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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

최종 변경일자: 2017-05-22 23:09:0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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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디 언더테이커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The Undertaker

본명 Mark William Calaway
별칭 The Deadman
The Lord of Darkness
Ministry of Darkness
The American Bad Ass
Big Evil[1]
The Last Outlaw
The Phenom
생년월일 1965년 3월 24일
신장 208cm (6'10")
체중 135kg (299 lbs)
출생지 미국 텍사스 휴스턴[2]
피니쉬 무브 초크슬램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라스트 라이드
헬즈 게이트[3]
테마곡 Funeral March (1990~1994)
The Grim Reaper (1994~1995)
Graveyard Symphony (1995~1998, 1999)
Dark Side (1998)
Ministry(1999)
Unholy(1999)
American Bad Ass[4] (2000)
Rollin[5][6] (2000~2002, 2003)
Dead Man (2002)
You're Gonna Pay (2002~2003)[7]
Rest in Peace (2004~현재)[8]
Ain't No Grave (2011)[9]

2007년 WWE 로얄럼블 우승자
레이 미스테리오 언더테이커 존 시나

목차

1. 소개
1.1. 경력
1.1.1. WWF 데뷔 이전
1.1.2. 충격과 공포의 WWF 데뷔
1.1.3. Lord of Darkness 시절
1.1.4. American Bad Ass 시절
1.1.5. 돌아온 Deadman
1.1.6. 깨어진 기록, 그리고 후폭풍
1.1.7. VS 브레이 와이어트
1.1.8. 브록과의 재대결 - 배틀그라운드 난입, 그리고 섬머슬램
1.1.9. 와이어트 패밀리와의 재대결
1.1.10. VS 셰인 맥마흔
1.1.11. 2017년
1.2. 경기 능력
2. 그 외에
3. 주요 커리어
3.1. WWE 이전의 기록
3.2. WWE 상에서의 기록
3.3. 레슬매니아 전적

1. 소개


1990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WWE를 지켜온 영원한 수호신이자 최종보스
프로레슬링 사상 최고의 빅맨 중 한 명

1.1. 경력

1.1.1. WWF 데뷔 이전

고등학교 시절엔 농구를 했으며, 1985/1986 시즌 텍사스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나이트 클럽에서 경호원으로 일한 적도 있다고 한다. 프로레슬링을 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아서 사기를 당했던 적도 있는 모양이다. 사기친 놈은 어떤 놈인지 몰라도 이 배밖으로 나온 것 같다. 툼스톤을 세 번 정도 맞아도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혹시 를 찾았나????


USWA에서 퍼니셔 기믹으로 나의 언더테이커는 이렇지 않아 누, 누구세요?!

youtube(tLpxSiRMIIw)

1984년 돈 자딘의 밑에서 훈련을 받아 1989년 USWA에서 복면을 쓰고 퍼니셔 기믹으로 활동, 헤비웨잇 타이틀, 텍사스 타이틀 등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사실 USWA에 오기 전 CIW에서 '더 코만도'라는 특수부대원 기믹으로 뛰었던 암울한 과거도 있다. 여담으로 위 동영상에서 상대편은 맥주와 뽁X를 사랑하시는 방울뱀 형님이다. 이들이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youtube(u46g0Y5_APwe)

1989년에는 WCW에 입성, 메이저 무대에 발을 들여놨으며 한 때 스맥다운의 GM으로 유명했던 씨어도르 롱을 매니저로 두고 댄 스파이비와 함께 태그팀인 스카이스크래퍼로 활동했지만 댄 스파이비가 부상을 입게 되면서 팀이 해체되자 민 마크(Mean Marc)라는 링네임으로 싱글로 전환하고, 폴 헤이먼이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허나 이 기믹은 너무나도 특색이 없었고 결국 별다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방출에 이르르게 된다.

1.1.2. 충격과 공포의 WWF 데뷔


허나 팻 패터슨에 의해 픽업되어 1990년 WWF로 이적, '브러더 러브'를 매니저로 대동하여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밀리언 달러 맨의 미스테리 파트너 자격[10]으로 충격적인 장의사 기믹으로 데뷔하였다. 1991년[11]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헐크 호건을 꺾고 첫 WWF 챔피언이 되었다. 이 장의사 기믹은 일종의 도박으로 본래 헐크 호건에게 패배한 후 사라질 기믹이었으나 언더테이커가 예상 외로 인기를 크게 얻자 푸쉬를 받고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다. 그 외 제이크 '스네이크' 로버츠와 카말라 등을 꺾으며 괴물 기믹으로써 자리매김하였다.

이 시절 언더테이커가 경기중 보여주는 모습은 거의 좀비에 가까웠다. 아무리 맞아도 꿈쩍도 하지 않고 상대편의 피니쉬를 맞아도 스르르 일어나는 모습으로 특히 어린이 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그래서 이 당시 언더테이커가 입장할 땐 언더테이커를 두려워하는 관중석의 어린이들 표정을 번갈아 비쳐주기도 했다. 특히 이 시절에는 상대편을 코너로 몰아넣은 뒤 한손으로 초크를 즐겨 사용했는데 이 때 눈을 뒤집은 채로 목을 조르는 언더테이커의 모습은 가히 호러 그 자체였다. 거기에다 당시 WWF에는 아직 빅맨은 크고 강하지만 느리고 굼뜨다는 편견이 존재하던 시기였는데[12] 2M가 넘는 거인이 웬만한 선수의 머리 높이까지 도약하여 크로스라인을 먹이고(플라잉 크로스라인), 탑로프 위를 걷는(올드 스쿨) 등의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였다.

다만 초창기에는 자신이 공포 기믹에 기대는 레슬러로 여겨질까봐 걱정되었는지 테크니션으로 유명한 친구인 브렛 하트에게 함께 경기를 가져서 자신이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할수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브렛과 함께 경기를 가지도록 부킹되자 굉장히 기뻐했으며 브렛도 이 기회로 언더테이커가 성장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13].

1.1.3. Lord of Darkness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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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레슬매니아 13에서 챔피언에 올랐을때. 오오 간지 미중년. 그런데 저때 30대였다. 응??

장의사 기믹이 시들해질 때쯤 '로드 오브 다크니스' 기믹으로 전환하고 1997년 레슬매니아 13에서는 사이코 시드를 꺾고 6년 만에 타이틀을 차지했다. 같은 해 섬머슬램에서 브렛 하트와 타이틀전을 벌였는데 특별심판 숀 마이클스의 실수로 타이틀을 잃었다. 이로인해 마이클스와의 대립이 시작되었고, 결국 그 해 10월 배드 블러드에서 최초의 헬 인 어 셀 경기를 벌이기로 하였다.[14] 그러나 이 경기에서 데뷔한 각본상 동생 케인에게[15] 툼스톤을 맞고 패하여 결국 동생과 레슬매니아 14에게 경기하게 되었는데 계속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세 번이나 툼스톤을 써서 간신히 승리했다. 이 후 언포기븐에서 인페르노 매치[16]로 다시 한번 케인과 경기를 펼치고 경기 중 베이더의 난입과 케인의 오른 팔에 불이 붙으면서 비교적 쉽게 승리한다. 그리고 1998년 6월 1일 RAW에서 빈스 맥맨이 직접 케인과의 1대1 경기를 주선하고 승리한 자에게 당시 WWE챔피언인 오스틴과의 챔피언십 경기 조항을 추가하면서 파괴의 형제의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그러나 경기 후반 맨카인드가 난입하면서 경기는 케인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된다. 그리고 이 경기는 전설의 캐인배 1일 챔프의 탄생일을 알리는 서막이였다.
마침내 맨카인드와 대립하면서 1998년 6월 26일, 킹 오브 더 링에서 유명한 헬 인 어 셀 매치를 치뤘다. 그리고 이 경기 하나로 두분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Don't try this at home에 단골로 등장하는 영예를 누린다.

이 후 1998년 막바지에 악역으로 턴힐 하게된다.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시절의 언더테이커
어째 언옹의 얼굴이 늙은 쉐인같다 그리고 묘하게 표정도 비슷하다.

1999년 악역이었던 사이비교주(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시절 당시 JBL, 론 시몬스, 미디언, 비세라 등을 대동하고 스티브 오스틴과 장기간 대립하였다. 이 시기는 언더테이커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한 악역의 포스를 보였는데 이미 레슬매니아15에서 원래 자신의 동료였던 빅 보스맨을 교수형에 처하질 않나 이 후 스테파니 맥맨을 재물로 바치려고 하지만 오스틴이 도움으로 스테파니 맥맨은 구조될 수 있었다. 이 후 오스틴과의 WWE챔피언쉽 매치에서 특별심판인 쉐인 맥맨의 도움으로 오스틴의 챔피언 자리를 뺏었다. 오스틴에게 다시 타이틀을 빼앗긴 이후엔 빅 쇼와 Unholy라는 태그팀을 결성하여 태그팀 타이틀을 2회 획득하며 활동하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하게 된다.

