을뿐이다. 스펙은 XGA(1024 x 768) 해상도, 4:3 비율, 8.0인치 태블릿 맞다. 거기다 출시일도 2012년 1월 22일로, 아이패드 미니 루머가 나오기도 전이다. 거기다 싸다. 저가형 태블릿이라는 점과 크기를 가지고 따진다면, 애플은 팬택 따라쟁이가 된다(...). 그리고 카피설(?)을 주장하는 애플교도들일이 아이패드 미니 출시 1년전에 출시된 갤럭시 탭 7.7이라는 기기를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물론 7.7인치라고는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도 그렇게 따지면 7.9인치다. 이 정도 차이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그리고 8.9인치, 10.1인치, 7.0인치, 7.7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기기를 출시해서 시장의 반응을 살핀것도 삼성이 한 일이다. 또 이들은 삼성이 매번 '절묘한'타이밍에 신제품을 발표해 논란을일으킨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것 자체는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이런 절묘한 타이밍은 IT업계 전반에 드물지않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일례로 옵티머스G PRO의 밸류팩 업데이트라든가S Voice,Q Voice,구글나우등 이런 예를 찾자면 삼성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도 종종 보이는 경향이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이 초기부터 시행착오 겪으면서 LTE지원하는기기 내놓을때 나중에 절묘한 타이밍에 LTE지원기기 내놓은게 누구였더라? 그리고 아이패드미니를 봐도 그렇다.앱등이들은 아이패드 미니가 독창적이라고 자위할지 모르겠지만 애플-삼성 소송천에서 다 까발려진 사실을 볼때 애플도 과연 떳떳하다고만 말할 수 있을까? 아이패드 미니 출시 타이밍만 봐도 아마존,구글,아수스등이 서서히 저가형, 소형태블릿판을 키우자 절묘한 시기에 아이패드 미니 출시한것도 애플이다.게다가 아이폰6 플러스 는 그들이 싫어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활성화시킨 패블릿에 속하는 제품이다.

6.3.2.2. 삼성의 통신특허는 가치가 없다.
삼성의 통신특허는 가치가 없고, 삼성은 단순한 애플의 하청기업으로,애플은 언제든지 삼성말고 다른 하청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주장. 사실상 이들의 주장 중 가장 물의를 빛는 주장 중 하나다.

애플은 휴대폰을 만든지 10년도 안된 회사고, 통신방식, 통신특허등을 취득하는 등 통신방면에서 기술적으로 발전시킨 회사는 그들이 싫어하는 노키아, 삼성 등의 회사이다. 그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폰이 사용하는 GSM통신 방식은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노키아가 개발에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그들의 뉴 아이패드가 사용하는 LTE방식의 특허 10%는 삼성의 특허다.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통신특허는 매우 적으며, 애플이 통신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애플이 통신사업에 끼어든지도 얼마 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빠들은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적용된 삼성의 통신특허는 애플의 '혁신성과 독창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삼성, 노키아등의 회사들이 통신기술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공산이 크다. 기껏해야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PMP 수준의 기계로 남았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A4,A5,A5X등의 칩들을 양산하는것 역시 삼성이며, 뉴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애플의 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칩등도 삼성이 생산해낸다. 애플빠들은 삼성이 애플의 수많은 하청중 하나라서 언제든지 삼성 말고 다른 회사로 갈아타면 된다고 말하지만 뉴 아이패드 초기 출시때 애플에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한 곳 역시 삼성으로, 다른 회사들은 수율문제로 애플에게 뉴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삼성만이 유일하게 최초부터 디스플레이를 납품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A4,A5,A5X등 역시 퀄컴이 TSMC의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갑질[30] 때문에 고생을 한 것으로 미루어서 애플 역시 TSMC에게 생산을 맡겼을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A8 칩을 진짜 삼성에서 TSMC로 바꿨다가 그 고생을 그대로 다 하고 말았다.

애플빠들이 인정하기 매우 싫어하지만, 역설적으로 삼성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생산과 유통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이다.[31]

6.3.2.3. 애플에 관한 모든 부정적인 기사는 전부 삼성이 주도한 언플이다
아이폰은 완전 무결이라 단점 지적하면 무조건 삼성알바가 돼버리는 게 애플빠의 마인드. 이거 일본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기사는 전부 한국이 주도한 언플이라는 논리랑 뭐가 달라? 일본에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 일들을 '자이니치조센징들 음모'로 몰아가는 행각이랑 진배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앱등이들한테 삼성은 일루미나티급의 비밀결사라서, 전세계의 언론을 장악해 언플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카더라

극단적인 경우는, 현실을 왜곡하거나 삼성 까는 기사는 무조건 옳고, 애플 까는 기사는 무조건 언플이라는 식의 선택적 수용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즉 애플이 하면 무조건 좋고, 삼성이 하면 무조건 나쁘다는 식. 각종 게시판 등에서 설사 옳은 소리라도, 삼성을 조금만 옹호하면 알바에 정직원 드립까지 나오며 급조된 아이디라는 주장을 펼친다. 물론 네임드여도 얄짤 없다. 그 즉시 공공의 적이 되어버릴 뿐이다.

삼성이 단가를 후려치면 중소기업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를 외치던 빠들이 애플이 같은 짓을 하니 "갑으로서는 당연한 요구 조건이다", "소비자들한테 이득이 된다" 라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최근에는 다 귀찮아졌는지 "그냥 나 혼자 다 만들겠다"는 기세로 CPU까지 자체생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는 하다만.

애플이 소송장에 넣은 아이패드와 갤탭 비교 사진에서 갤탭 사진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제시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애플빠들의 반응은 댓글전자 네덜란드인도 알바로 고용하는 글로벌 삼성의 위엄 그래놓고 재판이 삼성한테 불리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면 또다시 법의 승리(...). 애초에 비즈니스 소송에 승패가 갈리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합의로 끝난다. 이 부분은 괜히 두 회사간의 법정공방을 마치 감정 싸움, 갈 데까지 가자 식의 사투인 것처럼 선정적으로 기사를 포장한 한국 언론들의 책임이 있다. 잊지말자. 거의 대부분의 특허전쟁은 돈주고 합의로 끝난다. 한국시간으로 2011년 12월 9일 호주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소송에서 삼성의 최종승소를 판결했다. 또다시 '법의 한계'카드를 꺼낼시간인듯. 호주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또, 삼성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얄짤없이 삼성 알바,하청드립이 나오고, 심지어 거기 삼성 계열사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온다. 평소에 삼성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이트에서 예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놔도 얄짤없다. 인터넷기사에서도 삼성제품에 관련된 기사면 무조건 언플,하청드립을 시전한다.그 기사가 삼성에 우호적이든 우호적이지 않든 말이다. 앱등이들 세계관에서는 호평을 받을수 있는 전자제품은 무조건 애플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나 유명 전자기기 사이트 등에서 삼성 제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나놓으면 삼성한테서 돈 얼마나 받았냐?라는 식으로 말한다. 물론 실제로 편파적으로 리뷰를 내놓는 사이트나 블로그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삼성제품에 긍정적인 리뷰=날조, 왜곡이라는 자기들 만의 공식을 가지고 어떤경우든간에이런식으로 밀어붙인다는게 문제이다. 또 전자기기 리뷰라는건 어느정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어떤이에게는 편리하고 좋은점이 다른 이에게는불편하고 좋지 않을수 있듯이 말이다. 이는 애플제품도 마찬가지며, 대부분의 전자제품등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들은 극단적인 이분법적 논리로 "애플제품 비판하면 삼성알바고 삼성제품 칭찬해도 삼성알바임ㅇㅇ" "애플제품은 호평만 받아야되고, 삼성 제품은 무조건 쓰레기라 좋은평 하는것들은 다 알바임ㅇㅇ"이런식의 마인드를 갖고 있다. 답이 없다. 사실상 혐한초딩들 사고하는 수준이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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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니다. 이쯤되면 뭔가 위험한 기운이 느껴진다(…). 전혀 관계없는 기사에서도 일단 삼성을 까고 보는 반도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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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말에 따르면 시리아의 아이폰 금지령은 삼성의 음모론이라고 한다. 오오
요즘 진화한 애플빠들은 이 기사를 보고 역시 스마트폰의 대명사 = 아이폰이죠 오오 라고 외친다고 한다

이젠 갤럭시 S4가 컨슈머 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니까 컨슈머리포트까지 삼성한테 돈받았댄다. 답이 없다.

6.3.3. 어도비

어도비플래시포토샵등의 문제로 애플과 갈등을 겪게 되자, 애플빠들은 대거 준동하여 애플을 옹호하고 어도비를 까기 시작한다. 잡스 교주 님이 정한 HTML5야말로 세계 최고로 우수한 기술이며, 플래시는 천하의 몹쓸 개 쓰레기 기술이라고 매도당했다.

이런 애플빠들의 주장 때문에 플래시와 html의 대결 구도가 생겼는데, 플래시와 html의 차이를 잘 아는 개발자들 입장에선 '이건 또 뭔 개소리?'.[32] 괜히 플래시 개발자들과 html 개발자들만 난감하게 된 셈이다.

6.3.4. 구글

구글은 애플빠들의 공공의 적이다. 안드로이드가 구글 거니까. 이 한마디면 모든 게 설명가능. 구글이 열받아서 구글검색, 구글맵, 유튜브 등을 차단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구글은 콘텐츠의 직접수익보다는 광고가 주 수입원이라서(99%가 광고수익) 차단할 확률은 한없이 0%에 가깝다.

솔직히 말하자면 근래 구글의 행보가 돈을 너무 밝힌다는 의견이 많으며,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소스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더 듣고 심지어는 오픈소스 지지자인 동시에 애플빠가 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심해지면 문제가 되는 게 구글을 총체적인 악의 축이라고 묘사하려고 혈안이 되고, 조금의 루머라도 긁어모아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정황이 포착되면 블로그에 대서특필하고, 한때 애플의 이사이기도 했던 에릭 슈밋을 들먹이며 사실 그는 애플 이사로 재임중에 애플의 모바일 기술을 빼돌려 안드로이드를 완성한 업 스파이라고까지 주장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는 점. 정확히는 애플빠와는 조금 다른 영역이지만...

