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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콩

최종 변경일자: 2015-04-09 12:15:0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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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홍진호


마가렛 여사(...)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송이라플레시아[1]


본명 Kia Michelle Stevens
생년월일 1977년 9월 4일
신장 180cm
체중 123kg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
피니시 어썸 밤
어메이징 프레스
임플란트 버스터

세계 여성 프로레슬링계 최고 사기캐릭터 중 하나.

흑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아쟈 콩(Aja Kong)이란 선수고 어썸 콩은 100% 진짜 흑누나시다. 웬만한 남자 선수 부럽지 않은 스펙을 자랑하는 굇수.

인디단체에서는 어메이징 콩이란 이름을 사용했으나 TNA에서는 첫 주 등장 후 링네임이 어썸 콩으로 바뀌었다.[2] TNA에 입성하게 된 건 인디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모터 시티 머신건즈의 소개 때문이라고.

피니셔로는 어썸 밤[3]이라는 이름의 싯아웃 파워밤을 장착하고 있으며, 여성은 물론 마음에 안 들면 남자 심판에게도 어썸 밤을 마구 날려대는 무지막지함을 보여줬다. 임팩트에서의 게일 킴[4]에선 트리플 파워밤을 작렬하는 무시무시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엉덩이 쪽에 무리가 와서인지 어썸 밤 대신 임플란트 버스터라는 이름의 리프팅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길다를 피니시로 사용.

피니셔 이외의 다른 주 기술도 투 핸드 초크슬램 등 호쾌한 슬램 기술 위주로, 실로 그 기술들의 박력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메이저 여성 디비전에서 보기 힘든 파워 리프터 스타일. 알젠틴 백브레이커 같은 서브미션도 쓴다. 여담이지만 굉장히 위험한 기술로, 링크 내 GIF의 피폭자인 크리스티 헤미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저 기술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었다.

게일 킴을 박살내고 TNA 넉아웃[5] 챔피언에 등극한 걸 시작으로 크리스티 헤미, 테일러 와일드, 안젤리나 러브 & 벨벳 스카이, ODB, 타라(WWE의 빅토리아) 등 과장 조금 보태서 거의 모든 넉아웃들과 대립했다. 워낙 사기캐릭터인 만큼 공공의 적이었던 셈.

하지만 점점 이미지가 약화되고 활동이 뜸해지더니 결국 아이티 지진피해 기부금 모금 건으로 버바 더 러브 스폰지와 폭행사태까지 간 끝에 아예 TNA에서 나와버렸다.[6][7] TNA를 나올 당시 하마다와 넉아웃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었던지라 타이틀은 다시 공석으로 돌아갔다. [8]

한 때 커트 앵글이 어썸 콩과 자신이 대립하는 각본을 제안했었지만 여성과 대립하는 각본은 메인이벤터인 앵글의 이미지를 깎아먹을 거라고 판단한 각본진이 백지화했다.[9]

바운드 포 글로리 2007에서의 넉아웃 건틀렛 매치[10] 도중 링 밖으로 떨어지면서 경기복이 벗겨져 순간적으로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노출한 적이 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팬들의 감상은 저게 슴가인지 갑빠(...)인지.

이후 예전 링네임인 어메이징 콩으로써 ROH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0년 말 WWE에 입성, 카르마(Kharm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데뷔 전부터 인형의 목을 따거나 다리를 뽑아버리는 강렬한 프로모 영상이 나왔고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첫 등장, 안 그래도 레일라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WWE를 떠나야 하는 미셸 맥쿨을 임플란트 버스터로 훅 보내버리며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11]

다음날 [[RAW]]에서는 켈리 켈리와 마리즈의 경기에 난입, 마리즈를 역시 임플란트 버스터로 잠재워버리는 등 여러 디바들을 제압하며 후덜덜한 포스를 보여줬지만, 5월 23일자 RAW에서 8인 디바 태그 매치에 난입했다가 여러 명의 디바에게 둘러싸이자 갑자기 주저앉아 우는 괴이한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주 RAW에 모습을 드러낸 카르마는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것을 알렸고, 결국 데뷔 후 경기다운 경기 한 번 못 해본채 2012년 1월까지 공백을 가지게 됐다. 리타, 트리쉬 스트래터스 등 기존 스타들의 은퇴 후 화장실 타임(...) 취급을 받던 디바들의 경기 or 세그먼트 시간과 다르게 카르마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대폭 오르는 등 반응이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아쉬운 상황.