1.1.4. American Bad Ass 시절


부상공백 후 2000년 저지먼트 데이 PPV에서 가죽코트와 청바지, 선글라스와 두건[17]그냥 평상복[18]을 착용한 채 할리 데이비슨을 몰며 컴백. 파격적인 폭주족 기믹으로 돌아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19][20]

이 시기엔 파일드라이버 계열 기술이 금지되어 툼스톤 대신 파워 밤 계열 기술인 라스트 라이드라는 새로운 피니시기를 사용하였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는 레슬매니아같은 큰 PPV에서만 간간히 사용. 위험성은 다른 피니쉬 기술보다 낮은데 아파보이기는 실상 최강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2m가 넘는 언더테이커의 어깨 위에서 좀 더 들려진다음에 바닥에 내려쳐지니 ㄷㄷㄷ


2001년 당시 언더테이커의 컨셉

2001년 레슬매니아 17에서 트리플 H를 꺾었고[21] 이 후 한 해 동안 케인과 더불어 파괴의 형제(The Brothers of Destruction)라는 이름의 태그팀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인베이전 스토리가 있기 전에는 당시 와이프였던 사라가 DDP의 스토킹을 당해 그와 대립을 했다. 하지만 이 대립은 WCW에서 매우 잘 나가던 DDP가 WWF에 오자마자 크게 몰락하는 계기가 되어 DDP 팬들에게는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인베이전 시기 스티브 오스틴이 WWF를 배신하면서 더 락과 함께 WWF의 중심 인물로 있었다.[22] 다만 이 당시는 어째서인지 기량이 썩 좋지 않았기 때문에 크로닉과의 대립에서 나온 경기는 그 퀄리티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팀 WWF의 승리를 이끈 후 갑자기 턴 힐을 했다.[23]


2002년 활동 시절 모습

이 시기에는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 언더테이커의 커리어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짧은 머리를 하고 다니던 시절로 일명 빅 이블로 불리던 시절이다. 2001 벤지언스에서 랍 밴 댐을 이기고, WWF 하드코어 챔피언을 획득하여 인터콘티넨탈 챔프만 얻으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13년이 넘어 언더테이커는 아직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 했다. 이젠 그냥 포기지

2002년 로얄 럼블에서 당시 듣보잡이었던 메이븐에게 드랍킥을 맞아 탈락하게 되자 분을 못 이기고 메이븐을 링 밖에서 끌어내 여기 저기 끌고다니며 두들겨패서 실신시켜 버렸다.패면서 중간에 팝콘도 우걱우걱 이를 계기로 스맥다운에서 메이븐과 하드코어 챔피언쉽 매치를 가졌으나 뜬금 락의 방해로 패배하여 타이틀을 빼앗기고, 2002 노 웨이 아웃에서 락과 대결. 이번에는 릭 플레어가 난입하여 그에게 패배해, 노 웨이 아웃이 끝나고 릭 플레어와 대립했다. WWF의 공동오너였던 릭 플레어와의 대립 과정에서는 릭의 절친이자 포 호스맨의 동료였던 안 앤더슨을 습격한 것도 모자라 이후 아들인 데이빗을 습격하여 피투성이로 만들어버리는 영상을 내보내면서까지 릭을 도발했고, 레슬매니아 18에서 릭과 노 DQ 매치를 치뤘는데, 릭의 오랜 친구 안 앤더슨이 난입해서 스파인 버스터를 맞음에도 불구하고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로 승리를 가져간다. 이후 브랜드 분열이 이루어지고 릭 플레어의 선택을 받고 RAW에 소속된다.[24]

4월 백래쉬에서 스티브 오스틴을 꺾고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쉽 도전자 자격을 획득[25], 5월 저지먼트 데이에서는 전설의 30cm 초크슬램도 보여주고,헐크 호건을 이기며[26] 통산 4회째 WWE 챔피언(당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은 월드챔피언이 브랜드 별로 나뉘지 않았던 관계로 로우와 스맥다운 양 쪽에 모두 출연했는데, 스맥다운에서는 호건 이전에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 된 트리플 H와 대립하고, 로우에서는 당돌하게 타이틀을 노리고 덤벼드는 제프 하디와 단기 대립[27]을 가졌다. 먼저 2002년 6월 23일 킹 오브 더 링에서 트리플 H를 이기고 타이틀 방어.[28] 이후, 로우에서는 일반 매치로 먼저 제프 하디를 발라버렸으나 제프 하디가 만족할 수 없다며 자신의 주특기인 래더 매치를 하자고 제안, 그리하여 다음 주에 바로 래더 매치가 확정되었다.[29] 로우에서 열린 경기임에도 제프 하디의 캐리로 상당히 좋은 명경기가 나온 끝에 타이틀을 방어해낸 뒤 제프 하디를 일으켜세워 손을 들어주면서 선역 전환의 조짐을 보여줬다.

7월에는 벤전스에서 더 락, 커트 앵글[30]과 3자간 경기를 치뤘는데 락이 앵글을 핀폴한 것을 1초 차이로 놓치며 타이틀을 잃게되고, 이후 선역 전환, 반미주의 스테이블이었던 언아메리칸스와 짤막하게 대립을 가져 섬머슬램에서 테스트를 툼스톤으로 제압했다.

로우에서 다시 도전자 자격을 얻었으나, 이 때부터 브록 레스너의 WWE 타이틀이 스맥다운의 타이틀화[31]되면서 도전권이 애매해지고, 도전권을 쓰기 위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여 브록 레스너의 WWE 타이틀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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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 스맥다운으로 넘어오는 그 순간! 하지만 이건 언옹이 장기간 스맥다운에 머무르는 효과를 가져왔다.[32]

참고로 위 영상에서 가장 경악한 사람은 다름 아닌 크리스 벤와커트 앵글. 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당초 이 경기는 두 사람간의 싱글 매치로 진행되었으나 스테파니 맥마흔 당시 스맥다운 단장이 언더테이커의 스맥다운 이적 계약을 마친 후 바로 바꿨다. 즉 이 경기는 언더테이커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하자마자 바로 가진 경기다.

하지만, 9월 언포기븐에서의 경기 결과 무승부로 타이틀을 가져오는데 실패. 그때 체어샷을 브록에게 몇 번 먹였는지는 모르지만 이날 사용된 철제의자는 완전히 찌그러져 의자로서의 수명은 끝났다고 한다. 이에 다음 달 10월 노머시에서는 헬 인 어 셀로 타이틀 매치를 가지지만 패배,[33] 그 후 스맥다운에서 빅 쇼에게 스테이지 밖으로 던져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3개월 가량 공백을 가지게 된다.

3개월 뒤 2003년 1월, 30인 로얄 럼블을 통해 복귀했지만 브록 레스너에게 마지막으로 탈락하며 준우승[34], 로얄 럼블 후 2월 노 웨이 아웃에서는 자신을 던졌던 빅 쇼와 경기를 가져서 트라이앵글 초크[35]로 기절시켜버렸다. 레슬매니아 19에서는 빅 쇼에 A-트레인까지 더해져서 1 VS 2 핸디캡 매치[36]를 치르게 됐지만 링 밖에서 빅 쇼를 때려눕힌 네이선 존스의 도움으로 A-트레인에게 톰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날리며 레슬매니아 연승을 이어갔다.

한 편 브록 레스너의 WWE 타이틀에 도전할 이를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가 스맥다운을 통해 진행됐었는데 이 토너먼트의 준결승에서 당시 새파란 유망주였던 존 시나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겪은 언더테이커는 존 시나와 대립,[37] 7월 벤전스에서 라스트 라이드로 시나를 잠재우며 대립을 끝맺는다. 이후 섬머슬램에서 세이블 vs 스테파니 맥마흔의 대립에 연루되어 세이블이 내세운 A-트레인과 또 한번 맞붙어 승리를 챙기고 다시 악역으로 돌아간 WWE 챔피언 브록 레스너와 대립하여 10월 노 머시에서 WWE 타이틀을 두고 바이커 체인 매치를 치르지만 빈스 맥마흔의 방해로 인해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11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빈스와의 생매장 매치를 치뤘지만 케인의 난입으로 생매장 되어 다시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1.1.5. 돌아온 Deadman



레슬매니아 이전까지 공포스러운 프로모를 날려대며 예전 기믹으로의 복귀를 암시하더니 마침내 2004년 레슬매니아 20에서 폴 베어러를 대동하고 Graveyard Symphony와 함께 예전 장의사시절 분위기[38]가 물씬 풍기는 데드맨 기믹으로 컴백하여 케인을 가볍게 꺾는다. 또한 데드맨 기믹으로 전환한 뒤 얼마 안 있어 서브미션기 트라이앵글 초크를 사용하다가 이후 고고 플라타 변형으로 바꾸면서 헬즈 게이트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이종격투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20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스맥다운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았고, 후배들을 위한 잡질[39]도 계속되었다. 이 때문에 팬들이 많이 안타까워했으나...2007년 로얄럼블 우승[40] 그리고 레슬매니아 23에서 바티스타를 꺾고 5회 세계 챔피언이자 첫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백 래쉬에서 바티스타와의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통해 재경기를 벌여 무승부를 기록하였는데 이 때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이 다음 스맥다운에서 스틸 케이지 매치로 바티스타와 3차전을 벌이는데 이때 두 사람이 동시에 탈출하며 또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바로 마크 헨리의 습격 이후에 에지한테 머니 인 더 뱅크 크리 맞고 4개월 간 요양...안습...

9월 언포기븐에서 마크 헨리를 라스트 라이드로 잠재우며 컴백했다. 10월 사이버 선데이에서 바티스타의 타이틀을 노리고 경기를 벌이나 바티스타 밤 2방을 맞고 패배, 11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헬 인 어 셀 경기로 재도전하여 툼스톤을 2방이나 작렬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은 듯 했으나...카메라맨으로 변장했던 에지에게 카메라샷을 맞으며 패하고 말았다.

이듬해 2월 노 웨이 아웃에서 벌어진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경기에서 우승하면서 레슬매니아 24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고 에지를 꺾고 2회 월드 챔피언에 등극, 하지만 한 달만에 당시 단장이었던 비키 게레로에게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에지, 비키 게레로와 긴 대립을 이어가다가 6월 원 나잇 스탠드에서 에지와의 TLC 경기에서 패하면서 해고당하고 만다.