6.3.5. 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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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33]
공동 창업주이자 괴짜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구심점인 잡스가 떠난 애플의 미래가 두렵다고 말했다. 그러자 애플빠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무슨 듣보잡이 애플 까냐며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누구긴 누구야 애플 초대 창업주이자 진정으로 애플을 만든 사람이며 니네 교주에게 뒤통수 제대로 몇방 맞은사람이지. 워즈니악은 또 현재의 애플은 너무 폐쇄적, 좀더 개방할 여지가 많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 발언 덕에 애플 까던 사람들이 오히려 잡스가 떠나고 나서 워즈니악이 CEO가 된다면 애플 제품을 쓸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폐쇄적 정책을 감싸고 도는 애플 주주들과 이사진이 있는한, 이렇게 될 확률은 거의 없다. 워즈니악은 워낙 자유로운 사람이고 뼈속까지 공대인 스타일 애플 아이폰의 경쟁상대인 안드로이드를 높게 평가하는 점 때문에 애플빠들의 주 목표가 된다. 최근 워즈니악이 구글 캠퍼스를 방문해 갤럭시 넥서스를 받는 모습이 구글 엔지니어의 구글+에 실리면서 의도치않게 애플빠들의 광역 어그로를 끌고있다. 자유롭게 사는 그이긴 하지만 사실 IT계에서 워즈니악의 지위를 생각한다면 많이 소탈하고 자유로운 모습인데,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빨리 써보고싶어 구글 캠퍼스를 방문해서 갤럭시 넥서스를 받는다던가, 아이폰을 사려 일반인들과 같이 줄을서서 오래 기다리는등, 전형적인 IT GEEK의 모습을 보여준다. 도요타 프리우스의 리콜을 이끌어낸 것도 워즈니악의 업적이다. 하지만 애플빠들은 단지 잡스와 다른 노선을 걷는다는것만으로 배신자, 줏대없는 사람취급한다. 워즈니악의 자서전 iWoz에 나오는 일화 중 하나로, 워즈니악은 애플 퇴사 이후에도 충돌이 잦아 원성이 높던 Mac OS의 문제의 원인[34]을 찾아내어 애플엔지니어들에게 알려줬으나, 회사 중역과 직원 누구하나 호구워즈니악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돋는 뒤통수로세 결국 이는 워즈니악에 큰 상처로 남아 있으며 자신이 만든 기업과 프로그램에 대해 누구하나 설득시킬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큰 실망을 했다고 얘기한다. 이런 실망감과 배신감 등으로 애플과는 애증의 관계 같은 묘한 관계이기도 하다. 직설적으로 애플 주주들 뒷골 땡기게 하는 발언들도 가끔 하기 때문에, 폐쇄성을 감싸고 도는 회사 중역과 주주들은 워즈니악을 고깝게 보는 면이 분명있다. 《빅뱅 이론》에 나와서 은근슬쩍 잡스를 깐것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그러나 그도 막상 잡스가 타계한 이후 인터뷰에서 그를 추억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대인배 워즈니악

6.3.6. 박용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들을 해외 공수까지 해가며 사용 해왔던 두산 회장 박용만이 4S가 실망스럽다고 하자마자 무슨 듣보잡이냐며 까이고 있다(...). 선구자라고 찬양할 때는 언제고 섭섭한 소리 한번 했다고 애플까라고 낙인이 찍히는 그들만의 리그. 누구긴 누구야 너네들이 신세대라며 찬양했던 얼리어답터지

6.3.7. hTC

사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는 삼성처럼 제품군이 애플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라인업도 아니고, 디자인에대해서도 아이폰/패드와 비슷하지 않기때문에 애플빠로서는 크게 눈에 거슬릴 이유는 없었다. 오히려 생명연장의 꿈 HD2같은 기기의 경우 윈도우 모바일의 정점을 찍은 뛰어난 성능으로 칭찬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같은 WM폰인 옴니아2를 까게되는 것은 덤 hTC가 주력 폰들을 애플 아이폰의 주적인 안드로이드로 내놓고 애플이 hTC에 대한 제소를 시작하면서부터 어느샌가 그들은 애플과 대립된다는 별다른 이유없이 hTC를 폄하하기 시작하고, 제품이 좋건 나쁘건간에 원산지드립(대만=섬짱깨)등을 펼치며 비하했다. 본격 본토 짱깨 vs 섬짱깨 모드 국공내전? 게다가 hTC가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슬슬 갉아먹다가 결국 2011년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 24%로 21%의 삼성전자와 20%의 애플을 밀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링크 애플빠들에 의해 평생까임권이 수여될지도 모른다. 삼성은 외롭지 않을 듯.

6.3.8. 모토로라

애플빠들이 위의 hTC보다도 더 듣보잡취급하고 있는 모토로라지만,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하면서부터 모토로라 = 구글 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렸다. 당연히 구글만큼 까이는중. 하지만 애플빠들이 걱정하는것과는 달리 구글은 향후 소송 등을 위한 특허획득이 주이며 모토로라는 여전히 구글의 입김과는 별개로 계속 무선사업문야를 이어가고있다. 2011년 12월 9일(현지시각) 독일 법원에서 모토로라가 애플에 승리함에따라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를 요구할수도 있다. 이제 모토로라도 삼성의 기분을 이해할때가 왔다. 모토로라가 애플과의 소송에서 연승을 거두며 아이폰 판매액의 2.25%인 1조 1500억원 가량을 요구하며 애플빠들의 분노를 이끌고 있다.

업계에서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지만, 애플빠들이 모토로라를 까는 것도 조금 역설적인 것이, 매킨토시의 CPU가 모토로라 MC68000 시리즈였다. 이때 모토로라는 애플에 최신 CPU를 가장 빠르게 공급해주는 편의까지 봐 주면서 매킨토시를 밀어주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애플과의 소송에서 여태까지 가장 큰 대미지를 준게 모토로라다. 애플과의 소송에서 계속 이기며 판금직전까지 갔으나, 애플측에서 데꿀멍하며 법원에다가 '우리 모토로라랑 라이선스 채결할테니까 제발 판금만은 풀어주세요' 해서 일시적으로 라이선스를 한다는 조건아래 판금이 풀렸다. 애플빠는 판금이 안됐으니 애플이 이긴거 아닌가요? 라며 폭풍정신승리를 시전중

6.3.9. 팀 쿡

스티브 잡스 이후 애플 CEO인 팀 쿡도 그들의 비난의 화살은 피해갈 수 없었다. 쿡은 잡스의 정책을 변화시켜 자선사업과는 거리가 멀던 애플의 이미지를 바꾸려 회사의 위상에 맞는 적극적인 자선사업을 시작했고, 스탠퍼드 대학 병원에 5,000만 달러를 기부했고, 새로운 주 빌딩에 2,500만 달러와 새로운 어린이 병원에 2,500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또한 프로젝트 RED에 5,0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당장 쿡은 무조건 잡아떼다가 뒤통수를 때리는 잡스와는 달리 어느 정도 다른 제품에 대한 긍정적이고 소비자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그들은 단순히 독선자 잡스와 다른 노선을 걷는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애플의 수익과 가치를 날로 높이고 있는 뛰어난 CEO임에도 불구하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마찬가지로 애플관련 인물도 그들의 칼날은 피해갈 수 없다는 게 아이러니.

6.4. 애플은 선(善)이다

애플과 관련된 다른 회사들에 대한 비방이 나오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이들이 애플을 다른 회사와는 다른'선(善)'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6.4.1. 악덕 독점 기업에 대항한다

애플빠는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물건을 혐오하며, 자신들을 소비자들에게 이윤을 착취하는 독점기업 MS와 그 수괴인 빌 게이츠의 세계시장 독점음모에 대항하는 의식있는 저항세력이라 외친다. 반면 애플은 OS X 및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양심적인 기업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 iMac 초기 주문시 램 추가 비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면 이게 합리적인 가격인지 심각한 의문이 생긴다.

물론 MS Windows의 가격 책정이 독점적 지위에서 나온다는 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애플도 기업이니만큼 당연히 이윤추구를 하며, 애플 역시 독점적 지위를 행사할 환경과 여건이 갖추어진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실제로도 시장에서 독점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 자세한 건 GUI 항목의 아래부분 참고.
특히 애플은 영업이익률/순이익률이 높기로 유명한데, 애플은 전체 시장의 순이익 중 반 이상을 혼자 가져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순이익률을 자랑하고 있다.(관련 기사) 이는 바꿔 말하면 소비자한테 싼 원가의 제품을 비싸게 바가지를 씌웠다는 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감성값이니 괜찮은 거라능!

1990년대 중반에는 애플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이 싸고 성능도 괜찮은 매킨토시 호환기가 존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매킨토시 호환기들이 자사의 시장을 잠식하자 중단시켜 버렸다. 길 아멜리오가 물러 나고 잡스가 복귀하면서 처음으로 한 일이다. 값싸고 좋은 매킨토시 호환기종을 만들던 파워컴퓨팅 등에게서 라이선스를 싹 걷어 버려 싸그리 망하게 만들었다.[35] 절대로 애플은 애플빠들의 주장처럼 도덕적인 기업이 아니다.

또 애플은 자기들만의 리그인 iOS에서 구글 광고인 애드몹을 퇴출하고 자신들의 광고 플랫폼인 아이애드만을 사용하게 하려 했지만 미국 정부에서 반독점 조사에 들어가자 취소했다. 이런 사례를 통해 결국 독점 문제에 있어서 애플이 딱히 다른 미국 기업보다 더 고결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4.2. 애플은 도덕적이다


삼성등 국내 대기업, 통신사는 국민과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악마이며 애플이 국내에 진출함에 따라 이들을 엿먹이고 있다는 주장. 물론 '애플은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하며 하청기업을 잘 생각하고 소비자도 배려하는 완벽한 기업이다.' 라고 주장한다. 특히 삼성을 까기 위해 애플빠가 된 사람들 중에서 이런 망상을 발견 가능하지만 사실에서 매우 먼 이야기이다.

이는 그들이 곧 인지부조화와 정보력 결여의 결정체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애플의 치부가 한국에 잘 드러나 있지 않은 건 걔네가 미국 기업이라서 그런 거지 애플이 도덕적으로 고결한 기업인 건 아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애플의 마케팅에 낚인 것.

이들은 삼성이 하청을 말살한다는 드립을 밥먹듯이 치지만, 감성 하청 드립 역시 먹히지 않는다. 당장 애플의 주 하청기업인 폭스콘을 보자.
1. 애플은 폭스콘에 정해진 가격을 준다.
2. 폭스콘은 이걸 굴려서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3. ????
4. PROFIT! [36][37]

기사에 따르면 삼성과 함께 삼성 하청들은 수익이 오른 반면 애플 하청들은 적자 변환했다. 한편 애플의 수익은 극대화.

그리고 애플은 비즈니스 파트너로도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사실 애플이 이익을 그렇게 많이 남길 수 있는 이유가 통신사들에게 지원금을 땡전 한 푼 지급하지 않는 이기심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미국 통신사들은 아이폰이 히트를 친 시기에 오히려 적자를 기록했으며, 각 지점들에게 되도록이면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나 윈도폰을 추천하라는 지시를 보내기도 했다. 비단 미국 통신사뿐만이 아니라 러시아 제 1의 통신사 사장이 공개적으로 애플의 거만하고 독재적 태도에 대해서 비난하기도 했다.

애플의 시장 진출로 국내 스마트폰 업계나 요금제에 어느 정도 변동이 일어났다는 평가는 존재한다. 그러나 애플빠들은 자유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발전을 애플이라는 특정 기업의 시혜로 보고 애플을 추종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시장 경쟁은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다. 악 vs 악, 탐욕 vs 탐욕의 대결이다.

또한 그들은 삼성이 가격 담합을 하면 신나게 까지만(이런 경우 까여 마땅하긴 하다) 애플이 전자책가격 담합을 했을때는 '혁신', '감성'운운하면서 쉴드 쳐주기에 바쁘다(...).