이후 WWE 로얄럼블 (2012)의 로얄럼블 매치에 깜짝 출전, 디바로서는 역대 3번째로 로얄 럼블 무대에 올랐다. 등장하자마자 상당한 포스를 보여주고 후니코까지 탈락시켰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하고 돌프 지글러에 의해서 탈락되었다.

애석하게도 임신한 아이는 유산했다고 한다. 이후 복귀를 위해 45kg를 감량하는 등 노력을 가했으나 결국 복귀하지 않았고, WWE에서 방출됐다. 이후 베스 피닉스의 은퇴 소식이 나오자 트위터를 통해 드림매치를 놓쳤다며 아쉬워해 다시금 복귀설이 불거졌으나, 아무 뜻 없이 그저 아쉬워서 한 소리였던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2012년 북미 여성 인디단체인 SHIMMER를 통해 링에 복귀했다. 2015년 다시 TNA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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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 짤방의 마가렛 여사로 활동하던 시기 이 기술의 진짜 이름이었다. 현재는 어메이징 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사용중
  • [2] 허슬(HUSTLE. 지금은 망한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그녀와 태그 팀 파트너였던 아쟈 콩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이름도 그렇고 말이다. 참고로 저 위의 마가렛 여사의 모습이 바로 허슬에서 활동할 때의 기믹이다. 잘도 저런 만행을
  • [3] 마이크 어썸의 '어썸 밤'과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기술이다. 사실 마이크 어썸은 자기가 사용하는 파워밤 계열 기술을 다 어썸 밤이라고 불러서 그냥 어썸 밤이라고 하면 애매하다.
  • [4] 게일과 콩의 대립은 여성 프로레슬링 최고의 상성관계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명경기들을 쏟아냈고 넉아웃 디비전은 현재는 급락을 탔지만 한 때 TNA를 먹여살릴 정도로 성장했다. 두 선수나 여성 레슬링에 관심이 있다면 필견해야 할 대립.
  • [5] TNA 소속의 여성 레슬러를 부르는 명칭. WWE에서 여성 선수를 디바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 [6] 어썸 콩은 적극적으로 모금을 주도했지만 버바가 이에 대해 "그딴 쓸데없는 짓을 왜 하냐"는 느낌의 부정적인 의사를 대놓고 드러냈다. 물론 콩이 버바를 두들겨 팼다(...)
  • [7] 버바는 얼마 뒤에 'Cowhead Show'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티 모금 사건에 대한 모욕과 흑인인 콩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사고를 친다. 이런 짓을 했다는 것부터 문제지만 그 날 어썸 콩은 버바가 출연하는지 모르고 'Cowhead Show'와 전화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눈 뜬 장님 취급을 당한 셈. 결국 버바는 오지게 욕을 먹고 TNA에서 방출당했다.결론은 버바가 아주 개새끼란 거
  • [8] 하지만 콩은 버바와의 사건 이전부터 TNA 수뇌부 측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WWE에서 건너온 네임벨류있는 스타인 타라(빅토리아)에게 주어졌던 과도한 봉급과 푸쉬에 관한 문제를 시작으로, 헐커매니아 사단(헐크 호건, 에릭 비숍 등의 노장들. 버바 역시 포함됐었다.)의 TNA 입성으로 인해 기존에 TNA를 이끌어왔던 젊은 레슬러들이 홀대받는 상황에 처하자 미련없이 사직서를 쓴 듯.
  • [9] 커트 앵글 이 양반은 WWE 시절 부커 T와의 대립 중 부커 T의 아내 샤멜에게 찝적댔던 시망 각본같은 이상한 의견을 자주 내왔다.
  • [10] 최초의 넉아웃 챔피언 결정전이었다.
  • [11] 재밌는 것은 미셸 맥쿨도 '윙스 오브 러브'라는 이름으로 동형의 기술을 피니셔로 잠깐 사용했다는 것. 카르마의 것은 자신이 무릎으로 떨어지지만 맥쿨의 것은 엉덩이로 떨어진다는 게 미묘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