에지와 비키는 승리에 도취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여기에서 WWE 챔피언 트리플 H가 갑자기 나타나 에지가 웨딩플래너 알리시아 폭스와 바람을 피웠다는 도촬 증거(...)를 까발리며 식을 갈아엎어 버린다. 분노한 비키는 섬머슬램에서 언더테이커와 에지의 헬 인 어 셀 경기를 부킹해버린다.

에지는 두려움을 잊기 위해 미치광이로 변해버리고 경기당일에도 죽을 힘을 다했으나 자비가 없으신 언옹은 그동안 자신이 당했던 카메라샷 + 콘체르토 + 스피어 역관광과 함께 툼스톤을 먹이며 경기를 끝내버리고 에지를 링 바닥에 파묻어버린 뒤 불을 질러 기나긴 대립을 끝냈다.

2009년에는 CM 펑크를 꺾으면서 3회째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빅 쇼나 크리스 제리코 등을 상대로 타이틀을 잘 방어해나가던 언더테이커는 2010년 2월 일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막판에 난입해온 숀 마이클스에게 스윗친 뮤직을 얻어맞고 제리코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숀은 지난 레슬매니아 25에서의 패배가 아쉬워서 레슬매니아 26에서야말로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끊어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태였고, 그 대가로 자신의 커리어를 걸었지만 언더테이커는 숀과의 치열한 승부 끝에 점핑 톰스톤 파일드라이버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면서 숀을 은퇴시킨다.

이후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부활하는 각본으로 자신을 실신시킨 범인으로 케인을 지목하고 대립을 시작했지만, 도중 부상이 도져서 대립 도중 난입한 넥서스로 인해 케인과의 생매장 매치에서 패배하고 생매장당했다는 각본으로 등장하지 않고 휴식.

그러다가 2011년 2월 21일자 [[RAW]]를 통해 복귀했는데, 트리플 H와 대립구도를 보이며 이후 레슬매니아27에서 노 홀즈 바드 방식의 경기가 확정되었다.[41] 한편 복귀 4일후 스맥다운에서 바뀐 테마곡[42]에다 폭주족과 데드맨의 중간같은 복장과 말투로 자신을 무법자(The Last Outlaw)라 칭하며 새로운 기믹을 보여줬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27에서 트리플 H에게 승리해서 레슬매니아 19전 19승라는 더 흠좀무한 기록을 남겼다.[43] 그러나 역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는지, 경기 끝나고 들것에 실려나갔으며 그 후로 스맥다운에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휴양중인듯. 그리고 이 때부터 레슬매니아 전후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상 은퇴 수순.

휴식중이던 2011년 7월경, 거의 스킨헤드 수준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포착되었다. 언더테이커가 짧은 머리를 선보였던 것은 폭주족 시절이 유일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컴백할 때 폭주족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사실 폭주족 귀환 루머는 몇 년동안이나 돌던 떡밥이지만 이번에는 머리를 잘랐다는 정황증거 때문에 유독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는 듯 했고 프로모를 통해 단발이 계속 공개되면서 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2012년 2월 20일 RAW에서 기존의 데드맨 기믹으로 등장해 야유를 받았다(…). 본격 언옹의 낚시질 실패장면 어쨌든 트리플 H와의 마이크웍에서 레슬매니아 28에서의 대결이 확정. 그것도 헬 인 어 셀로!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XXVIII 당일,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했다.


작년 이상으로 처절한 혈투를 벌여지고 특별 심판인 숀 마이클스가 경기를 중단하겠다고 할 정도였지만 이를 만류하고 슬랫지해머 + 툼스톤을 작렬시키며 승리, 결국 레슬매니아 20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숀과 함께 트리플 H를 부축하고 셋이 링을 떠나는 모습은 올드 팬이라면 가슴이 찡해질법한 명장면. 한 시대의 끝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경기였다.[44]

이후 휴식을 취하다 7월 경 RAW 1000회 특집때 등장하여 생매장 당한건 잊고 위기에 빠진 동생 케인을 구하였다.후드를 벗다가 머리에 걸린건 비밀.

2013년 레슬매니아 29에서 경기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2월의 PPV인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까지도 등장하지 않다가 지난 2013년 2월 23일 라이브 스맥다운 하우스 쇼에서 모습을 드러내 경기를 가졌다.등장영상 따라서 레슬매니아 29에서 경기를 가질 확률이 더욱 높아진 상황.

레슬매니아 29를 4주 앞둔 3월 4일 RAW에 정식 복귀하여 CM 펑크와 레슬매니아에서 경기가 확정되었다. 그 날 언더테이커의 등장을 본 CM펑크, 빅 쇼, 쉐이머스, 랜디 오턴이 한자리에 모여 본인들이 언더테이커를 상대해야한다고 주장하자 비키 게레로가 네 명이 경기하는 페이탈 4 웨이 경기를 주선하여 승리한 펑크가 언더테이커를 상대한다.

대립 과정에서 언더테이커의 전 매니저였던 폴 베어러가 사망하였다. 유족 측의 허락을 받고 물론 팬들의 비판은 무시하고 이것이 각본에 이용되었는데 펑크로부터 폴 베어러의 추모식이 방해받고 베어러의 납골단지도 뺏기는가하면 펑크가 캐치볼을 하고 자신의 몸에 골분이 뿌려지리는 등 대립기간 내내 밀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물론 진검승부인 레슬매니아에서 명경기 끝에 승리하면서 21연승을 기록하였다.[45] 그리고 경기 후 고인이 된 폴 베어러를 추모했다.


결코 아무나 찍을 수 없는 레슬매니아 21연승 인증샷. 비록 그의 경기가 PPV 메인 이벤트가 아닐지라도, 엄청나게 터지는 폭죽쇼는 보너스!

레슬매니아 29 다음날 RAW에서 자신의 경기를 베어러에게 바쳤다고 말하려는 찰나에 쉴드의 표적이 되었다. 다행히 팀 헬노가 즉각 달려와 구해주었고 4월 22일 RAW에서 팀 헬노와 함께 3대3 태그 매치를 가졌지만 패배했고 4월 26일 스맥다운에서 딘 앰브로스와 대결해 서브미션으로 승리했지만 바로 쉴드에게 다굴 당하고 아나운서 테이블을 향해 트리플 파워밤을 얻어맞으면서 떡실신 당했다. 이후 현재까지 부상 치료 및 휴식기에 있다.

레슬매니아 30에서 당연히 경기예정이며, 상대는 브록 레스너라는 소문이 있다. 거의 확실한듯...했으나 레스너의 거친 경기를 언더테이커의 몸상태가 버틸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스팅과 WWE의 계약이 임박하면서, 드디어 두 레슬링 단체의 전설들이 대결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최근 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수염이 하얗게 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6. 깨어진 기록, 그리고 후폭풍

2월 24일 RAW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해, 브록 레스너에게 테이블 위에 초크슬램을 선물하며 레슬매니아 30에서 붙는걸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떠돌던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30 은퇴설에 힘이 실리게 되었는데 이유는 브록 레스너의 경기 스타일이 격투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험하기 때문. 가뜩이나 엉덩이에 인공관절을 삽입하신 언더옹이 브록 레스너의 무자비한 경기 운영 방식에 견디지 못할 것으로 보는 팬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반대로, 브록 레스너의 과격한 이미지 자체가 과장되었다고 보면서 패배 각본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는 의견도 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은퇴를 하지 않고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이어나간다면 그 연승 기록을 깰 선수가 누구일지도 많은 팬들의 궁금 사항. 언더테이커의 은퇴를 원하는 팬들은 거의 없지만 만약 패배를 한다면 그나마 스팅이나 케인 혹은 언더테이커와 함께 오랜 세월을 링 위에서 싸웠던 선수들이 그 기록을 깨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런 짤방도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프로레슬링 갤러리에는 이런 글까지 올라왔다!

이 관중의 이름은 Ellis Mbeh 저 표정 덕분에 Shocked Undertaker Guy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WWE.com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사실 레스너를 응원하긴 했지만 진짜 이길 줄 몰랐으며 앞으로의 꿈은 레슬매니아 31에서 유명한 레슬링 팬인 '브록 레스너 가이'랑 한 판 붙고 싶다(...)고 한다. 2013년엔 삼치성님이랑 만나는 등 본토 WWE 팬들에선 나름 유명한 양반이다. 페이스북이나 이름에 링크걸린 트위터를 보면 역도운동 트레이너인 듯.

멘붕의 팬들 상태. 엄청난 야유와 함께 일부 팬들은 PPV 당일 호스트였던 헐크 호건을 연호하며 무언가 반전을 바랐으나 저스틴 로버츠가 레스너의 승리를 발표하면서 패배가 확정되었다.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하면서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행진은 21연승에서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이 역대급 푸쉬를 풀타임 레슬러도 아닌 파트타임 레슬러에게 주면서 이 정신나간 각본에 전세계 레슬매니아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곳곳에서 이번 레슬매니아 30을 최악의 레슬매니아로 꼽는 탄식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다만 이는 충격과 실망감 때문에 나온 반응일 뿐이다. 실제로 일반팬이고 매니아층이고 언옹의 패배에 대해선 아쉬움과 비판의 목소리가 높으나 오히려 레슬매니아 30 자체의 평가는 호평이다. 또한 멘탈을 믿을 수 없는 브록 레스너를 붙잡아두기 위한 언옹의 살신성인이란 의견과 함께 非 레슬링팬들에게 WWE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한 빈스의 결정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영웅 헐크 호건의 턴힐만큼이나 팬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에 비견할만하며 그만큼 이 기록 자체의 가치가 높았다는 뜻도 된다.