또한 애플 역시 탈세를 한 적이 있다. 이건 팀 쿡 항목에 나와 있다.

요약하자면, 이들이 가지고 있는 환상과 달리 애플을 도덕적인 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어느 면에서는 그들이 신나게 까대는 삼성보다 더 악질적인 면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들은 애플을 혁신과 감성의 창시자로 생각하며, 기존의 회사들을 자본주의적 가치관에 찌든 회사로 매도하기 일수지만, 어처피 애플도 자본주의적 가치관을 가진 전형적인 회사이다.

뭐 어떻게 보면 결과적으로 삼성이 죽고 애플이 살면 한국의 악이 줄어들고 미국의 악은 늘어나는 셈이니 어쨌든 한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악이 줄어서 좋다는 계산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애플빠들에겐 암만 말해 줘도 못 알아먹는다. 하긴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그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6.4.3. 애플이 항상 승리한다


--조만간 전 세계 과수원에 고소를 할 예정이며(애플, 폴란드 식료품 업체 A.pl 고소(12년 9월 10일)
Apple is reportedly suing Polish online supermarket A.pl over trademark issues)-- 하얗고 직사각형인것만 보면 너고소를 외치는 스티브 잡스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제조사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이 결국에는 모두 승리할 거라는 주장. 통신관련 특허나 원천기술이 많은 기존 기업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치는 비도덕적인 기업으로 몰고, 애플은 소비자를 위해 그에 저항하는 선하고 고결한 기업이라는 주장.

너고소를 달고사는 잡스의 이런 광기어린 발언과 애플빠들의 주장이 우습게 보이는 이유중 하나는, 애플이 타사를 고소하는 공격은 주로 UI, 기기의 모양 등 쉽게 우회가 가능한 특허 및 고유기술이나(실제로 오버스크롤 바운싱 이펙트를 가지고 딴지걸자 삼성은 쿨하게 다음 펌웨어에서 오버스크롤 바운싱 이펙트를 삭제했다), 애플이 역으로 고소당하는 부분은 통신관련 특허같은 우회가 불가능에 가까운 기술들이다. 애플이 고소 당하는 소송건은 해당 특허의 중요함이 무겁게 다뤄지기때문에 법원에서도 쉽사리 판단하기가 힘들고(애플이 패소시 3G관련 제품은 모조리 판매금지를 내릴수도 있는 부분이니) 애플이 고소한 건은 대부분 손쉽게 UI변경, 디자인 변경 등으로 끝낼 수 있는 부분이라 표면적으로는 애플이 소송에서 많이 이기는것으로 보일지도 모르나 사실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소송에서 여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다. 위의 모토로라 항목에서 알 수 있듯 모토로라에게 한방 크게 맞고나서 판금만은 막으려 법원에 우리 합의볼 테니 판금 풀어주세요 뿌우라고 한것은 애플빠에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그나저나 열원자핵 전쟁은 언제할 건데?

그것보다 아니, 대체 어떻게 해야 법원에서 다른 제조사들의 아이폰/패드 판금요청을 기각하는대신 애플측에 특허소유사에게 라이선스를 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판결내용을 애플의 승리라고 해석할수있나?(...) 애플이 항상 승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6.5. 애플 우월주의

스티브 잡스를 숭배하고, 애플의 선구적인 모습을 거짓말로 지어내고, 다른 제품을 깎아내리고, 애플의 모든 것을 옹호하던 앱등이들은 마침내 자신이 애플 제품을 쓴다는 사실에 우월감을 느끼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애플 제품만 사면 수염 덥수룩하고 검은 터틀넥을 입은자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인간이 되며, 애플의 선구적인 기술력에 동참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구글 어도비 같은 다른 기업들을 얕잡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애플빠들은 애플의 프로파간다에 휘말려서 실상은 애플 또한 여러 기업들과 공생 관계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플을 일방적인 甲이자 우월한 존재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 제품을 쓴다고 해봤자 고작 소비자일 뿐이다. 애플 제품이 아무리 비싸봤자 결국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에 불과한데,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그야말로 비실이 같은 유치한 부류.

이 우월주의는 다른 면으로는 그만큼의 만족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애플빠들은 내가 지불한 돈만큼 제품에 만족할 수 있게 못한 타 기업은 마땅히 까여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애플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 부류도 많으며, 결국 이런 사람들은 속으로 삭힐 수 밖에 없고, 결국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만족도는 매우 뛰어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근거도 없이 다른 회사제품을 폄훼하고 무조건 애플 제품의 우월함을 외치는 애플빠들의 행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호평을 한 제품에 대해서도 근거 없이 깎아 내리기 일쑤며, 애플과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는 잘 만든 제품이든 못 만든 제품이든 무조건 깎아 내린다.

이러한 애플빠들의 무개념한 행동으로 인해서 역으로 경쟁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애플까가 되는 사람들도 여럿 있다.

6.5.1. 아이폰이 나의 품위를 높여 준다


그러나 애플빠들의 비난은 타 기업이 아니라 다른 소비자에게 까지 향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들은 다른 소비자가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이 부족한 멍청이감성이 없는 메말라빠진 기계 혹은 돈 받고 댓글 다는 알바라고 밀어붙이기 일수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2011년 이후 저가 안드로이드 기종의 남발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아이폰을 사용하면 내 자신의 품위가 높아진다라는 논리로 발전하게 된다. 이외에도 대체로 소득과 정비례할 수밖에 없는 고학력자에 관한 통계라던가, (한국 한정으로) 중년층의 자국 제품 옹호와 작은 화면 크기 때문에 아이폰을 젊은 층이 훨씬 많이 찾는 현상을 두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깨어있는 젊은 지식인들이다라는 논리로까지 발전한다. 무슨 옴니아 시절도 아니고

하지만 최근 외제차와 핸드백처럼 아이폰 역시 전세계적으로 부의 상징 중 하나가 되긴 했다. 이 현상은 특히 중국에서 두드러져 한국의 아이폰 중고가를 뻥튀기시키는 데 기여하기도 했지만 고작 100만 원도 안 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부유함과 품격이 증명된다는 사실 자체가 웃기는 소리이다. 즉 부자들이 아이폰을 쓸지언정 역은 성립하지 않는데 아직도 수많은 애플빠들이 이런 논리에 빠져서 비싼 아이폰을 무리해서 구입해서 결국 요금이 연체되는 등(...)의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일례로 사모에서는 스마트폰 분포도 지도의 뉴욕 부분을 캡쳐해 두고 중심가에 아이폰이 많고 슬럼가로 추정되는 부분에는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이라며 "흑인들이 안드로이드를 쓰는건가?"라고 쓴 글이 올라오는 등... 이쯤 되면 아주 답이 없는 애플빠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겠다.

6.5.2. 다른 유저는 듣보잡이다

분명히 일부 분야에서는 매킨토시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며, 단일 기종으로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자신들이 소수임에 분명한데도 다수인 PC 유저를 듣보잡 취급한다는 것.

또한 스마트 폰 자체아이폰이라고 부른다. mp3 플레이어를 줄여서 아이팟이라고 하는 건 미국 등지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아무도 스마트폰을 아이폰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애플빠 빼고. 그들에게 있어서 아이폰이란 스마트 폰이란 단어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일반명사화 되었다는 것인데(초코파이처럼) 앱등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세계적으로, 단일 모델로서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 폰이긴 하지만, 2위인 삼성의 모든 브랜드를 합한다면 또 아이폰과 시장 점유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으며 아이폰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또한 그렇게까지 큰 편도 아니다. **

오히려 2011년 3/4 분기에는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다 합치면 아이폰의 판매량보다 더 많다는 잠정치조차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단 수익만큼은 애플이 높다. 2011년 기준으로 삼성그룹 전체의 2배쯤 된다.[39]


그들에게 이런 그래프가 눈에 들어오면 뜨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언플이다, 여론조작이다, 법인폰이다, 공짜폰이다 라며 삼성을 깎아내리기에 바쁘다. 정신승리

6.5.3. 우리는 IT 세대의 선두주자다

즉 윈도우 < 맥이라는 소리인데, 그런 논리로 따지면 *닉스계열 유저의 일갈에 작살난다. 그럼 우리는 서버 그만 돌릴 테니 선두주자님이 잘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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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그들이 선두주자라고 추앙하는 애플은 어디에

위에서 보다시피 애플은 IT기술중에서 모바일 특허부문에서는 듣보잡이다.(왼쪽은 95~12년까지 특허 개수, 오른쪽은 2011년에 승인받은 특허개수) 사실 기술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애플은 IT시대의 선두주자가 아니라 그저 선두주자의 기술을 사는 소비자에 불과하다. 2011년 기준으로 순위가 많이 올라서 IT 기업중 특허보유 수량이 고작 50위를 겨우 넘는다. 게다가 애플은 그 시대에 이미 충분히 보편화된 기술이라서 다른 회사들이 특허 출원을 할 필요가 없는 기술들마저 죽기살기로 자신의 고유기술이라며 특허 등록을 하는 경향이 심하며[40] 말도안되게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특허를 마구잡이식으로 내는 경향이 있다.[41] 실제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애플은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가장 보수적인 회사 중 하나다. 거기에 선진적인 이미지를 입히는 기술이 뛰어나다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42] 일례로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삼성, HTC 등에서 앞다투어 4G 폰을 생산해내고 있지만, 아이폰은 아이폰 4S 출시 시점에서도 3G를 고집했다.[43] 다만,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보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쪽에 힘을 많이 쏟는 편이고, 그 대부분이 BSD 라이선스로 공개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헌은 특허로 반영이 되지 않는다. LLVM/Clang 컴파일러나,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도 가져다가 사용하는 웹킷엔진 및 bonjour 등의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아무나 가져다 써도 BSD 라이선스로 만들어왔다.

그리고 항상 애플이 주류기술들의 선두주자로 활약해오진 않았다. 맥에 파이어 와이어(IEEE 1394)[44][45]라든지 선더볼트[46]같은 것을 탑재해서 밀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맥 자체가 주류는 아닌지라 일반 사용자들은 듣보잡 취급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안드로이드폰이 근거리무선통신칩을 탑재하고 있는 반면, 애플은 아직도 아이폰5에 적용한다는 루머만 무성할 뿐 아직까지도 NFC를 아이폰에 탑재하지 않았다. 애플 최초의 LTE기기인 뉴 아이패드도, 지역별 LTE 주파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로 출시하여 실질적으로 LTE가 가능한 것은 북미시장 한정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LTE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최초의 LTE기기인 뉴 아이패드를 출시한 시점은 이미 최초의 안드로이드LTE폰이 출시된지 1년이 정도 지난 시점이다. 애플빠들이 '감성','혁신'운운하면서 자신들의 아이폰은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는 줄 알지만, 적어도 모바일 기기에 한해서는 애플은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6.5.4. OS XWindows보다 보안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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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Unknown)]

알고 좀 떠들죠? 제가 맥북 쓰는데요?
윈도우 18년 쓴 사람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프로그래머인가요?

이건 윈도우가 예전 DOS 기반 버전[47]이었던 옛날에는 맞는 이야기긴 한데 사실 윈도우 시리즈(특히 보안이 강화된 NT계열부터)의 보안능력은 우수하다.[48] 더욱이 비스타 이후로 사용자계정컨트롤(UAC)를 적용하면서 *NIX 진영에서 늘 까오던 관리자 권한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했다. 다만, 문제는 국내 인터넷 환경상 ActiveX가 이를 해제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맥 시리즈는 보안이 훌륭해서 안 뚫리는 게 아니라 해커들이 굳이 안 뚫는 거다. 이유는 사용자가 적어서 뚫어봤자 돈될만 하지도 않고 알아주는 사람도 적은 것. 그니까 뚫을 가치가 없다. 물론, 이는 리눅스나 FreeBSD도 마찬가지로 뚫릴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사용자 수가 많은 아이폰은 오만 해커들이 기를 쓰고 뚫겠다고 나서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다.

참고로, 보안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OS 는 OpenBSD 가 유명하다. 다만, 보안에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퍼포먼스에서는 조금 쳐진다는 소리가 많다. 그리고 PC용 OS가 아무리 보안에 신경써봐야 메인프레임 급에는 당할 수 없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해커들을 모아놓고 여러 OS별로 뚫는 대회를 여는데 이때 맥 시리즈는 사파리의 보안 허점을 통해 자주 털리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다만 윈도우는 아무리 보안기능을 업그레이드 해봤자 수많은 해커들이 몰려드는 덕분에 제로 데이 어택이 판을 치기 때문에 안전한 컴퓨터 생활을 원하면 맥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무엇보다도 OSX가 아무리 탄탄해봐야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전혀 그렇지 않은 편. 2011년 3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적인 해킹 대회 Pwn20wn에서 가장 먼저 뚫린 건 아이폰4와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였다. 특히 사파리는 시작 5초만에 뚫리는 기염(?)을 토했다. 안습. 게다가 사파리는 대회가 시작되기 5분전 보안 업데이트를 하였고 참가자는 그래도 모르니 기존 해킹프로그램부터 돌려보자라는 심산으로 돌렸는데 5초만에 부왘. 참고로 그들이 그렇게 까는 오픈소스 진영의 구글 크롬과 안드로이드는 이 대회에서 끝까지 뚫리지 않았다.

2012년 5월 7일, 사용자가 입력한 패스워드를 어떤 암호화나 보안조치도 없이 스트 파일에 저장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6.5.5. 원버튼 마우스 우월론

좀 오래되었고 일부 사람들의 주장이긴 하지만, 투 버튼 마우스는 애플의 원 버튼 마우스에 비해 인체공학적으로 완전 실패작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원 버튼에 비해 투 버튼 마우스는 클릭하기가 복잡하다는 이야기다. 키가 하나인 키보드보다 100개 이상의 키가 있는 키보드가 복잡하기는 하다 그러면서 더블 클릭을 넘어선 트리플 클릭까지 찬양을 하기도 했다.[49] 현재 투 버튼 마우스는 완전히 정착되었고 애플에서도 약간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지원하는 마우스를 내놓는다. 현재 애플에서 아직까지 원 버튼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게 딱히 우월해서가 아니라 그 쪽이 왼손잡이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덜하고(예를 들어 중지가 절단된 사람이라거나),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의 전통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쪽이 더 예쁘다는 미학적인 이유도 있고. 본격 팔 두 개인 사람보다 하나인 게 더 편리하다고 하는 주장

여담이지만, 애플이 투 버튼 마우스를 지원하기 시작한 때는 스티브 잡스가 오고 나서였다 (...)

6.5.6. 리퍼 우월론

이 부분은 내부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이긴 하지만, 국내 기존 휴대폰 제조사들이 하고 있는 부분수리보다 리퍼가 더 소비자에게 유리하고 우월한 방식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면 왜 부분수리를 하기 시작한건데... 특히 막상 본인들이 리퍼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왔을 때가 진정한 웃음 포인트. 얼결에 비싼 돈 나가니 속은 타는데, 평소에 리퍼 찬양하던 걸 뒤집기는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리퍼 비용은 큰 돈도 아니고,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에 만족했다는 식의 허세글을 남긴다. 물론, 이런 글처럼 거의 사실 왜곡급의 답이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리퍼비시는 중고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신품은 더 아니다. 신품이면 애플이 미쳤다고 싸게 팔게[50]

물론 리퍼가 장점도 있기는 하다. 수리 중 먼지 유입이나 수리 기사의 실수 등으로 2차, 3차 고장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소지가 없고, 덤으로 케이스까지 새 것으로 갈아 주므로 새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문제는 가격 정책. 홈버튼 하나, 전원 버튼 하나가 고장나서 갔는데 20여만원이나 되는 돈을 내고 전체 제품을 교환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에 쉽게 수긍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듯하다.

비교적 저렴한 아이폰 같은 경우 최근에는 언론에서 하도 씹다 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가져가면 리퍼해주는 대인배 AS정책을 보여주고 있는 데다 무상리퍼대상이 안되는 최악의 경우에도 KT의 폰 보험 지원 정책이라 쓰고 강제가입이라고 읽는다 덕에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많아서 별 부담이 안 되지만, 맥북 같은 고가 라인업으로 가면 문제가 전혀 달라진다. 액정을 갈아야 할 경우 약 50만 원, 충격으로 케이스가 뒤틀린 경우 40만 원을 청구하는 정신나간 가격 정책을 보여준다[51]. 같은 제품의 액정 교체가 미국에서 $180 수준인 걸 생각하면 정말 해도 너무하는 것. 이런 고객을 호갱으로 보는 애플 코리아의 A/S까지도 애플 코리아가 아니라 국내법의 문제라고 우긴다. 구멍이 많으니 문제 없다고. 역기피자 까지 말아야할 기세

2011년 7월 6일 불만제로에서 애플의 A/S와 관련된 방송이 나오니 반응들은 "삼성의 언플이다", "애플 코리아를 까야지 왜 애플 혹은 리퍼 정책을 까냐"(...) 등의 자기모순적인[52] 주장을 펼치고 있다.[53]

이러면서 한편으로는 사후 서비스가 좋은과연? 삼성이나 기타 국내 제품들에 대해서는 이미 기기값에 AS비용 포함된 게 아니냐고 비꼰다. 애플제품에는 AS비용이 안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54]

6.5.7. 아이폰 우월론

애플의 아이폰을 핸드폰 시장을 선도하는 핸드폰이라고 주장하고 타사에서 나오는 핸드폰중에 조금이라도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아이폰을 베꼈다거나 따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래 사례는 실제로 핸드폰 커뮤니티에서 목격되고 있는 그들의 주장이다.

6.5.8. LCD 우월론

아이폰에는 AMOLED가 사용되지 않고 LG디스플레이IPS 방식 LCD 패널이 디스플레이로 사용된다. 이것이 많은 애플빠들이 가지고 있는 안티-삼성 성향과 겹쳐 이들은 LCD가 AMOLED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기술이라고 주장하며 AMOLED의 장점, 특히 높은 색재현율을 깎아내리기 바쁘다. 아이폰4에 사용되는 LGD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분명히 완성도가 높은 훌륭한 LCD 패널이지만, 이들이 AMOLED를 까내리는 것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헛소리인지에 대해서는 AMOLED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55] 생각해야 할 것은 LCD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극한까지 온 기술인반면, AMOLED는 아주 초기 기술이다. 그럼에도 스펙상 넘사벽급의 성능차이가 있는데 반응속도(LCD는 천분의 1초(ms) 급이지만 AMOLED는 백만분의 1초(μs)급.[56])와 명암비 (AMOLED가 픽셀 별로 On/Off가 되어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57]이 대표적이다. 더욱이 AMOLED는 구조상 빛샘이란것이 존재할 수가 없다. 따라서 아예 다음 세대의 기술이라고 봐도 된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든 면에서 LCD가 무조건 좋다고 우긴다. 모든면에서

그리고 그들은 아몰레드의 번인현상에 대해서는 신나게 까면서, 정작 LCD의 빛샘,누런화면에 대해선 입도 뻥긋거리지 않는다.

하지만 걱정마라. 차기 아이폰에 AMOLED가 도입되는 순간 LCD우월론은 사라지고 AMOLED가 최고라고 외치기 시작할 거다. 그리고 이 항목도 삭제되겠지.
이 항목이 삭제되는 일을 막고자 다음 아이폰도 LCD가 사용된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애플이 샤프의 LCD 패널을 아이폰에 도입하기로 하자, 그동안 신나게 레티나를 빨던 사람들이 갑자기 샤프의 LCD가 실은 해상도나 기술에서 LG보다 더 우월하다고 샤프를 찬양하는 아름다운 모습(....) 돋는 리셋이로세 그런데 막상 이들이 사용하는 애플 제품의 다수가 삼성의 PLS패널인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번엔 럭시노트2가 RGB타입의 디스플레이를 들고 나와서 펜타일 방식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비해 어느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자, '그거 사실 펜타일이고 삼성에서 언플로 RGB라고 속이는 거라능'는 식의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답이 없다. 삼성은 언플로 RGB를 제조해내는 기술도 갖고 있나보다

또,갤럭시s4에 와서 색감을 개선하고 휘도가 더 높은 디스플레이를 탑제하자 '그래봤자 아몰레기는 무조건 안됨'이라는 태도로 일관중.

차라리 번인과 같이 아몰레드의 명백한 단점만 지적한다면 수긍이 가겠지만, 이들은 아몰레드면 무조건 안된다는 입장이라 욕을 먹고있다.

그리고 드디어 애플제품에도 OLED 패널이 사용된다. 해당 제품은 애플 워치[58]

6.5.9. 감성 우월론

기타 회사에서는 기계를 팔지만 애플에서는 감성을 판다는 주장.

애플 제품 리뷰를 가장 많이 작성한 엔가젯이 갤럭시에 한 번 후한 평가를 내렸다는 이유로 까기도 한다.[59] 다만 이 글에서 주로 말하고 있는 극단적 애플빠들은 단지 애플 제품에 대한 언급도 없이 단순히 HTC나 삼성 같은 기업을 칭찬하기만 해도 까기 시작하니까 별로 놀라워할 것도 없을 듯.

하지만 애플 제품=감성 이라는 사고방식 자체가 커다란 문제이다.

상식적으로보면, 물건을 사는 것 만으로 을 획득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속물스럽고 물신주의에 철저하게 빠져 있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다. 감성과 같은 인간적인 요소를 자본주의 물건의 소비로서 획득할 수 있는가? 감성은 플라스틱과 반도체로 만들어진 물건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60]

애플빠들은 자신을 감성이 풍부한 인간이라고 자부하지만, 실제로는 감성을 느낄 곳이 없어서 플라스틱에서 감성을 받아야 하는 가련한 인간인 셈이다. 무슨 필립 K. 딕이 약먹고 쓴 SF소설에나 나올 듯한 풍경이다.