팬들의 염원과는 별도로, 언더테이커 본인은 이미 2010년 즈음에 브록을 연승을 깨어줄 사람으로 내정하고 있었다...라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모든 것이 빈스의 지시이었고 언더테이커는 단지 이것에 따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빈스 맥맨이 이런 결정을 한 이유는 현재 언더테이커의 몸 상태가 사실상 더 이상의 경기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고...

경기 시점까지 심판, 아나운서들, 스태프 등 관계자 대부분이 결과를 몰랐고 레스너도 경기 후 언더테이커의 귀에 Thank You라고 한마디 했다고 한다.

한편 경기 종료 이후 21-1이 전광판에 뜨기까지 시간이 걸린 점, 중계진도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급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중계를 계속한 점 등등을 근거로 언더테이커의 패배가 각본이 아닌 사고가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었지만, WWE측에서 언더테이커의 패배가 명백히 그의 선택이었음을 인정하여 논란을 종식시켰었다.[46]현실은 빈스 또한 언더테이커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도 분명한 사실이며 경기 초반부에 머리 쪽 충격으로 인하여 뇌진탕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경기 중에는 일시적으로 기억상실을 겪기도 했다고 하며 경기 후 언더테이커는 빈스 맥맨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한다. 현지 속보에 의하면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한다. 만에 하나 잘못되면 레스너와 빈스는 팬들에게... 20년간 WWE를 지켜온 레전드에게 회장님이 주신 선물이 파트 타임 레슬러에게 인생 최대의 잡질을 해주는거랑 뇌진탕이라니

어쨌든 이로써 언더테이커의 은퇴는 기정사실화되었으며, 스팅의 WWE 진출이 거의 확실시된 가운데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가 스팅과 역대급 마지막 대결을 펼친 후 은퇴할 것이라는 팬들의 염원 섞인 시나리오는 사실상 백지화될 판이다.

충격에 빠진 팬들은 현실을 부정하면서도 언더테이커의 그동안의 노고와 공적을 기리며 "Thank you Taker!"를 외쳐주는 분위기이며 WWE를 20년 넘게 지탱해온, 전무후무한 "레전드"의 커리어가 이제 서서히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니, 사실상 은퇴라는 말만 없었지 이미 훨씬 전부터 은퇴한 상태였고 레슬매니아 때만 기록 경신그리고 홍보을 위해 출연하는 일종의 파트 타임 레슬러였다.[47] 물론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언더테이커의 업적이 컸고 특히 최근 몇 년 간은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를 먹여 살리는 분위기다보니 그 점을 비판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깨어진 것은 그의 기록이지 그의 전설은 아닌 것이다. 설령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존 나세 존 시나 혹은 랜디 오턴, 예스님 대니얼 브라이언이라 할지라도 그의 기록을 깰 수 없을 것이다.아니, 애초에 언더테이커 말고 그런 기믹을 맡을 만한 사람이 있긴 있을까?

6월 즈음 부터 체육관에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완치는 아니지만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는 회복된 듯. 하지만 한 경기라도 더 치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경기보다 성대한 은퇴식이나 치러드려라" 하는 분위기니... WWE 명예의 전당에 가는 것은 사실상 가능성이 충분하니 더 말이 필요할까?

10월 25일에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2014년 10월 23일 WWE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하면서 NXT의 녹화현장에 참석했는데, 이 때 NXT의 고문 직책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서 은퇴는 사실상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 NXT에서 주로 하는 업무는 날을 골라서 방문해 선수들에게 조언 및 백스테이지 에티켓을 가르치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4년 12월 6~7일에 언더테이커의 사진이 WWE 레슬매니아 31 버스의 전단 광고에 추가되면서 언더테이커가 다시 복귀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팬들로선 기대 반, 걱정 반.

1.1.7. VS 브레이 와이어트

2015년 2월 들어 브레이 와이어트가 방송상에서 '누군가'를 찾는 세그먼트를 보이고 있는데, 이 '누군가'가 언더테이커일거라는 예상이 많다. 일단 브레이 와이어트vs언더테이커의 경기가 열릴거라는 루머가 계속해서 돌았기 때문에...

패스트레인에서 브레이 와이어트가 대놓고 언더테이커에게 선전포고를 함으로서 사실상 레슬매니아 31에서 둘의 경기가 확정되었다. 대부분의 팬들은 브레이 와이어트가 언더테이커의 자리를 계승한다는 의미의 대립[48]으로서 굉장한 상징성을 가진 경기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상당수의 프갤러들은 경기 자체나 승패 여부 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경기의 질이다 그러나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가 승리하면서 계승은 시기상조인 듯 하다.[49]

1년동안 전혀 WWE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데다 얼마전 몸상태가 60대 노인같다는 루머 때문에 레슬매니아 당일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우려와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브록 레스너와 경기할때보다 확연히 젊어보이는 외모와 몸상태로 경기를 치러 그를 걱정한 팬들에게 안도감과 기쁨을 안겨줬다. 여담으로 과거 언더테이커가 승리할 때마다 항상 전광판에 그의 레슬매니아 전적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작년에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하여 1패가 생겼기 때문인지 전적이 나오지 않았다. 끝으로 경기 후 언더테이커가 하늘을 잠깐 보면서 'Thank You'라고 나지막이 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이 모습을 본 언더테이커의 팬이라면 찡할 듯. 게다가 레슬매니아31에서의 브레이 와이어트와의 경기 이후 몸상태가 좋다며 레슬매니아32에서의 경기출전 의사를 밝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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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31에서 락커룸도 스팅과 같은곳을 쓰며 서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는 후문. 그러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1.1.8. 브록과의 재대결 - 배틀그라운드 난입, 그리고 섬머슬램

2015년 7월에 언더테이커가 섬머슬램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여담으로, 스팅도 출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지만 결국 불발.) 팬덤은 점점 저조해져가는 시청률 끌어올리기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기대하는 분위기.

한국시각 7월 20일 벌어진 배틀그라운드 경기 중 브록 레스너 VS 세스 롤린스 전에서 브록이 일방적인 경기 끝에 세스를 핀폴하려는 찰나에 종소리와 함께 경기장이 암전되더니 잠시 후 세스는 사라지고 언더테이커[50]가 링에 나타나 브록에게 초크슬램 1방과 툼스톤 2방을 먹여 경기를 무산시켰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의 난투극을 통해 대립 확정 및 섬머슬램에서 메인이벤트 매치가 결정되었다. 레메 30 때처럼 언옹의 몸이 버텨낼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후 로우와 스맥다운에서 투닥대기도 하며 대립 구도를 굳혀가면서 섬머슬램에서 대결. 경기 내용은 두 선수 모두 혼신을 다한 명경기였지만, 결과가 시망이 나고 말았다. 언더테이커가 헬스 게이트로 브록을 공격하다 도중에 기무라 락에 역으로 걸렸는데, 이 때 뜬금없이 경기 종료 종이 울리는 바람에 모두 당황했고[51], 브록과 폴 헤이먼이 이긴 걸로 생각하고 자축할 때 뒤에서 언더테이커가 로우블로를 건 뒤 다시 헬스 게이트를 걸어 결국 승리. 좋았던 경기 과정을 결과가 다 망쳤다는 평이 많이 들린다. 일단 천하의 언더테이커가 탭을 해놓고 안한 척을 한 것이라던가 로우 블로를 쓰는 등 과거의 명성이 무색하게 마치 악역들이나 할 법한 짓으로 이긴 모습에 실망한 이들이 적지 않은 듯. 그런데 언더테이커는 과거에 턴힐도 자주 했다 반면 경기 과정에서 두 선수 모두 재미있게 운영한 것에 만족하는 평도 보인다. 적어도 레메 31 당시의 루즈한 진행에 비해서는 훨씬 재미있었다.

어쨌든 결과가 찜찜하게 나온 탓에, 다음 PPV까지 대립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는 시각이 많았다.

그리고 이어진 헬 인 어 셀에서의 재대결[52]에서는 브록에게 승을 내주었다. 비록 브록이 이기긴 했으나 언더테이커도 2번의 F5를 견뎌내는 등 전체적으로 명경기.

1.1.9. 와이어트 패밀리와의 재대결

헬 인 어 셀 경기 직후, 뜬금엇이 난입한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고 끌려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 RAW에서 브레이가 이를 자축하고, 케인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린치당하고 실려간다. 이에 브레이는 자신이 파괴의 형제들의 영혼을 흡수했다고 선언하고, 그 다음 주 RAW에서는 아예 그들의 추모식을 연다고 하는데...

도중에 언더테이커와 케인이 나타나 링에 난입하여 와이어트 패밀리를 무찌른다. 이로서 '파괴의 형제'가 오랜만에 재결성되면서 서바이벌 시리즈를 앞두고 와이어트 패밀리와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다. 경기 방식은 와이어트 패밀리 중에서 특정 2인을 추첨하거나 혹은 4대 2 핸디캡 매치가 될 것이란 추측이 잇었는데, 결국 브레이 와이어트와 루크 하퍼가 대결 상대가 되었다.

그리고 서바이벌 시리즈 당일에는 난입해온 에릭 로완까지 박살내는 등 우세한 경기를 진행한 끝에 결국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깔끔한 승리를 거둔다.

1.1.10. VS 셰인 맥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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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던 가운데 2016년에 벌어지는 레슬매니아 32에서의 상대를 놓고 여러 설왕설래[53]가 오가다가, 놀랍게도 셰인 맥마흔으로 결정되었다. 그것도 '헬 인 어 셀'로! 다만, 이에 대해 셰인 본인이 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대리인이 될 선수를 지명해 대신 붙인다'는 추측을 내놓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를 불식시키고 싶었는지 셰인은 3월 28일 RAW에서 언더테이커를 상대로 턴버클에서 장외로 플라잉 엘보우 드롭을 날리는 액션을 선보여 많은 환호를 받았다.