6.5.10. 애플이니 감싸주기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애플이면 감싸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애플이 출판사와 담합을 벌였을 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뜨자 달린 것들은 ' 저작물에대한 합당한 가격 형성을 위한 담합같은 성격이 강한거 같은데요..

국내 통신사나 대기업들이 행하는 자기 이익만을 위한 것은 아닌거 같네요 근데 우리기업들에 이런 잣대를 들이댔으면 하네요 ...'


아이폰 4의 누런 액정[61] 논란 당시 나왔던 반응중 이런 것도 있다..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62]

한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한 불량품을 받아 11번을 교환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

이에 대한 반응을 보자.


제품의 결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참고 쓰지 않는 너님 탓이란다(...).

거기다가 애플의 크고 아름다운 도덕적 결함 역시 감싸주는 행태를 보인다.

6.5.11. 아이튠즈 우월론

드래그&드롭은 장식입니다.
오직 아이튠즈를 통해서 폰과 교신하는 아이폰/아이패드의 시스템이 우월하다는 주장. 난 익숙하고 편한데 누가 뭐라함? 이런 태도를 고수하면서 아이튠즈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동식 디스크 지원/드래그앤 드랍에 비해 적어도 한 스텝 이상 많으므로 단순 파일 추가는 불편할 수밖에 없고, 아이튠즈는 윈도우에서는 사양을 아주 많이 타며, 사용하는 컴퓨터 모두에 아이튠즈를 깔아놓아야 하고, 게다가 아이튠즈를 깔면 같이 깔리는 봉주르, 아이튠즈 헬퍼, 퀵타임 등의 부수적인 프로그램들도 문제다.

애플빠들의 아이튠즈 만능론은 이런 단점마저 장점으로 우기는승화시키는 멋진 논리. 물론 아이튠즈를 쓰다 보면 태그 정리를 하게 돼서 깔끔해지고 편한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는데, 너는 무조건 그게 편해야 한다고 우기는 건 언어도단이랄 수밖에 없다. 물론 태그 정리는 아이튠즈보다 더 간편한 프로그램이 많다.

6.5.12. 단일기종 우월론

아이폰/패드는 단일기종이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에서 자유롭고 훨씬 높은 수준의 최적화가 가능하며, 기타 다른 폰들이 많이 팔려도 애플은 단일 기종으로 이정도 팔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아이패드가 우월하다는 주장. 얼핏보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아이폰의 스펙 통일성과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은 윈도우 폰 시리즈의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보면 설득력에 의심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애플은 매킨토시 호환기종들이 직접 생산한 매킨토시보다 괜찮은 제품으로 자신들의 쉐어를 잠식해오자 줬다뺏기단칼에 매장시켜버린 전력도 있다.

생각해보면, 아이폰보다 하드웨어 스펙도 좋고, AS정책좋고, 배터리탈착형에 무인코딩 등을 지원하는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호환기종을 삼성,hTC등에서 찍는다고 생각해보자. 당연히 이런 제품들은 애플의 매출을 갉아먹기 시작할 것이고, 애플이 이를 달갑게 여길 리가 없다. 애플이 다들 자신들 욕하고 폐쇄적이라도 까도 꿋꿋하게 폐쇄적 정책을 밀고나가는건 결국 사용자 편의성이나 호환성 문제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런 방법이 자신들의 수익을 극대화시켜주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소프트웨어가 주력인 회사로 인식하는 것달리 애플은 철저하게 하드웨어를 판매하여 이윤을 거두는 회사다. 이런 이유로 애플에서는 자사 하드웨어의 세일즈 포인트인 iOS를 라이센싱할리가 없다. 아이폰을 사면 iOS를 깔아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들만의 리그

예를들어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는 통신사 요구로 종류가 많은데 (epic 4g, captivate, vibrant, facinate, i9000, mesmerize, m110s 등등) 이는 전부 모두 갤럭시S의 가지치기 모델이기때문에 판매량이나 점유율 계산시 이를 다 합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애플빠는 이를 부정하며 그럼 우리도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 3gs, 아이폰4, 아이폰 4S 다 합치면 우리가 킹왕짱 이런 소리를 한다. 애초에 한 세대의 변형판을 합쳐 계산하는거지. 아이폰도 아이폰 cdma, gsm 등등이 변형인거지 다른 세대의 기기를 합친다는건 결국 말도 안되는 일이다. 아예 아주 아이패드,아이팟 터치까지 합치지 그러나
그래서 정신승리를 위해 같이 합계해드렸습니다^^[63]
아니 그보다, 애플이 아이폰을 갤럭시시리즈보다 더 팔았다고 해서 당신 살림살이가 나아지나?(...)

애플이 삼성보다 순이익이 높다고 자위하곤 하는데, 경제 상식을 떠나서 뇌가 없는 주장이다. 기업이 본인들 지갑에서 돈 뜯어가는데 좋아하는꼴... 애초에 순이익이 높다는것은 제품의 원가에 비해 마진을 많이 남긴다는 뜻, 원가에비해 제품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말이다... 감성의 가치입니다 고객님

애플 주식을 사서 '투자자'가 된다면 또 모를까. 그런데 팀 쿡으로 바뀌고 나서 주식 떨어진 건 유머

그리고 애플빠들이 삼성을 깔때 사용하는 주요 레퍼토리중 하나가 삼성이 플래그쉽 모델의 판매량 발표를 출하량을 가지고 하는것을 근거로 '삼성은 보급형만 싸게 후려쳐서 팔아서 매출 올리는거고 플래그쉽 모델은 하나도 안팔림ㅇㅇ'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통계를 보면 코딱지만큼도 근거없는 소리다. 일례로 갤럭시s3은 단일모델만으로도 전세게 판매량1위를 달성한 기간이 있으며, 아이폰5출시 이후에도 꾼준히 3위권안에 들어 있었다. 또 미국통신사들의 자료를 봐도 갤럭시s라인업은 꾸준히 판매량 3위 안에 든다. 영국의 시장조사 자료른 봐도 삼성 플래그쉽들은 항상 단일기종안으로판매량 1~2위 안에 대부분 들고 있다. 또,2012년상반기 조사에 따르면, GT-I9100한 모델이 전체 안드로이드기기의 10%를 차지한다는 조사도 나온 바 있다. 근데 이건 파생형모델안포함시키고 GT-I9100 단일기종만으로차지한 결과다. 오히려 애플빠들의 바램과 달리 삼성은플래그쉽기종만쳐도 판매량은 위협적인수준인 회사 맞다.

6.5.13. 위젯 무용론

다른 OS에서 지원하는 위젯들이 쓸모없다고 우기는 주장. 사실, 아이폰이 뒤로 가기 버튼 없는 것도 불편한데 위젯은 무척이나 편리하며 좋은 기능인데 iOS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하여 위젯 자체를 쓰레기 취급하는 게 참으로 우스운 실정. 예를 들어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트위터 위젯을 띄워놓으면 트위터 앱을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도 없이 바로 트윗을 날릴수있으며 각종 날씨, 캘린더, 음악플레이어 위젯 등등은 무척이나 편리하다. 특히 상하 스크롤링이 되는 위젯들은 정말 실용성이 어마어마하다. 애플빠들의 위젯 무용론이 우스운 건 Mac OS X의 대시보드 기능이 위젯이라는거다. 위젯은 까고싶은데 자신들이 정작 불편하다고 쓰지는 않는 세계최강이라고 우기는 OSX의 대시보드가 위젯이니 차마 까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많다. OS X 요세미티에서는 기본으로 대시보드가 비활성화 되어있다. 대시보드를 찬양하자니 안드로이드 위젯도 찬양이 되니 싫고, 안드로이드 위젯을 까자니 자신들의 대시보드를 까는 셈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한마디로 모순. 그리고 iOS8에서 위젯을 지원하자마자 찬양모드로 바뀌었다.

6.5.14. 내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남에게도 단점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 사용 패턴에 따라 충분히 불편하게 여길 수도 있는 점을 내가 쓰기 편하니까 네가 쓰기에도 편해야 한다, 나는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는데 이게 불편하다고 하는것은 아이폰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등의 방식으로 묵살하는 케이스. 심지어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런 문제제기 자체를 경쟁사의 언플이다라거나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이다 식으로 우기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배터리 교체가 안 된다는 점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배터리 교환이 안 돼도 나는 괜찮은데? 라며 단번에 이상한 사람 취급해 버린다. 실제로 잦은 출장이나 장거리 여행 등으로 아이폰의 일체형 배터리에 불편을 느끼는 아이폰 유저들도 분명 존재하며 단순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아이패드나 아이팟이라면 배터리가 나가도 그냥 음악을 못 듣는 불편함 정도로 끝나겠지만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 버렸는데 그 사이에 중요한 전화(아내라거나, 아내라거나, 아내라거나...)가 와서 놓치기라도 했다면 지옥을 보게 될큰 낭패를 겪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유흥을 즐기는 유부남에게는 정말 배터리가 다되어 전화를 못받았다고 말할 수 있으니 이런 경우 한정으로 장점일 수도 있다. [64]

charge.jpg
[JPG 그림 (Unknown)]

버스의 교통카드 단말기이다. 교통카드 단말기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관리용으로 USB포트가 있는데 여기에 아이폰을 무단으로 연결해 충전하는 것이다. 다만 이는 어떤 전자기기 유저도 다 가능한 방법이며, 이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으므로 교통카드 항목을 볼 것.

요약하면,
배터리 분리가 안된다 → 나는 편하던데?
아이튠즈가 매우 느리고 불편하다 → 나는 편하던데? 혹은 좋은 컴 / OS X에서 돌리니 빠르던데?[65]
동식 디스크 지원이 안된다 → 나는 편하던데?
플래시 지원이 안된다 → 나는 편하던데?
위에 요약한 것도 분명 누군가에겐 별 것 아니고 큰 불편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불편을 느끼는 남에게까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하며 자신과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배척한다는 것이다.

애플빠들 중에는 '배터리 들고다니는거나 충전기 들고다니는거나 어차피 똑같다' 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다. 가지가지해라아주 바지 주머니에 충전기 넣고 다닐 생각인가? 애초에 수납성부터 무척이나 차이나고, 배터리는 전원이 필요없는 반면 충전기는 전원을 연결해야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여행시 배터리가 떨어졌다. 다른 폰들은 배터리를 갈아끼우면 그만이지만 아이폰은? 전원이 있어야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거 아닌가? 자가발전 그 자가발전 말고, 발전기로 전기 만드는 거이라도 할텐가? 등에 태양광 충전기를 얹고 다니면 됩니다. 아참 흐린날에는...

6.5.15. 무인코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두 범죄자다.

무인코딩을 지원하지 않는[66] 아이폰/아이패드와는 달리 안드로이드폰중에는 무인코딩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대부분인데, 이에 대항해 무인코딩 영상 = 불법 영상 이라고 우겨서 자신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는 모두 불법 범죄자라는 주장. 자세히 생각해보면 이역시 인지부조화에 의한 결과다. 나의 아이폰/아이패드가 후달릴리가 없다능! 아이폰/아이패드가 다른폰보다 안좋은 점이 있다는건 인정하기 싫고, 그렇다고 앞으로 무인코딩을 지원해줄리도 없고, 이렇게된이상 무인코딩을 사용하는 유저 = 불법영상을 다운로드하는 유저로 몰아서 우리의 도덕성을 드높이자! 라며 시작된 주장. 물론 본인들은 폰으로 동영상 안 보니까 상관없다며 자위한다. 그러나 기능이 부족한 건 부족한 거다. 물론 합법적인 경로로 구매할 수 있는 동영상도 있고, 모든 무인코딩이 영상이 범죄인것은 아니다.

6.5.16. LTE는 필요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LT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패드에 대해 우리 아이폰에는 4G는 필요없음 이라며 자위하는 주장. 이 역시 아이폰/패드가 4G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는 주장으로, 사실상 2011년 현재 LTE와 3G, 음성통화를 전부 지원하기 위해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쓸 수 밖에 없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2G,3G,4G를 모두 지원하는 퀄컴의 MDM9200/9600을 사용하는데, 이녀석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결합해야만 음성통화가 작동하게 되어있다. 아니 무슨소리요 퀄컴양반 내가 고자라니 그러니까 간단히말해, 삼성 엑시노스에 MDM9600을 붙이면 전화기능이 안된다. 당연히 애플의 A5칩에 붙여도 전화기능이 안된다. 애플빠의 주장처럼 "애플의 제품은 충분히 빨라서 LTE가 필요없어요"가 아니라 애플이 지원하고 싶어도 현재 지원해주지 못한다. 게다가 애플은 통신특허쪽은 거의 가진게 없어 라이선스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태산같이 남아있다. 3G특허로 삼성과 피터지게 싸우는 가운데 힘겹게 이기고 올라가면 LTE는 LG가 기다리고 있다. 잘 해결될 경우 내년2분기에 출시하는 LTE와 음성통화를 모두 지원하는 MDM9615 + A5 등으로 LTE를 지원할 가능성은 있다. 그에앞서 통화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LTE지원이 좀더 일찍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국내 LTE의 커버리지라든가 요금정책등을 생각해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신형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자 마자 다들 4G로 갈아타겠다는 인지부조화를 보이는중이다(...). 뉴 아이패드는 국내 주파수와 달라 국내 LTE는 안된다는 함정이었으나 그것도 이제 아이폰 5가 국내 LTE 인프라를 정식 지원한다는 발표가 났으므로 진정한 인지부조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7. 기타

7.1. 인지부조화/말바꾸기/우기기 예

그들의 패턴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타 OS/기기에서 지원하지만 아이폰/패드/맥에서는 미지원인 기능을 필요없다/쓸모없다고 주장
→ 특정 업데이트 및 다음세대 기기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
''' 필요없다거나 쓸모없다고 우기던 유저들은 모조리 사라지고 해당 기능을 찬양''
혹은
아이폰/패드/맥에만 있는 기능 → 꼭 필요하고 혁신적이며 이 기능이 없는 기기는 쓰레기
아이폰/패드/맥에는 없는 기능 → 실사용에 필요없고 기기값만 올리는 쓰잘데없는 기술
의 형태다. 아래의 예를 보자.

깻잎 통조림같은 아이폰4 예상도는 애플 안티들이 악의적인 의도로 합성한거다. 애플이 저렇게 구린 디자인을 할 리가... 깻잎 통조림이 요기잉네
→ 아이폰 4가 예상도대로 나오자
부왘!! 역시 디자인은 감성의 애플! 쩐다! 3gs 약정승계시키고 어서 4로 바꿔야지.

모바일폰에서 액정이 뭐 그게 그거죠. 그 조그만 데서 화질 좋아봐야 뭐 합니까?
→ ips패널로 액정이 좋아진 후
부왘! 역시 요즘은 휴대폰으로 웹서핑도 하고 동영상도 보는데 화면이 좋아야 하죠. 그러나 무인코딩은..

휴대폰에서 해상도 높아봤자 뭐합니까? 조그만거 들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아이폰4 이후
아이폰 말고 다른 폰으로 웹서핑하면 뭐가 보이긴 하나요? 눈 나빠지는데 고생하지 마시고 아이폰이나 사시죠. 애플빠의 과도한 아이폰놀이로 인한 시력하락 때문이라면 모순 해결 가능

애초에 휴대폰에서 멀티태스킹이 돼서 뭐하나요? 느려지기만 합니다.
→ 소위 '반멀테' 라고 부르는 제한적 멀티태스킹이 생긴 이후
역시 혁신적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아는군요.너무 늦게 알아서 문제

핫스팟되는 폰들 배터리빨리 닳고 데이터만 잡아먹는 헤비유저들. 너네 때문에 선량한 다른 유저들까지 3g가 느려진다고.
→ 아이폰도 핫스팟이 되자
역시 잡느님 찬양. 아이패드 테더링해서 쓰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화상통화 따위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 페이스타임으로 화상통화가 추가된 후
애플은 소비자를 배려해서 비싼 3G가 아니라 wifi로 페이스타임이 되게 했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아이폰이 갤럭시 시리즈보다도 얇고 가장 잘빠진 폰이라능!
→ 수신율 급격히 하락하는 안테나게이트 터진 후 범퍼지급이라는 땜빵조치 후
범퍼끼니 수신율 안떨어지네요. 물론 두께는 범퍼를 빼고 재야하므로 아이폰이 더 얇다능! 그러나 범퍼 빼고 재도 갤투에는 밀리는데...

미니기기에서 스펙좋아봤자죠. 듀얼코어 그딴거 달아봐야 배터리만 조루되죠.
→ 아이패드2가 듀얼코어로 나오자
역시 아이패드! 스펙은 다다익선이죠. 역시 잡느님.

휴대폰에 어플 얼마나 많이 깐다고 폴더가 필요합니까. 필요없는 기능일 뿐이죠.
→ iOS4 업데이트로 폴더 기능이 지원되자
폴더 지원!!! 이것이 바로 혁신!!!!

아이폰5 나오면 올킬! 안드로이드는 이제 망했네요.
→ 아이폰4의 후속(4S)의 스펙이 기대보다 실망스럽게 출시되자
아이폰4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요즘 스마트폰 대비 절대 딸리지 않는 스펙이다.

베끼기만 하는 삼성! 좀 창의적인 것을 내놓아도 모자랄판에 애플을 베끼기만 하네요.
→ 스킨폰 컨셉 나온뒤
저런 생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죠. 제대로 만들어놓고 저런 언플을 했으면 하네요.
→ 목업이 나오니
소비자가 베타테스터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제대로 완성을 해놓고 저런말을 했으면 하네요.
→ 문제 없이 작동하니
사실 저런게 있어봤자 뭐하나요? 실생활에 필요도 없어보이고...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세계통일하는데.
어쩌라고

7인치 태블릿은 쓰레기다. DOA(Dead On Arrival)이다.
→ 애플이 7인치급 디스플레이를 공급받는다는 기사가 뜨자
오오 아이패드 미니? 오오 7인치는 어정쩡하고 쓰레기라며?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를 카피한 KIRF다!
→ LG의 Digital iPad가 수면으로 올라오니
제품 출시는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지요. 잡느님 찬양. 우린 그걸 표절이라 부르지

LTE 따위도 장식입니다 안드로이드분들은 그걸 몰라요.
→ iOS5에 LTE 테스트코드가 발견되자
아이폰에서 LTE가 돼야 진정한 LTE입니다. 한국은 안되는데?!

삼성은 맨날 스펙업만 하고 혁신이라곤 보여주지 않는 쓰레기 회사다!
뉴 아이패드가 스펙만 업그레이드 되고 나서
부왘! 역시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쩌네요!

디스플레이 PPI가 300도 안되는 기기들 어떻게 쓰나요? 눈알 안빠집니까?
뉴 아이패드가 264ppi로 출시되자
태블릿은 멀리서 떨어져서 보는거니 264도 레티나입니다.[67] 잡스가 300ppi라고 했을때만해도 300ppi 이하는 쓰레기라고 하던분들 맞나요? 여태까지 이분들은 어떻게 아이패드랑 아이패드2를 써왔는지

이거 아이폰 카피한 거 아님?. 안드로이드 저 나쁜 놈들.
→ ios7이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운영체제를 카피해서 출시하자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게 좋은거 입니다. 원래 서로 카피하고 그러는 거예요. 삼성보고는 카피캣 따위 멸망하라며?

우리 애플이란 기업은 싸구려 플라스틱따위는 쓰지 않습니다.
→ 아이폰5C(플라스틱)라는 저가형(말만 저가형)으로 나오자
역시, 3GS(역시 플라스틱)의 디자인을 버리지 않았어요.

너희 안드로이드는 화면만 커서 한손 조작 같은 거 못하잖아 쓸데없이 운동량을 소비하는 족속들
→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로 화면이 커져 출시된다고 하자
화면이 커짐으로 아이폰의 장점인 한손조작이 힘들어질 순 있지만 그동안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작은 화면때문에 타제품을 쓰던이들이 아이폰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될 거예요!

RAM이 2GB이면 전력소모가 많으므로 1GB면 충분하다.
→ 아이패드 에어 2세대가 램을 2GB로 올린다는 발표가 나왔다
휴대기기는 무조건램다익선이죠! 너무 편하다 역시 애플
아이폰 6는 이사람들아



저들의 논리에 의하면 외계인 폰이 나와도 절대 이길수가 없다....

7.2. 이중사고 이중적 잣대

아이폰/아이패드 보다 무거우면 → 이건 뭐 벽돌도 아니고, 휴대폰으로 아령해도 되겠네요. 이거 뭐 한손으로 들고 쓸 수나 있겠나요.
그러나 아이폰/아이패드보다 가벼우면 → 가볍고 싼티 쩌네요. 중국산 플라스틱인 듯합니다 원가절감의 극이군요.
설사 무게가 비슷하게 나온다해도 → 하다하다 이제는 무게마저 따라하는 카피캣들 무섭습니다 정말
그들에게 까이지 않으려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으면서 같지도 않은 무게를 충족시켜야한다.

아이폰4 수신율 저하(소위 데스그립, 안테나게이트)를 문제삼자 '범퍼 하나씩 드릴게요' 하면서 선심쓰듯 대처한 것을 "오오 역시 통큰 잡느님 무상범퍼[68] 지급" 이라면서 찬양하기도 한다.

범퍼지급으로 무마한 수신율문제를 알기 쉽게 자동차로 예를 들어보겠다.

애플빠 : 저기 수신율이 불량인데요
자동차고객 : 저기 차에서 빗물이 새네요

애플 : 그런식으로 잡지 마세요/범퍼 끼우고 쓰세요[69]
자동차회사 : 비오는날 운전하지 마세요/비닐씌우고 타세요

애플빠 : 역시 잡스님만이 진리라는 하악하악
자동차고객 : 뭐?!? 이 %$#@ 이걸 해결책이라고 들고 나온거냐?

수신율이 낮아도 안테나만 더 많이 뜨게 표시한 눈가리기식 패치를 예를 들어 보자.