경기 당일에는 셰인의 몸을 아끼지 않는 스턴트에 힘입어 이 날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셰인이 언더테이커를 중계석 테이블에 눕히고 철창 위에서 플라잉 앨보를 시전하던 장면은 백미.[54] 결국 셰인에게 마지막으로 툼스톤을 꽂아넣고 승리하였다.

경기 후 장갑을 벗고 퇴장하던 것이 은퇴 제스쳐라는 루머가 나왔지만, 하반기에 다시 복귀 준비를 하는 듯한 근황이 보였고, 마침내 11월 15일에 열리는 스맥다운 900회 특집에 출연이 확정됐다.

1.1.11. 2017년

로얄럼블 및 레슬매니아 관련 각본에도 비중있게 등장. 거기에다, 레슬매니아 34(뉴올리언스 개최) 관련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 노인학대 34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의견이 많다.

로얄럼블을 앞두고 브록 레스너, 골드버그의 대립에도 끼어들었으며, 30인 매치에서는 29번으로 나와서 브록 레스너를 탈락시킨 골드버그를 탈락시켰으나 30번으로 나온 로만 레인즈에게 탈락해, 향후 어느 캐릭터와 대립할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는 중이다. 차라리 제3자가 낫지, 로만은 에러... 그러나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WWE 레슬매니아 33에서 골드버그가 브록 레스너와 대결하게 되면서 언더테이커는 로만 레인즈와 대결하게 되었다. 로만에게 패하며 사실상 은퇴하였다.

1.2. 경기 능력

한 마디로 샤킬 오닐이 덩치의 고정관념을 깨고 보여주는 모습과 같다고 할 수 있다.

2m가 넘는 빅맨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능숙한 운영을 보여준다. 기술의 종류도 많은데 다른 빅맨들과 달리 공중기도 잘 쓴다. 플라잉 엘보우는 물론이고 노 터치 플란차까지 쓰니 말 다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보이는 것 만큼이나 실제로도 쓰기 어려운 기술이다. 근육질이긴 해도 빅맨은 아닌 바비 래쉴리가 이걸 쓰다 로프에 걸려 큰일날 뻔한 이후 봉인한 사례가 있다. 빅맨 중 이 기술을 잘 쓰는 선수로는 언더테이커 외에 헤르난데스와 고 마이크 어썸이 꼽히는데 언더테이커가 셋 중 제일 크고 기술도 제일 깔끔하게 쓴다. 마이크 어썸 같은 경우는 남들이 큰 경기에나 쓰는 노 터치 플란차를 거의 매 경기마다 사용하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주요 기술로는 피니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와 초크 슬램 등은 말할 것도 없으며 애티튜드 시대 파일드라이버 류 기술이 금지되었을때에는 일반 파워밤보다 상대를 더 높이 들어올려 내리꽂는 라스트 라이드 파워밤을 사용했었다. 2m가 넘는 장신이 선수를 들어 내려찍으니 그 파괴력은 가히 일품이었다. 추후에 데드맨 기믹으로 복귀 후에는 본인의 이종격투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헬스 게이트라는 서브미션 피니셔를 장착하였으며 이를 이용해 레슬매니아 무대에서 에지트리플 H에게 탭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일반 기술로는 상대의 팔을 꺾어 탑 로프에 올라서 점프하며 팔을 내리 치는 올드 스쿨, 상대를 툼스톤 하듯 번쩍 거꾸로 들어 턴버클에 내던져 안면에 충격을 주는 스네이크 아이즈 이후 러닝 빅붓 콤보, 노 터치 플란차 등이 있다.

단순히 운동능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며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빅맨으로서는 경기력이라는 측면에서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선수. 몬스터 급으로 분류되는 빅맨 중 경기력에서 언더테이커와 비견될 수 있는 선수는 케인, 빅 쇼, 베이더정도다.

경기력만 좋은 것 뿐만 아니라 큰 경기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하드코어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 물론 다른 선수를 하드코어하게 조지는 경우도 많기는 한데(...) 언더테이커 본인도 험한 꼴을 많이 당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WWE의 최고참이 된 후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사실상 데뷔 전부터 부상을 앓고 계셨고 지금까지 경기를 뛰는 동안 부상이 그냥 계속 누적되어왔다.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언더테이커의 부상일지 사실 언더테이커 옹이 릭 플레어 혹은 스팅에 비해 나이가 더 젊음에도 불구하고 더 오랫동안 활약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할 수는 있으나, 릭 또는 스팅이 활약한 NWA, WCW, TNA로 이어지는 안티 WWE 계열 단체들은 WWE에 비해 그 스케쥴이 매우 널럴하며 2미터가 넘는 장신 언더테이커가 이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디다보니 무릎 등 신체 전반적인 부상 누적 심해졌을 것이며 또한 그의 기믹 상 인페르노 매치, 헬 인 어 셀 매치 등 몸을 혹사하는 경기가 많다 보니 다른 선수들에 비해 선수 생명이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빅맨 답지않은 빠른 스피드와 공중기도 신체에 큰 무리를 줬다. 릭 플레어, 스팅, 헐크 호건 등이 사기적인 신체 능력을 보유한 레전드인거지 언더테이커의 신체 능력 또한 범인의 그것을 아득히 초월한다. 특히나 언더테이커는 저 세 사람보다 훨씬 덩치가 큰 빅맨 중의 빅맨이다.

2. 그 외에

  • 입지가 어느 정도 있음에도 본인 스스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에게 적극적으로 잡[55]을 해주는 편이다. 과거의 케인이나 한 때 최고의 푸쉬를 받던 브록 레스너존 시나, 에지 등등도 언더테이커와의 대립을 통해 듣보잡에서 가능성 있는 유망주로 성장해 결국 포텐셜이 폭발했다. 물론 터프 이너프 1기의 메이븐이나 2004년 하이든라히그리고 무하마드 하산처럼 실패한 경우도 있었지만. 일단 언더테이커가 이겨도 결국 그 상대를 상당히 띄워주는 식으로 이기기 때문에, 승패와 관련없이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사실상 WWE 내에서 볼 수 있는 최고급 자버의 역할도 겸직하고 있으며 그 때문인지 잡을 잘 안해주는 다른 선수들(예로 트리플 H라거나)과는 달리 비난받는 것을 볼수 없다.

  •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 당시 당사자 외의 선수들 중 가장 먼저 나서 빈스 맥맨를 직접 찾아가 브렛 하트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며[56], 심지어 직접 빈스 맥맨을 브렛 하트 앞에 끌고오기까지 했다. 이 때 끌려온 빈스는 결국 브렛에게 쳐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WF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해서 당시 WWF보다 잘나가던 WCW에서 엄청나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언더테이커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WWF에서 뛰며 애티튜드 시대를 받쳐주는 버팀목으로 활약했다. 스티브 오스틴이 시대의 아이콘이 된 것은 빈스 맥맨과 언더테이커 두 명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애티튜드 당시 WWF를 보면 언더테이커는 스티브 오스틴 전용 자버에 가까웠다. 거기에다 케인, 믹 폴리등을 키워준 일등공신에 더 락, 빅 쇼 등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었으니... 여러모로 WWF&WWE 회사 입장에서도, 동료 선수들 입장에서도, 팬들 입장에서도 존경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인물.[57]

  • 또한, 짬이나 경력이나 레슬러들이 누구나 납득하는 권위를 가져서 백스테이지에서 레슬러들을 훈계하는 레슬링 재판은 언더테이커의 암묵적인 허가가 있지 않으면 실행 되지 않는다. 실제로도 재판장급이며 어찌보면 선배들이 후배 굴린다고 욕먹을수도 있지만 회사와 레슬러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언더테이커는 언제나 선수들의 편을 선다[58]. 사실상 선수들 노동조합의 조합장이나 마찬가지인데, 회장인 빈스 본인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기에 후배나 동업자들에게나 신뢰받는 인물이다.[59]

  • 비슷한 시기에 엄청난 활약을 했던 숀 마이클스와는 서로 상극의 성격이었지만 레슬러로서는 서로 존중했던 관계. 90년대 무렵에 "링 밖에서의 너는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링 안에서의 너는 존경한다." 는 말을 마이클스에게 했다고 한다. 마이클스 자서전을 보면 마이클스는 언더테이커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을 알고 있었고 두 사람은 성격적인 차이때문에 친구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런것과 상관없이 마이클스는 언더테이커가 같이 일할 수 있다는것에 매우 흥분했다고. 마음을 터놓는 친구 사이는 아니었지만 레슬러로서는 서로 최대의 존중을 보내는 사이였다. 언더테이커는 항상 숀 마이클스에게 "숀, 너는 링 위에서 너의 모습을 보여주지. 나에게는 그거면 충분해." 라고 말하곤 했다고 한다. 숀 마이클스 역시 브렛 하트와 자신의 대우 문제로 한참 빈스와 언쟁을 할때 "이 업계에서 나보다 돈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언더테이커 뿐이다." 라는 말을 빈스에게 하기도 했다. 그 후에 업계에서 서로 비할바가 없는 베테랑으로서 경력을 쌓은 이후에는 개인적인 친분도 어느정도 생긴듯.