애플빠 : 여전히 수신율이 낮은데요
자동차고객 : 저기 자동차가 잘 안나가는데요


애플빠 : 오오 역시 잡느님 하드웨어적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고치시다니
자동차고객 : 씨foot 사장 나와!

이런 셈이다. 말도안되는 미봉책을 고맙다고 넙죽 받아들고는 좋아라하는 이들. 아무도 자동차에 비가 새서 비닐 씌워서 비막는것을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다른 제조사들 제품은 데스그립이지만, 자기 제품은 문제를 겪지 않거나, 겪어도 미봉책때문에 문제로 포함되면 안된다는 황당한 잣대를 들이대곤 한다. 한마디로 같은 문제더라도 애플 문제면 문제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

국내언론뿐만 아니라 외국의 언론에서 htc나 삼성 등 경쟁 제품을 조금이라도 좋게 평가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삼성의 언플 내지 원래 애플까 언론, 친삼성 언론이라는 핑계로 평가 절하하고, 애플 칭찬하는 기사는 출처고 자시고 그딴거 안가리고 무조건 닥치고 사실로 취급한다. 심지어는 개나 소나 누구나 쓸 수 있는 매체인 위키트리같은 곳의 기사까지도 가져와서 검증 없이 수용하곤 한다. 사실 키배가 벌어지면 논리에서 밀린 애플빠들이 위키트리의 친애플 유저가 쓴 문서를 증거로 들이대며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려 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적 수용의 극치를 보여주는 케이스. 삼성 깔 때는 마음대로지만 애플 깔 때는 아니란다.

아이패드(9.7인치)에비해 다른 태블릿들(주로 7인치)이 화면이 작다고 눈알 빠진다고 까면서 정작 동급 스마트폰들(4인치,4.3인치 등등)중 가장 작은 화면(3.5인치)을 가진 아이폰은 충분하다고 우긴다. 이에대해 그들은 폰은 작을수록 좋다고 변명한다. 하지만 아이폰에비해 다른 4인치대 폰들도 물리적인 크기는 베젤과 비율 등등으로 결국 큰 차이는 없다. 아이폰 후속이 디스플레이가 커지면 3.5인치면 충분하다고 부르짖던 애플빠들은 다 사라지고 없을 듯. 그리고 머지않아 현실이 되었다 먹어랏, 5.5인치!

한 때 애플이 열심히 마소를 디스하는 Mac vs PC 광고를 주야장천 쏟아낼 때는 감각과 감성이 돋보이는 패러디 광고라고 빨더니, 삼성이 아이폰 디스하는 광고를 내니 타사 제품 사용자를 우롱하는 처지라면서 깐다. 하다하다 이제는 삼성이 몇십년전 애플 광고 트랜드도 따라하냐는 사람도 있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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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스마트폰과 상관없는 한 커뮤니티에서 애플빠의 이중성을 빗대 까는놀리는 글이다. 그들의 이중적 태도가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

3j.jpg
[JPG 그림 (Unknown)]

그리고 위의 풍자에 대한 풍자 댓글...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분노가 느껴진다.

그리고 아이폰 6가 공개되고 절연테이프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욕을먹으니
갤럭시 S5때는 으으.. 모공 극혐..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라면서 무조건 욕을 하던 사람들이
아이폰 6절연띠고 뭐고 어차피 케이스 씌울건데 왜 뒷모습 신경쓰나요
.........
갤럭시는 다 쌩폰으로 쓰고 아이폰은 다 케이스 씌워서 사용하나보다