  • 강력한 기믹으로 데뷔하였고 곧 메인이벤터로 활약했으며 이후 선수들을 이끌어나갈 경력이 되어서는 후임들을 위해 잡까지 하고 있는데, 그로 인한 회사 각본상의 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식적으로 탭아웃을 한 적이 없다. 1996년 King of the ring에서 맨카인드의 맨디블 클러[60]에 걸렸으나 탭아웃하지 않고 KO로 패배를 당했고, 이후 폭주족 기믹일 당시 2002년에 커트 앵글과의 타이틀 매치[61] 에서 커트 앵글의 트라이앵글 초크와 언더테이커의 핀이 동시에 들어갔는데 심판이 3을 세는 순간 탭아웃을 하면서 무승부 처리가 된지라... 통상적인 경우, 핀폴과 서브미션으로 인한 KO와 탭아웃에만 챔피언이 바뀌게 된다. 따라서 해당 경기 이후 챔피언이 바뀌지 않았다. 남들은 경기를 하고 싶어서 안달난 레슬매니아를 단기알바로 뛰는게 가능한 정도면 반쯤 확실하다.

  • 헌데 이 분 경기력 하락 이야기가 나온 지가 꽤 오래됐는데, 그러다 또 흠좀무한 퀄리티와 몰입력을 가진 경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망해가는 레슬매니아를 본인의 경기 하나로 살린다는 평을 받을 때가 수두룩하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 본디 1989년에 조디 린과 결혼하여 사이에 아들까지 얻었지만 결혼 10년만인 1999년 이혼하고 2000년 새라와 재혼[62]하여 두 명의 딸을 뒀다. 두번째 아내인 새라는 이름을 목에 문신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으나[63]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2007년 이혼했으며 이후 미셸 맥쿨과 사귀기 시작하여 2010년 세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미셸 맥쿨도 재혼.) 당연히 목에 새겨져있던 문신은 지워졌다.

  • 할리 데이비슨과 같은 오토바이 매니아이기도 하다. 2001년 WWE에서 출시한 비디오에 의하면 할리를 꽤나 많이 가지고 있고 자주 타는 듯.

  • 90년 초반 아이큐점프로 연재된 장태산 만화 "스카이 레슬러"에선 최강 보스급 적 레슬러로 나왔었다. 대부분 등장 레슬러들이 실제인물의 이름을 살짝 비틀었던 것과 달리 언더데이커는 그대로 나왔다. 1, 2부에선 그야말로 최종 보스급이었지만, 3부에선 시작하자마자 사망 크리.

  • 개인 페이스북이 있다. 한국엔 그다지 알려져있진 않다. https://www.facebook.com/mark.calaway.9083?fref=ts

  • 수많은 공포증 중에 하필이면 오이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한국 나이로 올해 50인 저 아저씨가 오이를 면전에 들이대면 질겁하고 도망갈 정도라고 하니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64][65]

  • 중후한 이미지지만 술[66]과 스트리퍼(...)들을 좋아했다고 한다. 이 와중에 나 제임슨을 만나기도 했다고. 빈스가 회사 이미지에 문제가 된다고 스트립 클럽에 가는 것을 금지시켰을때 케빈 내쉬는 몰래 스트립 클럽을 갔었는데 구석에 숨어서 구경하고 있는 언더테이커를 발견했다고 한다(...)

  • 숀 마이클스, 트리플 에이치, 케빈 내쉬, 스캇 홀이 사조직 클릭을 결성해 어울려다닐때 이 모습을 탐탁치않게 여겼다. 본인도 친한 선수들과 사조직을 결성하긴 했지만 중요경기를 자신들이 독점하는등 권력욕이 강했던 클릭과는 달리 그냥 먹고 마시는 그런 단순한 친목다지기 정도. 그렇다고 저 클릭 멤버들과 사이가 나쁜건 아니다. 케빈 내쉬와는 절친한 사이이며, 케빈 내쉬 본인도 인터뷰에서 언더테이커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

  •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 지명자는 아내인 미셸 맥쿨. 원래 미셸 맥쿨에게 물을 부었던 사람이 언옹인데, 미쉘이 비명을 지를 정도로 찬 물을 부었는지 몰라도, 미쉘이 물을 맞은 후 지명했다.

  • 고인이 된 얼티밋 워리어는 처음에 언더테이커와 붙었을 때 그의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했으며 그와의 관 경기에서 관에 갇혔을 때 꿀맛같은 휴식을 취했다는 농담을 던졌다고 말했다. 참고로 더 락은 언더테이커가 자기에게 잡을 해주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

3. 주요 커리어

3.1. WWE 이전의 기록

  • US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WCWA 텍사스 헤비웨이트 챔피언[67] (1회)

3.2. WWE 상에서의 기록

  • 월드 헤비급 챔피언 (3회)
  • WWF/E 챔피언 (4회) [68]
  • WWF 하드코어 챔피언 (1회)
  • WWF 월드 태그팀 챔피언 (6회)
  •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69]
  • 2007 WWE 로얄럼블 우승
  • 2009 WWE 슬래미 어워드 : 매치 오브 더 이어 - 슬매니아 25에서의 대 숀 마이클스
  • 2010 WWE 슬래미 어워드 : 올해의 순간 - 레슬매니아 26에서 벌어진 숀 마이클스와의 경기
  • 2011 WWE 슬래미 어워드 : 올해의 충격적인 순간 - 레슬매니아 27에서 벌어진 트리플 H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고 킥 아웃 하는 장면
  • PWI 선정 1991년의 퓨드(vs. 얼티밋 워리어)
  • PWI 선정 1998년의 경기(vs. 맨카인드 - 헬 인 어 셀)
  • PWI 선정 2009년의 경기(vs. 숀 마이클스)
  • PWI 선정 2010년의 경기(vs. 숀 마이클스)
  • WWE 선정 최고의 스타 2위 [70]