8. 유명한 애플빠 인물들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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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굳이 설명은 필요없지만 이 말은 비꼬는 말이다.
  • [2] 사파리의 일부 페이지에서 애플 명조로 나오는 경우가 더러있다.
  • [3] 팬보이 자체가 특정 대상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한국어로 번역시 빠돌이 정도로 이해하면 쉽겠다.
  • [4] 선호대상에는 맹목적으로 열광하고 그 경쟁자들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심리
  • [5] http://realtime.wsj.com/korea/2011/08/26/애플교-신봉자들/
  • [6] 더 올라가서 애플2 매니아 까페를 가보면 아예 매킨토시 계열이나 아이폰과 같은 애플의 최신 기기에 대해선 아예 신경도 안쓴다. 오히려 현재의 극렬 애플빠들은 맥빠, i빠(...)등으로 바꿔 불러야 할 것도 같다.
  • [7] 윈도우와 맥을 비교찬양하는 글을 쓸 때 주로 사용하는 논리가 "나도 윈도우 쓸 만큼 써 본 사람이다"
  • [8] 애플빠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매킨토시의 제품철학인 '누구나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잡스가 세운 슬로건이 아니다. 본래 매킨토시 프로젝트팀의 팀장은 프 래스킨(Jef Raskin)이란 사람으로 위에 언급한 철학. 흔히 말하는 휴먼 인터페이스는 래스킨이 프로젝트 시작부터 내놓은 것이었다. 잡스가 리사를 만들다 망하자 리사 팀에서 쫓겨나 들어갔던 곳이 매킨토시였다는 건 유명한 일이다. 그 때 래스킨과 잡스는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어 래스킨이 열받아서 퇴사하게 된 계기가 된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잡스는 그 모든 공이 자신의 것인 것처럼 포장하다가 몇 년 후 파벌 싸움에서 밀려 쫓겨난다.
  • [9] 하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 두 회사의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터치식 MP3P 등의 라인업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면은 있다.
  • [10] 그러나 사실, 90년대 중반이면 이미 매킨토시의 OS 기술적 우위는 거의 완전히 사라진 상태. 편견과는 달리 실질적으로 윈도우즈 PC와 매킨토시의 격차는 '종이 한 장 차이'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오히려 20년 동안 별다른 기술적 혁신이 없었던 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애플이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 [11] 다만 아이폰은 단일 기종으로서는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은 사실이고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의 차이점이 많으므로 너무 대놓고 드러내지만 않으면 용인할 만하다는 주장도 있다.
  • [12] 패션,음료,자동차자기기외에 다른 분야에서는 당연한 마케팅 중 하나다. 기능을 강조하는 전자제품 광고들과 방향이 다른 데서 오는 착각일 수도 있다.
  • [13] 노키아와의 특허소송에서 사실상 졌다.
  • [14] 아이러니하게도 게이츠와 잡스는 성격적(인격이 아니다)으로 불같고 급한 것이 매우 유사하다. 워커홀릭에 툭하면 소리지르는 것도 비슷했다고 한다. 다만 게이츠는 소프트와 하드웨어가 전부 호환되는 세상을 미래로 잡았고, 잡스는 소프트와 하드웨어를 한곳에서 제조하는 엔드투엔드와 그것을 통제하는 것을 미래로 잡았다. 성격은 비슷했지만 진로는 정반대 였던 것.
  • [15] 당연히 게이츠 또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잡스 따위와 동급으로 취급당할 소인배는 더더욱 아니다. 당장 폴 앨런과 스티브 워즈니악의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자.
  • [16] 퀵타임은 동영상 플레이어가 아닌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다. 동영상 플레이어는 퀵타임 플레이어라 부름.
  • [17] 애플이 마우스를 처음 개발했다는 괴랄한 답글이 있다!
  • [18] 다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이 가장 먼저 개척했고(정확히는 대중화이지만) 다른 기업들이 이 트렌드에 편승하면서 애플과 경쟁하는 구도를 갖게 된 것이므로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시장은 제조사들간의 경쟁과 소송드립을 통해 지금과 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 [19] 출처 :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전기
  • [20] 이러한 방식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를 최초로 만든 곳은 소니이며, 최초 적용 제품은 X505.특허도 소니에게 있다.
  • [21] 과거 소니 바이오의 초경량 노트북 10.6인치 TR시리즈나 11.1인치 TX TZ시리즈, 후지츠 P7000시리즈의 가격과 현재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의 가격은 거의 100만원 차이가 난다.물론 그 100만원의 성능차는 넘사벽이다
  • [22] iOS7 부터는 대놓고 안드로이드의 빠른 설정 패널, 윈도우폰의 디자인, 웹OS의 멀티테스킹등을 따라했다.
  • [23] 이보다 더 빠를수도 있다. 추가바람
  • [24] http://thebigboss.org/the-future-of-bossprefs
  • [25] 허나 제조사 커스텀 안드로이드에는 AOSP 적용 이전에 이미 들어가 있던 기능이다, 1.6 도넛, 2.0~2.1 이클레어 시기로 추정되나, 정확한 제조사별 최초 적용일을 아시는 분 추가바람.
  • [26] 워즈니악은 일단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야 했으므로, (당시 컴퓨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봉되는 것이 상식이었다.) 다수의 프로그램에 쓰이던 '정수'만을 처리할 수 있는 베이직을 대략 만들어내서 애플에 탑해시켰다.
  • [27] 이 협상은 게이츠가 실수한 것으로, 이유는 프로그램만 짜주고 나머지는 애플에서 관리하기로 한 계약을 맺었기 때문. 달랑 프로그램만 납품하고 모든 권리를 포기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28] 과거에는 한국 언론 한정이었지만 2011년도 이후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판매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요즘엔 해외언론도 쓰는 표현이 되었다.
  • [29] 물론 외국 많은 사람들이 기업의 국적은 크게 개의치 않기에 이런 경우는 삐뚤어진 빠심이 좀 유별나다고 봐야 옳을 듯하다. 삼성만해도 북미시장에서는 Sammy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 [30] 특히 TSMC가 저지르는 갑질 중에 최고봉은 공정 개선 과정에서 툭하면 빠꾸먹이기인데 이로 인해 그래픽 카드 업계는 공정 개선기간이 엄청나게 길어지면서 출시에 상당한 지장이 생길 지경이었으며 이 덕분에 생긴 컴덕후들의 유행어가 이게 다 TSMC 때문이다 였을 정도.
  • [31] 그나마 AP는 아이폰 6의 A8은 TSMC에서 생산했으나 아이폰 7의 A9은 삼성이 생산을 맡게 되었다. D램은 2012년 특허소송 당시 삼성이 공급을 끊어버려 물량부족에 시달리다 2014년 다시 삼성이 생산하는 것으로 바뀜.
  • [32] html이 있으니 플래시 같은 쓰레기는 필요 없다는 건, 플래시가 있으니 자바 애플릿 같은 쓰레기 따위는 필요 없다는 것과 같은 소리. 즉, 개소리.
  • [33] 답글많은순으로 하면 첫번째로 뜬다.
  • [34] 다름아닌 IE였다!! 외쳐 IEE!!
  • [35] 물론 자사에서 개발한 아키텍처가 타사의 호환PC에 잠식되는 것을 막고 독점하려 하는 것은 다른 회사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는 하다. IBMIBM PC 호환기종에 비슷한 시도를 했으나, 이미 다른 PC 메이커 진영이 너무 강력해졌기 때문에 IBM의 힘으로 억누를 수 없었고 결국 PC플랫폼은 IBM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참고로 애플이 파산 직전인 관계로 잡스는 당시 지금 애플에게 유리한 것은 뭐든지 했다. (직원 반이 잘렸던 시기)
  • [36] 그런데 폭스콘의 고용조건이나 작업환경이 (어디까지나 중국 기준으로)꽤나 좋은 편이라는 지적도 있다. 자살자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폭스콘은 수십만명이 일하는 기업이라, 그 인원수 대비 자살율을 따져 보면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는 이야기. 덤으로, 애플만 폭스콘에 하청을 주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게 이슈가 되었을 뿐. 그런데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애플과 폭스콘의 부당거래를 폭로하는기사를 내버렸다 애플은 폭스콘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들에는 쥐뿔도 관심없고 자기들 이익만 노린다는 내용이다http://tellyoumore.tistory.com/302
  • [37] 또, 폭스콘에서 애플 제품의 제조 비율은 무려 20%를 넘는다고 하는데 애플쪽에 할당 받아 쓰는 노동자 수는 겨우 3.4만 명 밖에 없다고 한다. ( IBM 40만, 삼성 27.7만, 소니 16.7만 ) 다만, 출처가 정확하지 않으니 # 추가바람
  • [38] 다만 이 자칭 엔지니어가 어디의 엔지니어를 뜻하는지 확실하진 않다. 흔히 외국 지니어스바의 직원들도 역시 엔지니어라 칭하며, 애플 본사의 개발팀의 직원 역시 엔지니어이다. 전자는 그냥 내세울 정도는 아닌 수준이고(그냥 일반적인 컴덕 수준이라 보면 된다), 후자하면 진짜가 나타났다! 수준. 물론 그렇다고 무개념 애플빠보다 못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 [39] 이렇기 때문에 단일기종 우월론 드립이 있는거다. 저 아래쪽의 단일기종 우월론을 참고하자.
  • [40] 예를 들자면 밀어서 잠금해제 같은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미 한참 전부터 나와있던 기술들. 결국 밀어서 잠금해제로 딴지건 소송건은 패소했다.
  • [41]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특허를 출원하는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충분한 심사기간을 거쳐 특허 인정이 되면, 소송이 일어난 해당 국가의 법원에서 이를 인정해줄 때 효력이 발생하는것이다. 돈이 남아돈다면 왼쪽 네번째 발가락으로 터치한 후 별 그림을 그리면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특허를 내보도록 하자. 당신도 이제 훌륭한 특허 보유자
  • [42] 대표적인 예로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와 멀티 터치, 맥북에어 등이 있다.
  • [43] 아이패드 3세대부터는 4G인 LTE를 지원한다
  • [44] USB보다 훨씬 빠르고 좋다고 광고했지만 현실은 그들만의 리그
  • [45] 그나마 DV캠코더같은 경우는 이 것이 표준이었는데 그마저도 DV에서 플래시 메모리 계열로 넘어가면서 디지털 카메라와의 호환, 범용성 등의 이유로 최신 가정용 디지털 캠코더의 PC연결 인터페이스는 죄다 USB로 넘어왔다.
  • [46] 인텔에서 개발한 기술이다. 근데 맥 외에 탑재된 PC를 찾아 보기 힘들다.
  • [47] 윈도우 ME가 마지막이다. 현재 주로 쓰는 XP나 7은 전부 NT계열이다.
  • [48] 그러나 윈도우즈 XP의 근간이 된 윈도우즈 2000도 랜선을 끼운채로 설치하는 경우 바이러스에 걸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 [49] 트리플 클릭은 현재, 문단 블록 지정을 할 때 사용하긴 하지만.
  • [50] 모바일 기기와는 달리 맥 제품은 리퍼가 아닌 부품교체(절대 수리가 아니다. 그냥 부품교체다. 참고로 아이폰5에서부터 시행된 '부분수리' 라는 말도 잘못된 말. 엄밀히 말해 부분교체가 맞다.)를 해 주는데 이 경우에도 배터리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다 리퍼 부품이다. 실제로 교체를 받고 와서 뜯어본 결과 낡은 보드라던지 하는 경우가 있다. 리퍼 제품이 중고가 아니라고 우기는건 단순히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판단에 불과하다.
  • [51] 실제 사례. 해당 제품은 Early 2011 맥북프로 13인치였음. 그나마 클레임 걸어서 조금 낮은 가격을 적용받아 도합 70만원 지불. 그리고 레티나 모델의 경우는 리퍼 우월론을 외치는 애플빠들을 비웃 듯 새로 하나 사는게 더 나아보이는 돈을 받아먹는다.
  • [52] 국내의 A/S 정책이 개선되면 가장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구겠는가. 애플 제품 쓰는 너네다.
  • [53] 또한 '애코를 까시고 애플은 까지 마시져'라는 주장을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든 점이,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애플 본사에서 100% 출자하여 만든 기업이고 애플코리아는 항상 본사의 A/S정책을 핑계로 댄다(....). 이렇게 '아랫것'에게 죄를 물어 높으신 분들의 책임을 덜려는 것은 옛 왕조 국가에서 왕족이 잘못한 것을 주변 가신들 잘못으로 돌리던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현대의 유사 사례로 문화대혁명마오쩌둥이 아닌 다른 실무자들의 잘못으로 돌린 것, 북한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김정은이 아닌 다른 실무자한테 돌려 사형시킨 것 등이 있다(...). 물론 애플 AS 문제는 사람 목숨이 오가는 건 아니지만 '애코 탓'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 구조가 저런 사례와 유사한 건 부인하기 힘들다.
  • [54] 근데 애플의 추가 AS는 정말로 따로 판다! 법적으로 요구되는 1년 서비스 외에는 제품에 따라 이 보장기간을 2년 또는 3년으로 연장해 주는 서비스인 애플케어를 추가로 판매한다! 게다가 이거 무지막지 비싸다! 아이폰의 경우는 10만원 안팎으로 비싼건 아니지만 맥 컴퓨터의 경우는 15인치용 맥북프로 정가가 39만원. 사실 할부로 따지면 월 1만원이 좀 넘는 가격으로 보험으로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비싼 가격은 아니다. 문제는 통신사 폰보험과는 달리 사용자 과실에도 얄짤 없다는 것. 그리고 폰이 더 비쌈에도 패드용 케어가 더 비싸다. 뭥미? 이러한 추가 서비스 상품은 애플에만 유달리 있는 것은 아니고 DELL(사용자 과실에도 닥치고 무상 서비스로 유명한 컴플릿 커버 역시 유료 상품이다.),SONY와 같은 해외 유명 제조사에서도 판매하는 것. 애플이 판매 범주가 좀 넓긴 하다. 물론 폰보험은 보통 안산다
  • [55] 애플이 AMOLED를 싫어해서라기보다는 아직 AMOLED가 신뢰도나 수명, 공급 물량 등에서 LCD를 따라올 수 없기 때문. 물론 가격도 큰 문제다. 게다가 애초에 삼성이 현재 AMOLED 공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데, 얘네가 자기가 쥔 가장 큰 카드인 AMOLED 디스플레이를 애플이 달란다고 공급해 줄 것인지부터 걱정해야 할 것이다. 알겠지만 삼성은 AMOLED 찍어내서 갤럭시 시리즈 만들기도 부족한 실정.
  • [56]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 [57] 명암의 단계는 픽셀의 수로 해결할 수 있지만, 검은색의 표현은 LCD의 한계로 인해 AMOLED가 훨씬 뛰어나다.
  • [58] 320x320 플라스틱 OLED. LGD제품
  • [59] 일례로 아이폰4 유출이 논란이 되었을 때 이 테스트 기종을 입수해서 분해한 게 바로 즈모도이다. 실제로 이 일로 기즈모도는 애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장을 한장도 받지 못해서 중개해줄 알바를 모집하기도 했다.
  • [60] 굳이 얘기하자면 줄 수 있다. 그것이 흔히들 말하는 감성 디자인이며, 최근의 제품디자인 현장에서 중요하게 따지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감성이다. 감성은 제품의 형태에서 느낄 수 있는 심미성뿐만 아니라, 사용하면서 느끼게 되는(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 된 냉장고의 분리 구조같은) 실용성 부분에도 관여하기 때문이다. 해당 발언은 몇날 며칠을 밤 새워가며 제품에 감성을 담기위해 수백장의 스케치와 연구를 거듭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는것을 알아두자. 물론 '애플 제품'에 감성이 담겨있다라는 것은 개개인의 차이이기 때문에 주장이 엇갈릴 수 있지만 '애플이 감성을 판다' 라는 주장은 비약이 지나친 주장이다.
  • [61] 참고로 NDS도 비슷한 문제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욕먹기도 했다.
  • [62] 정확히는 미국인들은 액정의 색감에 한국 소비자들만큼 그렇게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말이 더 옳다.
  • [63] 이미 애플은 타사대비 스마트폰 판매량을 언급할때 폰이 아닌 아이팟 터치 판매량까지 은근슬쩍 같이 넣어 말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iOS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니라 스마트폰판매량을 언급할때 말이다. 언제부터 아이팟 터치가 스마트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지거리야
  • [64] 애플에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별도 전원없이 아이폰을 충천시킬 수 있는 비상용 보조 배터리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걸가지고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장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고 볼 수도 없다.
  • [65] 실제로 OS X에선 아이튠즈의 작동속도가 훨씬 빠르다. 아이튠즈는 본래 맥의 기본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이니...
  • [66] 무인코딩에 가깝게 영상을 재생해주는 어플등은 있으나 역시나 다른 폰들에 비하면 빈약한편, 돌아는 가지만 감상이 불가능할정도인것도 많고. 하드웨어 가속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속이기 때문이다.
  • [67] 사실 이 말이 맞는 말이기는 하다. 문제는 다른 기기들은 인정 안하는 애플빠들의 이중잣대.
  • [68] 비싼 기기값에 이런 수리도 아니긴 하나 비용도 포함돼있으니 무상이라고 하기에는...
  • [69] Just don't hold it that way. 실제로 스티브 잡스가 답장한 글이다. http://www.tuaw.com/2010/06/24/double-stevemails-on-iphone-4-reception-just-dont-hold-it-tha/
  • [70] 2012년 8월 초 시점에서 리그 1위 삼성을 상대로 압도적인 상대전적(11승 3패)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야구팬들은 우스갯소리로 두산 선수들에게 '~티브잡스', '~앱등' 명칭을 지어주고 있는 중. 사실은 의적 곰길동
  • [71] 대표적인 삼성킬러 투수. 2014년 기준으로 삼성과 통산 상대전적 14경기 10승 1패 1.92로 가히 저승사자. 롯데와 NC 다른 경남권 팀들에게도 매우 강하다.
  • [72] 삼성 라이온즈한테 유달리 강하다. 아예 손앱등이란 별명까지 있다.
  • [73] 2012년 테크크런치 인터뷰에서 자신이 쓰는 맥북 에어가 특별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도 그런것이 맥북 에어 위에 OS X가 아닌 리눅스를 깔아서 쓰고 있다.
  • [74] 게다 이분 윈도우 7을 써보시고 좋다 하셨다... 뭐지 이분...
  • [75] 분쟁을 피하기 위해 로고만 파인애플인, 아이북 G3을 들고다니며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