3.3. 레슬매니아 전적

PPV 상대 당시 언더테이커의 기믹 경기 시간 비고
레슬매니아 7 지미 "수퍼 플라이" 스누카[71] 장의사
(with 폴 베어러)
4분 20초
레슬매니아 8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장의사
(with 폴 베어러)
6분 36초 이 경기를 계기로 DDT가 점차 피니쉬에서 일반 기술화된다.
레슬매니아 9 자이언트 곤잘레스 장의사
(with 폴 베어러)
7분 33초 사람이 끄는 채리엇을 타고 등장했고, 곤잘레스의 반칙으로 반칙승.
최초이자 유일하게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반칙승으로 남아있다.
레슬매니아 11[72] 킹 콩 번디 장의사
(with 폴 베어러)
6분 36초 특별심판으로 메이저 리그 심판인 래리 영이 참가.[73]
레슬매니아 12 디젤 장의사
(with 폴 베어러)
16분 46초 최초로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경기가 10분 넘게 이뤄진 경기.
레슬매니아 13 사이코 시드[74] 장의사 21분 19초 WWF 챔피언쉽 No DQ 매치[75]
레슬매니아 14 케인
(with 폴 베어러)
Lord of Darkness 16분 48초 3번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끝에 승리.[76]
레슬매니아 15 빅 보스 맨 Ministry of Darkness 9분 46초 헬 인 어 셀 매치[77]
레슬매니아 17[78] 트리플 H American Bad Ass 18분 57초 라스트 라이드로 경기 종료.[79]
레슬매니아 18 릭 플레어 American Bad Ass
(Big Evil)
18분 47초 No DQ 매치
세리머니로 손가락 10개를 펼치며 레메 10연승을 표현
레슬매니아 19 빅 쇼
A-트레인
American Bad Ass
(Big Evil)
9분 42초 핸디캡 매치[80]
림프 비즈킷의 Rollin'으로 특별 등장씬이 있었다.[81]
레슬매니아 20 케인 데드맨
(with 폴 베어러)
7분 47초 최초로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를 두 번 상대
레슬매니아 21 랜디 오턴 데드맨 14분 14초 인터프로모셔널 싱글 매치[82]
레슬매니아 22 마크 헨리 데드맨 9분 28초 캐스킷 매치[83]
레슬매니아 23 바티스타 데드맨 15분 48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
레슬매니아 24 에지 데드맨 24분 3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
헬즈게이트로 승리
경기 순서상 메인 이벤트 경기
레슬매니아 25 숀 마이클스 데드맨 30분 44초 빛 VS 어둠
최초로 30분을 넘긴 경기
레슬매니아 26 숀 마이클스 데드맨 23분 59초 Streak VS Career[84]
경기 순서상 메인 이벤트 경기
레슬매니아 27 트리플 H The Last Outlaw 29분 24초 노 홀드 바드 매치 [85]
헬즈게이트로 승리
이 후, 언더테이커는 레슬매니아에서만 경기를 뛰게 된다.[86]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경기 중 피로스의 승리
레슬매니아 28 트리플 H The Phenom[87] 30분 50초 헬 인 어 셀 매치 부제 The end of Era
특별 심판 숀 마이클스
현재까지 언더테이커가 뛴 최장기 경기
대 트리플 H전 3번째 대결이자 마지막 대결[88]
레슬매니아 29 CM 펑크 The Phenom 22분 7초 경기 후, 폴 베어러를 추모
레슬매니아 30 브록 레스너 The Phenom 25분 12초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첫 패배
레슬매니아 31 브레이 와이어트 The Phenom 15분 12초 태양도 보고 싶어서 늦게 저문 경기[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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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merican Bad Ass 시절 중,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던 2002~3년 때 붙인 그의 별명. 이 별명 때문에 이 시기의 언더테이커를 Big Evil 기믹이 따로 존재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는 스타일의 변화 외에는 큰 차이는 없다.
  • [2] 각본상 데쓰벨리, 다만 바이커 기믹 때는 정상적으로 휴스턴이 출신지로 소개되었다.
  • [3] 2002~3년 빅 이블 기믹 시절에 트라이앵글 초크를 잠시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2007년 말부터 이 기술도 피니쉬로 쓰고 있다. 이 기술도 피니쉬로 쓰게 된 이유는 언더테이커가 나이가 들면서 힘이 많이 줄었기 때문. 이 시절부터 라스트 라이드를 스스로 직접 들지 못 하고, 상대가 텐 펀치를 먹이는 상황에서 반격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 [4] Kid Rock의 곡으로 2000년 저지먼트 데이에서 폭주족 기믹으로 첫 컴백할때의 테마곡.
  • [5] 림프 비즈킷의 곡으로 폭주족 기믹 시절의 대표격인 테마곡. 2003년에는 레슬매니아 XIX 당일만 사용했는데 림프 비즈킷이 레슬매니아 XIX의 메인테마곡인 Crack Addict을 부르러 나온김에 언더테이커의 경기 때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 노래를 다시 사용한 것이다.
  • [6] 이 곡의 라이센스 기간 만료 이후에 제작된 영상물이나 DVD에서는 Rollin'을 들을 수 없다. 대신 WWE 자체제작 음악인 Going Postal이 덧씌워진다. 이런식으로타이탄트론엔 여전히 프레드 더스트와 언니들이 덩실덩실
  • [7] Dead Man 노래에 보컬이 추가된 테마곡. 왠지 원곡보다 좀 경쾌하다.~
  • [8] Graveyard Symphony를 21세기 식으로 리메이크 한 테마곡.
  • [9] Johnny Cash의 곡으로 2011년 트리플 H와의 대립을 위해 사용한 일회용단발성 테마곡.
  • [10] 소개 화면에도 ? 뿐이었고, 해당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등장.
  • [11] 이 해 로얄럼블 뒤, 매니저를 폴 베어러로 바꿨다.
  • [12] 자이언트 바바, 베이더등이 활동하던 일본 프로레슬링, WCW 등에는 이런 편견이 덜했다.
  • [13] Bret Hitman Hart: Dungeon Collection DVD에서
  • [14] 멜쳐로부터 별 5개를 받은 WWE의 다섯 경기 중 하나다.
  • [15] 데뷔 초기 영상에서 언더테이커는 Kane the Undertaker, 그러니 장의사 케인쯤 되는 링네임으로 나온다. 형제가 이름이 같나?
  • [16] 4각 링에 불을 붙이고 불이 신체에 붙으면 끝나는 경기.
  • [17] 이는 2000년 한정, 2001년부터는 검은색 탱크탑과 검은색 가죽바지로 복장을 변경했다. 선글라스와 두건은 그대로 유지. 이 복장은 데드맨으로 복귀한 2004년에도 그대로 유지하다 2005년부터 데드맨 특유의 복장으로 변경되었다.
  • [18] 이 때도 이 후에도 심지어 비현실적인 기믹을 하던 이 전에도 평상시 복장이 이러했다.
  • [19] 복귀 이후 있었던 당시 스맥다운 방송에서 확인된 바로는 빈스 맥마흔이 경찰을 불러서 언더테이커를 쫓아내려 하자 언더테이커가 빈스가 아닌 린다 맥마흔과 계약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당시 빈스와 린다가 WWF의 공동 대표였기에 가능했던 것. 그리고 경찰은 둘이서 알아서 하라고 했다(...).
  • [20] 당초에는 로얄럼블 때 복귀하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또 부상을 입어서(.......) 복귀가 늦어졌다는 후일담이 있다.
  • [21] 슬레지해머까지 동원했는데도 불구하고 라스트 라이드의 제물이 되었다.
  • [22] 정확히는 락이 팀 WWF의 리더라면 언더테이커는 정신적 지주였다. 2001 서바이버 시리즈를 앞두고 사이가 안 좋던 더 락과 크리스 제리코를 설득하기도 했다. 그를 리더로 보지 않는 이유는 당시 언더테이커는 락처럼 메인 이벤터로 뛰는 게 아닌 케인과 함께 태그팀 디비전에서 DDP & 크리스 캐년, 더들리 보이즈, 크로닉 등과 대립하는데 집중했기 때문. 이 기간만큼은 언더테이커를 메인 이벤터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23] 빈스 맥맨이 짐 로스를 키스마이애쓰 클럽에 가입시키려하자 갑자기 등장하여 짐 로스를 구하는 듯 했으나, 가입을 거부하는 JR에게 그럼 넌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거냐???라고 말하며 갑자기 그를 공격하고는 그를 키스마이애쓰 클럽에 강제로 가입시켰다.
  • [24] 릭 플레어가 언더테이커를 선택했을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지켜보던 언옹은 이 사실을 알고 격분한 나머지 잡히는 물건을 몇개 던지고 백스테이지 밖으로 나갔다.
  • [25] 핀폴 당했을 때, 오스틴이 로프에 다리를 올렸으나 당시 특별 심판이던 릭 플레어가 이를 보지 못 했다. 사실 언더테이커의 큰 체구에 가려져서 보지 못 했다
  • [26] 첫번째 기술을 시도할 때 호건이 접수를 위해 협조를 안해주자 귓속말로 Jump!!!라고 속삭인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고 기껏 협조해준게 고작 30cm 점프(...)
  • [27] 대립 계기가 이후의 간지나는 대립에 비해 상당히 황당한데, 당시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기믹을 수행하던 타미 드리머와 경기 후, 드리머의 토사물을 쓰러진 드리머에게 뿌렸는데 제프 하디가 갑자기 나타나서 언더테이커에게 드롭킥을 날려 그의 몸에 토사물이 묻게 했다.당시 영상 제프 하디가 이런 대담한 짓을 한 계기는 조금 더 익스트림한 짓을 하고 싶어서. 그 결과, 잔뜩 빡친 언더테이커는 제프를 공격하기 앞서 매트 하디를 먼저 팼다.매트는 뭔 죄야
  • [28] 언더테이커 답지 않게 롤업으로 이겼다. 30cm 초크슬램에 이어 이번엔 롤업이다 경기 후, 락이 언더테이커를 도발해 둘의 대립이 예측되었다.
  • [29] 언더테이커는 이 전에도, 이 후에도 래더 매치를 치른 적이 거의 없었다.
  • [30] 본래 언더테이커와 락의 싱글 경기였는데 스맥다운에서 언더테이커와 커트 앵글의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쉽 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경기 끝에 라스트 라이드를 먹이려는 언더테이커를 커트 앵글이 라스트 라이드를 맞으면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반격했다. 그런 와중에 커트 앵글의 양 어깨가 맞닿아 심판이 핀폴 카운트를 세고, 3 카운트와 동시에 언더테이커가 탭아웃을 하면서 무승부로 경기 종료. 어쨌든 타이틀을 뺏어내지 못한 앵글은 억울해 하며 언더테이커에게 뒷풀이를 하였고 빈스가 그 다음주에 두 사람의 경기에 커트 앵글을 추가했다.
  • [31] 섬머슬램에서 레스너가 락을 물리치고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 되었는데 레스너가 당시 양대브랜드에 모두 출전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고 스맥다운 단장 스테파니와 단독계약을 맺어버리면서 스맥다운이 언디스퓨티드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고 곧 이름을 바꿔 WWE 타이틀로 불리게 된다. 이에 빡친 에릭 비숍이 WCW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로 부활시켰다.
  • [32] 2002년 8월 29일에 방송된 스맥다운의 한 장면이다.
  • [33] 이 날, 케인 역시 트리플 H를 상대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도전했다. 때문에 PPV를 앞두고 형제가 오랜만에 훈훈하게 몸을 푸는 모습이 나왔다. 물론 케인도 패배.
  • [34] 30번으로 등장해서 파이널 4가 된 이후 케인과 함께 바티스타를 제거하고 케인이 방심한 사이, 그도 탈락시켰으나 언옹 본인도 바로 레스너가 다리를 들고 넘기면서 탈락당했다. 탈락당한 후에 지은 너털웃음은 덤. 하지만 4년 뒤에는......
  • [35] 이 후로 한 동안 거의 쓰지 않다가, 2008년 초부터 스게이트란 이름으로 다시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게 된다.
  • [36] 본래 태그팀 매치인데 언더테이커의 파트너인 네이선 존스가 전 주에 부상을 당해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인해 핸디캡 매치로 변경. 실제로는 네이선 존스의 경기력이 좋지 않아 제외되었다.
  • [37] 사실 이건 FBI(이탈리안 계통 레슬러 눈지오(리틀 귀도), 쟈니 스탬볼리, 척 팔럼보 3명으로 구성된 스테이블)의 난입으로 이렇게 된거지만. 이후 FBI와 짧은 대립을 가진다.
  • [38] 단 짧은 공백기로 인해 덜 자란 머리와 폭주족 기믹당시 입던 가죽바지, 심지어 레슬매니아 직후 스맥다운에서는 두건까지 쓰는 등 초기엔 폭주족 기믹과 혼합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머리는 자연스럽게 치렁치렁길어지며, 가죽바지는 쫄쫄이타이즈로 교체된다.
  • [39] 가장 대표적인 잡이 그레이트 칼리와의 대립에서 패배했다는 것. 2006 저지먼트 데이에서 언더테이커는 그레이트 칼리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오버헤드 찹 & 빅 붓을 맞고 완패를 당했다. 문제는 그러고도 칼리가 영 좋은 반응을 얻지 못 했다는 것
  • [40] 30번으로 출전했고 이로서 30번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깼다. 참고로 4년 전 로얄럼블에서도 30번이었는데 이 때는 마지막 탈락자였다.
  • [41] 많은 팬들이 2.21 프로모를 보고 설마 스팅vs언더테이커라는 역대 최고의 드림매치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하고 기대했으나 현실은...타임 투 플레이 더 게임
  • [42] Johnny Cash - Ain't No Grave
  • [43] 이 경기에서 언더테이커는 페디그리 3방, 체어샷 세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한 방을 맞고 킥아웃하는 경이적인 모습을 보였다.
  • [44] HHH는 위에서 나온, 셋이 함께 경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진은 집에 걸어놓고 보관중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뉴 제너레이션 시대부터 함께 동고동락해온 동료들과 커리어 막바지를 장식한 뜻깊은 순간이라 그런 듯하다.
  • [45] 이날 CM 펑크의 "Cult of Personality"가 라이브로 나왔다.
  • [46] 심지어 마치 사고가 난 것처럼 보이는 것들 조차, WWE가 각본으로 연출한 것이다.
  • [47] 이건 숀 마이클스, 트리플 H와 붙었던 2010~2011년 이후부터 심화되었다. 밑의 부상일지 링크 참조.
  • [48] 결과적으로, 레슬매니아 30에서의 충격적인 패배로 인한 반향이 너무나 컸기에 나온 예측.
  • [49] 여담으로, 언더테이커의 계약기간은 레슬매니아 32까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50] 복장이 기존의 쫄쫄이가 아닌 폭주족 기믹 당시의 청바지 차림이지만 두건은 착용하지 않았다.
  • [51] 이 때 종이 치기 직전에 언더테이커가 브록의 팔을 슬쩍 툭툭 치는 모습(즉, 언더테이커가 탭을 했다는 것)이 보이는데, 이 뜬금없는 종소리 각본에 맞추려던 것으로 보인다.
  • [52] 본래는 이렇게 빨리 재대결시킬 생각이 없었으나, 2015년 들어서 PPV 시청률이 하락일로를 걷고 있었기에 벌어진 고육지책. (더 웃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을 막진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경기력 이전에 각본이 문제란 것을 증명.)
  • [53] 당초에는 존 시나와의 대결을 계획하였으나, 시나가 부상으로 인해 이탈하였다.
  • [54] 정확히는 뛰어내릴 때 언더테이커가 피해서 혼자 중계석에 뛰어내린 셈이 됐다. 워낙에 높이가 어마어마해서, 그냥 접수하려고 했다면 언더테이커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평가도 있었다.
  • [55] 대개 신인 선수들을 띄워주기 위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베테랑들이 경기에서 져 주는 것
  • [56] 하지만 빈스와의 관계는 매우 좋다. 한번은 커트와 빈스가 장난하다가 빈스가 테이크다운을 당하자 막 낮잠자다가 꺠어난 테이커가 놀라서 커트 앵글에게 초크를 걸었다 다행히 빈스가 잘 설명해서 웃으며 끝났지만
  • [57] 레슬매니아에서 연승을 하실 때마다 팬들이 절할 정도다. 위에서 브록한테 패했을 당시 팬들의 반응이 과할 정도로 극렬했던 것도 그가 그 동안 쌓아올린 이미지 때문.그리고 하필 파트타이머 브록이어야했냐는 절망감도 있었겠고
  • [58] 위의 브렛 하트 건만 봐도 알수있다
  • [59] 빈스 맥맨의 신임이 어느정도냐면, 레슬매니아 30 당시 경기가 끝나고 백스테이지 카메라가 찍히지 않는 고릴라 포지션에 들어서자마자 혼절한 언더테이커를 병원으로 옮길 때 회장인 빈스가 직접 앰뷸런스에 탑승하고 병원으로 갈 정도였다. 그것도 일반적인 레슬매니아가 아니라 30주년을 기념하는 레슬매니아 무대에서 최고경영자가 직접 갔다! 그 이후 쇼는 삼사장 트리플 H스테파니 맥맨이 맡았다고.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빈스는 자기 아버지가 위독할때도 감독하느라 안 갔다!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언더테이커는 단 한번의 이적도 없이 25년동안 WWE에 헌신했다.
  • [60] 손에 Mr.Socko 미스터 샤코삭코 라는 이름의 양말을 끼고 입안에 넣어서 턱을 공격하는 기술이다. 손을 물면 손해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사실은 아랫턱 부분을 손아귀로 꽉 잡을 경우 아파서 물기는 불가능해진다.
  • [61] 앵글이 도전자
  • [62] 99년 싸인회를 할 당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당시 양로원에서 일을 하던 새라가 할머니를 모시고 갔고 여기에 첫눈에 반한 언옹의 데이트신청을 받았다. 두 사람 다 운동을 좋아하여 금방 친해지고 곧 결혼
  • [63] 한편 새라는 역대급 병신각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베이전 시절 DDP의 스토킹 각본에 투입되었다.
  • [64] 오이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질겁하거나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한국에서 가장 알려진 예로 제시카(소녀시대) 있다.
  • [65] 참고로 들이댄 사람이 폴 베어러인데, 그전에 언더테이커가 자신을 골탕먹인 결과 오줌을 지리는 바람에(...) 복수를 했다고.
  • [66] 특히 잭 다니엘 위스키를 좋아했다고
  • [67] 현 NWA 텍사스 헤비웨이트 챔피언
  • [68] 이 중 WWF 시절 획득한 것은 3회
  • [69] 인베이전 각본 당시 2001 섬머슬램에서 케인과 함께 딴 것이다. 이 당시 두 사람은 이미 WWF 태그팀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동시에 양 세력의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다.
  • [70] 당시 1위는 숀 마이클스였다. 이 리스트가 발표된 건 2010년 숀 마이클스의 은퇴 경기 직후여서 약간의 보정이 들어갔다는 해석을 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딱히 반박을 할 만한 순위도 아니다. 헐크 호건이나 스티브 오스틴 등과는 달리 두 선수는 WWE 성골이기 때문. 결정적으로 이 순위는 선수들이 뽑았다.
  • [71] 현 WWE 디바인 타미나 스누카의 아버지이며, 레거시 전 멤버였으며 듀스 & 도미노로 활동한 심 스누카 또는 듀스의 양아버지이다. 심 스누카는 후에 레슬매니아 25에서 언더테이커의 노 터치 플란차를 맞는 카메라맨으로 레슬매니아에 등장했다.그 어떤 선수 시절보다 카메라맨으로 특별 출연한 게 더 화제라니!!! 하지만 이 때, 진짜 그가 주목받은 이유는 당시 노 터치 플란차 접수를 심하게 잘못해 언더테이커에게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기 떄문. 직접 보자
  • [72] 10은 등부상으로 인해 참전하지 못했다.
  • [73] 바디슬램 후, 로프반동을 이용한 플라잉 클로스라인으로 승리.킹 콩 번디의 체구를 보면 툼스톤을 할 수가 없긴 하다.
  • [74] 선역 시절에는 시드 비셔스, 시드 저스티스란 링네임으로 활동했었다.
  • [75] 이 경기에서 승리로 2회 WWF 챔피언 등극.
  • [76] 이 경기로 케인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최초로 버텨낸 선수로 인정되었다. 또한, 경기 후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의자 위에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를 가했다. 오오 케인
  • [77] 경기 후, 부하인 브루드를 소환하고 보스맨을 교수형에 처했다. 가히 언더테이커의 레매 경기 중 최악의 결말이었다. 이 때만 해도 레매 30이 그리 될 거라고 예지한 사람이 있기나 했을런지...
  • [78] 16은 은퇴 위기급 부상 때문에 참전하지 못 했다.
  • [79] 본래 싱글 매치지만, 심판이 쓰러지고 나면서 계속 장외 경기가 된 탓에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처럼 흘러갔다. 마지막 라스트 라이드 때 삼사장의 표정과 접수능력은 가히 예술 그 자체라고 봐도 될 정도.
  • [80]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본래는 네이선 존스를 파트너로 가진 태그 팀 매치였다.
  • [81] 참고로 림프 비즈킷은 레슬매니아 19의 메인 테마인 Crack Addict도 라이브로 불렀다.
  • [82] 브랜드가 다른 선수들 간의 대결. 당시 랜디 오턴은 로우 소속, 언더테이커는 스맥다운 소속이었다. 이 경기는 레메24에서 우마가 VS 바티스타의 경기로 한 번 더 열리게 된다.
  • [83] 상대방을 관에 집어넣은 뒤, 관뚜껑까지 닫으면 승리하는 경기
  • [84] 언더테이커의 레메 연승 기록과 숀 마이클스의 은퇴를 건 경기
  • [85] 이름만 다르지 No DQ 매치와 룰은 같다.
  • [86] 승리를 하긴 했으나, 패배한 트리플H가 스스로 경기장을 떠난 것과 달리 언더테이커는 체력이 크게 떨어지다 결국 들것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이 실제 상황인지 연출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 어쨌든 이런 모습이 나온 관계로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에서만 경기를 뛰어도 알바라고 비난받는 일은 거의 없다.이런 모습을 보이고도 두 번이나 레슬매니아에서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비난하는 것도 무리지
  • [87] 레메20 이후에 복귀한 기믹을 이 명칭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으나, 편의상 레메 20~27 복귀 이전까지를 데드맨으로 칭하고, 레메28부터의 기믹을 이 명칭으로 칭함
  • [88] 언더테이커는 숀 마이클스, 케인, 트리플 H와 레슬매니아에서 2회 이상 맞붙었는데, 트리플 H만 3번이나 붙었다.
  • [89] 이 날, 일부러 세그먼트를 길게 잡았음에도 기상청의 예보보다 훨씬 해가 늦게 지는 바람에 어둑해야 분위기 살아나는 두 캐릭터의 컨셉이 다소 바래진 감이 있었다. 그런데 레슬매니아 9에서 열렸던 경기도 해가 떠 있었다(이때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그랬다).